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고1중2. 남들 눈엔 그리고 엄마의눈에도 얼마전까진 두 형제의 우애가 넘 좋아보였답니다~ 싸우는 모습을 한번도 못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니 형의 가스라이팅이 있더라구요 오랫동안 통제되어온 둘째아이는 잘못된관계라는것도 인지하지못하고있어요 형앞에서 늘 주눅들어있는 착하디착한 둘째를보면 가슴이 아프고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답답하기만합니다 첫째자신도 자기가 가해자라는것도 모르고있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둘이있는시간이 너무 많아서 이 관계가 지속된다면 둘째는 건강하게 성장하지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상담치료가 필요할까요?옆에서 도와주면 스스로 개선할수있지않을까요?
부모였어요. 전재산을 뺏기는 경험도 했어요. 죽을 힘을 다해 간신히 독립했는데 사랑한다고 별의별 수를 다해 집요하게 하더니 거지를 만들더군요. 그 돈으로 서울 아파트 사 앉아서 잘 키워놨는데 왜 그 모양이냐며 자기는 부자라고 자랑을 하더군요. 그거 내 돈 아니냐 돌려달라 했더니 언제 그런적이 있냐 하며 동네방네 부모 돈 뜯어가려하는 폐륜아로 소문을 내었지요. 동생들까지 끌어들여 한통속이 되어 저는 악인이고 자신들은 희생만 하고 산 부모 역할을 했지요. 그럼에도 현실 부정을 하고 떠나질 못했습니다. 40이 넘어 하늘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해외에 나오니 정신이 차려지더군요. 어린 시절부터 무슨 일을 겪으며 살은건지 신이 다 깨닫게 해주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없는게 인복인줄 알았는데 친구 하나 제대로 시귈수가 없었는데 왠걸 여기로 오고나니 좋은 사람 많이 만나게 되고 인생이 풀리더이다. 정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주인공이 살아남으면 어떻게 살게 되는지 다 겪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연은 안 끊으려 했는데 너무나 뻔뻔하게 이제는 훌륭한 부모인척 연기하며 역사 왜곡을 대놓고 하는 통에 더이상 보고 살면 내가 죽겠구나싶어 끊어내었네요. 이제는 왜 그렇게 좀 살만하면 다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경험을 한건지 이해를 합니다, 날개를 꺽어버리고 제 곁에 두고 그걸 사랑이라고 하는 부모였음을 깨달은 그 날은 정말 식스센스 영화를 보았을 때처럼 온세상이 핑핑 도는 느낌이었네요.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알면서도 전 남자친구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 영상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서운함을 표현해도 결국은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고, 모든 게 제 잘못인 것 같아서 제가 사과를 하게되더라구요 눈치가 보여서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났어요 성희롱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해도 좋아하니까 그런거라는 말에 불쾌해도 받아줬어요 친밀해지면서 벗어날 수 없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서 못 벗어나는 줄 알았는데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못 벗어나는거였군요...
이렇게 좋은 말씀을 진작 듣고 행동에 취했더라면 예쁜 우리딸이 죽지는 않았을텐데 엄마가 무지해서 옆에서 아무것도 못해줬어요 딸이없는 지금은 8세 6세 어린 손녀들을 앞에 세워놓고 가스라이팅으로 세뇌를 하고있는 옛 사위가 있어요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만 하고있어요 . 도움이 필요합니다
5년 조금 넘는 연애를 어제 마무리 했습니다. 이 연애를 하면서 그냥 여러모로 배운게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자기 기분이 좋지않으면 일방적으로 저에게 화를 섞어서 위협적으로 말을했고 데이트중에 어디서 밥을 먹거나 PC방을 갔는데 본인 기분이 조금이라도 흠집나면 저를 버리고 그냥 가버렸어요 그때마다 울며 붙잡고 했던건 저였구요. 자기엄마가 나한테 보험들라했다가 그 모습보고 화나선 자기엄마네 집 방문도 다 부수고 연을 거의 끊었었는데 그걸 또 내탓하면서 자기엄마랑 화해하면 안되겠냐고하길래 좀 어이없더라구요. 난 뭘 한게없는데 자기엄마가 일방적으로 강요했는데 깽판은 본인이 치고 (나는 심지어 말렸음) 깽판치고가니까 자기엄마가 나한테 아들이랑 본인 사이 갈라놓으려고 작정했냐고 심한말이나하고.. 이 일에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없는데 내가 왜 화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자기엄마가 사과를 먼저 하는게 맞는거아닌가...? 생각 좀 해보겠다니까 바로긍정안했다고 헤어지자하고 ㅋㅋ.... 이때도 언제 날 잡아서 화해하겠다고 울면서 말해가지고 안헤어졌었음.. 화진해수욕장 갔을때도 부끄럼타서 자기 형이랑 형수한테 말 잘못하고있으니까 갑자기 죄지은것도아니고 뭐하는짓인데? 걍 집에가라 하면서.. 집까지 1시간넘게걸리는데 가라고 윽박지르고.. 이때도 나한테 왜그러는거냐고 울었더니 좀 시간 지나고 갑자기 안아주면서 달래주는것도 웃기고..;; 제주도 여행가서도 접시 셋팅 안했다고 째려보면서 화를내질않나.. 다른곳으로 이동할때도 본인 짐은 본인이 책임지는게 당연한건데 자기는 아무것도안하고 누워있었으면서 캐리어에 자기 아끼는바지 왜 없냐고 안챙겼냐면서 소리지르고.. 하 이것도 참았고.. 뭐.. 너무 많은데 그냥 나한테 화랑 짜증을 되게 쉽게쉽게 냈어요. 저도 짜증이 많거든요 근데 그걸 타인한테 쉽게 그러면 문제있는거잖아요 내가 어쩌다 한번 짜증내면 발작하면서 자기가 짜증내면 당연하듯 나 원래 짜증많은거 알잖아 이러는데 할말없음.. 자기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해봐도 인정한번도 안해주고 당연히 해야할것들이라는 말만하면서 좋은말한마디안해줬어요 한시간반 ktx타고 본인 사는 지역까지 갔는데 길 헷갈려서 다른 건물갔더니 짜증팍팍내고.. 그냥 오느라 수고했다 한마디도 안해주고 눈치만 엄청.. 원래는 나만 참으면 되는거고 내가 잘못된거라 생각하면 편해서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순간 사람이 미치더라구요 내가 이걸 어떻게 다 참고 견디며 지냈나싶고...ㅋㅋ 오래 사귄만큼 편하게 말 하고싶었는데 대화를 할때도 편한대화도 못해요 조금만 맘에안들어도 바로 정색하고 뭐라해서.. 그리고 제일 이해안가는게.. 본인이 중학생때 담배핀건 부모님이혼하셨다니까 방황해서 손댔을수있겠다고 생각하겠는데...... 왜 매번 본인이 고등학생때 잘나갔었고 싸움했었고 불량했던걸 자랑이라는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이해안감;; 아무튼 어제.. 안붙잡고 그래 5년간 너도 고생했다 잘지내 하고 끝냈어요. 집에 물건들 버리면서 마음을 빨리 비워야겠습니다 .... 자존감도 다시 찾고싶고..
너를 너보다 잘안다.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니 옆에 또 누가 있는데? 왜 일어나지않을 쓸데없는 생각을해? 너한테 그런 선택지는 없어. 그건 안돼. 등등 각각 다른 상황에서 ㅎㅎ 3살위 언니인데 다른 가족하고 나 사이에 껴서 나에대한 프레임을 씌워가며 가족위해 헌신하는 척 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가고 싶지않아도 먹고 싶지 않아도 먹게끔하고 끌고 다닌 세월. 그것만 빼면 좋은 언니라고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싫으네요 ㅠ
저는 동료한테 최근에 가스라이팅 당했어요 정말 사람을 쉽게 믿은 제가 어리석었고 사람 마음이 내것과 모두 같지않다란걸 또 한번되새기는 교훈을 얻었네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가만히 있는 나를 이용한 x련아 너는 내뒤에 숨어서 내가 빌런이 되길 바랬겠지 앞으로 니앞에 똥길만 가득할거야 어차피 인생은 인과응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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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요
박상미라디오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고1중2.
남들 눈엔 그리고 엄마의눈에도 얼마전까진 두 형제의 우애가 넘 좋아보였답니다~ 싸우는 모습을 한번도 못봤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니 형의 가스라이팅이 있더라구요 오랫동안 통제되어온 둘째아이는 잘못된관계라는것도 인지하지못하고있어요 형앞에서 늘 주눅들어있는 착하디착한 둘째를보면 가슴이 아프고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답답하기만합니다 첫째자신도 자기가 가해자라는것도 모르고있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둘이있는시간이 너무 많아서 이 관계가 지속된다면 둘째는 건강하게 성장하지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상담치료가 필요할까요?옆에서 도와주면 스스로 개선할수있지않을까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 나세요 거절도 잘해야합니다
부모였어요. 전재산을 뺏기는 경험도 했어요. 죽을 힘을 다해 간신히 독립했는데 사랑한다고 별의별 수를 다해 집요하게 하더니 거지를 만들더군요. 그 돈으로 서울 아파트 사 앉아서 잘 키워놨는데 왜 그 모양이냐며 자기는 부자라고 자랑을 하더군요. 그거 내 돈 아니냐 돌려달라 했더니 언제 그런적이 있냐 하며 동네방네 부모 돈 뜯어가려하는 폐륜아로 소문을 내었지요. 동생들까지 끌어들여 한통속이 되어 저는 악인이고 자신들은 희생만 하고 산 부모 역할을 했지요. 그럼에도 현실 부정을 하고 떠나질 못했습니다. 40이 넘어 하늘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해외에 나오니 정신이 차려지더군요. 어린 시절부터 무슨 일을 겪으며 살은건지 신이 다 깨닫게 해주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없는게 인복인줄 알았는데 친구 하나 제대로 시귈수가 없었는데 왠걸 여기로 오고나니 좋은 사람 많이 만나게 되고 인생이 풀리더이다. 정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주인공이 살아남으면 어떻게 살게 되는지 다 겪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연은 안 끊으려 했는데 너무나 뻔뻔하게 이제는 훌륭한 부모인척 연기하며 역사 왜곡을 대놓고 하는 통에 더이상 보고 살면 내가 죽겠구나싶어 끊어내었네요. 이제는 왜 그렇게 좀 살만하면 다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경험을 한건지 이해를 합니다, 날개를 꺽어버리고 제 곁에 두고 그걸 사랑이라고 하는 부모였음을 깨달은 그 날은 정말 식스센스 영화를 보았을 때처럼 온세상이 핑핑 도는 느낌이었네요.
15년전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는데 그때 태움이란걸 당했어요 공황까지 왔었고 특히 한사람이 악마 처럼 느껴졌어요 그때는 그게 가스라이팅 이란걸 전혀 알지못했는데 교수님 말씀듣고 보니 완벽한 가스라이팅 이었네요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살 구슬리고 칭찬을 해주면서 자기뜻대로 이용해먹는 인간들도 조심해야합니다. 처음에는 착한 얼굴로 다가오지만 결국은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곁에 두고 칭찬해가면서 이용해먹는겁니다.
맞아요
그런인간들 많아요
자기뜻대로 하기위해 말도 안되는말로 끝까지 설득시키고
불리할땐 비겁하게 빠져나가고~~
네 맞습니다
제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어요
강하고요 지말만하구요
거짓말을 밥멉듯이 하고요
재산도 빼앗으려합니다
저는 알지요
지켜보고 웃고있습니다
통제하는것도 심합니다
너때문에 너니까 해주는척 보호자인척하며 다른사람은 절대 만나지말라고 해요 ㅎㅎ
@@들꽃-g1s
와 비슷하네요....다 똑같네
직장상사가 잦은 가스라이팅 으로 자괴감 자존감 의욕상실 당체 일을 할수가 없어서 '가스라이팅'을 검색하다가 기겁을 하고 정신을 차리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알면서도 전 남자친구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 영상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서운함을 표현해도 결국은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고, 모든 게 제 잘못인 것 같아서 제가 사과를 하게되더라구요 눈치가 보여서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났어요 성희롱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해도 좋아하니까 그런거라는 말에 불쾌해도 받아줬어요 친밀해지면서 벗어날 수 없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서 못 벗어나는 줄 알았는데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못 벗어나는거였군요...
그루밍성폭력을 당하신 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 들으니
정말 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네요… 그 사람에게 제 목소리를 좀 더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부터 새로 건강한 나로 다시 태어나자!!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이렇게 재방이라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대등한관계유지 중요한거같아요, 딸아이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감사해요
가스라이팅이
먼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고맙습니다
자기가 나를 제일 아끼는사람이라고 얘기하면서 저에게 무례할때가많고 지배욕소유욕이강하면서 본인말이 다 맞고 법이라네요 저는 전혀 아닌데요 다 제탓이라고 돌리고 내가 틀렸데요‥결국 내가잘못했어 그래 미안해‥이렇게되버려요 이거 진짜 가스라이팅인거죠?
네 가스라이팅
맞아요
어떤 형태로든 컨트롤 하려고 하는거 가스라이팅이랑 동반되요
거리 두세요!
가스라이팅. 맞네요. ㅜ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했습니다
자녀와 남편에게 좀더 간격을 두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함을 깊이 느낍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진작 듣고 행동에 취했더라면
예쁜 우리딸이 죽지는 않았을텐데 엄마가 무지해서
옆에서 아무것도 못해줬어요
딸이없는 지금은 8세 6세 어린 손녀들을 앞에 세워놓고
가스라이팅으로 세뇌를 하고있는 옛 사위가 있어요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만 하고있어요 .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
힘내세요
제가 딸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더욱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꼭 기억하고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등한 관계 조력자가아닌 가해자라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들 많습니다ᆢ유교 철학이 낳은 우리의 관습ᆢ수평 관계보단 수직 관계를 요구하는 우리 사회 도처에 아주 많습니다ᆢ
어제 라이브로 듣고 오늘 또 들었네요 가스라이팅 당하지않도록 마음근육 튼튼히 만들어야겠어요~^^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왜이리 맘이 기쁘지 않고 우울할까 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반복해서 3번 공부하고 50여곳에 공유로 보냈고 아들 며느리들 한테도 보냈지요
오늘 밤 10시 기다려저요 감사합니다
오늘 라이브를 못봐서 재방 보고 있네요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해 좀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상미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설명 최고에요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고
살았는거 같아요 아ㅠㅠ
나도 근육을 키워야겠습 니다
오늘 늦게나마 라이브방송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쉽지않네요 그래도 강한 마음으로 분별하여 경계를 두고 거리를 두고 대등한 관계로 나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더 이쁘세요
와우! NO! 라는 답을 확실히 표현해야 겠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최근에 가스 라이팅 경험을 했어요 화나네요! 앞으로는 잘 대처할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가스라이팅은 상대가 잘못했다고 세뇌하고 상대를 지배하고 폭력을 가하는 것이네요.
조력자가 아니라 가해자다.
끊을 수 없는 관계라면 단호한 거리두기를 하면서 대등한 관계를 맺는다.
타인의 평가는 선택적으로 듣는다.
좋은 말씀이네요"
오늘 첨 들었는데
가스라이팅 이란
용어조차 많이
들어보지 못한
단어인데,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는 현실을 알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저에게 너무 유익합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시원하게 말씀하셔서 좋아요
좋은공부 하고갑니다~^^
너무 이쁘세요
다들 나쁜공격적으로 다가왔다는건 사실이고,전 늘 방어하고 이기느라 애썼던 거였네요.
이제부터는 초반부터 공격을 주면 틈을 주지않게 싹뚝자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성격이 온순해서 가스라이팅 몇번 당해보고난 뒤 말잘하고 쎈 사람은 무조건 피해요.
아니요.
온화한척 가장하는 가스라이팅이 더 무섭습니디.
그리고 은근 많습니다.
교수님감사하고고맙습니다
박교수님.가스라이팅에 대해구체적으로 잘들었 습니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감사합니다~~^^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방가워요😊💕
두번째강의 선댓글 후 감사히잘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드려요 또 한번 좋은강의 감사합니다~😊❤우리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되세요~🍀🍰🍵😍
전문가도 만나고 관계 설정도 바로 하고 할말은 하고 공부도 하고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재방으로 만났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좋아요 👍
너무 좋은 말씀에좋아요 구독했습니다. 교수님!
??? 대처법을 알고 았는 사람이면 가스라이팅 안 당할 사람일듯..
편하게 말하라고 해놓고 싸늘하게 변하면서 귀찮아하는 사람. 대화후에 후회되고 기분이 농락당한 기분이듭니다. 공감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선생님말씀처럼 가까운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는 모든것이다갗춰진
친구였고 그친구와는 그래도
모든어려움도 털어놓을수있었던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몇해를 지나고보니
그친구에게 끌려가는걸
느꼈고 내생각이 죽어가고
뭔가 그친구에게 내의지가
자유함이없다는것을 알고
그친구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를끊는게
내잘못인가 생각도했는데요
선생님의 말씀을듣고보니
안심이됩니다
가스라이팅이란게 이런거군요
배워야만하고 알고있어야할
관계가짐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경자
말씀 듣고보니 저도있내요 나에게 엄청집착했던 그사람 자기.손해보는짖은 일도.않하면서.나를 엄청 생각.해주는거 처럼하면서.이용했음.7년.가까운세월.알고 지내다.손절한지 5년 넘었음
5년 조금 넘는 연애를 어제 마무리 했습니다.
이 연애를 하면서 그냥 여러모로 배운게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자기 기분이 좋지않으면 일방적으로 저에게 화를 섞어서 위협적으로 말을했고
데이트중에 어디서 밥을 먹거나 PC방을 갔는데 본인 기분이 조금이라도 흠집나면 저를 버리고 그냥 가버렸어요
그때마다 울며 붙잡고 했던건 저였구요.
자기엄마가 나한테 보험들라했다가 그 모습보고 화나선 자기엄마네 집 방문도 다 부수고 연을 거의 끊었었는데
그걸 또 내탓하면서 자기엄마랑 화해하면 안되겠냐고하길래 좀 어이없더라구요. 난 뭘 한게없는데 자기엄마가 일방적으로 강요했는데
깽판은 본인이 치고 (나는 심지어 말렸음) 깽판치고가니까 자기엄마가 나한테 아들이랑 본인 사이 갈라놓으려고 작정했냐고 심한말이나하고..
이 일에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없는데 내가 왜 화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자기엄마가 사과를 먼저 하는게 맞는거아닌가...?
생각 좀 해보겠다니까 바로긍정안했다고 헤어지자하고 ㅋㅋ.... 이때도 언제 날 잡아서 화해하겠다고 울면서 말해가지고 안헤어졌었음..
화진해수욕장 갔을때도 부끄럼타서 자기 형이랑 형수한테 말 잘못하고있으니까 갑자기 죄지은것도아니고 뭐하는짓인데? 걍 집에가라 하면서..
집까지 1시간넘게걸리는데 가라고 윽박지르고.. 이때도 나한테 왜그러는거냐고 울었더니 좀 시간 지나고 갑자기 안아주면서 달래주는것도 웃기고..;;
제주도 여행가서도 접시 셋팅 안했다고 째려보면서 화를내질않나.. 다른곳으로 이동할때도 본인 짐은 본인이 책임지는게 당연한건데
자기는 아무것도안하고 누워있었으면서 캐리어에 자기 아끼는바지 왜 없냐고 안챙겼냐면서 소리지르고.. 하 이것도 참았고..
뭐.. 너무 많은데 그냥 나한테 화랑 짜증을 되게 쉽게쉽게 냈어요. 저도 짜증이 많거든요 근데 그걸 타인한테 쉽게 그러면 문제있는거잖아요
내가 어쩌다 한번 짜증내면 발작하면서 자기가 짜증내면 당연하듯 나 원래 짜증많은거 알잖아 이러는데 할말없음..
자기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해봐도 인정한번도 안해주고 당연히 해야할것들이라는 말만하면서 좋은말한마디안해줬어요
한시간반 ktx타고 본인 사는 지역까지 갔는데 길 헷갈려서 다른 건물갔더니 짜증팍팍내고.. 그냥 오느라 수고했다 한마디도 안해주고 눈치만 엄청..
원래는 나만 참으면 되는거고 내가 잘못된거라 생각하면 편해서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순간 사람이 미치더라구요
내가 이걸 어떻게 다 참고 견디며 지냈나싶고...ㅋㅋ 오래 사귄만큼 편하게 말 하고싶었는데 대화를 할때도 편한대화도 못해요 조금만 맘에안들어도 바로 정색하고 뭐라해서..
그리고 제일 이해안가는게.. 본인이 중학생때 담배핀건 부모님이혼하셨다니까 방황해서 손댔을수있겠다고 생각하겠는데......
왜 매번 본인이 고등학생때 잘나갔었고 싸움했었고 불량했던걸 자랑이라는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이해안감;;
아무튼 어제.. 안붙잡고 그래 5년간 너도 고생했다 잘지내 하고 끝냈어요. 집에 물건들 버리면서 마음을 빨리 비워야겠습니다 .... 자존감도 다시 찾고싶고..
너를 너보다 잘안다.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니 옆에 또 누가 있는데? 왜 일어나지않을 쓸데없는 생각을해? 너한테 그런 선택지는 없어. 그건 안돼. 등등 각각 다른 상황에서 ㅎㅎ 3살위 언니인데 다른 가족하고 나 사이에 껴서 나에대한 프레임을 씌워가며 가족위해 헌신하는 척 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가고 싶지않아도 먹고 싶지 않아도 먹게끔하고 끌고 다닌 세월. 그것만 빼면 좋은 언니라고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싫으네요 ㅠ
이런사람이 가족이면?
ㅜㅜ
@@ymlee7988 부모님은 길어야20년
그리고 같이 살지않으면 좀나아요
감가합니다~^^
멋진 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38년간 결혼 생활 신랑 가스라이팅 지금 알았어요. 현재는 상간녀 하고 10년간 이중생활을 하고 본 부인에게 무시하고 있어요.
최고
가스라이팅 당하는데 동료에게 힘들었는데 가해자 에게 대응할께요
가스라이팅
가족에게 했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저예요
나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필요한 교육이네요
맞을짓 했다 이 말 부모가 많이 하는데 이거 가스라이팅 이라 하면 가스라이팅 당해야지 가스라이팅 당해야 복 받지 하는데
정말 모르겠어요 공부할께요
제가요 선생님에말씀처럼
가스라이팅하는것들이 악마지사람인가요 추악한것들
가스라이팅에서 탈출 합시다.
가족이 가스라이팅 심하게 하다 돌아갔다 대신에 또 한명이 나타 났다 인연 끊어려 합니다
가족 관계라면 멀어져도 괘찮다고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기를 통제해 달라고(예를들면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네가 하자는대로 할께..등등요)
가스라이팅 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배우자인데 긴세월 살아욌는데 참 어렵네요.
신랑이 아이들을 가스라이팅 하는게 보이는데 제 말도 무시하는 사람이라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ᆢ
신랑이 저는 말로 통제가 안되니 이제는 생활비를 줄여서 주며 돈으로 통제 하네요
아이들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경제력을 키우셔야 해요
계속 그럴 거예요 안 바뀌어요
윗분말씀맞습니다 경제력으로 무기를삼고 결국에 갑자기 생활비를 끊었어요 경제독립안되면 평생불안감앉고 살아야힘
지금보니 제가거이10년가스라이팅당했네요
원래 말을 잘안듣는데 그러면 상관없는데 말잘듣고 착하고 이러면 당하기쉽죠
모든것이 가스라이팅 인생은 가스라이팅
저는 동료한테 최근에 가스라이팅 당했어요
정말 사람을 쉽게 믿은 제가 어리석었고 사람 마음이 내것과 모두 같지않다란걸 또 한번되새기는 교훈을 얻었네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가만히 있는 나를 이용한 x련아 너는 내뒤에 숨어서 내가 빌런이 되길 바랬겠지 앞으로 니앞에 똥길만 가득할거야 어차피 인생은 인과응보거든.
부모가 가스라이팅 하면서 달달볶고 괴롭히는건 어떡해야 하나요? 선생님
가스라이팅 당하는줄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해요.오랜시간 길들여져 있어서요.
와 진짜 너무 심각한 상태 다. 진짜 찐 가스라이팅 이었내.
가스라이팅은 정서적 학대! 하지 맙시다!
들어보니 저도 가스마셨네요ㅡㅡㅠ
가스라이팅 저두당한적있어요 전남친으로부터 1년반동안당했는데 앞으로 안당하고싶어요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가스라이팅 가해자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가스라이팅 가해자도 ㅈ더벌이 가능한지요
💕🎶가스라이팅 진짜 무서워요
서서히 물들어 가는 느낌
인간관계에서 잘 살펴봐야
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말씀
잘 경청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2023.06.24
가스라이팅을 했어라도 당신의 애정 결핍이 해소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아가야 부모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불쌍한 인간.정말 안됐네
가스라이팅 하던거 게속 하소
불쌍해서 받아주마~~~~
아내를 때리는 사람은 나쁜새끼.
맞아요 인간 쓰레기~
하지 않았던 말도 했다고 하고~
상대방을 지배하려고 하는 인간은
나쁜인간들이다.
목사들 생각이 나지
내친구 시끼가 하는 말이네
나이가 먹으니 당신을 위해서라며 여편내(열나도 여자)가 하두 가스라이팅 을 해대니 ... 나에게는 오직 숨쉬는 자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