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서울에서 들려오던 음악을 따라 올라가다. | LP판의 추억과 신촌블루스의 근황까지

[@박효녕]

대단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O-hf5re]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년후 고등때 여자친구 순이하고
영등포 음악다방에서 차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대화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잘 살고 있겠지?
순이야 그립다

[@gswoo4426]

남의 아내가 돼서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왜 그리워 할까.

[@김월룡]

돌 사장님이네 이 분 참

[@jjojo3865]

그당시,,신촌은 아니군요,,,가게..,,차도,,위가 않보여..위치..?..신촌역..이대 입구 육교..음악,,

[@구루둥]

저 가게가 어디입니까?

[@규정이-x2u]

엄인호님... 장소와 관객수를 가리지 않고 기타잡으면 바로 무대가 되었죠.

[@kimjsk01]

돌과 장안... ㅎㅎ 국민교육헌장을 과외샘이 시켜서 외웠다니까..

[@돌산유격대-x4d]

미군부대 구락부 밴드와 가수들이 제일 실력이 있었는데

[@jjojo3865]

~"이게다..아나로그 전축판!....신촌 부르스?.69년졸.창서국민교,,몇장이고..?,,돈으로 환산하면..?..어린때 많이 긋고 깨먹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