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밑에 있는 콜로라도에서 오랜 기간 살았었는데요, 와이오밍가면 일단 사람들이 너무 나이스 합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꼭 보면 처음만나는 사이인데도 인사하고, 길가에 서 있으면 누군가 무조건 멈춰서 괜찮냐 물어봐주고 인종차별 이런건 전무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 환경이 너무 좋아서 가서 지내는 것 만으로도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user-lk1rg6ok9p 일단 호스트가족이 너무너무 좋았구요, 강남구 2배만한 면적에, 인구는 강남구 10분의1도 안될만큼 사람이 귀하다보니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친절하고 반가워했습니다 (그후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3년 거주했는데 분위기 완전 다름). 게다가 90%이상이 백인인 지역이라 저같은 아시아 사람들한테 차별보단 호감형호기심으로 먼저 다가와서 사람들과 친해지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장좀 보태 빗물 그냥 받아마셔도 될정도로 공기와 자연이 말도안되게 깨끗해서 아토피 여드름 싹 다 없어졌었습니다 (와이오밍 떠나자마자 둘다 심해짐). 여가로는 컴퓨터게임만 하는 한국 청소년들은 꿈도 꿀수없는 디어헌팅, 캠핑, 낚시, 페인트볼게임등 하며 자연친화적으로 놀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ㅠ
제가 금융쪽 있어서 그런지 와이오밍하면 미국의 대표적 조세피난처, Trust 설립의 천국, 미국에서 가장 친화적 family trust 설립 및 운영, 탈중앙화 가상 조직 및 가상화폐 가능... 등이 떠오르네요. 가령 캘리에서도 Family Trust 가능하지만 상속세는 동일하게 적용 받지만 와이오밍은 그딴 거 없어요. 네, Family Trust가 독립된 법인처럼 운영이 가능해요. 세계 부자들 중 와이오밍에 방문한 사람보다 와이오밍에 각종 신탁, 신탁 계좌를 설립 및 개설한 부자가 더 많다죠. 와이오밍주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에요. 신탁 설립 & 은행 계좌 수수료... 😅 특히 미국인은 역외금융을 이용하기 보다 자국내 와이오밍, 델라웨어, 네바다를 목적에 맞게 이용하면 되요.
와이오밍에서 살았으면 미국 어디에서도 잘살 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ㅋㅋㅋ 고원 사막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히 건조하고 자외선이 강하며 자연 환경이 황막합니다. 약간 뉴질랜드 남섬 느낌이에요. 또 여름이 굉장히 짦고 겨울이 매우 긴 계절적인 불리함이 있지만 한적하고 공기의 질은 정말 최고입니다! 아 그런데 고기는 정말 좋은데 신선한 채소랑 과일이 좀 부족한 건 아쉅네요ㅜㅜ
겨울 에는 눈 이 기분 좋다 하면서 쏫아지면 거의 1주 는 방콕 해야 하고 여름 은 장난 아니게 덥고 하도 사람 이 없어서 장거리 로 갈시 기름 은 꼭 가득 넣어야 하고 밤 에 고속 도로 로 짐승들 이 들어 오는데 환장 할 정도임.Road kill 은 년 에 1번 은 기본 임.집값 싸고 전기,물값 엄청 쌈.
만날겁니다.세상이 넓고도 좁아요. 영국에 있을때 우리회사를 경비해주는 아주 뚱뚱한 경비원이 있었습니다.피 지 출신이라고 하면서 제가 한국출신이라고 하니 반색을 하면서 자기 동생이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군요. 어느 대학이냐고 물으니 나왔다고 하더군요. 순간 저는 삼척대학이 어디지 하고 맨붕왔고 그는 동생이 한국의 엄청난 유명대학 나온줄 알더군요
설문 통게조사를 보면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주입니다. 가장 심한주는 캘리포니아, 가장 심한도시는 소수민족 비율이 가장 높은 샌프란시스코, 캐나다에서는 소수민족비율이 60%가 넘는 밴쿠버가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하답니다. 와이오밍은 백인만 사는데 주민들이 무슨 인종차별을 느끼겠습니까. 물론 관광지 빼고 흑인이나 동양인이 발들이면 안전을 보장하기 힘든곳입니다. 다코타, 몬타나도 마찬가지. 내가 본 가장 엉터리 통계.
넓디 넓은 땅에 사람은 얼마 안사는데, 지하자원 많고, 에너지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공원덕에 또 부수입이 있으니 여기 사는 사람들은 굳이? 변화를 원할까 싶음. 솔직히 그냥 이대로 조용히 넉넉하게 살고 싶은거 같은데. 그런데 와이오밍이 미국의 최악의 흑역사 중 하나를 가진 곳이기도 한데, 존슨 카운티 전쟁 같은 무려 내전이 있었던 동네고, 이 내전이 거진 5년에 걸쳤음... 난민만 3만명 이상이 발생했는데, 지금도 인구 적은 와이오밍인데, 그 당시 난민 3만명이면 엄청난 수치였을듯.
오늘 와이오밍에서 캘리포니아로 유학온 학생과 이야기했는데 이 영상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더군요 아버지는 와이오밍에 사무실이 있는데 캘리포니아 해변 부자 동네인 다나 포인트에 휴양용 집이 있고 개인 소유 보트 타고 바다 낚시하러 다닌답니다 학생 말에 캘리포니아 오니 참 사람이 많다 라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스포츠 카 몰고 아들 둘은 비싼 사립대학 다님니다
한국의 두 배라고 언급되었는데....정확히는 남한 면적의 두 배 겠지요. 참고로 남북한 합친 한반도는 아이다호 주 보다 약간 더 큰 크기입니다(한반도 220,258 제곱 킬로미터). 북한 땅도 엄연히 헌법상 우리 땅이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어짜피 언젠간 우리 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에리엇 어윗의 "와이오밍 1954" 라는 사진작품을 좋아해 크게 뽑은걸 집에 걸어두고 시집간 딸역시 집에다 똑같이 걸어두고 보고 있는데요. 황량한 들판에 차로 달리고 옆의 철도를 달리는 증기기관차 연통에서 큰 연기가 뿜어져나오는 사진인데 미국발달시기의 기상과 시골의 청량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항상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는 지금 위스콘신 메디슨에 있습니다. 너무 머네요. ㅎㅎ
보수경향을 나쁘게 보는데 그냥 자기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들이고, 그것을 지킬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세계는 자기일을 사랑하고 만족하는 보수경향에 사람들이 경제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세계 자기분야에 1등이나 많은 석학들은 거의 보수적 성향을 지녔습니다. 좌파 우파라는 정치적 성향이 아닙니다.
@@user-kh9pn8pp1p 웃기는 글이군요 보수 성향 사람들이 경제 발전을 이뤘다 미국 기업가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신이 보수 성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지 진보 성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 세금 측면으로 따지면 보수 성향이지만 기술 개발을 하고 기업을 발전 시켜야 하는 측면에서는 진보 성향입니다 윤석열이 과학 기술 개발 비용을 왕창 축소 했다는 기사를 보지 못했군요 그리고 이명박이도 과학 기술 개발 비용을 축소하던지 현상 유지만 했죠 허구 헌날 토목 공사나 처 하면서 그리고 한가지 알아 두세요 보수들은 박정희를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의 두목이라고 찬양하는 데 박정희 개인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아니라 진보 성향의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요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는 친미를 하고 있지만 박정희는 반미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단지 경제 발전을 위해서 미국을 이용 했었을 뿐 입니다 또 단지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처 가면서 만들어진 보수 세력이기 때문에 지금 현 대한민국이 박정희를 찬양하는 거지 박정희 개인적인 철학적 소향은 진보에 더 가갑다는 겁니다 단지 자신의 정치적인 뒷배가 되었던 세력이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세력과 연결되어 있었을 뿐 인 겁니다 당신은 임진왜란 때 잘 싸우고 있었던 이순신을 모함 해서 한양으로 압송해 모진 고문을 받게 했었던 조선의 그 정치 세력이 보수라고 생각을 하나요 진보라고 생각을 하나요 그런 겁니다 세계사 적으로 보수라는 세력은 나라가 망하고 국가의 문화 사회 경제 시스템이 후퇴를 해도 자신의 정치 사회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동원 해 자신의 정치 사회적인 영향을 유지 할려고 하는 세력이 보수라는 겁니다 임진왜란 때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잘 싸우고 있었던 이순신 때문에 자신들의 정치 사회적인 힘의 영향력이 축소가 되니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순신을 모함해서 한양으로 압송해 온갖 고문을 받게 했었던 그 정치 세력이 보수라는 겁니다 지금 현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당과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보수 세력을 보세요 정치적인 영향력의 이해 집산을 거듭 하면서 배신에 배신 또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변희재가 그러더군요 현 대한민국의 보수는 배신의 아이콘이라고요 왜 이배 저배를 갈아 타는 식으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대통령 만드는 데 1등 공신을 단 몇달 만에 이런 저런 핑계와 정치적인 외압을 통해서 축출 하는 게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라는 집단 입니다 진보는 서로의 철학이 달라서 당 내에서 정치적인 소견을 가지고 정치적인 말 싸움은 하지만 배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거보고 한국인들 또 몰려갈라 겁나네....옐로스톤공원 있는 곳인데 동네 자체가 완전히 쾌적하다. 날씨 완벽하고 공기 청정 그 자체임....딱 하나 주의할건 운전하다가 갑툭튀하는 사슴박으면 골로 간다는거.....여긴 한국인 가지마라 인구가 너무 적어서 한식당 안될거다... 여긴 동네간 거리도 개멀다....
와이오밍 밑에 있는 콜로라도에서 오랜 기간 살았었는데요, 와이오밍가면 일단 사람들이 너무 나이스 합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꼭 보면 처음만나는 사이인데도 인사하고, 길가에 서 있으면 누군가 무조건 멈춰서 괜찮냐 물어봐주고 인종차별 이런건 전무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 환경이 너무 좋아서 가서 지내는 것 만으로도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맞음 사람 없는 곳에 살면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반가움 인구밀도가 낮아야 행복
아니 보수주의 철학이 주는 결과물이라 봐야함. 인구밀도 낮아도 새사람 오면 맘에 안든다고 조리돌림하는 한국 농어촌을 상기해보삼.
ㅋㅋㅋㅋ 먼 소리들은
먹고 살만하고 인구 밀도가 낮아야
좋은동네임
한국농어촌은 슬럼하니 인심이
안좋지 ㅋㅋ
혹시 니가 젊은 여성이어서 그럴수도 있았을것 같은데 말이야..
스프링스에 아리랑 나이트 45년전에 있었다. 나 미군 출신.ㅋ미국인 한국인보다 훨씬 친절하다...
시골이라 못살아서 사람없는줄알았더니 소득 8만6천불 변화를 원하지 않을만하네요
보수지역 특징 = 범죄율 낮음,소득높음,세금 낮음
보수지역 특징: 사람들 교육수준 높음. 말한마디 한마디가 긍정적 에너지가 넘침.독서량많음. 가족간 유대관계 깊음------>그래서 잘되는지도
울나라 보수 특: 억빠 억까 자화자찬. 팩폭에는 크게 분노함.
@@bill_blackhands 그건 진보도 마찬가지지
@@user-ng7hd9dy7k 우리나라진보보수랑 미국진보보수랑 달라요. 우리나라는 미국과달리 말만 진보지 사실상 보수와 좀더보수 이차이입니다.
와이오밍 캐스퍼에서 교환학생 1년했습니다. 30년 평생 최고의 한해였습니다.
다른곳안가보셧나영
어떤면으로 왜 최고의 한해셨나요?
@@user-lk1rg6ok9p 일단 호스트가족이 너무너무 좋았구요, 강남구 2배만한 면적에, 인구는 강남구 10분의1도 안될만큼 사람이 귀하다보니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친절하고 반가워했습니다 (그후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3년 거주했는데 분위기 완전 다름). 게다가 90%이상이 백인인 지역이라 저같은 아시아 사람들한테 차별보단 호감형호기심으로 먼저 다가와서 사람들과 친해지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장좀 보태 빗물 그냥 받아마셔도 될정도로 공기와 자연이 말도안되게 깨끗해서 아토피 여드름 싹 다 없어졌었습니다 (와이오밍 떠나자마자 둘다 심해짐). 여가로는 컴퓨터게임만 하는 한국 청소년들은 꿈도 꿀수없는 디어헌팅, 캠핑, 낚시, 페인트볼게임등 하며 자연친화적으로 놀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ㅠ
친구가 와이오밍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스쿨버스 지나가다다 한국인인 자기를 만나면 모두 환호성을 냈다라고 하네요. 다 백인이에요. 완전시골 집값은 덴버의 3분의 1 수준이었어요.
와이오밍은 아니고 중부시골에서 학교다녔는데요 그거 인종차별인 경우도 있어요
Wyoming 은 무지 부자 State 입니다. 미국인들이 우스게로 , Billionaire 가 Millionaire를 쫓아낸다고함. 재벌소유 목장이 많아서 개인 소유 제트기가 많음.
정말 축복받은 땅이다 미국은...
제가 금융쪽 있어서 그런지 와이오밍하면 미국의 대표적 조세피난처, Trust 설립의 천국, 미국에서 가장 친화적 family trust 설립 및 운영, 탈중앙화 가상 조직 및 가상화폐 가능... 등이 떠오르네요. 가령 캘리에서도 Family Trust 가능하지만 상속세는 동일하게 적용 받지만 와이오밍은 그딴 거 없어요. 네, Family Trust가 독립된 법인처럼 운영이 가능해요. 세계 부자들 중 와이오밍에 방문한 사람보다 와이오밍에 각종 신탁, 신탁 계좌를 설립 및 개설한 부자가 더 많다죠. 와이오밍주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에요. 신탁 설립 & 은행 계좌 수수료... 😅 특히 미국인은 역외금융을 이용하기 보다 자국내 와이오밍, 델라웨어, 네바다를 목적에 맞게 이용하면 되요.
되요x 되어요o 돼요o
@@minsooseo3102ㅋㅋㅋ 자존감 챙기는중?
되요 해도 된지가 오랜디융
@@user-golddurg 오랜디용이라고 하면 혼날 것 같은데요 ㅎㅎ
조은 정보 감사함미다 부자돼새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별 변화 없이 낙후된 산업 지역 이지만 인당 GDP 8.6만달러 ㅋㅋ
석유 석탄 천연가스 다 나오는데 뭐...
에너지 산업이 낙후되었다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돈이 잘되서 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여유가 있는건가...
사람에 치이는 일 없고, 자연은 아름답고, 주머니는 두둑하고 이건 뭐 보수적이지 않을수가 없네 변화를 추구할이유가 없지
와이오밍 그립네요. 덴버 내려갈 때 탔던 비행기에서 보이는 록키 산맥의 대단했던 광경은 말로 다 표련을 못할 정도에요...카우보이 모자에 청바지 입고 허리춤에 권총 차고 픽업트럭 몰고 다니던 백인 아재들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한국사람은 지루해서 못살아요.딱 일주일정도 정신 놓고 생활하는것은 좋을듯.
@@user-qu4rp5nq5x 그러게요ㅎㅎㅎ 성향에 따라서 이삼년 정도는 살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가끔 산에 사격하러 가고 한적하게 시골 느낌 즐기면서 그런데 그 이상은 힘들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도시가 편하고 좋죠
정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미국안의 천국이네요
소득세 없어 안전해 자연경관 좋아~ 캬~
주 세가 없는 거지 연방 세는 냅니다
오래 전에, 약 38년 전인가..와이오밍을 지나 간적이 있는데, 고속도로에서 30분 넘게 다른 차를 한대도 못봄..그냥 텅빈 끝없는 들판이었고, 다시 찾고 싶은 땅이었음.
저는 영화 ”윈드리버“가 생각 나네요. 그러고 보니 윈드리버가 산맥이었군요.
아하 원드리버 영화 여러번 시청 자연에 감동 .
오래 전 서부 영화 앨런 래드가 주연으로 나왔던 서정시같던 영화 SHANE ... 주제가도 꽤나 히트했지요. 그 지역이 와이오밍...
저기 휴대폰 신호도 안 잡히는 레알 깡촌임. 자연 경관은 정말 멋있음 옐로 스톤 그링테턴 말고도 그냥 그림 같은 경관이 끝 없이 펼쳐짐.
와이오밍 전원주택에서 더도말고 딱 한달만 생활해보고 싶다.. 앞에는 높은산과 목초지들 깨끗한 공기, 적은 인구밀도로 어딜가든 한산하고 여유롭고
와이오밍에서 살았으면 미국 어디에서도 잘살 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ㅋㅋㅋ 고원 사막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히 건조하고 자외선이 강하며 자연 환경이 황막합니다. 약간 뉴질랜드 남섬 느낌이에요. 또 여름이 굉장히 짦고 겨울이 매우 긴 계절적인 불리함이 있지만 한적하고 공기의 질은 정말 최고입니다!
아 그런데 고기는 정말 좋은데 신선한 채소랑 과일이 좀 부족한 건 아쉅네요ㅜㅜ
겨울 에는 눈 이 기분 좋다 하면서 쏫아지면 거의 1주 는 방콕 해야 하고 여름 은 장난 아니게 덥고 하도 사람 이 없어서 장거리 로 갈시 기름 은 꼭 가득 넣어야 하고 밤 에 고속 도로 로 짐승들 이 들어 오는데 환장 할 정도임.Road kill 은 년 에 1번 은 기본 임.집값 싸고 전기,물값 엄청 쌈.
눈이 진짜 너무 많이 오더라구요.. 😂😂
그런곳에서 한달 살수 있을까요?pc방도 없어 마트도 없어 백화점도 없어 핸드폰도 잘 안터져~~저런 곳에 사는 사람 우리나라도 많아요 나는 자연인이다 보시면 우리나라도 깨끗하고 문 열면 산이고 동물들이 뛰어다니는곳 많습니다 그런곳 들어가서 사세요
강원도로 군대 갔따오면 됨.
미국 지리 유튜버인 Geography By Geoff에서 이 내용을 보면서 무척 흥미로왔는데 오랜만에 같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으니 좋네요
옐로스톤 가다가 만난적있는 예쁜주였습니다 경치가 상당히 독특해요 바위도 이쁘고
가고싶다😅
미국 14년 살면서 와이오밍 출신은 단 한명도 못 만나본듯. 한국으로 치면 무슨 어디 서해에 있는 섬 출신 느낌임
만날겁니다.세상이 넓고도 좁아요. 영국에 있을때 우리회사를 경비해주는 아주 뚱뚱한 경비원이 있었습니다.피 지 출신이라고 하면서 제가 한국출신이라고 하니 반색을 하면서 자기 동생이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군요. 어느 대학이냐고 물으니 나왔다고 하더군요. 순간 저는 삼척대학이 어디지 하고 맨붕왔고 그는 동생이 한국의 엄청난 유명대학 나온줄 알더군요
미국 오래 살았는데 오늘 첨 만났는데 엄청 부자란거 알았어요 이 영상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원래 사람팔자가 정해져잇어서 낮은확률타는애들은 계속 낮은확률타고. 별일없는애들은 끝까지 별일없게되죠. @@user-ng7hd9dy7k
땅 크기가 부럽다..
뉴욕, 뉴저지의 금융 부자들이 사무실이나 별장을 갖고 있는 곳? 저도 여기에서 종종 동부로 출퇴근 하는 부자들을 좀 압니다.
당장 필요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알아둬서 나쁠게 없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영화 윈드리버의 배경 무대.
한반도 2배면적에 인구가 남한 군대숫자의 인구...
저런데 보면 총기반대 못한다
인구밀도가 저렇게 낮은데
야생동물이나 외부위협으로부터
경찰이나 군인의 출동을 기다린다? 불가능
스스로 무장해야 함 보수정당을 지지 할 수 밖에
뭔 재미교포 썰에 의하면 총기 규제가 빡센 캘리포니아 살다가 저런 주로 이사갔는데 이사 왔다는 말을 듣고 경찰이 점검차 방문해서 총 갖고있냐니까 없다고 하니까 반드시 총을 갖춰야 한다고 신고받고 출동해서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목숨이 없어져 있을거라고 했다고..
어휴 틀딱 ㅋㅋ
@@heonmen 실제로 알래스카주에서는 경찰이 특히 자동차 트렁크를 점검을 한다고 합니다. 엽총이던, 소총이던
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총기사고가 많이 나도 총기 소유를 금지하지 못하는 이유죠. 공권력이 모든 개인을 지켜주지 못하니까 ··· ;;
미국 총기 반대론자들이 반대하는 건 기관총 같은 대량 살상 무기 같은 것들지, 엽총 사냥총들은 아닙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그런 사냥용 총들은 허용되는 편이고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의 스토리상 배경이 되었던 와이오밍... 영화내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을보고 꼭 가보고싶다..생각했었는데...
많은 영화가 그렇듯 브로크백마운틴도 내용상 미국이나 거의 대부분의 촬영을 와이오밍이 아닌 캐나다 앨버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썸네일제목 잘 달았네요
천국이네...
저 정도라면 굳이 변화를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ㅇㅇ. 석탄이 화력발전으로 최고의 연료임. 요샌 집진필터 등도 매우 발달함.
👍👍👍
데빌스 타워가 있는 곳이죠.
원래 바닷가, 큰 강가에서 수백킬로 이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거죠. 내륙 깊숙이는 원래 사람들이 안 모여요. 뭔가 본능적으로 피하네요.
설문 통게조사를 보면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주입니다. 가장 심한주는 캘리포니아, 가장 심한도시는 소수민족 비율이 가장 높은 샌프란시스코, 캐나다에서는 소수민족비율이 60%가 넘는 밴쿠버가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하답니다. 와이오밍은 백인만 사는데 주민들이 무슨 인종차별을 느끼겠습니까. 물론 관광지 빼고 흑인이나 동양인이 발들이면 안전을 보장하기 힘든곳입니다. 다코타, 몬타나도 마찬가지. 내가 본 가장 엉터리 통계.
미국 촌동네는 타 지역서 온 백인들도 텃세에 쫓겨나는 곳인데 여기 댓글들 망상하는거 보믄 엄청 웃겨요.
캘리포니아같은데는 전세계 어중이떠중이 불체자 난민 다모이는곳이라 당연히 치안도 안좋고 못배워먹은 난민들이 다른 백인아닌 다른 인종 차별하는것도 흔해서 맞는 통계인데 왜 발작함?
@@mojo7530 대체로 뉴라이트 성향 숭미주의자들일 겁니다
저도 오하이오주 약간 시골인 애크론에서 공부했었는데 너무 조용하고 자연환경 좋고 제 평생 제일 평화스러웠던 몇 년 이었네요
오우 르브론 고향 애크론에서 공부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넓디 넓은 땅에 사람은 얼마 안사는데, 지하자원 많고, 에너지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공원덕에 또 부수입이 있으니 여기 사는 사람들은 굳이? 변화를 원할까 싶음. 솔직히 그냥 이대로 조용히 넉넉하게 살고 싶은거 같은데.
그런데 와이오밍이 미국의 최악의 흑역사 중 하나를 가진 곳이기도 한데, 존슨 카운티 전쟁 같은 무려 내전이 있었던 동네고, 이 내전이 거진 5년에 걸쳤음... 난민만 3만명 이상이 발생했는데, 지금도 인구 적은 와이오밍인데, 그 당시 난민 3만명이면 엄청난 수치였을듯.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나는 저런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 보면 멋지다고 생각...ㅋ 나는 못하지만, 자연 속에서 소, 말을 방목하며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뭔가... 그냥 동화속 세상같달까ㅋㅋㅋ 물론 나는 못함 ㅎㅎ
몬태나가 제일 인구가 적은 주로 알고 있썼는데 와이오밍이었네요.
그냥 모든걸 잊고 조용하게 살고자 몬태나로 가려했던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와이오밍도 생각해봐야겠네요 😅😅
앤듀로 바이크 사서 달리면 재미있을 듯
자연환경 자체가 문화 인프라 쇼핑이네요.
와.. 저 넓은땅에 58만명..
충남 아산 사는데 아산인구가 60만명인데;;;
천조국 너무 부럽다. 땅도 넓고 인구도 많고
좋은 곳이네
와우 ~~ 가난한 시골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미드 옐로우스톤의 주무대가 아니엇나?
오케이.. 다음 여행은 와이오밍이다 ㅎ
땅이 한국만한데 인구가 58만명...
한국의 인구밀도를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원래부터 삼남지방의 인구밀도는 전통적으로 쩔었는데.. 하필 반토막까지 당해서 살 곳도 없네
한국이 아니라 한반도보다 좀 큼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인데 적어도 아시아랑 비교를 해야지 맞지 않나
@@user-sz1ic7pj5s 북한은 지나치게 춥고 산지가 많음
@@user-ux7oi2zb3b 황해도나 평안도+(함흥) 쪽은 살만함 원래 전라도 간척 전에는 오히려 서북지방의 평야가 더 넓기도 했고
몇일 전에 옐로스톤 국립공원 다녀왔습니다. 최고인기 관광지에서 1시간 넘게 사람을 못봤어요😂😂😂
한국이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땅 넓은 미국이라 가능한 일 같네요😆😆
어 나도 갔었는데 사람 많았어요.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한국 만큼은 아니지만
땅 넓은 북미에선 흔하죠 ㅋㅋㅋ 저도 록키산맥 2천고지 이상 하이킹할때 사람 본 적 별로없으니까요 ㅋㅋㅋ
글쎄굳이에스컬레이트를
한국땅 크기의 미국주 --->
한반도 크기의 미국주.
서부극의 고전 셰인의 무대가 된 고장!
오늘 와이오밍에서 캘리포니아로 유학온 학생과 이야기했는데 이 영상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더군요 아버지는 와이오밍에 사무실이 있는데 캘리포니아 해변 부자 동네인 다나 포인트에 휴양용 집이 있고 개인 소유 보트 타고 바다 낚시하러 다닌답니다 학생 말에 캘리포니아 오니 참 사람이 많다 라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스포츠 카 몰고 아들 둘은 비싼 사립대학 다님니다
괸찮은 주네.
나도 와이오밍 가야겟다.
지방 폐가 철거하는 것도 일일듯.빠르게 치워야됨.
브로크백 마운틴 생각이 나네요
영화 윈드리버 정말 좋은영화 입니다
안본 분들은 추천해요
굿
저런데 살면 좋긴 한데 병원 ,식료품점,주유소등에 갈려면 적어도 한시간 위급한 상황이 생겨서 경찰 부르면 언제 올지도 모르고
워싱턴 주도 해주세요! 미국 주 시리즈 재밌네요
웨스트 버지니아~ 컨트리 홈 ~ 더 언슬리핑 나잇 오브 시애틀
겨울에 엄청 추울거 같은....
대륙횡단 여행중...와이오밍 외딴 휴게소 화장실 유리가 얼굴 비치는 스테인리스 거울...이유가 한겨울에 깨지기 때문.어느정돈지 아시겠죠...그냥 영하30도가 아니란걸...
와이오밍하면 화석이 떠오르네요
범죄율이 낮은건 인구밀도가 너무 낮아서 서로 너무 떨어져 있어서 범죄를 저지르기 힘든게 큰거 같은데
그게 그거죠. 결국에는 인구 대비 범죄 건수가 낮으니
범죄 저질려면 사람이 있어야 저지르는데.. 사람이 없는데 무슨수로 범죄를 저지르
콜로에 살았었는데, 옐로스톤에 RV끌고가느라 지나봄. 가도가도 길에서 소는 봤는데, 사람구경 못하고 전화도 안 터짐. 동물수가 사람보다 많을 듯.
땅좀 한국에 팔어..ㅠ
인구도 점점 줄어드는데 무슨 땅이 더 필요하십니까? 시골에 가시면 널려 있는 땅 무지 많을겁니다
딱내가 바라는 생활상이네... 부럽다
부럽기는 개뿔 저런데는 배달해주지도 않고 병원도 없고 백화점도 없고 아프면 병원찾다가 죽는다
와이오밍 정말 좋은 곳이긴 한데 문제가 그 주는 아이다호와 더불어 R-1 대학교가 없어요. 유학하기에는 그 부분이 좀 마음에 걸리죠. 다른 주에 공립대이면서도 미국 국내에서 인정받는 R-1 대학교가 있는데.
우와! 넓은 땅에 적은 인구.. 앞내용은 굉장히 낙후되고 가난한 주인가 했더니 일인당 8만 달러가 넘는 소득이라.. 부럽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있는 삶이라... 게다가 세금도 매우 적게 낸다니...
매우적게 아니라 법인세 소득세 없어요
강력범죄 일어나면 소리소문 없이 황야에 묻힐 수도 있음
보수지역 특징 = 범죄율 낮음,소득높음,세금 낮음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의 2.5배인데요? 다른 주들과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임.
연소득 8만달러 이하면 저소득층으로 분류하는 주들도 많음.
미국 텍사스가 미국에서 제일 부유하지 않나요?
한국의 두 배라고 언급되었는데....정확히는 남한 면적의 두 배 겠지요. 참고로 남북한 합친 한반도는 아이다호 주 보다 약간 더 큰 크기입니다(한반도 220,258 제곱 킬로미터). 북한 땅도 엄연히 헌법상 우리 땅이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어짜피 언젠간 우리 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면적은 인디애나주와 거의 비슷하고요, 북한은 펜실베니아주와 비슷하고, 남북한 합친 한반도는 유타주와 면적이 거의 비슷합니다.
와이오밍주민들 멋지게 사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와이오밍 사시다가 다 팔고 아이다호에.100에이커 사서 집짓고 계심. 땅값이 싸서 다 밀고 경비행기 활주로 만들어 놓고, 두분 노후에 그냥 경치 좋은데서 사시기에는 좋은데 젊은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아무것도 없음.
적당히 먹고 사는데 지장도 없고 사람 많지 않고 여유로운 듯 한다면 또 그럴수도 끄덕 @_@
짜투리가 우리나라2배...개부럽다..
부럽기는 개뿔 왜 사람이 안사는지 생각을 해보시요. 죄다 산이고 사람이 살수없는 곳이니 안사는거지.
@@user-lq7gd5tl3p 못살아도 가지고 있으면 쓸모가 있겠지.
산골 생활을 해도 미국에서
이제 보니, 서방 환상향이네...
에리엇 어윗의 "와이오밍 1954" 라는 사진작품을 좋아해 크게 뽑은걸 집에 걸어두고 시집간 딸역시 집에다 똑같이 걸어두고 보고 있는데요. 황량한 들판에 차로 달리고 옆의 철도를 달리는 증기기관차 연통에서 큰 연기가 뿜어져나오는 사진인데
미국발달시기의 기상과 시골의 청량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항상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는 지금 위스콘신 메디슨에 있습니다. 너무 머네요. ㅎㅎ
넓은 땅 나눠서 씁시다. 5백만명 보내면 미국 1위 먹을것 같네요.
캘리포니아 1개주만 인구가 4000만명이거던
아 저기가서 농사짓고살고싶다
에스컬레이터? 땅이 넓어 다 옆으로 지으면 되는 것.
우리처럼 땅이 좁으니 높아지는 것이지
도로에 차 3대가 동시에 있으면 러시 아워인 주
Wyoming State; 인구; 58만명/ 크기(영토): 97,813/38,690 m2, 매년 300만명 정도 방문 주(Yellow Stone National Park)
우리나라 땅값 조금더 올려서 한국팔고 미국 주하나 사자 넓은 와이오밍 좋겠다..
빨간색 오염 반대❤
그저 부러운 나라
연방이 자원과 토지를 운용하고 연방 유지와 미국의 세계패권유지에 필요한 세원등 의무는 지우지 않으니 세금이고 뭐고 없는거지. 나라가 좀 작았거나 해안에 있었으면 불가능한 구조.
한국에서 가장 높은산은 백두산임..
시골 사람 마인드에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그걸 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게 문제 중 하나.
보수경향을 나쁘게 보는데 그냥 자기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들이고, 그것을 지킬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세계는 자기일을 사랑하고 만족하는 보수경향에 사람들이 경제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세계 자기분야에 1등이나 많은 석학들은 거의 보수적 성향을 지녔습니다. 좌파 우파라는 정치적 성향이 아닙니다.
@@user-kh9pn8pp1p 웃기는 글이군요
보수 성향 사람들이 경제 발전을 이뤘다
미국 기업가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신이 보수 성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지 진보 성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
세금 측면으로 따지면 보수 성향이지만 기술 개발을 하고 기업을 발전 시켜야 하는 측면에서는 진보 성향입니다
윤석열이 과학 기술 개발 비용을 왕창 축소 했다는 기사를 보지 못했군요
그리고 이명박이도 과학 기술 개발 비용을 축소하던지 현상 유지만 했죠
허구 헌날 토목 공사나 처 하면서
그리고 한가지 알아 두세요
보수들은 박정희를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의 두목이라고 찬양하는 데
박정희 개인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아니라 진보 성향의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요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는 친미를 하고 있지만 박정희는 반미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단지 경제 발전을 위해서 미국을 이용 했었을 뿐 입니다
또 단지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처 가면서 만들어진 보수 세력이기 때문에 지금 현 대한민국이 박정희를 찬양하는 거지
박정희 개인적인 철학적 소향은 진보에 더 가갑다는 겁니다
단지 자신의 정치적인 뒷배가 되었던 세력이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세력과 연결되어 있었을 뿐 인 겁니다
당신은 임진왜란 때 잘 싸우고 있었던 이순신을 모함 해서 한양으로 압송해 모진 고문을 받게 했었던 조선의 그 정치 세력이 보수라고 생각을 하나요 진보라고 생각을 하나요
그런 겁니다
세계사 적으로 보수라는 세력은 나라가 망하고 국가의 문화 사회 경제 시스템이 후퇴를 해도 자신의 정치 사회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동원 해 자신의 정치 사회적인 영향을 유지 할려고 하는 세력이 보수라는 겁니다
임진왜란 때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잘 싸우고 있었던 이순신 때문에 자신들의 정치 사회적인 힘의 영향력이 축소가 되니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순신을 모함해서 한양으로 압송해 온갖 고문을 받게 했었던 그 정치 세력이 보수라는 겁니다
지금 현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당과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보수 세력을 보세요
정치적인 영향력의 이해 집산을 거듭 하면서 배신에 배신 또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변희재가 그러더군요
현 대한민국의 보수는 배신의 아이콘이라고요
왜 이배 저배를 갈아 타는 식으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대통령 만드는 데 1등 공신을 단 몇달 만에 이런 저런 핑계와 정치적인 외압을 통해서 축출 하는 게 지금 현 대한민국 보수라는 집단 입니다
진보는 서로의 철학이 달라서 당 내에서 정치적인 소견을 가지고 정치적인 말 싸움은 하지만 배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게 왜 "문제"예요? 😶
한국 깡촌 시골사람 마인드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코미디네ㅋㅋㅋㅋ
고양이 모래만 떠오른다
미국의 경우 솔직히 공화당 강세 지역이 민주당 강세 지역보다 낫습니다
이민가서 사는지역도 공화당 강세 지역을 추천합니다
민주당 강세지역....유색이민자들로 범벅탕...
한인 커뮤니티 있는데 살꺼면 캘리포니아,뉴욕등 밖에 없는데 두곳다 민주당 초강세 지역인데요?
@@user-ih6sq6qy7s굳이 이민까지 가서 한인 커뮤니티를 고집할 이유가?
@@biyum918 캘리포니아, 뉴욕에 한인 커뮤니티가 크다는 건... 애당초 이민자들이 모여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겠죠. 저런 중부, 남부 레드스테이트는 (특히 대도시가 아닌 경우) 아시안이 정착하기엔 무형의 장벽이 높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요. 민주당 강세 지역을 헬이고 국힘당 강세 지역이 살만하고 인프라 좋고 사람들 좋고.
부자 노인들한테는 천국일듯
영상과 크게 상관은 없는데 혹시 부산분이신가요?
미국은 너무 큰 땅을 혼자 차지하고 있네...와이오밍도 만약 아시아에 있다면 1억명은 먹여살릴땅
미국이 축복 받은 건
미국의 주로 합류시킨 과거 정치인의 역량 이다!
범죄자가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 착하게 사는 곳인가...
그렇군 가끔 미국드라마나 영화보면
오지 로드트립 하는 사람들이 식당이나 모텔 근처 바에 한잔하러 가면
그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 이유가 단순히 외지인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못보던 사람이라 경계하는 것인가 보네요 그래서 꼭 싸움이 나는건가 시비털구요
와이오밍왜 와이 옴밍?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이 대단해요 저기보다 훨씬 높은 산악 비율로 산이 안뵈는 곳이 거의 없다 시피하고
그나마 전라도 평야에 가야 평탄한 땅을 볼 수 있고 자원은 말하기가 부끄러울 수준인데
이렇게 발전시켜 놓은거 보면.. 여튼 대단해요
이거보고 한국인들 또 몰려갈라 겁나네....옐로스톤공원 있는 곳인데 동네 자체가 완전히 쾌적하다. 날씨 완벽하고 공기 청정 그 자체임....딱 하나 주의할건 운전하다가 갑툭튀하는 사슴박으면 골로 간다는거.....여긴 한국인 가지마라 인구가 너무 적어서 한식당 안될거다... 여긴 동네간 거리도 개멀다....
일주일만 있어도 지루해서 갑갑할겁니다.한국인이 많지 않은 이유가 있슴.
내 말이.
20년 전부터 나혼자 마음에 두고 있던 동네인데.
겨울을 상상하면 필시 7개월정도...춥고.눈쌓이는 한겨울은 4개월 이상.오....노우
제가 현재 펜실베니아 벅스(Bucks)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데 여기도 사슴이 진짜 장난 아니게 많이 출몰합니다. 저도 운전하는 도중에
사슴이 도로에 갑툭튀하는 바람에 교통사고 날 뻔한적 몇 번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카운티 이름이 벅스(Bucks)이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