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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신학 BlockBuster_030] 지옥 논쟁_ 지옥은 있다, 없다?
'복음주의 신학 논쟁'의 17장, 지옥 논쟁_지옥은 있다, 없다?
지옥을 다루는 이야기는 참 많이 들어왔습니다. 전래동화부터 말이죠. 그런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어떨까요? 지옥은 형벌에 따라 기간이 정해질까요? 영원히 이어질까요? 그런데 끝나지 않는 형벌이라면 하나님이 너무하다 싶으신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옥이 없다면 그 악인들은 다들 어떻게 되는 걸까요? 새해 첫 주제로 지옥을 다룹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나는 어느 입장에 가까운지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학생이 아니더라도, 사역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선택과 생각에 신학적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마지막에 각자의 입장에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각 입장에 빙의된 설명과 더불어 본격 책 추천을 즐기는 책 덕후 홍쌤, 논쟁을 지켜보며 신학적 입장을 선택하는 TK. 이 둘은 여전히 티키타카가 가능할까요? :) 새로운 즐거움으로 찾아온 홍쌤과 TK의 호흡과 함께! 신학이 어려웠던 분들, 기초신앙 보완이 필요하다 느꼈던 분들, 기독교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더불어 책을 읽는 교양인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두번째 책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애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세번째 블록 책도 기대해주세요.
*홍쌤의 책: 지옥 논쟁, 데니 버크, 존G.스택하우스2세, 로빈 A.패리, 제리L.월스,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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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BlockBuster_031] Review & Preview 2](http://i.ytimg.com/vi/uFGkt8qISy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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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BlockBuster_027] 영적 은사 논쟁_ 방언은 정말 천상의 언어일까?](/img/n.gif)
1:30 주장1 영원한 형벌 견해(전통적 견해)
4:16 주장2 종결적 형벌 견해(멸절설)
8:12 TK의 선택
8:48 홍쌤의 책
에서 소개됐다는 세번째 네번째 견해도 자세히 얘기 듣고 싶지만 ㅜㅜ 책 사서 읽어볼게요!!!
영상 통해서 하나님을 이해하는 다양한 시각을 배워가고 동시에 하나님 그 분 자체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신학을 통해 이 땅에 온전한 복음이 세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상 열심히 볼게요!!! 항상 감사해요!!!!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야.. 이제라도 이 채널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신학의 대중화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주제를 잘 요약해주셔서 참 유익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책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19년 목사님들과 섬겨주시는 스텝분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 20년도 잘 부탁드려요 :> 영상 열심히 보며 신학의 대중화를 통해 건강한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훈훈한 격려 말씀에 한 해를 시작할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만들어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더 많은사람들이 보고 신학을 사유하길...
감사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주세요^^*
😊😊
뒤늦게 영상 잘 봤습니다. 역쉬 정리와 설명의 달인이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 용기를 많이 얻습니다^^*
좋은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주세요^^*
복음주의 신학논쟁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홍쌤 그리고 TK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해를 돕고 재미남을 첨가해주신 편집자분들 감사해용:)
악 이분은 ㅋㅋㅋ
격려 고맙습니다^^*
@@warinlife79 근데 천국과 지옥을 그냥 소설속에 나오는 얘기정도로 생각하시는 듯하네요. 만일 진짜로 믿는데도 그렇게 키득키득거리면서 가볍게 생각하신다면 타인들이 받는 지옥에서의 고통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으시나 보네요. 그건 크리스찬으로써 아니 인간으로써 문제가 큰겁니다. 님들이 정말로 지옥의 존재를 믿는다면 영혼 불멸설이 아닌 영혼멸절설을 믿는다해도 멸절되기전까지의 고통의 심판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렇게 웃음이 나옵니까? 님들은 천국에 가고 지옥에는 갈일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이죠? 어떻게 그렇게 타인들의 고통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까? 그들의 고통은 전혀 느껴지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세요? 참 이러고도 사랑 사랑 얘기하는 기독교나 기독교인들 보면 정말 찬 한심합니다. 뭐 너나 할것 없이 크리스찬이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지옥에서 받는 타인들의 고통에 대해선 관심없죠..
정말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멸절설 처음 들어봐서 신기하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주세요^^
오늘은 TK님의 선택이 좋은 근거랑 함께 잘 와닿은 것 같아요! 신앙의 근간을 흔들지 않으면서도 꽤 납득이 되는 가설이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창우님 좋은 커멘트 감사요. 오랜만의 인사네요^^*
@@warinlife79 하하 요즘 공부중이라 화요일에 올라오자마자 보질 못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다음책이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취직하면 책도 같이 따라갈 수 있기를...
@@은창우-e4s 네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는 멸절설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소개해주셔서 이번에 배웠습니다. 복음주의적 보편구원론도 궁금해지네요.
17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추천한 책 에서 확장된 논의가 참 유익했습니다. 기회 되면 한 번 읽어보셔요.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한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소개해주는 책들 모두 읽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심해서 고른 책이니 많이 읽어주세요^^*
몇년전 파란을 일으켰던 ‘랍벨 - 사랑이 이긴다’를 접했던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네요
언제 한 번 정주행 해야 하는데 일상, 학업을 제쳐둘 수가 없어서 ㅜㅠ
천천히 언젠가 정주행하시면 됩니다^^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소멸이 나은가 영원한 벌이 나은가
논쟁이 될 내용인가요? ㅎㅎ
믿음이 주어졌으면 믿어지는거고
믿음이 주어지지 않으면 절대로 믿어지지 않습니다
멸절설은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과 같은데,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이라고 하는 요인 중 하나는 힘을 잃게 되는 것 같네요.
너무 사는게 힘들었는데 죽어서도 지옥에 보낸다고?.....
다음 책은 바울과 선물로 해주세요 ㅎ
언젠가 바클레이의 명저를 다룰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만, 그 정도까지 깊이 들어가기 전에 다뤄야 할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세번째 책도 기대해주세요^^*
@@warinlife79 네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 책이 도착해서 블록버스터와 같이 읽어보려고 하는데... 정말 너무 두껍네요 ㅠㅠ
오호 역주행 감사합니다 ㅋㅋㅋ 두껍지만 정말 좋은 책이에요^^*
@@warinlife79 아마 동영상만 다시 볼거 같네요 ㅋㅋ
*^^*;;
근데 천국과 지옥을 그냥 소설속에 나오는 얘기정도로 생각하시는 듯하네요. 만일 진짜로 믿는데도 그렇게 키득키득거리면서 가볍게 생각하신다면 타인들이 받는 지옥에서의 고통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으시나 보네요. 그건 크리스찬으로써 아니 인간으로써 문제가 큰겁니다. 님들이 정말로 지옥의 존재를 믿는다면 영혼 불멸설이 아닌 영혼멸절설을 믿는다해도 멸절되기전까지의 고통의 심판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렇게 웃음이 나옵니까? 님들은 천국에 가고 지옥에는 갈일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이죠? 어떻게 그렇게 타인들의 고통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까? 그들의 고통은 전혀 느껴지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세요? 참 이러고도 사랑 사랑 얘기하는 기독교나 기독교인들 보면 정말 찬 한심합니다. 뭐 너나 할것 없이 크리스찬이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지옥에서 받는 타인들의 고통에 대해선 관심없죠..
역시 멸절설이 팩트네요. ^^
지옥천국 논쟁은 의미 없어요. 실재하니까. 확실한 것을 따져서 뭐해요
비 기독교인인 누나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누나가 영원히 지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받아 드릴 수 없어서 영혼 멸절설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존 스토트... 안타깝죠~~
ㅋㅋㅋㅋㅋ 골 때리네요.
근데 좀 섭섭하네요.
대승불교의 지장보살님은 이 땅에서 죄짓고 지옥에 간 불쌍한 영혼들 구제하러 자기도 지옥에 가는데....
그 분은 거기 가서도 함께 고통 받으면서 가르치고 깨닫게 할려고 하시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참 정이 없네. 사랑도 많이 부족해 보임. 말 안 듣는다고 좀 갈구다가 적당히 때렸다 싶으면 멸절시켜버리고....
지장보살님은 그런 애들도 안 때리고 따뜻하게 품어서 사람 만들라고 끝까지 포기 안하시는데 참....
하나님이랑 예수님은 수행을 좀 더 해야 되겠네요.
자비심이 그렇게 없어서야 어디 신노릇 하겠소?
나무관세음아멘.
지옥가셧죠 ㅎㅎ 그게 십자가 죽음입니다.
그토록 우릴 사랑하셔서 거기까지 내려가셨습니다.
베드로전서에 예수님께서 지옥가셨던 걸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보살인지 뭔지가 사실이 아니라면요? 그냥 누가 듣기 좋게 포장한거라면요?
지옥은 없다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불로 고통을 준다면 진정한 하나님 아니다
구약에서 지옥은 없습니다
신약성서에서 죄를 짓지 말도록 하기 위한 충고입니다
당시 문화에서 도입된 경우로 볼 수도 있습니다
구약에 직접 지옥이 언급이 안된것이지 지옥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럼 누가복음의 나사로와 부자의 음부 비유는 뭐죠? 누가복음은 예수님 부활승천 이후에 쓰여졌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저 비유를 말씀하셨을땐 신약성경이 쓰여지기 전입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볼게 아니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도 보셔야죠.
사랑이기만 한 하나님이라면 구약 성경의 곳곳에 나오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뭐죠? 노아의 방주때는 아예 전 인류를 쓸어버리시는데요? 사랑이기만 하신분 같으면 그냥 죽이지 말고 살려주고 봐줘야죠. 그리고 사랑이기만 한 분이라면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까요? 앞뒤가 하나도 안 맞잖아요..
구약에서 하나님은 사랑보다는 잔인한 심판자의 모습으로 나오실때가 더 많지요. .그리고 신약에서 예수께서는 분명히 지옥의 심판에 대해 수없이 언급하셨고 너희 눈이 범죄하면 눈을빼버리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도끼로 찍어버려라 멀쩡한 몸으로 지옥으로 떨어지는것 보단 장애를 가진 몸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고도 하셨구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자 공의이십니다. 악인들을 공정하게 심판하십니다.
성경은 예수님 재림하시기 전까지 사후세계 처소로서 의인들이 거하는 낙원과 악인들이 형벌받는 지옥이 존재함을 말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원한 지옥은 없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원자" (요한복음 1:29, 4:42, 요한일서 4:14)라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선언입니다. 그분이 실제로 세상을 다 구하지 않으신다면, 그를 세상의 구원자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초기 대다수의 신학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보편적 화해 교리 (즉, 만인 구원)를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권위 있는 샤프-헤르조그 기독교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의 초기 5~6백년 동안에 여섯 개의 신학교가 있었는데, 그들 중 네 개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가이사랴, 에데사, ?니시비스)는 기독교 보편주의였고; 한 개 (에베소)는 영혼절멸 (조건부 불멸 교리)을 받아들였으며; 한 개 (카르타고 또는 로마)는 사악한 자들에 대한 영존하는 형벌을 가르쳤다" (참조: www.ccel.org/ccel/schaff/encyc12/Page_96.html).
초기 기독교 교회의 경우 한국어/영어 성경이 나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보편적 화해의 가르침은 위의 인용에서 볼 수 있듯이 흔한 것이었습니다.
지옥이 있음에 하나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원수갚는것이 하나님께..
정치목사있는 교회다니는 h j 소시오패스가 영원히 지옥불에 고통당하길 기도때마다 다웟의 저주기도로 하나님께 간구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의 보응받는것을 하나님께서 나로 목도케 하실것입니다
예수님을 대속물로 주신 공의의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벌레가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것을 저로 보게 하여주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