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아이가 지금은 집도 있고, 건물도 있어요. 3년 전 어렸을 때 다소 서운 함이 있었나봐요. 그 얘기를 자주 해요. 거기 다 돈이 좀 있다고 저희 친정 것을 살테니 윗 분께 얘기해 보라고 거들먹거리고, 과시를 해요. 30년 넘게 알고 지낸 인연을 단칼에 끊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돈과 자기 남편 아이만 보일 뿐 오래 알아 온 이들은 그저 자랑하면 들어주는 존재 정도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거죠. 있게 되었다고, 동생을, 아버지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네 들만을 위해 산 게 자신들은 뿌듯하겠으나 자랑할 이유도, 필요성은 아니죠.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불행한 이야기를 했을때 서로 격려와 위로를 주고받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를 교수님은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나의 힘든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을때 더 절망스럽게 하고 비참하게 하는 친구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친구는 겪다보면 정말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된다"보통 인간들 여기에 가깝습니다. 불행을 숨긴다기보다는 얘기 해 봐야 득 될게 없죠. 기쁨도 그렇고요. 친구라는 의미를 너무 찾지 마시고 그냥 일반적인 인간관계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뒷탈 없고 친구라고 너무 정신적 교감하면 피곤해 집니다.드라이하게 살면 됨.
불행한 얘기는 가끔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친구에게 가끔 나누는 정도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불행한 얘기만 하면 오래된 친구도 지치고, 또 어느 순간 친구관계 자체의 우정보다는 삶에 놓은 불행을 고민하느라 마음의 짐이 긴장되게 쌓아더라구요. 오히려 가벼운 얘기들과 삶이 쉽지 않은 시절엔 가끔은 괜찮은 소식을 듣는게 주변 친구들에게도 더 희망을 주기도 하고 잘 되어서 다행이구나하는 안도감이 들더라구요
정말이지 나이먹고는 친구 만들기는 진심 힘들건 맞는듯..경제적인것도 비슷해야되고 남편의 직장..아이들의 대학진학..다 비교할 나이라서 더 그런듯해요.20-30대는 비교할게 없으니 다 친구 만들기도 좋고 편하고 좋아서 자주 만나곤했지요.지금은 그냥 어릴적 고향친구가 최고인듯..나이50살되어보니 새로운 친구 안만들고..친정언니나 조카들..내 자식..남편만큼 좋은친구는 없는듯..전혀 외롭지도 않고 애들 케어하는것도 힘든데 친구까지? 전 이상하게 고향친구외에 다른 사람들과 수다(?)떠는 시간이 아깝고 낭비하는듯한 생각이 더 많은듯해요.ㅡ.ㅜ
걱정도 내려놓고
자랑도 아니하고 살렵니다ㆍ
진솔하게 콕콕 와닿는 강의
감사드립니다ㆍ행복하세요ㆍ^^❤
상대의 이야기에 기뻐해 주는 사람이 매우 드물죠.
교수님의 강의가 제마음에 와 닿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리 굿
맞아요. 타인을 비방하기 좋아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하는 친구와 같이 있으면 피곤해요. 만난후에도 별로 기분이 안좋고요.
그러면서 제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게 됩니다. 나도 긍정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구나.. 하고...
말씀을 쉽고도 아름답게 하시네요.저는 57세입니다만 교수님처럼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교수님,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교수님, 화이팅~~~!!
ㅂㅂ1
P shp분 댓글에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강의말씀을 들어니 저에게 긍정적 행복 바이러스를 주시니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사님과 들어오신 모든 분께도 힘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좋은내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내력 까지 발휘해야되는 친구 빨리정리하는게 최선입니다 가까이가 아니면 모르는 인간에단점
넘넘 좋습니다. 내친구에게 베스트1 소리 들었던 것 처럼
내 친구에게 긍정에 코드를 심어 주는 착한 친구로 걸어가겠습니다.
교수님 표정이 어린 아이처럼 듣는데 넘넘 은혜였습니다.고맙습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나의 모든것을 덥석 주면 안되오 ....
맞아요~ 받아놓고받을게 없으면 팽당하죠~
강의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행복에너지 뿜뿜👍☘️
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맘에 와닿고 배울게 많은 강의였어요~~
저도모르게 감동의눈물이 낫네요~~
선생님 말씀 대단희 공감이 갑니다 오늘 나의 마음에 쏙옥드는 말씀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오래된 친구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아이가 지금은 집도 있고, 건물도 있어요.
3년 전 어렸을 때 다소 서운 함이 있었나봐요.
그 얘기를 자주 해요.
거기 다 돈이 좀 있다고 저희 친정 것을 살테니 윗 분께 얘기해 보라고 거들먹거리고, 과시를 해요.
30년 넘게 알고 지낸 인연을 단칼에 끊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돈과 자기 남편 아이만 보일 뿐 오래 알아 온 이들은 그저 자랑하면 들어주는 존재 정도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거죠.
있게 되었다고, 동생을, 아버지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네 들만을 위해 산 게 자신들은 뿌듯하겠으나 자랑할 이유도, 필요성은 아니죠.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통하는 소울메이트가 세상떠나고 마음이 무너져 7번 쓰러졌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그리운 고통도 크네요
사람은 적당한 거리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버티는건
항상 그 친구의 긍정적인 말 위트 선함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
처음에 들을까 말까 시작보다 갈수록 조금씩 귀가 쫑긋해 지더군요 멋져요☆☆☆☆☆
오늘부터 실천하려고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사람을사귀고.헤어지고..만나서잘웃고재미있는사람이최고인것같아요’전종교인을절대사귀지않습니다.대화중에종교이야기’자기종교가제일좋은종교라고말하는사람은딱싫어요’특히통일교’이용가치로보고사람사귀는종교인’서로알고지내는것도유통기간이있습니다
혼자서재미있게살아가는방법을터득하세요’그냥적당히거리두고사귀세요
그런것은 모든 개신교가 제일 심해요 치떨리게 싫어요 ㆍ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 개닌교 믿으라고 생각날때마다 ㅠ ㅠ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아멘 입니다 !!
감사가 감사의 삶을 낳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행복한 삶을 선물 하겠지요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긍정의 마인드를 찿는다면
매일 매일이 천국 이겠지요 ~~~~♡♡♡♡♡
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친구에게 선한영향력이 되어야 겠어요~
맞아요 내자신을 바꾸자 👍
내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
교수님 애정합니다💜
가장 나쁜친구, 이준석 같은친구가 아닌가 싶다. 평소 내가 불리할때 반박하기 위해 상대방의 전화내용을 모조리 녹음하는 친구...
화담 “같은 친구.
가까이
하지 말아야하는데.
이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무식이 자랑인 사람.
에구.주위에 가족이 얼마나 힘들까..
모든 기업에서 전화내용 녹음하잖아.
비지니스같은 친구관계일 수도 있지 뭐!
여기서 이준석을 욕하지 말고
윤돼지를 욕하시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남을 욕하지 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를 생각을 하세요
11
@@LA-og8rf 여기서 왜 대통령을 비난하나요?댁 같은 친구 두면 큰일나겠네요
너무너무 유익해요~~~~~
친구라는 것에 특별한 개념이 있겠지 하는 거에 집착말고 그냥 일반적 인간관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됨.
큰 의미 부여 하지 마셈.
친구 말 옮기는 사람 이간질 즉 독립운동 못할 친구 끝내야 하는데? 생각중 입니다.
훈훈해지고 행복합니다
말씀좋고 감사합니다
몇년안남은인생 돌아보게
되네요~~^^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하게됩니다
잘살아야하겠습니다^^~
믿지마세요 친구
애들에게 말하는 것 같아요
말과 제스처가 동화를 들여주는 느낌입니다
집중하게 하려고 하는 제스쳐죠~~~^^
맟아요.나이와 몇살 까지 다 똑같으면 좋겠어요.
재밌네요 근데 나보다 뛰어난 친구만 가까이 하려고 한다면 그 친구입장에서는 내가 떨어지는 사람인 거잖아요? 그친구도 이 강의 듣고 똑같은 기준으로 살아간다면 나를 멀리하고 싶어하겠군요~ 인간관계 계산적이고 이기적으로 굴면 결국 본인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한
강의였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사람은
이준석과
넘 강의 넘좋아요 교수님 응원할게요 늘건강하세요
🎄좋아요🎄
감동 입니다 뭉클 해졌어요
교수님~ 강의는 체험과 공부로 다져진 진심어린 말씀이라 늘 감동을 느끼게 되요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제게 필요한 가르침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게 나를 매일 성장되게하는 건강하고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명만있어도됩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로 인정합니다.
공감되네요ㆍ저자신ᆢ반성도 많이되네요ㆍ
부정적인 짜증내는 사람과 한시간만있으면 피곤해서 다시 만나고싶지않음
긍정 밝은친구는 시간가는지모르고 즐거움
너무너무 감동되는 강의네요 눈물 나도록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입을 조심해야겠네요. 다들 모르는 자신만의 사연과 힘듦이 있을테니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mz 세대인데 모든 세대에 공감되는 내용이라 배우고 갑니다
맞습니다
말을 생각없이 지저대는
사람 넘 나빠요!!
0
긍정적인사람으로변해야겠네요ㆍ걱정도많이했는데 ᆢ부정적인사고방식이였네요ㆍ꼭고쳐야겠어요ᆢ좋은말씀감사합니다
ㅊㅇㅁt
문제는 좋은 친구가 과연 얼마나 될까?
요즈음 그런 사람이 있을까?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번 더 상기하고 갑니다 🙏
ㅡ그럼 친구에게 불행한 예기는 숨겨야 하겠네요
ㅡ좋은 면만 보여주면서 사람 만나면 가식적인 만남이지 않을까요!
불행한 이야기를 했을때 서로 격려와 위로를 주고받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를 교수님은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나의 힘든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을때
더 절망스럽게 하고 비참하게 하는 친구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친구는 겪다보면 정말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된다"보통 인간들 여기에 가깝습니다. 불행을 숨긴다기보다는 얘기 해 봐야 득 될게 없죠. 기쁨도 그렇고요.
친구라는 의미를 너무 찾지 마시고 그냥 일반적인 인간관계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뒷탈 없고 친구라고 너무 정신적 교감하면 피곤해 집니다.드라이하게 살면 됨.
불행한 얘기는 가끔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친구에게 가끔 나누는 정도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불행한 얘기만 하면 오래된 친구도 지치고, 또 어느 순간 친구관계 자체의 우정보다는 삶에 놓은 불행을 고민하느라 마음의 짐이 긴장되게 쌓아더라구요. 오히려 가벼운 얘기들과 삶이 쉽지 않은 시절엔 가끔은 괜찮은 소식을 듣는게 주변 친구들에게도 더 희망을 주기도 하고 잘 되어서 다행이구나하는 안도감이 들더라구요
이준ㅅ 같은 야비한 친구는
절대 상대하지 말아야함
입만 살아서 동동
친구에게 치명타를 입힐사람
ㅎㅎ
은혜를 잊지않고 사람답게 사는분들
정말 멋진 친구네요~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 합니다
샬 롬~~교수님 넘 감사 드립니다 먼저 내가 행복 하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그렇게
안될때도 있습니다.
잊지 않고 자신을 키울수있는
긍적적 생각을 갖고
사겠습니다
행복 하세요
친구 이딴거 필요없습니다 친구가만으면 관리해야하고 피곤하기만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굳이필요하다면 딱한명만있으면 충분합니다~
엄청 더 예뻐 지셨어요
나이들면 새 친구 사귀는 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피차에 반은 신의 경지에 이르러 말 몇마디 나누어보면 그사람 진면모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공들여 새친구 사귀는 것보다 있는 친구나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왜이렇게 요즘 이런강의가~~~
좀 그렇네요ㅡ
힘든상황에 있는데 아프네요
남을 지적질하는 친구가 자존감 잃게 하긴하더군요
현재를 살아야 한다
과거가 나의 발목을 잡지않게
미래의 두려움이 파고들지 않게
지금을 살라
내 몸은 지금 여기에 있다
내몸은 과거로도
미래로도 갈 수 없다
오늘을 살아야 함을 다시 떠오르게 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남 칭찬하기
자기자랑 안하기
남을 세워주기
친구는 고난에 친구다 친구가 어려울때 건져줄 친구
어려울때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진짜친구 입니다~
좋은일 있을때 함께 기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찐 친구.
강의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교수님. 은혜 갚아야 하는 친구를 두는 것. 은혜를 베푸는 사람..
깔끔하고 맛깔난 강의였어요^^
정말이지 나이먹고는 친구 만들기는 진심 힘들건 맞는듯..경제적인것도 비슷해야되고 남편의 직장..아이들의 대학진학..다 비교할 나이라서 더 그런듯해요.20-30대는 비교할게 없으니 다 친구 만들기도 좋고 편하고 좋아서 자주 만나곤했지요.지금은 그냥 어릴적 고향친구가 최고인듯..나이50살되어보니 새로운 친구 안만들고..친정언니나 조카들..내 자식..남편만큼 좋은친구는 없는듯..전혀 외롭지도 않고 애들 케어하는것도 힘든데 친구까지?
전 이상하게 고향친구외에 다른 사람들과 수다(?)떠는 시간이 아깝고 낭비하는듯한 생각이 더 많은듯해요.ㅡ.ㅜ
저두제가족이 친구입니다
더좋았요
부정적이고 남 흉보는 친구 제거하니 내 인생이 달 라졌다 내 마음이 홀가분하고 자유를 찿은것 가다
저두 전염되기위해 그 무리에 들어가고싶은데..마냥 행복한맘만 드는게 아니네요. 그런분들보면 마냥 좋긴한데, 난 왜 저런사람이 되지못할까하고 나자신을 정죄하기도하고 질투도하고 그러네요ㅠ 이런생각드는 지금 제자신도 참 못낫네요
은혜의 강의 눈물나는 친구관계 이십니다
잘듣고 배웠습니다
주님만이. 좋은친구
남편 ㆍ아들ㆍ딸ㆍ주님
크...너무 마음에 힐링이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살이돼고 피가돼는 또 재미있는말씀 가슴 따뜻하게 잘 들었습니다.
진정한친구가 다섯명이나 되는 사람 있습니까?? 한명 구하기도 힘듭니다
그런거 없어요!!^^
내편이란 사람의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휼륭한 사람 그러나 그럼사람이 별로 없더라 !
교수님께서
현실적인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과 친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친구들 없으니 친구들 다 그만 만나야겠네요ㅜㅜ
감사 합니다 ~
수하를 동시에 하시는것 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예요
한국 아지매들 자랑하는것만 빼면 모두가 행복할거 같습니다.
멋지고 감사한 강의
축복합니다
,정말강의 잘들었습니다
옛칭구가보고싶어지내요
정말휼륭한 진정한 강의잘시청햇ㅅㄷㅁ니다
박상미선생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삶이 복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스처를 넘 잼나게 하시네요.. 돈 빌려가서 갚을 능력이 되면서 안 갚는 친구도 절교하라고 해주세요...
나에게 만이라니 나여서 다행이다
내가 친구에게 긍정에너지를주는게 먼저죠. 상대방이 먼저 나를 손절할수도있어요. 남탓하지맙시다 . 살아보니 인생은 역지사지입니다
친구 그 거 별거 없습니다.
이런 친구 저런 친구 그저 그렇습니다.
돈과 친구하며 살면 됨.사람 친구 그런거 까지 신경쓰며 감정소비하며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하며 복잡하게 살 필요없음.개인주의(이기주의가 아님) 가치로 살면 됨.
내용들으니 속이 좀 답답해지내요.
대를 위해서 소가 희생
할수 있는분 배려할줄
아는분 인간성 좋은분
최고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입니다 합장
65살 살면서 백퍼 공감하는 강연입니다 친구중ㅈ에 자기남편 자식자랑만하는 친구가 있어요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거든요 손절할수도 없어요 ㅠ
헐 ㅋㅋ 그분은 나이 어디로 드셨대요...저보다 40살이나 어른이신데..당황
나도 68세인데요 그런 자식자랑 돈자랑 하는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친했지만 안만납니다
앞으로 자랑할거면 밥이나 사면서 해라...그러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메모도 하였답니다
결혼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으로 하세요
결혼은 하나님이 정해주신분과하세요~
감사합니다 !
긍정이 긍정을 부르고.
행복이 행복을 부른다 ~~~♥
가족은 타인이다 남이다 인생은 고독하고 외로운거다
항상.교수님강의들으면힐링도되고삶에대한제모습을그려봅니다.너무감사합니다.
날씬한 사람과 사귀어야겠어요 ㅋ
아멘 아멘 ~ 고맙습니다
감사하게 재미있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