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사촌동생이 혈액암 3기 진단을 받았어요. 엄마가 우리 남매를 닥달하며 주변에 의사 수소문하라고 하시며 울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혈액암이면 당장 항암해야한다고 하다라고요. 외삼촌이 결국 자기 대학 동기 동생 부인이 서울삼성병원 혈액암 전공 교수란 걸 알고 연락을 해주어 서울서 혈액암이 아니라고 진단맞고 서울 삼성병원다니며 주사맞고 하더니 괜찮아졌요. 처음에 고열 때문에 진주 다른 병원에 입원했다가 경상대병원 간 거였는데. 완치 후 외삼촌이 녹음기 들고 가서 따지니 오히려 더 큰소리치며 외삼촌에게 폭언을 퍼부었음. 녹음기 가져왔다며 녹음기도 집어던지더니 경비 부르더니 쫓아냈어요. 진짜 사람들이 서울 대형병원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경미-v9s 이게 참 그런 것이 사실 저 혈액암센터 교수 중 한 명이 친구인데 마침 저 때 해외연수를 간 시기였는데, 그래서 아직도경상대병원에 대한 불신이 심하세요. 외숙모가 쫓겨나며 많이 울었다 하더라고요. 경상대병원이 진짜 의사들 인성 뭐 같은 인간들 많아요. 좋은 선생님도 있지만요. 아버지도 경상대병원 계속 다녔는데 진짜 저도 의사 때문에 속상해서 많이 울고 혈액암센터 교수인 친구 찬스를 사용하고 달라진 대응을 많이 겪었어요
여기 남편 탓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실제로 진단받으면 큰병원 여기저기 가는거 힘듭니다.. 예약하면 대학병원에서 하루아침에 검사받을수 있는줄 아십니까 몇달은 걸려요 만약 정말 암이라면 수술이랑 항암기간이 그만큼 밀리는거구요 이건 온전히 병원 문제지 환자와 그 가족의 문제가 절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저도 대학병원 가라고 진료의뢰서인가 써주셨느네 바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좀 걸렸어요 그리고 수혈받는데만 검사 이거저거 하고 맞는 피 찾느라 아침에 갔다가 저녁 9시는 되서야 오고 또 다른 검사 며칠 후였는데 또 아침에가서 저녁에 올 거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안 갔음
진짜 환자 데리고 외래 안다녀보신 분들이 말 쉽게하시네요;; 하나하나 예약해야하고 영상자료 제출해야하지,거동이라도 가능하면 괜찮지만 거동도 불편하시면 케어해가면서 병원가야하지 그렇다고 진료를 빨리 봐주는것도 아니고 이런 안타까운 얘기들보면 병원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는듯합니다;;
@@앙-w3x 이런 사안이 터지면 의료계에선 누구 하나 나서서 이게 말이 되냐, 다른것도 아니고 오진으로 인해 사람이 이렇게 죽었는데 의료사고로 보고 진상조사을 하자라고 말꺼내는 단 한명의 의사도 협회도 기구도 병원도 없음. 법대로 소송해봐야 의사와 병원에게 99프로 유리한 악명높은 의료소송만 기다리고 있으니 사랑하는이 잃고 생계가 당장 막막한 피해자들은 거의 다 포기하지~그럼 병원은 마치 아무일없단 듯이 넘아가고~그 의사들은 또 다른 환자 진료보고~의사들 싸잡아 욕먹는게 글케 억울하고 시름 이런거 아닌 케이스, 병원이 피해자측에서 적극적으로 진위를 파악하려고 동분서주한 경우 하나라도 있음 가져와보셈? 요즘엔 백신접종거부질에 예전엔 무슨 진료거부 이런거엔 아직 의사도 아닌 대딩들까지 설치고ㅉㅉ~그 와중에 조민 의사고시 합격은 뭐가 취소되어야하고~ㅉㅉ 쓰레기들임 정말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해가며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하...저희 가까운 친인척도 전립선 비대증약 드시다가 말기 되어서야 큰 대학 병원에서 암진단 받고 얼마 뒤에 사망하셨어요... 작은 동네병원도 아니었고 대학병원의 지역 분원 같은 곳이었는데 그렇게 되시니까 허망하더라고요 그 이후 집안 어른들께서 증상이 이상하다 싶으면 돈이 들더라도 3군데는 진료 받으십니다
암으로 진단 받으셨다면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로 살고자하는 마음에 선택한 치료였을텐데 오진이였을 뿐더러 목숨까지 잃게 되었으니 얼마나 분통할까요.. 이렇게 오진으로 하늘을 떠난 아내와 남겨진 남편,,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남편 분 아내분 몫까지 제발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해가며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저도 아이엄마라서 아가를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기아빠, 홀로 양육하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지만, 아기를 위해서 힘내시고, 그래도 아내분은 당신과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갔으니 그곳에서도 두분을 지켜줄겁니다, 그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수십개 복붙해가며 지능적으로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그쵸 사실 큰 병은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면서 진단이 정확한지 알아보고 제일 잘 맞는 의사 찾아가는 게 베스트입니다 근데 의사들은 그런거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의료 쇼핑이라면서 비꼬고 자기말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요 환자가 이것저것 물어보면 사실 조금 귀찮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권리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어줍잖게 아는 척 한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해가며 지능적으로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gr8ur866 헐 ㅠㅠ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상황 되면 월급을 몇 달치 댕겨달라든가, 안되면 신용대출로 급전 땡겨서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ㅠㅠ. 근데 대출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사실 대출할줄 몰라요 ㅠㅠ... 그래서 울집이 많은 생명 잃었더랫죠...
맞습니다 저두 한번씩 토하고 복부가 너무 아파 병원가면 2군데 가니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종합건강검진때 작은돌이 있다는걸 알고있었는데 걱정안해도 되는크기라 무시했었는데 마지막 동네 병원에 간 의사가 복부초음파해보더니 아마 돌 때문에 그런것같다라고 해서 잘하는곳추천서 써주더라구여 결국 쓸개안돌때문에 제거하니 괜찮아졌네요~앞전에 엉뚱한약만 주궁창 먹었으니 병원도 병원이지만 의사를 잘만나야되는게 현실~씁쓸하네요 ㅜㅜ
아.. 저 작은 아이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너무 눈물이 납니다. 아이낳고 정말 여기저기 안아픈곳 없을때 아이는 봐야하는데 몸은 계속 아프고.. 종합병원에 갔었는데...내시경하고 씨티 찍어도 그냥 별 이상없다..애 낳고 나면 초기에 대부분 다 그렇다...근데 저는 계속 아프고..개인병원부터 종합병원 몇군데 돌아다녔는데도 병명을 모르더군요. 그때 너무 절망적이였어요. 혹시 죽을병이면 어쩌지? 우리 애는 어쩌지? 날마다 잠든 아이를 보며 울었었는데요.. 그렇게 꼬박 일년가까이 아프고 나중엔 매일 구급차타는 지경까지 이르다가 한 동네병원 의사가 저를 다시 불러 세우곤 초음파 한번 해보자 내가 집히는게 하나 있어 그렇다고... 담석증이였네요. 대학병원 두군데나 갔었고 종합병원도 세군데...개인병원은 여기저기 갔는데도 담석증을 진단하지 못하더군요. 그때 생각이나서 더 눈물납니다. 하루하루 얼마나 아이가 마음에 걸렸을지...ㅠ 대학병원 종합병원이라면 아픈곳 다 고쳐줄꺼야라는 막연한 믿음이 작년에 전 와장창 깨졌네요ㅜ.. 의료사고 뉴스 너무 자주 들리는데 부디 이런 사고가 사라지길 바랍니다ㅠ
병원 의사들끼리 꽁꽁 뭉쳐있는데 어디서 판명을 받나여?ㅠ 그리고 의사들끼리 환자들 블랙리스트가 있다는데 지들끼리 뭉치고 나라에서도 환자들보다 의사편 들고 있는데 ;; 그러니까 의사들이 기고만장해서 잘못해도 자기는 모르쇠 하니.환자들만 억울한거지; 성형외과도 마찬가지고..의사가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는 사람이 있나여? 자기 잘못 절대 인정못하는 사람이 의사입니다. 웃긴건 자기들 사이트에서는 야한 얘기들. 어디 룸싸롱가서 누구랑 뭐했는지는 서로 공유하는데 .ㅋ 정작 자기들 의료사고 잘못은 인정하는 사람들이 없어여;;
저도 예전에 중학생때 너무아파서 쓰러졌는데 병원에서 위암같다고 판정했는데 너무 어릴때라 말도안된다고 울다가 부모님이랑 다른큰병원가서 다시 진단받았는데 위염이라고 ㅡㅡ 위염증이 너무커서 착각할후있다고 말하던 기억이있네요.. 다시는 그때 그병원 안가게되었습니다 여러분 암확진받으시면 무조건 병원 다른데도가서 진단받으세요!
저도 불과 얼마전 의료 소송이 끝났는데 비참하게 졌어요. 수술하고 몸에 나무젓가락 만한 이물질이 들어있었는데. 몇년동안 몸속에 있었어요. 곪고 터지고를 계속반복하다.정말 아프고 힘들었는데.. 병원측은 똑바로 사과도,,없었고 괘씸해서 민사로 소송했는데 변호사란, 인간이 눈감고도 이긴다더만 무슨 꿍꿍이가 있었는지 거짓말만 하고 결과는 9대1로 대패 했어요. 대학병원을 상대로 하면 죽지 않는 한 못이긴다는말 새삼 몸소 느껴집니다. 6년세월 아까운 돈만날리고. 정말 분하고 안타깝네요. 국민청원참여 동참하께요. 힘내세요.
@B A 지금 거기서 대통령이나오니요? 잘못한것은 의사이고 오진 했으면 사과하고 보상을 해줘야지 그렇게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 의사들이 있기때문에 하루속히 의사들도 잘못이 있으면 의사 면허증을 취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대 의협회장은 또 국민을 생대로 협박이나 하고있고 그게 의사입니까? 깡패지
신약이라 급해서 사용한거죠? 허가받아도 제대로 검증은? 오랜기간 써온 약도 아니고? 설사면 몸이 한 순간 리듬이 무너지는데? 정확한 병명도? 치료도? 약은 세고? 56에서 37킬로그램? 약이 바이러스 못죽여 탈수증세로 근육빠지고 몸이 약도 못견디고 결국 사망? 오진으로 인정해야할 듯한데요.
@@jongkang8675 국민들이 항의를 하니 지금은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자립고 없애려고 하는 짓거리만 봐도 알 수 있자나. 한전공대도 그런씩으로 혜택주려고하고 가짜뉴스는 김어준이 특기잖아요? 정부는 확정도 안되었는데 땅은 왜 샀다는겨? th-cam.com/video/c2iHIMHud1M/w-d-xo.html
현직 혈액종양내과 간호사 입니다. 거대세포 감염이나 EB바이러스 감염이 혈액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 엄마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안타깝지만, 다른 암이면 몰라도 혈액암을 오진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진단검사의학과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골수검사에서 암세포가 나오고 혈액검사수치가 비정상적이어야지 혈종내과 의사가 최종진단을 내립니다. 혈액암중에 림프종이라면 조직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됩니다.병리과에서 판독하죠. 두번째 병원에서도 앞선 병원꺼 의무기록 다 읽어보고 골수나 림프 생검한 슬라이드 재판독하고 그 병원에서도 수 많은 검사 다시 했을겁니다. 암이 아니라고 했다면 그건 항암치료으로 완전관해(암세포 사라짐)된 상태였겠죠. 항암치료를 하면서 호중구수치(세균, 바이러스 물리치는 백혈구)가 바닥이었을거고 감염에 취약한상황에 원래 몸에있던 바이러스거나 새로 감염되어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두 병원 다 오진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두병원 의사분이 오진한 건지 보호자님께서 오해하신 건지 의무기록 안 밝혔기 때문에 누구도 모릅니다. 편향된 시각으로 봐선 안돼요. 처음한 조직학적 검사 슬라이드에는 그 증거가 남아있겠죠....ㅠㅠ 보호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왜 두 병원에서 진단이 다른가? 인과관계를 이해하기쉽게 설명해달라!!!" 일 것 입니다. 보호자님과 의료진간의 의사소통 부재로 일어난 일 같습니다. 기사를 쓰기 전에 다른 의사에게 자문을 받고 쓰셨어야했습니다.보호자님 측의 의견을 그대로 기사화 한건데 이건 중립의 입장이 아니죠. www.healti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rs EB 바이러스에 대한 글입니다. 10세이하의 소아에서 항체형성률100%, 성인에서 90%로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앓고 지나가고 평생 그 바이러스는 잠복해있어요. 여러가지 암을 유발하며 항암을 하거나 조혈모세포이식 준비하면서 나쁜 병균과 싸우는 백혈구 수치가가 바닥일때 EB바이러스가 활성화되서 예후를 안좋게 만들죠. 일반사람은 가볍게 앓고 지나갈 것도 백혈구 수치가 심각하게 낮은 환자들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나쁜 것들을 하나도 못 막아주므로 상태가 악화됩니다. 치료방법도 따로 없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2~3주면 저절로 나아요 열나면 해열제먹고...
의사들 자기가 오진맞다 라고 인정하고 사과하는사람 한명도 못봣음
@거짓찌라시잡는중도댓글 그만좀도배해... ㅄ아
그래가지고 범법자 면허 취소한다니까 들고 일어나는 거 보고 피가 거꾸로 솟음
레지부터 사고쳐서 죄책감도 없을듯
ㅈㄱㄹㄷㄷㅈㄹ
오진 인정하면 ㅈ되니까..
어디병원 어느의사임? 절대 안가
ㅈㅇ대학병원이요 b병원은 여의도 성모병원같네요
@@whites5418 그게어디임 ㅈㅇ?
중으로 시작하는 대학병원이요
중앙대학병원? 미쳤네
예전에 미국서 교통사고나서 미국의사가 목에 기부스 풀지 마라했는데 중앙대병원의사가 기부스풀고 사진찍어야 한다해서 어머니께서
저 데리고 그냥 나옴
중대병원 사람병신만들거나 죽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사촌동생이 혈액암 3기 진단을 받았어요. 엄마가 우리 남매를 닥달하며 주변에 의사 수소문하라고 하시며 울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혈액암이면 당장 항암해야한다고 하다라고요. 외삼촌이 결국 자기 대학 동기 동생 부인이 서울삼성병원 혈액암 전공 교수란 걸 알고 연락을 해주어 서울서 혈액암이 아니라고 진단맞고 서울 삼성병원다니며 주사맞고 하더니 괜찮아졌요. 처음에 고열 때문에 진주 다른 병원에 입원했다가 경상대병원 간 거였는데. 완치 후 외삼촌이 녹음기 들고 가서 따지니 오히려 더 큰소리치며 외삼촌에게 폭언을 퍼부었음. 녹음기 가져왔다며 녹음기도 집어던지더니 경비 부르더니 쫓아냈어요. 진짜 사람들이 서울 대형병원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진짜 못된 의사네요.
진주 경상대병원 누군지 적어주셔요
@@이경미-v9s 이게 참 그런 것이 사실 저 혈액암센터 교수 중 한 명이 친구인데 마침 저 때 해외연수를 간 시기였는데, 그래서 아직도경상대병원에 대한 불신이 심하세요. 외숙모가 쫓겨나며 많이 울었다 하더라고요. 경상대병원이 진짜 의사들 인성 뭐 같은 인간들 많아요. 좋은 선생님도 있지만요. 아버지도 경상대병원 계속 다녔는데 진짜 저도 의사 때문에 속상해서 많이 울고 혈액암센터 교수인 친구 찬스를 사용하고 달라진 대응을 많이 겪었어요
ㅜㅜ
이 분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ㅠ
진주경상대병원 안되겠네
의사가 오진으로 젊은엄마가 사망하였는데
사과는 커녕 뻔뻔하게 이렇게 나오다니
당장 의사면허 취소해야지 또 오진으로 누굴죽이려구 계속 진료하는지 무삽다
여기 남편 탓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실제로 진단받으면 큰병원 여기저기 가는거 힘듭니다.. 예약하면 대학병원에서 하루아침에 검사받을수 있는줄 아십니까 몇달은 걸려요 만약 정말 암이라면 수술이랑 항암기간이 그만큼 밀리는거구요 이건 온전히 병원 문제지 환자와 그 가족의 문제가 절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지방병원과 서울병원 차이다 실력의 차이 그러니 서울대 병원을 선호한다😅
맞아요 저도 대학병원 가라고 진료의뢰서인가 써주셨느네 바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좀 걸렸어요 그리고 수혈받는데만 검사 이거저거 하고 맞는 피 찾느라 아침에 갔다가 저녁 9시는 되서야 오고 또 다른 검사 며칠 후였는데 또 아침에가서 저녁에 올 거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안 갔음
근데 그렇게 햐야해 밀려도 어쩔수가 없다
저러게 큰병은 병원 한군데만 간것은 문제가 있는거지
진짜 환자 데리고 외래 안다녀보신 분들이 말 쉽게하시네요;; 하나하나 예약해야하고 영상자료 제출해야하지,거동이라도 가능하면 괜찮지만 거동도 불편하시면 케어해가면서 병원가야하지 그렇다고 진료를 빨리 봐주는것도 아니고 이런 안타까운 얘기들보면 병원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는듯합니다;;
이런일은 온 국민들이 다같이 싸워줘야 됩니다 저런일이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닥칠수있는 일입니다 끝장 봐야 합니다
맞는말입니다 어디무서워 병원가겠어요?ㅜ
여러분 청원 합시다 ... ㄷㄷ 무서워서 원
맞아요
와 이런 미친일이 의사죽이고싶다 저게 의사냐 살인자지
맞아요.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
병원 오진 많습니다..
저도 몸이 안좋아서 mri 찍었는데 판독을 못해서 다른병원 가서 원인 찾아냈어요
아프면. 한곳만 다니지말고 두세군데 더다녀야해요 37살 아내분..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돌팔이ㅠㅠㅠ화나네
이거 혈액암 맞다는게 최종결론. 설사 바이러스감염이라해도 어차피 치료약없고 증상호전 보장못하는데.
이게 맞는거인데 의사들은 여러군대 소견들음 엄청 싫어함 티안내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가 안 좋아함. 실력이 아무리 있어도 사람인지라 바쁜 와중에 mri상 문제점들 하나하나 놓칠수도
있고 섬세하게 다 볼수가 없을텐데 인정을 안하지..
@@ggun-p8c븅신아니면 놓칠수없고,여러이유로 진단안하고,그러다 정말문제커지면 조용히보낸다.
2월18일 올라온 청원입니다.참 안타까운 사연이라 이렇게 동참호소합니다.🙏
★36세 아내가 대학병원의 오진으로 사망했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
동참호소합니다🙏
천사님~^^🌹🕊
링크 부탁해요~
@@김혜령오카리나하모니 링크거니 댓글이 사라져요😭😭😭
@@김덕희-t9j 링크거니 댓글이 사라져요.😭😭😭
@@알리미로즈
감사해요~^^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의사들은 자기가 내린 진단을
거의 바꾸지 않습니다..
바꾸는 순간 본인이 실수한 걸
인정하게 되니까..
속으로는 인정하지만 표현은
절대 안하지요..
법정 싸움으로 가도 가장 힘든건
남은 가족입니다..힘내라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자녀를 위해서라두
건강 잘 챙기세요..
맞습니다. 오진을 절대 인정 안 합니다.
@김현중김현중 음..알겠어요..큰 병인 경우 꼭 여러 병원을 가야 겠네요.
의사들 거의 대부분 지들 잘났다고 환자들 무시합니다
세상에 저건 살인이지;
이쯤되면 죄송하지만 나 같으면 의사 부터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감빵가겠습니다
의사는 책임이 없다
성폭행을 해도 살인을 해도.........
의사면허는 살인면허인가?
007 수준이네요. 살인면허.
또 이상한게 의사 개인의 잘못인데 댓글들 보면 의사라는 집단자체를 적폐몰이하고있음
@@앙-w3x 이런 사안이 터지면 의료계에선 누구 하나 나서서 이게 말이 되냐, 다른것도 아니고 오진으로 인해 사람이 이렇게 죽었는데 의료사고로 보고 진상조사을 하자라고 말꺼내는 단 한명의 의사도 협회도 기구도 병원도 없음. 법대로 소송해봐야 의사와 병원에게 99프로 유리한 악명높은 의료소송만 기다리고 있으니 사랑하는이 잃고 생계가 당장 막막한 피해자들은 거의 다 포기하지~그럼 병원은 마치 아무일없단 듯이 넘아가고~그 의사들은 또 다른 환자 진료보고~의사들 싸잡아 욕먹는게 글케 억울하고 시름 이런거 아닌 케이스, 병원이 피해자측에서 적극적으로 진위를 파악하려고 동분서주한 경우 하나라도 있음 가져와보셈? 요즘엔 백신접종거부질에 예전엔 무슨 진료거부 이런거엔 아직 의사도 아닌 대딩들까지 설치고ㅉㅉ~그 와중에 조민 의사고시 합격은 뭐가 취소되어야하고~ㅉㅉ 쓰레기들임 정말
@Hjhj Dk 격공~걍 전문직 중 하나임ㅋㅋㅋㅋㅋㅋ의사하고 싶은 애들이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되는 직업일뿐인데 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히트맨이네 ㅋㅋㅋㅋㅋㅋ
ㅅㅂ 오진이 아니란다 지들끼리는 아주 형제구만 우애가 아주 좋아 누가보면 피를 나눈줄 알겟다.
찾아보니 B병원에서 진단한 EB바이러스는 혈액암중 악성림프종을 유발하는 원인이고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중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 질병이라 오진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거같아요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해가며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라노a 응 내가 병원알바라고? 그래 니 댓글 복사해서 병원측에 보낼거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줄게 세상이 아주 만만하지? 방구석 여포야
@@라노a 아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바루 나오네여 포괄적으로 혈액암이라는건 림프종,다발성 골수증,백혈병이라는 세부질환이 있는데 그 세부질환중 Eb바이러스는 림프종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는 백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라고 하네요
영상은 단국대학교 영상과 닥터초이영상 봤습니다
@@꽁치찌개-x8j 도망갔네ㅋㅋㅋㅋ
고소 했냐?ㅋㅋㅋㅋ 나는 병원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 잘 했냐?ㅋㅋㅋ너는 어디 병원인지도 잘 아나보다? 그리고 병원에 캡쳐해서 보낼거면 병원이 고소한다 해야지 왜 니까짓게 고소를 한대?ㅋㅋㅋㅋ왜? 너도 명예가 있어서 니가 고소하게? 사람들한테 개돼지 소리하면서 그딴 댓글 달때는 재밌었지?
나는 니 댓글 캡쳐해서 보냈어.
모든 확진은 병원 3군데 가보고 결정해야해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큰 병은 3군데 가랬어요. 사람이 내리는 진단이니 한 의사의 말만 믿고 따를 수 없죠ㅜ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암이 아니어도 여러군데 병원 가봐야하는데...넘 안타까워요ㅜㅜ
하...저희 가까운 친인척도 전립선 비대증약 드시다가 말기 되어서야 큰 대학 병원에서 암진단 받고 얼마 뒤에 사망하셨어요...
작은 동네병원도 아니었고 대학병원의 지역 분원 같은 곳이었는데 그렇게 되시니까 허망하더라고요 그 이후 집안 어른들께서 증상이 이상하다 싶으면 돈이 들더라도 3군데는 진료 받으십니다
ㅠㅠ
맞아요.가족이 큰병걸린거보고는 정말 여러군데 가서 알아봐야한단걸 느꼈어요.작은질병도 병원마다 진단.처방다른더라구요
의료사고 나면 환자가 아닌 의사들이 의료사고가 아니란걸 입증하게 법이 바껴야한다. 한 개인이 의사를 이기기엔 힘이없다. 같은 의사라고 서로감싸고..스레기들..
근데 그걸 입증할 방법이 없다는게 슬픔 무죄추정의 법칙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안타깝다
어쨋거나 결론은 똑같이 나옴.
의사는 의료사고가 아니란것도 쉽게 입증할수있음. 정보를 조작 수정할수있기때문.
@@구리-g2y그러면 다른 병원에서는 왜 혈액암이 아니라고 한 건가요? 혈액암이 어제는 생겼다가 내일은 없어졌다가 하는 슈레딩거의 고양이 인가요??
아…. 예쁜 아기를 두고 떠난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남겨진 남편 얼마나 힘들까요… ㅠ 진짜 이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 입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이래서 병 진단받아도 3군데 정도는 재검사해야함
의사들은 의사의 증언을 안해주기 때문에 언론화 한것 참 잘하셨어요.
이제 사명감이 있는의사가 발언, 증언, 혹은 과학수사을 하면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정말 가슴 아프네요.
암으로 진단 받으셨다면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로 살고자하는 마음에 선택한 치료였을텐데 오진이였을 뿐더러 목숨까지 잃게 되었으니 얼마나 분통할까요.. 이렇게 오진으로 하늘을 떠난 아내와 남겨진 남편,,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남편 분 아내분 몫까지 제발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의사면허 박탈하고 강력 처벌해야 합니다.의사들 믿을 수가 없습니다.범죄를 저지른 의사,판사,검사들이 제대로 처벌이 안되니 사람 생명이 막 다루어 집니다.
찾아보니 B병원에서 진단한 EB바이러스는 혈액암중 악성림프종을 유발하는 원인이고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중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 질병이라 오진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거같아요
개돼지들아, EBV CMV 가 림프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항암치료중 면역저하가 CMV EBV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CMV EBV 를 항바이러스제로 완치를 시킨다'는 생각은 너희 개돼지들의 뇌피셜 이란다..제발 뭘 알고 좀 지껄이자.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해가며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꽁치찌개-x8j 복붙하고 다니네ㅋㅋㅋㅋ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거랑 유발해서 혈액암이 된거랑 같냐? 그래서 EBV와 CMV가 걸리면 혈액암의 항암치료와 600만원짜리 신약맞게 되어있냐?
이런 멍청한놈이 어떻게 한글을 쓰고 다니는거지
의사면허치소 하면 조폭조직 움직인다 똑똑한 넘들은 범죄을 과실치사을 저지르는행동해도 무죄다 죽이고싶다 나는
저도 아이엄마라서 아가를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기아빠, 홀로 양육하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지만, 아기를 위해서 힘내시고, 그래도 아내분은 당신과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갔으니 그곳에서도 두분을 지켜줄겁니다, 그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중범죄시 의사면허 박탈,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 법안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합니다.
ㅜㅜ이런 이유 때문에 병원은 두곳 이상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됩니다.... 두개 다 맞으면 아무데나 가도 되지만 둘다 답이 틀릴경우 한곳 더 가서 확인 해야됩니다 .... 의사들마다 진단 오류가 있으니깐요
맞고 틀리고를 알면 본인이 의사하면 되않을까?
맞는 말이예요, 암은 아니지만 오진판정을 받고 나서도 불편해서 다른병원에 가서 나았네요,
ㅇㅇ 큰병들은 웬만하면 여러군데 가봐야함
@@안정호-p9n 환자의 감이란것도 무시못해요. 여러군데 가보는게 안전하죠.
맞아요. 저도 난치병인데 처음에 응급실 내원했다가 바로 입원해서 검사받고 진단받은 케이스라 안믿긴다고 엄마가 다른 병원도 가보자해서 병원 두군데 가보고 동일한 진단 받고 둘중에 더 괜찮은 병원에서 계속 진료 보고 있어요.
구속수사와 의사면허박탈하라!
존나웃긴게 의협에서 이런범죄자들 의사면허박탈이 인권침해같은 일이라고 코로나예방접종때 파업한댄다 ㅋㅋㅋ 국민목숨담보로 범죄자 보호함
???:빼애액 우리파업할거임 빼애애애애액
@@yxh9675 개쓰레기
개돼지들아, EBV CMV 가 림프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항암치료중 면역저하가 CMV EBV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CMV EBV 를 항바이러스제로 완치를 시킨다'는 생각은 너희 개돼지들의 뇌피셜 이란다..제발 뭘 알고 좀 지껄이자.
@@꽁치찌개-x8j 열심히 복붙하고 다니네ㅋㅋㅋ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거랑 유발해서 혈액암이 된거랑 같냐? 그래서 EBV와 CMV가 걸리면 혈액암의 항암치료와 600만원짜리 신약맞게 되어있냐?
이런 멍청한놈이 어떻게 한글을 쓰고 다니는거지
이건 계속계속 공론화 해야된다 😢😢😢
맞습니다!!
왜 자꾸 우리를죽이는건지.막아야한다, ,,
한 가정을 파탄냈네.. 의사도 판사도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언론도..
문재인부터
문재인이 왜 나와? 정신차리길
@@TonyMartin85 문재인이 치료했나보네 ㅋㅋ
@@TonyMartin85 적당히해
정치 관련 주제영상에서 말하던가 ㅅㅂ
의사 오진 관련내용인데 문제인 부터 이러고 있네
@@김세미-w1g 뭘 정신차려ㅋㅋㅋㅋ 문재인은 처형감이 맞긴하잖아?
의사들 개혁도 해야 한다. 요즘 들어서 들어나는
것을 보면 수술실 CCTV 거부에 범죄 저지른 의사들
면허취소도 반대하고 어린 의사 지망생들도 이미
갑질 부터 배우고 시작하고 이렇게 오진이 나와도
뻔뻔하게 철밥통 보다 더 한다.
동의합니다 의사라면 더욱 더 도덕적 윤리의식이나 준법정신이 더 강해야되는거 아닌가?
신해철 비롯해서 의료사고로 억울하게 숨진이들이 너무 많음ㅜ
의사 지망생들이 갑질배운다는건 무슨 근거로 말하는거임? 신욱이 피해의식보소
다른 건 몰라도 CCTV는 설치 못하는 이유가 있음. 수술하다 잘못되었는데 의사탓으로 돌리는 환자들이 안생길거같음? 죽을확률이 80퍼 이상인 사람 긴급수술하다 죽으면 의사가 죽였다 뭐 그럴게 눈에 뻔히 보이는구만
@@datsalljoke ㄹㅇ
@@datsalljoke 대중들이 긴급상황에 일어난 의료사고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노하나? 지금도 유령의사쓰고, 수술실에서 개짓거리 하는 게 이슈가 되고있지 않나?ㅋㅋ
오진으로 사람 죽여놓고도
뻔뻔스럽다 니들 의사가족들 한테 이런일이 생겨도 그냥 넘어 가줄거니? 의사들도 잘못하면 면허취소하는 법 꼭 통과되길 바랍니다
찾아보니 B병원에서 진단한 EB바이러스는 혈액암중 악성림프종을 유발하는 원인이고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중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 질병이라 오진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거같아요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수십개 복붙해가며 지능적으로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시라노 이과 맞누?ㅋㅋㅋㅋ EBV에 의해 혈액암이 유발된 경우면 (1)EBV감염도 맞는 명제고, (2)혈액암이라는 것도 맞는 명제지ㅋㅋㅋㅋㅋㅋ CMV는 혈액암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황에서 발생한 부차적 감염이고;; ㄹㅇ문과가 취직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누
@시라노 추가로 EBV가 유발가능한 질병은 ㅈㄴ많은데 그 중에 혈액암 있는 것도 팩트구만ㅋㅋㅋㅋ ㅈ도 모르는 새끼가 과학적인 척 말하는 게 쌉극혐이네
@@집가고싶다-w3t EBV에서 혈액암이 유발된 경우면 대체 누가 뭐라고해? 이런 기사가 왜 나? 진짜 뇌가 없나ㅋㅋㅋㅋㅋㅋ
'유발될 가능성'이 있는거랑 '유발된 것'이 같냐??
억울하다
제발 의료사고는 두번다시 없기를 빕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최소 3곳은 다녀야한다.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경험과 열정도 오래되면 무감각 연속.
그쵸... 암같은거 의심되면 3곳은 들려야합니다...
별거 아니란식으로 금방고친다 얘기해서 타병원체크할 생각을 못한듯해요
맞아요 무조건 3번정도는다녀봐야함
저두 18살에 지방에서 뇌종양이라고
당장수술해야한다했는데
바로서울행티켓팅해서 암전문병원갔는데 거기서도뇌종양
3번째 서울대학병원갔더니 뇌하수체종양이있긴하지만 추적관찰해두된다함 그러고20년지났음
너무의료진 믿고있음 안됨.
아무리 큰죄를 지어도 의사면허는 절대 못내놓겠다고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중인 집단.....
살인면허인가 싶네요
의협 협회장 갸는 국회의원하려는것같던데 투표잘하자
살인자다 살인자다 살인자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젊은 여성의 목숨을 가져가고 한 아이의 엄마를 잃게 만들었지만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 의사😡
돌팔이 의사들은 좀 잘라라... 의사면허는 대체 어떻게 취득한겨??
조민처럼 취득한거지
암기만 존나게하면 일단은 자격증
돈써서
@@누가바-x6n 이런. 가짜뉴스 유 포 무식이는 고소해서. 강력처벌 해야한다
운전면허 있다고 정상 운전하는사람 얼마 없듯이.........
그래서 큰병치료는 한의사말만 듣는것이아니라 다른병원도가서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좋은거같아요. 시스템적으로 그렇게되어야 이런의료사고를 조금이나마 예방할수있을거같네요. 너무 안타깝게 사랑하는 애기는 남기고 갔네요. 고인의명복을 빌어요.
???? 여기 한의사가 한 줄이라도 나와요?
@@Mangostin414 한의사=한명의 의사 ..큰병은 세군대는 가서 검사받아야할것 같아요.
띄어쓰기 제대로 좀... 한의사라고 오해할 수 있을 듯. 한의사x 한 의사 o
ㅋㅋㅋ저도 한의산줄
그쵸 사실 큰 병은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면서
진단이 정확한지 알아보고 제일 잘 맞는 의사
찾아가는 게 베스트입니다 근데 의사들은 그런거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의료 쇼핑이라면서 비꼬고 자기말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요
환자가 이것저것 물어보면 사실 조금 귀찮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권리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어줍잖게 아는 척 한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증거가 명확하니 소송을 하셔서
부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경제적 손실에 대한 보상도 꼭 받으세요.
오진을 오진이라 인정을 할까? 그날로 의사인생끝인데??? 오진이라도 끝까지 오리발이겠지... 수사들어간데도 아직 증거가 남아 있을지 의문이다. 천만 다행히 다른병원에 갔으니 증거는 남아 있을거 같긴한데... 꼭 재수사로 파렴치한 의사와 병원은 꼭 처벌받게 해야지~~
찾아보니 B병원에서 진단한 EB바이러스는 혈액암중 악성림프종을 유발하는 원인이고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중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 질병이라 오진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거같아요
@@무자본득코왕 한곳에만 댓글을 적은게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해가며 지능적으로 병원 옹호하고 있었네...하
나도 복붙해서 붙여준다.
@무자본득코왕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EB바이러스와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혈액암을 유발할 순 있어도 혈액암일 수는 없단 말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혈액암으로 판정받지 않고,
그렇게 강력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한방에 600짜리 신약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애초에 지금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고 계시고 병원 두둔하면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가족들이나
취재한 기자가
EB바이러스, 거대세포바이러스, 혈액암의 차이점과 연관성도 모르고 의료사고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무자본득코왕 너 병원에서 일하냐?
@@무자본득코왕 연관이 있을수 있지만 그걸 구별하라고 의사가 있는건데 타의사는 하는걸 못한건 무능헌거죠. 그런사람은 의사로 있으면 안되것죠. 의사는 사람 목숨을 만지는 인간입니다. 그책임이 막중하죠. 단지 돈벌이 목적으로 의사를 하면 안된다생각합나다.
@@라노a 댓글알바인지 똑같은 글이 있더군요. 닉네임은 다르고요.
저출산 걱정할게 아니라 이런거나 바로잡아라 이게 오진이 아니면 어떤 케이스가 오진이라는건데 법이썩은곳이 한두곳이 아닌데 이런 나라에서 애낳고 살으라고? 끔찍하다
한가정을 파괴 시켰네 병원 상대로 고소를 하세요 이해가 안가는게 주사 한데에 육백만원 어이가 없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생각하는
이 약이 투약되었을때 투약하지 않았을때보다 이 사람의 기대수명이 얼마나 늘까가 약값의 기준이여서 1억짜리도 있고 내가 알기로 20억짜리 약도있음
ㄹㅇ 양아치들..
@@chgreenf 헐 약값을 그렇게 정해요? 아이고...
@강인자 ㅠㅠ 무슨 병이세요..?
@@Snowflake_tv 그것도 그렇고 개발할때 투자된 비용과 시간도 고려해서 측정합니다 실제로 원가는 얼마안되더라도 약값은 비싼경우가 많죠 그리고 신약은 보험이 안되서 더욱 비용부담이 크고요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잘되어있는편이라 비싼약이란게 있는지 모르지만 다른나라를 기준으로하면 병원에 진료받으로갈때도 진료비가 걱정이라 다음달 월급받을때까지 참다 가기도해서 치료가능한 병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곤합니다
@@gr8ur866 헐 ㅠㅠ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상황 되면 월급을 몇 달치 댕겨달라든가, 안되면 신용대출로 급전 땡겨서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ㅠㅠ.
근데 대출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사실 대출할줄 몰라요 ㅠㅠ... 그래서 울집이 많은 생명 잃었더랫죠...
이건 산사람 죽인거나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 의료가 혈액암인지 아닌지도 판단을 못하나요? 이게 그리어렵나요? 너무 불쌍합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아니고 저 의사가 문제인거죠.... 항암치료할때 모니터해야하는데 무슨이유인지 테스트를 제대로 안했는지.... 그거는 알수가 없네요.. 아 그리고 한국이든 외국이든 오진률 당연히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B병원...혈액암이아니라고 진단햇던병원도 나중에 발뺀이유는 다 서로서로 얽혀서 나중에 한발뺀건가요?
두병원중 하나는 오진인거고 누군가는 잘못을인정하세요 제발
서로 연결되있어서 감싸주는건 팩트임
그냥 제식구 감싸기입니다.
예를 들면 보험사 생각하면 편할뜻.
이래서 병원순례를 하는것임
3~4군데 병원은 가봐야함
아는 지인은 한 병원에서 자궁외임신이라고했는데 다른 병원가니 착상만 잘됬다고했고 후에 아기도 잘낳았음
인정하는 순간 대학교수로서의 명예와
병원의 명예가 날라가버리니 인정 못하지.
요즘 의사들중에 명예가 있긴 한거냐?
의사라는 호칭이 아깝다.앞으로는 의사대신
의원이라는 단어를 쓰자.그냥 의료종사원
이라고 불러줘야 지네들이 저딴짓거리를
하는이들을 스스로 내치려들거다~~
의사들 돈만 벌 생각하는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인간들임
미친의사 하나때문에 가정하나를 박살을 내버렸네 ...
우리집사람하고 같은 나이네요
소중한 한가족이 ㅜㅜ
엄마 돌봄이 젤필요한 시기일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병원마다 판단이 다르다 오진이라고 할 수 없다'??
아니 그러면 판단이 달라서 암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냐?
진짜 의사들 죄다 팔은 안으로만 굽는 구나. 자기들만의 카르텔 역겹다 정말
ㅇㅈ... 난 요새 의사란 직업가진 새끼들 보면 그냥 양아치로 보임. 존경심 우러나는 의사는 정말 소수.
의사의 오진률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러므로 큰병을 진단받았다면 다른병원 두곳정도에서 다시 검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특히 정형외과요
치과도요
@@하늘구름D 고객이 의사보다 더 똑똑해야됨
공감합니다.
맞음 친구네 어머님도 머리아파서 병원갔다가 별거 아니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서울 큰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종양이 조그만한게 있어서 다행이였음
중앙대학교 병원입니다. 여러분 중앙대 피해서 가세요.
중앙대 암 센터 피한다. 메모 .
의사 누군지 궁금하네 진짜 ㅋㅋㅋ
역시 중망대 답죠;; 이제 두산도 나간다며 망할일만 남았노
중앙대병원 쓰레기네
중앙대요? 흑석동이요?
절대로 한병원만 다니면 안됩니다 ...
옛날엔 한 병원만 다녀야 된다고 생각 했는데 이 뉴스 보니깐 다시 생각 해보게 되네요.
맞습니다 저두 한번씩 토하고 복부가 너무 아파 병원가면 2군데 가니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종합건강검진때 작은돌이 있다는걸 알고있었는데 걱정안해도 되는크기라 무시했었는데 마지막 동네 병원에 간 의사가 복부초음파해보더니 아마 돌 때문에 그런것같다라고 해서 잘하는곳추천서 써주더라구여 결국 쓸개안돌때문에 제거하니 괜찮아졌네요~앞전에 엉뚱한약만 주궁창 먹었으니 병원도 병원이지만 의사를 잘만나야되는게 현실~씁쓸하네요 ㅜㅜ
맞아요
어떡해요....
이미 돌아가신 분도 너무.... 그 가족도...ㅠㅠㅠㅠ
의료인은 말 한마디에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실을 꼭 밝혀주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
위궤양을 암으로 오진해 다른병원에서 약먹고 나았다.
혹시나 하고 병원을 옮겼다..
그 부분이 아쉽다..
저렇게 크고 위험한 치료는 무조건 믿으면 안되는것을..
너무안타깝다..
아니 대학병원에서 담당교수가 진료를 내리는데 그럼도데체 뭘 믿어야함?
@@oziddong 저런 큰병일수록 병원 여러군데 가서 여러의견 들어봐야죠.. 이게 웃을일인가?
@@oziddong 근데 왜 쳐 웃고 ㅈㄹ 이냐? 분위기 파악 못하냐?
@@oziddong 평소 주변지인이 눈치 없다는 소리 안하디?
아.. 저 작은 아이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너무 눈물이 납니다. 아이낳고 정말 여기저기 안아픈곳 없을때 아이는 봐야하는데 몸은 계속 아프고.. 종합병원에 갔었는데...내시경하고 씨티 찍어도 그냥 별 이상없다..애 낳고 나면 초기에 대부분 다 그렇다...근데 저는 계속 아프고..개인병원부터 종합병원 몇군데 돌아다녔는데도 병명을 모르더군요. 그때 너무 절망적이였어요. 혹시 죽을병이면 어쩌지? 우리 애는 어쩌지? 날마다 잠든 아이를 보며 울었었는데요.. 그렇게 꼬박 일년가까이 아프고 나중엔 매일 구급차타는 지경까지 이르다가 한 동네병원 의사가 저를 다시 불러 세우곤 초음파 한번 해보자 내가 집히는게 하나 있어 그렇다고... 담석증이였네요. 대학병원 두군데나 갔었고 종합병원도 세군데...개인병원은 여기저기 갔는데도 담석증을 진단하지 못하더군요. 그때 생각이나서 더 눈물납니다. 하루하루 얼마나 아이가 마음에 걸렸을지...ㅠ 대학병원 종합병원이라면 아픈곳 다 고쳐줄꺼야라는 막연한 믿음이 작년에 전 와장창 깨졌네요ㅜ..
의료사고 뉴스 너무 자주 들리는데 부디 이런 사고가 사라지길 바랍니다ㅠ
죄있는자 벌받는게맞다
근데 그판단을 죄지은자들이한다...의사,검사들이 왜그렇게 오픈하는걸
질겁을하고 죽기로반대하는지
나만모르겠다
의사면허 박탈해라 병원도 공개해라
그런 법이 어이없게 아직도 없다....ㅠ
중ㅇ대학병원
ㅈ앙대학병원
@@슬로비-t5m 사실은 법을 만들려고 했는데 의사들이 지랄해서 못만듬
@@강강술래-o1f 아무튼 없다는 게 팩트!
누구신지도 모르는 분인데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가족분들은 얼마나 슬플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젏음신데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반드시 판명 되기를 바랍니다.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십시오
병원 의사들끼리 꽁꽁 뭉쳐있는데 어디서 판명을 받나여?ㅠ 그리고 의사들끼리 환자들 블랙리스트가 있다는데 지들끼리 뭉치고 나라에서도 환자들보다 의사편 들고 있는데 ;; 그러니까 의사들이 기고만장해서 잘못해도 자기는 모르쇠 하니.환자들만 억울한거지; 성형외과도 마찬가지고..의사가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는 사람이 있나여? 자기 잘못 절대 인정못하는 사람이 의사입니다. 웃긴건 자기들 사이트에서는 야한 얘기들. 어디 룸싸롱가서 누구랑 뭐했는지는 서로 공유하는데 .ㅋ 정작 자기들 의료사고 잘못은 인정하는 사람들이 없어여;;
저건 살인 이자나? 36살인데!! 세상에 진실 규명 해라!!!
아 의사들 진짜 너무하다 한 가정을 저렇게 공중분해 시켜놓고 무조건 아니라고만 발뺌
하ㆍ 너무 기가막히네요ㅜ 뭐라 감히 위로는 못드리지만 청원에 동참하며 조금이라도 힘이 보태지길 바랍니다
이나라 의사가 형사처벌 받아도 면허증은 취소안됨
그래서 면허취법안이 통과 됐다니까 저 난리들을 피우고 있네요 철밥통 시키들
잘라 라
사실 면허 자체는 환자를 볼 '실력' 을 인증하는 거니까 취소할 이유가 없기는 함. 그런데 범죄 저지르고도 버젓이 병원 다니겠다 징징대는 건 그냥 개쓰레기지.
와....................... 진짜 죽일놈이네 오진을 인정하지도 않고 사람이 죽었는데 저딴식이라니 정말 인간도 아니다. 저건도면 범죄이지~
국민청원 링크좀요 진짜 의사들 면허 박탈하고 죄 물어야합니다!!!
오진들 진짜 문제 많다..처벌 좀 됬으면 좋겠습니다
중대한 질병은 다른 병원을 가서 크로스체크 받아봐야 함.. 어떡하냐, 불쌍해서
암이라하면 다들인정하기 싫어서라도 여기저기 병원을 다~~ 다녀보던데, 너무 저 한돌파리만 믿어버렸네. 암방사선치료는 죽음이나 마찬가진데, 엉터리로 그 치료했으니.
저도 예전에 중학생때 너무아파서 쓰러졌는데 병원에서 위암같다고 판정했는데 너무 어릴때라 말도안된다고 울다가 부모님이랑 다른큰병원가서 다시 진단받았는데 위염이라고 ㅡㅡ 위염증이 너무커서 착각할후있다고 말하던 기억이있네요.. 다시는 그때 그병원 안가게되었습니다
여러분 암확진받으시면 무조건 병원 다른데도가서 진단받으세요!
ㅎㅎㅎ
@@별꽃채송화니 애뮈촹녀
@@starlinkin 니 브뢀 커 됐냐? ㅎ
아휴 단란한 한 가정을 박살내 버렸네
무섭고 슬프다
남편 분 부디 힘내시길..ㅠ
진짜 억울하고 분통해서 어찌 살아..갓난아기두고 눈도 못감으셨을텐데..
부디 아버님이라도힘내시고 기운내셔요
이래서 큰병진단 받으면 병원을 두세군데 돌아다니시면서 확인 하셔야해요 ㅠㅠ.....
흑석동에있는 대학 병원이죠. 뭐.. 아픈일 있어도 저병원은 가지말아야지요. 남편분께서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헉 중앙대병원인가요? ㅠㅠ 내 모교인데...
그동네 갔다간 헐
중대 출신 의사는 걸러야 함
간염으로 죽다 살아난 적이 있는데 중대 출신 의사가 자신있게 위염이라함 ㅋㅋ 약 먹고도 안좋아져서 다른 병원 응급실 갔더니 간수치 3천 ㅋㅋ
암같은게 진단났으면 최소한 국내 3대 종합병원중 한군데서 다시 진단을 보는걸 무조건 추천
중대 원래 돌팔이 많음
밀린 병원비는 무슨 밀린병원비?
오진으로 아내까지 죽음으로 이르게 한 오진병원비를 왜 내나요? 돈이 썩엇내요
주지 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저도 불과 얼마전 의료 소송이 끝났는데 비참하게 졌어요. 수술하고 몸에 나무젓가락 만한 이물질이 들어있었는데. 몇년동안 몸속에 있었어요. 곪고 터지고를 계속반복하다.정말 아프고 힘들었는데.. 병원측은 똑바로 사과도,,없었고 괘씸해서 민사로 소송했는데 변호사란, 인간이 눈감고도 이긴다더만 무슨 꿍꿍이가 있었는지 거짓말만 하고 결과는 9대1로 대패 했어요. 대학병원을 상대로 하면 죽지 않는 한 못이긴다는말 새삼 몸소 느껴집니다. 6년세월 아까운 돈만날리고. 정말 분하고 안타깝네요. 국민청원참여 동참하께요. 힘내세요.
아이고. ....
의사놈들 .....
로펌 초성알수있을까요
오진한 병원이나 아니라고 감싸주는 다른 병원이나
더러운 의료계의 상부상조 카르텔 역겹다.
니들도 똑같이 당할 것이다
어느 대학병원인지?! 밝혀야 하는것 아닌가요? 오진이 아니라고요?! 정말욕나온다. 의사들의
부도덕성은 정말도를 넘는군요.
중앙대학병원이래요
도덕성이 갑자기 왜 ...?
@B A 가짜뉴스나 퍼트리는 바이러스 같은인간
@@배통이-f8g 뭐만하면 가짜뉴스라하는 대깨문 팩트를 말하면 부들부들거리는 개돼지 그이하 ㅋ
@B A
지금 거기서 대통령이나오니요?
잘못한것은 의사이고 오진
했으면 사과하고 보상을
해줘야지 그렇게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
의사들이 있기때문에
하루속히 의사들도 잘못이
있으면 의사 면허증을
취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대 의협회장은
또 국민을 생대로 협박이나 하고있고 그게
의사입니까? 깡패지
말도 안되
의사한테 살해당하지 않기위해 진짜 병원만 믿지말라는 말이 맞네
아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의사는 없던 병만 만들고.돈이나벌면서ㅡ마루타실험만 쳐하다.사람을죽이고도 양심의 가책따윈없음.양심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영역임.
❤
항암제로 1년만에 사망하는거보니까 암보다 항암제가 더 위험하다는걸 느낌
@@lfyb1411 항암제는 암세포와 정상세포 구분못함.
신약이라 급해서 사용한거죠?
허가받아도 제대로 검증은?
오랜기간 써온 약도 아니고?
설사면 몸이 한 순간 리듬이 무너지는데?
정확한 병명도?
치료도?
약은 세고?
56에서 37킬로그램?
약이 바이러스 못죽여 탈수증세로 근육빠지고 몸이 약도 못견디고 결국 사망?
오진으로 인정해야할 듯한데요.
독한 신약 항암제에 마루타 당해서 죽임당함 ㄷㄷ
오진의사도 제발 면허박탈하길❗❗❗지금 의협은 미ㅛ쳐돌아가는듯 ㅡㅡ
의사들도 믿을게 되지 못하네.
의사'들'?
맞습니다
환자 마취시켜놓고 성폭행하는 미친것들
아기를위해 아빠는 최선을대해 힘내주십시요
응원할게요
높으신양반들...
제발 이젊은 아빠와 아가를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재는 게편인듯요. 정의봉이 필요할때군요.
의료계 카르텔이 있어서 사실을 말하면 그 의사 배신자로 찍혀서 밥줄 끊기는게 현실입니다
수사해주세요 의사는 책임을 져야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청원햇어요
너무너무 슬프네요
사람의 목숨이 달린일인데 본인의 체면만 생각하다니...
빨리 의사면허 취소를
대한민국에서 의사는 히어로입니다 면허는 영원히 유지하기로....
외국의료비 보고 헛소리 하시기를
@@김영호-y8f 뭔소리야
의사들 진료내용은 세세한 부분까지 다 음성기록되고 환자와 가족들이 어디서든 언제든지 기록물로 뽑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진한 병원은 중앙대병원!
다시 진단한 병원은 여의도 성모병원!
여러분은 둘 중에 어느 병원을
가겠습니까!
갠적으로 상업의료시장에서 성모는 거의 유일하게 최소한은 지키면서 피해환자입장 객관적으로 봐주더라. 다른곳은 환자들한텐 쉬쉬하면서 환자정보 빼돌려 자기들끼리 커버쳐주고 뭉치려고 하는데, 성모는 누가뭐라던 지킬거지키면서 함. 양심있는곳임.
성모 병원이 혈액암 환자들 사이에서는 제일 유명한 병원이라서 가보신듯 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ㅠ
카대의대가 더 높긴하지
의료계는 반드시 대대적으로 뒤짚어 엎어벼려야 합니다. 의료개혁이 일어나야만 병원과 의사와 제약회사에 의해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막을수있습니다.
성적만 가지고 의사가 되니깐 이렇게 되는거다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그니까 대통이 성적도 안보고 운동권의 추천서만 있어도 의사 만들어준다잖아요.
@@yss574 확신할 수 있음? 내가 아는 거랑 다른데?
@@yss574 이런 가짜뉴스 유포자는 강력 처벌해야 함 ㄸㄹㅇ
@@jongkang8675 국민들이 항의를 하니 지금은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자립고 없애려고 하는 짓거리만 봐도 알 수 있자나. 한전공대도 그런씩으로 혜택주려고하고 가짜뉴스는 김어준이 특기잖아요? 정부는 확정도 안되었는데 땅은 왜 샀다는겨?
th-cam.com/video/c2iHIMHud1M/w-d-xo.html
@@yss574 땅을 왜사긴
거기 대학병원 없어져서 다시 병원지어야하니까 산거지
뭐 알고 떠드냐?
진실을 꼭 밝혀주세요
한가정의 아내가 죽었습니다
발뺌만 하지말고 진실되게 말하세요
실수라고 인저하세요
의료사고 정말 힘드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수없다는거.. 사랑하는 아내는 보냈지만 병원의 오진 인정을 받아 꼭 아내에게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이 뉴스를 접한 국민들은 당신편입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살인자는 강력처벌해야 합니다
얼마전에 의사 살해당했자나
암진단내린 의사야 너도 몸좀사려라
국민청원으로 안끝나고 막장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아기낳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애도 못보고 엉뚱한 항암만하다 세상을 떠나다니 너무슬프네요
아빠분 억울해서 어쩌나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오진인거 인정하는 순간 의사직 박탈감과 감방 가는게 두려워 부인하는데 어쩌겠어..
실수를햇으면 바로잡고 다른방도를햇어야지 무작정 시간끌고치료하고고가주사 이게돈벌이하는양아치지 병원의사야 그것도 대학병원 니들하는게뭐잇어 그리고도 고수액월급받고 참 답답한나라 저런 개보다못한의사를 개도 자기도리는다한다
뭘 어쩌겠어야... 인정해야지
오진은 할수 있지 사람인데 근데 그걸 인정 안한다는게 문제인거지
사람을 죽였는데 책임을 져야지
@@jdee8323 책임지기싫어서 의협이 날뛰는중이져
젊은 사람의 생명까지도 앗아간 방송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살아있는 가족들도 어린 아기와 살아가야하는 현실앞에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현직 혈액종양내과 간호사 입니다. 거대세포 감염이나 EB바이러스 감염이 혈액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 엄마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안타깝지만, 다른 암이면 몰라도 혈액암을 오진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진단검사의학과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골수검사에서 암세포가 나오고 혈액검사수치가 비정상적이어야지 혈종내과 의사가 최종진단을 내립니다. 혈액암중에 림프종이라면 조직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됩니다.병리과에서 판독하죠. 두번째 병원에서도 앞선 병원꺼 의무기록 다 읽어보고 골수나 림프 생검한 슬라이드 재판독하고 그 병원에서도 수 많은 검사 다시 했을겁니다.
암이 아니라고 했다면 그건 항암치료으로 완전관해(암세포 사라짐)된 상태였겠죠.
항암치료를 하면서 호중구수치(세균, 바이러스 물리치는 백혈구)가 바닥이었을거고 감염에 취약한상황에 원래 몸에있던 바이러스거나 새로 감염되어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두 병원 다 오진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두병원 의사분이 오진한 건지 보호자님께서 오해하신 건지 의무기록 안 밝혔기 때문에 누구도 모릅니다. 편향된 시각으로 봐선 안돼요.
처음한 조직학적 검사 슬라이드에는 그 증거가 남아있겠죠....ㅠㅠ 보호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왜 두 병원에서 진단이 다른가? 인과관계를 이해하기쉽게 설명해달라!!!" 일 것 입니다. 보호자님과 의료진간의 의사소통 부재로 일어난 일 같습니다.
기사를 쓰기 전에 다른 의사에게 자문을 받고 쓰셨어야했습니다.보호자님 측의 의견을 그대로 기사화 한건데 이건 중립의 입장이 아니죠.
www.healti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rs
EB 바이러스에 대한 글입니다. 10세이하의 소아에서 항체형성률100%, 성인에서 90%로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앓고 지나가고 평생 그 바이러스는 잠복해있어요.
여러가지 암을 유발하며 항암을 하거나 조혈모세포이식 준비하면서 나쁜 병균과 싸우는 백혈구 수치가가 바닥일때 EB바이러스가 활성화되서 예후를 안좋게 만들죠. 일반사람은 가볍게 앓고 지나갈 것도 백혈구 수치가 심각하게 낮은 환자들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나쁜 것들을 하나도 못 막아주므로 상태가 악화됩니다.
치료방법도 따로 없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2~3주면 저절로 나아요 열나면 해열제먹고...
저도 이렇게 된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 합니다... 초기여서 혈액검사가 정상에 가깝다 하더라도... 골수검사에서 이상세포가 관찰되어야 혈액암 진단이 내려질텐데요... 한국에서는 배우자/보호자가 환자의 의료기록을 열람하려면 국민청원까지 해야하나요? ㅠㅠ
마져요. 대화로 차분히 풀어가면 시간이 걸리고 어려워도 납득 가능했을 겁니다. 근데 두번째 병원에서 앞병원에서 받은 기록은 다 살펴보지 않고 이건 암이 아니다 라고 하면 횐자 가족 입장에서는 황당하죠.
맞습니다. 혈액암 진단은 단순히 세포 수치로 진단되는게 아니라 현미경적 진단이 들어갑니다.
바이러스가 혈액암 원인이 되는데 혈액암 걸려 면역력이 바닥일 때 바이러스 때문에 ...?
바이러스가 암의 원인? 암에 걸렸는데 바이러스때문에?
무슨 뜻이에요?
EB바이러스가 암의 원인이 될지라도 EB바이러스 감염을 대비해 치료가 전혀 안 이뤄진 것 같은데요.
중병은 꼭 병원 치료결정하기 전에 병원 두세군데는 더 돌아봐야하나봅니다.
이래놓고서 국민 백신접종 담보로 또 협박질을해???
니네는 그냥 월급쟁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어려서부터 암기기계로 살아온 소시오패스들이 많으니 뭐
모든 의사을 저런 인간같다고 일반화는 좀
@@we-hy1ur 의협 쁘락치냐 뭔 개소리야 ㅋㅋ
@@we-hy1ur ㅋㅋㅋ ㄹㅇ 아직도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 쉴드쳐주는거 진짜 눈물나던데
아무리 문재인좋아도 k방역 k방역 ㅈㄹ하다가 백신도 구린거 받아와놓고
야권이 욕하니까 니들은 맞지마라 ㅇㅈㄹ
와 진짜 일부를 또 이렇게 매도하네 지들은 암기도 안하고 뭐했대 ㅋㅋ 열심히 산사람을 소시오라는 말로 퉁치는구나.. 멍청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서 좋으시겠어 ㅋㅋㅋ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5년전 서울도봉구 모병원에서. 맹장진단받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른병원에진단했는데 변비라고하더군요 의사분이 웃으시면서 어느병원에서 그러냐고 어이업더군요 지금까지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