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상 재미있게 보고 지나갔는데 댓글에 저인척 구독유도를 하며 악의적으로 사칭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본인등판합니다.. 영상에 카페사장으로 나왔던 사람인데 사장은 아니고 직원이였습니다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작은일에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대표님께 영상 보여드리니 잘했다고 해주셔서 안혼났습니다! 3주 전에 있었던 일인데 가시고 나서 문득 생각해보니 체리인걸 깨달았습니다. 영상이 이제 올라왔군요.ㅎㅎ 저희 카페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있는 파스쿠찌입니다.6개월 전에 할리스에서 바뀌었습니다. 또 댓글 중에 아이아빠다, 육아를 해본 것 같다는 댓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직 결혼도 안한 스물네살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체리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아 그리고 2주전에 체리가 외할머니를 처음으로 만나는 영상에 제 댓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러네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아차 싶네요. 저희도 성인 숫자대로 커피를 사면 됐는데, 저도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제가 이해가 안 될 정도네요. ㅠㅠ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군위휴게소 가서 여유 있게 가서 맛있는 커피 많이 주문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상 따뜻하게 봐주신 여러분도 환절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아이 어릴적 카페에 가면 핫초코를 시키고 우유만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대부분 공짜로 주시거나 아이가 먹을 수 있게 미지근하게 신경써서 주셨어요.. 두돌도 안된 아이여도 1인 1메뉴 지키니 어디든 환영받으며 되려 더 챙겨주셨답니다.. 우리 아이 먹게 우유 따로 챙겨주세요..가 아닌, 계산할테니 우유만 주세요..라고 한다면 대부분 공짜로 주세요..감사한거죠.. 돈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한 거니 서로 기분나쁠 일 없구요..
맞아요 아이를 데려가서 매너를 지키면 노키즈 존 같은 건 없을 겁니다. 저는 아들 하나, 언니는 아들 둘 키울 때 카페를 자주 갔는데 무조건 1인 1메뉴 시켰더니(덤으로 허니 버터토스트와 와플은 기본이었죠) 사장님이 우리 자매만 가면 생크림을 산처럼 쌓아주셨어요. 부모가 매너를 지키면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습니다.
'한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을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있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이를 보면 웃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걸 보니 참 보기 좋네요 ㅜㅜ 요새는 타인에게 지나친 관심을 주는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영상에서 친절한 사람들을 보니 또 감동이 느껴지구요. 체리가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곧 성인을 앞두고있는 19살 여학생이자 댓글은 안달지만 올라오는 영상 끊임없이 보는 구독자입니다 !! 체리가 어느새 정말 많이 컸네요 !! 영상으로 체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뿌듯하네용ㅎㅎ 체리 점점 예뻐지는거 같아요.. 무슨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잘어울린다 ㅠㅠ체리야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바래!❤랜선이모가 응원할게ㅋㅋㅋ 올리버쌤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영단어도 배우고 다양한 인생경험도 알려주시고..아주 유익한 채널이에요 정말ㅎㅎㅎ 올리버쌤 가족분들 모두 행운가득한 날들만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올리버 선생님! 선생님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2년 전에 미국 조지아로 일하러 왔는데 고향이 울산이에요... 부모님도 너무 그립고, 고향도 그리워서 울산의 모습이 담긴 오늘 영상이 너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한국에서 선생님 쓰신 책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되네요. 멀리서 늘 응원할게요!
카페 입장에서야 샷 뺀 따뜻한 라떼(??) 만든다 생각하시고 해 주신거겠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감사한 일일듯..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어디서 보니 무료로 해주더라며 아무데나 들어가서 당연한듯 요구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많은 아기들이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참 많이 따듯한나라군요 저도 아이들 많이 예뻐하는데 지나가는 모든이들이 인사하는것에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우유병을 세척하고 데운 우유를 채워주시는 귀한 가게에도 사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감동이 더한 오늘의 영상이네요 올라오는 영상들마다 이야기가 있고 설명들도 자세해서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담에도 또 놀러오세요~~~^^♡♡
🍒.옛날에 밥도 못먹는 가난집에 밤마다 웃음이 끈이질 않아서 도대체 왜 저렇게 웃는건가 싶어 봤더니 가운데 아기를 놓고 웃더랍니다. 체리를 보니까 그 이야기 뜻을 알겠네요. 저도 애를 셋이나 키웠는데 키우느라 저렇게ㅡ예뻣을때를 놓처버렸네요. 체리가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우울하고 힘든시간을 보내며 방콕 만 하고 있는데 채리가 나오는 영상을 보며 너무 귀여워서 잠시 잠시 힘든일을 잊곤 한답니다 채리가 긍정적이고 착한 채리로 건강하게 성장 했으면 좋겠네요 올리버 쌤 감사 합니다 예쁜 채리를 영상으로보여 주어서 늘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원 합니다
체리가 나중에 커서도 한국인의 정을 알게되는 영상이 되었음 합니다~🙏💕 모르는 아기를 위해 그냥 주시는것도 모자라 우유를 데워 주신 카페 사장님 🧧 받으실거예요~🍀 그나저나 외할머니랑 헤어질때 울체리 안울었으려나? 체리와 마님&올리버쌤 한국&미국 조부모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한국에 살지만 올리버 쌤이 겪은 사람들의 따뜻함이 너무 좋고 따스하네요 ☺️ 체리가 빵긋빵긋 웃으며 인사했기에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분들도 아마 인사를 받아주시고 귀여워해주셨을거에요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체리의 반짝반짝인사는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쌓고 가시길 바랄게요!!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사교계 핫걸이 0.001% 재벌 집 외동딸의 보모가 된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안녕하세요.^^영상 재미있게 보고 지나갔는데 댓글에 저인척 구독유도를 하며 악의적으로 사칭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본인등판합니다..
영상에 카페사장으로 나왔던 사람인데 사장은 아니고 직원이였습니다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작은일에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대표님께 영상 보여드리니 잘했다고 해주셔서 안혼났습니다! 3주 전에 있었던 일인데 가시고 나서 문득 생각해보니 체리인걸 깨달았습니다. 영상이 이제 올라왔군요.ㅎㅎ
저희 카페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있는 파스쿠찌입니다.6개월 전에 할리스에서 바뀌었습니다.
또 댓글 중에 아이아빠다, 육아를 해본 것 같다는 댓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직 결혼도 안한 스물네살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체리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아 그리고 2주전에 체리가 외할머니를 처음으로 만나는 영상에 제 댓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이분이 찐이네요 감사드려요🎉🎉
잼민이가 구독자 수에 미쳐서 친구한테 자랑하고 그러더라구요. 사과하라고 했는데 할리스라고 또 거짓말을 치네요ㅋㅋ 본인등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잼민이라 빤스런치겠지요ㅠ
@@neco9218 감사합니다.^^
선한 행동을 하고서도 쿨하게 모른 척 하고 계셨는데.... 어그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등판하셨군요...
자신이 한 행동을 자랑치 않고,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셨으니, 이 점이 더 칭찬받아 마땅한 바라 생각합니다.
아.. 이렇게 되면 돈쭐내는거 다들 생각(?)🤗해 봐야 하나?
'사장님'이 아닌 '직원'이래요...
사실 바쁜매장은 직원들이 죽어나죠~😅😉
돈쭐로 바빠지시면,사장님~~~
이 총각 ..시급or 월급...
꼭 올려주세요~꼭이요🙏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넘 친절하시네요 편의점에 우유가 없다니까 젖병 깨끗하게 소독해서 젖병에다가 우유 따뜻하게 스팀기에다가
데워주시는 모습 보니까
감동했어요♡
아이고~ 우리 카페에 오시면 우유 통채로 드릴텐데.... ^^;;;; ㅋ 체리 너무 귀엽당...
사장님이 육아를 해보셨나봐요
너무 잘 아시네요
@@dawnwalker8672 체리 넘 귀여워서 자주 체리 영상 보고 있답니다
@@dawnwalker8672 ㅋㅋㅋ사장님 마음알것같아요저도
젖소한마리사주고픈마응
저도 그생각해봣어요 사장님이 아이아빠신가? 그런생각요^^
휴게소에 흰 우유만 없는 것도 놀랍고, 까페 사장님이 우유병을 씻어서 따뜻하게 우유를 데워주시고 무료로 제공 해주시는 것은 한국에서도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천사 같은 분이시네요^^
너무상처가많으신듯... 흔한일은 아니여도 저렇게 해주시는분들도많아요.
@@jasonjung6017 많다구요?? 그럼 대충 10군데만 말씀해보시죠 ㅋㅋㅋ
많지 않습니다
따뜻한 분들만 만났나보네요
더 감사하면서 사세요~
어떻게 봐야 상처가많아보이는지..그 말이 저 분한테 더 무례한 것 같네요..
@@BaMJ 동감합니다 jason jung님 무례하시네요
와 우유를 준 사람도 사장님이 아니라 24살 알바생이었다니... 어떻게 아이를 키우지도 않는데도 그런 따뜻한 마음이 나올 수 있는 거지
사장이알면 존나열받지 ㅋㅋㅋ
@@inadvance. 왜 열받는거죠? 그런 센스있는 직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울까요?^^
@@inadvance. 아기한테 우유 좀 준거로 존나열받는 인간은 사장할 돈도 없겠지ㅋㅋ
@@NuzmAhy 누구세요ㅠ
@@inadvance. 뭐 눈엔 뭐만 보인다거 진짜 꼬일대로 꼬였네
그러네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아차 싶네요.
저희도 성인 숫자대로 커피를 사면 됐는데, 저도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제가 이해가 안 될 정도네요. ㅠㅠ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군위휴게소 가서
여유 있게 가서 맛있는 커피 많이 주문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상 따뜻하게 봐주신 여러분도 환절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군위 군요
올리버쌤 괜찮아요 별큰일 아니에요~ 모를수잇죠 저도 저상황이면 머가 맞는지 몰라요 ㅋㅋㅋ
체리 우유에 집중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다음 오실때 그분이 거기에 안 계실수도 있으니 쌤 사인책 한권 보내드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마세요~!!! 저희가 들리면서 올리버쌤 영상보고 너무 오고싶어서 왔다고 올리버쌤 몫까지 살게요~^^ ㅋㅋ
군위 삼국유사 휴게소 상주방향 파스쿠찌 기억할게용~^^
따뜻한 카페 사장님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놀랐어요 거절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진짜 사장님 복받으셔야함.....
파스쿠치 어디 지점일까요? 멋져요~!!😍😍😍
아고 귀여버라~~예쁜 체리야^^
절로 미소짓게하네
진짜 너무 착하시다 이런경우는 당연한거 아니니깐 혹시나 애기엄마들이 진상처럼 당연하게 우유달라고 때쓰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군위 삼국유사 휴게소 같네요! 저기 좋아요! ㅎ
휴게소 사장님 우유처럼 따듯한 마음씨 감동이네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 어릴적 카페에 가면 핫초코를 시키고 우유만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대부분 공짜로 주시거나 아이가 먹을 수 있게 미지근하게 신경써서 주셨어요..
두돌도 안된 아이여도 1인 1메뉴 지키니 어디든 환영받으며 되려 더 챙겨주셨답니다..
우리 아이 먹게 우유 따로 챙겨주세요..가 아닌,
계산할테니 우유만 주세요..라고 한다면 대부분 공짜로 주세요..감사한거죠..
돈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한 거니 서로 기분나쁠 일 없구요..
맞아요 아이를 데려가서 매너를 지키면 노키즈 존 같은 건 없을 겁니다. 저는 아들 하나, 언니는 아들 둘 키울 때 카페를 자주 갔는데 무조건 1인 1메뉴 시켰더니(덤으로 허니 버터토스트와 와플은 기본이었죠) 사장님이 우리 자매만 가면 생크림을 산처럼 쌓아주셨어요. 부모가 매너를 지키면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습니다.
좋은팁 감사해요~^^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이걸 시청하신 분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줬네요 ☺️
카페 사장님도 아이를 키우셔서 그 마음을 헤아리신 게 아닐까 싶어요~
체리뿐만 아니라 아기들이 휴게소에 자주 올 텐데 이런 고충이 있군요😥
요즘 다들 어렵고 장사도 안돼는데 형편 괜찮은쪽은 상대가 사양하더라도 너넉히 페이하는게 좋아요. 두고두고 서로 고맙잖아요. 한국정서상 그냥 가라하기도하는데 그맘모르고 넙죽 받는것도 너무 박해보여요.
@@몰랐으면좋았을텐데 다음부턴 꼭 그렇게 할께요 맞는말씀 입니다
한(khan) 핏줄이니까, 지켜주는 것이쥬.. 두레(둥글레=당골네=단군핏줄)~
@@몰랐으면좋았을텐데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나오는순간.. 여기 휴게소는 우유가 없네 . 여기 카페는 우유만 따로 안파네 마네 ㅅㅂ
이거 보고 혹시나 제발 당연하게 생각하고 요구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와 친절은 손님의 부탁에서 나오는 직원들의 응답입니다 절대 당연한것 아닙미다
아기를 키워본 사람은 우유가 없을 때 얼마나 당혹스럽고 힘든 사항인지 아실 겁니다 체리한테 따뜻한 마음으로 우유병 소득까지 해주시고 우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야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크거라~~🥰🥰
카페 사장님도 애기아빠셨으려나요~? 젖병 소독에 우유 데워주시기까지 우유 주시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세심한 배려에 저까지 감동받았어요ㅎㅎ구독자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체리가 한국에서 사랑을 느끼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체리가 따듯하게 우유 마셔서 다행이네요
카페 사장님도 너무 상냥하세요!
작은 호의여도
상대방은 크게 감동하기도 해요!
따듯한 우유 한 잔에 감사함이 가득🥰
올리버쌤은 원래 대박 난 사람인데 체리가 태어나면서 더 대박이 난 거 같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고 천사 같네요. 체리는 정말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원하는 아이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기를 돕는맘이 생기는 사람은 천사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배려심 하나만봐도 그분이 잘될 분이라는게 보입니다. 나의 카페는 이제부터 파스쿠찌당~^^
체리의 한국 방문 정말 아름다워요.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감사 하군요.
우리 체리 지혜롭게....
총명하고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잘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
체리야 화이팅...
3ㄴ3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따뜻한 세상 만드시네요
유기견이 미국 텍사스로 입양간다니 행복합니다 동물들도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지요
체리의 우유를 잘 챙겨 주신 휴게소 카페 사장님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
이런상황에서는 어른들도 많으니 커피나 음료를 몇잔 구매하고 조심스럽게 우유를 좀 얻을수 있냐고 부탁해야 하지 않을까요 . 사장님도 이런 경우가 없었을텐데 어찌 아기먹이겠다는 우유값을 별도로 책정해서 요구하겠어요.
다행히 고마운 사장님을 만나서 훈훈한 일화가 된듯해요 .
저런 상황이면 보통 어른들 먹을 커피 한두잔이라도 사서 감사의 표시를 하죠..괜찮다고해도 말이에요. 아니면 까페라떼 사면서 애기 먹을거니 커피만 빼달라고 하든지요.
그러게요.. 아님 직원분들 드시라고 편의점 스낵이라고 사드렸다면 좋았을텐데요 우유만 없었지 다른건 살 수 있었으니까요
동감합니다. 다른 커피를 구매하든 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ㅎㅎ
하이고…인형이 막 걸어다니네…녹는다 녹아. 손주 보는 할머니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
체리가 요새 부쩍 더 유명해지니 아쉽(?)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런 감정보다도 더 이런 사랑스러움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체리를 사랑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ㅎㅎ 당시 제가 일하던 대형 체인카페에는 베이비치노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무료로 아기 손님들만을 위해 따뜻한게 데운 우유를 제공했어요~ 한국에서는 없는 제도라 아쉬웠는데 이렇게 흔쾌히 배려해주시는 카페 사장님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네요.
구매한 사람한테 주는거 아니구
애기면 다줬나보네요 굿
@@heyyeunkim3059 보통 고객분이 주문하면서 아이꺼를 같이 주문해서 애기면 다 주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일하는 동안 베이비치노만 요청하시는 고객님은 못봤어요ㅎㅎ 일한지 좀 됐지만 베이비치노라는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어요ㅎㅎ
@@mikyungkim2067 아하 올리브쌤 영상에서. 주문한분들께 퍼피치노? 인가
개도 하나 주는건 봤었어요ㅎㅎ
공짜로 받아가진 않았겠죠 ㅋㅋ
'한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을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있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이를 보면 웃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걸 보니 참 보기 좋네요 ㅜㅜ 요새는 타인에게 지나친 관심을 주는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영상에서 친절한 사람들을 보니 또 감동이 느껴지구요. 체리가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그 이야기 들어봤어요~
지금은 좀 그래도 예전엔 동네어른들이 동네아이들에게 관심가져주시고 잘못하면
훈계도 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그랬었죠 ^^
짜장면 먹는 아이들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 완전 인기쟁이 스타네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호의를 호구로 잡는 맘충들 때문에 그렇지 원래는 우리나라 하면 정인데 ㅜ 이런 모습 넘 감동이네요 카페 사장님 복 받으실꺼임~♥
지나가는 사람마다 인사하는 사랑스런 체리, 인사 받아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좋네요. 게다가 흔쾌히 아이를 위한 우유를 주시고 데워주시기까지 한 친절한 카페 사장님까지! 다들 멋지고 아름다워요.
와 카페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에 정말 감동받았네요 ㅠㅠ 먼저 씻어주신다고 해주시고 뜨거운 물로 소독도 해주시고 체리한테 차가울까봐 우유도 스팀해주시고 ㅠ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우유값을 지불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보고 나도 공짜로 해달라하는 진상이 있으면 곤란하니까요
우리 체리가 꼬박 꼬박 사람들한테 인사 잘하는 걸 보니 국민 외손녀~~네요
넘 예쁘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
체리~~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렴~♡
휴게소를 자세히 보다 장미다방이라는 간판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휴게소가 삼국유사군위휴게소인듯합니다! 삼국유사 군위군 휴게소의 카페사장님!!!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와 배려에 저도 감동입니다!! ❤️ 우유병도 소독에 따뜻하게 데워주시려는 마음 ㅠㅠ 축복합니다!! 카페도 대박나시길 👍 👍 👍 👍 👍 👍 👍 👍 예쁘고 귀여운 체리야 잘 먹고 쑥쑥 건강하게 행복한 아이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 ❤️
우유병도 간단히 소독해주시고 따뜻하게 데워주시기까지 하시다니 감사한 분이네요!
체리 인사 잘하는거 넘 귀엽네요~인사성보니 어디가도 사랑받겠어요~ 한국은 대부분 아기한테 관대해요 일부 육아를 이기적으로 잘못하는 부모때문에 차갑게하는분들이 있지만요~ 대부분 아기를 키워봤기땜에 공감이되거든요~
맞아요ㅋㅋㅋㅋ 식당에서 소리지르는 아기 귀여워서 쳐다보면 저희 엄마는 그래도 보지마~~ 하시더라고요 귀여워서 쳐다보는 시선이라도 엄마들은 괜히 신경쓰이고 부담스럽다고
@@감자깡-h3t ㅋㅋ저는 좋던데요ㅋㅋ 네살남아키우는 엄마임ㅋ
카페사장님 정말 세심하고 다정하신 분이네요. 뜨거운물로 컵까지 씻어주시고 우유를 따땃하게~제가 다 감사하네요. 심성이 그리 따뜻하시는 일도 잘 될거예요. 💜💚💛
우유데워주신 사장님 가정의 안녕과 평안 그리고 행복 건강 (저는 무교) 과 그리고 돈쭐나기를 바랍니다
카페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 혹시나 이 영상보고 당연한듯 우유달라고 하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ㅜ 돈길만 걸으시길
설마요~
올리버샘구독자중에 그런 얌체는 없을거에요 ㅎ
올리브 샘부터 비용 지불도 안 하고 냉큼 나옴
@@frostjhlee5262 괜찮다고 하면서 그랬는데 x소리지?
@@frostjhlee5262 어휴 그러고싶니?
@@frostjhlee5262 영상 제대로 보셨어요? 호의를 호의로 잘 받아들이는것도 상대에 대한 예의랍니다
카페 사장님 넘 좋으신 분이시네요~ 이런 훈훈한 소식 반갑고 살맛나죠~ 저도 감사드려요~^^
카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모든분들이 저러지는 않을텐데 좋으신분 같아여~근데 조금 아쉬운건 우유값을 안받는다면 어른이 마실 음료라도 샀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댓글남기시면 인사드린다니 올리버쌤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ㅋㅋㅋㅋㅋ
사장님 돈쭐나시길~~ ^^
체리 우유때문에 정신없어서 그런거겠지만 도움받았으니 다른음료 주문해드리는 센스~~ ㅎㅎㅎ
넘넘 이쁜 체리 건강해라~^^
카페 사장님 감사한데, 그냥 우유받기 미안하니까 커피라도 한 잔 주문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ㅎ
맞아요..
라떼값 지불하고 우유만 달라고 해도 됐을텐데...
카페에서 어른커피라도 세잔사시지. ㅋㅋ. 저라면 그러지않았을까. 저사장님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커피좀 많이 사주시지 ㅋㅋ ㅋㅋ 저런착한분은 좀 돈쭐 내주세요. ♡
곧 성인을 앞두고있는 19살 여학생이자 댓글은 안달지만 올라오는 영상 끊임없이 보는 구독자입니다 !! 체리가 어느새 정말 많이 컸네요 !! 영상으로 체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뿌듯하네용ㅎㅎ 체리 점점 예뻐지는거 같아요.. 무슨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잘어울린다 ㅠㅠ체리야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바래!❤랜선이모가 응원할게ㅋㅋㅋ 올리버쌤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영단어도 배우고 다양한 인생경험도 알려주시고..아주 유익한 채널이에요 정말ㅎㅎㅎ 올리버쌤 가족분들 모두 행운가득한 날들만 보내시길🍀
인사하는 체리
인사받아주시는 사람들
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
따뜻한 가족채널에 좋은 모습들 입니다
우유까지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나 라 면 우유값 안받으시면 커피를 팔아드릴듯해요
체리가 많이 귀여웟나봐요
사랑스런 체리라서 가능한거아닐까요
그냥 아기가 걸어가도 이쁜데 이렇게 이뿌게 인사하는 아기라면 모두가 녹죠~^^ 우리나라 다운 당연한 모습이네요^^
어머어머 아기 보는 시선이 차갑다니요ㅠㅠ완전 오해십니다
절대 그렇지 않고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예쁘고 따듯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많답니다~~께끼가 한국의 정을 느끼고 돌아간거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아무래도 비행기에서 돌 지난 아기한테 폭언한 남자가 이슈였어서 그랬나봐여! 아 체리 직접 본 사람들 넘 부럽네여😂😂😂❤
아기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과하게 반응하면 싫어하실까봐 좀 시선을 흘기게 되는 면도 있죠 ㅋㅋㅋㅋ
체리의 체력이 날로 좋아져서 귀엽게 뛰어 다니니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한국인의 정을 보여주신 휴게소까페 사장님 참 감사해요.
체리의 한국여행은 참 즐겁고 쑥쑥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입니다.
체리 한국와서 신나서 이리저리 손흔들고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퐁당퐁당 뛰어다니는게 너무 귀엽고 신기하네요 체리는 에너자이저야 백만돌이 처럼 백만체리 ㅋ
카페 사장님 배려 넘치시네요 이건 사장님이 착해서 행하신거라 보시는 분들이 다른곳도 그렇게 요구를 한다던지 아니믄 무조건 그래야한다는 마인드는 아니시길 이건 찾아보시고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부탁드린거니까욥!😊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너무 따뜻하시네요 ㅜ ㅜ 따뜻한 행동에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
어머 세상에나 인사를 참 이뿌게하네요. 와 올리버샘 정말 잘 키우셨네요. 이뿐체리~~^^
고속도로 휴게소이름과 그카페 이름도소개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고속도로 카페 사장님 대박나세요 우리끼리는 어쩜 당연하다고 할지몰라도 외국인들 에게는 너무나큰 감사이고 이것도하나의 작지만 나라와 국가와 카페를 흥보하는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카페 사장님을 보니 아직 한국이
살많한 나라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카페 사장님 복받으실거에요
체리가 크면 지금의영상 축억이 될거에요
모든 카페사장님들이. 저러진않아요ㅋ
좋으신분은. 만나신거에용
아이를 키우시는 사장님이신가..
꼼꼼. 자상하신분
지나가는 분들 모두 체리 인사 받아주시는거 넘 아름다워 보여요 😊
체리 꾸벅 인사 하는게 한국 사람 맞네~~
바닥에 있는 쓰레기도 치우려고 하고 너무 착해요 ㅠㅜ 부모님의 좋은 영향이겠죠 앞으로도 이쁜 모습 많이 보여줘 체리야 🌻💛
체리는 어디를 가도 인기만점^^ 표정부자 체리 ~ 참 귀여워^^ 할머니께서 서울까지 또 동행해 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셔요^^
카페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네요 😃
난 세상에 천사는 없는줄알아지요
그런데 천사는 있던데요
체리가 천사 였서요 ㅎㅎㅎ 앙 하고 볼 깨물고 싶소 ㅎ
니만 귀엽소 난 더 귀엽소 ㅎㅎㅎ
정말 착하신 사장님을 만나셨네요... 돈 안 받으시면 어른들이라도 카페 메뉴 사주시지ㅜㅜ 그게 서로의 정일 것 같네요 ㅎㅎ
@@bca4398님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긴했어요...😉
아쉽긴 하지만 아마 올리버쌤네도 아차 싶으셨을듯해요~우리 알잖아요? 쌤가족 참 좋은 분들이라는거~~~🙏😊
아 그리고 공격적인 대댓글에 점잖게 응대하신 점 ...
무척 칭찬해~~👏👏🙏😉
아가를 향한 배려
저도 많이 느끼며 자랐고
느끼며 키운답니다. 정말 한국에 살면서 정 느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것같아요
다음주 서울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카페 사장님 배려가 감사하네요.
혹시나 이거 보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부탁하진 않겠죠?
그러지 말아야 될텐데요.
아쉬운건 카페측 배려는 배려고
우유외 다른 음료를 좀 주문하셨으면 좋았을걸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아기들 이뻐하죠..내 애던 남의 애던 진상 부리는거 아니면 예쁘죠..그리고 체리처럼 예쁘면 더 귀여워하겠죠..
안녕하세요 올리버 선생님! 선생님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2년 전에 미국 조지아로 일하러 왔는데 고향이 울산이에요... 부모님도 너무 그립고, 고향도 그리워서 울산의 모습이 담긴 오늘 영상이 너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한국에서 선생님 쓰신 책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되네요. 멀리서 늘 응원할게요!
와 이번 영상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인 거 같아요.
카페 사장님께서 많은 배려와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체리 귀엽다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지네요!
카페 입장에서야 샷 뺀 따뜻한 라떼(??) 만든다 생각하시고 해 주신거겠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감사한 일일듯..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어디서 보니 무료로 해주더라며 아무데나 들어가서 당연한듯 요구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많은 아기들이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어머나~ 저런 아기 배려해주시는 분들 만나면 정말 반갑죠~^^
😀😃😄😁🙂🙃😉 잘보고 있습니다 ㅎ 서울영상 여유시간 올려주세요 ^^ 😃😀😄😁🙂😊😄
체리야ᆢ참 귀엽다 ㅋㅋ
쓰레기 주우려는 선민의식을 어린아이가 ^^
18개월이 저리 귀엽게 잘 뛰다니 ㅋ
귀엽게 생겨서
역시 유전자의 힘 무시 못하겠네유
체리는 확신의 mbti E이네요 ㅎㅎ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요~
다분히 공인 아니 연예인 기질이 보이기도하고 또 미국인들과 서양인들은 그냥 손흔들고 인사하는게 평범한 당연한 제스처이고요 미국에서 살려면 지금부터 당연히 손흔들고 미소짓고 인사하고 이거는 슈퍼국가 미국인 이라면 기본아닐지요
한국이 참 많이 따듯한나라군요 저도 아이들 많이 예뻐하는데 지나가는 모든이들이 인사하는것에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우유병을 세척하고 데운 우유를 채워주시는 귀한 가게에도 사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감동이 더한 오늘의 영상이네요 올라오는 영상들마다 이야기가 있고 설명들도 자세해서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담에도 또 놀러오세요~~~^^♡♡
오늘 따라 빨간 가디건을 입은 체리가 진짜 체리같네ㆍ너무 예쁘고 대견한 체리 한국오니까 슈퍼스타네ㆍ좋은 곳 많이 다니고 많은 추억 쌓아가길~~^^
대왕암공원 저도 할머니랑 많이 다녔어요ㅋㅋ 저도 울산살거든요
8:49 애기들 입에 다 묻혀가며 먹는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
🍒.옛날에 밥도 못먹는 가난집에 밤마다 웃음이 끈이질 않아서 도대체 왜 저렇게 웃는건가 싶어 봤더니 가운데 아기를 놓고 웃더랍니다. 체리를 보니까 그 이야기 뜻을 알겠네요. 저도 애를 셋이나 키웠는데 키우느라 저렇게ㅡ예뻣을때를 놓처버렸네요. 체리가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저희엄마도 같은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랑 오빠가 연년생으로 태어나서 키우다보니 육아에 지쳐 귀엽고 예쁜 순간순간들을 많이 놓치고 지나가 버렸다고.. 그만큼 엄마가 많이 힘드셨던거겠죠ㅠ 지금의 저보다도 훨씬 어린나이였던 엄마아빠. 부모님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휴계소 카페 직원분 참 좋은일 했군요 ..사소한 일일 지라도 곤경에 처한 사람 입장에선 크나큰 고마움 입니다 한국인의 정 을 또 느낍니다..
이렇게 유명한체리가 울동네에 왔다니 왠지 뿌듯하네요~~~^^♡
우울하고 힘든시간을 보내며 방콕
만 하고 있는데 채리가 나오는 영상을 보며 너무 귀여워서 잠시 잠시 힘든일을 잊곤 한답니다
채리가 긍정적이고 착한 채리로 건강하게 성장 했으면 좋겠네요
올리버 쌤 감사 합니다
예쁜 채리를 영상으로보여 주어서
늘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원 합니다
저번 동영상에서 체리가 간식 먹다가 소외감에 울 때 어찌나 슬프게 우는지 따라울었어요.체리야 이 또한 지나간단다.
힘내요.체리공주!
ㅠㅠㅠㅠ
한국사람들 아기한테 인사 많이해줘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느낀점이네요~
핑크뮬리밭에서 인사하는 귀여운 체리ㅠㅠㅠ 너무 깜찍해 요정같아ㅠㅠㅠ💖💖
사랑먹고 자란 체리
뛰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안전하게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체리는 국민아가 입니다.🤩😍
체리가 나중에 커서도
한국인의 정을 알게되는
영상이 되었음 합니다~🙏💕
모르는 아기를 위해
그냥 주시는것도 모자라
우유를 데워 주신 카페 사장님
🧧 받으실거예요~🍀
그나저나 외할머니랑 헤어질때
울체리 안울었으려나?
체리와 마님&올리버쌤
한국&미국 조부모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카페 사장님 사랑합니다
체리넘귀엽네요 영상보는 것만
으로도 넘 행복합니다
3:11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손인사하는 체리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체리 고개숙여 인사하는게 왜 이리 귀엽냐....ㅎ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체리 보니 마음이 살살 녹네요 ❤️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도 체리는 울지도 않고 낯도 안가려서 신기해요ㅋㅋ 다들 자기를 예뻐해주는걸 아나봐요 ㅜㅜ
한국사람들 저런 정문화에 다 감동 받지요
카페 직원분들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체리 넘 이쁘네요
다른 음료를 주문하셨거나
간식을 사드렸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그 카페 사장님은 하시는사업도 잘되실거라 믿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장님의 배려에 모두 감동했어요^~^
대왕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
체리와 대왕암이라니♡
한국에선 자연스러운 삑삑이신발^^♡
올리버샘, 마님, 체리, 울산 할머니 할아버지~ 또 미국에 계신 로희여사, 할아버지 브래드 온가족 모두모두 건강건강하세요! 체리는 보고있기만해도 사랑과 힐링~♡
체리는 부모님께 인성교육을 잘배웠네요
한국의 따뜻한 정서를 보게되어
참 감가가 됩니다
우유를 선듯 배프신 카페 사장님에세 고마운 마음을 구독자님들이 카페가 있는 휴게소에 가면 꼭 카페에서 음료 하나씩~~!!👍👍👍
1:23 ㅋㅋㅋ 너무 귀엽다
저도 한국에 살지만 올리버 쌤이 겪은 사람들의 따뜻함이 너무 좋고 따스하네요 ☺️
체리가 빵긋빵긋 웃으며 인사했기에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분들도 아마 인사를 받아주시고 귀여워해주셨을거에요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체리의 반짝반짝인사는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쌓고 가시길 바랄게요!!
한국의 "정"문화를 진하게 느끼게 해준 영상이네요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된 여행이 되었기를~~♡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느끼는 감정 중에서 따뜻한정이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체리가 뛰는 모습 늘 귀여워요.
체리 넘 귀엽다.건강하게 잘자라다오
정말 좋은 사장님이시네요. 여기 어딘가요? 매상 올려드려야겠네요. 상황상 그럴 겨를이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올리버쌤님이 커피나 차를 사셔서 매상을 올려주셨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고럴때는ᆢ우유받으시면서 다른음료 사주는 센스!
니나 잘해
8:41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입주변에 잔뜩 짜장소스를 뭍힌 애기때 사진 하나쯤 가지고 있죠ㅎㅎㅎㅎ 밥도 안가리고 잘 먹고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