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세에 르노그룹에 디자이너로 있다가 암으로 퇴사하게 되었는데 아이디어와 인재가 안타깝다며 저한테만 재택 근무 혜택에 유연이 아니라 말그대로 자율 근무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셨어요 르노 아시아와 한국 르노 그룹에서 봐주신 관심과 응원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후에 수술과 치료를 하며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마지막 심장쪽 2주관부 수술을 할땐 호스피스 생활도 하고 나만 이 젊은 나이에 매일 병원을 간다는게 참 힘들고 억울하고 불합리하게 느껴졌는데 환우모임에서 여러 사람과 시간을 가지며 많은 생각을 했네요 지금은 항암치료 잘 하고 있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사는데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재작년 팔순이신 친정엄마가 악성림프종 진단받으셔서 모시고 항암치료 받기위해 병원암센터 갔는데 너무 놀랬어요 어린 아이도 검사받으러왔고 10대 20대 30대 ;;; 그렇게 많은 젊은 청년들이 암센터에 ㅠㅠ 언제쯤 암정복 하는 날이 올까요 ᆢ 그자리에 있으면서 가슴아팠답니다
제가 건강했을때 절친이 백혈병이라 조혈모기증을 신청했는데, 6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근데 저도 CRPS라는 난치병을 얻어서 참 아쉬웠네요. 저는 기증하고 싶었는데, 제가 먹는 마약성진통제와 향정신성의약품 때문인지 거절당했네요. 찾아보고 진짜 없으면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몇달째 연락 없는거보니 다른 기증자를 찾으신거 같아요. 병에 걸리고 누워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남이라도 꼭 돕고 싶었는데 ㅎㅎㅎ 그나저나 이식받으시면 몸 관리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제 친구는 이식편대숙주병으로 몸이 굳고, 폐가 굳어서 현재 폐이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강한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는 왜 점점 버틸 자신이 없어지는지..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까마득합니다.. 정말 아플 땐 사람 참 죽기 쉽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정신이 돌아오면 사람 참 잘 안 죽는구나 싶더라구요..큰 병 이겨내고 계신 분들 보면 대단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제 자신과 비교되어서 슬프기도 합니다..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이 고통을 감당할 만한 사람이 아닌 것 같거든요.. 사는 게 참 어렵기도 하고 버겁기도 하네요..
저도 3기 암경험자입니다 20대후반부터 암보험 필수인거같아요 암보험하나 안들어놓은게 제일 후회되요 설마 젊은 내가 암걸리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됩니다 교통사고처럼 어느날 갑자기 걸릴수있는게 암이더라구요 저도 사회복귀 못하고 있어요 수술항암한지 몇년지났는데도 노인의 몸이된거같이 저질체력이 되서 설사 취직이 된다 하더라도 오래 일 못할거같아요 돈은 점점 떨어지고 한숨만 나옵니다
저희아들도 중1때 골육종진단받고 항암과 수술을 여러차례했고 21년 고3여름방학에 폐로 전이되서 다시 항암하고 폐수술하고 지금 지내고 있는데 위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 암환우여러분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것이 암에서 이겨낼수있는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모든 환우분들이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6살 암4기 환자로서 너무 공감가는 방송이네요.. 6년전 처음 암이 걸렸고 치료 잘 받고 추적관찰하다가 작년에 전이가 되서 지금 면역항암중인데 3주마다 한번씩 맞아야하는 주사비용이 400이 넘어요 지금은 보험실비에 기대고 있지만 곧 면책기간인데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암환자를 위한 혜택이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치료비 걱정이라도 없었음 좋겠네요..
전 4기암환자인데 기약없는 항암을하다보니 사회에 다시 돌아갈 수가 없더라구요 매주 가야하는 병원스케쥴을 매번 빠질수 없으니 직장생활을 포기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절망적이고 고립된 기분을 많이 느껴요ㅠㅠ 가족들에게 생활비며 치료비등을 의지하며 사는데 앞으로 내가 얼마동안 치료를 받으며 살아낼지 모른다는 생각에 더 두렵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통증계열 난치병환자인데 27살에 얻어 지난 5년간 극심한 통증으로 와상생활을 했는데 너무 공감이갑니다.. 반대로 저는 암환자가 아니라서 병원비도 어떠한 혜택도 전혀없고 전액 비급여였고 20대후반부터 생긴 경력단절에 어떻게 생계와 병원비를 감당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생명과 관련없는. 그저 죽지않지만 죽을듯한 통증으로 말기암 환자와 동일한 약을 사용중이지만 암환자가 아니기에 보험혜택은 받을수없고 이 고통이 치료도, 완치도, 하다못해 죽음도.. 어떻게든 끝이없다는 현실에 참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암환자는 아니지만 참..공감가는 영상이네요.. 한참 일할나인데 과거에 한땐 나도 잘 나갔는데.. 돌아갈 곳도 없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있을까..어떻게 살아야할까.. 참 갑갑합니다..
암 경험자이자 아직 암 경험중인 암환자입니다. 갑작스러운 암진단으로 아직 암을 받아들이기도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을 꿈꾼 사람과 아픈 이별도 하고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아직 힘든 항암과 방사선, 표적항암도 남아있고 5년이나 타목시펜을 먹어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이를 품고 싶었던 평범한 작은 꿈은 이제 큰 꿈이 되었습니다. 생존도, 재발에 대한 걱정도, 앞으로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지만 오늘도 묵묵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배우자와 애까지 챙기며 맞벌이로 돈벌며 수술 항암 방사했고 현재 타목중이고 림프부종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코인에 사기로 4억 해드셨다고 고백을했네요.하하하. 암수술 전에 애 키우느라 허리디스크 와서 수술했었는데 이번에 재발돼서 걷기도 힘들고~ 멀쩡한건 오른손 하나에요ㅜㅜ 미혼이 백번 나아요 내가 결혼을 왜했을까 힘내세요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정말로 기도로 치유해주시는 수 많은 간증들과 사례가 넘쳐 납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4기 대장암- 완치 th-cam.com/video/FBEYAxEN6n0/w-d-xo.html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으며 환우분들께 알리라는 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th-cam.com/video/H2HQoe3aFQA/w-d-xo.html
진료는 5분도 채 안되죠... 그래도 제 담당 교수님은 참 환자를 위하고 좋으신 분이셨어요. 환자를 위해 진료시간을 많이 할애하다보니 위쪽에서 압력도 많아 다른 병원으로 계속 옮기셨지만. 암투병중 유일하게 행복한 날이 의사선생님 뵙는 날이였으니 제 완치판정에 큰 힘이 되신게 사실이죠 :->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정말로 기도로 치유해주시는 수 많은 간증들과 사례가 넘쳐 납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4기 대장암- 완치 th-cam.com/video/FBEYAxEN6n0/w-d-xo.html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으며 환우분들께 알리라는 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th-cam.com/video/H2HQoe3aFQA/w-d-xo.html
모든 암환우 분들 힘내세요 세상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현실에서 어려움을 벗어 날수 있습니다 모든 환우분들께 위로와 기도를 드립니다 암환우가 아니신분은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암판정을 받고 나서야 그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그들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 합니다
저도 자궁암걸려서 치료하고 현재 4년째 아무렇지않아요 (호주거주중) 호주는 암환자여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치료가능해요 오히려 더 서포트해줍니다 직장구한다고해도 절때 불이익없어요 항상 필요한거없는지 먼저 물어봐주고 일하다가 반차,병가 자유롭게 쓸수있습니다 언제든 회사로 돌아갈수있죠 사회인식자체가 다른듯....
저도 젊은 40대초 방광암 환우 입니다..다행히 초기라 목숨은 건져서 살고있지만 처음에 많이 힘들엇네요 ㅋ방광암은 재발도 잘되고 공격적인 암이라 항상 긴장해야 되고 관리 잘해야해서 ㅋ....모든 암환우 분들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우리도 남들처럼 잘 살아봅시다..
21년 10월. 혈액암(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이식까지 마친후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병실에 있다보면 젊은 나이에 그런 병이 걸렸냐고 하는 다른 환자분들이 많더라고요. 암환자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신 모든 분들이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암병동에서 너무 많이 암환우를 봐와서 맘에 더 와닿는다. 어머니께서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친척 중에도 암걸리신분 많고 요즘은 암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인 듯. 암보험 실비 빵빵하게 들고 대비해야 할 듯.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고. 다들 건강 지키고 힘냅시다. 항암치료 보험 축소 됐던데 제발 부작용 없는 약 사용 할 수 있게 원상복구 되길.....ㅠㅠ
저는 30대 희귀암 3기 환자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영상에 나오신 세 분 모두 10년 후의 나에게 원하는 것들을 막힘없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암 환자로서 생존율 혹은 생사의 불확실성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의 남은 삶, 혹은 제한된 시간에서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은 암환자의 공통점 인 것 같습니다. 댓글에도 수 많은 암 환자분들이 보이는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며 암 치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두에게 전파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신의 몸을 믿으세요 불안해 하면 불안한 일만 생겨요 몸속 장기들과 대화 나누세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등등 수시로 대화 나누시고 자기최면 거세요 난 이제 재발없이 20년30년 넘게 산다 이젠 병원 갈일 안 생긴다 등등 노력해야 해요 식습관을 바꿔야 해요 예전에 살던대로 살면 안돼요 먹는것도 그렇고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20대 경험자로서 취직도 쉽지않고 설사 취직이 되어도 맘같지 않은 몸뚱아리와 병원 스케줄에 치여 눈치가 많이 보이고요... 친구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보면서 집안에 꼼짝없이 쉬어야 할때..참 고립감을 느낍니다 나도 예뻐보이고 싶은데 휑한 머리와 부은 얼굴에 좌절해요 경제적인 어려움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당연한듯 늘 있는 재발의 공포.. 그냥 지금 제 상태가 그래서 너무나도 눈물이 나네요 점점 지쳐가는 거 같아요
20대 암경험자에요. 23살 정말 상상못했던 나이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고 이제 27살이되었네요. 모든 일상을 다 빼앗긴것만 같고 정말 힘들고 암흑같은시간이였는데 내년 산정특례종료를 기다리고있어요. 사회생활복귀는 여러차례 시도끝에,, 개인적 건강문제로 비록 성공은 못했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나 지금 소중한 아이를 품고 있어요. 모두들 희망잃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날이되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봤어요.저는 3개월전에 대장암을 판정받은 30세 여성입니다. 저도 현재 직장에 병가를 내서 쉬고있어서 그런지 영상을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사실 저는 제가 암에 걸린 공포감보다는 사회에서의 나의 역할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라는 상실감이 더 크더라고요. 곧 복직을 할 것 같지만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병원도 자주 가야하고 언제 무슨일이 생겨 상황이 나빠질지도 모르니까요. 다들 힘내서 꼭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정말로 기도로 치유해주시는 수 많은 간증들과 사례가 넘쳐 납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4기 대장암- 완치 th-cam.com/video/FBEYAxEN6n0/w-d-xo.html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으며 환우분들께 알리라는 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th-cam.com/video/H2HQoe3aFQA/w-d-xo.html
나를 가장 챙겨주고 예뻐하던 고모가 그립네요. 완치되고 기뻐하셨는데 재발하고 일년도 안 걸렸어요. 급격하게 나빠지더군요. 벌써 십년이 넘었는데. 얼마나 고되고 외롭고 힘드셨을까. 자꾸 눈물만 납니다. 형님들 결혼하는 것도 못보고.. 염치없게도 정말, 건강한 게 최곱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경제적인 문제까지 어려우면 더욱 힘들겠죠. 주위의 시선도 그렇고.. 박찬우님은 경제적으로는 좋으신가 보네요. 루믹스 카메라도 비싸지만 특히 비디오용 Sathcler Head와 Flowtech Tripod는 거의 프로들만 사용하는 고가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니. 아무쪼록 사회의 시선이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달라져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수 있고요.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해서 선진국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암환우분들 힘내세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현재 3기 뇌종양 환자입니다. 28살에 시작해서 완치판정받았고 작년 결혼준비시작과동시에 재발확인되서 수술과 항암 치료중입니다. 제 얘기같아 울컥하네요..저도이제 5월 항암끝나고 취업전선에 다시 뛰어들예정입니다.다들 힘냅시다 아잣~!!!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치료받고 회복하세요 힘내시길
힘내요^^
힘내세여 저도 뇌수막종으로 수술해서 그맘 잘 알아요..
아잣!!!!!!
힘내세요
전 27세에 르노그룹에 디자이너로 있다가 암으로 퇴사하게 되었는데
아이디어와 인재가 안타깝다며 저한테만 재택 근무 혜택에 유연이 아니라 말그대로 자율 근무제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셨어요
르노 아시아와 한국 르노 그룹에서 봐주신 관심과 응원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후에 수술과 치료를 하며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마지막 심장쪽 2주관부 수술을 할땐 호스피스 생활도
하고 나만 이 젊은 나이에 매일 병원을 간다는게 참 힘들고 억울하고 불합리하게 느껴졌는데
환우모임에서 여러 사람과 시간을 가지며 많은 생각을 했네요
지금은 항암치료 잘 하고 있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사는데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젊은이는 젋다는 이유로 암의 진행속도도 빠르다던데
예전엔 젊은 사람들 암걸렸단 얘기 거의 못들어봄.
공기가 안좋아 그런지~
전자파 많은 세상이라 그런지~
마음이 아프네요.
꼭!!! 잘이겨내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아갈 날을 기원드립니다.
힘든싸움 이겨내고 계시는 글쓴이분도 대단하시지만 르노그룹도 멋지네요.
사람의 소중함을 아는 멋진 회사군요.
글쓴이 분께서 가지고 계신 능력도 좋으신가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상사였네요
능력자네요
항암치료를 너무 많이 받지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치료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너무 크므로..
10년 뒤에 멋진 사람이 되어있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가족이 암투병했어서 간접적으로나마 마음을 이해합니다. 매일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서 10년뒤 멋진분으로 우뚝 서시길 기도할게요😊
어머 암살자님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채널 잘보고있어요
늘 건강하시길 아름다운 부인분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지금 현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27세 나이에 위암 초기 진단을 받아 23일날 수술했어요! 모든 암환우들 화이팅하세요! 우리는 이겨낼수 있어요!
초기증상 있나요?? ㅠㅠ
응원합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인생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희망, 낙관, 긍정 잊지 말자고요!
혈토 하고 응급실가고 내시경 찍고 발견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작년 대장암 3기 판정받고 수술하고 항암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치료과정을 생각하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인드와 내가 암환자라는 사실에 대한 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이 있은면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세요.
힘내요 초기라서 다행이에요 잘될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질병청의 정은경, 백신패스 명령의 문재인은 최고존엄이 아닙니다.
방송국 앵커와 아나운서들은 고급 의상과 정제된 언어만 사용하는, 별 것 없는 기계형 월급쟁이들일 뿐입니다.
백신 부작용 환자와 암 환자 여러분, 앞으로는 절대로 백신 강제 접종 당하지 맙시다.
부인분 암의 세계로 같이 들어왔다는 해맑은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재작년 팔순이신 친정엄마가 악성림프종 진단받으셔서 모시고 항암치료 받기위해 병원암센터 갔는데 너무 놀랬어요 어린 아이도 검사받으러왔고 10대 20대 30대 ;;; 그렇게 많은 젊은 청년들이 암센터에 ㅠㅠ 언제쯤 암정복 하는 날이 올까요 ᆢ 그자리에 있으면서 가슴아팠답니다
암환자퇴사는 병으로 퇴사하는건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도록해줘야지 오히려 더 깐깐하게 받을수가 없으니 희망을 버리게 하는것과 같다
세금도둑들은 잡지도 못하면서
진짜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는
왜 이러는 건지
빡치네요
실업급여자체가 아파서 일못하는 사람에게 주는돈이 아니라서그래요 권고사직등
타의로 퇴직당한 사람을 위해 재취업하려는 동안 생활비조로 주는 돈이라서요 그래서 요즘은 암보험은 필수인거같아요 참고로 저도 암환자고 보험도 안들엇네요ㅜ
@@karnemelk66 사실 국가입장에서 보면 암환자는 사회의 짐이긴함.
암환자의 경제활동 복귀율이 높아지면 정책적으로 시행하지않을까 싶네요
구직급여는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한테만 지원하는 제도라서 그렇습니다..
@@dodongee 암때문에 퇴직하고 지금다른직장에서 일하고있는데 고용보험을여러방면으로 알아봤는데 탈수가 없었어요
30살 유방암 3기 진단받았습니다
항암 수술 방사선 다 견뎌냈습니다!
지금은 35살이 되었고 4년차입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파이팅하세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세요.기도드립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완치 축하드려요 성생활엔 문제가 없으신가요?
@@user-mw1fq6rv4z저희들 영상촬영 갑니다 신고하셔도 소용없습니다 얼굴 갈릴준비하세요 어린새끼든뭐든 신경 안씁니다 꺄울! 조만간 뵈어용. 집앞에 담배빨면서 죽치고있어드릴께요 안물어보고 바로 와사바리 들갑니당
33살 어느날 갑자기 급성골수백혈병에 걸렸습니다. 항암2차까지 완료했고
골수기증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치되면 진짜 열심히 살겠습니다...
힘내시길 축복합니다~
covid 백신을 주입한 댓가
제가 건강했을때 절친이 백혈병이라 조혈모기증을 신청했는데, 6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근데 저도 CRPS라는 난치병을 얻어서 참 아쉬웠네요.
저는 기증하고 싶었는데, 제가 먹는 마약성진통제와 향정신성의약품 때문인지 거절당했네요.
찾아보고 진짜 없으면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몇달째 연락 없는거보니 다른 기증자를 찾으신거 같아요.
병에 걸리고 누워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남이라도 꼭 돕고 싶었는데 ㅎㅎㅎ
그나저나 이식받으시면 몸 관리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제 친구는 이식편대숙주병으로 몸이 굳고, 폐가 굳어서 현재 폐이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항암 4차, 친동생이 매치 100프로가 떠서 골수이식까지 무사히 받았습니다
부작용때문에 좀 고생하고 있지만 늘 감사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SUPREMEFEAROFGODNIKE축하드립니다 늘 곁에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강한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는 왜 점점 버틸 자신이 없어지는지..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까마득합니다..
정말 아플 땐 사람 참 죽기 쉽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정신이 돌아오면 사람 참 잘 안 죽는구나 싶더라구요..큰 병 이겨내고 계신 분들 보면 대단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제 자신과 비교되어서 슬프기도 합니다..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이 고통을 감당할 만한 사람이 아닌 것 같거든요..
사는 게 참 어렵기도 하고 버겁기도 하네요..
처음으로 수신료가 안아깝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수도권에 살다보니 이런 방송 보기 힘든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부산!
저도 3기 암경험자입니다 20대후반부터 암보험 필수인거같아요 암보험하나 안들어놓은게 제일 후회되요 설마 젊은 내가 암걸리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됩니다 교통사고처럼 어느날 갑자기 걸릴수있는게 암이더라구요 저도 사회복귀 못하고 있어요 수술항암한지 몇년지났는데도 노인의 몸이된거같이 저질체력이 되서 설사 취직이 된다 하더라도 오래 일 못할거같아요
돈은 점점 떨어지고 한숨만 나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이제 암은 누구도 예외가 아니더라구요
등산 좋은 사람 만나서 맛잇는거 드세요
저도 언젠간 겪을수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많이 와닿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참 좋은 방송을 봅니다...필요한 방송...
찬우씨 부부. 결혼 전 발병된 암 때문에 두 분 다 너무 힘드셨겠습니다. 저라면 그 순간 어떤 결정을 했을까? 아내분의 결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두 분 아프지 마시고 꽃길만 쭉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내분 진짜 대단하십니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신분!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잘 살고계시죠? 건강하게 착한분들이셔서 꼭 오래오래 잘 사십시요
제일 친한 형 암으로 보내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 큰거 없음!
엄마 모시고 국립 암센터 가니까 젊른 암환자들이 많더라구요 마음이 아파요 다들 잘 이겨내시기바랍니다
항암부작용완화하는데 고용량비타민좋습니다.
자죽염 구운마늘(껍질채전자렌지에7~8분)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엑기스 좋습니다.
@@지훈-f5n7t광고 적당히 ㅎㅐ라 쫌
@@ohhu5148 검색ㄱㄱ
맞습니다..암센타 젊은분들 정말 많지요..
@@user-rv6vb9zq3d 먹는게아니고 포도당맞듯이 합니다. 부산은 고신대학교 가정의학과에서 하는데 당연히 의사선생님 진료받고 처방합니다.
저희아들도 중1때 골육종진단받고 항암과 수술을 여러차례했고 21년 고3여름방학에 폐로 전이되서 다시 항암하고 폐수술하고 지금 지내고 있는데 위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 암환우여러분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것이 암에서 이겨낼수있는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모든 환우분들이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쾌유를 기원합니다.🙏🙏🙏
분명히 좋아질겁입니다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마음이 아프네요ㅠ
나보다 자식이 아프면 더 고통스러운 일인데,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느켜집니다..
모두 꼭 완치되세요!! 응원합니다
감히 제가 마음을 다 헤아려 드릴순 없지만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화이팅입니다
36살 암4기 환자로서 너무 공감가는 방송이네요.. 6년전 처음 암이 걸렸고 치료 잘 받고 추적관찰하다가 작년에 전이가 되서 지금 면역항암중인데 3주마다 한번씩 맞아야하는 주사비용이 400이 넘어요 지금은 보험실비에 기대고 있지만 곧 면책기간인데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암환자를 위한 혜택이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치료비 걱정이라도 없었음 좋겠네요..
에구 힘내세요. 저도 많이 아파본 입장인데... 에휴 ㅠㅠ 먹고 싶은거 많이 드시고 후회없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쾌유를 기원합니다.🙏🙏🙏
분명히 좋아지십니다.
힘을. 내세요 이겨낼수 있을 겁니다
저도 25세에 암 확정받고 지금은 27살이 됐네요 인생을 치열하게 못살았던 게 후회돼서 다시 대학 준비 하고 있습니다 ㅎㅎ
35살에 암에 걸리고 왜 젊은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나 생각했는데 어린 아기들도 씩씩하게 병원 생활 하는걸 보고 반성했어요. 암은 누구나 아무개나 걸릴 수 있어요
맞습니다~
누구도 피할수 없는게 암 맞습니다♡
정말
내 지인중에 암걸리셨던분
2~3분계신데
다 일상생활 잘하심
심지어 40대 중반에 완치하시고
현제 70대까지 잘살고 계심
빨리 편견이 깨졌으면함
저도 그분들의 기운을 받고싶어요!ㅠ
온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시길...✊🏻
전 4기암환자인데 기약없는 항암을하다보니 사회에 다시 돌아갈 수가 없더라구요
매주 가야하는 병원스케쥴을 매번 빠질수 없으니 직장생활을 포기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절망적이고 고립된 기분을 많이 느껴요ㅠㅠ 가족들에게 생활비며 치료비등을 의지하며 사는데 앞으로 내가 얼마동안 치료를 받으며 살아낼지 모른다는 생각에 더 두렵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도30대 4기암환자예요ㅠ수술도 못하고 2년째 항암만하고잇어요. 매일 집에서만 지내면서 기약은없지만 힘내고잇어요. 힘내세요😊
@@yuli_9207 율뽕님도 오래 항암하셨군요ㅠㅠ 저도 4년째 항암중인데 이놈들이 계속 생기네요 같이 힘내요😊
@@Yaho-ej2wb 홧팅!!
꼭 완쾌되실거예여~화이팅!!
비타민C 메가도스는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타민C가 적어도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게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
필히 비타민C 메가도스를 적극적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통증계열 난치병환자인데 27살에 얻어 지난 5년간 극심한 통증으로 와상생활을 했는데 너무 공감이갑니다.. 반대로 저는 암환자가 아니라서 병원비도 어떠한 혜택도 전혀없고 전액 비급여였고 20대후반부터 생긴 경력단절에 어떻게 생계와 병원비를 감당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생명과 관련없는. 그저 죽지않지만 죽을듯한 통증으로 말기암 환자와 동일한 약을 사용중이지만 암환자가 아니기에 보험혜택은 받을수없고 이 고통이 치료도, 완치도, 하다못해 죽음도.. 어떻게든 끝이없다는 현실에 참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암환자는 아니지만 참..공감가는 영상이네요..
한참 일할나인데 과거에 한땐 나도 잘 나갔는데.. 돌아갈 곳도 없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있을까..어떻게 살아야할까.. 참 갑갑합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혹시 군발두통 이신가요?? ㅠ
힘내세요ㆍ희망잃지마시구요
암 경험자이자 아직 암 경험중인 암환자입니다. 갑작스러운 암진단으로 아직 암을 받아들이기도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을 꿈꾼 사람과 아픈 이별도 하고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아직 힘든 항암과 방사선, 표적항암도 남아있고 5년이나 타목시펜을 먹어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이를 품고 싶었던 평범한 작은 꿈은 이제 큰 꿈이 되었습니다. 생존도, 재발에 대한 걱정도, 앞으로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지만 오늘도 묵묵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배우자와 애까지 챙기며 맞벌이로 돈벌며 수술 항암 방사했고 현재 타목중이고 림프부종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코인에 사기로 4억 해드셨다고 고백을했네요.하하하. 암수술 전에 애 키우느라 허리디스크 와서 수술했었는데 이번에 재발돼서 걷기도 힘들고~ 멀쩡한건 오른손 하나에요ㅜㅜ 미혼이 백번 나아요 내가 결혼을 왜했을까 힘내세요
힘내라는말이 힘이 나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힘내셨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행복하자!!!!!!
건강하게!!!!!
힘내세요! 분명 꼬옥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
하루하루 잘 치료 받으시고, 밝고 건강한 생각만 하시길 축복합니다~어차피 내일은 내 시간이 아니더라구요..
암을 떠나서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는게 인생 이거든요♡
대학병원을 꾸준히 가는 입장에서 진짜 공감 됐어요.... 직장 다니면서 교수님 시간에 맞춰서 진료 보는게 쉽지 않습니다 ㅜ
예약시간에 가도 병원에서 1-2시간은 있다가 나오게 되니까요.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정말로 기도로 치유해주시는 수 많은 간증들과 사례가 넘쳐 납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4기 대장암- 완치
th-cam.com/video/FBEYAxEN6n0/w-d-xo.html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으며 환우분들께 알리라는 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th-cam.com/video/H2HQoe3aFQA/w-d-xo.html
@Park Justin 아이고… 그래도 한국이 훨씬 나아요. 유럽은 병명확정 받는데.. 몇 개월.. mri 나 ct찍는데 또 몇 개월 수술받기까지 반년이 넘게 걸립니다. 병키우기 딱 좋습니다.
당연한거 아닐까요 댓글님만큼 절박한 환자들이 전국에서 오는데
진료는 5분도 채 안되죠... 그래도 제 담당 교수님은 참 환자를 위하고 좋으신 분이셨어요. 환자를 위해 진료시간을 많이 할애하다보니 위쪽에서 압력도 많아 다른 병원으로 계속 옮기셨지만. 암투병중 유일하게 행복한 날이 의사선생님 뵙는 날이였으니 제 완치판정에 큰 힘이 되신게 사실이죠 :->
진짜 지방에서 서울 대학병원 다니려면 하루는 빼야하더라구요 피곤한건 덤이고 보호자로써 동행해서 다녔지만 번거로워요ㅜㅜ
청년분들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위암판정받은40대가장입니다..
처음에 왜 나에게 이런일이..참 원망도 많았지만 진짜 긍정적인맘으로 수술하고 치료받고 수술한지 딱1년됫네요..
정말 암은 남의일이나 드라마에서만 봐왔던게 현실적으로 닥치게되니 그래도 살아가지더라구요,
암환우분들과 가족분들 희망 잃지마시고 늘 긍정적인 맘으로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모든분들 완지판정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정말로 기도로 치유해주시는 수 많은 간증들과 사례가 넘쳐 납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4기 대장암- 완치
th-cam.com/video/FBEYAxEN6n0/w-d-xo.html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으며 환우분들께 알리라는 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th-cam.com/video/H2HQoe3aFQA/w-d-xo.html
항암부작용완화하는데 고용량비타민좋습니다.
자죽염 구운마늘(껍질채전자렌지에7~8분)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엑기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쾌유를 기원합니다.🙏🙏🙏
분명히 좋아지십니다.
@@jaelee2263 감사합니다^^
가장으로써 무게까지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 이겨새심이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인줄 알고도 결혼을 결심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여자분 대단하시네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저가 제일 간절히 바라는소원이 모든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기적이 일어나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신분들 병원가기 귀찮아 하시지마시구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꼭 받으세요
지금 이순간에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바랍니다
역할의 상실감.. 정말 공감해요.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서 이탈해서 다시는 갈 수 없다고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아직도 투병중이고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들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요. 부디 더 나아지길..ㅠ
힘내세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ㅜㅜ
아프신 분들 얼른 나으시길 🙏🏻 고통스러운 시련의 시간을 지나고 계시지만 나아질 날이 올거라 믿어요. 설사 고통이 있더라도 작은 기쁨이라도 있는 하루이시길 기도해요🙏🏻
청년들이여 그대가 아픈건 아무런 그대들
잘못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이겨내고 아름다운 청춘들 행복하게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동감합니당
모두 건강하길 그리고 행복하길
아프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완치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멋집니다
같은 처지에 놓이고보니 공감되는 방송이네요
항암부작용완화하는데 고용량비타민좋습니다.
자죽염 구운마늘(껍질채전자렌지에7~8분)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엑기스 좋습니다.
힘내세요~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대학병원 다녀오기 전후 너무 힘든 마음인데 세상에 고치지 못하는 병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존경하고 대단해요ㅠ 별것아닌것에 신경이나 쓰고있었다니 부끄러워지네요 힘얻구 감니다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모든 환우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30대에 암환자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귀했는지
모두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맞습니다..건강이 최우선이죠
모든 암환우 분들 힘내세요 세상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현실에서 어려움을 벗어 날수 있습니다
모든 환우분들께 위로와 기도를 드립니다 암환우가 아니신분은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암판정을 받고 나서야 그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그들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 합니다
이런 프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자궁암걸려서 치료하고 현재 4년째 아무렇지않아요 (호주거주중)
호주는 암환자여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치료가능해요 오히려 더 서포트해줍니다
직장구한다고해도 절때 불이익없어요
항상 필요한거없는지 먼저 물어봐주고 일하다가 반차,병가 자유롭게 쓸수있습니다
언제든 회사로 돌아갈수있죠
사회인식자체가 다른듯....
모든 암 환자분들과 그 가족에게 찬란한 내일이 다가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능력이 닿는다면 저도 꼭 돕고싶네요
저의 오늘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작은 댓글 하나에 마음을 담아,
당신들이 조금이라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존재 자체가 반짝이는 존재 입니다. 잘 이겨내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나라도 제도적으로 암환자 분들이 설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전국의 환우 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다같이 롱런해요~~~
그냥 환자라 하지 왜 환우라 함?
설 수있는곳 막은곳이 있남?
나도 암환자 였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겠음~
건보에서 5년간 의료비 10%?인가로 면제해주고
나 암수술 다음으로 바껴서 수술비며 혜택 받던데~
그래서 사보험 없던 사람도 부담줄고~
나 자신과 가족의 노력이 더 중요함.
암 이겨내시길 바라지만 제도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좋은 나라가 있나 싶을정도인데 이런댓글은 부정적 영향만 키울뿐 그냥 지우세요
국회의원 월급 깎아서 지원하라는 무지성 헛소리급이네 ㅋㅋㅋㅋㅋ
저도 33살에 유방암 초기, 엽상종양 진단받고 타목시펜 복용중입니다. 우울증까지 왔었다가 몸이나 마음이나 죽었다 살아났다고 생각해서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화이팅합시다 청년 아만자들❤
만 25세에 혈액암 2기 악성림프종 판정받았습니다 재발이 너무 무서워요..관리 열심히 해야겠네요 ㅠㅠ
저도 젊은 40대초 방광암 환우 입니다..다행히 초기라 목숨은 건져서 살고있지만 처음에 많이 힘들엇네요 ㅋ방광암은 재발도 잘되고 공격적인 암이라 항상 긴장해야 되고 관리 잘해야해서 ㅋ....모든 암환우 분들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우리도 남들처럼 잘 살아봅시다..
건강한 음식 잘 챙겨드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승리하세요^^
힘드시겠지만 항상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시고 운동.식단.명상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보내세요😊
21년 10월. 혈액암(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이식까지 마친후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병실에 있다보면 젊은 나이에 그런 병이 걸렸냐고 하는 다른 환자분들이
많더라고요. 암환자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신 모든 분들이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백신을 맞은 댓가
다큐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모든분들의 쾌차를 빕니다👍
동년배들인데 이겨내실거에요
긍정적으로 항상 좋은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암병동에서 너무 많이 암환우를 봐와서 맘에 더 와닿는다. 어머니께서 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친척 중에도 암걸리신분 많고 요즘은 암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인 듯. 암보험 실비 빵빵하게 들고 대비해야 할 듯.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고. 다들 건강 지키고 힘냅시다. 항암치료 보험 축소 됐던데 제발 부작용 없는 약 사용 할 수 있게 원상복구 되길.....ㅠㅠ
저는 30대 희귀암 3기 환자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영상에 나오신 세 분 모두
10년 후의 나에게 원하는 것들을 막힘없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암 환자로서 생존율 혹은 생사의 불확실성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의 남은 삶, 혹은 제한된 시간에서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은 암환자의 공통점 인 것 같습니다.
댓글에도 수 많은 암 환자분들이 보이는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며
암 치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두에게 전파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쾌유를 기원합니다.🙏🙏🙏
분명히 좋아지십니다.
@@jaelee2263 저에겐 이런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 3개월 추적검사도 긍정적으로 나와서 더욱 기쁘기도 하네요 😀😀
고통 중에도 소망이 넘치는 분들 뵈니 저도 보기 좋습니다~^^
@@B-JESUSheave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이형성증후군을 7년가량 앓다가 다음달에 동생 골수로 이식 받기로 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내 생명은 두 아이들의 것이라 생각하고 꼭 이겨내서 살아남겠다 생각하고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희귀 난치병 환우분들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꼭 다시 건강을 되찾아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꼭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작년5월 병원나이 34세 유방암2기A, 유방암 중에서도 독한놈이라는 삼중음성타입 진단받고 한쪽가슴 전절제 후 쇄골아래 캐모포트심고 항암치료8번받았어요. 다행히 전이는없었지만.. 늘 재발의 불안감과 반대쪽가슴에도 생길까봐.. 불안감을 깔고 지내고있어요. 요즘 젊은 암환자들 너무많은것같아요... 다들 힘내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저도 완치까지 힘내겠습니다!!!
마지막 영상편지보는데..눈물이 너무쏟아져요.. 10년뒤에..저는 행복할까요? 너무슬퍼요..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신의 몸을 믿으세요 불안해 하면 불안한 일만 생겨요 몸속 장기들과 대화 나누세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등등 수시로 대화 나누시고 자기최면 거세요 난 이제 재발없이 20년30년 넘게 산다 이젠 병원 갈일 안 생긴다 등등 노력해야 해요 식습관을 바꿔야 해요 예전에 살던대로 살면 안돼요 먹는것도 그렇고
그러셨군요..저는 유방암1기 허투양성 미세전이까지 있었는데,
전이는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무엇보다
좋은 생각만 하셔서 그 놈들을 이길수 있으십니다~절대 우울해 마시고
소망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오히려 항암치료와 수술이 암을 더확신시킨다는데
10년 뒤에, 20년 뒤에, 30년 뒤에, 그 이후에도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꼭 완치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지친옥수수농담곰 너무감사합니다. 님은 절대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매일을 살아가시길 빌어요.10년뒤,20년뒤,30년뒤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기를, 아픔없이 웃고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7:05 젊든 늙었든 사지 멀쩡하고 경제적 으로 어려움 없는 주변 사람들 실업급여 탈 목적으로 취직과 퇴사 반복 하며 잘만 타갔는데 정작 실업급여가 절실히 필요한 이런 분들은 받지를 못하네..너무 마음 아프다..
힘든 삶 중 이 분들을 보니 나는 훨씬 편한 삶이구나 느낍니다. 물론 제가 언제 암에 걸릴지, 아니면 검사를 해보면 암일지 모르지만 현재의 삶에 감사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 나온 분들 마음이 좋지 않은데, 다들 완치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요!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20대 경험자로서 취직도 쉽지않고 설사 취직이 되어도 맘같지 않은 몸뚱아리와 병원 스케줄에 치여 눈치가 많이 보이고요...
친구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보면서 집안에 꼼짝없이 쉬어야 할때..참 고립감을 느낍니다
나도 예뻐보이고 싶은데 휑한 머리와 부은 얼굴에 좌절해요
경제적인 어려움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당연한듯 늘 있는 재발의 공포..
그냥 지금 제 상태가 그래서 너무나도 눈물이 나네요 점점 지쳐가는 거 같아요
항암부작용완화하는데 고용량비타민좋습니다.
자죽염 구운마늘(껍질채전자렌지에7~8분)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엑기스 좋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견디고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다 잘될 거예요
@@호잇-g9q 감사합니다..
일부러 돈주고 왁싱도 하는데 휑한 머리도 비슷한겁니다
부종은 소주잔에 기름발라서 복쪽으로 쓸어 내려서 림프액을 순환시켜줍시다
힘내시고 기도합니다.
모두들 미래에 밝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제작진 여러분 좋은 방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라면 언제든 누구든 닥칠수 있는 일
좀 더 따뜻한 시선을 바라볼수 있게 되길
다 살기위해 하는거잖아요
20대 암경험자에요. 23살 정말 상상못했던 나이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고 이제 27살이되었네요. 모든 일상을 다 빼앗긴것만 같고 정말 힘들고 암흑같은시간이였는데 내년 산정특례종료를 기다리고있어요. 사회생활복귀는 여러차례 시도끝에,, 개인적 건강문제로 비록 성공은 못했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나 지금 소중한 아이를 품고 있어요.
모두들 희망잃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날이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24살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받고 항암 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잘 살고 계신가요. 응원합니다. 한 번씩 답글 남겨주셔서 힘이되어주세요
암전력은 유전됩니다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세요
@@Boyhood2000
힘내세요~! 입맛없고 먹기 싫어도 잘 드셔야 암을 이길수 있습니다!
@@deluxeburger651 님 그 생각 없이 말 내뱉는 지능도 유전인데 님이야말로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시길..ㅎ
영상 잘봤어요.저는 3개월전에 대장암을 판정받은 30세 여성입니다. 저도 현재 직장에 병가를 내서 쉬고있어서 그런지 영상을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사실 저는 제가 암에 걸린 공포감보다는 사회에서의 나의 역할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라는 상실감이 더 크더라고요. 곧 복직을 할 것 같지만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병원도 자주 가야하고 언제 무슨일이 생겨 상황이 나빠질지도 모르니까요. 다들 힘내서 꼭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꼭 완치 하시길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예수님은 치유하십니다. 정말로 기도로 치유해주시는 수 많은 간증들과 사례가 넘쳐 납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4기 대장암- 완치
th-cam.com/video/FBEYAxEN6n0/w-d-xo.html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으며 환우분들께 알리라는 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5장 15절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 마태복음 14장 36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4절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이 아직 없으시거나 흔들리신다면 다음 영상도 보시길 바래요.
th-cam.com/video/H2HQoe3aFQA/w-d-xo.html
항암부작용완화하는데 고용량비타민좋습니다.
자죽염 구운마늘(껍질채전자렌지에7~8분)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엑기스 좋습니다.
꼭 완치하셔서 다시 사회로 복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식습관을 바꿔라
중간까지 밖에 못보겠다. 부디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30대암환자 동생도20대암환자ㅠ
모든암환우 화이팅! 우리는 이겨낼수있어요!
아....너무 속상한 일이지만 힘내세요ㅠ 가족모두 완전관해 받으셔서 건강해지실겁니다 꼭!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이런 시련까지.. 그냥 아픈데 없이 일만하고 살아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되네요 최대한 덜고통스럽고 되도록 완치되시길 ㅜ
10년뒤에
꼭꿈을이룬모습이
되셨을거고
그때웃으면서뵐께요~~
다잘될거예요~~
나를 가장 챙겨주고 예뻐하던 고모가 그립네요. 완치되고 기뻐하셨는데 재발하고 일년도 안 걸렸어요. 급격하게 나빠지더군요. 벌써 십년이 넘었는데. 얼마나 고되고 외롭고 힘드셨을까. 자꾸 눈물만 납니다. 형님들 결혼하는 것도 못보고.. 염치없게도 정말, 건강한 게 최곱니다.
정말 좋은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경제적인 문제까지 어려우면 더욱 힘들겠죠. 주위의 시선도 그렇고.. 박찬우님은 경제적으로는 좋으신가 보네요. 루믹스 카메라도 비싸지만 특히 비디오용 Sathcler Head와 Flowtech Tripod는 거의 프로들만 사용하는 고가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니. 아무쪼록 사회의 시선이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달라져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수 있고요.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해서 선진국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제 상황이 많이 달라서인지 사회복귀에 대해서는 많이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출연자분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동요돼어 병원가는길에 빠져보게됐네요 환우분들뿐만아니라 삶이 고되고 힘드신 모든 분들의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안 아파보면 사회복귀하는게 얼마나 힘든 지 잘 모릅니다. 사회생활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줘요
@@loveItalia-py6gp 안아파보다니요 4기환자인데요
34세에 진단 받은 악성림프종 4기.. 가장이라는 무게가 항암치료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게 하더라고요.. 병보다 가족이 더 중요했으니.. 주사맞고 일하고 야근하고.. 2년을 지나고 있네요
제남편도 수술후 힘든 직장생활 하고있네요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아이고..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다들 힘내세요.
좋은 신약도 개발되고 하니
버텨야 합니다.
화이팅 ❤❤❤
30대중반 저도 췌장암4기 4년째 투병중입니다.
젊은 암환자 너무 많네요 ㅠ
우리 같이 힘내요!
도대체 식습관이 어떠했길래,,,,그나이에 집안에 유전력이 있나?
하루에20킬로씩즐겁게걸어보세요
힘내세요
주어진 시간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응원합니다.그리고 부산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유방암2기에서 전이되서4기 환우입니다~7년차인데 나빠져서 한달에3번 항암중 입니다 모든 환은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스트레스 덜 받으시고요😊
그러셨군요..항암잘 받으시고, 언제나 힘내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
부인분 대단하시네요.
모든 환우분들
건강회복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보면서 응원의 댓글 달고싶은데~ 같이 아파본 사람으로 얼마나 힘드실지 알기에 뭐라 말하기가 힘이 드네요. 힘내세요~~~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환우들을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저도 유방암3기 34살 입니다..
이제 수술하고 1년이 지났는데
이제는 암경험자 된거 맞나요..? ㅎㅎ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몸이 많이 힘들고 지치기는 하네요 ㅠㅠ
모든 2030 암경험자분들
지지말고 암에서 부터 벗어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 💪
항암부작용완화하는데 고용량비타민좋습니다.
자죽염 구운마늘(껍질채전자렌지에7~8분)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엑기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