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길(日本語공부). 18] 東京ブルース / 도쿄 부루스 / Tokyo blues 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 Nisita sach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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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 미쎄스둘레길은 매주 목요일마다 한 주는 둘레길 소개 영상을, 다음 한 주는 추억의 일본노래를 격주로 업로드하는 채널입니다 ※※※
    ●東京ブルース(도쿄 블루스)
    도쿄 블루스는 1964년 1월에 발매된 니시다 사치코의 싱글이며 비련(悲戀)과 애수(哀愁)의 분위기가 넘쳐나는 애절(哀切)한 노래이다.
    도쿄 블루스가 발매된 1964년은 도쿄 올림픽이 개최된 해이며 곡명에 "도쿄"가 붙는 노래들이 유행했다.
    ●西田 佐知子(니시다 사치코)
    니시다 사치코(西田 佐知子)는 1939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전 가수(현재는 은퇴)로 대표곡은 '아카시아 비가 그칠 때(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이다.
    남편은 배우이자 텔레비전 진행자로 유명한 세키구치 히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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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ブルース(도쿄 부루스)
    노래: 西田佐知子(니시다 사치코)
    작사: 水木 かおる(미즈키 카오루)
    작곡: 藤原 秀行(후지와라 히데유키)
    1절)
    泣いた 女が バカなのか
    (나이타 온나가 바카나노카)
    울어버린 여자가 바보인가요?
    だました 男が 惡いのか
    (다마시타 오토코가 와루이노카)
    속인 남자가 나쁜 건가요?
    褪せた ルージュの唇 かんで
    (아세타 루-쥬노쿠치비루 칸데)
    색바랜 루즈의 입술을 깨물고
    夜霧の 街で むせび 哭く
    (요기리노마치데 무세비나쿠)
    밤안개 거리에서 흐느껴 울어요
    恋の みれんの 東京ブルース
    (코이노미렌노 도-쿄-부루-스)
    사랑의 미련 도쿄 블루스
    2절)
    どうせ 私を だますなら
    (도우세 와타시오 다마스나라)
    어차피 나를 속이려면
    死ぬまで 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시누마데 다마시테 호시갓타)
    죽을 때까지 속였으면 좋았었어요
    赤い ルビーの指輪に 秘めた
    (아카이 루비-노유비와니 히메타)
    빨간 루비 반지에 간직한
    あの日の 夢も ガラス玉
    (아노히노 유메모 가라스다마)
    그날의 꿈도 유리알인가요?
    割れて 碎けた 東京ブルース
    (와레테 쿠다케타 도-쿄-부루스)
    깨지고 부서진 도쿄 블루스
    3절)
    月に 吠えよか 淋しさを
    (쯔키니 호에요카 사비시사오)
    달을 보고 큰소리로 외로움을 외쳐볼까
    どこへも 捨て場のない 身には
    (도코에모 스테바노나이 미니와)
    어디에도 둘 곳 없는 이 몸에는
    暗い 燈(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쿠라이 호카게오 사마요이나가라)
    어두운 불빛 속을 헤매면서
    女が 鳴らす 口笛は
    (온나가 나라스 구치부에와)
    여자가 부는 휘파람은
    恋の 終りの 東京ブルース
    (코이노 오와리노 토-쿄-부루스)
    사랑의 끝인가요 도쿄 블루스
    #東京ブルース #도쿄부루스 #Tokyo blues #西田佐知子 #니시다사치코 #Nisita sachiko
    * 배경화면 : 서울한강 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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