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동지방에 사는 내 주위를 살펴보면 남자 70대, 여자 80대면 대부분 사망하거나 그나마 살아있어도 거동에 장애를 안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들간다. 그래서 나는 이 나이 되면 하늘이 부르면 갈 마음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나이가 되면 각각 살아온 형편에따라 몸이 거의 다 쇠한 상태가 된다. 100세의 삶 강의는 금수저 물고 태여난 1~2%내외 사람들일것이다. 현대의약에 의존해서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 있다고 하는 강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현대의학이 최고의 나라 미국 대통령 바이든도 80인데 정신이 왔다 갔다해서 결국 대선도전에 물러났다. 보통사람은 70살 까지 건강하게 살았으면 그 삶에 감사해야 할것 같다. 나머지 주어지는 삶은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맘 편히 살아가는 것 이 좋을것 같습니다.
7학년 2반 요즘 친구들이 하나 둘 가는 것을 보니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으며 아프면 바로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pc를 켜고 일기를 쓰고 리포트를 읽고 작성하면서 소일 하며 낮에 남는 시간에는 하루 5~6시간 정도 텃밭 노동을 합니다.필자는 대기업 정년 퇴직을 하고 고향에 와서 일주일에 한번 씩 문화유산 해설을 하며 건전한 여가 활동도 하고 삽니다. 필자는 매일 적당한 운동과 노동 그리고 머리가 굳지 않도록 책도 보고 하면서 노후를 보내있습니다. 특히 아내와도 노후에 서로 위로 하면서 살아가 있습니다. 아직 고맙게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니까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주신 조상님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정말좋은 말씀입니다 좋은습관(먹는거든 일하는거든 운동하는거든) 보다나은 한달 일년 10년뒤를위해서라면 어떤거든 꾸준히 관리하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는 꼭 필요하구요 10년만 젊었드라면 이런말씀들을 자주하시는데 그때 그때 좋은마음으로 살아가면 되지않을까요 이론은 아는데 아직도 몸이게으른듯~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남 75세인데 지금도 일을 한다.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방문 반찬조리를 해서 월 150에서 200은 번다. 교육비에 수입대부분을 흐고 넘은것도 실패로 다 잃어 무일푼이나 아이들도 걱정안할만큼 살고 있고 .. 그러나 다 외극에 살고 있어 혼자 외롭지만 일할때 만나는 자식같은 엄마들을 만나며 해준음식이 맛있다고 좋아하면 행복이 최괴이다. 물론 나 스흐로도 음식으로 건강관리하나 너이 70이넘으니 기력이 떨어져 일을 중단했다. 1년이넘도록 쉬었는데 잠도 밥먹는것도 생활이 달라지고 집에서 티비만 봤더니 이건 사는게 아니었다. 그래서 다시일을 시작했다. 음식관리해 속병은없으나 무릎수 술 . 난소 물혹둥 퇴행에 따르는 기능저하가 오는건 막을수 없지만 속상해 하지 않기로 했다. 제일 좋아하는 취미인 음식조리일을 다시시작해서 머리 손 행복감 에 프러스 노년을 산다. 취미중에 음식조리만큼 좋은게 없다. 조리일을 앞으로 10년은 하고싶다. 젊은 사람도 만나고 성취 행복을 오래 느끼게 해 준다.그래서 남의집주방에서 일하는게 하나도 안부끄럽다.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명랑하게 긍정적인 살을 사시는분오래삽니다. 어렵게 살았고 농촌 생활. 하셨는데 가난한 농부셨는데. 자수성가 하신분 입니다100세까지 걸어 다니셨고. 정신도 맑았 습니다 오래건강 하게 사시려면 근면 성실이최고 입니다 103세까지 사셨는데 아침 식사 하러 안 니오셔서 들어. 가보니 자던 잠에. 가셨습니다
건강만 하다면 백이십세까지 살아야지요.윤회한다해도 ㄱ같은 시간 공간에서 그 때 그 국토 부모 친구 자식들은 일회적인 삶입니다.본 근원에서는 만유가 한통이겠지만 잠에서만 꿈이 아니요.시공간에 유형 무형의 개체 존재가되면 각각 다르게 되니 꿈같으나 완전 실제입니다.이현령비현령같으나 불교핵심이구요.본인도 현제는 말뿐으로 다큰 자식잃은 충격에 아내는 치매중증으로 해어나지 못하고 본인은 술로 달레지만 일어서야지요.
존엄사죽음을 선택하고 싶어요 자는잠에 그냥 가버리는 복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까? 그런 복이 몇%일까요 시부모 차례대로 간병에 10년동안 내 시간을 투자해 보니 알것 같습니다 어린소년 때는 할머니께서 치매 55세 때는 시어머님 치매 치매환자와 24시간 시간을 보낼 때는 내가 먼저 죽고싶다는 우울증인지 그냥 삶의 의욕이 상실 됨을 느낀적이 있었다 시부모님 돌아가신지가 3년이 지난 지금은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한다 우리나라도 (존엄사) 본인이 죽고싶을 때 죽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면 스위스나라로 가는것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영문자를 몰라서 어려운점은 있지만 연계자를 찾아 보려고 생각중이다 먼저 회원에 가입해 놓고 때를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만으로 80 살이 넘었는데도 건강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하고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죽는다니 무슨 말입니까 참고로 저는 70 살인데 이 할아버지가 더 건강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국 나이로 51살까지 살다가 여기 미국으로 이민 왔는데 한국에서 IMF 직장을 잃는 과정에서 너무나 마음 고생을 많이 하여 건강이 엉망인 채로 이민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잠도 잘 못자고 건강이 엉망인데 그래도 돈을 벌어야 되니까 이 할아버지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할아버지 저 보고 워터 히터 하나 바꾸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나무라십니다 직장에서 만난 월남 할아버지 입니다
어제까지 잘 살다가 오늘 갑자기 죽는 돌연사가 본인이나 가족이나 가장 행복한 죽음이다 나이 70세 넘어가면 대부분 주변정리는 해놓고 살지않나 병이라도 걸리면 긴병에 효자 없고 요양원에 가봐야 그게 사는건가 다친다고 친대서 내려오지도 못하가 하는데 에제까지 잘 살다 오늘 갑자기 죽는 그런 행복한 죽음이 최고라고 난 생각한다
요양보호소로 가느니 차라리 ...××× 실태를 알면 절대 못갈 곳이다. 전국이 다같다. 낮에 보호자앞에서는 쑈하고 밤만되면 꽁꽁묶고 부르면 "주둥이닥쳐" 라고 소리친다. 밥도 거의 안주고 준비해준 기저귀는 아껴쓰고 돈만 떼먹는다. 일자리찾아서 갔다가 충실한 나를 자기들과 다르다고 내쫓았다. 이건 100% 사실이다. !!!!!!ㅠㅠㅠㅠㅠ
(초고령사회 진입) 여야정치인들은 노인정책을 바꿔야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다. 60세 이상 쪽방촌 가난한 노인 수당 기초연금 수도권살면 단 한푼도 주지않는 정책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수도권 60세 이상 노인들 지방 이전하면 기초연금 각종수당 30% 더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시골 농사일에 큰 도움 될뿐더러 건강챙기고 평생 먹거리 걱정없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를 분명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진정으로 알고 싶은사람은 짧은시간에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수적이면 당연히 알수 있는 사실은, ----- 나는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 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확인하고 살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확인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이쯤에서 고독사와 돌연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봅시다 나는 고독사나 돌연사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우린 영화에서나 보듯 가족친지가 모여있는 입원실에서 할말다하고 품위있게 떠나는 죽음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죽음은 없다고 본다 입원실에 누워있는 자체가 수술과 약복용의 부작용으로 환자의 고통은 보는이도 힘든 상태의 긴싸움의 끝이라 할 것이고 그런 사투후에 남는 품위있는 죽음은 상상속에 있는 것일뿐이다 그런의미에서 고독사나 돌연사는 집에서 자다가 숨이 멎는 것같은 편안한 죽음이었을 것이다 물론 고독사의경우 세입자의 경우 주검의 발견이 늦어져 임대인이나 주변인이 악취나 처리에 번거로울수는 있으나 사자의 경우는 덜 고통받고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누리는 행운이라 할만하지 않을까 한다
곧 70됩니다 갑자기 불안하여 질때가 있고 어느날은 큰 좋은 변화도 없는데 행복감이 드는것 같아요 기분의 변화가 자주일어 나는것 같아요 세라토닉 물질이 감소 되는것이 많은 같아요 이제 신체 영양,운동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하체 근력을 강하 하여야 하며 몸을 꾸준히 움직이며 터 밭을 가꾸며 스트레스 받지말며 넘어지지말고 취미생할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곧 7학년 되는 시기인데 7,8학년 분들 모두 건강합시다 행복은 건강할때 찾아 옴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몸의 호르몬이 물질이 활성화 되어 활력을 생김니다. 오늘 하루도 엔돌핀 팡팡 터지는 하루되세요.🎉❤
나이들수록 존엄사가 시행되기를 절실히 기대하게 됩니다 75세이상 부터는 큰 병이 아니더라도 병원출입이 잦아질 수 밖에 없지요 하여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필요하다면 의료진과의 심층 상담을 거쳐) 그나마 온전한 육체와 정신으로 세상을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강원도 영동지방에 사는 내 주위를 살펴보면 남자 70대, 여자 80대면 대부분 사망하거나 그나마 살아있어도 거동에 장애를 안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들간다.
그래서 나는 이 나이 되면 하늘이 부르면 갈 마음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나이가 되면 각각 살아온 형편에따라 몸이 거의 다 쇠한 상태가 된다.
100세의 삶 강의는 금수저 물고 태여난 1~2%내외 사람들일것이다.
현대의약에 의존해서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 있다고 하는 강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현대의학이 최고의 나라 미국 대통령 바이든도 80인데 정신이 왔다 갔다해서 결국 대선도전에
물러났다.
보통사람은 70살 까지 건강하게 살았으면 그 삶에 감사해야 할것 같다.
나머지 주어지는 삶은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맘 편히 살아가는 것 이 좋을것 같습니다.
연명치료의향서도
작성 했더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아퍼서 오래사는건 고생입니다
종우가 글쓴것보니깐 꽤똑똑하구나 ~
맞는말인데 본인이 닥치면 그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의행복-f1i 그래도 그러기 전까진 평안하게 살 수 있으니까 …. 🙂
75세면 꺽인다고 봐야
먹고 싶은거 소식 하며 먹고 스트레칭 하며, 취미생활 하며 마트에서 백화점에서 많이 걸어 다니면서 작은소비 하며 즐기세요.쓰지 않은 물건은 나누고 버리고 청소하기 간단하게 편하게 사세요.
예,미니넘 라이프
이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딱! 제 생각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
@@sjwon
미니넘 ( ×.)
미니멀 (ㅇ) ㅋㅋㅋ
70대 가 넘어보니
이말씀 들이 마음에 와 닺네요
내나이 77세
아직도 현직에 있다보니 정말 감사 하네요
이제 는 술 담배 하지 않고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신앙생활 을
하니까 아직도 건강 하게 생활 할수가 있네요
"생로병사"는 모든 동물, 식물이 겪는 자연의 순환 이치입니다. 내몸 건강은 내가 제일 잘 압니다. 아픈곳이 없으면 아파도 견딜만 하면 건강한 겁니다. 약에 의지하면 일찍 죽습니다.
7학년 2반 요즘 친구들이 하나 둘 가는 것을 보니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으며 아프면 바로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pc를 켜고 일기를 쓰고 리포트를 읽고 작성하면서 소일 하며 낮에 남는 시간에는 하루 5~6시간 정도 텃밭 노동을 합니다.필자는 대기업 정년 퇴직을 하고 고향에 와서 일주일에 한번 씩 문화유산 해설을 하며 건전한 여가 활동도 하고 삽니다. 필자는 매일 적당한 운동과 노동 그리고 머리가 굳지 않도록 책도 보고 하면서 노후를 보내있습니다. 특히 아내와도 노후에 서로 위로 하면서 살아가 있습니다. 아직 고맙게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니까 건강한 유전자를 물려주신 조상님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그냥아무소리하지말고혼자묵묵해머그리장문글을쓰고지날하냐
🎉최고 생활히시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
진 선생님 정도의 인생! 대기업 회장보다 나은 삶인것 같습니다. 가진것 만큼 시니어 에겐 짐이될수 있으니...
좋은 나날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진재윤-b7k 아이고이러고십을까
말이 100세시대지..
운동, 식단 열심이해도 ..
현실은 60 넘어도 이런저런 몸의변화와 질병에 노출되네요
책이 모든문제의정답이 될순없다,그냥보편적인 문장들일뿐,늙어보지않은 자가 늙음은 예측할순있지만 알지는못한다,가장중요한건 나이들면 오늘이시간이 남은 내인생 제일젊은날이다라고 생각하고살면 그냥살만해진다,중요한건 긍정적이 마인드를 유지하는거다,나도75세이지만 오래살고싶기보단 아프지않고 살다가는게 제일큰소원이다,우리 올드맨들 그냥하루하루 즐겁게삽시다,화이팅입니다!🎉🎉🎉❤
격공이요!!!!건강합시다^^
70세 이후 노화의 갈림길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
전 곡기 끈고 편안하게 마감하고 싶습니다.
밥이 안넘어가는데 강제로 경관식으로 콧줄끼고 식사해서 연명하는 삶은 산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늙으면 뇌가 쪼글어들어 오롯이 생존본능만 살아있고 다른것은 상황판단이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시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수치고 창피한것도 모르고 소대변을 스스로 처리할수 없다면 그것은 죽음보다 낫다고 보기어렵습니다.
자기결정권으로 스스로 마감할수 있는 법적 안락사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여기삶은 삶이 아닙니다.
차라리 곡기 끈고 삶을 놓는것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동물들처럼 주변에 민폐안주고 구석에 들어가 곡기 끈으면 편안하게 잠든것처럼 마감할수 있을것 같아요 나이들고 병들면 3일정도면 힘도빠지고 먹고싶은 생각도 안들것 같아요
곡기를 끊을려면 아무도 없는곳에서 해야합니다 곡기끊는중간에 링거 맞히고 응급실데려가고 그로인해 더복잡해집니다
병원에 가지않고 쓰러졌을때 곡기끊고 자연스럽게 죽는게 덜고통스럽게 가는거죠
우리 영감님 은 죽는걱정 안해요.82세인데 고관절수술한지 12년되고 또한번은9년 되었는데 건강하고 20일만 안먹으면 죽는다고 걱정 일도 안함니다 .
나쁜일회게하고좋은일많이하고열심히기도하라그러면죽을때고생덜하고죽는다
연명치료거부서 쓰셔요
죽음 앞에서도
산사람 욕심을 버리지
못하네 우리는
곧 세상 모를텐데
존엄이 왜 필요한가
오늘을 감사히여기고
자연순리에 순응하는
마음으로 지낼뿐이네
남은시간 방향.생각 좋은의견감사합니다.참고하겠읍니다.
가지고 없는 필요없는물건. 빨리 빨리내려놓고. 가볍게 사세요. 나이먹어서. 많은물건은. 짊 만될 뿐입니다. 마음편한게제일입니다. 자식들도 부모님마음편하게. 해드리고. 형제가 있으면우애좋게 지내고. 부모님마음편하게 해드리는게 제일입니다. 건강들하세오
ㅏㅏㅏㅏㅓㅏ
요즘 70대는 건강간리만
잘 하면 팔팔 하다.팔팔하니
일을 해야 영육이 건강해진다
기존 사고대로
살면 인생이 허망해진다
부지런히 노년을 살다.팔십이 넘으면 공부하면서
즐기는 노후를
보낼 생각이다
유익한 말씀
공감 하며
많으분이 참고하시길
감사±~❤
늘 감사드립니다^^
죽는 모습이 어떻든지
사후에 하나님께 가도록
하나님이 아시는 자가 되어야한다 부활 생명 예수그리수도를 믿는 회개와 믿음을 통해서!
여러가지 중요한 70대인 것을 각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어서 일을 못한다는 것은 부가가치가 부족한 직업에 속해있었기 때문이기에 직업이든 소일 거리 든지 뭔가 나에게나 남에게 꾸준히 좋은 일을 찾아내야 노후 생활 건강이다~~~
맛있게 잘해먹고 잘놀고 일도 잘하고 즐겁게 잘살고 교회가서 찬송도 힘차게 부르고 친절하게 지내고 봉사도 하면서 자유롭게 기쁘게 잘살면 되는것이다.
아둥바둥 살아봐도
결국 죽습니다
그냥 모든것 내려놓고
절제하는 습관과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하늘에서 부르면 빠이
하면됩니다
미듀입니다
굿~~~~♡
사람은 태어나서 누구든지 예외없이 다 죽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무리하지않게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담배 술 커피 등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은 피하면서 사시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5:01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하고 힘을 주는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70대가 되니 죽음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된다는
생각을 편하게 생각되네요~
당연한 말씀.
😅
요즘70대들 ,건강하고 맛잇는것처먹고 ,재미난일찾아다니고 ,욕심과 욕망이얼마나 끓는지모른다 ,글구 ,70대가죽음을 당연히받들여? 만만의콩떡같은소리,아마난리날거다 ,별짓다해서 살아보려고,70대가 병원을얼마나 다니는지 모른다 ,아직도철안든것들많아 ~
@@south-home-d4v 얘는 왜?이렇게 불만이 많아. ㅎㅎ
@@south-home-d4v내 주위에 이런 심성 가진 사람있으면 상대 안한다 베베 꼬여서 세상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자기생각이 기준인 자기중심 이기주의자
73세지만 새벽기도드리고 아침맛있게식사하고
토욜날은 남편과 청령리시장다녀오고
주일은 예배드리고 교회에서 점심먹고 ~
흙으로 하나님이 만든몸이니 관리하면서
베풀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세요 매일이 눈뜸에감사하답니다^.^
588에가서 재미좀 봐야지 😂
미친ㅡㅡㅡ꼭그따위로말하고싶니?@@이춘풍-l3r
계7장 14장 21장 내용대로
나는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
긍정의 준비자는
결과도 다르지요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 🌸
65세에서 70세 초반까지 여러가지 건강상 문제가 생기지만 잘 넘기면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1주 3~4일 골프공 150개씩 치는걸로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잘 챙겨먹고 씸플한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성생활은요???
맞아요 의사한테 넘 의지하고 살면 안되겠더라구요 내가 내몸을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벼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식하고
운동해야 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중에 노년엔
단백질을 꼭
신경쓰셔 드셔야
합니다.
근육,특히 다리근육
튼튼해야합니다!
운동중에 꼭하나만
할수있다면....
스커트 운동입니다
그래야 다리 종아리
근육땜에 건강에
좋습니다.
걷기에 문제가
생기면 삶의질이
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미래를 잘 말해주어서~~^^
동감합니다 지금껏 잘하며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몸을 움직이며 실천하며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70세 살았으면 장수 한겁니다 80세 90세 돈과 건강이 따라 가야하고 누가 돌봐줍니까 고독한 외로움 이겨낼수 있습니까 오래 사시는게 좋은것많은 아닙니다 😂😂😅
잘먹고 잘자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 취미활동하면서 반드시 소일을 하셔야 건강하게 살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답이만네요😅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70을바라보는길목에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건강은 모든인류의 소망입니다~ 일체유심조~~^^ ♡♡♡
의사도너무의지하는것도금물
내가관리를잘하자운동하자걷기최고다~^~😮
의사를 의지하면 부작용으로 병만생기죠
그래두 넘 아프면 치료 받아야됌
감사합니다
잘 봅니다
82세인데 이나이에 부엌에서 설거지하고
음식 장만하고 있어요
마누라도 있지만 스스로
본인이 간단한 메뉴는
요리책에서 보고 만들
기를 해요
엄청 재미 있어요 시간
나면 마트에서 요리 재
료를 구입해요~~~
암만봐도 82세는 구라같은데 ,82가 설겆이하고 음식만든다고 ?소설을써라 ,요 ~
가능하죠
멋진 생활입니다.
요리는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잘났다 ㅎㅎ
@@south-home-d4v넌 소시오 패스
@@south-home-d4v젊을때 안하다가 늦게 재미붙일수도 있지요.뭣한다고 생기는것도 없는데 거짓말을 합니까?~ 말씀하시는것보니 간기능이 매우 떨어져보이네요.의심하고 부정적이고 내말이 다맞다는 아집보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6세인데 매일 비가오나 태풍부나 새벽4시부터 10km이상 걷고 난뒤 사우나 한시간하면 피로가 싹 가신다오,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하오, (술,담배사절)
정말좋은 말씀입니다
좋은습관(먹는거든 일하는거든 운동하는거든)
보다나은 한달 일년 10년뒤를위해서라면 어떤거든 꾸준히 관리하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는 꼭 필요하구요
10년만 젊었드라면 이런말씀들을 자주하시는데
그때 그때 좋은마음으로 살아가면 되지않을까요
이론은 아는데 아직도 몸이게으른듯~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내몸이 따르는 식을 해야.운동도 맏게.
직장이나 소일거리가 70세에도 있으면 다행.명대르~
남 75세인데 지금도 일을 한다.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방문 반찬조리를 해서 월 150에서 200은 번다. 교육비에 수입대부분을 흐고 넘은것도 실패로 다 잃어 무일푼이나 아이들도 걱정안할만큼 살고 있고 .. 그러나 다 외극에 살고 있어 혼자 외롭지만 일할때 만나는 자식같은 엄마들을 만나며 해준음식이 맛있다고 좋아하면 행복이 최괴이다. 물론 나 스흐로도 음식으로 건강관리하나 너이 70이넘으니 기력이 떨어져 일을 중단했다. 1년이넘도록 쉬었는데 잠도 밥먹는것도 생활이 달라지고 집에서 티비만 봤더니 이건 사는게 아니었다. 그래서 다시일을 시작했다. 음식관리해 속병은없으나 무릎수 술 . 난소 물혹둥 퇴행에 따르는 기능저하가 오는건 막을수 없지만 속상해 하지 않기로 했다. 제일 좋아하는 취미인 음식조리일을 다시시작해서 머리 손 행복감 에 프러스 노년을 산다. 취미중에 음식조리만큼 좋은게 없다. 조리일을 앞으로 10년은 하고싶다. 젊은 사람도 만나고 성취 행복을 오래 느끼게 해 준다.그래서 남의집주방에서 일하는게 하나도 안부끄럽다.
저는 83세입니다 78세 까지 일을 했습니다 그덕에 아직은 건강 유지하고 있네요 하지만 건강은 본인의 몫입니다 겨을리 하지말고 움직여야 됩니다
눈앞에두고있는저도
의미있게들립니다
78세까지일햇다고 ? 무슨일햇는데 ? 이런말을 믿을사람없어 ,쓸데없이 나이올리고 뻥치지마요 ~
❤❤❤
@@south-home-d4v
전문직이나 자영업은 충분히 할 수 있지요
농사일도
별난 성격이네요 모든것을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south-home-d4v
저는 79세 입니다 작년에는 정말 많이 아팟는데 척추수술후 문화센터 에서 라인댄스 40~50분정도 주3회 하고부터는 다리에 힘이생겨 지금은 열심히 잘지내고 있담니다.
응원합니다
그냥 가세요..
@@이정진-l1c매사 긍정적 사고로 살아도 짧은 인생. 잠재의식의 힘. 부의 확신. 등. 영성책 읽어보셔요
건강하게 살다가 갑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잘보고 감니다 물론 애청자도 임니다~^❤
잘듣고 잘봤습니다 삶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나는79세 강아지 띠 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명랑하게 긍정적인 살을 사시는분오래삽니다. 어렵게 살았고 농촌 생활. 하셨는데 가난한 농부셨는데. 자수성가 하신분 입니다100세까지 걸어 다니셨고. 정신도 맑았 습니다 오래건강 하게 사시려면 근면 성실이최고 입니다 103세까지 사셨는데 아침 식사 하러 안 니오셔서 들어. 가보니 자던 잠에. 가셨습니다
소설쓰고 잇네 ,
@@south-home-d4v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네
천수를 다 누리셨네요
저의 어머니도 104세 한달 앞두고 가셨지요 자식들 와라가라 안하시고 깨끗하게...
@@south-home-d4v부정적사고로 생명단축 하는 어리석음은 스스로 무덤 파는 잠재의식의 힘.
긍정 마인드셋이 중요
참으로 복받어셨네요
난 8학년 3반~~평생 의사와 병원 안가는것을 목표로 지금도 노력하고있다....나는. 나는
의사와 병원에 빨대로 접목하면 자주적인 판단력.독단적 판단력이 상실된다고 생각한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조용히 살다가 말없이 조용히 사라지려고 노력하고있다...
병원 가까운곳에 살아야 한다는데요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맘에들어요 건전한 생각입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 합니다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나도 노인이지만 건강해도 너무 오래 사는 건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다~!!
건강만 하다면 백이십세까지 살아야지요.윤회한다해도 ㄱ같은 시간 공간에서 그 때 그 국토 부모 친구 자식들은 일회적인 삶입니다.본 근원에서는 만유가 한통이겠지만 잠에서만 꿈이 아니요.시공간에 유형 무형의 개체 존재가되면 각각 다르게 되니 꿈같으나 완전 실제입니다.이현령비현령같으나 불교핵심이구요.본인도 현제는 말뿐으로 다큰 자식잃은 충격에 아내는 치매중증으로 해어나지 못하고 본인은 술로 달레지만 일어서야지요.
빨리 가소
무작정 장수는(먹고 배설하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저도 80언저리입니다😅
오래 살다보면 자식 앞세우는 일도 꽤 생기죠😢 "참척"은 안 봐야합니다😢
80언저리에서 떠나는 게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경-g7j
동감입니다 🎉🎉
연금 빵빵한 사람은 죽기싫어합니다.
좋은글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 을 옳고 바르게 써야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고맙고 감사함을 모르면 인성이 잘못됀 인간입니다 ..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87세이다.
성경 읽고 교회 자주 가서 설교듣고 재래시장 지하철로 다니고, 서예 하신다.
외할머니는 101세까지 사셨다.
존엄사죽음을 선택하고 싶어요
자는잠에 그냥 가버리는 복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까?
그런 복이 몇%일까요
시부모 차례대로 간병에 10년동안 내 시간을 투자해 보니 알것 같습니다 어린소년 때는 할머니께서 치매 55세 때는 시어머님 치매
치매환자와 24시간 시간을 보낼 때는 내가 먼저 죽고싶다는 우울증인지 그냥 삶의 의욕이 상실 됨을 느낀적이 있었다 시부모님 돌아가신지가 3년이 지난 지금은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한다
우리나라도 (존엄사) 본인이 죽고싶을 때 죽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면 스위스나라로 가는것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영문자를 몰라서 어려운점은 있지만 연계자를 찾아 보려고 생각중이다
먼저 회원에 가입해 놓고 때를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핑개.
지금 휴대전화는 통역이. 바로~바로...
72세입니다, 이틀에 한번씩 새벽에 10km 조깅을 합니다 나는 뛰는데 내 그림자는 걷고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무릎은 좀 오래갈것갔아서요, 매일 아령으로 상체운동 그리고 푸삽 30번을 꼭 하려고 노력하지요, 헌대 힘은 조금씩 점점 빠져나가는걸 느겨요.
72세 입니다ㅡ매일 자전거 25km ㆍ철봉 매달리기 ㆍ아령 아직은 그냥그냥 ㅡㅡ
뛰지말고 걸으셔요
부럽습니다
호주놀러오세요
진짜로72학년인줄모르겟는데 그나이가 10키로조깅을? 그것도새벾에? 꼭이렇게 구라치는이유가뭐야? 이렇게라도 관심받고싶어서 ?;
@@공평화 너도 뻥쟁이 ,
죽어야지 70. 준비해야지 저승 죄업을 닦고가자 재산도 나눠주고 선행도 베풀고 부처님께 시주도하고
75세에 이르면 인지가
서서히 떨어져서 몸이 건강해도 삶의 질이 떨어지니 85세 까지만 살다가 자다가 고통없이 가는것이 바램입니다.
85세되어봐라 단 하루라도 더살려고 바둥거릴테니 ~
가끔씩 고통없이 죽는다면 죽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70세 가 넘 고 보 니 자 주 죽 음 에 대 해 생각 하 게 되 네 요 😅
ㅋ 크 맞아요 아직은 살날 남아 있으니 저렇게 생각 하는 거겠지요 ~~^^~~@@south-home-d4v
@@south-home-d4v 무슨 소리ㅡ 자신의 의견 옳다고 하니 마슈 와신톤 7/7 반
80세 가 됐는데 죽을때엔 고통없이 죽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정말로80세요 ? 안믿어지는데 ,
@@south-home-d4v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여기 미국에서는 만으로 80 살이 넘었는데도 건강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하고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죽는다니 무슨 말입니까
참고로 저는 70 살인데 이 할아버지가 더 건강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국 나이로 51살까지 살다가 여기 미국으로 이민 왔는데 한국에서 IMF 직장을 잃는 과정에서 너무나 마음 고생을 많이 하여 건강이 엉망인 채로 이민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잠도 잘 못자고 건강이 엉망인데 그래도 돈을 벌어야 되니까 이 할아버지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할아버지 저 보고 워터 히터 하나 바꾸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나무라십니다
직장에서 만난 월남 할아버지 입니다
@@myungkim6572 에구.. 워터 히터 하나 바꾸시지요.. 따스하게요..
나이들수록건강해야하는데
비타민열매강추합니다👍
어제까지 잘 살다가 오늘 갑자기 죽는 돌연사가 본인이나 가족이나 가장 행복한 죽음이다 나이 70세 넘어가면 대부분 주변정리는 해놓고 살지않나 병이라도 걸리면 긴병에 효자 없고 요양원에 가봐야 그게 사는건가 다친다고 친대서 내려오지도 못하가 하는데 에제까지 잘 살다 오늘 갑자기 죽는 그런 행복한 죽음이 최고라고 난 생각한다
친대가아니라 ,침대라고 ,,제발좀 똑바로써라 ~
국어시험 보는건가?@@south-home-d4v
충분히 오타가 있을수 있고 몰라서 그런게 아닌듯한데 깝죽대는 그대가 똘아이 같군요
맏는말인대 그것이마음대로되는가요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되는 것.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를 한 것 같은데 한 바가 없는 생을 살고있네
많은 기대로 인생이 피폐해지는것 보다 기대나 희망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것이 경장히 중요한겨
요양보호소로 가느니 차라리 ...×××
실태를 알면 절대 못갈 곳이다.
전국이 다같다.
낮에 보호자앞에서는 쑈하고 밤만되면 꽁꽁묶고
부르면 "주둥이닥쳐"
라고 소리친다.
밥도 거의 안주고 준비해준 기저귀는 아껴쓰고 돈만 떼먹는다.
일자리찾아서 갔다가 충실한 나를 자기들과 다르다고 내쫓았다.
이건 100% 사실이다.
!!!!!!ㅠㅠㅠㅠㅠ
조선족 중국인이 요양사의 대부분임
유익한 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누가그렇게 그리워 ? ㅎㅎ
앤 이게 입에 붙텃냐 댓글창마다 이짖이네 종득이랑 사귀냐ㅋ
(초고령사회 진입) 여야정치인들은 노인정책을 바꿔야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다.
60세 이상 쪽방촌 가난한 노인 수당 기초연금 수도권살면 단 한푼도 주지않는 정책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수도권 60세 이상 노인들 지방 이전하면 기초연금 각종수당 30% 더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시골 농사일에 큰 도움 될뿐더러 건강챙기고 평생 먹거리 걱정없을 것입니다.
굿 입니다
잘 정리된 공감되는 글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죽을수있게.ㅡ안락사제도를 만들어야합니다.ㅡ
이제도는 빨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든 나라는~!!!!
스위스에 돈들고 가면 된다
자살 이외에 그런 방법은 앖을 걸로 보이지 않습니까?
스위스서 안락사 캡슐 나왔다네요. 비용은 몇 만원. 캡슐에 질소 투입하는 방법.
@@이샛별-v9m 목구멍에 넘기면 심장 멋는 약이야 얼마든지 있지요. 문제는 누가 그걸 입안에 털어 넣냐는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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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야채고고루먹고살자동양사람들은고기안먹는다고기살돈도없다~^~😮
잘살았으면 잘죽는다 (음양의이치) 바르게 살았으면 바르게 죽는다 죽음마저도 욕심 부리지마라
건강을 잘지켜라 건강해야 잘죽는다 잘즉는다는것은 백세시대 백살까지 아프지않고 살다가 어느날 적당히 아프다가 죽는것이다
짝 짝 짝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애이, 70대 인데 짐 에가서 런링30분 빠르게.
역기들기 각종운동 2시간 매일합니다.
아직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40세가 70대같은 사람이있고 70대가 40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책을 다시쓰세요
그저하루하루즐거운마음으로,나를되돌아보며살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좋아요 ~ 모두 구독 좋아요 해요~👍❤
감사합니다 뭉게구름님~!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
무릎수술할사람은 계단은 피해야되는데
평지라도 열심히 걸어야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그래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를 분명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진정으로 알고 싶은사람은 짧은시간에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수적이면 당연히 알수 있는 사실은, ----- 나는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 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확인하고 살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확인하시기를 권고합니다.
내 소원은 평온히 잠든 상태로 영원한 숙면을 취하는 것 입니다.
살아있는 모든사람들의 소원입니다.
공감합니다
그기 내맘대로 되남요?
슬퍼요.
누구나 잠자다 잠자다 가는게 소원이죠 복중에 복 대복이죠 로또복권이죠??????????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좋아요
어차피 누구나 한번은 지나가야할길이다. 힘들게죽거나, 갑자기죽거나. 내마지막 소원은 갑자기죽는거. ㅎ
A11a😊😊1a1😊¹a1aàaàaqa😊ààA❤
갑자기 죽는 것은 천복을 타고 나야 됨.
😊😊😊😊😊😊😊
그러게요.자다가 죽던지 ~
늦복은 죽음 인것 같아요 병들어 생고생. 하지 말고 자는담에 그냥 ~
ㅠㅠㅠ 😢
이쯤에서 고독사와 돌연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봅시다 나는 고독사나 돌연사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우린 영화에서나 보듯 가족친지가 모여있는 입원실에서 할말다하고 품위있게 떠나는 죽음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죽음은 없다고 본다 입원실에 누워있는 자체가 수술과 약복용의 부작용으로 환자의 고통은 보는이도 힘든 상태의 긴싸움의 끝이라 할 것이고 그런 사투후에 남는 품위있는 죽음은 상상속에 있는 것일뿐이다 그런의미에서 고독사나 돌연사는 집에서 자다가 숨이 멎는 것같은 편안한 죽음이었을 것이다 물론 고독사의경우 세입자의 경우 주검의 발견이 늦어져 임대인이나 주변인이 악취나 처리에 번거로울수는 있으나 사자의 경우는 덜 고통받고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누리는 행운이라 할만하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요.
산사람들은 고독사라는단어로 좋지않게 표현 하지만.
곧 70됩니다 갑자기 불안하여 질때가 있고 어느날은 큰 좋은 변화도 없는데 행복감이 드는것 같아요 기분의 변화가 자주일어 나는것 같아요 세라토닉 물질이 감소 되는것이 많은 같아요 이제 신체 영양,운동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하체 근력을 강하 하여야 하며 몸을 꾸준히 움직이며 터 밭을 가꾸며 스트레스 받지말며 넘어지지말고 취미생할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곧 7학년 되는 시기인데 7,8학년 분들 모두 건강합시다 행복은 건강할때 찾아 옴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몸의 호르몬이 물질이 활성화 되어 활력을 생김니다. 오늘 하루도 엔돌핀 팡팡 터지는 하루되세요.🎉❤
인생의 시간은 천국갈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사람 심리가 하면 안합니다
구독 누르라고 말안하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방송만잘하시면 그저 구독은 올라갑니다
좋아요❤😂🎉
웍십대도피ㅣㄹ십대가되고팔십대뎌육십대가되고자기관리책임이다잘살다죽는것도복이다~^~😮
😂❤😂❤😂😂
참!으로感謝합니다
나이들수록 존엄사가 시행되기를 절실히 기대하게 됩니다 75세이상 부터는 큰 병이 아니더라도 병원출입이 잦아질 수 밖에 없지요 하여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필요하다면 의료진과의 심층 상담을 거쳐) 그나마 온전한 육체와 정신으로 세상을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듣기좋은소리입니다 나이들면 고장나는게 정상입니다
건강잘챙기고행복하게 오래살아요
홧팅
맞습니다 제아무리돈많아도70넘으면할베됩니다 청년은안되지요 ㅎ
이 나라가 걱정 됩니다 67세 입니다 --❤
67세야 나라가 뭐가걱정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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