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교회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진짜 성경적인 죄의 개념(2) - 자범죄도 주권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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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달팽-r6y
    @달팽-r6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결국 우리에게 가장 도움이되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eun-yohan
    @eun-yohan 3 ปีที่แล้ว +4

    아멘. 우린 자연스럽게 죄 안에서 살게 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죄를 먹고 마시고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 @hug108
    @hug10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8 자기 의, 자기 주장 10:08 12:10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질문하고 싶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요? 예를 들면, 지금 이 글을 읽기 시작하신 삶의신앙 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글을 읽기 전에 기도한다. 기도하지 않고 글을 계속 읽는다. 다른 중요한 일이 있으니 그것을 먼저 한다. 식사준비가 다 되었으니 밥부터 먹는다… 혹은 다른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증거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면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 아닌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아담처럼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는 것)이든 마음으로 짓는 것(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이든 자범죄(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이든 뭐든 간에 그것이 진짜 성경에서 말하는 죄라는 근거가 있습니까?
    아담 이야기로 돌아가면, 선악과를 만든 후 “다른 모든 것은 먹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을 것이다”고 했습니다. 선악과를 먹는다는 것은 무화과나 사과처럼 어떤 과일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을 구별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의 가장 큰 문제는 매사에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사람을 죽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그러니 죽지 않으려면 선과 악으로 구별하지 말고 하나로 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고 더구나 그의 뜻은 더 알 수 없습니다. 설사 하나님 혹은 다른 그 어떤 신이 있더라도 그는 인간에게 자기의 뜻을 알릴 수 없고, 인간은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우상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에 대해 반박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이라고 하지요. 즉, 도를 도라고 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도가 아니며, 따라서 인간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아닙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물었을 때 무엇이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이름을 가르쳐주면 그것이 우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는 인간이 상상한 것이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며, 더구나 아담이 불순종해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인간에 불과한 아담이 단 한 번 불순종했다고 해서 그 즉시 모든 인류가 원죄를 가지게 되었는데, 왜 바로 그 원죄를 해결하기 위해 신이라는 예수가 와서 대신 죽었다면서도 그 즉시 모든 사람의 원죄가 사해지지 않고 언제 될지 모르는 아득한 훗날에, 그것도 극히 일부의 사람만 구원을 받는가요? 신의 죽음이 한 인간의 단 한 번의 불순종보다 훨씬 가치가 없다는 것이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이런 해석을 성경에서는 참람하다고 하지요?
    만일 원죄가 정말로 있다면, 왜 구약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아무도 선악과 이야기를 하거나 원죄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습니까? 예수가 정말로 원죄 때문에 왔다면, 그는 왜 원죄에 대해, 심지어 선악과 이야기조차 입도 벙긋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대화할 때도 원죄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지요? 그런데 왜 예수는 단 한 번도 그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까? 마치 자기가 왜 왔는지 모르고 무턱대고 왔거나 잊어버린 것처럼 말입니다. 에스겔서18장은 원죄론을 지지하는가요, 아니면 행위구원론을 지지하는가요? 구약의 전문가인 이스라엘은 지금까지도 왜 구약에서 원죄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유독 기독교만 주장하지요? 그럼 누가 틀린 것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모든 인간은 어릴 때부터 선과 악을 구별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커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거의 본능적으로 선과 악으로 구별하고, 이것이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 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아무리 사랑하는 배우자나 부모 자식 간에도 싸움이 일어나고 분란이 일어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하는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분별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죄라면 원죄이지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는 직접 관련이 없고, 굳이 표현하자면 내가 선과 악을 구별해서 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마치 하나님처럼 보일 뿐입니다.
    예수가 아무리 이 땅에 와서 구해준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를 아무리 믿어도 “나는 항상 선하고 너는 항상 악하다”고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인데, 거기에 무슨 구원이 있고, 죽어서도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지 못하면, 죽어서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기독교의 교리가 어떻든 하나님이 아무리 무능하고 악한 신이 되어도 여러분이 구원받기만 하면 되지요? 그런데 만일 기독교의 교리가 틀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기독교의 교리에 의해 구원받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기독교의 교리가 틀렸다면? 기독교의 교리가 옳다고 하나님이 인정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sunjung2885
    @sunjung2885 2 ปีที่แล้ว

    죄는 행위입니까?
    존재입니까?
    존재라면 무엇을 보고 존재라고 하는 것입니까?

    • @keithoh7323
      @keithoh7323 ปีที่แล้ว

      죄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눈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여인을 품기만 해도 간음이고 또다른 성경말씀에는 마음에 미움을 품기만 해도 살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마음으로도 죄를 지을 수 있기때문에 행위이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 @sunjung2885
      @sunjung2885 ปีที่แล้ว

      @@keithoh7323 로마서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사람 속에 거하고 있는 죄는 존재일까?
      아니면 무엇으로~롬6:6절 이하에는
      죄에게 종노릇을 하지 말라고 한다

    • @WILDERNESS5009
      @WILDERNESS50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는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된 것, 즉 창조 시의 본성이 부패한 것입니다. 이것이 뿌리로서의 '죄'(sin)라면, 그것이 행위로 표출된 '죄'의 열매들인 악행들은 '죄들'(sins)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죄들'은 자범죄에 해당하는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죄' 자체가 존재론적인 실체성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어둠이 빛이 부재하는 상태이듯이, 죄는 선이 결핍된 상태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춰 밝게 할 수는 있지만, 밝은 곳에 어둠을 뿌려 어둡게 할 수는 없습니다. 어둠은 자체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죄'가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결핍이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죄를 존재론적으로 실재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 죄가 어디서 왔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을 죄와 악의 창시자로 만들거나, 아니면 죄와 악이 본래부터 스스로 자존했다는 선악 이원론적인 견해를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죄가 자체로 실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ILDERNESS5009 너무너무나 명쾌하고 정확한 본질적인 설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 @딴딴-p4e
    @딴딴-p4e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한가지 궁금한게 생겨서 덧글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것' 의 기준이 너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선 주일에 일을 해야하지만 성경에 나온대로 안식을 하는 결정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데 사실 이렇게 보면 주일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한 자인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주일중 안식을 하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게 인용하신 '안식을 해도 굶기지 않겠다' 라는 말의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을 잘 지키기 위해 일요일에 교회를 나오는 것이 효과적일수는 있으나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것은 조금 빈틈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FaithofLife
      @FaithofLife  2 ปีที่แล้ว

      아 넵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 딱 이 주일성수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영상을 만드신 것을 보시면 더 자세한 대답이 될듯 싶습니다.
      그래서 더 포괄적으로 일반론적인 답변을 드리면... 제가 영상을 통해서 알리고자 하는 것이 신앙과 성경에 대한 본질적인 원리인 이유가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든 삶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세세한 경우를 다 칼로 자르듯이ㅠ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고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황과 시대, 문화 환경 등에 따라서 그 원리를 근본으로 해서 최선을 다하는 판단과 결론을 내려어 하기 때문입니다.
      칼로 자르듯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시대는 모세 율법시대였는데요 사실 그것도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그 원리를 알려주시려고 한 것이었죠. 그런데 사람은 그것을 모르고 그 율법을 문자적으로망 칼로자르듯이 판단해서 단순한 문자적 순종만을 했었죠.
      그 예로 이스라엘이 제사와 절기를 제대로 지키고 있었지만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누가 시켰느냐, 나는 그런제사와 피을 싫어한다, 너희들이 본질을 잃어버리고 그냥 교회 마당만 밟는구나... 본질은... 나는 인애를(너희들의 사랑을)원한다고 말씀하시죠.
      할례를 명하셨음에도 그냥 물리적인 할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하라고.. 그 본질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죠.
      주일성쉬 예도 그것처럼... 하나님의 거룩의 기준거ㅏ 원리는 그날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원리를 이해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1달란트 받은자는 1달란트를 남기고 5달란트 받은 자는 5달란트를 남겼으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하셨듯이. 어떠한 절대 값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임을 알려는 주지만 우리가 우리 나름대로의 어떠한 최선을 다하는가를 보시죠.
      두랩돈 이라는 작은 돈을 낸 과부가 부자보다 더 많은 돈을 냈다고 하셨죠.
      하나님으ㅡ 주권 인정은.. 일단 그 하나님의 기준과 원리, 본질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합니다.
      그 다음은 그것을 행동으로 최선으로 한걸음씩 이루어가는 우리의 삶의 과정이 뒤따르조. 이것이 성화의 삶이고요.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 @딴딴-p4e
      @딴딴-p4e 2 ปีที่แล้ว

      @@FaithofLife 어느 행동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닌, 그 행동들이 원리(본질)에 근거 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는 설명으로 이해됩니다.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영상에서 제가 배우는게 많이 있는데, 제가 속해있는 교회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메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몇가지 더 여쭤 볼 수 있을까요?

    • @FaithofLife
      @FaithofLife  2 ปีที่แล้ว

      넵 물론입니다. liflux@gmail.com 입니다. 그리고 목회학 박사학위는 있지만 아직 목사안수는 받지 않았습니다. ^^ 그냥 채널명 삶의 신앙으로 불러주시면 될듯합니다요

    • @딴딴-p4e
      @딴딴-p4e 2 ปีที่แล้ว

      @@FaithofLife 로그아웃이 되어있었어서 알림을 이제야 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메일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동호-o9n
    @동호-o9n 2 ปีที่แล้ว

    살인, 강도, 방화, 강간, 사기 ,기만 등등 이게 죄잖어,,,,,,,,!!!!!!!!!!

    • @FaithofLife
      @FaithofLife  2 ปีที่แล้ว +1

      네. 그것도 죄가 맞죠. 저는 성경이 말하는 죄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한 것이고요. 죄에 관한 영상 전부 다 보시면 우리가 짓는 그런 삶에서의 죄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 @FaithofLife
      @FaithofLife  ปีที่แล้ว

      네 맞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뜻이 뭐죠? 예수님의 존재를 믿는 다는 건가요? 예수님께서 하신일을 믿나요, 앞으로 하실 일을 믿는건가요? 그럼 어떤 일을 어떻게 하실 일을 믿는 건가요?? 믿는다는건 막연하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서 설명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정확한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실 구원의 언약을 믿는 것입니다. 그 언약을 이루시는 분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기에 그 언약의 시작인 하나님 부터 설명에 다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죠.
      언약을 하셨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주권과 신실하심을 믿고 인정하는 것이죠

  • @TV-xe8gx
    @TV-xe8gx 3 ปีที่แล้ว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어마 무시한 죄인임 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 @FaithofLife
      @FaithofLife  3 ปีที่แล้ว +2

      지금보니.. 그냥 복붙하시는 분이네요. ㅋ 저기요 저번에도 같은글 여기 남기셨아요, 제가 정성스럽게 답글도 달고요 ^^

    • @King.Arthur.
      @King.Arthur. 2 ปีที่แล้ว

      저는 종교화된 교회가 싫어서 다니지는 않지만, 하나님과 성경의 내용을 믿는 사람 입니다.
      너는 믿었니, 너는 알았니 라고
      써주신 내용들 저 또한 예전에 품었던 의문들이 몇가지 보이네요
      반박하거나 잘못된것이다. 라고 할
      마음은없고 그냥 님이랑 저가
      가졌던, 혹은 아직 가지고 있는 몇가지 의문에대해 묻고싶어요
      첫째로 창조에대해서 짚어봅시다
      참고로 저는 우주과학을 믿지않아요
      성경엔 우주, 혹은 유니버스라는 그어떤 유사한 단어도없습니다
      저는 이땅이 둥글지않다고
      믿는사람이구요
      관련자료 검색해보면 충분히 근거가 될 자료들을 찾을수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님에게 믿으란 강요는 절대 못하고, 안합니다
      다만 여기서,
      지구가 둥글고 우주가있다는 전제에 필수로 딸려오는것이 빅뱅현상과 진화론입니다.
      돌끼리 부딪혀 완벽한 원형의 행성이 생기고. 그안에 온갖동식물들이 생겼고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세상은 가르쳤지요
      인류역사속에 빅뱅과 진화는 또없는 이유가 거짓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한 돌맹이의 충돌로, 우연히 생겨난 세포진화의 잉여의산물이다
      신은없다 마음대로 살아라.
      라는것이 세상권세를 잡고있는 사탄의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님게서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는데
      풀리지 않는 의문때문에 하나님을 거부하시는건지, 아니면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자라면 아직 더 알지못하는 혹은 오해의 여지가 있을것이라 보여지고
      후자라면 우주빅뱅 진화론 믿는 분이실테니, 이 땅의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귀여움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우연히 생겼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고 새벽에 급하게 쓰느라 다하지못한말도있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 @이원석-p7g
      @이원석-p7g 2 ปีที่แล้ว +1

      로마서 1장 20절
      이 말씀으로 해결될듯...

    • @keithoh7323
      @keithoh7323 ปีที่แล้ว

      로마서 1장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