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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때 메탈리카 공연도 공연이었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진적인 공연 관람 태도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전 제일 앞쪽 스탠딩석이었는데 물론 메탈공연이다보니 어느정도의 부딪힘은 어쩔수 없다치더라도 앞에서 관객 두분이 싸움이 일어났는데 주변 관객들의 앞장서서 말리는 모습, 물건 잃어버린분 있었는데 그 큰 사운드볼륨 와중에 서로 찾아주는 모습 등 아주 선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 저 기타리프만 들어도 소름돋고 눈물난다~~30년이 지나도 명곡은 영원하다40대가 되어서 들어도 여전히 심장이 뛰네~~
저도 40대인데 전주만 들어도 눈물나요ㅜㅜ
드디어 한국에 재방문 할때가 되어 가네요 ㅎㅎ
이래서 내가 메탈리카 좋아한다니깐..
공연 본 지 2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힘드네요...일을 할때는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쉬고 있으면 귀에서 맴돌고 가슴도 두근 거리고,, 하아 ~ 벌써 또 보고 싶네요..다음엔 언제 또 올 지
98년도 토요일 공연 본 사람인데 그립네요. 내한당시 강남역 타워레코드에서 직접 사인도 받았는데. 21세기 들어 결혼하고 사는데 바빠 공연 못 갔는데 이젠 여유도 있어 가고 싶은데 이놈의 코로나땜시 유튜브로 달랩니다
이 도입부는 못참지 심장이 맞춰뛰는데...
👍말이 필요없습니다 최곱니다
저 때 나는 스탠딩 콩나물 시루였다😊😊😊
여기 108번 스탠딩입장해서 목디스크터져라 흔들었는데 리카형님들 죽기전에 한번만 더왔으면.....
언제쯤 다시 볼수 잇을려나ㅠ
여기 있었지요..ㅋㅋ 비록 좌석이었지만.. 지방이라.. 가기 힘들었지만...ㅜㅜ 몇년안에 또 볼 수 있겠죠??ㅋㅋ
이게 앵콜곡이었나 그랬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ㅋㅋ
1:13 먼지나는거 봨ㅋㅋㅋ
오사카에서 왔다는 젊은 일본팬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요.어떻게 일본을 패스하고 한국으로 공연을 바로 갈수있냐고.순간 라스울리히가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일본공연은 조용해서 재미없다고."
So If the artist has talent which marks the touch of God, the crowd sings back to the artist in the voice of God, 신들었네...
팬서비스 짱이다... 스틱 선물이라니 대박...
이노래는 날씨좋은 봄날 15톤 덤프트럭에 흙을 한 5톤 만 싣고 고속도로에서 시속 90키로 정도 악셀 밟으면서 들어야됨
지금도 일하는데 계속 귀에 배터리가 들려요... 병원가봐야하나..
전언규 웃김 ㅋㅋㅋㅋ
정상입니다.
엔터샌드맨은 레슬러샌드맨이 입장할때 때창부르는게 개간지인데
이씨덥!!!
카메라맨 이거밖에 못하냐
핸드폰 들고 콩콩 뛰는거 졸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제 내한은 없겠지..바이러스땜에 더 불가능해졌어ㅜㅜ
이날 엔터샌드맨 나올때 슬램 하고 재밌었는데외국인은 여자친구 보호한다고 오지말라고 손짓하고 ㅋㅋ
여친보호할꺼면 모텔가서해야지ㅋㅋ
공연장 꼴불견 중 하나.
대한민국에서 군대, 남고 와 버금가는 성비를 가진곳중 하나가 메탈리카 내한이 아닐까...?
아닌데요 여자도 엄청 많아요
저 108번스탠딩인데 제 좌우로 여성분이라 당황...메탈리카 등장하니까 귀찢어지는줄....ㅋㅋㅋㅋ
실제로 공연 예매 성비는 남 8 여 2였음
이 숫컷냄새 어따뺄꺼야,ㅎ
저기 어디 나 있는뎅..ㅋ
진짜 짜증 일본에는 전성기때 그룹들이 다가서 공연하고 우리나라에는 다 늙어서 오고 이래서 나라가 잘살아야해목소리가 이십대랑 오십대가 같겠냐고
아재 보추서요?
나라가 못살아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어서 안오는거다 멍청아. 그럼 우리나라보다 경제력 떨어지는 멕시코나 칠레는 왜 80년대부터 공연갔겠냐? 일본에는 락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깐 옛날부터 ac/dc나 키스, 블랙사바스가 가서 공연했던 거고. 에휴 ㅉ
이형들 옛날두 왔잖아요
나라힘 같은소리하고있네 마블배우들이 왜 미친듯이 한국찾는지나 생각해봐라
이사람들 90년대에도 몇번 왔었죠
참 이때 메탈리카 공연도 공연이었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진적인 공연 관람 태도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전 제일 앞쪽 스탠딩석이었는데 물론 메탈공연이다보니 어느정도의 부딪힘은 어쩔수 없다치더라도 앞에서 관객 두분이 싸움이 일어났는데 주변 관객들의 앞장서서 말리는 모습, 물건 잃어버린분 있었는데 그 큰 사운드볼륨 와중에 서로 찾아주는 모습 등 아주 선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 저 기타리프만 들어도 소름돋고 눈물난다~~
30년이 지나도 명곡은 영원하다
40대가 되어서 들어도 여전히 심장이 뛰네~~
저도 40대인데 전주만 들어도 눈물나요ㅜㅜ
드디어 한국에 재방문 할때가 되어 가네요 ㅎㅎ
이래서 내가 메탈리카 좋아한다니깐..
공연 본 지 2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힘드네요...
일을 할때는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쉬고 있으면 귀에서 맴돌고 가슴도 두근 거리고,, 하아 ~ 벌써 또 보고 싶네요..다음엔 언제 또 올 지
98년도 토요일 공연 본 사람인데 그립네요. 내한당시 강남역 타워레코드에서 직접 사인도 받았는데. 21세기 들어 결혼하고 사는데 바빠 공연 못 갔는데 이젠 여유도 있어 가고 싶은데 이놈의 코로나땜시 유튜브로 달랩니다
이 도입부는 못참지 심장이 맞춰뛰는데...
👍말이 필요없습니다 최곱니다
저 때 나는 스탠딩 콩나물 시루였다😊😊😊
여기 108번 스탠딩입장해서 목디스크터져라 흔들었는데 리카형님들 죽기전에 한번만 더왔으면.....
언제쯤 다시 볼수 잇을려나ㅠ
여기 있었지요..ㅋㅋ 비록 좌석이었지만.. 지방이라.. 가기 힘들었지만...ㅜㅜ 몇년안에 또 볼 수 있겠죠??ㅋㅋ
이게 앵콜곡이었나 그랬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ㅋㅋ
1:13 먼지나는거 봨ㅋㅋㅋ
오사카에서 왔다는 젊은 일본팬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요.어떻게 일본을 패스하고 한국으로 공연을 바로 갈수있냐고.순간 라스울리히가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일본공연은 조용해서 재미없다고."
So If the artist has talent which marks the touch of God, the crowd sings back to the artist in the voice of God, 신들었네...
팬서비스 짱이다... 스틱 선물이라니 대박...
이노래는 날씨좋은 봄날 15톤 덤프트럭에 흙을 한 5톤 만 싣고 고속도로에서 시속 90키로 정도 악셀 밟으면서 들어야됨
지금도 일하는데 계속 귀에 배터리가 들려요... 병원가봐야하나..
전언규 웃김 ㅋㅋㅋㅋ
정상입니다.
엔터샌드맨은 레슬러샌드맨이 입장할때 때창부르는게 개간지인데
이씨덥!!!
카메라맨 이거밖에 못하냐
핸드폰 들고 콩콩 뛰는거 졸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제 내한은 없겠지..
바이러스땜에 더 불가능해졌어ㅜㅜ
이날 엔터샌드맨 나올때 슬램 하고 재밌었는데
외국인은 여자친구 보호한다고 오지말라고 손짓하고 ㅋㅋ
여친보호할꺼면 모텔가서해야지ㅋㅋ
공연장 꼴불견 중 하나.
대한민국에서 군대, 남고 와 버금가는 성비를 가진곳중 하나가 메탈리카 내한이 아닐까...?
아닌데요 여자도 엄청 많아요
저 108번스탠딩인데 제 좌우로 여성분이라 당황...
메탈리카 등장하니까 귀찢어지는줄....ㅋㅋㅋㅋ
실제로 공연 예매 성비는 남 8 여 2였음
이 숫컷냄새 어따뺄꺼야,ㅎ
저기 어디 나 있는뎅..ㅋ
진짜 짜증 일본에는 전성기때 그룹들이 다가서 공연하고 우리나라에는 다 늙어서 오고 이래서 나라가 잘살아야해
목소리가 이십대랑 오십대가 같겠냐고
아재 보추서요?
나라가 못살아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어서 안오는거다 멍청아. 그럼 우리나라보다 경제력 떨어지는 멕시코나 칠레는 왜 80년대부터 공연갔겠냐? 일본에는 락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깐 옛날부터 ac/dc나 키스, 블랙사바스가 가서 공연했던 거고. 에휴 ㅉ
이형들 옛날두 왔잖아요
나라힘 같은소리하고있네 마블배우들이 왜 미친듯이 한국찾는지나 생각해봐라
이사람들 90년대에도 몇번 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