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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ค. 2024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고공화국 #제다이정재
- 한국 기준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첫 공개되는 이정재 배우 주연 디즈니+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6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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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36 6화 '가르침/타락'
9:49 총평과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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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보고왔는데 마지막 솔이 일어날때 수양대군이 보였습니다 ㄷㄷㄷ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드마스터가 될 상이던가요?
이번화가 제다이정재의 최고 연기 같더군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내말이!!
분노한 것인지 뭔지... 쓰러진 메이를 잠자코 지켜보다가 메이가 일어나니까 뭔가 화가 난 듯한 오묘한 표정으로 메이를 바라보는 장면이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지난 화들 중에 메이가 살아있다면 미안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하던 것과 대조되더군요...
카이미르 이번화에서 다크사이드 일타강사 같았다구요…
@@ej7339 카이미르:하이고 무기 없이 죽이라니까 진짜 맨손으로 가는 빡통 가르치다가 이렇게 똘똘하고 얌전한 애라니 뉴들박 바로 간다
오샤 카이미르 몸보고 뿅간듯함
솔이 시스일것 같은 생각 저만드나요?
1화 솔 첫대사인 눈에 보이는것읗 믿지마라를 생각해보명 솔이 시스이고 엔딩은 카이미르 쌍둥이가 함께 시스 솔을 물리치는걸로 끝나면 개꿀잼
@@user-mq7de1we1o오히려 그냥 솔이 무기없는 카이미르 죽이면서 흑화하면서 끝나는게 더 꿀잼
1:54 메이 첫등장은 엄청난 암살자인 듯했지만 기름 튀고 비명지르는데서 걍 허당인 게 느껴지더라구요. 제다이건 애콜라이트건 심지어 메카닉이건 얌전하고 집중 잘하는 오샤가 훨씬 소질있는...
이정재 처럼 선역 악역 넘나드는 사람이 없죠 그런 스팩트럼 넒은 배우를 선역으로만 쓰려고 케스팅 하진 않았을 거 같아요 진짜 수요일 아침 10시만 기다리는데 올드 팬들은 왜이렇게 애콜라이트를 싫어할까요 ㅎㅎㅎ
6화 한줄 요약: 선녀탕과 동굴 에어비앤비
4:06 카이미르가 포스의 힘으로 젊게 장수하는 저주 같은 삶을 살아온 게 아닌가?싶기도 했습니다.보통 스승과 제자라면 어느 정도 나이차를 두는데 카이미르는 오샤/메이랑 별 나이차가 많아 보이는 외양도 아니고.. 뭔가 나이 대비 오랜 시간을 본 사람마냥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솔이나 버네스트라보다도 선대 사람인지도?
캬 동양인 제다이 두명이서 장악해버리네
둘다 연기 좋고,캐릭터랑 찰떡이라 몰입이 잘되고 매력이 넘침
언제 이렇게 세계적인 대작에서 동양인들이 극을 장악할줄 상상이나 했었나
미국현지 평가고 나발이고 기념비적인 작품임
동양인 평가 나쁘지 않던데 발음은 나도 모르겠네
참된 pc
마스터 솔이랑 카이미르 이 두 사람 때문에 시리즈를 계속 본다는 사람들도 많음. 특히 이번 화에서 이정재 연기 보고 감탄하는 리액션들이 많음. 대사 없이 36초 정도인가를 얼굴 클로즈업해서 연기력으로만 채울 수 있는 배우는 흔치 않다고.
@@user-xd4jn4ce4m 애초에 파쟈마쟈브라쟈 할거 아니면 그닥 상관없음. 영어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들보면 러시아 사람은 영어하는 러시아사람같고, 중국사람은 영어하는 중국인 같음. 얼마나 몰입이 되는가, 그리고 그말을 본인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는가가 중요
이정재 연기 진짜 잘 한다. 애콜라이트 개재밌네.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 다 보고 있는데 아소카, 만달로리안도 그렇고. 퀄리티 진짜 좋다.
선한 인물인게 너무 강조되면 후반에 타락하거나 사망루트로 가는게 흔한 패턴이라 어째 솔도 해피엔딩은 아닐듯...
카이미르 마른줄 알았는데... ㄷㄷㄷ
마지막에 솔을 보면서 먼지모를 공포감?두려움?이 오면서 등골이 오싹해지더군요..끝나고 나서 역시 정재형 짱!!!!!
마지막 장면에 정재형 눈빛~~ 흑화한다~~
쩨끼 너무 길게 잡아줘서 지난주에 털린 멘탈이 다시 털렸습니다…술병 부여잡고 울어야만…
하... 저도 예상치 못하고 있다가 다시 눈 마주쳐서...ㅠㅠ
애콜라이트가 참 묘한게, 그동안 봐왔던 스타워즈의 분위기와는 좀 다른
느낌을 많이 받는데- 보통 세계관의 분위기와 다른 노선으로 가닥을 잡으면,
스타워즈를 잘 모른다는 평을 받거나 팬들에게 배척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알음알음 스타워즈 세계관의 이스터 에그와
추가적인 소스들을 더 해주는 정말 알찬 드라마 같습니다.
약간 제다이가 나오는 느낌이랄까...
해설 영상도 언제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이번엔 큰 사건도 딱히 없고 주로 대화 위주의 전개다 보니 전화에 비해선 슴슴한 느낌일 수 밖에 없는데 이번화는 자세한 디테일과 복선으로 다음화에 큰걸 터트리기 위해 준비한 느낌이라 다음화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특히 항상 /로 메이와 오샤의 길을 나눴는데 어느 캐릭터가 가르침을 받고, 어느 캐릭터가 타락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솔 심상치 않다
뭔가 있다
이정재 처럼 선역 악역 넘나드는 사람이 없죠 그런 스팩트럼 넒은 배우를 선역으로만 쓰려고 케스팅 하진 않았을 거 같아요 진짜 수요일 아침 10시만 기다리는데 올드 팬들은 왜이렇게 애콜라이트를 싫어할까요 ㅎㅎㅎ
2:00 시나리오상 중요인물이 저렇게 뜬금없이 혼자 전라로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나오면
그건 보통 자궁으로 상징되는 물웅덩이 - 어머니의 양수에 들어갔다 나옴으로써
재탄생, 회개, 회귀, 세례등을 뜻하기도 하고, 그로인한 캐릭터의 근본적인 성질 변화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마침 풀샷을 보니 동그란 그릇같은 구조에 한쪽으로 폭포처럼 물이 빠져나가게 되어있는 모습이라, 아마 그런 상징으로 쓰지 않았나 싶은데... 그런데 카이미르에게는 어떤 의미로 저런 씬을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흉터를 보여주려는 의미 이상일까요? 아니면 그냥 경치 보여주려고?? 암튼 이 뜬금씬의 의미는 다음 화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ragonraja1507 사실 그리 나쁜놈이 아니다, 라는 전개로 가려고 하는걸까요?
오샤가 아래위로 훑던데
내가 동지 일곱을 팔았다고 하셨는데,
그 친구들 제가 직접 뽑았습니다.
그 젊은 청춘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들과 함께 갔는지!
그건 다크사이드를 불사하는 항전의 거름이었습니다.
재판장님!
에피소드 끝날 때 마다 새로고침 하면서 기다립니다. 화이팅!
영문위키 - 발데믹 행성) 소설 다스 플레이거스 도입부에 나온 행성으로 열대 바위섬이 도처에 산재하는 바다행성이며 코르토시스 광산이 존재한다. 다스 플레이거스는 스승인 다스 테네브루스를 이곳에서 살해한거로 알려짐.
혹시 카이미르가 솔을...?
1:38
아 진짜 이 종족들 볼떄마다 심장에 해롭다 해로워 ㅋㅋㅋㅋ
아 등장할떄 마다 뭔가 힐링되는 듯한 커여움 ㅋㅋㅋ 할 건 하는데 하찮아 너무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5화에서 주요인물들까지 죽이는 걸 보고 솔이 누명 쓰겠구나 예상이 되더라구요. 전 1화에 나왔던 죄수를 제압하는 기생충이 또 쓰이지 않을까 자꾸 신경쓰여요. 그 기생충을 쓰면 솔 정도 되는 제다이라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납치당한 솔은 제다이들을 살해하고 도주했다고 오해 받는 거죠. 버네스트라는 자신의 제자가 사건의 진짜 범인이고(qimir 등 상처로 보아..) 이 사실이 들키면 정치적으로 불리해지니 비밀로 한 후 대신 메이를 지원해줄 것 같아요. 그래서 시즌2에선 메이가 잡혀간 솔과 흑화한 오샤를 찾아다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이상 시즌2에서도 마스터 솔이 보고 싶어서 돌려본 뇌피셜이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솔이 메이를 눕혀놓고 얘기하는데, 표정이 약간 도른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런데 뭔가 감정 그대로의 표출이라거나 거친 표현이 아닌, 이미 전에도 그런 일이 많았던 것 같이 조용하게 광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솔이 더 위험한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오샤가 연기 너무 못해서 나올때마다 노잼인데
이정재 연기가 너무 좋고 솔 캐릭터 자체도 매력있어서 보게 됨
근데 요들 재키가 동시에 리타이어 한건 너무 아쉬움
둘중 하나는 살려뒀어도 괜찮았을텐데
재키살려내
왜 사람을 요들송으로 만들어
ㅋㅋㅋㅋ
전 오샤보다 초반에 나오고 카이마르에게 아무것도 못한 레게머리의 연기가 실망스러웠어요...
저는 그냥 오샤 배우분의 어설픈 연기가 오히려 등장인물과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다리다가 알람뜨자마자 시청하기!
드라마도 좋지만 설명이 너무 좋아...
구독자가 더 많아져야 할 채널입니다!
제다이는 비겁하게 뒤에서 남을 공격하지 않는다.
아나킨: ㅎㅎ ㅈㅅ
사실 클론전쟁때 누구나 다 b1드로이드 뒤에서 썰었던적은...
@@managarmr2022 메릭 의원 뒷치기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빨리 다음화가 어떤 내용이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오늘은 빠르시넹ᆢ 😅
다 보고나니 왜인지 솔이 악하고 카이미르가 호감으로 느껴졌던 에피소드
4:37 이제보니 머리스타일이 다스베이더 머리같음..
아이앰유어시스털
그래그래 솔이 카일로 랜의 광선검을 들고 그의 가면을 쓰고 같이 제다이를 치는 장면이 나오기를.....포스가 함께하길.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짐
정말 시스가 될 상이었던거야?
솔과 키미르가 다 죽인 걸로 끝나고 마지막에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러스나오는걸로 끝날듯. 발데믹에 테네브러스가 광산을 소유했기도 했고. 아마 키미르는 베네스트라 제자였다가 테네브러스가 꼬드겨서 캐논 버전 다스 베네무스 역할을 한 듯. 제작자 자체가 시리즈 시스는 최소 2명이라고도 했으니까…. 그렇게 타락한 제다이의 소행으로 마무리해서 에피소드1의 시스 천년실종선언 개연성까지 챙길려는 듯. 사실 애콜라이트가 키미르 아닐까?
카이미르의 흉터는 옛 스승 버네스트라의 채찍에 맞아서 생긴것,
이후 혹독한 제다이 교육에서 나온 카이미르는 자유로운 다크사이드 편에 돌아섬.
솔은 어릴적 다크사이드 손에서 교육받다가 코러산트로 입갤한 제다이 출신
에콜라이트에서 계속 보여주려고 하는건 각자의 근본을 찾는 듯함
2:13 저 거리에서 칼 들고 움직이지 마라 협박하면 과연 누가 무서워나 할까요..
카이미르는 버네스트라의 파다완 출신이었군요. 채찍 맞은 흉터를 굳이 보여준거에서 감독의 의도가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봅뺏님이 처음에 주장하신 타고난 다크사이드 사용자 가설이 깨진 이상 카이미르는 시스에게서 수련을 받았을 가능성이 더더욱 올라갔네요. 왜냐면 제다이 교육을 받은 상태에서 독학으로 다크사이드로 전향했다면 시스 강령같은건 알 수가 없을테니까요. 고작 파다완 정도의 지식 수준으로 시스급 수련을 한다는 설정도 말이 되질 않고 코르토시스 광물에 대한 지식이나 활용법도 시스의 것이죠.
버네스트라가 숨기고 있는 진실도 카이미르의 스승인 진짜 시스 로드에 대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째서 은폐하고 있는지는 아직 서사가 제대로 설명된 적이 없어서 이해할 수 없지만 솔도 버네스트라도 뭔가 알고 있는데 숨겨왔던 것. 시스 로드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애콜라이트의 주제가 수천년간 보이지 않던 시스가 어떻게 암약해왔냐 이기 때문에 시스 분파 같은 곁다리를 설명할 필요도 없고 그럴만한 여유도 없는 플레이타임이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어떻게 다스 테네브루스와 카이미르, 메이(오샤)가 연결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서사를 쌓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과연 테네브루스가 레전드처럼 비인간 종족일지는 의문이네요. 영상 매체에 나오기엔 별로 좋은 캐릭터는 아닌지라 인간형으로 설정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솔의 인상이 변한거 같다는 소감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전히 솔은 다크사이드 타락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솔은 결국 메이 또는 오샤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험의 제물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오샤가 뚜껑까지 써가면서 다크사이드로 넘어간다는 확실한 예고까지 한 마당에 솔이 타락하는 전개는 극의 흐름을 방해할 뿐입니다.
역시 스타워즈 전문가의 리뷰는 다르네요 너무 유익한 리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이미르의 헬멧은 우째 인간의 두개골 같단 말이죠...
솔은 마지막 장면에서 신세계 이자성을 보여주더군요.. 카이미르 다크사이더치곤 너무 평화로워보여서 적응안되네요ㅋㅋ
솔이 애콜라이트 일수도 있죠..
시스 군주를 마스터로 삼는..
두쿠나 다스 베이더도 그랬으니까..
아니면 솔이 시스 일수도 있고....
공화국 수상도 그랬죠....
시스 기훈이형 믿고있다고~~
처음 부분에 솔이 "My whole team is dead"라 한 부분에서 갑자기 미션 임파서블 1이 생각났는데 저만 그런가요...ㅎ
앗 정말 정리 깔끔하네요.^^
버네스트라의 파다완이면서 다스초크사용한적있고, 질책받은적도있고,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는 임리 칸타로스가 카이미르일까요? 근데 임리는 백인 금발인데.. 염색했다고 하려나
그리고 다스플레이거스는 캐논에서도 뮨종족 확정인데, 카이미르는 얼굴이 길지도 않구..설마 또 시퀄땜시 영혼 옮겼다 할까봐 두렵네요. 카이미르 는 플레이거스?
진짜 갑자기 궁금한게생겼는데요
이번드라마랑 상관은없는데 카일카탄이라는 캐릭은 아소카나 만달로리안에서 나올수있을까요?
근데 진짜 이번시리즈 기대안했는데 좀 괜찮긴함 광선검 손잡이 분리해서 단검광선검 쓰는거랑 광선검 채찍 ㅋㅋㅋㅋ 존나 신선했다
저 아무것도 안보이는 투구를 쓰고 제다이들 싹쓸이 한 카이미르...너란 녀석
뭔가 같은걸 보고 의견을 나눈다는게 이렇게 잼있을줄이야! ㅎㅎ 카에로 렌 테마곡이 왜 자꾸 나오는걸까요?
제다이 -> 시스로 변한다는걸 암시 해주는게 맞긴한거같은데!
다시 또 선으로 돌아서지 않나요?
카이미르 예측해보자면..
카이미르는 버네스트라를 스승으로 두고있었는데 포스의 밝은면을 따르는 제다이와 달리 카이미르는 어두운면도 자유롭게 쓰고 싶어했고
그게 타락으로 보여져 결국 따르던 스승에 손에 내쳐짐 그때 당한게 바로 등에 상처로 남은거고..
카이미르가 시스다 아니다 라는 관점에서 카이미르가 말한 둘의 힘은 포스의 밝은면, 어두운면 모두를 말한게 아닐까 생각함
그럼 어떻게 광선검이나 다크포스 코르토시스등등 이런저런 지식에 알게됐을까하면
스승과 제자관계는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호기심이나 공화국 균열에 일말의 가능성 정도를 보고
플레이거스나 데네브루스가 넌지시 이것저것 도와주고 알려준게 아닐까?하고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이번화의 가장 볼거리는 버네스트라의 조루세이버였음.
솔이 메이랑 대화하는 장면에서 뒤로 갈수록 목소리가 어두워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포스는 이양반이 진짜 흑막이라도 납득이 갈만한 수준이었어요
제키 너무 가까이서 잡아줘서 너무 놀랐습니다... 버네스트라는 광선 채찍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쉽네요ㅠ
카이미르 볼 때마다 쇠질 마렵 ❤
역시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각인가 ㅋㅋ
이번화 솔의 느낌은 왠지 “오샤를 사랑했다구요.”의 느낌이라
그간 “나도 진실은 몰랐다고요.”의 느낌과 완전 딴판이라 소름 돋았..
5화부터 재밌어졌어...근데 이게 시즌1로 끝날수 있나?
좀 무서웠던 것이.. 메이를 묶어두고는 널 만나면 뭐라고 말할까 16년 동안 생각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아니, 초반에 자기 입으로 메이 죽는 거 봤다면서. 몇 번이나 메이는 죽었다고 했던 양반이 이제 와서 제 입으로 저렇게 말하는 게 뭔가 무서웠음. 이야기 해 준다면서 메이도 세뇌시켜버려서 자기 편 만들어버리는 거 아닌지. 그래서 나중에 카이미르는 슈렉과 싸우다 죽고, 오샤는 솔을 죽이려 달려들고 메이는 오샤 막으려고 달려들고 둘이 서로 찔러 죽이고, 벼랑 끝으로 내몰린 솔은 카이미르 죽인 슈렉 죽이고 희귀 광맥 독식하고는 눈 노래져서 씩씩거리는 씬으로 끝나면 좋겠다고 망상... ㅎㅎㅎ // ps. 아니, 그나저나 오샤는 그래도 고급 스파 같은 곳에 떨어져서 키미르랑 잘 쉬고 잘 씻고 잘 먹고 잘 입고 있는데. 우주선 팀 씻지도 먹지도 못한 꼴로 꼬질꼬질한 거 봐.. 현재 꼴만 봐도 우주선 팀이야말로 다크의 기운이 물씬임. 키미르는 그냥 삐뚤어진 왕년 파다완. 현 시스 호소인 정도인 거 같고, 지금은 솔이 문제네 솔이...
뜬금없이 이정재가 캐스팅 된건 분명 캐스팅한 사람도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들을 봤을꺼임
그냥 단순히 제다이 마스터로 캐스팅 한건 아닐꺼라 생각함
시스가 될 상이잖아
또 일주일 언제 기다리노...
정재리 연기 좋았어요. 그리고 카이미르가 제다이 출신이었다니.....재미있는 화였습니다.
미지의 행성이 최종 결전지 일거 같고 카이미르는 메이 한테 추궁해서 찾아간 솔한테 죽을거 같고 솔은 모든걸 덮으려는 버네스트라에게 죽을거 같긴한데... 버네스트라가 어떻게 찾아 갈지는 모르겠네요... 쌍둥이는 왠지 메이만 살거 같은...
애초에 요다도 시스를 정의 내리길. 불안하고 믿음이 없는 마음에 찾아오는것... 그러니까 포스가 가진 규율 외의 것들이 포스를 지배했을때 생기는 힘 그것이 시스... 그러니 빠지기 쉽고 강해지기 쉬우나 다시 돌아가기는 힘든 것...
마교 그잡채
뭔가 카이미르 볼 때마다 두쿠백작이 떠오르네요 전 제다이라는 점과 둘 다 시스군주 라는 점, 말로 제다이를 현혹하고 자신의 편으로 돌리려는 것들이 두쿠 백작과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아나킨과 윈두도 보입니다.
솔형 8화까진 버텨줘야해 😭
시스오샤에게 당할것 같은 불안감이…….
카이미르가 본인이 엄청 옛날 제다이라고 하는거 보면 오히려 버네스트라가 카이미르의 파다완이었을수도 있었겠다고 생각 들었네요 ㅋ 그리고 등 상처는 연출상 버네스트라일 가능성이 커보이구요 ㅋ 뭐 채찍이니까 앞에서 휘둘러도 등짝 후려칠수는 있는거니까 ㅋㅋㅋ
아 근데 이정재님이 인터뷰에서 정의로운 캐릭터라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이번화는 솔 뭔가 하는짓이 쎄한데..
여튼 일주일에 두편도 아니고 한편 공개 진짜 감질맛 나서 미칠지경이라 버벅대는 제다이 서바이버나 하면서 기다려야겠네요 ㅋ
코르토시스가 많은거보니 오샤 전용헬멧이나 갑옷이 나올 확률이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두쿠처럼 솔도 타락해서 시스가 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아직 6편을 못봤는데, 제목만 보면 솔의 타락이 시작되는 건 가봐요? ㅠㅠ
갑자기 시스의 엉덩이를 보여주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화 어떻게 기다리지??
4화부턴가 제목처럼 그럴 것 같았음
메이 묶어놓고 얘기할때 장갑낀 손가락 튕기는 솔은 마치 타락한거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들었더군요. 근데 뒤따라온 제다이들은 버네스트라 빼고는 뭐 저렇게 허접해보이는건지..;; 특히 말라깽이 파다완은 정말 ;;
문디가 이 상황을 모르는 이상.. 버네스트라가 사건을 묵인할려는 이유가 있는거 같음.. 카이미르 스승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버네스트라의 제자가 카이미르가 아닐까요. 왠지 등의 흉터가 채찍에 맞은 흉터 같아 보여서요.
안그래도 지난주에 최애캐 둘 다 죽어서 심기 불편한데 꼭 그렇게..또 보여줘야 했냐!!!
이채널은 정말 전문적인 채널이다...더 흥해야 맞는건데...
회차가 거듭할 수록 솔이 제다이 마스터 답지 않게 두려움, 초조함, 상실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보여주는 것을 보니, 결국 과거사로 인한 고통으로 시스쪽으로 굴복할 거 같다.
02:11 메이가 아니라 오샤입니다
루크 스카이워커와 벤 솔로의 관계같은 카이미르와 솔이나 아치토와 같은 행성등 확실히 라스트 제다이와 비교되는데 라스트 제다이보다 나을지도?
좀더 은하계 정치사나 은하의회 의원들도 나오면 좋겠으며 벌레퇴치용이라도 아주 확실히 멋지게 나온 버네스트라 로의 광선채찍액션 더 나왔으면
다크사이드가 제다이로.
제다이가 다크사이드로..
누구나 변화하고 이동한다..포스로 인해... 이걸 보여주려는것 같음.
그것의 예가 다스베이더..
수양대군 납시오~~~
솔직히 메이 사지결박 당한 장면에서 살짝 자성이 형이 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에서는 아예 반정에 성공한 수양대군으로 나올지도...
카이미르 가 주인공이였어.... ㅎㄷㄷㄷㄷ
나중에 피규어 나오면 솔 보다 카이미르 가 더 비싸게 팔릴것 같다는 느낌...
뭔가 솔이링 메이가 죽을거같은 불길한 예감ㅠㅠ 요샤가 솔을, 카이미르가 메이를. 그리고 실종된 솔이 덤탱이쓰고 끝나는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뽑뺏님 다스 몰의 생에도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솔이 흑화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무기를 들고 있지 않은 적은 공격하지 않는다. 처음 시작부터 강조하는 이 대사.
죄책감이라는 어두운 면에 집착하는 솔과 그 동료 제다이들.
이념이라는 정당성으로 철칙을 무시한체 학살을 감행한 것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그 원인에는 메이가 있었다라는 것. 부모가 정신 조작으로 무언가 심어 둔게 아닌가 ..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혹시 솔이 다스 플레이거스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시스는 그저 악의 면을 깊게 연구하는 지금의 제다이와는 이념이 다른 제다이일 뿐 악행을 하는 것이 시스라면 본인들의 사상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메이의 가족을 몰살한 지금의 제다이는 정의인가를 얘기하는 듯한 ..
왠지 솔이 분노로 마녀들을 몰살시켰을꺼 같은데, 시스가되버린 이정재의 빨간 눈이 보고싶다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최소 솔이 다크사이드로 완전히 넘어가서 시스군주화 또는 솔이 배신자로 몰려서 제다이들에게 숙청당하고 그걸 본 오샤가 시스군주화 이런 전개말고는 도저히 떠오르지 않음
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 / 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정제다이
카이미르 스승이 버네스트라는게 밝혀짐... 카이미르 등에 난 상처는 채칙에 자국 맞고 버네스트라가 직접 이야기했죠 자기 스승이 남긴 상처라고 ....
언제 말했죠?
정황상 이게 맞을듯
카이미르 등에 상처는 채찍같은걸로 맞은상처고
그전에 딱 채찍쓰는 신까지 보여줘서
아 그러네요 ㄷㄷ
버네스트라가 직접 말한게 아니고 카이미르가 말한거임 스승이 누군지는 말안함 대신 등 상처가 채찍으로 난 상처 같고 버네스트라가 채찍쓰는거 보여줘서 둘이 스승과 제자 사이가 아니였을까 추측하능거임
@@Junwoo191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해요 여주가 상처에 대해서 물어볼때 자기 스승이 남긴 상처라고 이야기하는데 상처자국보면 채칙이 맞음 그렇다하면 스타워즈에서 체칙을 쓴 캐릭은 버네스트라 하나뿐이 없음
카이미르 상처보면 버네스트라가 채찍으로 휘두른 자국일거 같다는 의심? (버그 신 일부러 보여준거 같음)
카이미르 과거 스승이 버네스트라 였던거 같고 뭔가 정치적 이슈로 부정에 관여되어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