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의 정복전쟁 유럽편 몰아보기／몽골제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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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2
- * 바투의 형 오르다가 있었으나 병약했기 때문에 바투가 가문을 계승하고 장남대접을 받았습니다.
* 튀르크 계통인 캅카스족은 로마에서 '쿠만'이라고 불렀습니다.
* 몽골제국의 유럽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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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럽정벌 #칼가강전투
참고문헌
칭기즈칸기. 김호동 역. 라시드 앗 딘.
칸의 후예들. 김호동 역. 라시드 앗 딘.
몽골병법:칭기즈칸의 세계화 전략. 신우철 역. 티모시 메이.
칭기즈칸의 위대한 장군, 수부타이. 박리라 역. 리처드 A. 가브리엘.
칭기스의 교환. 권용철 역. 티모시 메이.
몽골제국과 러시아. 김세웅 역. 게오르기 베르낫스키.
킵차크 칸국:중세 러시아를 강타한 몽골의 충격. 권용철 역. 찰스 핼퍼린.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김호동 외 역. 르네 그루쎄.
칭기즈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하였는가. 베빈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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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의 병사를 3년간 끌고 다닐수 있는 능력과 자체 보급 능력, 중간 보급 수급, 병사들의 휴식 보장! 지휘관으로서 정말 대단한 능력이다.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런 역사적인 순간이나 전쟁들에 진짜 하늘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싶음 실제로 어땠는지 너무 궁금함
실제로 보면 참혹햇겟죠 어린아이부터 임산부 노인 개 한마리까지 다 학살당하는 순간
오늘도 틀어놓고 꿀잠 잡니다.
실시간 최초공개로 보니 더 재밌어요 ㅋㅋ
몽골냥이가 제일 재밌어요 ㅋㅋ 여러번 보고 있습니당
남송편을 내 놓지 않으면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무:ㅠㅠ
파파킴님, 신비해지고 싶습니까?
진짜 기대작 남송니뮤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갑시다.
오늘 영상도 유익해요! ^^
존경합니다 !!!!!
유일하게 유럽의 전성기때
나폴레옹과 히틀러에게
지배 못 당한나라가
러시아 인데
그 러시아를 박살낸 몽골이 대단한거 일수도
역사는 역시 재미있다😂
이 영상에 몽골군은 .....을 학살했습니다..... 학살했습니다....학살했습니다.... 도대체 몇 번이나 나오는 거여 ㄷㄷㄷ
저때는 ㄹㅇ 병사들이 많이 지치는 이유가
활과 화살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였을 듯요. ㅎㄷㄷ
이쯤되면 몽골제국의 정복전쟁은 인류 최초의 세계대전인듯 합니다.
제0차 세계대전
그러게요...
1개의 국가가 고려, 금, 송 등 아시아에 이어
호라즘과 같은 서아시아,
조지아,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까지 뻗어나가다니 ㄷㄷㄷ
개인적으로 최초의 세계대전은 십자군 전쟁이 아닐까요?
@@user-tr9sg4eo6v 거의 유럽 부근만의 역사인데 세계대전은 좀 그렇죠.1차 2차 모두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모두 참전하였으니
콧수염도 포병장교도 못해낸걸 해낸 그들
사실 러일전쟁을 제0차 세계대전으로 보기도 합니다 ㅋ
3만으로 정찰하러 가는데 몇십만 레이드 파티를 작살낸 몽골...
8만임
기병이 평지에서보병박살내는건 쉽지
열배차이나도 유럽은 병력이 수십만이 모이지않았고 호라즘은 전략을 잘못짜서각개격파당한거고 40만 으로 대회전펼쳤어야지 나눠서 분산시키다가 민간인까지 수백만이 죽었고 송은 칠때는 다민족용병이랑 한족애들 투입시키고
저때 몽골이 운이좋았던거지
@@user-vp4up4cr9o 이걸 운이라고 생각하는 빠가사리도 있네...
@@user-vp4up4cr9o 우리가 지나간 과거를 역사로 보니까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죠.
정답지 보고 수학을 푸는 것 과
정답지 안보고 수학을 푸는 것
어느 것이 더 오답률이 높을까요.
몰론 종합적으로 봐도 왜 이런 선택을 했냐라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순간들이 있긴 하지만...
사람이 극한 상황에 몰리면 상식 밖의 선택을 하기도해요.
몽골은 적이 정신 못차릴때 정복이나 전투를 끝내거나...
계속 악수를 두도록 강요하도록 판을 짠거죠.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런 대사가 있죠.
"그 판에서 누가 호구 인지 모르겠으면, 니가 그 호구다."
몽골은 상대가 호구가 되도록 판을 잘 짠거죠.
@@user-vp4up4cr9o 아 ㅋㅋㅋㅋ 상대방은 기병이 없었나보지? ㅋㅋㅋㅋ 바보도 아니고 ㅋㅋㅋ
땅덩어리에 국경이나 지도 표시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무쌍시리즈 게임으로 몽골무쌍같은 거 만들면 어떨 지 궁금하네요.
드디어 내일 1년3개월 만에 돌아오는
몽골제국:남송편 나온다...
남송편은 없나용?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하고 싶어지잖아!!!
코티안 칸이 막 유능한 군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잖아.
오고타이 안죽었으면 대공위 시대 더 빨리 왔겠네
와....같은생각ㄷㄷㄷ
몽골 외전편은 안 나오나요? 잘 나가던 몽골제국은 아시다 시피 한반도도 침공했고 일본 원정 하려다 실패한 것도 있고..
베트남 원정 가다가 망한 것도 있고 인도 가다가 망한 것도 있는데...
남송편도 빼면 섭섭할 테고... 남송과 고려는 같이 넣어야 할 것 같군요. 나머지 실패한 전쟁은 같이 묶어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요.
와 우리나라 역사보다가 몽골역사보니 참 격차가 크다ㅎㅎ
이 영상 이후의 얘기
1. 헝가리: 쿠릴타이 소집으로 유럽 원정대가 몽골로 돌아가고 나서 벨라 4세는 헝가리를 재건하고 서유럽을 모방해 군제 개혁을 하는데 성공했으며 주요 도시를 석조 성채로 요새화했다. 2차 침공 때는 라슬로 4세 시절이었는데 오히려 헝가리에 개박살나고 물러남. 벨라 4세는 부다페스트 영웅 광장에 동상으로 서 있다.
2. 폴란드: 헨리크 2세 참수 이후 2번을 더 침공했는데 3차 침공 때 폴란드의 주요 도시는 서유럽과 헝가리처럼 주요 도시가 석조 성채로 요새화 되었고, 흑고공 레셰크 2세의 폴란드군에게 개박살남. 헨리크 2세 때와 마찬가지로 폴란드 분열의 시대였다. 헨리크 2세는 폴란드인들에게 경건공으로 불리고 위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몽골은 그 이후로 더 이상 유럽을 침공하지 않았다. 몽골이 지배한 곳은 러시아뿐이며 러시아인들은 이런 역사를 몽골-타타르의 멍에라 가르치고 있다.
헝가리측 발음으로는 벨러4세인가요? 벨라4세인가요?
그리고 슬프게도 유럽쪽에도 약간 곶통을 받았던 불가리아를 빼놓았네요 ㅠㅜ...흑흑흑 불가리아라 당했다
@@user-no2cu7ti2t ? 불가리아는 역으로 몽골 섬멸직전까지 갔었는데요?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도 있ㅇ음
@@user-li7on6dk6s 그건 의미가 없음 몽골 본대건 뭐건 몽골군의 강점인 유목민생활이 점령지 대부분에서 정착생활로 변화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약화되어가고 있었음.
그리고 애시당초에 하나의 초원으로 이어진 러시아지역까지 정복한것만 해도 이미 몽골족의 지배범위를 아득히 벗어났습니다. 그정도만 해도 넘칠 지경이었고 사람인지라 계속된 전쟁보다는 안정된 생활을 원했죠. 그러니 유럽 원정은 애시당초에 할수가 없었고, 이미 칭기스칸과 그의 아들들 이후로는 더 이상 몽골제국의 탄생 때의 날것의 활력을 잃어버리고 말죠.
따른건 몰라도 부하는 잘두셨네요
내년 설에는 몽골제국의 정복이 통합되어 나올지도...
문명5 몽골 시나리오 하러 갑니다 ㅋ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gps는 커녕 제대로 된 나침반 지도도 없던 시절에 저 몽골 기병들은 저 멀리 중앙아시아 유럽 평원을 내달리면서 어떻게 목적지를 찾고 다시 아군 본거지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나침반은 송나라때 만들어진 발명품입니다.
몽골인또한 자기들이 중앙아시아인지 유럽인지 세계의 끝인지는 몰랐겠지만 몽골의 서쪽이였던건 알았겠죠
당시는 카스피해가 호수가 아니라 바다로 인식
진짜 퍄퍄킴 ❤
오코타이가 계속 살았다면 서유럽은 몽골군에게 초토화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몽골군은 역대 최강의 군사력이었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처럼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병들로만 구성된 몽골군은 총기가 개발되기 전 막을 수 없는 전력이죠. 그냥 싹 밀리고 끝.
참고로 당대 유럽이나 몽골이나 무기의 수준은 별 차이 없었다 합니다.
그냥 몽골군 자체가 쎈겁니다.
그랬던 몽골이 고려의 공녀였던 여자때문에 나라를 다 말아먹으니 ㅋㅋㅋㅋ
몽골 ㅎㄷㄷ 상대가 병력이 많아도 전술로 이겨버리네; 어글 끌고 뒤쪽 돌아 쌈싸먹기;
8:06 와 ㅋㅋㅋ이정도 해야 장사 하는거구나 ㅋㅋㅋ
도장깨기..ㅋㅋ
기승전몽골군은 성을 무너트리고 주민을 학살했습니다
27:14
홀란하다 홀란해
제배와 수부타이는 정찰하러 왔을뿐인데.. 적들이 자꾸 시비를 걸어.
정찰=약탈 ㅋㅋ
@@callmejoker5414 솔직히 조지아처럼 몽제 온다고 무섭다면서 군대를 보내진 않는 게 더 안전할듯 ㅋㅋ
괜시리 가슴이 웅장해지는
몽골이 애 먹었겠지만 결국 정복에는 성공했을듯. 근데 복속기간이 매우 짧았을것으로 추정함
빌헬름의.비명 ㅋㅋㅋ 아아윽
전쟁사 철칙. '내 기준에서 판단하지 마라'
시간대가 이게 맞는건거요
주는대로 먹읍시다잉
몽골 정벌의 역사는 뽕이 찬다
진정한 능력자 수부타이.
처음 유렵인 몽군군 보고 쥐 타고 다닌다고 비웃었다고 합니다
총기류가 나오기 전까지 세계최강의 투톱은 수부타이-재배임...
22:03
노보고로드 공화국 ㄷㄷ
갈수록 보급이 어려워지고 초원도 대충 헝가리 지역에서 끝나므로 말들 먹을 말밥?이 부족해져서 독일 점령은 어려우나 약탈만 가능할 듯. 이미 훈족의 칸 아틸라가 독일과 프랑스를 털어낸적 있었슴.
애초 몽골은 유럽지역에 큰 관심 없었음 중국이 몽골의 핵심 지역이고 나머진 변두리 수준 몽골이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다 논쟁이 무의미한 이유임 애초 의지가 없었는데
근데 실제로 레그니차 전투 이후에 폴란드 근처에 있던 신롬 제후국 중 하나의 수도를 약탈하고 파괴하거나 또 다른 제후국인 보헤미아 왕국에 처들어갔다가 패배한 적은 있음
짱부타이는 ㅇㅈ이지~
유럽군이 왜 이리 몽골군의 거짓후퇴에 매번 당할까요? 이유는 유럽군은 거짓후퇴를 수치로 여겨 그런 전술을 상대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군 대 군으로 싸웠던 몽골에 비해 돌격전술이후 포로의 몸값을 받고 풀어주던 유럽애들의 전술은 몽골입장에선 애들놀이에 보였을듯...
당시 몽골군의 말은 실제로 작았고 몽골인들도 덩치가 크진 않았죠 서양인들 입장에선 자기들보다 작고 힘없어보이는 병사들이 맞붙으러와서 싸우다 힘에 부쳐 도망가는거로밖에 안보였을겁니다
군대가 등을 보이면, 다시 돌이켜 싸우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몽골의 전투능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user-vu4kq3uk5v 그러기엔 광개토태왕도 후퇴전략으로 중국군3만을 전멸시켰습니다.
제베가 수부타이에게 존대를 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수부타이는 제베 밑인데....
너무너무 재밌는데… 아 신성로마제국과의 전투가 아쉽다 ㅋㅋㅋ
원정당시는 제베가 수부타이보다 높지않아요? 계급 나이차이도 많은데 일찍죽었을뿐이지 수부타이랑 비견가는 명장인데 수부타이가 더높게나오네
수부타이가 훨씬 명장이라는게 정설인데요
워... 몽골 개깡패였네
적은 군인수에 몇날 며칠 몇년을 계속 행군하며 싸우는데도 다 때려부시네
말 잘 타고 활 잘 쏘는거랑
피지컬 덕인가? 몽골 사람들 덩치가 좋더만
그 정도로 엄청 강한 나라였는데 고려는 어떻게 살아남은건지 신기하네요
@@A-200-Rooms 왕이 강화도로튀고 국민들이 게릴라
이걸 보니 왜 유럽인들이 “겨울이 온다” “북쪽에서 오는 재앙” 같은 공포가 있는지 알겠네요. 진정한 겨울의 재앙 몽골리안.
왕겜 좀비군대의 모티브군요.. 추위에 강하고 점령지 흡수할수록 더 강해졌으니..
북쪽에서 오는 재앙은 바이킹인데요...
36:42 이때 동프로이센과 리투아니아는 토속 신앙을 믿어서 십자군한테 엄청 학살당했죠
집가서 볼게생겻댱
꾸욱
수부타이가 진짜 대단하긴 한듯.. 제베또한
오고타이칸이 몇년만 더 살았더라면 서유럽이 초토화되었을텐데...
저 후에 중동유럽 국가들이 서유럽식 무장 하고나서 몽골 제국도 중동유럽국가는 포기했다는거 보면 아닐수도?
@@user-jc5qj1fl7u 그 이후 침공은 몽골주력이 아닌 킵차크칸국위주의 침공이였고, 무엇보다 수부타이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명장 중 하난데 없는게 너무큼
당시 몽골군의 장점중 하나는 개방적으로 타문화기술을 수용했고 점령지 기술을 가진 장인들을 전부 전쟁을 위해 활용했다는것인데 수많은전쟁에서 노하우가 쌓인만큼 공성무기는 필요하면 금방만들었을것이고 설사 몽골이 점령에 실패했다하더라도 서유럽에 수많은 국가는 멸망했을것같음.
곧 흑사병 창궐할시기인데 흑사병도는데 몽골군까지 공격중이라고한다면 사기는 엄청 저하됐을것
물론 서유럽이 이길수도있긴한데 그당시 상태론 힘들었을것임
대규모병력 경험없이 한번에 운용하는게 쉬운일이 절대아님
@@user-rx4pt7by8y 흑사병의 유행은 몽골 제국이 완전히 분열된 14세기의 일이고 흑사병이 유럽인들에게만 전염되나요? 몽골군도 흑사병에 전염되서 굉장히 긴시간동안, 아니면 영원히 정복활동은 꿈을 못 꿀텐데... 그리고 이미 사유럽에서도 몽골의 영향 혹은 다른 이유로 총기나 화약등도 이미 받아들인 상태였고, 키예프 루스나 폴란드 왕국의 경우는 여러 국가들로 쪼개진 상태로 내전이 잦다가 기근까지 겹친 상태에서 몽골군이 처들어와서 깨진거고, 헝가리 같은 경우는 몽골군에 대항해 잘만 싸우고 몽골군이 후퇴하자 뒤쫓아가다가 뒤늦게 합류한 몽골군에 포위당해 패배한거에여
@@user-rx4pt7by8y이후 침공은 몽골 주력이 아닌 킵차크 칸국 위주의 침공이였고= 폴란드의 방어는 폴란드 주력이 아닌 실롱스크 공국 위주의 방어였고
이거랑 뭐가 다르죠? 애초에 몽골이 침략한 슬라브계 동유럽 국가들은 모두 내전으로 분열돼있던 상태였어여
몽골쪽 사신은 진짜 그냥 죽을사람 보내는거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시대에서도 힘든 전설오브레전드 저정도 기동력과 전투력은 정말 올타임 넘버원 수준 독보적 원탑 군대
극한직업 벨러4세
몽골이 진 적이 별로 없었는데, 신성로마제국이랑 싸워서 고전하는 그림이 나오면 그것대로 흥미로울 텐데 아쉽군요
@@user-li7on6dk6s 신성로마제국보다는 유럽에 널리 퍼진 석궁병과 영국의 장궁병들때문에 경기병스팸이 통하지 않았을겁니다. 거기다 십자군의 기사단들도 건재했고 그들의 신장, 말의 힘이 몽골군보다 더 컸기에 힘싸움에서도 밀렸구요. 금나라를 공격할 때처럼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이상 이기지 못했을거예요
@@user-li7on6dk6s 팩트)그 진짜 로마제국은 그 짭 로마랑 프랑스왕국의 십자군에 발려서 산산조각 났다. 몽골에게 땅 뺏긴것도 산산조각난 여파 ㅇㅇ
@@user-li7on6dk6s 그 로마 제국이란게 라틴제국인거 같은데 그건 십자군이 로마제국 강제 점령하고 세운 괴뢰국인데다 원래 로마황실과 연관성도 없어서 정통성도 없고 얼마 안가서 수도인 콘스탄티노플까지 뺏겨서 정통 로마제국으로 쳐주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게다가 라틴제국은 세워진지 1년만에 수도까지 털려서 황제도 전사하고 그 이후에도 동로마 전 황가의 사람들이 세운 다른 로마 망명국가들이랑 싸우는 대혼란기였어서 여력도 없었음
@@user-uh2rt9xd6l 결국 그 게르만족의 그 행위는 오스만이라는 업보로 돌아왔다.
@@user-li7on6dk6s 로마=기술 테크 초반양학 원툴
어떻게 몽골은 풍토도 다른 땅에 쳐들어가서 더 적은 수의 군사로 전쟁을 다 이겼지?
지리도 모르고 보급선도 길고 동맹같은 도움도 없이 가까운 옆나라도 아니고 몽골초원에서 남중국, 중동, 유럽까지...
오고타이.. 이름하야 유럽의 구원자
오고타이가 정복전쟁 시작했는데 뭔 구원자
히틀러가 자살해서 전쟁을 끝넀다고 히틀러가 유대인의 구원자임?
미디블 토탈워 마렵네 …
역사상 최강의 고양이
이런거 보면 원나라 즉 몽골은 특징이 너무 뚜렷함 전투는 겁나 잘하고 싸우는거에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데다 교활하면서도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게 아니라이기지 못할 전술을 펼치지 않고 사전 조사에 별짓을 다함 정말 변태스럽고 어떻게든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안되겠다라는 신념마저 엿보임
근데 문제는 싸우는건 잘하는데 행정이나 국정은 완전 개판... 주원장이 봉기했을때의 원나라 보면 정말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음 이건 뭐 쌈박질 밖에 모르는 근육뇌들 딱 그정도 수준임
너무 매도하신다. 머리 좋은 몽골인도 많았습니다. 고려가 몽골에게 항복할때, 항복을 거부한 장수들을 고려 조정이 처형하라고 할때 몽고의 사신이 애국자인데 왜 죽이려고 하냐 하면서 살려주라고 하는 고려사 기록도 있습니다. 그리고 몽고는 본인을 죽이려고 했던 제베(유럽정벌 장수)까지 칭기스칸은 자기의 부하로 만든 사람이 세운 나라입니다. 무식하다면, 세계를 제패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능력이 있다면 다 받아주었습니다. 몽고가 세운 원나라 100년입니다.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도 사후 20년도 안되어서 진나라가 멸망했습니다.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역사는 달라집니다. 한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22:20 쯤 노브고로드 공화국이 아니라 공국이겠죠...
공화국 맞음. 공국이었다가 반란으로 공화정으로 바뀌었었음
유럽의 구원자 오고타이
역사학자들은 몽골의 정복사업으로 유럽인들이 동방 븍 아시아쪽 문화에대한 환상과 그 곳에서 오는 물건(후추.화약나침반 등)등으로 더 넓은 세계를 지향하게 죌뿐더러 튀르크족에 의해 동방길이 막히자 그 때부터 신항로 사업이 시작 됨..
한마디로 징기스칸이 이니쉬를 당긴건 사실임..
앞당긴 걸 넘어 세계 역사를 바꿔버렸죠. 찬란했던 송나라를 개박살 내고(혹자는 당시 송나라가 산업혁명 직전에 와있었다고도 합니다.) 유럽은 결국 찍먹했으니까요. 아시아는 결국 몽골의 말발굽에 짓밟힌 채 재기하지 못하고 몽골로부터 자유로웠던 유럽이 이틈에 성장해 아시아를 집어 삼키죠. 몽골만 아니었어도 세계역사는 아시아 중심으로 흘러갔을 겁니다. 물론 역사의 만약은 없지만요.
ㅋㅋㅋ 북유럽에서 십자군 결성하더니 몽골군대가 아니라 노브고로드 선빵 ㅋㅋ
혹시 몽케가 몽케칸 할때 그 몽케인가요?..
네, 맞습니다.
서유럽은 금나라보다 국력이 훨씬 약한 지역이었고 송나라에게조차 모든것이 밀리는 지역이었음..몽골이 서유럽을 침공했다면 서유럽은 초토화가 되었을 것이고 복속이 되어 그들의 모든 기술 문화등이 동양으로 넘어오고 대항해시대 따위는 없었고 유럽의 식민지 따위도 없었을것임..동양의 나라들이 팽창하여 열강들이 되어 대항해시대는 동양에서 일어났고 미국따위도 없었을것이고 동양중심의 세계관이 현재 이루어졌을것임..
서유럽 전체가 숲으로 뒤덮여 있었는데 말이 되나ㅋㅋ 그리고 후에 있는건 전부 근거 1도 없는 뇌피셜이고ㅋㅋ 유럽은 원래부터 동양까지 지배해서 대항해시대가 일어났냐?ㅋㅋ
로마제국은 뭐 허구냐? ㅋㅋ
안녕하세요
고양이 구여옹
이기면 위대한 정복자 지면 싸이코패스 학살자
왕이 똑똑해야해
ㅋㅋㅋㅋ정찰이라면 다 박살내고 왔네 ㅋㅋㅋㅋㅋㅋ
중세시대 전략은 동양의 전술이 더 발전한거 같네요
이걸 동서양으로 나누긴 좀그런데 칭기즈칸과 칭기즈칸이 통합한 유목민족이 그당시 역사에서 이레귤러 였던거죠.. 단순히 동양이라고 묻어가기엔 이미 동양 자체를 몽골이 쥐락펴락했고 팽창만을 반복하던 몽골은 결국 터질수밖에 없었으나 그 팽창범위가 서양까지 뻗은것일뿐... 그냥 유라시아 대륙의 폭탄이 동양에서 발생한것 뿐이었죠
@@user-vc5is2fv7m 현재는 동양=중국 일본 한국을 떠올리지만 훨씬 오랜기간 서양인 입장에서 동양=몽골인 이었어요 군사전략이 동양이 더 뛰어났던게 맞습니다 오죽하면 저희 인종을 몽골로이드 라고 붙였을까요. 현재는 폐기됐지만
진짜 몽골 미친나라네ㄷㄷ
무타구치 렌야는 몽골족으로 태어나질 못해서 패배했네 ㅋㅋ 몽골은 걍 현지에서 징병하고 보급하고도 저 먼 곳까지 정복해버리는데
정찰 임무로 키예프 루스까지 처리한 그들은 대체...
저게 정찰...ㅡ.ㅡ?
근데 영상에선 그냥 느슨한 연합체라고만 되있는데 사실 저때 키예프 루스는 맨날 자기들끼리 경쟁하고 내전하고 싸우는데 기근까지 겹쳐서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져있었음
@@user-mi3up4lu1e 어짜피 서방으로 육지 끝이 보일 때까지 가는게 목표이긴 했는데...징기스칸이 살아있었다면요 ㅎㅎㅎ.. 시간문제이긴 했으나 어쨌든 몽골은 호라즘 열심히 패고 있는데 바로 옆에 키예프가 그냥 있다가 발견돼서 호라즘 패는김에 키예프공국도 같이 팬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정찰(초토화)
도대체 제배와 수부타이는 어느정도 괴물인거냐...무슨 여포 관우 항우 이런애들하고는 차원이틀리구나.
아 진짜 찢고 정찰만 할게요 정찰만!
수부타이
숫자에서 0하나는 줄여야겟지
도대체 수부타이 회전만 몇번인거야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장난 아닌 전쟁에 신인데
순수무력으로만따지면 걍 서양엔 수부티이에 비빌장수가없음 말이되는전적이냐 저게;; 신이내린벌이라고밖에
정찰(물리)
정찰보냇더니 다 쓸어버리고 오는..
잘봤어요 몽골제국으로 인해서 피겨 스케이팅과 무용발레로 유명한 러시아가 초토화되면서 몽골제국의 식민지 아니아니 영토가 되었네요 그나마 신성로마제국은 침입으로 끝났으며, 불란서는 침입도 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ㅋㅎㅋㅎㅋ
오
@🌈𝒀𝑶𝑲𝑶🎀 ???
르가즘
정찰(적 주력군들 학살)
평생 운을 한순간만에 다 써버린 불쌍한 국가
앞일은 아무도 몰라.?
서유럽백인 나부랭이들은 오고타이 죽음 하나로 생존했구만
서유럽 난장판이네ㅋㅋㅋㅋㅋ
유럽의 구원자 수부타이 ㅋ
오코타이가 1~3년만 더 살아서 한판 제대로 붙었어야
그럼 대충 천년간 세계 공용어가 몽골어가 되었겠죠....
@@user-ew1sj7uf8t 그건 아닐듯 베트남도 인도도 아프간 전체도 못 정복하고 쩔쩔맸을테고 에초에 킵차크 칸국 빼곤 백년내로 다 멸망함
그리고 된다 한들 천년간은 좀 오버인듯
정복과 통치는 다르니까요.그리고 독일과 프랑스의 환경이 기병을 돌리기 불리한 지형인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