[호기심천국]대결!! CD VS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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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LP, #CD, #음질
    CD와 LP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무엇이 더 좋을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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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9

  • @추억은영원히
    @추억은영원히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론적인 주장, 감성이 어떻고..,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어떻고..하는 모든 주장들 다 무시하고..
    내 귀에 들리는 상태로 평가합니다.
    단, 몇가지 전제조건을 감안해야합니다..
    1. 일단, cd나 lp나 모두다 서로 주장하는 사람들말이 맞습니다. 둘다 좋습니다
    2. 일반적, 평균적으로는 cd가 좋습니다.
    3. 최상을 비교하라면 lp음질이 좋습니다
    서로 이렇게 주장하는바가 대립적으로 나타나는것은 두매체의 비교를 정확히 할수 없어서입니다.
    - 앰프나 스피커는 동일하게 물린상태...
    (만약 두 매체의 스피커가 서로 다르면 음질이 극과 극으로 바뀔수있습니다. 그만큼 스피커의 차이는 큽니다)
    - lp는 턴테이블, cd는 cdp로 듣는데 여기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턴테이블과 cdp는 서로 기기가 틀려 비교가 안됩니다....일단 서로 괜찮은 명기로 듣는다는 전제로..)
    각 항목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좋은 lp와 스피커로 들은 사람, 좋은 품질의 cd와 괜찮은 cdp로 들은 사람들 주장은 서로 좋다고 자기가 맞다고 말할수 있다는겁니다
    2. 일반적인 cd는 잡음도 없고 명료한 음질을 가졌습니다.
    lp는 그 녹음된 lp수준이 lp마다 너무 품질차이가 큽니다. 좋게 녹음된 lp가 좀 드뭅니다. 그래서 lp는 명반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3. 좋은 lp 명반(여기서 명반은 좋은노래,희귀반을 말하는게 아닌, 녹음이 잘된lp를 말합니다)을 들어보면 cd보다 음질이 좋은걸 느낄겁니다
    구태여 어렵게 클래식이나, 기타 고전의 수입 팝음반을 언급할 필요없이
    우리 대중가요 70년대 초반의 71,72 오아시스힛트쏭선집 씨리즈나 , 성음사의 골든포크 음반시리즈 들의 lp음반을
    구해서 들어보세요.. cd음보다 훨씬 음질이 좋습니다. 반주음이나 가수의 성량의 녹음이 정말 잘녹음되어있습니다
    이연실초반이나, 71년 양희은 아침이슬 초반, 72년 허림 초반음반을 들어보세요. 귀옆에서 부르는것 같습니다.
    ** 근데 예시한 우리가요 음반들, 좋은품질의 녹음잘된 명반이기도하고, 곡 자체로 봐도 음반들이 명반이네요...
    잡음없는 깨끗한 음반 구하는게 더 어려울수 있겠네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티끌잡음 하나없는 깨끗한 음반들 꽤 있습니다......상당한 고가에요..

  • @jsd2420
    @jsd242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연식이(68세) 좀 된 사람으로서 생각해 보자면....우리가 LP를 좋아하고 듣게 되는 이유중의
    하나가 음질 그 자체에만 있다기보다는 음질외적인 부분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우선 LP자켓을 말할 수 있겠는데 CD에 비해 압도적으로 넓은 면에는 음악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고, 자켓 디자인의 아름다움도 무시할 수 없겠죠.
    특히나 우리 같은 옛날 사람들은 디스크를 자켓에서 꺼내고 플레이터에 올리고 바늘을
    내리기전에 판을 한 번 닦아주고 바늘을 서서히 판에 안착시키는, 그 모든 순간들이
    음악을 듣는 시간에 포함이 된다는 겁니다.
    눈오는 날 아침, 창 밖을 보며 따끈한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음반위에 바늘을 내리고 내가
    선택한 음악을 듣는 그 모든 과정들이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행복한 과정이라는 거죠.
    음악감상이란 단순히 귀에 소리를 때려 넣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 @잉잉-f3o
      @잉잉-f3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Lp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선생님처럼 lp를 사용하기 준비 작업부터가 감상의 시작이라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 @나는나-b5g
    @나는나-b5g 4 ปีที่แล้ว +7

    턴테이블을 구매할지 cd플레이어를 구매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궁금해진 내용들을 콕 집어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 @chicken8520
    @chicken8520 3 ปีที่แล้ว +7

    음질과 감성은 달라요..
    음질은 cd가 우세하나
    Lp의 감성을 찾는 사람이 늘고있다가 맞을듯..
    일상소리가 sn비가 낮듯이
    오디오의sn비도 낮으면
    더 실제같아요
    SN비가 너무높으면 진짜 오디오라는게 확 와닿음

  • @eunchae7868
    @eunchae7868 ปีที่แล้ว +1

    음질은 cd나 flac을 좋은 앰프와 스피커로 연결해 듣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보통 요즘 노래인데 flac보다 lp 음질이 좋다는 분들 보면 flac 은 폰으로 들으시고 lp는 오디오로 들으니까..
    미디로 만든 flac 음원을 cd로 넣는데 cd가 flac 보다 음원이 더 좋을 리가 없는데 그리 말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근데 보묜 flac이라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고 cd는 카오디오로 듣고
    ..
    저는 무소음 선풍기를 공기 순환용으로 자주 틀어놓는데 이게 지금 보니 턴테이블 돌아가는 asmr이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무소음이라하더라도 그정도 소리는 나거든요 지금 선풍기 틀어져 있어서 문득 느낌
    근데 턴테이블이랑 스피커 공명하는 부분은 처음 알았어요 ! 이 영상이 가장 깔끔한 것 같아요
    문제는 이제 보통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데 블루투스 말고 공기계를 사용한다 쳤을때 핸드폰 같이 음원이 담겨있는 기기랑 스피커랑 직접 연결해주는 제품이 대중적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요즘 핸드폰은 아예 이어폰 단자조차 없고 엘지에서 dac 포함해서 나왔던 v4p v50 제품은 이제 단종이라.. 공기계 겨우 살려서 음감용으로 쓰고 있어요 ㅠㅠ
    음악 들으려고 굳이 몇십 ~백만원짜리 dap 같은 기계를 스피커외에 또 사기는 부담스럽단 말이죠.

  • @vinylnewvy1102
    @vinylnewvy1102 4 ปีที่แล้ว +7

    영상 잘 봤습니다. 마지막 결론이 참 와닿네요 :)

  • @신태식-k2l
    @신태식-k2l 4 ปีที่แล้ว +6

    음....^^ 맞는 말씀! 디지털 음원은 복사, 전달하기는 매우 좋습니다만...스펙이 좋고 정확한 시그널이죠. 사람이 음악을 듣는다는 관점에서 음악 감상이라는 매체로는 판이 100배 더 재미있고, 땡기는 물건입니다.....

  • @Antoine-u6w
    @Antoine-u6w 3 ปีที่แล้ว +18

    옛날LP는 테이프로 녹음해서 기록했기때문에 아날로그가 맞고, 전축도 태엽의힘으로 원판을 회전시키고 바늘의진동을 나무나 황동으로 된 울림통으로 증폭시키는방식이라 순수한 아날로그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발매되고있는 LP들은 아날로그의 개념에서 벗어낫다고 봐야합니다. 애초에 녹음,작곡을 디지털로작업하는데 LP에 기록한다고해서 아날로그가 되진 않기때문에... 현대 사람들이 LP를 찾는이유는 잡음이 주는 감성, LP특유의 음색, 추억회상 정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며칠전에 유튜브에서 LP와 MP3 320, 192 음질 비교하는 영상을 봤는데 촬영자분이 아는척은 엄청해놓고 에어팟 끼고 음악을들으시는....

    • @thebanjang
      @thebanjang 2 ปีที่แล้ว

      아...마지막에 이해가 똭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reesoul
      @user-Freesoul 2 ปีที่แล้ว

      개소리입니다 앨피에 따뜻하고 탁한 소리는 그것부터 이미 앨피의 음질이 왜곡되어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카세트 테잎을 디지털로 녹음해서 테이프에 담으면 그 테이프에 소리는 디지털입니까? 메체 자체가 아날로그이고 소모적 특성이 있는데 디지털을 입힌다고 해서 메개체 자체가 디지털을 유지 하겠습니까 카세트 테잎에 디지털 작업물을 넣어도 오래 들으면 결국 왜곡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 뭘 좀 알고 얘기하세요 무슨 앨피가 마스터 음질인줄 아시는데 오히려 시디보다 못합니다

    • @user-Freesoul
      @user-Freesoul 2 ปีที่แล้ว

      앨피충들 정말 음질에 대해 아는것도 없으면서 앨피가 광대역이네 cd음질은 스트리밍이나 같은거네 하는데 앨피보단 cd가 좋고 cd 보단 스트리밍이 더 좋아요 스트리밍 같은 경우 음원 제공하는 멜론이나 벅스를 보면 스튜디오에서 24비트 9108,k 음원들 가져다가 서비스 합니다
      Cd에 hz는 44hz 이고 보통은 16비트 전송율이고 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원을 스튜디오나 해당 레이블에서 고음질로 가져오는데 앨피가 이런 시대에 앨피 응호를 하고 있나요?

    • @user-Freesoul
      @user-Freesoul 2 ปีที่แล้ว

      디지털로 작업하더라도 엘피에 기록되는 순간 앨피가 그 디지털 음질 원음을 다 가져가지 못합니다 앨피에 기록되는 과정에서 다시 음은 반토막으로 잘려나가는 셈인데 디지털로 작업해서 앨피에 입혔으니 앨피는 더이상 아날로그가 아니다 라는 말은 이미 앨피에 잡음 소리가 난다는 것에서 이미 님이 말한 앨피의 모순점이 생기는 것이죠

    • @Antoine-u6w
      @Antoine-u6w 2 ปีที่แล้ว +1

      @@user-Freesoul 저는 둘중 어떤쪽이 음질이 좋다 라는 내용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기록과정에서 생기는 노이즈와 인위적으로 층을 내는것이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 @wands535
    @wands535 2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CD가 음질은 더 좋습니다
    CD는 디지털적인 앨범을 살때 좋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앨범들도 살때도 좋습니다
    LP는 디지털적인 앨범을 살때는 안사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날로그 앨범 구입햘때는 LP를 구매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LP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막지르지 마시고 LP 구입하시기전 이앨범이 지금이 아닌 수십년이 지나서 들어도 자기자신한테 좋을것 같다 그런 LP만 만약 가격이 비싸도 구입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요쪽으로 너무 많지만 한명 이야기 하면 브라운아이즈 1집 2집 3집은 이 앨범도 또 LP로 재발매되도 구입할겁니다 수십년 지나도 좋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렇듯 순간에 이끌려서 비싸게 구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중에는 너무 많이 사게되서 후회가 되실수가 있습니다 정규는 5만원 기본페이스로 가기때문에 그게 10장만사도 50만원이 넘습니다 순간에 구입하지마세요 수십년지나도 자신이 듣기에 좋은 앨범을 구입하세요 전세계적으로 예전 그 LP소리는 못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비슷하게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생각하고 구입하세요

  • @cellormoon
    @cellormoon 5 ปีที่แล้ว +8

    너무 유익해요

  • @tyuyuw3
    @tyuyuw3 3 ปีที่แล้ว +3

    40,50년전 lp들은 최고음질로 녹음된 마스터 테이프를 통해서 만들어졌기에 완벽한 아날로그 그 자체더군요. 소리가 요즘 나오는 최신곡 lp와 리마스터 lp랑 소리가 틀립니다. 반면에 요즘 나오고 있는 최신음악의 lp들은 디지털 음원을 통해 만들어져서 아날지털?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chk5306
    @chk53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P vs CD 소리의 차이, 아나로그와 디지털 소리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으시면 잘 세팅된 오디오에서 김광석의 "이등병에 편지" 들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아나로가 현장음과 비슷한것은 배음의 차이입니다. 두 기계 다 좋은 소리를 들려주지만 이 배음이 아나로그의 소리를 좋아하는것인가 봅니다.
    꼭 위에 음반 비교해 보시길..

  • @Shsngri-La
    @Shsngri-La ปีที่แล้ว

    윗글 모두 읽어 보았는데요. 저도 lp의 촉촉한 소리를 좋아합니다만. 저는 cd의 차가운 성질인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서 듣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1.진공관을 사용해야 한다.
    2.dac컨버터를 사용해야 한다
    3.수입 오리지널 cd 원판으로 들어야 한다.
    4. 15인치 유닛으로 들어야 한다.
    5. cdp를 고를때 cd의 찬성질을 어느정도 보완해주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6.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반드시 분리해서 설치한다.
    7. 좋은 스피커 선을 사용한다.
    이렇게 들으면 lp의 따뜻하고 촉촉한 맛은 진정으로 느낄수 없을지라도 음악감상을 하는데 cd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차가운 성질만 없애면 여러가지 면에서 다이내믹한 cd가 훨씬 풍부하고 특히 대편성에서는 lp가 감히 따라 오지 못할 풍부한 음색과 다이내믹한 감성을 느끼실 듯 합니다.
    모두 즐감하시고 음악과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빕니다
    잠실 석촌호수근처에서/30년 음악감상의 결론 guten..

    • @저장소-z2n
      @저장소-z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P 입문하려고 하는데 cd 로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말씀 참고해서 한번 꾸며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하민진-r8d
    @하민진-r8d 2 ปีที่แล้ว

    완벽한설명 감사드립니다.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아웃데이티드된 기술이 없어지는게 아닌게 참 신기합니다.

  • @mangwonfish
    @mangwonfis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엘피와 테잎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체가 낡아져 음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cd(mp3)는 음원자체가 로우퀄리티입니다. 이걸 어떻게 비교하는지 동의되지 않네요

  • @sujinkim4594
    @sujinkim4594 ปีที่แล้ว

    lp음질이 cd 보다 월등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사람이 연주하는것도 아니도 아나로그로 녹음을 한들 결국 디지털로 음악을 듣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좋은하루-j8n
    @좋은하루-j8n 2 ปีที่แล้ว

    CD가 보급되는시점에도 이런 논란은 되었었죠... 6:06 에서도 요약하듯 주관적이다라는것이 정답입니다. ^^ 정밀측정기들이밀며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수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장르도 다르고 기기들도 다르고 장소도 무시할수없죠.. 나쁜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감상할수있는 기본적인 준비만 되어있다면 행복한것이죠.. 요즘은 시간에 쫒겨 잠도 부족한 시대입니다. 건강이 최고인 시대죠 ^^ 음악을 듣던 음식을 먹던 사람들을 만나건 행복을 추구하시길.. ^^

    • @디인고
      @디인고 2 ปีที่แล้ว +2

      주관적이지만은 않아요. 시디는 소리 사이에 빈 공간이 있고 아날로그는 그게 없이 소리가 다 차 있어요. 질감이 차이가 나죠. 잡음이 아니라면 소리 자체는 엘피가 훨씬 좋죠.

  • @야토신
    @야토신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너무 주관적이구요 전 디지탈 음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 깔끔 하고 명료한 .. 좌우 불리도 확실하고

  • @강대진-i6s
    @강대진-i6s ปีที่แล้ว +1

    cd보다 카세트가 더 좋은데 lp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잘 점검되고 조정된 아날로그는 디지털과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cg를 잘만들어봤자 실사 영화 못따라가요~

  • @staryoun1
    @staryoun1 3 ปีที่แล้ว

    질문입니다. 인터넷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는데, 옛날 음악은 그 당시에 LP로 나온 앨범을 디지털 음악파일로 만드는거잖아요. 그러면 만약 00년대 이후에 나온 베스트앨범같은게 있다면 해당 음원에서 나온 음악파일을 구매해서 사는게 음질이 더 좋은가요?

    • @김동진-q9y
      @김동진-q9y 2 ปีที่แล้ว

      서순이 반대입니다 컴퓨터로 작업하면 미디로 찍어서 이미 디지털화 된것을 lp에 담은거에요

  • @B둘기-c3k
    @B둘기-c3k 2 ปีที่แล้ว +1

    DVD에 24비트로 음악시디가 보급되면 좋앗을텐데 한국에선 음반자체가 원래 안팔리고
    불법 다운받는음악을 많이 써서 ㅋㅋㅋ한국에서 발전못햇는듯 그나마 가능햇던게
    일본인데 ㅋㅋ 일본도 16비트에 만족햇나봅니다 저도 16비트 플렉아닌 320케이 엠피도
    음질차이 못느끼겟더군여 스펙트럼분석기로 들여다 보긴합니다만 ㅋㅋㅋㅋㅋ

  • @kkirhyice
    @kkirhyic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닭고 헤지고 튀고 불편해 하는 행위들을 스스로 감수성이라 합리화하는 lp러들은 자만추 계속하세요

  • @hyunkim3164
    @hyunkim3164 3 ปีที่แล้ว +3

    LP 그냥 사람들이 레코드판이래서 레코드판인줄알았는뎅 ㅋㅋ

    • @babywaxxup4562
      @babywaxxup4562 ปีที่แล้ว

      Lecord(?) Pan(?). ㅋㅋㅋㅋ

  • @dosangsu
    @dosangsu 4 ปีที่แล้ว +6

    어떤 음원 저정장치가 음질이 뛰어나냐는 일반 리스너가 아닌 음원을 제작한 프로듀서가 판단해야됨. 프로듀서 자신이 들었을때 내가 당초에 녹음하고 프로듀싱 한대로 정확히 표현해주는 음원이 좋은 음원이라고 생각함 그런면에선 디지털이 이미 LP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생각하고LP가 좋으면 당초에 음원 제작할때 LP느낌나게 제작할수 있음.

  • @lI-bc7lz
    @lI-bc7lz 5 ปีที่แล้ว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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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해-y7x
    @김만해-y7x 3 ปีที่แล้ว +7

    Lp에서 따뜻한 소리는 음의 왜곡 이라는 사실 아십니까? 저도 아날로그 세대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입니다 지금도 동네방네 중고음반
    가계 들려서 cd 구입 합니다 젊은시절에 테이프 닮도록 들었던세대 로서 계속 들을수록 음이 늘어
    지는데 거기에다 음이 과장되게 퍼집니다 그음이
    저음이 퍼지고 한마디로 사람들이 말하는 따뜻한
    소리가 들린다는 겁니다 디지털은 현실 음이죠
    그게 싫어서 과장된 음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mp3 파일 그대로계속 나왔으면 나는 벌써
    Lp로 돌아섰을 껍니다 하지만 디지털은 계속 발전
    합니다 지금은 mp3듣나요? 기본이 무손실 파일입니다 그리고 24비트192 dsd 파일
    듣기에 귀가 편해졌습니다 처음 디지털은
    차갑고 귀가 아픈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디지털 계속된 발전을 합니다
    Dsd시디 hdcd QHcd 등 많이 나오는데
    이직까지 mp3타령 하고 있으니 한심 합니다
    이상하게비교을 해도꼭mp3을 가지고 비교을 할까요?

    • @하봉선-j5e
      @하봉선-j5e 3 ปีที่แล้ว

      아는 자는 그리 안 하겠네요 ^^ 감사합니다

  • @알렉스-x3n
    @알렉스-x3n 3 ปีที่แล้ว +7

    저도 앨범자켓이나 감성면에서 엘피모으는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그냥 결론은 씨디가 훨씬 좋습니다.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요.. 따뜻한 소리라는것도 그냥 기분탓인거지 똑같은 시스템에서 듣는 음악은 씨디가 압도적으로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엘피의 따뜻한소리 라는것도 저는 그냥 다 개소리 같네요. 지지직 거리는 소리도 엘피가 죽어가는 비명소린건데 그게 따뜻하다니....

    • @알렉스-x3n
      @알렉스-x3n 3 ปีที่แล้ว +3

      @@Eric-gc3gh 음... 완벽한 시스템이라는 전제하에라면.. 당연히 씨디의 음질도 압도적으로 상승할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 @하봉선-j5e
      @하봉선-j5e 3 ปีที่แล้ว

      ​@@Eric-gc3gh 제가 LP 재생하기 위한 장비들 가격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디지털은 좋다면 좋을 수록 신무기처럼 스피커 등의 가격이 엄청 비싸지는데. 물론 단순히 용량 커지는 건 이해해준다 치지만. 같은 최소한의 돈으로 비교한다면 모든 아날로그가 훨씬 우세한 거죠? 김인성이란 분 채널에서 모든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따라가며 점점 아날로그화 되어 발전한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 같네요.

    • @푸른바다-g1d
      @푸른바다-g1d 3 ปีที่แล้ว +1

      스마트시계가 압도적으로 정확하지만 오토메틱 시계를 선호하는것과 같은 이치??

    • @하봉선-j5e
      @하봉선-j5e 3 ปีที่แล้ว

      @@푸른바다-g1d 그래도 시계는 정확해야지.... ㅋㅋ

    • @알렉스-x3n
      @알렉스-x3n 3 ปีที่แล้ว

      @@푸른바다-g1d 요런 비교는 좋네요~~~~ 저도 아날로그시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소장중이라..ㅋ

  • @sundaymorning4929
    @sundaymorning4929 ปีที่แล้ว

    음질측면을 비교한다면,
    먼저, 주관적이고 감성적인부분이라는말에 동감하며,
    개인적인 느낌에 LP보다 CD가 더 깨끗한 경우가 더 많다
    잡음을 떠나서 말한다면(수십년된 LP도 잡음없는 LP도 많다 - 비싸지만)
    ** 대체적으로 CD가 음질이 깨끗한반면, 녹음이 잘된 예전 중고 LP음질은 CD가 못따라온다.
    대부분 명반이란 LP가 그런경우가 많다..
    예전의 푸근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귀따갑지않은 음질과, 폭넓은 음의 헤르츠 대역, 질리지않는 음질. 명쾌하고 머리를 울리는 그런소리....
    그게 명반 LP의 특징이다.
    그러니 그런 LP를 못들어본 사람은 CD와 LP의 비교를 못한다.
    수십년전 당시 LP를 제작할때 연주악기와 가수의 목소리, 녹음실 제조장비, 제조공법 기술이 맞아 떨어져야한다...
    성음사 레코드와 유니버셜레코드사, 오아시스 레코드사 제작된 일부 음반들이 상당히 좋은음질로 제작되었다고 본다..
    (지금도 LP제작시 온도,습도, 기계의 미세조정장치로 인한 차이로 음질이 왔다갔다한다고 한다..)
    그 좋은 명반들은 지금의 CD가 못따라오는 음질들이다. 1970년대 초중반의 포크가요 명반들을 들어보길..
    좋은 LP를 들어본 사람은 CD대비 LP가 훨씬좋다고 하는거고 그런 LP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은 CD가 좋을뿐이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CD가 좋다, LP가 좋다의 시비거리가 계속되는것이라 생각됨...
    평상적인 음반은 CD가 깨끗하고 명쾌히 들림..LP보다 우세함.
    근데, 좋은 LP 음반들은 CD가 넘지못할 아주 좋은 음질을 갖고있다 ... 그걸 알고 느껴본 사람만이 이해한다.

  • @황구영-n6b
    @황구영-n6b 4 ปีที่แล้ว +4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데 한 가지만 집어 드리자면 EP와 Singel은 다른 것 입니다.Singel은 말 그대로 한 면에 한 곡씩 즉 앞 뒤 포함 두 곡만 수록 되는 것이고요.EP(Extended Play)는 한 면에 두곡에서 4곡 즉 앞 뒤로 최대 6곡 까지 들어가는 음반 입니다.다시 말해 SP.LP.EP.Simgel 현제CD 5종의 음반이 있는 겁니다.

    • @pjh56
      @pjh56 4 ปีที่แล้ว

      그 정도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잘난척 하는건가.ㅎㅎ

    • @퐝문질환
      @퐝문질환 4 ปีที่แล้ว

      *single

  • @user-sh4oh1ne9p
    @user-sh4oh1ne9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cd.. lp가 없거든..ㅋㅋㅋ

  • @bastian71balthazare
    @bastian71balthazare 4 ปีที่แล้ว +2

    내용들의 정확성이나 의견 동감합니다. 한가지 수정하자면 LP에 기록되는 저음이 작게 기록되는 것에 대한 이유는 정확히 말씀하셨지만 그렇다고 같은 소스에서 LP가 디지털음원보다 저음이 절대 작진 않습니다. 이는 LP에 그렇게 저음이 조절된 주파수를 프리앰프에서 포노단의 포노프리앰프가 먼저 있어서 그 조절된 주파수를 오리지널로 복원을 한 후에 프리앰프로 보내기 때문에 이 포노앰프의 특성이나 품질에 따른 차이는 있을 순 있어도 LP 소스가 저음이 작거나 부정확한 이미지로 이해되는 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여 포노입력단이 없는 앰프에 턴테이블의 소리를 AUX로 입력하면 아주 얇은 소리가 들려 제대로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 저음이 중요한 재즈나 첼로 바이올린 등 현악기를 플레이할때 이 아날로그 LP가 가장 원음의 자연스러움을 전달하는데 이는 아무리 디지털로 난도질을 더 해봤자 디지털이고 그걸 다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로 변환시킬 때 애초에 원음이 되지 못하는 것과 애초에 리니어한 소리의 변화를 그대로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자연의 연주의 다양한 차이의 부정확함에 노출되듯이 사용하는 기기 그 기기의 상태 듣는 사람의 컨디션 등등 모두가 있는 그대로 리니어하게 때론 시간의 흐름에 열화가 됐다해도 그것이 아날로그 이기 때문에 디지털보다 편하고 아름답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은 애초에 기록물 수준인것이고 기계들의 언어이지 그렇게 기록한 것을 억지로 시 아날로그로 바꿔봤자 감흥이 떨어지고 피곤한 것이죠. 음악을 기록물로 업무상 그냥 정보습득정도로 생각하시는 분은 디지털을 편하게 쓰시면 되는 것이고 음악을 감성으로 삶의 일부로 옆에 두기 원하시는 여유있는 분은 시간을 들여 준비를 하고 관리를 하며 아날로그를 즐기시면 되는 것입니다.

    • @manwow1235
      @manwow1235 4 ปีที่แล้ว +1

      아날로그가 디지털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것은 주관적인 취향일텐데, 자신의 취향을 강조하시면서 디지털음원이 감흥이 떨어지는 기록물 수준의 정보습득 이라고 폄하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noendrun
      @noendrun 4 ปีที่แล้ว +3

      그냥 왜곡된 소리가 좋다고 하세요 엘피판 녹음해서 시디로 들으면 시디라고 구별도 못하실분이 장황하시네

    • @studioleopard8386
      @studioleopard8386 2 ปีที่แล้ว

      이런거보면 오디오판에 지능떨어지는 침팬지들 많다니까

  • @매드기어
    @매드기어 4 ปีที่แล้ว +14

    lp를 너무 쉴드치내요 cd세대인 저로서는 이해할수 없음 음악을 감상할때 제일 좋은것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는것이고 두번째는 cd든 mp3든 고출력의 고성능 스피커와 최신의 잡음없는 저장매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음악가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어필할때
    lp의 잡음과 저음때문에 한계가 있음 그런점에서 cd가 lp보다 나음
    lp는 단지 그시절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듣는거 아닌가요? 단지 추억팔이용
    물론 저는 추억의 음악을 mp3파일로
    가장 많이 듣지만 예전에 사놓은 cd도 차안에서 들을때도 많이 있음

    • @pinkspotmusic314
      @pinkspotmusic314  4 ปีที่แล้ว +1

      단순히 음향만을 이야기한다면, 공연장의 음향이 아주 훌륭하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드물게 음향이 아주 좋은 공연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죠. 하지만 라이브의 경우에는 음량이 압도적으로 크고, 실제 연주자나 가수가 연주를 한다는 점에서 음향 그 자체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감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jenesice
      @jenesice 4 ปีที่แล้ว

      @@pinkspotmusic314
      내가 말하는 라이브가 좋다는 건
      앰프 증폭이 없는 클래식공연을
      말 합니다

    • @남하종철
      @남하종철 4 ปีที่แล้ว +1

      Lp도 깨끗한 판에 좋은 턴테이블 쓰면 스크래치 소리가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CD오래 못듣죠

    • @minari-muchim
      @minari-muchim 3 ปีที่แล้ว +7

      저는 LP세대 아니지만 LP가 너무 좋아요. 직업도 음악관련 직업가졌고 최고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음악을 청취하는데, 어느새부터 편하고 쉽게 듣는 음악은 쉽게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음악도 일 관련 제외하고는 따로 듣지 않았는데, 간단한 입문용 LP세팅하고 들으니 LP에서 오는 따뜻한 느낌에 오랜만에 음악으로 힐링하고있습니다. 번거롭지만 판을 대하고있는 제 자신을 보니 음악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구요. 이러한 과정도 음악을 청취하는 것에 한 몫 한다고 생각하기에 님의 'LP는 추억팔이용' 이라는 말씀에 공감 못 하겠네요.

    • @junos7884
      @junos7884 2 ปีที่แล้ว

      CD를 너무 쉴드치네요~큼직한 손맛도 없고~ 인테리어효과도 떨어지고~ 신기하지도않고~ 따듯한맛도 없음. CD 들을빠에 유튜브 음악듣지~

  • @박평천-b7f
    @박평천-b7f 4 ปีที่แล้ว +2

    요즘은 어떤 음악이든 일단 컴퓨터로 저장을해서 제작하고 그후에 스트리밍 서비스 ,mp3, cd로 출고를 하니 제작환경에 가장 가까운건 당연히 디지털 사운드겠죠. 디지털 사운드 들을땐 mp3 320khz 다운받으면 시디도 솔찍히 필요없을정도로 휴대성 호환성도 살리면서 원음에 가깝다고 봅니다. Cd는 필요없는 매체가 됬어요. 단 Lp는 소유했을때 표지나 lp판 자체가 앨범아트고 소리골을 형성해서 저장 했기때문에 물리적 잡음이 추가되는데 이또한 음악의 일부죠. 물론 노이즈가 추가될수도 있고 바늘긁는 미세한 물리적 사운드가 추가될수도 있지만 추가되는 또 다른 소리도 음악의 일부임은 분명합니다. 요즘 시대에 LP사서 LP만 듣는 사람없습니다.700원 내면 원음과 가깝게 320khz MP3다운받아서 휴대폰에 넣고 병행해서 듣죠. 음악 산업은 어차피 앨범장사를 해야 음악인이 먹고살고 발전을 하기때문에 앨범을 산다면 당연히 CD가 아닌 LP를 사는 시대입니다. CD시장 자체가 이미 LP에 밀렸다는게 증명되고있잔아요. CD는 소장가치도 적고 줘도 안듣습니다 차라리 파일로 변환해서 듣거나 mp3다운받죠.

  • @acousp4515
    @acousp4515 2 ปีที่แล้ว

    혀가 짧으시군요

  • @yutoyuto8816
    @yutoyuto88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세트 테잎도 좋아요~~가볍지 싸지 음질도 좋지 추억도 솔솔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