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듣는 역사팩트 이야기 - 유라시아에 몽골이 세운 21개 나라 그후 어떻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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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2
  • 몽골제국이 유라시아에 세운 21개 나라 그후 어떻게 되었는가?
    이후 512년 간 몽골이 세운 나라들이 지속되었다.
    지금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도 이때 세운 나라이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5

  • @kimshanha
    @kimshanh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ri9pj8qx2f
    @user-ri9pj8qx2f ปีที่แล้ว +6

    영상 잘 봤습니다.
    21 칸국에 대한 설명을 간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f7mg4oz1d
    @user-wf7mg4oz1d ปีที่แล้ว +20

    선생님 덕분에 대륙사의 궁금증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ᆢ고맙습니다ᆢ 역사권력은 만년대계*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추선생님...ㅎㅎ

  • @troika4430
    @troika4430 ปีที่แล้ว +19

    무굴제국까지 몽골제국으로 포함시켜야되지 않는지요?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ปีที่แล้ว +38

    몽고리 고구리 고리 KOREA 대한민국의 한가족!! 몽골 카자흐스탄 만주 산둥성 발해만 시베리아의 여러공화국들은 고조선의 후예들!! 우리는 한가족!!

  • @user-gl7xo5lt1p
    @user-gl7xo5lt1p ปีที่แล้ว +20

    이런 걸 어찌 간단히 설명하시지요. 대단하십니다.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5

      격려 감사합니다.

    • @user-wf7mg4oz1d
      @user-wf7mg4oz1d ปีที่แล้ว +5

      수 십년을 뿌리찾기ㆍ역사추적ㆍ내공이 엄청나신 분이지요^*

  • @user-zw2hq3fk6z
    @user-zw2hq3fk6z ปีที่แล้ว +6

    대단한 몽골 역사네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소국으로 변해버린 모습이 참 격세지감입니다.

  • @user-nz6gg1dg5v
    @user-nz6gg1dg5v ปีที่แล้ว +5

    고맙습니다~ 호기심 해결 !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qw5hm2wl3q
    @user-qw5hm2wl3q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 @enochkim8071
    @enochkim8071 ปีที่แล้ว +11

    대단한 연구 성과입니다.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사실상 징기스칸이 단군 왕검의 정신을 계승했다고 봐도 되나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8

      네...몽골은 동호 출신들이니..단군 왕검후예이니 그 정신을 계승한 민족으로 봐야지요..감사합니다.

  • @user-su5ri2bt2b
    @user-su5ri2bt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심양왕이 관리했던 영역의 경계를 표시해 주면 고려의 자존감이 제대로 나타내는 표현이 되지 않을까요?

  • @hEg-cm2pg
    @hEg-cm2pg ปีที่แล้ว

    감사 합니다

  • @user-yi9mm6so4u
    @user-yi9mm6so4u ปีที่แล้ว +10

    모쿨(서역에서는 고구려를 모쿨 고구려사람을 모쿠리)의 후예들이네 !!!!

  • @arcyoon
    @arcyoo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의 사례로 카자흐스탄 둘라트씨의 족보에 자신들의 조상은 {아마도 몽골계와 같이} '동쪽에서 온 다이'씨로 기록되어 있음.
    아시아 사서를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몽골의 다이씨는 발해 대씨임을 알 것이고 결국 카자흐스탄의 둘라트씨는 발해 대씨 후손읨을 알 수 있는 것임.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ปีที่แล้ว +13

    칭기스칸 21개 제국에 관해 이처럼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계테마기행 프로를 보면 아제르바이젠 등에선 타타르 몽골 치하 이야기들이 많이 거론되고 러시아 영화나 문학작품 등에서도 타타르의 멍에 등이 거론되기에, "명나라 건국으로 몽고제국은 망했다고 배웠던 게 아니네?" 싶었지만 이런 강의는 없었기에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굳이 따로 공부하려고 전문서적을 구해볼 것까진 없어서 그냥 궁금한 채 지낼 수 밖에요^^ 얼마전엔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 칸이 '명나라 정벌을 기치로 내걸고 출정하던 중 카자흐스탄 서부에 이르러 병사했다'는 걸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혹여 '티무르의 명나라
    정벌 군사 행동'이 계유정난의 단초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추정이 들어 나름 살펴보니까 '그랬던 듯 싶다'는 생각에 미치더군요. 우리나라 역사 교육은 국뽕에 치우치거나 정신승리에 머물고 있나 싶을 정도로 편협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고 봅니다. 잘해야 우물안 개구리 수준에 매몰된 느낌이 들 땐 😭하구요.
    역사를 당대 동서양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들여다보는 역사채널이 거의 없는 작금에 이 영상은 '신선한 충격'을 주는 파천황 영상이군요👌.
    명나라 영락제 때 정화의 원정 이후 중국과 조선이 해금정책(쇄국정책)을 국시로 삼을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도 실은 중앙아시아 신흥대제국이던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 칸이 "명나라 정벌 선언"을 하고 실제 군대를 일으켜 출정하고서 지금의 카자흐스탄 서부를 지나다 병사한 사건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게 제 추론이었는데, 티무르의 정벌전은 후계자들이 계속하겠다고 천명한 상태였고 주치의 후예인 시반이 티무르 제국을 인도로 몰아낸 것이기에 당시 명나라나 조선 입장에선 위기가 사라진 건 아니었을 테고 태종.세종.문종.단종 기간에도 사실상 준전시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굳이 비유하자면 남북대치 상황의 지금 한반도 상황과 같은 건 아니더라도요. 암튼 왕권이 탄탄해야하는 시점에서 어린 단종의 즉위는 이씨 왕실 입장에선 경악 자체였을 겁니다. 세종의 큰형 양녕대군이 수양대군에게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 처럼) 조카 단종을 죽이고 등극하라고 뒤에서 계속 부추켰다는 야사가 '진실'에 가깝다고 추정됩니다. 물론 고대 이집트 투탕카멘 파라오의 재상 '비지르'의 말마따나 "세상에 진실이란 없으며,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란 말이 실은 맞는 지도 모르지요^^
    슈롭 드라마 대사 마냥 "소문은 자극적일수록 (정치에 이용해 먹기) 좋은 법"이고, 더구나 사람마다 가장 중하게 여기는 것이 다를 수도 있는 법이니 누군가에겐 권력이, 또 누군가엔 가족이, 다른 누군가는 사랑이 중하게 여겨질 수도 있을 터, 승부가 확인된 바둑판을 복기하는 바둑해설가 마냥 역사를 해설하는 게 대다수 역사채널인 건 사실 아닐까요?
    사실 따지고보면, 한국 최고 지식인 중에도 역사를 편향된 시각에서 보시는 거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도올 선생이 어떤 강의에서 "나는 수양대군을 저주한다. 왜냐하면, 박정0. 전두0 등 쿠데타 세력들에게 나쁜 메시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하더군요. 이복형제를 둘이나 죽인 태종도 일종의 쿠데타이고, 아버지 태조 이성계를 몰아낸 셈인데 죄질은 더 나쁜 편인데도 조카를 몰아내고 죽인 세조보다 욕을 안 먹거든요. 이복형제 99명을 모조리 척살하고 등극했는데도 오늘날까지도 '그건 왕실 내부 문제일 뿐'이라면서 '전륜성왕'으로 부르는 인도 아쇼카 왕 등등 세계 역사상 조카나 (이복 또는 동복) 형제를 죽이고 등극한 제왕은 '천지삐까리'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수양대군 세조를 욕하는 사람이 많은 건, 무슨 연유일까요?
    우선 태종은 불세출의 성군 세종대왕을 아들로 둔 덕을 본 듯싶고요. 세조는 증손자 대에서 연산군이란 얼뜨기를 둔 게 감점요소로 작용한 듯 추정되고요. 또 다른 건, 각종 미디어 등 대중매체에서 계유정난과 사육신 등 잔혹한 장면들을 시청율. 구독자 늘리기 전략으로 침소봉대한 면도 있었다고 여겨집니다(소문은 자극적일수록 이용해 먹기 좋은 법?).
    저는 개인적으론 계유정난의 배경엔, 당시 세계 최강국 중 하나이던 티무르 제국의 황제 티무르가 1404년 말경 친히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칭기스칸의 후예'를 자칭하면서 "중국 명나라를 정복해 원나라를 탈환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출정했다가 비록 이듬해인 1405년 2월 18일 실크로드의 요충지인 카자흐스탄 서부 오드라르에 이르러 병사하면서 무산되긴 했지만 "명나라를 격파하고 원나라 옛 영지를 탈환하겠다"는 기치를 내걸었었기에, 요즘 팬데믹 마냥 동서무역로가 차단되고 세계경제가 초토화되어 그 후폭풍은 단종 때까지도 계속되었을 테고, 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되거든요. 문종이 죽자 섭정할 어른도 없는 어린 왕 단종이 등극하여 김종서 등 막강한 신하들에 휘둘리고 '왕권'이 흔들리던 걸 묵과하는 자체가 왕조 멸망과 민생 파탄으로 갈 위험이 크던 시기로 추정되구요. 동방원정 길에 올라 도중 티무르가 죽어서 동서 세계대전 전쟁은 없었다 치더라도, 그의 후손들이 칭기스칸의 후예를 자칭하면서 '명나라 격파와 원나라 회복'을 주창하는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기치는 내걸고 있었고 전쟁과 경제파탄 등 위험요소는 엄존했기에 조선의 입장에서도 세종 치세 이상으로 강력한 왕권이 필요했던 시기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구나 (조선) 왕조 개창 초기라서요~ 겉으론 수양대군이 나섰지만 그 배후엔 양녕대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김종서 등을 죽이라~ 아니면, 우리가 강화도 앞바다에 수장된다"고 강력히 밀어부쳤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조선 중기부터 성립된 '유교 텔레반' 시각으로만 계유정난 등을 바라보는 건 '정저지와'가 아닐까요? '티무르의 동방원정 출전(오다 죽은 건 나중일이고요)과 그로 인한 실크로드의 실질적 폐쇄에 따른 세계 경제위기'는, 작금의 코로나 팬데믹 마냥 비록 세종대왕이 나름 잘 마크했더라도 당시엔 'imf' 구제금융 위기를 연상할 만큼 지속적으로 국가차원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었을 개연성을 거론하는 학자는 아직 본 적도 들은 바도 없거든요^^
    고려는 해상무역국가라서 "조선 초기엔 고려의 경제시스템이 그대로 작동되고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이후에 조선이 농업국가로 변한 건, 백성들을 우민화시키는 '우민화정책'이었을 뿐이기에, 조선 중기 퇴계. 율곡 등이 만든 '유교 텔레반' 시각으로 조선 초기 정치상황을 재단하는 편협한 역사관은 작금의 대한민국을 조선말기로 이끌 위험이 크지 않을까요?
    저도 역사 공부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역사적 평가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는 기레기 필법 마냥 '아니면 말고 ' 식으로 툭툭 던지는 무책임한 평들은 허접하다"는 생각이 굳어져 가더군요. "2025년 10월 3일 남북평화통일이 될 것"이란 예언이 회자되고 있는데요, 만일 그리 남북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핵보유 주창으로) "북핵을 고수한 김정0이 영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땐 통일대한민국은 '자동 핵보유국'이 되어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서 벗어나 '최소한 세계 2위 경제대국 겸 군사강국'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저도 예의주시하고 싶네요.
    오늘 이 영상에선, "원제국은 1634년까지 몽골초원에 존속"했다시는데, 기황후의 아들이 대칸을 물려받았다는 내용까진 역사채널들에서 거론하지만 그 이후에 대해선 다들 아는 바가 없는 건지 기황후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건지 알 순 없으나 꽤 궁금증을 갖게 하더군요. 혹여 아시는 바가 있으시면 답글로 부탁드리옵나이다. 기황후 후손들의 소식을 역사팩트로 소개하시면 어떠신가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4

      네...감사합니다...

    • @marudi701
      @marudi7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의 공부가 대단합니다. 역사채널 만들어 널리 지식을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ปีที่แล้ว +2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흉노 슝노 션우 선우 동호가 전부 조선을 뜻하는 발음은 아닐까요? 음차 훈차 뒤죽박죽 섞였다고 보이네요.

  • @happyhan608
    @happyhan608 ปีที่แล้ว +8

    🥰👍

  • @woodycho888
    @woodycho888 ปีที่แล้ว +2

    아 무굴제국 등등까지 무함마드 이슬람개종까지 카자크 한국 몽골의 후예 맞네요.

  • @user-gf5tt6kr4t
    @user-gf5tt6kr4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문엔바부르가테무르의6대손이아니라5대손이라나옵니다.

  • @leemh3838
    @leemh3838 ปีที่แล้ว +2

    몽골은 혈연적뿌리의 진취적 역사인데 동쪽 반도에 치우쳐 이성계 조선의 유학과 소중화에 빠져 갖힌세계관속에서
    무를 숭상하던 진취적
    기상이 폭망하게 된듯
    몽골은 우리의 고구려의
    연장선에서 봐야할듯

  • @user-mi8ln4pe3f
    @user-mi8ln4pe3f ปีที่แล้ว +8

    칸국=한국
    한국=칸국
    한 = 칸 = 킹

    • @user-kh4wm4hc6c
      @user-kh4wm4hc6c ปีที่แล้ว +1

      징기스칸의 한자표기는 성길사한 입니다.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ปีที่แล้ว +2

      @@user-kh4wm4hc6c 발해왕 = 진국왕 = 징깃칸 = 징기스칸

  • @user-md1cg2vs5b
    @user-md1cg2vs5b ปีที่แล้ว +1

    칭기스칸 발해왕가의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터키 건국한 오구즈칸도 고구려인.
    그래서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것.
    조선사가 세계사.
    1905년까지 미국은 코리아 우리땅 ㅡ 다음 검색

  • @MrTiagoshin
    @MrTiagoshin ปีที่แล้ว

    투르크스탄 아니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수정해야 할듯 합니다.

  • @ohcho-fg4co
    @ohcho-fg4co ปีที่แล้ว +11

    몽고에는 원래 돌궐계통의 위그르 제국이 있었는데 키르기가 이를 멸망시킴. 이에 위그르사람들은 신장지역으로 이동함. 이 공백을 거란사람들이 들어가 차지해서 몽고라는 국가가 생겨났음. 거란은 원래 우리민족의 부족이었음. 그래서 몽고사람들이 우리와 비슷함.

    •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
      몽골의 옛 말은 흉노이죠.
      흉노족은 BC2244년 이후 동북아로
      이주해서 먼저 중국의 서북지역에서
      성장한 욕단계 종족이죠.
      유목생활로 시작했고 그러면서
      1천년동안 흉노민족이 형성되었죠.
      그래서,
      흉노족 역시 씨족 이 여러 가지로
      나누어 졌겠고 그 중심 흉노족 은
      여전히 흉노 터 지금의 몽골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몽고 는 몽골 땅이라고
      볼 수 없고요, 외몽고(몽골) 역시
      1/2의 서쪽지역만 흉노(몽골)의
      고유영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북아 대륙은 기원전 1000여년
      동안 민족-영토-역사 가 완성된
      것이구요, 기원후 서로 섞이며
      연합~상쟁하는 시대의 변화상은
      동북아 2종족3민족의 영토 외
      달리 인정할 만한 근거와 이유
      성립이 어렵습니다.
      동북아 2종족 : 욕단계, 벨렉계
      동북아3민족 : 욕단계 흉노족.
      욕단계 중국원주민.
      벨렉계 아브라함 이삭 야곱 혈통
      3조선+예맥+일본+서국+부여.

    • @ohcho-fg4co
      @ohcho-fg4co ปีที่แล้ว +2

      @@hongseokseo1662 몽고에는 현재 24개의 부족이 있는데 주가되는 사람들은 거란계통임. 흉노는 터키계통임. 몽고의 언어는 터키계통의 언어가 아니고 우리말과 같은 계통임

    • @ohcho-fg4co
      @ohcho-fg4co ปีที่แล้ว +2

      @@hongseokseo1662 주류 몽고인 dna테스트하면 한국dna가 가장많은 것으로 나타남.

    • @user-mi8ln4pe3f
      @user-mi8ln4pe3f ปีที่แล้ว +2

      @@hongseokseo1662 몽골초원에 살던 사람들은 시기적으로 이동을 하고,
      비워진 곳에 또 새로운 유목민이 차면서 이름이 바뀐 것이고,
      흉노는 남흉노, 북흉노, 북흉노가 서천하여 훈족이 되고
      빈 초원에 선비족이 들어가고,,,,,, 이런 식으로 변화를 한 것이지
      유목민이라서 한 곳에 오래 정착을 한 종족들이 아니다

    • @user-uz9zc8es2z
      @user-uz9zc8es2z ปีที่แล้ว

      주원장은 1363년 인가
      이성계한테 살해 당했다고 함.
      유튜브 너와 단둘이서 ㅡ 참조
      칭기스칸은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 @jubonglee3714
    @jubonglee3714 ปีที่แล้ว +7

    카잔 칸국의 동쪽에 있던 시빌 칸국은 몽골의 후손이 아닌가요?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있던 히바.부하라.코칸드 칸국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4

      네...지금 사실상 몽골 칸국 혈통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jubonglee3714
      @jubonglee3714 ปีที่แล้ว +4

      아 댓글 감사합니다

  • @ichieichigo5140
    @ichieichigo5140 ปีที่แล้ว +2

    0:44..어면히>>>엄연히.....물론 주인장님..한국사람이죠??일단.7:30분까지 봤는데......제 정신이 맑지 못하기에....킵하고 다시볼께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어..그러네요...경상도 사투리식을 그대로 문법무시하고 발음대로 썼군요...글을 작성하고 맞춤법거치지 않고 바로 올리면 이렇게 사고가 나네요...네..감사합니다...

  • @user-wk1pr8lb3g
    @user-wk1pr8lb3g ปีที่แล้ว +6

    유라시아는 사실상 전부 몽골의 후예나 마찬가지 고려도 몽골에 정복당함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8

      유일하게 고려는 정복당하지 않았고 다만 내정 간섭을 심하게 받았습니다...왕조도 그대로 유지하게 했습니다...유일하게요...

  • @user-rv8uo8ep6k
    @user-rv8uo8ep6k ปีที่แล้ว +4

    시비르칸국은 어떤나라인가요? 이야기해주세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6

      시비르 칸국은 킵차크 칸국 계열의 국가 중 하나였으나, 킵차크 칸국이 티무르와의 전쟁으로 세력이 약화되면서 분열하는 와중에 서부 시베리아와 우랄 산맥에 일대에 독립한 세력들이 시비르 칸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비르 칸국의 지배층은 타타르인들이었습니다...그러니 몽골 혈통의 지배 나라는 아니었습니다....네 감사합니다.

    • @byungchoi1681
      @byungchoi1681 ปีที่แล้ว +1

      타타르도 몽골의한부족이고 케레이트(우리의직계조상)등 몽골에10개가넘는부족들이함께살았습니다 서로다피가섞인같은 단군의후손입니다. 투르키에는 고구려를 모구리로부릅니다 모구리가몽골이되고 무굴제국의 무굴은 모구리에서파생된이름입니다 그러니 고구리가 모구리고 모구리가몽골이듯이우리와같은민족입니다. 저의개인적인생각으로는 예전에는보통 왕이자식들을많이두었는데 그후손들이대를이어가면서 세력을형성하면서 서로반목도하고같이협력하면서같이싸우기도하면서 서로나라를세워갈라게되었다고생각합니다. 중앙아시아에서부터 시베리아 한반도까지같은 우랄알타이어군에속한형제들입니다. 타타르안에서도부족이몇있는데 그중에서 바슈케르(케르는케레이로우리의직계형제입니다 청나라를보면황제는김씨성을한한국인이지만 주민은타타르족입니다 이것만보아도우리가얼마나타타르와가까운사이인지알수있습니다. 우리말로 달달족이라부르는데 우리를침략노략질을해서물리친기록이있는데 사실은우리와형제입니다.

  • @user-hl9ki9mk7f
    @user-hl9ki9mk7f ปีที่แล้ว

    내용은 좋아요.
    하지만 문장이 피동형이 많고 오자도 많네요.

  • @jisanglim2955
    @jisanglim2955 ปีที่แล้ว +4

    스크립트 나오게 해주실 수 있을까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1

      스크립트는 가능하지 않습니다...죄송합니다.

  •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 ปีที่แล้ว +5

    무굴제국까지니까 650년 정도 지속되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런지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1

      그렇기는 합니다...그러나 후예는 혈통이 바꿔어서 뻰것입니다....네

    • @user-df5rs9rp1y
      @user-df5rs9rp1y ปีที่แล้ว

      무굴제국이 타타르족이 세운 나라 아닌가요?

  • @user-hq8gm6ne1y
    @user-hq8gm6ne1y ปีที่แล้ว +2

    재미없다. 보다 말았다.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얘네들은 말타고 점령하는 것뿐이라.
    문화가 없어,그냥 흡수되고 사라졌을 것이다.

  • @jubonglee3714
    @jubonglee3714 ปีที่แล้ว +3

    인도를 침략한 바부르의 근거지인 아프키니스탄은 그후 몽골족의 후손이 계속 지배하나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1

      전혀요

    • @jubonglee3714
      @jubonglee3714 ปีที่แล้ว +1

      그곳 아프칸의 하자라족의 우리와 같은 몽골계 혼혈이라 아프칸의 다른 종족으로 부터 몽골 침략자의 후손이라고 피박 받는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는데 아닌가요? 거기다 소수 시아파계라 이란으로 수백만명이 피란가 있는거로 아는데?

  •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ปีที่แล้ว +6

    흉노(몽골)족 땅은
    그렇게 정리가
    되었고,
    문제는 중국원주민 땅
    인데
    오늘날 중국의 국경(?)
    이라면
    너무 지나치게
    부풀려 있거든요.
    황하문명이
    홍산문화가
    중국원주민의 문명문화가
    아니라는 썰이 단순한 썰
    아닐 줄로 믿습니다.
    동북아
    '한'(한단고기 '한')민족은
    페이퍼 캄퍼니처럼
    실체가 없는 민족으로
    짬뽕(잡탕) 민족
    이니
    논란꺼리도 못되는 거고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ปีที่แล้ว +2

      동방Israel은 쌍둥이Israel !
      (상)고대 *3조선*+예맥+일본
      +서국+부여=부족[씨족]연맹국
      최초의 나라 !
      본토Israel 벧 세메스 Dan군지석
      동방Israel 벧산[백두산] Dan군지석
      [Dan군지석] 인물도 쌍둥이 !
      쌍둥이 [Dan군지석] 문자도 쌍둥이 !
      쌍둥이 [Dan군지석] 시대도 쌍둥이 !
      쌍둥이Israel 사람들도 ...... 쌍둥이 !
      그래서,
      [일선동조] [일유동조] [유선동조]

    • @user-df5rs9rp1y
      @user-df5rs9rp1y ปีที่แล้ว +1

      흉노였을때 우리도 흉노 였다가 분열한거죠

    •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
      이나 송님,
      "이나 송 + 님"이라고
      댓글 달려고 하는데
      "이나 손님"이라고
      댓글이 올라와
      여러번 반복해서
      고쳐 올려 봅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만
      고등학교 선배 께서 추천해서
      다니던 문학써클의 여고생에
      이끌려서 그녀 집에 갔다가
      (소낙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저녁 시간에) 그녀가 밖에
      전화를 하는데 "손님이 와서"
      라는 말을 듣고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대문은 잠겨있고
      담너머 줄행랑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서로 만나지 않았죠.
      문학써클 도 그만 나가게 되었죠.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고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귀에
      들어가서 학생들을 다~~~~
      모아놓고는 창피를 줘서
      그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말았죠.
      나중에 알고보니
      서홍석 고등학교 낙제생 만들기
      의 중앙정보부가 사주한 "민여인"
      에 의한 폭거 (+)였더라구요.
      국가정보원은 아직까지도
      그 고등학교 나왔다고 우기고
      바짝바짝 붙어다니는디 우습죠.
      그 고등학교 그 당시 학생들 전원
      이 학교에 게시판에 "서홍석 자퇴,"
      라고 게시해서 다 들 그렇게 알고
      있어오고요 그후 어느 누구도
      사적으로나 학교 행사에서 조차도
      만난 적이 없죠.
      이거 너무 사적 에피소드 ?
      아니면,
      중앙정보부-국가안전기획부-국가
      정보원이 제2의 송재 서재필을
      적발해 내고 일으키는 가해행위
      의 일 단면을 말하는 걸까요 !
      아무튼,
      이나 송께서 잘 지적하신 것은
      그것이 바야흐로
      1910년8월29일 이었다 !
      흉노였다가 다시 되찾은 날 !!!!!
      이렇게 결론적으로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

    •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ปีที่แล้ว +2

      대감은 대감인데요
      그것이 돌이킬 수 없게도
      적대감이라는 겁니다.
      적대감이에요 !
      적대감 !
      적 - 대감 !
      송재 서재필도 적-대감
      나의 조상님도 적-대감
      그래서,
      중정은 40년이 넘도록 나를
      적-대감 시하며 따라다닌답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user-wf7mg4oz1d
      @user-wf7mg4oz1d ปีที่แล้ว +1

      재밌는 분^*

  • @user-dn3fv4wk6h
    @user-dn3fv4wk6h ปีที่แล้ว +15

    네 잘봤습니다. 이 방대한 몽골국들의 내용을 설명하다니 대단하시네요. 무굴제국이 티무르 후예였다는 것이 놀랍군요. 한가지 가정이지만, 티무르가 명나라를 좀 더 일찍 원정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고려가 요동정벌을 시작할 때 쯤 명나라를 공격했은면, 우리가 만주를 수복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물론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얼마 있다가 중국이 분열할 때 다시 만주를 수복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올 것이닌까요. 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7

      네...요동 그 부분이 우리 민족에게는 천추의 한으로 남는 부분입니다...감사합니다.

    • @marudi701
      @marudi7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명 시절에도 만주는 우리가 실효적 지배 했다고 봄.

  • @user-su5ri2bt2b
    @user-su5ri2bt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즉...
    고려의 영역이 제대로 알고 표시하여 그 바탕에 우리의 역사를 사료에 의하여 얘기를 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고 믿고 후학들이 연구하게 될것입니다

  • @okjuyang77
    @okjuyang77 ปีที่แล้ว +2

    내용이 방대하여 조금밖에 모르겠어요.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죄송합니다

  • @nadmidgunreg-fv3eq
    @nadmidgunreg-fv3eq 17 วันที่ผ่านมา

    터키는 돌궐이 아닙니다 몽골은 터키 하고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ปีที่แล้ว

    발해왕
    진국왕
    징깃칸
    징기스칸

  • @user-hw1xp2rs5i
    @user-hw1xp2rs5i ปีที่แล้ว +1

    징기스칸의 조상은 고구려까지 올라간다는데...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ปีที่แล้ว

      발해시조 대조영의 동생인 대야발의 제19대손입니다.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ปีที่แล้ว

      그래서 테무진이 자신의 이름을 진국왕이라고 칭한 것입니다. 진국왕 = 징깃칸

  • @kkumbyeol
    @kkumbyeol ปีที่แล้ว +1

    맹칭이 뭡니까. 맹칭

    • @marudi701
      @marudi7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해 하셔요. 산스크리트어 입니다.

  • @user-yf2mu9fz9b
    @user-yf2mu9fz9b ปีที่แล้ว

    맹칭이아니라 명칭이다 에라보리문댕이😂

  • @jpmongol
    @jpmongol ปีที่แล้ว +1

    본진이 무너졌으면 사실상 제국해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예를 들어, 현재 56개국에 이르는 Commonwealth가 아직도 영국의 왕/여왕을 자신들의 수장이라고 여기는데
    그러므로 대영제국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들립니다.
    그리고 후에 건국되는 수많은 나라들은 이미 독자적인 정체성과 체제를 가지고 발전했는데
    몽골의 나라라고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잘 자잘한 지리/명칭 오류도 좀 보이긴 합니다.

    • @borntosingsing283
      @borntosingsing283 ปีที่แล้ว

      영국이 잘 사는 이유는 그 56개국으로부터 돈이 들어오고 장부상 감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국이 아무리 ㅡ 겉으로는 ㅡ 적자라도 돈은 항상 넘쳐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대영제국은 아직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 @QvQvQvQ
    @QvQvQvQ ปีที่แล้ว

    왜 오랑캐 역사를 올리는 거지?

  • @KK-mx3iz
    @KK-mx3iz ปีที่แล้ว +1

    변화가 필요해요.
    컨텐츠가 너무 단순 단조 평범합니다

    • @Kuriltai
      @Kuriltai  ปีที่แล้ว

      네..실력이 이것밖에 안됩니다...ㅎㅎㅎ

    • @user-wf7mg4oz1d
      @user-wf7mg4oz1d ปีที่แล้ว

      폭발하는ㆍ임계점이 있을겁니다!!
      단순에서 복잡으로ᆢ다시 단순으로
      ᆢ늘 돌고 돌지요ᆢ고맙습니다^*^

    • @KK-mx3iz
      @KK-mx3iz ปีที่แล้ว

      @@user-wf7mg4oz1d 제가 여기서 제기한 단순함에 대한 솔루션이 복잡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 @vsvf
    @vsvf ปีที่แล้ว +4

    21개 한(칸)국 들은 모두
    대칸민국에 속한다
    즉 대한민국에 들어올 것이다
    이승만이 예견하여
    대한민국으로 국명을 지었다

    • @user-wf7mg4oz1d
      @user-wf7mg4oz1d ปีที่แล้ว

      ㅎㅎㅎ 위대한 세계연방 대칸으로ᆢ미션 임파서블 ^^~*

    • @micaam9729
      @micaam9729 ปีที่แล้ว

      멍충하기는 대한제국은뭐임 ㅎㅎㅎ 임시상해정부에서 대한국이라칭했음

  • @thebooldang-death
    @thebooldang-death ปีที่แล้ว +1

    어면히× 엄연히ㅇ

  • @user-pi4ym1nu4i
    @user-pi4ym1nu4i ปีที่แล้ว

    정복을 통해서 무언가를 얻은 인간들의 말로는 하나같이 비참하였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더러운 전쟁을 하지는 안았을텐데...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