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몽골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옛날 몽골의 지배를 받았던 러시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진짜 역사에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몽골 역시 그 옛날 자신들의 지배를 받았던 금나라의 후예인 청나라에 지배를 받는 과정을 겪은 것도 그렇고요.
와~ 노마드선생님 감사합니다. 광대한 영토의 저주를 받은 러시아, 한때 세계대제국을 건설한 징기스칸의 몽골, 늘상 우리의 이웃에 있으며 운명을 좌우했던 중국의 관계를 단 15분여에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목요연이란 이런 때에 하는 말이겠지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And you asked yourself a question - where did Rus come from? And I will answer you - Rus is the last fragment of the Scythian Empire. When our ancestors lost to the Turks, only this part of our state survived - those who lived in the forests. Siberia at that time was covered with ice. Only in the south could one live like that. There was no one there at all. Actually, our genetic line is 25 thousand years old. And our states have perished many times. Hyperborea, Artania, Eftalan, Roxalan, Toharia, Arkaim, Sintashta, and many others - we are just another reincarnation. In the burial grounds of Eastern Siberia, mainly people are found - our genetic ancestors. Burial ground Malta, Sbirsky Forefather, Princess of Ukok, Tocharian and Mongolian burial grounds - there are a huge number of our ancestors. Having lost the union of China and the Turks, the Tokhars did not disappear. The bulk of the mass went to Ephthalan - the Greek-Buddhist state. And some who stayed and became Nirun. Nirun is the genus from which Genghis Khan originated. Which was red-haired and blue-eyed according to the "Secret Tale of the Mongol." Yes, they are mixed race - but nonetheless this time. And two are the religion of the Scythians Ephthalan Roxalan and Novgorod. These are 30% Nestorian Christians. The same thing happened with the Mongols. Unlike what Western historians of Catholic culture write, the Mongols were not categorically enemies to us. Such they were to the West. To the very West that conducted five crusades against us Russians. The Mongols were enemies to him because they defended our religion. The yoke and deprivation and the struggle against him began with Tver East in 1327. Uzbek Khan - the ruler of the horde, not from Genghisides, but from Uzbeks converted to Islam, arranged Bloody Nauruz to 50 genera of Genghisides and tried to force us all to convert to Islam. The Kazakhs eventually lost and accepted. And we defeated and defeated the Islamists. But it took us 1327-1484 - 157 years for this. But while the Mongols ruled, they were brothers to us after Alexander Nevsky and Sartak committed Adelphopoiesis in Karokorum. The problem was only the war itself - but our princes are to blame for it - who killed the Mongolian ambassadors. And then during the battle, the Prince of Kiev did not enter the battle because it was beneficial for him that would be Ryazan, Rostov. Polotsk and Galician prince killed.
러시아왕조는가 캅차크칸국의 대칸 지위를 승계한 왕조 즉 몽골 대칸이라 생각했고 몽골 옛땅들은 수복해야하는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모스크바 공국은 첨에 작은 도시국가였지만 캅차크칸 사위가돼어 캅차크한국의 속국들의 세금징수권을 받아 점차 부가쌓이게돼어 독립하여 스스로 대칸이라 차저한게 러시아의 시작이죠 첨엔 러시아공국들은 몽공칸에 사위가 돼기위해 경쟁이 아주 치열했습니다 러시아 로마노프왕조 이전 모스크바 공국때200여년간 지속적혼혈으로 오히려 몽골에 가깝다고 볼수 있고 징기스칸의 외가쪽 후손이기에 징기스칸의 옛땅을 수복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후대까지 그런 사상이 영향을 주었지요 실상 러시아라는 국가개념을 가지는거는 캅차크칸국이 세위지면서 러시아 역사가 시작돼었다고 봅니다 그전에는 동질감도 없고 그저 조그만 영주들 집단 에 불과해지요
우리도 북방에 변화가 일어나면 국토수복에 기회로 타이밍을 잡고 기달려야 하는데 맨날 평화만 외치는 사람들 북한을 놔두고 있습니다 북한 때문이라도 우리가 올라갈수 없구요... 그런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은 하나 전 강해야 평화가 있다고 봅니다 강하지도 않는데 불교처러 비폭력만 외치다가 다 빼앗기죠 경재사회에서 자기만 법 지킨다고 되는게 아니죠 그렇다고 지키면 손해가 아니라... 러시아도 러시아가 아니라 러시아연방이잖아요 많은 국가들이 독립을 했지만 그안에 아직도 많은 나라들이 있죠...이런것도 하나의 기회라 보고 맨날 삼국만 우리나라 역사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거란이나 선비족등도...다시 보아야 할때라 봅니다... 4군 6진에 매달려 있으면 반도에서 나가지를 못합니다 벌써 한사군도 거짓은 판명이 났고 고구려등 전쟁사 지역도 거의 지금 우리가 배우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 간도만 생각할게 아니라는거죠... 아무리 동맹이라도 경쟁사회에서 어느때 추락할지 모릅니다 인구와 국토면적도 어느정도 갖추어야 혼자 살아갈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저 많은 국내 편의점 수 종교건물들 보면 저게 종교건물인지 장사꾼인지 모를정도죠...그만큼 선거나 잘못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신념이 없이는 저런데 끌려다니겠다고도 보구요...
북방의 변화가 우리로 부터 비롯되면(북진통일 시도라든가, 미국의 북폭이라든가) 그대로 중공과 일본과 전쟁입니다. ㅡ 당연히 한민족은 천년전으로 퇴보되겠죠. ㅡ 왜구와 중공만 꿀을 빨겠죠. (동유럽에서 예전에 프로이센과 러시아가 폴란드를 따먹듯이요 ㄷㄷ) 그 대단한 영토 수복보다 어떻게 중공애들 저변에 퍼진 허울 좋은 '중화민족주의'로 부터 탈출하게 해서 각 지역 전통을 지켜나가게 해야하는게 먼저이죠. 패권적으로 통합된 서토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해악인지는 반만년 역사의 증거이지 않습니까.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의 몰락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때까지 한국은 내부의 힘을 기르고 정치적 분열을 종식시켜야 합니다. 물론 건전하고 생산적인 비판과 경쟁은 해야겠지요. 중국과 러시아가 분열되면 북한을 흡수 통일하고 만주지역의 자치권을 통해 분리 독립되면 추후 몽골, 만주, 한반도를 잇는 한민족 연방국가의 탄생을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근 10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 넷플릭스 [오스만제국의 꿈]으로 보는 콘스탄티노플 함락](/img/n.gif)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많이 배웠어요 .
감사합니다!!
몽골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어요 !!! 고향 이야기를 듣는듯 해요 !!!
기회와 시간이 될때마다 조금씩 모두 들으려 합니다 . 감사합니다 !!!
ㅋㅋ 모쿠리 몽홀 몽고반점 있는사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영상 올라왔네요^^
너무 재밌어유😊
선생님 즐겁고 편안하신 명절 보내세요💝🎁
재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체계적인 역사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외몽골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옛날 몽골의 지배를 받았던 러시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진짜 역사에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몽골 역시 그 옛날 자신들의 지배를 받았던 금나라의 후예인 청나라에 지배를 받는 과정을 겪은 것도 그렇고요.
청나라 만주족도 사라지고
놀랍네요
중앙아시아의 역사 특히 러시아, 몽골, 중국 간의 역사 과정이
모호해서 많이 궁금했는데(타타르와 러시아) 상당히 정리되었습니다
그 해박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미국입니다.
역사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
잘 몰랐던 몽골의 역사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
와~ 노마드선생님 감사합니다. 광대한 영토의 저주를 받은 러시아, 한때 세계대제국을 건설한 징기스칸의 몽골, 늘상 우리의 이웃에 있으며 운명을 좌우했던 중국의 관계를 단 15분여에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목요연이란 이런 때에 하는 말이겠지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완전 궁금했던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해 되세요 ^^
몽골도 국력이 약해지며 중국과 러시아에 시달리며 힘겹네요 항상감사드려요
그래도 겨우 독립이라도 할수있는게 역사적으로 볼때 다행이지만 내몽골을 안 가진게... 대한민국은 뭐든지 하면 잘 하는데 일끌어줘야 하니 그게 문제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안주하거나 평화만 외쳐서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상 몽골은 거의 망한걸로 봐야되지않나요~? 절반은 중국에게
절반은 러시아에게 지베당하는걸로 아는데~??
ㅎㅎㅎ.안녕하세요!
동 슬라브는 스키타이와 게르만 중 누구랑 더 가깝나요?
스키타이와 더 가깝게 생각됩니다^^
And you asked yourself a question - where did Rus come from?
And I will answer you - Rus is the last fragment of the Scythian Empire. When our ancestors lost to the Turks, only this part of our state survived - those who lived in the forests.
Siberia at that time was covered with ice. Only in the south could one live like that.
There was no one there at all.
Actually, our genetic line is 25 thousand years old. And our states have perished many times. Hyperborea, Artania, Eftalan, Roxalan, Toharia, Arkaim, Sintashta, and many others - we are just another reincarnation.
In the burial grounds of Eastern Siberia, mainly people are found - our genetic ancestors.
Burial ground Malta, Sbirsky Forefather, Princess of Ukok, Tocharian and Mongolian burial grounds - there are a huge number of our ancestors.
Having lost the union of China and the Turks, the Tokhars did not disappear. The bulk of the mass went to Ephthalan - the Greek-Buddhist state. And some who stayed and became Nirun. Nirun is the genus from which Genghis Khan originated. Which was red-haired and blue-eyed according to the "Secret Tale of the Mongol."
Yes, they are mixed race - but nonetheless this time.
And two are the religion of the Scythians Ephthalan Roxalan and Novgorod. These are 30% Nestorian Christians. The same thing happened with the Mongols.
Unlike what Western historians of Catholic culture write, the Mongols were not categorically enemies to us. Such they were to the West.
To the very West that conducted five crusades against us Russians.
The Mongols were enemies to him because they defended our religion.
The yoke and deprivation and the struggle against him began with Tver East in 1327. Uzbek Khan - the ruler of the horde, not from Genghisides, but from Uzbeks converted to Islam, arranged Bloody Nauruz to 50 genera of Genghisides and tried to force us all to convert to Islam. The Kazakhs eventually lost and accepted. And we defeated and defeated the Islamists. But it took us 1327-1484 - 157 years for this.
But while the Mongols ruled, they were brothers to us after Alexander Nevsky and Sartak committed Adelphopoiesis in Karokorum.
The problem was only the war itself - but our princes are to blame for it - who killed the Mongolian ambassadors. And then during the battle, the Prince of Kiev did not enter the battle because it was beneficial for him that would be Ryazan, Rostov. Polotsk and Galician prince killed.
명절 잘보내셔요....한국과 몽골 연방제도 함 해보는것은 어떨까?
하하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야...
유럽강대국 속에서 스위스가 중립국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거 참고된다고 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몽골의 인구가 300만 조금 넘습니다.
세계를 점령했던 국가로 보기 어려을정도로 인구가 적은데
이렇게 인구가 적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몽골초원은 농사를 지을 수 없고 유목생활을 해야하지요 농사에 비해 유목생활은 넓은 땅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유목민족은 낮은 인구밀도를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잘봤습니다. 근데 영토가 제일 넓었던 나라/제국 은 대영제국이 아니었나요?
대영제국은 넓게 퍼져있다는 점에서 그렇구요, 실제로 몽골이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렇군요 근데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은 뭐죠?
@@nomad-art 캐나다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의1/3 이정도면 몽골보다 크지않나요
@@nomad-art 영토넓이 대영제국 3670만 몽골 3320만이라 대영제국이 제일 넓은 영토 였습니다
10분 27초의 지도는 출처가 어찌되나요? 조선과의 경계 만리장성의 위치가 합리적인것도 같네요.
유라시아영토를 러시아가 차지할 토대를 몽골타타르시대가 마련했다는 부분은 근거설명이 부족하네요. 러시아의 영토확장과 몽골의 지배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보충설명이 있어야 겠습니다.
러시아왕조는가 캅차크칸국의 대칸 지위를 승계한 왕조 즉 몽골 대칸이라 생각했고 몽골 옛땅들은 수복해야하는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모스크바 공국은 첨에 작은 도시국가였지만 캅차크칸 사위가돼어 캅차크한국의 속국들의 세금징수권을 받아 점차 부가쌓이게돼어 독립하여 스스로 대칸이라 차저한게 러시아의 시작이죠 첨엔 러시아공국들은 몽공칸에 사위가 돼기위해 경쟁이 아주 치열했습니다 러시아 로마노프왕조 이전 모스크바 공국때200여년간 지속적혼혈으로 오히려 몽골에 가깝다고 볼수 있고 징기스칸의 외가쪽 후손이기에 징기스칸의 옛땅을 수복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후대까지 그런 사상이 영향을 주었지요
실상 러시아라는 국가개념을 가지는거는 캅차크칸국이 세위지면서 러시아 역사가 시작돼었다고 봅니다 그전에는 동질감도 없고 그저 조그만 영주들 집단 에 불과해지요
😉
ㅇ!
오디오상태가너무않좋네요
장비교체를 고려해보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려 송구합니다^^
1
Buratia (Russia ) 👍
우리도 북방에 변화가 일어나면 국토수복에 기회로 타이밍을 잡고 기달려야 하는데 맨날 평화만 외치는 사람들 북한을 놔두고 있습니다 북한 때문이라도 우리가 올라갈수 없구요...
그런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은 하나 전 강해야 평화가 있다고 봅니다 강하지도 않는데 불교처러 비폭력만 외치다가 다 빼앗기죠 경재사회에서 자기만 법 지킨다고 되는게 아니죠 그렇다고 지키면 손해가 아니라...
러시아도 러시아가 아니라 러시아연방이잖아요 많은 국가들이 독립을 했지만 그안에 아직도 많은 나라들이 있죠...이런것도 하나의 기회라 보고 맨날 삼국만 우리나라 역사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거란이나 선비족등도...다시 보아야 할때라 봅니다... 4군 6진에 매달려 있으면 반도에서 나가지를 못합니다
벌써 한사군도 거짓은 판명이 났고 고구려등 전쟁사 지역도 거의 지금 우리가 배우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 간도만 생각할게 아니라는거죠...
아무리 동맹이라도 경쟁사회에서 어느때 추락할지 모릅니다 인구와 국토면적도 어느정도 갖추어야 혼자 살아갈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저 많은 국내 편의점 수 종교건물들 보면 저게 종교건물인지 장사꾼인지 모를정도죠...그만큼 선거나 잘못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신념이 없이는 저런데 끌려다니겠다고도 보구요...
북방의 변화가 우리로 부터 비롯되면(북진통일 시도라든가, 미국의 북폭이라든가) 그대로 중공과 일본과 전쟁입니다. ㅡ 당연히 한민족은 천년전으로 퇴보되겠죠. ㅡ 왜구와 중공만 꿀을 빨겠죠.
(동유럽에서 예전에 프로이센과 러시아가 폴란드를 따먹듯이요 ㄷㄷ)
그 대단한 영토 수복보다 어떻게 중공애들 저변에 퍼진 허울 좋은 '중화민족주의'로 부터 탈출하게 해서 각 지역 전통을 지켜나가게 해야하는게 먼저이죠.
패권적으로 통합된 서토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해악인지는 반만년 역사의 증거이지 않습니까.
@@user-kn9zd5bi6t 욿은신 말씀입니다만 그런 전통 지켜나간다는게 살아있을때나 가능하고 저런 학살주의 강제인구이동이면 남미와 같이 정통성이 없어지죠
그래서 제가 드리는 글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잘 살수있는 내수시장 인구2억에 만주연해주는 수복하자는데 인식변화입니다
요즘 밥먹고 산다고 잊어버리죠...미국이 어떠나 세계깡패든 경찰이든 지킬려고 노력하잖아요 그게 자기만 살려고 하는게 아니죠...
한번쯤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요 인식변화를요... 님의 글도 존중합니다^^
저는 4개국살면서 중앙아시아도 자주 가는데 국적을 포기하기 싫어서 해군을 지원했습니다만 자랑이 아니라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요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의 몰락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때까지 한국은 내부의 힘을 기르고 정치적 분열을 종식시켜야 합니다. 물론 건전하고 생산적인 비판과 경쟁은 해야겠지요. 중국과 러시아가 분열되면 북한을 흡수 통일하고 만주지역의 자치권을 통해 분리 독립되면 추후 몽골, 만주, 한반도를 잇는 한민족 연방국가의 탄생을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근 10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동이족의 뿌리는진주강가ㅡ북방러시아 ㅡ바이칼호수 ㅡ러시아진주 ㅡ진주강가의 태동기 입니다 ㆍ
최초에 동이족은 상나라 동쪽의 산둥반도 지역에 살던,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종족을 일컫던 말입니다. 상나라 사람들은 그들을 노예로 삼고, 죽은 동이족을 골각기를 만드는데 썼습니다. 은허 골제작방 유적이 그 근거입니다.
진주강가ㅡ진양강가 진양은 중국호남성 진양에서 출발 그것을 있지않기위함
우주강가ㅡ진주강가ㅡ성강가의 후손들이다ㆍ
어리석은 만주족들. 만주를 지켜내고 나라를 세웠으면 옛날 초원의 길이 그대로 한반도까지 이어졌을덴데.
몰라서 안했을까? 힘에 밀려 못한거지
대몽골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