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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고공화국 #제다이정재
- 한국 기준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첫 공개되는 이정재 배우 주연 디즈니+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5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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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28 5화 '밤'
12:00 총평과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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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틴난 종족 가이드, 코르토시스 영상, 카이미르 영상까지 현재 총 3개의 애콜라이트 추가 영상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더 궁금한 것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절광선으로 기절시킬려고 했는데 기절이 안되어서 그랬던거 아닐까요??영상 중간에 기절블라스터로 쐈는데 기절안하고 그대로 쫒아오던 장면이 있었던거같아요 ㅠㅠㅋ
@@user-ht2dv5iy9x 네 저도 코르토시스 영향으로 그랬던 것 같다고 보긴 하는데 헬멧이 벗겨진 후에도 그 영향을 우려하는 건 좀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ㅋㅋ
그냥 카이미르가 오샤를 제자로 삼게 해야하는데 둘이 따로 만나게 하려고 억지로 끼워맞춘거같아요
@@BBAT헬멧이 벗겨졌어도 팔 쪽에 건틀렛은 남아 있잖아요. 요드가 재등장해서 한방 먹이려할 때 요드의 노란검은 건틀렛으로, 요드는 가면 주워서 빨간검을 서로 무효화 시켰었습니다. 가면이 벗겨진 후에도 코르토시스를 잘 활용하는거 보면 작중의 인물이든 연출상이든 의미없다 판단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스 테네브루스의 비밀제자 이야기와 제국이야기에도 나온 포스 힐링도 될까요?
구멍이 세개지요 드립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아 ㅋㅋㅋ슬픈데 웃기게만들면 어쩝니까
제가 달았던..
어떤 씨~~~임정으로 그들을 코파르로 보냈는지!
몰랐으니까! 66 될지는 몰랐으니까!
암살: 변절자
신세계: 흑화
관상: 수양대군
스타워즈: ???
레딧에서는 '솔이 포스로 자매들을 구분 못 하는 게 말이 되느냐'라는 논란이 꽤 많더군요. 자신과 긴밀한 자들의 포스를 느낄 수 있는 제다이가 오샤와 메이가 외관이 닮았다는 이유로 눈치를 못 채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이마에 문신도 있고....
카이미르도 작중에서 오샤가 메이가 아니란걸 단박에 눈치챘는데 말이죠..
그니까요 저도 그거랑 카이마르가 나방들 포스로 밀어버리면될거 잡혀간것도 조금 발란스가안맞는듯한🥲
아소카도 다스베이더 헬멧 너머로 스카이워커인걸 알았는데 쌍둥이트릭어거지로 넣으려고 하는 좀 억지설정이긴하네요.
아직 모른다고 확정 지을순 없다고 보는데 난?
너 너무 경솔한거 아님?
9:48 너무 재밌게 보느라 동양인 둘로만 이루어진 장면이였는지도 모르고 재밌게 봤을정도로 인종 같은거 생각안하고 재밌게 볼정도로 진짜 잘만든 작품인듯 분명 이번 시리즈도 동양인 pc다 뭐다 했던 외국 팬들도 애콜라이트는 진짜 재밌게 봤을듯
최근 디즈니표 헐헐한 광선검 액션만 보다가 5화를 보니 눈 튀어나오는줄 알았네요! ^^
요드, 제키.. 주요 조연캐릭이 한회차에 죽을지 몰랐어요... 솔의 액션씬은 정말 좋았어요ㅋㅋ 새삼 이정재 한국액션의 정수였습니다.
다프네 킨을 이렇게 소모하다니.. 그래도 죽기 전 매드무비 찍고 감 ㅋㅋ
@@ldh4274헐 로건에 그 꼬마애인줄 몰랐네요ㄷㄷ
설정상 관련자 다 죽을 수 밖에 없긴함
제키 죽는것도 충격이였는데 바로 모가지를 비틀줄은 몰랐죠 ㄷㄷ
호~ 이렇게 되면... 농담처럼 해왔던,
"내가 시스가 될 상인가?"
이 말이 현실이 될지도?
쩨끼…파다완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요ㅠㅠㅠ 가슴에 구멍 세개는 제가 뚫린 기분이라구요
요드는 죽을것 같았지마 재키는 어린애라 이렇게 갈줄 몰랐는데 충격...
매니 하신토 배우도 넘 멋진 연기 돋보였어요. 굿 플레이스에서 나사빠진 캐릭터도 넘 잘 소화했는데 애콜라이트로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리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화 만에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죽어버렸습니다. 잔인함을 넘어 살벌함.
코르토시스, 자르카이 .... 이번 드라마 완전 근본이네요.
제키가 정말 잘싸웠어요 자르카이 검술을 사용할때 클론전쟁의 아소카 느낌도 났었습니다
진짜 이번화 광선검 액션신을 보고 다른 영화에 나왔던 장면들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수의 제다이들을 순식간에 압도하는것을 보고 다른 시스들이 초라하게 느껴졌달까
아소카 전투씬은 진짜ㅋㅋㅋ저렇게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으려나
@@tututh227 그래도 스토리적으론 팬들이 원하는 장면도 나왔고 아나킨도 출연했으니 만적
동의 합니다 스타워즈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몰아치는 회차가 있었을까 싶네요
쌍둥이가 나오는 극의 클리셰인 사람 바꿔치기가 나와서 나올게 나왔구나 싶았습니다.
정말 쌍둥이 트릭을 어떻게 써먹을지 궁금해요
@@BBAT근데 이걸 포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이해가 ㅠ
갑자기 정재형이 "그딴 눈속임에 내가 언제까지 놀아줄거라 생각했나?"라면서 눈빛 노란색으로 바뀌더니 카이미르 썰어버리는 전개라면 ㅇㅈ
@@ing038모르는척 하면서 대리고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눈치챘는지 채지 않았는지 이번화만 봐서는 단정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로 Where is she? 에서 she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의 대답이 오샤 혹은 메이가 아니라 Your sister 이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메이인걸 알고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와 30초전! 애콜라이트 보고 항상 봅뺏님 리뷰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선 좋아요 박고 후 시청 합니다.
기다렸어요😢
아 영상기다리다가 현기증날뻔 했잖아요!
개인적으로 최근 봤던 광선검 액션 중에서 가장 좋았던거 같네요 프리퀄 때의 스피디함과 무게감을 적절히 섞어놓은거 같아서 야무졌습니다
레전드!
정체불명의 다크사이더(=카이미르) 또한 정말 캐릭터성 확실하고 매력적으로 잘 뽑힌 빌런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코르토시스 장갑을 사용하면서 어둠에 가득찬 코파르 숲에서 제다이들을 마치 어린 사슴들 사냥하는 매서운 호랑이마냥 마구잡이로 학살하고 도륙내며
공포감이랑 압도되는 듯한 파워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진짜 빌런 캐릭터들 덕질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크으... ㅎ 🥹 👍
정말 간만에 멋지고 공포감 확 드는 스워 오리지널 빌런캐 나와줘서 좋은 거 같습니다 ㅎ 😙
특히 피지컬이 캬아.. 근육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
또 저 정체불명의 다크사이더=카이미르 라고 밝혀지는 전개가 자칫 잘못됬으면 짜치거나 다소 맥빠지는 전개로 흘러갈 수도 있었는데,
이번 5화 이전까지 계속 카이미르의 미심쩍고 수상한 거 같은 모습들이랑 대사들을 조명해주고 다수의 제다이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면서 긴장감까지 확실히 깔아두니까
제키 3연속 칼빵 내고 나서 가면 벗겨지며 얼굴 드러날 때 절로 감탄소리가 연신 쏟아져나오더라구요... ㅋㅋㅋ 😂 👍
봅뺏님 스타워즈 리뷰는 처음부터 퀄리티가 뛰어났지만 이제 진짜 월클이네요 해외 스타워즈 리부어들도 시스라고 했다고 시스의 둘의 규율이니 기존시리즈와의 continuaty가 없다느니 그런 얘기하던데 시스라고나할까?의 뉘앙스도 잡아내시고 5화나오고 이틀이나 봅뺏님 리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starwars theory형은 광선검 결투가 오프닝(결투시 헛점?)이 너무 많다고하던데 박진감은 전체 실사시리즈내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거같아요!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간만에 납득가능한 액션과 서사가 좋았던 것 같네요! 4화의 맨 마지막 부분의 충격을 한 화 내내 끌고온건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7:35 헬멧이 크다 보니 헬멧을 쓰고 싸울 땐 몸이 왜소해 보였는데,오히려 헬멧을 깨버리고 나니 팔뚝이 부각되어서 포스(물리)를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10 저도 보면서 이거 카일로 렌 테마곡 아닌가??.했었는데 역시 맞았군여!! 어떤 의미일지 봅뺏님 해석을 기다려 봅니다 ㅜㅠ
이번 5화는 아주 인상적으로 보았네요
중간에 메이가 카이미르한테서 도망가던 중에 메이 머릿속에 카이미르가 들어온 장면도 있고, 요드가 머리에 침투해 떠나질 않는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은 카이미르가 포스 이외에도 마녀 기술도 습득한 것을 암시해주는 걸까요?😮
추후에 이에 관한 영상도 따로 올려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비완,콰이곤이 다스몰과 싸우던 장면에 버금가는 역대급 광선검 전투장면 이었습니다. 스타워즈 광선검전투에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감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5화는 진짜 억까 거르고 엄청난 에피소드 였습니다
4화까지 떡밥 쌓일때까지 재밌게봤는데 5화에서 잘 터진 느낌입니다.
솔은 마지막에 흑화되어 다스 플레이거스가 된다는 소문이 있네요~!
플레기스는 인간형이아니라 외계인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한진모르겠네
다른건 몰라도 오리지널과 프리퀄의 각각 묵직함과 화려함이 강조되는 광선검 액션의 장점만 가져와서 속도감 있으면서도 각 동작이 직관적으로 보이는 액션과 코르토시스로 광선검을 꺼트리며 다수의 제다이를 상대하는 상황에서 영리하게 거의 1대1 결투로 구성한 부분은 최근 본 최고의 광선검 액션이 되기에 충분했네요.
광선검 액션 너무 좋았습니다. 프리퀄 때의 현란하고 호쾌한 광선검 액션을 좋아했는데 그 시절 느낌이 나면서도 더욱 발전된 액션이었네요. 이런 액션이 좀더 이른 회차에 나왔으면 부정적인 여론이 덜 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했고요. 파격적인 학살 전개도 좋았고 이정재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앞으로 회차도 너무 기대됩니다!!
엉엉 제키살려내라...ㅠㅠ
기다렸습니다ㅠㅠ
솔직히 이번 광선검 전투가 가장 독보적이였습니다!
다프네 킨은 영화 로건에서도 액션 잘하던데 이번에도 역시나네요.
애콜라이트 액션은 체술을 많이 보여줘서 좋은 것 같아요. 프리퀄 때는 화려하긴 해도 실제로 의미가 있나? 싶은 장식성 움직임이 많았는데 5화 체술은 정말 격투술 같아서 좋았습니다. 요드가 죽을 때도 맨손으로 목을 꺾는 게 극의 타크한 분위기와 카이미르의 잔혹성을 강조하면서 격투의 리얼함을 강조해 준 것 같습니다
뺏님 오셨군요! 이번 애콜라이트 5화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어느정도 예상을 하면서 봤음에도 아직까지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무엇보다 뺏님의 예지력이라고 해야될까요? 보면서 얼추 다 내용이 맞아떨어지니 소름이 !
우선 모두가 궁금해 하던 시스의 정체! 카이미르의 진짜 이름(시스이름)이 밝혀질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알려주더군요.그리고 너무 빨리 퇴장해 버린 우리의 제다이들…이들을 1회성으로 날려버리기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유독 이번회차에서 솔만큼이나 제키의 검술이 파다완이라곤 믿기지 않을만큼 잠깐이였지만 카이미르가 고전했을만큼 훌륭했는데… 가버리다니.요드는 뭐…반격도 못해보고 그냥 퇴장시키니 이건뭐…제다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암튼 빨리 퇴장해버린 캐릭터들을 조금더 이끌고 가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우리의 정재 배우님!!! 크으…액션 연습 무지 열심히 하셨나 보더군요.혹시 이날을 위해 진짜 모래시계 검도 이후 따로 연습을 비밀리에 하고 계셨던건 아닐까? 하는 ㅋㅋㅋㅋ 마스터 솔로써 충분히 멋진 검술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드라마 엔딩부에 드디어 오샤와 메이의 위치가 바뀌게 됬는데 과연 앞으로의 내용도 예측하신것 처럼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솔직히 스토리 전개는 그저 그랬는데 전투씬들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카이미르의 광기어린 검술과 자세가 시디우스와 엄청 닮아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에서는 배우의 나이때문에 본래 시퀀스를 소화해내지 못했지만 비하인드 장면을 보니 너무 멋있었거든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카이미르의 액션을 배우가 최대한 직접 연기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도 어떻게든 스타워즈 판에서 자주 봤으면 합니다.
5화는 정말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제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예측이 안되네요 ㄷㄷ
이게 시스의 검술이지... 멋지다
스타워즈 모든 장면을 통틀어 제일
충격적이고 인상깊은 회차였습니다
카이미르처럼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은 아쉬웠지만 웨폰x의 광선검 액션이 제일 좋았던, 솔은 맨몸격투가 좋았고, 디즈니가 이렇게 주요 캐릭터를 많이 죽일줄은 몰랐다. 그리고 솔의 행동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많이 나오는데, 솔의 숨겨진 구린면을 암시하는 장면인듯, 솔의 흑막도 곧 밝혀질듯,
솔이 어린아이를 죽이냐고 물어볼때 카이미르가 니가 데려왔잖아 라고 되묻는 장면에서 헐 ... 어린이를 살육전에 투입시키고 어린이니까 못죽이겠지 라는 전술을 쓰는 제다이 집단 ...
역시 리뷰가 다르네요 역시 스타워즈 전문가네요😊
역사상 최고는 오바지만 그동안 눈을 썪게만들었던 최근작 라세듀얼과비교하면 옛 프리퀄급기억을 불러일으켜주는 퀄리티에 눈물이납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냥 대놓고 시스같다고 저는 생각되네요ㅋㅋ
다양한 검식과 포스 사용 이런걸 바랬거든요 흑흑
카이미르가 솔 내면의 어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은 어둠을 받아들였는데 너는 어떻게 했더라? 라는 식으로 도발한걸 보고 생각해보니 솔이 시스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네요 ㅋㅋ 아몰랑 제키 살려내 ㅠㅠ
진짜 충격과 공포의 5화였습니다. . . .. .. 진짜 중반부에서부터 이런 파격적이고 공포스러운 전개가 이어질줄이야
코르토시스 광물의 등장을 보니 모든 일의 배후에 다스 테네브루스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레전드에서 다스 테네브루스가 플레이거스에게 죽임을 당한 곳이 바로 코르토시스 광석을 얻으러 간 행성이었으니깐요.
카이미르가 시스 강령에 대해 굉장히 잘 꿰고 있는 듯한 묘사와, 테네브루스가 관심있어하던 코르토시스 광물로 이루어진 헬멧과 브레이슬릿을 사용하여 전투하는 것을 강조하는 모습은 드라마 종반부에 결국 배후로 베인계 시스가 확실하게 나올거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메이랑 오샤도 다른 제다이들이랑 같이 퇴장했어도 됐을거 같은데 ㅋㅋ
다스 몰의 예시처럼 카이미르가 베인계 시스의 둘의 규율속 제자이고 카이미르가 '자유롭게 제자를 가지고 싶다'는 말도 스승에게 벗어나 맘대로 힘을키우고싶다는것 아닐까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이번 화 액션은 정말 프리퀄의 검술을 보는 듯 했습니다.
역시 스타워즈 분석은 봅뺏이 최고. 영상을 보고 봇뺏 영상까지 봐야 개운함
광선검을 무력화시키는 저 장치가 뭘까 궁금했는데 ㅎㅎ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리네요
진짜 5화의 광선검 액션씬은 역대급이었는데 나머지 6,7,8화에선 이런 광선검 싸움이 더 안나올까봐 갑자기 무섭네요ㅠㅠ
광선검 액션 더주세요ㅠㅠ
최근 나온 스타워즈 중에 광선검 액션은 가장 괜찮았던것 같네요 ㅋ 아소카 액션씬은.. 진짜 답이 없었는데 ㅋ
근데 같은 작품 안에서도 회차별로 액션신 퀄리티가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요? ㅋㅋㅋㅋ
가면속 얼굴은 예상한 사람이었지만 5화 내용 자체는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
솔과 제키의 카이미르 협공은 정말 콰이곤과 오비완의 다스몰 협공이 떠오르게 만드는 결투였던 것 같습니다! 제키의 퇴장은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또 초록색 광선검 소유자가 죽어버려서 역시 콰이곤이 떠오르더군요ㅠㅠ
솔직히 아소카에서는 광선검 결투가 배우 차이인지 좀 느린 느낌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다시 한 번 앞으로의 광선검 액션을 기대해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광선 채찍이 더더욱 기대되는 5화였습니다 ㅎㅎ
구멍이 세개지요~~
너무 슬프네요…
오샤는 카이미르에게서 어두운면을 배우고 메이는 솔에게 밝은 면을 배울거같네요. 쌍둥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기대됩니다.
이정제다이 10화에 수양대군 처럼 웃으면서 끝날것 같다...
그저 감탄뿐...
솔직히 시퀄 생각나서 광선검 액션은 기대가 안 되었는데,잘 뽑혀서 좋았습니다😊
메이랑 오샤는 정말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로 매력이 없네요. 진짜 주인공이라면 남은 화에서 무언가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떼거지 광선검 싸움도 나름 웅장한 적이 있긴 했죠. 구공화국 온라인 트레일러 중에 코러산트 제다이사원에서 다대다 싸우는거... 카이마르가 말한 부분에서 자기 힘을 의지대로 쓸 자유라고 말한 것에서 조금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진정한 시스라면 자신에게 어떠한 제약도 없는 자유를 위한 힘을 원한다고 말했을거 같은데 뭔가 주객전도된 느낌이라서요... 아니면 한국어 자막만 보고 해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문은 freedom에 강조를 둔 '내가 원하는데로 내 힘을 휘두르기를 원한다'인데 시스 강령의 마지막문구인 '포스(힘)가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의 free에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보이네요.
카이미르는 드라마 초반부에서도 시스 강령의 첫번째 구절인 '평화는 거짓이다'라는 구절을 정확히 읊은 적이 있었습니다.
5화 난 너무 충격...
몸에 구멍이 세개가 뚫리지를 않나
목이 뿌득 꺾여버리지를 않나...
주요인물들이 5화만에 하차해버리는...
1:55 제다이 탕후루 ㅠㅠ
이번화는 충격과 공포였다ㄷㄷㄷ
-그리고 무사히 예비군에서 돌아오셨군요-
카이미르는 유사시스일거 같고 이 스토리에서 타락한 솔이 베인의 철학을 익히면서 베인계 시스의 시작이 될 거 같은 느낌은 왜 드는걸까요...또 전 솔이 변장한 메이인걸 알고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당장 2화인가 오샤문신 물어봤던 신이 있는데 이것만봐도 메이는 금방 탄로날거 같고요
제키야 ㅠㅠ
역시 4화에서 예상한대로 카이미르가 시스였네요. 제 생각에도 시스 로드는 아닌거 같아요. 이름도 없는데다가 눈도 다크사이드에 침식된 노란 눈이 아니었고
오샤에게 망토를 덮어주는 모습에서 인간미도 아직 남아있는거 같고 여러모로 카일로 렌하고 비슷한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봅뺏님은 렌 ost까지 들으셨군요 ㄷㄷ
그리고 5화 반응을 보니 솔의 타락을 예견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일단 솔은 주인공 메이/오샤를 보좌해주는 역할까지가 설정된 한계치 같습니다. 이 선을 넘어서 다크사이더가 되고 솔만의 서사를 쌓아가는 전개가 된다면 주객전도가 되도 한참 되는 상태이고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나 다름없죠. 한국에선 이런 전개를 오히려 반길거 같지만 😄
시스가 프리퀄까지 존재를 아무도 몰랐다는 설정이 있으므로 시스와 싸운 제다이는 전부 죽거나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영원히 제다이를 떠나거나 해야합니다. 후자가 다크사이드로 타락하는 루트일건데 위에 서술한 이유로 가능성은 희박하고 결국 죽는 결말 뿐인것이죠
제작진이 다른 제다이는 모두 죽이고 솔만 살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카이미르가 메이에게 내린 마지막 명령(시험)을 떠올려보죠. '무기 없이 제다이를 죽여라' 다른 제다이는 다 죽었으니 메이가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건 솔입니다. 그래서 솔은 나중에 메이 또는 오샤에게 죽을거에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타락을 의심하게 만든 라이트세이버로 목을 댕겅 하려던 장면은 감독의 트릭입니다. 선을 끝내 넘지 않았음을 보여주면서도 의심하게 만드는 장치인거죠 ㅋㅋ 하지만 제다이가 타락하려면 그때 목을 잘랐어야해요. 프리퀄의 아나킨처럼 말이죠. 그런데 솔은 하지 않았으니 타락과는 멀어진겁니다
5화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은 마지막 씬이었습니다. 메이와 오샤의 스승이 뒤바뀔 것임을 암시하고 있죠. 메이가 머리카락을 짤라서 오샤처럼 보이게 한다고 그거에 속을 제다이 마스터가 어디 있겠어요? 게다가 친절한 감독님이 솔은 생각을 읽을수 있다고 재차 설명까지 해주셨죠 (카이미르의 대사를 통해) 메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미 다 아는 상태에서 속아주는 척 하고 있는데 애콜라이트 감독님 성격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꼼꼼한 나머지 냄새맡는 외계인까지 보여주면서 메이는 곧 들통날거라고 확인까지 시켜주더군요
결국 메이와 오샤의 입장은 뒤바뀔거에요. 오샤가 다크사이드에 빠지고 메이는 솔의 가르침을 받아 파다완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키가 죽어서 더더욱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메이는 인다라를 암살했었죠? 톨빈이야 자x이라고 봐야하고. 인다라 문제가 어떻게 풀어질까요? 메이가 파다완이 되려면 인다라가 죽은게 아닌 전개로 흘러가야 할겁니다. 인다라 역의 배우가 그냥 평범한 조연이 아니잖아요. 설마 회상신에만 쓰려고 캐리앤 모스를 섭외하진 않았겠죠? ㅋ
메이는 카이미르를 배신했으므로 파문당한 상태고 오샤가 새 애콜라이트가 되어 메이가 달성못한 마지막 시험을 완수하는 전개로 가는겁니다. 여기서 솔이 희생양이 되는것이죠. 그리고 카이미르의 정체... 리뷰에서 봅뺏님은 선천적 다크사이더가 아닐까 예상하셨는데 이부분은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시네요
저는 베인계 시스의 제자 출신으로 보고 있거든요. 선천적 다크사이더만으론 알 수 없는 지식들을 자랑하고 있어서 그래요. 명맥이 끊긴지 수천년이나 흐른 시스라는 이름도 알정도면 독학으로 배운 수준이 아닌것이죠. 베인계 시스로드의 제자였으나 본인의 대사대로 자유를 추구하려는 열망이 스승에게도 발현된 겁니다.
그래서 스승에게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애콜라이트를 구하러 다니고 있다.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관건은 스승이었던 시스로드에게서 어떻게 독립했을까인데 시스의 방식대로면 죽였을 확률이 높겠지요? 도망친다고 칠수 있는게 또 아니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애콜라이트 액션씬도 그렇고 내러티브도 그렇고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작품같은데 작품외적 요소로 비난을 많이 받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차차 인식이 개선되길 희망해봅니다
이게 우리가 원했던 광선검 결투야ㅠㅠ
사실 카이미르가 헬멧 벗기 전까지 요드가 하는 설명이나 솔에게 하는 말들이 되게 마녀를 암시하는 것 같아서 어라 저거 생존한 마녀인가? 싶었는데 카이미르더라고요(...) 솔과도 무슨 과거사가 있는 듯한데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어흑흑
로그 원 마지막 다스베이더 씬 이후로 제키의 액션씬 및 죽음은 최고였던거 같네요. 오샤와 메이 역 맡은 아만들라 스탠버그가 2011년부터 연기를 해온거 치고는 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쌍둥이지만 제다이와 시스급에게 이미 쌍둥이라는 인지가 있고 각자 스승으로서 가르쳐왔으며 벌써 여러차례 쫓기까지 했는데도 헷갈려 한다는 설정은 한국 막장 드라마에서 코 밑에 점 찍는거랑 동급이네요 😂😂😂 점점 더 재밌어졌으면 좋겠어요.
형님 우리 요드와 재키 어떡합니까,,, 너무 충격적이라서 보는 내내 미치는 줄 알았네요…
카이미르를 기절블라스터로 제압하지 않은것은 이미 앞에 오샤가 블라스터를 쌌는데 효과가 없었기때문 아닐까요. 물론 그때는 카이미르가 헬멧도 쓰고 있어서 안통한 것일수도 있지만 결투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기절블라스터 자체가 효과가 적거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블라스터는 제다이들이랑 싸울때 한번 써봤자나요.안통했자나요. 그것보다는 벌레들이 빛에 반응한다고 하면서 카이미르 등에 로봇 붙인게 더 이상했죠.
그 동안 광선검 불빛이랑 웅웅거리면서 시끄럽게 싸울땐 벌레들이 뭐했는지.
악역도 진짜 매력있든데
1:1도 이길것같은 솔이 제다이들 다 죽을때까지 뭐했는지와 다이긴 카이미르 놔주는거랑 숲이 위험하다는 소리듣고도 자매 벗겨놓고 냅두고 간 메이.. 애제자 묻지도 않고 가는 솔.. 이런장면은 다시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광선검 결투 자체와는 다소 무관하지만, 카이미르가 사용하는 광선검 구조가 칼 케스티스가 사용하는 이중 구조의 광선검과 비슷하다 느껴져서 기분이 묘하더군요. 기술적 효율은 모르겠으나, 확실히 효과적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제키랑 카이미르 비빌때만 해도 “이야 제키는 마스터되면 굉장하겠구나” 했는데 바로 볼링공행 ㅋㅋ
이정재가 시즌1에서는 마지막 시스가 될거같고 시즌2 에서 이정재랑 오샤랑 대결이 이루어 질거 같음
카이미르성님! 거 라이트숏소드는 너무한거아니오!
메이가 죽이지 않았지만 카이마르를 죽이는 사태가... ㅜㅜ 아소카와 오비완 같아서 좋아했던 저는 너무 슬픕니다.
과연 과거의 진실은 어떻고 카이마르가 다스 테네브루스의 비밀제자일지와 솔도 두쿠처럼타락할지 기대됩니다
더불어 포스 힐링도 나와서 베리스 오피와 카이마르의 포스 힐링차이도 보고프네요
10:17 기절 블라스터는 이미 오샤가 한번 쐈었는데 안먹혀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제다이 사제 vs 다크사이더의 싸움에서 몸에 바람구멍나서 죽는이는 이번에도 초록검잡이...
그리고 진짜 엔딩에 오샤가 왜 내 가족을 죽였나 라고 하면서
솔이 몰랐으니까, 시스가 생존했는지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라고 하는 엔딩 아닌가 의심중...
이제 에피소드가 3개 남았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까요?
나머지 에피소드의 러닝타임은 최소 40분은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판하던 사람들 라세씬 보고 다 머갈통 깨지고 도파민에 절여짐 ㅋㅋㅋㅋㅋㅋ
비판하던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스타워즈 팬들이 제대로 되어있고 멋있는 라세씬에 목말라있었다는 얘기....
오죽하면 사람들이 애콜라이트는 레이엔딩만 안내면 5화때문에 평생 까방권 줘야된다고함 ㅋㅋ
아 진짜 제키 조마조마 했는데 3방 뚫리는거 보고 억장 무너짐....
이정재의 시스 변화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됨.
이쯤되면 제작진이 '야 우리 인건비 너무 높지않나?'라는 생각을 4화 즈음에 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 테마... 야 이거 참 좋다고 해야할지 진짜 어떤 떡밥일지 엄청 궁금해지네요
이번화 액션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근데 요드랑 재키가 바로 죽은건 욕나오긴 하더라 ㅠㅠ 그리고 재키 역할 배우 로건에서도 액션 좋았는데 액션을 상당히 잘하는 배우인듯
요번 5화 리뷰 정말 정말 기달리고 있어서요 +_+ 제다이액션 선물세트 같은 에피소드 였던거 같아요 ㅎㅎ 저번에 아소카 때 처럼.. 광선검 액션씬 너무 아쉬웠는뎅.. 진작 이렇게 잘할수 있으면서 ㅋㅋ 그리고 이정재 엄청열연해서 놀랬다는~ 아쉬운점 있다면.. 스타워즈 1편에서 콰이곤 진 죽을때 장례식 까지 해줬는뎅... 드라마 흐름상 뺄수도 있을수 있는뎅.. 다른 제다이들은 그렇다 처도 요드 나 제키는 파다원 이고 아끼는 제자들 아닌가?? 장례식 까지는아니더라도 이정재 슬픈 연기도 보고 싶어는뎅.. 시신 수습도 않하고 9명이나 죽어는데.. 그냥 가버리는건 쫌... 너무 깊게 생각 했낭 ㅋㅋ 아무튼 리뷰 잘 볼게요 +_+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다가.. 아~~코르산트에 통신하여 시신 수습 하라고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2차로 요드까지 죽여서 충격이 겁나게 컸던 화...
귀여운 제키... 살려내~~!!! ㅠㅠ
제키랑 요드가 허무하게 죽은건 안타깝지만 스타워즈 클리셰 (주인공일행의 죽음 또는 몰살)가 깨진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이미르 눈이 노란색이 아닌걸로 보아 진정한 시스로드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봅뺏님께서 언급한 5화 중간에 말한 대사도 그렇구요- 그냥 제다이들이 보기에 시스쯔음 된다...라고 아직까지는 봐야겠죠?? 아직 스토리가 진행중이라 궁금한점이 한가득이네요 ㅎㅎ
사실 눈이 노란색이 아님에도 정식 시스 군주였었던 두쿠백작도 있긴합니다만 그런 캐릭터들은 시스들이 추구하는 순수 힘의 갈망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서 시스의 힘을 사용하던 자였으며 두쿠 역시 은하공화국의 비리와 그런 비리를 그대로 덮어두는 제다이 기사단의 모습을 보고 질려버린 나머지 탈퇴해버리고 시스 세력으로 들어가 공화국을 무너뜨리려 했던 인물이라 그런것일 테니 이번 드라마에서도 제자를 가지고 싶다는 다크사이더의 말을 통해 그는 힘의 갈망이 아닌 다른 욕심에 있어서 어느정도 다크사이드를 통제해 노란 눈이 드러나질 않는거라고도 해석해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