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는 이 땅에 인생을 걸고 싶습니다! 가평임야가 평당 1만원?! 가격속에 숨어있는 최악의 함정! 임야투자의 위험요소! | 굿프렌드 임장기 | 부동산 경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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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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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사하다가 토목으로 빠지고 낚시하다가 낚시방 차리고 정말 깊은 얘기입니다. 좋아보이고 책으로 보는 것과 찐 비즈니스로 자기사업 하는거는 정말 차원이 다른 얘기지요. 관광농원도 그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좋아보이고 가능성도 보이나 결국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긴시간을 두고 산에 정착해서 긴시간 투자해야되는 일 같네요.
부동산 자체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운명이 달리한다는 말이 와 닿는 내용으로 느껴지내요.
원장님 말씀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경쓸것이 많아서 탐탁치가 않을것 같습니다.
수고많습니다.😆
저도 이번주 가평 입찰 고민한 물건이 있었는데 포기 했습니다
2000년도 2008년도 가평 임야 약 150-200평을 업자들이 1억에서 1억5천에 많이 팔았죠
그땅들 중 많은 임야 여전히 공시지가 1500만원입니다
가평땅은 두배로 더 공부해야 합니다❗️
땅값이 평당 11이라도 토목비가 평당 30입니다 경사도도 만만찮고 비오면 토사물이 엄청 내려올 산입니다. 바로앞에 좋은 계곡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땅인데 개발이익이 있었다면
토지주와 업자들이 진즉 개발하고도 남는 땅이었죠. 토목비와 장마시 토사물등 여러가지 고려해봤을때 내가 들어갈 비용은 평당 10에 사더라도 보강토등 토목비가 평당 30이상입니다.
이래서 저래서 저런 땅을 사서 성공했드래요~ 대박 났드래요~ 열정적으로 희망적인 이야기만 하는 건 사실 하수, 저런 땅 사서 망했드래요~ 도 참고를 해야 함. 성공 사례만 줄줄이 떠올리면서 투자했다가 실패 사례에 딱 걸려버리는 수가 있음. ㅋㅋㅋ
가평군 북면 게곡엽 집 땅 나도 가봤는데 경사도 및 입목본수때문에 일부 도로변쪽 한구탱이만 이용가능하고 너머진 계곡있는 집쪽 진입로를 내야 하는데 열심이 함 해보세요, 특히 소나무가 대부분
강이 앞에 흐르고 산세가 예뻐서 카페와 캠핑장등을 같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발행위 법규와 토목공사 에 더 배워보고 도전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ㅋㅋㅋㅋ
저런데 파워있는 기업 정도가 들어와야 되죠.
뭔 개인이 수목원을 만드나요
원장님 말씀을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듣는 분이 답답한 꿈같은 얘기를 하실뿐~~
경사가 너무 심해서 앞 부분 경사 낮은 쪽만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산지전용 허가 받고 벌목해야 합니다..계관이라도 벌목 먼저 하면 군청 옆에 경찰서부터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계관 임야 임의적으로 벌목 가능하면 대한민국 계관에 나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굿프렌드입니다.
매우 어려운 땅입니다.
누군가 무척 아쉬워 했다는데
다행일까요?
윤피디가 젤 꼬친듯 ㅎ
한번 윤피디님이 도전해 보시길
원장님
찐 펜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토지에 관심이 큽니다.
아이고 정말 본인 눈을 믿지 않으시는게,,,
평지가 아니여서 피디님 말대로 하긴 조경비가 만만하지 않을것 같긴 하네요
가평....내가 군대 훈련하던 곳이넹^^
감사합니다~^^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아질수도
아니면 그냥 버려질수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우리집 망하게 만든 임야 3만평... 어무니 욕심으로 잘못된 선택을 해서 지지리 고생만 하다가 결국 경매로.... 지금은 어무니도 다시 재기하셔서 상처는 어느정도 지워졌지만.. 다시 봐도 악산은 악산이네요... 휴... 가평은 멀기도 하고 진짜 동네 사람이나 귀농 아니면 답도 없는듯요...
싼것이 괜히 싼게 아닙니다.
현직 건축과장입니다
농림지역 임야는 기본적으로 절성토 또는 벌목이 불가합니다
고로 절성토를 요하는 농림임야는 상업적 용도의 개발이 완전히 불가하다고 보셔야합니다
산꼭대기부터 10만평 깎아버릴수 있어면 좋지
그러게.
한40년이면
저건 개발비가 더 들어가여 ㅋㅋㅋ 평생 가꾸고 살 사람 아니면 불가능 잘되는 곳도 있지만 꽃 공원으로 해서 초반에 잘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망해서 페업된곳도 여러곳 있습니다.
인생을 걸만한 임야면 지금 뭐합니까? 당장 귀농하셔야죠 당장 사세요 그리고 귀농하셔서 꿈을 이루세요 ㅋ
비싸네요 우리동네는 지리산 마천면인데 평당400원 하는데도 수두루빡빡한디
계획관리라도 경사가 20도되면 토목공사비가 평당 20만원 잡으면 (7000×20만원)10억예상.
배보다 배꼽이 큰것이 단점 입니다.
대표적인게 아침고요수목원 이죠
옆에 공동묘지 있지 않나요?
40년동안 개발한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영상에서 나오는 제주도 카페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아파트로 말하면 투자는 비추 실거주는 갠춘이란 요즘..
내가 저기 주소지 근처에서 6개월 살면서 매일 가평 이랑 사창리 왔다갔다 했는는데 저기 환경적인면에서는 진짜 좋은데 저정도로 경사가 심하다면 나라면 계획관리지역 쪽에 동굴 형 캠핑장으로 만들듯
윤피디님 의견 좋습니다. 경사도와 입목도를 살릴 수 있는 사업.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세상 어디 꽁이 있겠습니까?
저런 경사도는 관광농원은 허가가 안나니 다른 방법들도 고민해보세요.
건축을 최소화하고 토목을 안하고 사업을 할 수 있다면 지목변경으로
인한 재매도가치와 당기순이익 개발비용의 최소화로 가치를 높을 수 있을겁니다.
다만 시간이라는 중요한 비용은 발생할겁니다.
PD는 역시 젊고 경험이 적어서 시야가 좁네요.
저런 마인드로 땅을 보면 땅에 묶여 망하기 딱 좋을 타입입니다.
젊고경험이적어 시야가좁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늙어가고 타성에 젖어 늘 살아온대로 변화도 없이 살다 가게되지. 뭔가 착각하시는데 시야는요 늙을수록 좁아집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젊음이 시야는 가장 넓습니다
@@arc5750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죠?
미숙하기 때문에 시야가 좁은것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고, 시야도 넓어지는 것입니다.
@@arc5750 어라 윗글에서도 비판적인 글에 공격적인 댓글 다셧던데 윤피디 여기서 이러면 곤란합니다 ㅋㅋㅋ
@@arc5750
젊어서 시야가 넓다니 웃기네
멀리 안보이니까
원대한구상 욕심많겠다
막 덤벼 보는거지
그래서 망쪼난 경험들
어른들이 다 있어니
하는 잔소리지
파주 여당리 후기없나요 pd님
이분들 더도말고 덜도말고 걍 땅값 올리는 투기꾼들
그거라도하면 ,,,,,,,,,,이사람인데!
Pd가 사면 되겠네
산지 전용 전문가 입니다. 골재로 생산하는 전문가입니다 상의해보시면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부가가치가 상당히 노ㅃ읍니다
ㅋㅋㅋ 그냥 저기에 뼈를묻어야되는데 누가 ㅋㅋㅋ 입구만보고정해
마구 떨어지니 무섭지요?
결국은 개발업자들이 산림은 다 훼손하는구나.
모르긴 몰라도 입찰자가 다수 도전하리라 예상됩니다.
PD야 정신 챙겨라 저딴걸 왜 사
험준한 산지를 택지개발보다는
임산물 생산지로 남겨두는게
후손들에게 유익합니다.
거긴 제주도니까 돼는거고
자연을 파괴 하지 말자
2023.3.30이전완료 요즘 풍수 화재 염려됨
어떤 사람은 저런거 사서 천억짜리 카페 만들었다고 900억 대출 받구
이자 대박 이겠네요...
소설쓰지마시고 계곡있는 집 사지 못하만 암 것도 못할 땅이다.글구 경매나온 그땅 진입 가능한곳은 토종다래 농장이다.
윤pd님요?
두발로 갈수 있을까 ㅋㅋㅋ
나무를 배서 팔면 나무값은 얼마 정도
받나요?
숲은 안보고 나무만보는 격이네요
여보세요2ㅡ3십만원에 사서 허가내고 공사하면 60되는데 소비자가가 60도 안되요 ㅠ
멀알고 덤비세요
pd가 고집이 쎄네 ㅋㅋㅋ5억 투자만 생각할께 아니라 개발비+자기 인생 시간이 엄청 들어갈 땅으로 보이는데.. 대표님 눈엔 성에 안차보이시지,, 거기에 평생 묶이실 분이 아니시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걸요 개발비가 몇십배
윤PD는 똘똘하면서 얍삽한면도 있고 ㅋㅋㅋ 하여간 아는게 참 많아요
수목원 개발에 백억은 들어가는데 ㅋㅋㅋ 윤피디 생각이 ㅈㄴ 어리네 ㅋㅋㅋㅋ 하고싶으면 할수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물건이네요. 이번엔 원장님이 이상하리 만큼 이해가 안가는 물건에 대한 소극적 판단인듯 싶네요.
막상가서보면 경사도가 ㅎㅎ쌔요
저희동네입니다.
500백년 후에 후손이 500년전 울 조상님중에 선견지명이 있는분이 있어서 이땅을 사서 물려줬다고 좋아할 수도 있을듯
원장님 공짜 몸보신 하시죠
꿈 같은 소리
원장 빼고 다른사람이 더 잘하네.ㅋㅋ 원장은 왜 나왔어?ㅋㅋ
피디야 잘해봐라
언놈이 저기에올라가겠노
저런자들이 전문가라고? 제주도는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다, 오름중 곳자왈 보호수 전지 삐거리다. 글구 상하수도 배정 못받으면 개털 과거처럼 지하수 개발 못한다.
태양바람 눈앞에 있는 것도 못보면서 뭔 훈수, 계곡낀 집터 못사면 농원도 못한다. 글구 경사도 25도 넘는다. 로프잡고 올라가기도 힘든 산이다.
드론 촬영시 허가 받고 촬영하나요? .....?
촬영 허가 안하고 찍었다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