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멋지신것 같아요. 퇴사 결정 잘 하셨습니다! 회사 생활한 지 20년이 훌쩍 지났는데, 지금도 문득 문득 후회되는 순간은 지금도 있어요. 사회 초년생 시절 철야에 주말 출근에 몸 갈아 넣으면서 일 해도, 사내에 파벌에 끼지 못해서 외로워질 수 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박차고 회사를 떠나지 못했던 과거의 제 자신에 대한 미안합이랍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라든 무슨 일을 하든 응원할 생각이지만 꼭 심어주고 싶은 마음은 인생은 주도적으로 살아야하고, 사회에서 역할에 충실하되 너가 떳떳하다면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지도 아첨하지도 말라는 말을 해주려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영상인데, 공감가는 바도 크고 다시한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할게요!!
채널주인장 이해안가는사람들은 사내괴롭힘 안당해본거임..ㅋㅋㅋ 먼저 다가와서 친한척안하고 안웃고다니면 저렇게 대차게 괴롭힘당함 이유는 짇짜 안웃어서 먼저 말안걸어서 이게다임 어떠한 접점도 없고 대화도 안해봣지만 그냥 지네한테 친절하지않고 안섞일사람같고 다가오지않아서 괴롭히는경우 존많
@@뱤-i4b 인사, 관리직을 오래 경험했던 바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어깨 부딪히고 거기서 정말 진솔하게 사과했을 경우 저렇게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일찍이 어디 sns 같은 데서 접한 이미지로 회사는 어떤 곳이라는 각자의 색안경을 쓰고 입사하는 사람이 정말 많고, 그래서 상대의 별 거 아닌 신호도 본인이 보고 싶은대로, 믿고 싶은대로 무의식적으로 아주 빠르게 편견의 틀 안에 끼워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 어디 가서 지고 다닐 분위기도 아니신 듯하고 묘한 기싸움과 충돌이 있던 상황에서, 충분히 조심할 수 있던 상황임에도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 일부러 부딪혔을 수도 있는 거고 뭔가 내용을 들었을 때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 그 느낌이 맞는 겁니다.
@@호호잇-u4q 님 논리로 따지면 님같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물론 속으로 싫어할수 있죠 그건 자유에요~ 근데 자기한테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그걸 사회성 없는 사람마냥 티를 내고 저런식으로 괴롭히는건 안되는거죠 왜냐? 어른이잖아요? 뭐 길고양이인가요? 무슨 영역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하악질 하면서 시비질이에요~ 저렇게 티 내고 싶어서 안달 나서 미친 정도면 돈 벌려고 회사에 있을게 아니라 돈 내고 정신병원을 가야지 저런 남 괴롭히는 미치광이 마인드로 뭔 돈을 벌겠다는거에요~😊❤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정상인일거라 간주하면 안됨.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 꼭 10명 중 3명은 소시오패스거나 나르시시스트임. 그 10명 중 1명은 싸패일 확률도 있고. 그밖에 정신병 가진 사람도 다수임. 정상적인 사고와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아 저 사람도 당연히 이런 사고와 통념을 가지고 있겠구나 라고 접근하면 정상인만 속앓이하고 피해봄. 그래서 정신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는 대다수 정신병자나 성격장애자한테 피해 본 정상인들임.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를 내기보다는 아 많이 아프구나 하고 피하는 게 상책임. 피했는데도 계속하면 당연히 법적 절차 밟아야 하고.
자기한테 아무것도 하지 않은 타인을 그렇게 싫어할정도면 그사람의 속이 얼마나 문드러져있으면 그럴까요..? 그거 지만 손해에요.. 진짜 불쌍한 사람이고,, 지 심장 갉아먹는일임ㅋㅋㅋ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이 결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가 없거든요 ㅋㅋ 그걸 모르고 계속 살아가게 두는게 제일 큰 보답임 퇴사 잘하셨어요
사람에 대한 매너는 지능의 차이에 따라 나온다고 생각해요 시비 걸었던 그 자식은 평생 그렇게 찐따처럼 살거예요 남한테 폐 끼치고 욕 실컷 먹으면서 살겠죠 그런 같잖은 것 때문에 천재 큐티 둘비님이 번거롭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가 다 짜증나네요 저도 그런 것들 그동안 많이 봤지만 정말 적응이 안돼요
ㅋㅋ 얼마 전에 저도 퇴사했고요. 둘비님하고 완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소름ㅋㅋ 원장이 말도 안 되는 꼬투리 잡고, 일관성 없게 대하고, 치매 환자 마냥 기억도 못 해서 같이 일하늘 사람은 미쳐버리고, 한강에서 뺨 맞고 저한테 꼬투리로 화풀이 하더라고요ㅋㅋㅋ 그 즉시 퇴사 서류 작성해 던져버리고 바로 다음 날부터 안 나갔습니다 ㅋㅋ 미련, 후회 1도 없어요ㅋㅋㅋ 놀라운 건, 퇴사 결심할 때 바로 그 때, 다른 회사서 오퍼왔어요 저도ㅋㅋ 완전 신기했고 타이밍 죽인다 생각했습니다
잘못 걸리셨네요.. 친목질로 회사다니는 타입...처음 사람 들어오고 간 보다가 자기 스타일 아니거나 무리에 끼지 않으면 작은 일 하나를 만들고 부풀려서 뒤에서 계속 까기 때문에 다닐수록 내 소문은 뒤에서 안 좋아집니다. 거기까진 괜찮은데 업무를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내가 전달한 사항은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나한테 전달할 사항은 언급도 안 하고.....나는 일 안하고 소통 안하는 사람 됨...일을 내가 다 해서 갖다 바쳐도 맘에 안 들어하고 끝나지가 않아요......대게 상사 앞에서는 열정적이고 밝은 모습만 보여서 상사들은 또 좋아합니다..전 입에도 안 담았는데 뒤에서 은근히 나를 까고 다니니 근거리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고는 다 나를 피해다님. 퇴사 후 입사가 쉽지 않고 저도 우울증에 자책감이 너무 컸어요.. 힘내세요
페이스북에서 이 영상 봤는데 거기 댓글 열개 중 광고나 쓸데없는 말들 빼고 대여섯개가 안 좋은 댓글들 뿐이라 이 영상이 왜 욕 먹지 ? 세상이 나를 몰카하나 ..? 싶었는데 유튜브 댓글들은 다 나랑 생각이 같아서 다행이다 ㅜㅜㅜㅜㅜ 퇴사 정말 잘 하셨어요 모든 사람들이 내 입맛과 똑같은 사람들만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공적으로 만난 사이면 적어도 지킬 건 지키고 숨길 건 숨겨야 한다 주의인데 저건 다 떠나서 너무 무례한 사람들이네요 메리트라도 있는 회사면 다니겠지만 없다고도 하시구 저 같아도 다닐 이유보다 다니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았을 거 같아요 다음에 가게 될 회사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정상인이라면 오해를 했더라도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하지 않나요? 메신져로 그런 얘기하는거나 배려심 일도 없이 싸우자는 말투나 진짜 답이 없네요~ 계속 나빠지는 자연 환경탓일까요? 어딜가나 비정상인이 점점 더 많아지는 느낌이예요ㅠㅠ 저도 회사 다닐때 좋은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 와중에 이상한 사람들 꼭 껴 있었어요 여자들은 시원하게 말이라도하지 말 없이 꽁해서 찌질한건 남자들이 더함;; 저런 사람이랑 같이 싸우지 않고 피하신건 정말 정말 대처 잘하신거예요 누가 봐도 한 수 위임 지옥 탈출 축하드려요❤
오.. 저도 시비 털려 퇴사한 사람인데 진짜 도대체 나한테 왜 시비를 털었을까 많이 고민했던 원인 후보 중 하나가 연봉이었어요!! 그 사람은 특수한 전형으로 들어와서 연봉이 얼만지 어느 정도 공개되어있고 저는 경력이라 비공개인데 그래도 자기보단 몇 천 많이 받는 거 알았다면 뒤틀렸을 수도 있겠다 싶엇거든요
9:18 답장으로 [ 그렇게 기분나쁜일이 있으시면 직접 와서 그때 얘기하시는거에요. 이렇게 톡으로 어린애마냥 보내는게 아니구요. 알아들으시겠어요? 직접 오세요. 기분나쁘신거 얘기좀 하게.] 이렇게 써드리고싶네요 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열받는 감정이 생길때 "화나" 보다는 "혈액순환 잘되는기분든다." 하면서 건강한쪽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과학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잘보고가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 구독 좋아요 쾅쾅
11:14 지금 그렇게 결정해서 퇴사하신게 부럽습니다. 저 또한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나가고 싶지만 제 혼자만의 약속? 목표? 라는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지먼 그 것만 해결하면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생활고나 미래가 문제가 아니면 정말 잘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에서 나를 소비하는건 정말 아깝습니다.
그 회사들은 진짜 개쓰레기 회사 ㅋㅋㅋㅋ완전 공감갑니다. 저도 최근에 3개월만 다닌 회사가 있었는데 여기는 업계에서 나름 탑인데도 하는일, 사람들 다 별로여서 나와서 현재는 다른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고있네요! 저도 둘비님처럼 그냥 처음부터 빨리 나올걸이라는 후회도 들었지만 3개월만에 나온것도 정말 잘한결정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이번에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다음에는 정말 더욱더 좋은 회사 갈거예요! 이직 성공하실것같아요! 말도 잘하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희 둘다 화이팅해요!
저도 딱 한 달 전에 퇴사했는데 윗 상사들의 조리 돌림으로 퇴사 했네요... 어떻게 보면 직장 내 암묵적인 괴롭힘들인데 들으면서 너무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딱히 그들에게도 피해 준 적도 없고 업무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었습니다. 간단한 실수들은 누구나 하니 넘어 갈 수 있는 부분들이었죠. 직장 상사가 무능하고 업무를 떠넘기는 행동등... 다양하게 갑질이 있었지만 다 적기엔 너무 많네요. 정말 일이 힘들어도 사람 때문에 버티는 힘도 있는데 업무는 업무대로 과하게 많아 스트레스가 쌓이고 사람은 사람대로 힘들다 보니 정말... 정신적으로 아직도 아직도 화가 나고 짜증 나네요 정말 잘 선택 하셨고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사람들과 일 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양쪽말을 들어봐야 한다느니 지껄이시는 분들께. 여자들끼리의 이런 분위기는 양쪽의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인 한쪽의 괴롭힘입니다. 상대방이 유투버님의 무언가를 마음에 안들어했고 (예를들면 입술피어싱을 하셨으니 회사에서 입술피어싱하고 다녀? 날라리네?ㅋㅋ 이런 식의 자신에게 전혀 피해가 되지 않는 단순 선입견 가득한 외적 부분으로 꼽을 잡습니다) 그러며 친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대상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런 부정적 분위기와 팩트체크되지 않은 뒷담들이 모이면 대상에 대한 마녀사냥이 시작되는 겁니다. 여자들 괴롭힘이 그런거예요. 아주 사소한 계기입니다. 향수를 뿌린다면 쟤 향수냄새 맘에 안들어 라던가, 그 사람이 남자직원들과 업무교류가 많다면 남미새년 꼬리치네? 라던가 유투버님처럼 다른분들과 단절되어 일하는 업무환경이라면 쟤 사회성 없다 ㅋㅋㅋ 왜 안어울려? 이러며 깝니다. 그리고 플러스로 대표도 반응이 저렇다? 저 몰려다니는 ㅆ것들이 대표에게 이미 미주알고주알 이른겁니다. 물론 그 이른 내용은 다 자기들끼리 부풀리고 구라친 내용이죠. 유투버분은 단 한번 부딪힌게 팩트잖아요? (아예 마주칠 일이 없는 사람이고 탕비실에서 얼굴보는게 끝이고 메신저 친구도 등록되지 않은 사람임) 근데 대표에게는 매일 어깨빵 치고 다니고 쌀쌀맞으며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이 ㅈㄹ했을 가능성 99%입니다
저렇게 사회성 없고 나이 똥구멍으로 먹어서 어른이라고 다니는 사람들 상종해야되는거 거 정~말 스트레스예요! 그거랑(인간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음,,,) 다른 사회성 만렙 둘비님 대처도 너무 멋있고 오히려 잘 된 상황인것 같아요! 완전 돌비님 입덕영상임 이거,,, 단어 선택이나 말투도 찐어른이시고,,, 중딩이,,,어른의 화법으로 돌려받아서 걔가 개쫀거같아요 ㅋㅋ 저는 저런 허접들은 진짜 안무섭고 둘비님 스타일이 진짜 무서운거같더라구요. 왜냐면 멋있으니까,,, 개본새나니까,,,, 본받고싶은 사람들이 화내면 무섭다,,, 왜냐면 그들이 화나면 내가 잘못한것이 맞기때문에,,,^^
10:14 사회성이 진짜 높으신듯.... 어느하나 꼬투리 못잡겤ㅋㅋ똑띠 말씀하시네욬ㅋㅋㅋㅋ여기서 더 뭐라하면 무조건 상대방이 문제일수밖에 없는 상황ㅋㅋㅋ진짜 시원하게 잘하신다 ㅋㅋㅋ아 상대방이 저러고 또 뒤에서 지들끼리 수근댈게 너무 눈에 보인다ㅠㅠㅋㅋㅋ 얘봐 이러고 말하는거봐; 고의가 아니였대 맨날 툭툭 지나가놓고 그게 고의가없대ㅇㅈㄹ하면서 지들끼리 신명나게 깔게 눈에 너무 보인다 ㅋㅋ
와 현실에서 친구하고 싶을 정도로 저랑 가치관, 생각이 정말 비슷하세요. 사회생활할때 모두와 잘 맞을 순 없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않고 내 할일한다. 단, 피해는 주지않고 사회성 만렙으로 행동하며. 사회생활할때 본인이 싫은걸 티내는 것 자체가 자신 자체를 낮추는 일처럼 보이더군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뇌에서 빼버리자구요. 내 뇌 용량이 아깝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ㅎㅎ 제 알고리즘에 우연히 뜨게 되어 봤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
우연하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14:00 부분부터 너무너무 공감되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첫 회사가 퇴근도 못하게 하고 출장있으면 출장비 안주고 출장지에서 맨날 회사 복귀 강제로 시켜서 다른 잡일 시키기 까지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본날이 없고 직원 쉬는날도 한달에 한두번 주던 회사여서 .. 몇달 못 버티다가 뛰쳐나왔거든요 이상한 회사여서 잘 나왔다고 생각했었지만 불안함이랑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첫 회사인데 더 버텼어야 했나하고 자책했었거든요 근데 그당시의 저를 위로 해주는 말 같아서 그래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를 다시 느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맘편안한 곳에 재취직해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회사라는게 스트레스를 받는건 맞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견뎌가며 있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왜자꾸저한테 지나다니면서 툭툭치시는거에요?' 여기서 거르면 되는 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짧은 문장하나 제대로 완성도 못하는 '저능지'가 뭔 사회생활을 하겄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 유튜버분튼 이미 하셨고..지난 일이지만, 내가 잘못한일이 아니라면 그 어떤 사과도 하지마세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표현은 절대 쓰면 안되는 상황이였던거에요...내 잘못이라면 무조건 먼저 사과를하고 수습해야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절대 사과하지마세요😊
와 퇴사하길 너무 잘하셨어요. 회사 입장에선 나간다는 사람보다 더 일해주는 사람편을 들어주게 되더라구여 저희 회사에도 여자 대리 싸가지가 있는데 피해의식에 쩔어서 조금이라도 지 기준에 엇나가면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한숨 ㅈㄴ쉬고, 시비터는거 특인데 태생이 글러 먹은 년이에요 ㅠㅠ 심지어 같은 부서인 꼰대 사원도 2명 있는데 어쩔수 없이 회사니까 다같이 있을땐 일적인 외의 얘기를 하게 되거든요. 들어보면 지 남친 얘기~ 엄마가 명품을 사줬니~마니~ 친구욕~ 연예인 얘기에..~ 아주 리액션해주면서도 기가 차요^^어딜가나 또라이들을은 많나봐여 ㅎㅎ 저도 응원받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14:41 직장내 괴롭힘 당해서 퇴사하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다가 사장님이 회유하셔서 남아있는 1인 입니다.. (첫회사라 제가 좀 안일할수 밖에 없었죠) 이 회사가 토스든 뭐든 대기업처럼 된다해도 불행할거같아서 (오히려 괴롭힌 사람이 잘먹잘살 하게 제가 도와주는꼴 ㅋㅋ..) 내채공 끝나면 나갈건데 이제 두달 남아서 죽겠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집오면 물토하고 위염생겨서 약먹고 있고... 공황인지 뭔지 회사에 있으면 불안하고 지진날거같고 (실제로 야근하느라 혼자남아있을때 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너무 불안해서 미친여자처럼 24층을 비상계단타고 내려가려고함..) 온갖 안좋은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부정맥 증상도 생겨서 홀터검사기 달고 이영상 보고있는데 넘 공감가는 말이에요... 진짜 그만 두는게 다가올때쯤이 가장 힘듭니다.. 시간이 너무 안가고 .. 날 괴롭힌 사람이 같이일하는 회사니까 열심히 하기도 싫어서 산 송장마냥 다니고 있네요.. + 퇴사했습니다 ㅋㅋ 사장파친놈이 .. 제가 이 회사 다니며 이직을 2번 당했는데 (다 같은회사인데 5인미만 유지하려고 바지사장 들임 ^^) 첫번째 회사는 다른 사장밑이라서 6개월 일한거 퇴직금 못준다하고 ㅋㅋ.. 그래도 똥통 나왓으니 행복하네요... 앞으로 이보다 더 최악인곳 만날거같진 않아서 ㅎㅎ
공감능력이 높은것도 지능이죠 EQ가 인생을 전반적으로 결정짓는다는 연구결과를 봤었어요 사실 요즘엔 감정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보고 t유형이라고 하던데 진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감정까지 잘 살펴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무감한 태도를 지니는게 이성적이 아니라는..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4:51 요즘 아가들아 이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 새겨들어라. 잘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해주면 반갑게 인사는 못해도 목례정도는 해줘야하지 생까고 그러면 대인관계 의심있는걸로 사람들이 본다. 그리고 둘비이모도 앞으로 있는 모든일에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파도타기 하다가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뭔가 코드가 저랑 맞는거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 걸렸네요. 어느 회사 가든지 나르시시스트가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나르가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나르는 정치질에 능해가지고 당할 수 밖에 없어요. 계곡 윤상엽이 어떻게 당했는지 아시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무조건 타겟 됩니다. 나르는 고립시키고 괴롭히는걸 즐기는 사람들 입니다. 고립 되면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정치가 무조건 통합니다.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친해지셔야 합니다.
인사안하는걸로 감정표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 직원인데 어느날 갑자기 뭐가 자기 마음에 안들었나 투명인간 취급을 반년넘게 하더라구요. 업무에 접점이 없었다가 얼마전 그 직원이 맡은 일이 저와도 관련된 업무라 그 업무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해서 제3자 입장에서 잘 모르겠었다라고 부서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는데 그 이야기를 나르시시스트 직원이 듣더니 불만있으면 직접 이야기하라, 부족한게 있었으면 진작 말해주지 왜 다른 사람앞에서 꼽주냐고 분노발작 일으키더라구요. 투명인간 취급한게 자기인데 왜 진작 말안해주고 꼽주냐는데 그 직원 20대 후반 남자이고 저는 10살도 더 위의 여자인데 경력도 훨씬 많고, 제가 뭐가 그리 만만해보였는지 계속 저한테만 타겟을 삼아서 한 사무실 내에서 투명인간 하더니 저렇게 분노발작일으키고 이제는 저에게 시비걸다가 맞대응하면 시끄럽다고 소리치고 전화바꿔줄때는 전화받으라고 소리치듯 신경질내면서 말하는데 너무 정신이 피폐해져요. 이런 인간하고는 방법이 퇴사밖에 없는걸까요.
25살 직장인입니당,, 몇달 전 옆부서 저와 같은 일 하는 신입이 아직 업무가 서툴러 퇴근을 못하고 있길래, 퇴근하고 30~40분정도 도와줬습니다,, 입사하고 퇴근시간 이후로 처음 회사에 남아있어봤고, 칼퇴 가능한 회사라 남아있을 이유도 없었는데 그날 처음 또래를 도와주자는 좋은 마음으로 제가 대신 업무도 해주고 가르쳐줬습니다. 뒤에 일정이 있었음에두요. 그런데 얼마전 그 친구에게 퇴근시간 1분 지나고 ~선임님 내일 출장이셔?라고 물어봤는데(그 선임님에게 제가 볼일이 있어서) 그 친구가 처음으로 한 말이 "여섯시 칼퇴하려고 했는데..."였습니다. 게다가 언짢은 표정으루요.. 출장 가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몇초밖에 걸리지 않는데 왜저러지..?라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미안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미안함은 무슨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자꾸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당,,,, 심지어 그날 비바람이 세게 불어서 뒤에 개인 일정 급하게 가느라 힘들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 걸어가는 내내 그친구는 휴대폰만 보고 거의 따로 걸음.. (참고로 그 친구 이 회사 입사할 수 있게 제가 도와줌.. 지인추천으로.. 하 진짜 화나네요 백수 구해줬더니만 하ㅅㅂ) 이야기가 길어졌네용 아무튼 퇴사 잘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언어적인 표현과 사소하게 느껴지는 안좋은 무언가를 느끼는 경우가 생기더라요.. 다른곳 가셔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읽는 내내 제가 다 열받고 속상해요.ㅠ 근데 그런 애들은 결국 어디에서든 그렇게 더러운 성격 드러내게 되있더라구요ㅎㅎ 그리구 사회가 진짜 무섭다고 생각한게, 사람들 다~ 알더라구요. 다만 본인한테 피해안주니까 모른척하고 있을 뿐이지ㅎㅎ..결론적으로 어딘가에서든 한번 임자만나면 호되게 당할겁니다. 그런 못된 사람은! 그거랑은 별개로 서로 겹지인 있으시면 한번 술자리에서 슥~ 흘리셔요. 같은 직장인이면 무슨말인지 다들 이해하실듯ㅎㅎ아우 고생많으셨어요ㅠㅠ 확 크게 당하면 어디 말할곳이라도 있지 그렇게 1:1로 쪼잔하게 당하면 어디 말하기도 웃기고 나만 하루종일 기분나쁘죠ㅜㅡㅠ
마인드가 멋지신것 같아요. 퇴사 결정 잘 하셨습니다! 회사 생활한 지 20년이 훌쩍 지났는데, 지금도 문득 문득 후회되는 순간은 지금도 있어요. 사회 초년생 시절 철야에 주말 출근에 몸 갈아 넣으면서 일 해도, 사내에 파벌에 끼지 못해서 외로워질 수 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박차고 회사를 떠나지 못했던 과거의 제 자신에 대한 미안합이랍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라든 무슨 일을 하든 응원할 생각이지만 꼭 심어주고 싶은 마음은 인생은 주도적으로 살아야하고, 사회에서 역할에 충실하되 너가 떳떳하다면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지도 아첨하지도 말라는 말을 해주려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영상인데, 공감가는 바도 크고 다시한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할게요!!
너무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해 주시는 말 같아서 울컥해요🥹
@@둘비월급은 받으시고 퇴사하신거죠?그동안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도 10년의 퇴직 전의 저에게 미안해집니다ㅜ
@user-wr8pg9ue6b 따지고보면 상황 모르는건 너도 마찬가지 아님?
근데 왜 무조건 저 사람 탓이라고 단정짓고 전제함? 그냥 괜히 시비걸고 싶은거 아님?
물 흐리는 사람이 꼭 있죠.
지들끼리 친해지려고 사람 하나 잡아 씹는것들은 쓰레기지~~
살려고 함유하는 인간도 참 한심하고...
이유 없이 안주 삼아 사람 하나 씹어 얘기하는것들은
꼭 두배로 받아야된다 생각함~!!
지나가는 93년생 사회인입니다
저는 절대 개인물건 회사 책상에 두지않아요
항상 언제든 깔끔하게 떠날 수 있게 고생 많으셧습니다
인수인계 전화오면 무시하세요. 다 자기네 계획이 있으니까 그럼 내일까지만 나오라고 했겠죠. 아오 어차피 그런 말 들을꺼면 진짜 치고 오는건데 그쵸.
채널주인장 이해안가는사람들은 사내괴롭힘 안당해본거임..ㅋㅋㅋ 먼저 다가와서 친한척안하고 안웃고다니면 저렇게 대차게 괴롭힘당함 이유는 짇짜 안웃어서 먼저 말안걸어서 이게다임 어떠한 접점도 없고 대화도 안해봣지만 그냥 지네한테 친절하지않고 안섞일사람같고 다가오지않아서 괴롭히는경우 존많
진짜 인정 자기들한테 호의적이게 대해도 자기들이 맘에 안들면 왕따시키는게 그런 부류임 따르면 또 호구로 생각하고 쥐어잡으면서 괴롭히려하고 안따르면 배척해서 괴롭히고
사회 생활 안 했거나 괴롭힌 사람ㅋ
시팍 진짜 지금 제상황이네요 진짜 주겨버리고싶은ㄴ...진짜
어깨 살짝 부딪힌걸로 메신저하는 사람 처음봄;;; 개복치가 어떻게 회사를 다니지? 쟤네 무리 공공의적이 퇴사해서 어떡함 이제 누구 까겠음 안봐도 내부총질 겁나할듯 퇴사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
모를 일입니다. 애초 다른 데서 계속해서 이미지가 상하고 있었을 누도 있죠. 당일 퇴사는 보통 말릴텐데 바로 승인할 정도였다면 이런 건 전후상황을 봐야할 문제입니다. 어느 한 쪽의 입장만 들을 게 아니라
맞는 말씀이지만 양쪽입장 듣는건 사실 무리잖아요 저도 이분 말이 전부 사실이겠거니해서 댓글 다는거죠ㅋㅋㅋ 근데 어깨 좀 부딪혔다고 메신저 하는 사람은 생전 처음 봐서 신기하긴 하네요
@@뱤-i4b 인사, 관리직을 오래 경험했던 바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어깨 부딪히고 거기서 정말 진솔하게 사과했을 경우 저렇게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일찍이 어디 sns 같은 데서 접한 이미지로 회사는 어떤 곳이라는 각자의 색안경을 쓰고 입사하는 사람이 정말 많고, 그래서 상대의 별 거 아닌 신호도 본인이 보고 싶은대로, 믿고 싶은대로 무의식적으로 아주 빠르게 편견의 틀 안에 끼워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 어디 가서 지고 다닐 분위기도 아니신 듯하고 묘한 기싸움과 충돌이 있던 상황에서, 충분히 조심할 수 있던 상황임에도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 일부러 부딪혔을 수도 있는 거고
뭔가 내용을 들었을 때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 그 느낌이 맞는 겁니다.
@@뱤-i4b 특히 회사를 다녀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당일 퇴사 프리패스의 경우라면 특수한 케이스죠
@@으에엉엉옹옹 이직 얘기는 없었고 결국 다른 직원과 트러블이 있는 걸 언급했는데 설득, 중재의 여지도 없이 내일 나가’ 이렇게 이어지는 게 일반적이라 생각되시나요. 본인 조차 인수인계 기간 조차 없다는 것에 의아해 할 정도였다는데, 애초 관리직 해 보신 적 없으시죠?
4:09 진짜 이 말씀 팩트임.. 말로는 명확하게 할 수 없지만, 사람들이 날 싫어할 때 그 주변 느낌?으로 바로 알아차릴 수 있더라고요. 에휴...
누가봐도 싫어하게 생겼는데요?
@@호호잇-u4q 그건 니가 매일 거울보면서 느끼는 감정이구요 ㅋㅋ
@@호호잇-u4q 님 논리로 따지면 님같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물론 속으로 싫어할수 있죠
그건 자유에요~ 근데 자기한테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그걸 사회성 없는 사람마냥 티를 내고 저런식으로 괴롭히는건 안되는거죠 왜냐? 어른이잖아요? 뭐 길고양이인가요?
무슨 영역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하악질 하면서 시비질이에요~ 저렇게 티 내고 싶어서
안달 나서 미친 정도면 돈 벌려고 회사에 있을게 아니라 돈 내고
정신병원을 가야지 저런 남 괴롭히는 미치광이 마인드로 뭔 돈을 벌겠다는거에요~😊❤
썰에 나온 인간들 특: 혼자서는 저런 행동 절대 못함.. 꼭 옆에 같은 부류의 직원이 한명이상 있음ㅋㅋ 무리지어다님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정상인일거라 간주하면 안됨.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 꼭 10명 중 3명은 소시오패스거나 나르시시스트임. 그 10명 중 1명은 싸패일 확률도 있고. 그밖에 정신병 가진 사람도 다수임. 정상적인 사고와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아 저 사람도 당연히 이런 사고와 통념을 가지고 있겠구나 라고 접근하면 정상인만 속앓이하고 피해봄. 그래서 정신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는 대다수 정신병자나 성격장애자한테 피해 본 정상인들임.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를 내기보다는 아 많이 아프구나 하고 피하는 게 상책임. 피했는데도 계속하면 당연히 법적 절차 밟아야 하고.
뒤에서 뒷담 후까시 잡는애들이 제일 비겁한 새키들임 ㅋㅋㅋ
네글자로 오합지졸 ㅋㅋ
끼리끼리는 진리 일하는 자들의 분위기까지 다 망쳐버리는 거지같은 존재들임. 사조직처럼 무리지어다니며 엄한 사람들 괴롭히는걸로 우월감을 느끼는 정말 사회적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근데 언젠간 지들끼리 싸우고 또 흩어짐ㅋㅋㅋ
자기한테 아무것도 하지 않은 타인을 그렇게 싫어할정도면 그사람의 속이 얼마나 문드러져있으면 그럴까요..? 그거 지만 손해에요.. 진짜 불쌍한 사람이고,, 지 심장 갉아먹는일임ㅋㅋㅋ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이 결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가 없거든요 ㅋㅋ 그걸 모르고 계속 살아가게 두는게 제일 큰 보답임 퇴사 잘하셨어요
프로이직러가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고자, 그리고 인간답게 살고자 퇴사를 결심한거지 부적응자들이
아닙니다. 무리에서 나만 불편한가? 라는 생각이 들 때 한번쯤은 저들이 다 이상해서 오래 다니고 있다고 의심을 해보세요. 상식이 없는 회사는 오래 못 버텨요
말투가 너무 왜케 고급지시지 골져스해요 목소리 매력적리에요ㅛ!
라는말 진짜 멋진거같아요 . 저도 다녔던 직장에서 주제를 모르고 나대는사람땜에 더러워서 퇴사 했는데 저한테
정말 위로되고 와닿는 영상이였습니다.사실 퇴사하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 영상으로 위로받았어요.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께요.
사람에 대한 매너는 지능의 차이에 따라 나온다고 생각해요
시비 걸었던 그 자식은 평생 그렇게 찐따처럼 살거예요 남한테 폐 끼치고 욕 실컷 먹으면서 살겠죠
그런 같잖은 것 때문에 천재 큐티 둘비님이 번거롭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가 다 짜증나네요 저도 그런 것들 그동안 많이 봤지만 정말 적응이 안돼요
ㄹㅇ 매너는 지능이다
맞음 뭐 대단한 선행을 바라는 게 아니라 "기본"을 바라는 거니까 지능임ㅋㅋㅋㅋ 꼴랑 지가 기분 나쁘고 싫다고 바로바로 말과 행동으로 나오는 건 걍 짐승이죠 본능대로만 사는
ㅋㅋ 얼마 전에 저도 퇴사했고요. 둘비님하고 완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소름ㅋㅋ 원장이 말도 안 되는 꼬투리 잡고, 일관성 없게 대하고, 치매 환자 마냥 기억도 못 해서 같이 일하늘 사람은 미쳐버리고, 한강에서 뺨 맞고 저한테 꼬투리로 화풀이 하더라고요ㅋㅋㅋ 그 즉시 퇴사 서류 작성해 던져버리고 바로 다음 날부터 안 나갔습니다 ㅋㅋ 미련, 후회 1도 없어요ㅋㅋㅋ
놀라운 건, 퇴사 결심할 때 바로 그 때, 다른 회사서 오퍼왔어요 저도ㅋㅋ 완전 신기했고 타이밍 죽인다 생각했습니다
허억 대박 소름~! 너무 고생하셨어요!! 진짜 세상에 왜이리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 모루겠네요🥲
@@둘비 저도 공감요.. 그런데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자기들을 포용하고 감싸는 게 을의 역할이고 그래야만 사회생활 잘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ㅡㅡ .. 자기 맘에 안들고 알고 지낼 필요 없으면 무고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는 걸 당연히 해와서 그런듯요.. ㅡㅡ
헐 저랑 상황 너무 똑같... 진짜 말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았어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전 퇴사예정이랍니다^^ ㅎㅎ
잘못 걸리셨네요.. 친목질로 회사다니는 타입...처음 사람 들어오고 간 보다가 자기 스타일 아니거나 무리에 끼지 않으면 작은 일 하나를 만들고 부풀려서 뒤에서 계속 까기 때문에 다닐수록 내 소문은 뒤에서 안 좋아집니다. 거기까진 괜찮은데 업무를 같이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내가 전달한 사항은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나한테 전달할 사항은 언급도 안 하고.....나는 일 안하고 소통 안하는 사람 됨...일을 내가 다 해서 갖다 바쳐도 맘에 안 들어하고 끝나지가 않아요......대게 상사 앞에서는 열정적이고 밝은 모습만 보여서 상사들은 또 좋아합니다..전 입에도 안 담았는데 뒤에서 은근히 나를 까고 다니니 근거리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고는 다 나를 피해다님. 퇴사 후 입사가 쉽지 않고 저도 우울증에 자책감이 너무 컸어요.. 힘내세요
공감이여...ㅠㅠㅠㅠㅠㅠ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 멘탈이 건강하셔서 보는데 넘 좋네요
저깟 걸로 메신저 보낸 뽄새 자체가 일찐이 따로없네요 와우 놀라워라,,, 하여간 별별 것들이 너~~무 많아여ㅠ 탈출 잘하셨고 더 좋은 환경에서 한층 쾌적한 회사 생활 하시길요!!
페이스북에서 이 영상 봤는데 거기 댓글 열개 중 광고나 쓸데없는 말들 빼고 대여섯개가 안 좋은 댓글들 뿐이라 이 영상이 왜 욕 먹지 ? 세상이 나를 몰카하나 ..? 싶었는데 유튜브 댓글들은 다 나랑 생각이 같아서 다행이다 ㅜㅜㅜㅜㅜ 퇴사 정말 잘 하셨어요 모든 사람들이 내 입맛과 똑같은 사람들만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공적으로 만난 사이면 적어도 지킬 건 지키고 숨길 건 숨겨야 한다 주의인데 저건 다 떠나서 너무 무례한 사람들이네요 메리트라도 있는 회사면 다니겠지만 없다고도 하시구 저 같아도 다닐 이유보다 다니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았을 거 같아요 다음에 가게 될 회사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페북은 원래 커뮤화+틀딱화 된지 오래라 그래요...
지들이 그러나보넼ㅋㅋㅋ
페북것들이 그러나봐용ㅎ
페이스북 댓글은 항상 이상해요......
페이스북에도 영상이 올라와용?
페북 댓글 ㄹㅇ 다 생각 이상한 나이 지긋이 많으신분들이 다는거라 이상함
단어 하나하나가 현명함이 묻어나요~역시 사회인!!!퇴사 축하, 이직축하 드려요~!!🎉
말하시는 능력 저도 배우고싶어요...
진짜 잘하시네요 ..똑똑하신거 같아요
허허…과찬이십니다
저 저렇게 말 잘하지 못해요 ㅋㅋ 편집을 타이트하게 했을 뿐…!
한숨, 인사 씹기 는 사내 괴롭힘 국룰인가봐요ㅋㅋㅋㅋㅋ 아 PTSD ㄷㄷ 저는 심지어 저거 다 합친거 플러스 면전에 장애인가보네ㅋ 소리도 들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사실 안웃겨
으 그 같잖은 텃세ㅋㅋㅋ
찌방 ㅠ_ㅠ
와......열받네요.....ㅂㄷㅂㄷ
오 지랄이네요 미친 인성ㅎ그런인간치고 엄청잘난인간도 없더만요 어차피 지네도 개미목숨인데 왜그러는지ㅉ
장애..??? 아니 미친건가요 그 인간들
정상인이라면 오해를 했더라도 바로 그 자리에서 얘기하지 않나요? 메신져로 그런 얘기하는거나 배려심 일도 없이 싸우자는 말투나 진짜 답이 없네요~ 계속 나빠지는 자연 환경탓일까요? 어딜가나 비정상인이 점점 더 많아지는 느낌이예요ㅠㅠ 저도 회사 다닐때 좋은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 와중에 이상한 사람들 꼭 껴 있었어요 여자들은 시원하게 말이라도하지 말 없이 꽁해서 찌질한건 남자들이 더함;; 저런 사람이랑 같이 싸우지 않고 피하신건 정말 정말 대처 잘하신거예요 누가 봐도 한 수 위임 지옥 탈출 축하드려요❤
썰 듣는데 심장이 콩닥콩닥거려요.... 화나서,,,ㅠㅠ 진짜 왕 소심 저같았으면 ,,, 울었을 거 같아요..... 화장실 가서 몰래... 퇴사 축하드려요 마음 고생 심하셨을 것 같네요🥺
그렇게 재수없는 시기가 있더라구요ㅠㅠ 하…저도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억울하고 눈물나고ㅠㅠ앞으로 좋은 사람들 만나길 바라요!
그렇게 별거 아닌걸로 남한테 시비거는 사람들은 걍 본인이 살기 힘드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감정풀이하는것 뿐. 안타까운 사람들. 둘비님 잘 못 없어요. 다음 직장에서 잘 풀리시길
아마 연봉이 이유일겁니다. 두 배는 받으셨을거고 본인입에서 흐른 소문도 아닐테죠. 걍 초라한 인간상들이 참 많습니다.
이거 같아요 돌비님이 지들보다 연봉이 훨씬 높으니까 열등감에 저런것같아요
으악....;;; ㅠㅠ 개 개 경악스러운 추악함이다...;;; 진짜 인생 20년산 인간 맞나요 참 시기질투가 제일 우스운 거 같네요 😢
@@User40CD시기 질투 열등감에 찌든 인간들이 다 저러는거 같아요..;; 피해의식도 있고 정말 답없는 인간들임
오.. 저도 시비 털려 퇴사한 사람인데 진짜 도대체 나한테 왜 시비를 털었을까 많이 고민했던 원인 후보 중 하나가 연봉이었어요!! 그 사람은 특수한 전형으로 들어와서 연봉이 얼만지 어느 정도 공개되어있고 저는 경력이라 비공개인데 그래도 자기보단 몇 천 많이 받는 거 알았다면 뒤틀렸을 수도 있겠다 싶엇거든요
아니 메신저 보면 대표님께서 붙잡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루만에 나가도된다니 그 시비턴사람 혹시 대표님이랑 뭔 관계가 있었을수도 학연 지연 혈연...
말하시는거보면 똑소리나게 일잘하실꺼같아요 메신저 보내신분이 진짜 댓글보고 반성했음 좋겠네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길
9:18 답장으로 [ 그렇게 기분나쁜일이 있으시면 직접 와서 그때 얘기하시는거에요. 이렇게 톡으로 어린애마냥 보내는게 아니구요. 알아들으시겠어요? 직접 오세요. 기분나쁘신거 얘기좀 하게.] 이렇게 써드리고싶네요 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열받는 감정이 생길때 "화나" 보다는 "혈액순환 잘되는기분든다." 하면서 건강한쪽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과학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잘보고가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 구독 좋아요 쾅쾅
하 역시 ㅠ 실제로는 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예의 차리는 거고 친구랑 얘기할땐 바로 사이다 발언해주는 거죠ㅠㅠ 제가 다 속시원해요 그자리에서 말 안하고 굳이 메신저로 말하는 거 진짜 하여자 ㅠㅠ
혈액순환 잘되는 기분든다~ 감사합니다~ 후후
인사도 안받아주고 무시하고 모른척하고
진짜 거지같은데 눈물이 계속나요..
이런일로 울고 힘든 내자신이 싫어서
마음을 다 잡아보다가도 쉽지가 않네요
그런사람들과 같이 지내야 한다는게
돌비님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지들이 뭔가 대단한 사람인냥. .
울지마시고 쌍욕박아줍시다(뒤에서)!!! 거지같은놈들 왜그러고사는지
11:14
지금 그렇게 결정해서 퇴사하신게 부럽습니다. 저 또한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나가고 싶지만 제 혼자만의 약속? 목표? 라는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지먼 그 것만 해결하면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생활고나 미래가 문제가 아니면 정말 잘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에서 나를 소비하는건 정말 아깝습니다.
어으 답답해
그 직원분,,, 많이 힘드셨나본데~~~
남한테 풀지마세요~~
님이나 남이나 똑같이 인간이세요~~~!!
정신차리자~~~
우리 모두 아자아자~~~~~
그 회사들은 진짜 개쓰레기 회사 ㅋㅋㅋㅋ완전 공감갑니다. 저도 최근에 3개월만 다닌 회사가 있었는데 여기는 업계에서 나름 탑인데도 하는일, 사람들 다 별로여서 나와서 현재는 다른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고있네요! 저도 둘비님처럼 그냥 처음부터 빨리 나올걸이라는 후회도 들었지만 3개월만에 나온것도 정말 잘한결정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이번에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다음에는 정말 더욱더 좋은 회사 갈거예요! 이직 성공하실것같아요! 말도 잘하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희 둘다 화이팅해요!
똑 부러지시는 성격이시네요 .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잘 하셨어요. 상관없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몸 상하고 할 필요 없잖아요. 더 잘 되실 거예요. 화이팅!!^^
일 힘든거 보다 사람관계 힘든게 힘든거같아요 ㅠㅠ 잘 나오신거 같습니다!
아오 시불탱 인사가지고 분위기잡는 회사사람들보면 왜저렇게 살지 싶어요. 그게 늘 분위기 선동의 시작이고.. 근데 네이트온 대화는 진짜 ㄹㅈㄷ네요😢 지능이 보여서 오히려 저런 낮은 지능이 편하고 부럽기도하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애댓글됨
누군가 아무이유 없이 날 싫어한다면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야함.
표정리얼100%
가식 제로
완전 쿨내가 진동하시네요!!😊
좀쉬고충전했다가취업하시면되죠!
홧팅😊😊😊😊😊😊😊😊😊😊😊
보통 퇴사의견이 있으면 이후에 붕떠서 일을 할거라는 생각이 대표들은 하더라고요.그래서 능력과 상관없이 이제 내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빠르게 정리하셨을수도
저도 딱 한 달 전에 퇴사했는데 윗 상사들의 조리 돌림으로 퇴사 했네요... 어떻게 보면 직장 내 암묵적인 괴롭힘들인데 들으면서 너무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딱히 그들에게도 피해 준 적도 없고 업무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었습니다. 간단한 실수들은 누구나 하니 넘어 갈 수 있는 부분들이었죠. 직장 상사가 무능하고 업무를 떠넘기는 행동등... 다양하게 갑질이 있었지만 다 적기엔 너무 많네요. 정말 일이 힘들어도 사람 때문에 버티는 힘도 있는데 업무는 업무대로 과하게 많아 스트레스가 쌓이고 사람은 사람대로 힘들다 보니 정말... 정신적으로 아직도 아직도 화가 나고 짜증 나네요 정말 잘 선택 하셨고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사람들과 일 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원래 모든일이 아다리가 잘 맞아 떨어질때가 인생에 기회래요! 진짜 좋은 일만 더 많이 벌어질거에요!! 퇴사축하합니다🎉
우연히 떠서 봤는데 스킵 안하고 들었어요 ㅜㅋㅋㅋ 공감 돼요 ㅜㅜ 알죠 알죠 ㅜㅜ 공기만으로도 저년이 날 싫어하는지 알지만서도? 대놓고 말을 꺼내기에는 머 결정적인 단서가 없는...하지만 사람들은 다 알아요.. 쟤가 날 싫어하는지 ;;;;;; 이직 축하드려용
주인장 말 기깔나게 잘하는 고만
말을 진짜 조리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의 신념도 확실하고 진짜 건강한 사람의 영상을 보게 된거 같아 많이 배워갑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양쪽말을 들어봐야 한다느니 지껄이시는 분들께.
여자들끼리의 이런 분위기는 양쪽의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인 한쪽의 괴롭힘입니다. 상대방이 유투버님의 무언가를 마음에 안들어했고 (예를들면 입술피어싱을 하셨으니 회사에서 입술피어싱하고 다녀? 날라리네?ㅋㅋ 이런 식의 자신에게 전혀 피해가 되지 않는 단순 선입견 가득한 외적 부분으로 꼽을 잡습니다) 그러며 친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대상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런 부정적 분위기와 팩트체크되지 않은 뒷담들이 모이면 대상에 대한 마녀사냥이 시작되는 겁니다. 여자들 괴롭힘이 그런거예요.
아주 사소한 계기입니다. 향수를 뿌린다면 쟤 향수냄새 맘에 안들어 라던가, 그 사람이 남자직원들과 업무교류가 많다면 남미새년 꼬리치네? 라던가 유투버님처럼 다른분들과 단절되어 일하는 업무환경이라면 쟤 사회성 없다 ㅋㅋㅋ 왜 안어울려? 이러며 깝니다.
그리고 플러스로 대표도 반응이 저렇다? 저 몰려다니는 ㅆ것들이 대표에게 이미 미주알고주알 이른겁니다. 물론 그 이른 내용은 다 자기들끼리 부풀리고 구라친 내용이죠. 유투버분은 단 한번 부딪힌게 팩트잖아요? (아예 마주칠 일이 없는 사람이고 탕비실에서 얼굴보는게 끝이고 메신저 친구도 등록되지 않은 사람임) 근데 대표에게는 매일 어깨빵 치고 다니고 쌀쌀맞으며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이 ㅈㄹ했을 가능성 99%입니다
…???? 애초에 근무할때 왜저렇게 감정적으로 시비걸지..? 아직도 초등학생 처럼 툭툭친거라고 거리면서 승질내고.. 저러지..? 어른인데..?.????/?…???.?.??
저렇게 사회성 없고 나이 똥구멍으로 먹어서 어른이라고 다니는 사람들 상종해야되는거 거 정~말 스트레스예요! 그거랑(인간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음,,,) 다른 사회성 만렙 둘비님 대처도 너무 멋있고 오히려 잘 된 상황인것 같아요! 완전 돌비님 입덕영상임 이거,,, 단어 선택이나 말투도 찐어른이시고,,, 중딩이,,,어른의 화법으로 돌려받아서 걔가 개쫀거같아요 ㅋㅋ 저는 저런 허접들은 진짜 안무섭고 둘비님 스타일이 진짜 무서운거같더라구요. 왜냐면 멋있으니까,,, 개본새나니까,,,, 본받고싶은 사람들이 화내면 무섭다,,, 왜냐면 그들이 화나면 내가 잘못한것이 맞기때문에,,,^^
나같으면 메신저 읽씹할거같아요. 그럼 아예 돌아버리거든요 ㅎㅎ
10:14 사회성이 진짜 높으신듯.... 어느하나 꼬투리 못잡겤ㅋㅋ똑띠 말씀하시네욬ㅋㅋㅋㅋ여기서 더 뭐라하면 무조건 상대방이 문제일수밖에 없는 상황ㅋㅋㅋ진짜 시원하게 잘하신다 ㅋㅋㅋ아 상대방이 저러고 또 뒤에서 지들끼리 수근댈게 너무 눈에 보인다ㅠㅠㅋㅋㅋ 얘봐 이러고 말하는거봐; 고의가 아니였대 맨날 툭툭 지나가놓고 그게 고의가없대ㅇㅈㄹ하면서 지들끼리 신명나게 깔게 눈에 너무 보인다 ㅋㅋ
와 현실에서 친구하고 싶을 정도로 저랑 가치관, 생각이 정말 비슷하세요. 사회생활할때 모두와 잘 맞을 순 없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않고 내 할일한다. 단, 피해는 주지않고 사회성 만렙으로 행동하며.
사회생활할때 본인이 싫은걸 티내는 것 자체가 자신 자체를 낮추는 일처럼 보이더군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뇌에서 빼버리자구요. 내 뇌 용량이 아깝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ㅎㅎ
제 알고리즘에 우연히 뜨게 되어 봤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
진짜 .. 세상살다보면 또라이 때문에 스트레스는 내가 받는일에 세상사는게 참 힘들때가 많아요.말씀하시는거 듣다보니 , ptsd도 오고.. 말씀해주시는게 시원시원하니 통쾌하네요ㅜㅜ
아침까진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저를 보는 것 같아요,,, 회사 나가자마자 번아웃 자동 치료되는 늑김,,,❤
와 저 메신저 보낸 사람 어떡해야 됌? 나는 정중하게 못보낼거 같아.. 나같으면 뭘 부딪혀요 ㅋㅋ 시비거시는건가요? 라고 했다가 뒷담 더 까일듯
인상 진짜 호감형인데 ㄹㅇ 병싄들만 모여있는 회사인듯 ㅋㅋㅋㅋ
우연하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14:00 부분부터 너무너무 공감되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첫 회사가 퇴근도 못하게 하고 출장있으면 출장비 안주고 출장지에서 맨날 회사 복귀 강제로 시켜서 다른 잡일 시키기 까지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본날이 없고 직원 쉬는날도 한달에 한두번 주던 회사여서 .. 몇달 못 버티다가 뛰쳐나왔거든요 이상한 회사여서 잘 나왔다고 생각했었지만 불안함이랑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첫 회사인데 더 버텼어야 했나하고 자책했었거든요 근데 그당시의 저를 위로 해주는 말 같아서 그래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를 다시 느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맘편안한 곳에 재취직해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회사라는게 스트레스를 받는건 맞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견뎌가며 있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짜 저도 우울로 빠지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회사 자체가 문제였던건데 저만을 갉아먹었죠ㅠㅠㅠㅠ 공감해요.. 후.. 좋은 회사는 정말 타이밍! 그말이 딱 맞아요 현재는 좋은곳에 도달했어요😇🤍 모두 모두 힘내요!!!!
11:37 개공감 ㅠ
저는 직장 직원들은 다 좋은데 근무환경이랑 노동대비 받는 처우가 너무 그르지같아요ㅠ
사람때뭄에 받는 스트레스가 제일 힘든데
감정적이지 않고 마무리 잘 하신게 대단한것같습니당🥺
이 유튜버 분 진짜 선택 잘 하셨다. 응원합니다!!❤
진짜 유치하네요.. 퇴사와 이직 모두 축하드려요!
애초에 업무적으로도 관련 부서가 아니라서 연락할 일도 없는 사람을 왜 싫어할까요?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돼서 황당ㅠㅋㅋ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한숨, 인사씹기에 일진놀이 채팅까지.. 그 사람들은 자기가 저급하다는거 평생 모르고 저렇게 살겠다는게 존나 애잔함
말을 꼭뿌러지게 사이다느낌 넘 시원해요
그런 싸가지 없는 인간들 극혐이요
아니 성격 넘 좋으신데 ,,
스노우볼 ㅜㅠ
그래서 괴롭히는거임 착하고 사람 좋은거 보이니까 … 무섭지 사람들 ㅋㅋ
다강약이더라고요 ㅜㅜ착하니깐 더만만히봐요 ㅜㅜ
진짜 말을 재밌게 조리잇게 잘하시는갓같아요 ㅠㅠ
어차피 이직할 곳 있으면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 회사 다닐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잘 선택하신 듯! 저도 저렇게 잘 대처하고 싶네요
요즘 회사때문에 인생이 우울의 늪에 빠졌는데 알고리즘이 이끈 이 영상을 보고 기분이 많이 나아졌습니다.ㅠㅠ
저의 감정과 개인의 사적인 일상까지 파괴하는 회사는 정말 똥이에요 똥 ..
저도 슬슬 이직 준비 해야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왜자꾸저한테 지나다니면서 툭툭치시는거에요?' 여기서 거르면 되는 애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짧은 문장하나 제대로 완성도 못하는 '저능지'가 뭔 사회생활을 하겄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 유튜버분튼 이미 하셨고..지난 일이지만, 내가 잘못한일이 아니라면 그 어떤 사과도 하지마세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표현은 절대 쓰면 안되는 상황이였던거에요...내 잘못이라면 무조건 먼저 사과를하고 수습해야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절대 사과하지마세요😊
말되게잘하시네요 술한잔같이먹고싶은느낌ㅋㅋㅋ
와 퇴사하길 너무 잘하셨어요. 회사 입장에선 나간다는 사람보다 더 일해주는 사람편을 들어주게 되더라구여
저희 회사에도 여자 대리 싸가지가 있는데 피해의식에 쩔어서 조금이라도 지 기준에 엇나가면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한숨 ㅈㄴ쉬고, 시비터는거 특인데 태생이 글러 먹은 년이에요 ㅠㅠ 심지어 같은 부서인 꼰대 사원도 2명 있는데 어쩔수 없이 회사니까 다같이 있을땐 일적인 외의 얘기를 하게 되거든요. 들어보면 지 남친 얘기~ 엄마가 명품을 사줬니~마니~ 친구욕~ 연예인 얘기에..~ 아주 리액션해주면서도 기가 차요^^어딜가나 또라이들을은 많나봐여 ㅎㅎ 저도 응원받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말 진심 쥰나 잘하시고 핵심전달 미쭀고 구독갈겨
16:02 와 여기부터 명언 터진다👏
그리고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는 회사는 다닐 필요 없다. 근성이 없는 게 아니라 기성 세대가 먹고살기 힘들어 미련하게 참았던 것 뿐.
와 근데 저런 개빡치는 상황에서 어른스럽게 대처하신거 대단해요…
뭔지 알아요. 미움당하는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는거. 😢😢😢
조금은 다르지만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저는 어찌저찌 이 악물고 그들이 퇴사할 때까지 버티고 살아남았는데요.. 병만 남았습니다ㅋㅋ 무조건 버티는게 답은 아닌 거 같아요 하핳 꼭 널리널리 알려지셨으면 좋겠어요ㅋㅋ 행복하게 삽시다!!
버티신 게 정말 대단해요…🥺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꼭 행복해져요 와자잣
말씀 정말 잘하세요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똑같이 먹으면 배부르고 맞으면 아픈 사람이다~ 같은 걸 느끼는 사람인데 부조리하고 개념없는 사업주&직원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말 너뮤 잘하심 자기 감정 설명도 잘하시고 상황파악도 잘허시고 설명도 너어어어무 잘하셔서 재밌게봤어요🎉홧팅
입담 무엇,,👍 응원합니다❤
엄청 위로되는 영상입니다. 정상인들 화이팅ㅠ 무해하게 삽시다들ㅠ 행복추구하는건 좋지만 피해주고 상처주고 살진말자ㅠ
나가는 마당에 일처리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속상하시고 화도 나실텐데 그래도 이렇게 재밌게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웃음도 주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안 좋은 일이 생긴 후에는 좋은 일이 또 오잖아요? 하시는 말이 다 너무 맞는 말이라 앞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면 즐겁게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
기개보니까 뭘 해도 잘 되시겄다. 지금 마음 한구석의 서운함과 당황스러움은 조만간
맥주안주거리 밖에 안 될 겁니다. 화이팅
퇴사 축하드려요! 썰 너무 잘 푸셔서 집중해서 봤네요!! 쓰레기는 더러워서 피하죠~~ 그 사람 생각하는 시간조차 너무 아깝네요! 새로운 회사에서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덕담 감사해요🫶
14:41 직장내 괴롭힘 당해서 퇴사하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다가 사장님이 회유하셔서 남아있는 1인 입니다..
(첫회사라 제가 좀 안일할수 밖에 없었죠)
이 회사가 토스든 뭐든 대기업처럼 된다해도 불행할거같아서 (오히려 괴롭힌 사람이 잘먹잘살 하게 제가 도와주는꼴 ㅋㅋ..) 내채공 끝나면 나갈건데 이제 두달 남아서 죽겠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집오면 물토하고 위염생겨서 약먹고 있고... 공황인지 뭔지 회사에 있으면 불안하고 지진날거같고 (실제로 야근하느라 혼자남아있을때 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너무 불안해서 미친여자처럼 24층을 비상계단타고 내려가려고함..) 온갖 안좋은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부정맥 증상도 생겨서 홀터검사기 달고 이영상 보고있는데 넘 공감가는 말이에요... 진짜 그만 두는게 다가올때쯤이 가장 힘듭니다.. 시간이 너무 안가고 .. 날 괴롭힌 사람이 같이일하는 회사니까 열심히 하기도 싫어서 산 송장마냥 다니고 있네요..
+ 퇴사했습니다 ㅋㅋ 사장파친놈이 .. 제가 이 회사 다니며 이직을 2번 당했는데 (다 같은회사인데 5인미만 유지하려고 바지사장 들임 ^^) 첫번째 회사는 다른 사장밑이라서 6개월 일한거 퇴직금 못준다하고 ㅋㅋ.. 그래도 똥통 나왓으니 행복하네요... 앞으로 이보다 더 최악인곳 만날거같진 않아서 ㅎㅎ
빠른퇴사는 오히려 배려해준거같아요
이런꼴 더 보지마시라는...
공감능력이 높은것도 지능이죠 EQ가 인생을 전반적으로 결정짓는다는 연구결과를 봤었어요 사실 요즘엔 감정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보고 t유형이라고 하던데 진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감정까지 잘 살펴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무감한 태도를 지니는게 이성적이 아니라는..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아 저도 회사에 같이 일하는 직원들 불편해서 퇴사 하고싶은 생각들이 가득찬상태인데 영상보고 심적으로 편해지고 우울한감정도 같이 나눈거같아서 기분이 나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합시다~
4:51 요즘 아가들아 이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 새겨들어라. 잘 모르는 사람이 인사를 해주면 반갑게 인사는 못해도 목례정도는 해줘야하지 생까고 그러면 대인관계 의심있는걸로 사람들이 본다.
그리고 둘비이모도 앞으로 있는 모든일에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파도타기 하다가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뭔가 코드가 저랑 맞는거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저라면 메신저로 대답안하고 직접가서 얘기했을것 같네요 고생많으셨네요 쓰레기때문에 ㅠㅠ
이 언니 ㅈㄴ 멋있네 진짜
감정을 생각하는 게 가장 효율이다... 극효율 추구인 istj인데 엄청 감명 깊었어요
새로운 회사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뭘 하든 잘 하실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한테 걸렸네요. 어느 회사 가든지 나르시시스트가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나르가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나르는 정치질에 능해가지고 당할 수 밖에 없어요. 계곡 윤상엽이 어떻게 당했는지 아시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무조건 타겟 됩니다. 나르는 고립시키고 괴롭히는걸 즐기는 사람들 입니다. 고립 되면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정치가 무조건 통합니다.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친해지셔야 합니다.
주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크더라구요. 알고리즘으로 왔지만 새로운 출발 응원해요!
인사안하는걸로 감정표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 직원인데 어느날 갑자기 뭐가 자기 마음에 안들었나 투명인간 취급을 반년넘게 하더라구요. 업무에 접점이 없었다가 얼마전 그 직원이 맡은 일이 저와도 관련된 업무라 그 업무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해서 제3자 입장에서 잘 모르겠었다라고 부서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는데 그 이야기를 나르시시스트 직원이 듣더니 불만있으면 직접 이야기하라, 부족한게 있었으면 진작 말해주지 왜 다른 사람앞에서 꼽주냐고 분노발작 일으키더라구요. 투명인간 취급한게 자기인데 왜 진작 말안해주고 꼽주냐는데 그 직원 20대 후반 남자이고 저는 10살도 더 위의 여자인데 경력도 훨씬 많고, 제가 뭐가 그리 만만해보였는지 계속 저한테만 타겟을 삼아서 한 사무실 내에서 투명인간 하더니 저렇게 분노발작일으키고 이제는 저에게 시비걸다가 맞대응하면 시끄럽다고 소리치고 전화바꿔줄때는 전화받으라고 소리치듯 신경질내면서 말하는데 너무 정신이 피폐해져요. 이런 인간하고는 방법이 퇴사밖에 없는걸까요.
저런일 생기고 그만 두라하면 뒷마무리고 뭐고 안나가 버리거나 다음날 짐만 가지러 가는데
저런곳은 마무리 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나오시다니 멋지세요
마음맞은 동료라도 있었음 1년 버텻을텐데 화이팅입니다
말씀을 막힘 없이 선넘음 없이 줄줄 해주시는데 몰입하게 되네요. 화이팅입니당
뜬금없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 새벽에 딱 듣기 좋은 목소리.......
말씀하시는게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ㅋㅋㅋㅋ
25살 직장인입니당,, 몇달 전 옆부서 저와 같은 일 하는 신입이 아직 업무가 서툴러 퇴근을 못하고 있길래, 퇴근하고 30~40분정도 도와줬습니다,, 입사하고 퇴근시간 이후로 처음 회사에 남아있어봤고, 칼퇴 가능한 회사라 남아있을 이유도 없었는데 그날 처음 또래를 도와주자는 좋은 마음으로 제가 대신 업무도 해주고 가르쳐줬습니다. 뒤에 일정이 있었음에두요. 그런데 얼마전 그 친구에게 퇴근시간 1분 지나고 ~선임님 내일 출장이셔?라고 물어봤는데(그 선임님에게 제가 볼일이 있어서) 그 친구가 처음으로 한 말이 "여섯시 칼퇴하려고 했는데..."였습니다. 게다가 언짢은 표정으루요.. 출장 가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몇초밖에 걸리지 않는데 왜저러지..?라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미안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미안함은 무슨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자꾸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당,,,, 심지어 그날 비바람이 세게 불어서 뒤에 개인 일정 급하게 가느라 힘들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 걸어가는 내내 그친구는 휴대폰만 보고 거의 따로 걸음.. (참고로 그 친구 이 회사 입사할 수 있게 제가 도와줌.. 지인추천으로.. 하 진짜 화나네요 백수 구해줬더니만 하ㅅㅂ)
이야기가 길어졌네용 아무튼 퇴사 잘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언어적인 표현과 사소하게 느껴지는 안좋은 무언가를 느끼는 경우가 생기더라요.. 다른곳 가셔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읽는 내내 제가 다 열받고 속상해요.ㅠ 근데 그런 애들은 결국 어디에서든 그렇게 더러운 성격 드러내게 되있더라구요ㅎㅎ 그리구 사회가 진짜 무섭다고 생각한게, 사람들 다~ 알더라구요. 다만 본인한테 피해안주니까 모른척하고 있을 뿐이지ㅎㅎ..결론적으로 어딘가에서든 한번 임자만나면 호되게 당할겁니다. 그런 못된 사람은! 그거랑은 별개로 서로 겹지인 있으시면 한번 술자리에서 슥~ 흘리셔요. 같은 직장인이면 무슨말인지 다들 이해하실듯ㅎㅎ아우 고생많으셨어요ㅠㅠ 확 크게 당하면 어디 말할곳이라도 있지 그렇게 1:1로 쪼잔하게 당하면 어디 말하기도 웃기고 나만 하루종일 기분나쁘죠ㅜㅡㅠ
타인에게 받은 배려를 고마워할줄 모르는 인간은 진짜 멀리해야하는 것 같아요.
이참에 걸러야할 인간 알게되서 다행이신듯요..
도와줄 가치가 없는 사람들 많죠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
저도 그래서 이젠 직접 찾아와서 요청해야만 도와줍니다.
유머+감동+교훈… 최고 유튜버댜
공공 근로 신청하고 실업 급여 받으세요. 자발적 퇴사라 전에 직장 8개월 이상 근무 했으면 4개월 받을수 있습니다.
오? 자발적 퇴사는 못 받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받을 수 있어요?
@s_od_a 공공근로 그만두는 날부터 전에 회사. 1년 6개월 포함해서 실업 급여 받을수 있습니다 최대 5개월 공공근로는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깐요
ㅋㅋㅋ와 회사에서 일진놀이하는 성인이 있네요^^ㅋㅋㅋㅋ퇴사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