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융으로 읽는 헤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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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 강사:김영(신화학자, 인도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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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나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 마음을 유심히 들여다본 적 있는가. 인도의 가르침은 내 안의 신성을 찾아내는 데 있다. 마음이 우주를 관통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이를 인도 경전에서는 ‘내면의 빛’으로 일컫는다.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녹록치 않지만, 그 지난하고 험난한 과정을 먼저 시도했던 이들이 우리에게 나지막한 빛을 비춰준다. 칼 융과 헤르만 헤세다. 융과 헤세를 통해 영혼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인도학의 울림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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