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호구시리즈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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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호구 #인간관계 # 처세술
클래스유 me2.do/FOh0puzQ
안녕하세요 감독님들
이번에 클래스유에서 새롭게 강의를 런칭하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유튜브에서 모든 다양한 인간관계 (일상생활/직장/연인/가족/친구 등등) 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것들에서 조금 더 심층적으로 접근을 해서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단 한가지는 인간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나만의 '정신세계'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집에 누가 쳐들어 오거나
내 차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으면 우리는 화를 내면서까지 내보내는데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이 말로 행동으로 내 정신세계를 휘어저 놓는 것은
별거 아닌 일반적인 스트레스로 치부해버립니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기도 하고 우울증에 빠지가도 하는데됴
'돈 벌어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잖아' 라는 말로 덮어두는게 저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때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이미지를 쌓아 왔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왠지 건들면 안 될것 같은 '아우라가 풍기는 사람'
뭔가 있는것 같은 '매력' 혹은 카리스마라고도 하는 그 느낌을
본인도 모르게 풍기는 사람이 되실 겁니다
자연스럽게 일상을 보내도
직장상사든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그 누구도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이 되어
멋진 여러분만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내면 카리스마 기르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유 me2.do/FOh0puzQ
자연스럽게 일상을 보내도
직장상사든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그 누구도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이 되어
멋진 여러분만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료 영상들도 있으니 구경 한번 해주세요^^
![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P08ORRVDGl8/mqdefault.jpg)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에 me2.do/FOh0puzQ
자연스럽게 일상을 보내도
직장 상사든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그 누구도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이 되어
멋진 여러분만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료 영상들도 있으니 구경 한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어떤 상관 및 선배가 부하 킻 후배를 상대로 상대가(아마도 본인기준으로)잘못을 햇는데 말이안통한다는 식의 명분을 압세워서
산대를 욕하고 떄리고 망신주고 심지어 상대가 벅는 음식에 본인의 침을뱃고 그짓을 하면서
2가지중에서 하나로 합리화하죠
나의 행동은 교육이다 거나 혹은 나의 행동은 폭력이지만 교육이다.
이런사람들에게 일침을해줘야만 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해주어야할까요?
2폭력적인 사람에게 폭력은 폭력이고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건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것을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것일 뿐이다 라도 말하면서
어짜피된다고 당신은 상대가 먼저 잘못햇는데 말이안통하면 상대를 떄리고 욕하고 망신주고 상대가 먹는 음식에 침을 뱃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돈과 권력이 당신보다 더 강한사람이 있는데 당신이 잘못을 햇는데 당신이 말이안통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을 떄리고 욕하고 망신주고 당신이 먹는 음식에 침을 뱃어도 되나요? 라고 질문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이고 속으로 무슨 생각일가능성이높을까요?
저는 이게 아시아인만 그런건지 후진국만 그런건지 아니면 미국 및 기타 유럽 선진국도 그런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유독 한국인만 ?
반장이 못된네... 꺼져 쉽탱아 소리쳤어야지
감성대디님
그 집주인은 나중에라도 홧병은 없었겠네요
수호천사는 세상에 있나요? 없나요?
본인 글이 잘된것도 있는게
사람같지 않는 애들도 자기가 본인 같은 사람이 알려준 팁을 쓰고
착각에 빠져 산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병신짓을 하도 하구 사회 부적응에 가깝다 싶이 행동해서 알려줘도 본인이 알려준 노하우를 써버림.
잘한번 생각하시길.
상대방이 만만해보인다면 상대는 나를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빙고
아..오.. 아하~
잘해드려야겠네요 ㅜ 이제라도....
@@조이-c5h^ ^
와 답글 잘안다는데 깨우침이 미쳤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친절은 착한 사람에게만 해야죠
쓰레기들한테는 하면 절대 안됩니다.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모토입니다~!^^ 강강 약약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누구를 대하든, 지위고하, 연령, 성별과는 무관하게 그 어떤 대상에게 제가 먼저 기본 예를 갖추려고 하였고,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어요. 언행에서 상대의 기분을 해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는 늘 하고 살아가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선은 지키면서도 상대가 저의 이런 면을 오해하고 만만한 상대로 착각, 인식하면서 선을 넘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기미가 보인다면, 딱 그에 준하는 만큼 일종의 작용과 반작용 처럼 그대로 되갚아 주지요. 존중은 제발 존중받을 상대에게만... 그럴만한 인성과 자질, 기본 예를 가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상호존중의 자세를 지킵니다. 상대에게 존중 받기를 원한다면 상대를 기본적으로 존중해야만 온당한 것이죠. 누구에게나 나쁜인간 만큼, 누구에게나 착한사람, 좋은사람은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쓰레기들한테 함부로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들은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시도해서 노예로 만들려고 합니다
ㅇㄱㄹㅇ 거울처럼 대하면 됨
강강약약
아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사실 저 집주인이 나쁜게 아니에요...착한사람을 이용해먹는 놈들이 나쁜놈들이죠...근데 씁쓸하지만 실제로 사회에서 너무 과한친절과 과한예의는 우습게 보이죠 오죽하면 진상에게 더 친절하겠어요
꼭 일적인게 아니더라도 개인간의 관계에서도 친절을 받기만 하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세요 언젠가는 끊어질 관계입니다
와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설명이세요...!!!
목소리 톤을 높이고,
말 끝을 흐리지 말고,
눈을 마주치면서,
감정을 보여주지 말고,
천천히 이야기하고,
네네 하지 말기.
절대로 죄송하다는 말 남발 금지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보여주지 말고가 ㅠ 쉽지 않네요 저는 억울하고 화나면 너무 떨려서 ㅠㅠ
ㅠㅠ 제가ㅜ바로 그 호구 인것 같아요. ㅠㅠ 배우고 갑니다
옥주현이 강호동한테 담배꺼~~~~!!!!!,일화 생각난다
강호동이 무서워서 벌벌떨었다는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이네요.
인간은 모르는 것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이 있죠. 그래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 만만하게 보지 않더라구요.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드러내지 않고 로봇인양 행동하고 무미건조한 어조로 말하면 '이 사람 뭐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싶으니까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대신에 내 자신이 피폐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감성대디님 얘기의 골자는 행동, 태도를 되돌아보고 점검해보란 것인 것 같습니다.
혹여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겪더라도 여러분 탓을 하며 자책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질적으론 사람 봐가면서 무례한 행동하는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왜 사람들이 선을 넘는지 알았네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방법, 외워야 되겠어요
저자세로 이야기하지 말고
목소리톤을 조금 높이고
말끝을 흐리지말고
눈을 마주치면서
감정을 보여주지 말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천천히 이야기할것
죄송하다는 말을 남발하지 말것
^^
만만히보고 막말한 사람들 지가 그대로 돌려받는다. 그게 인생이다 .
감사합니다 ㅠㅠ 알바할 때 밝게 잘 웃고 친절하게 대하니까 꼭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때마다 대처를 못해서 얼버무리다가 집 와서 후회하고 그랬거든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는 약간의 강박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 인간이 아니다라는걸 꼭 명심하겠습니다!! 마인드는 이제 알겠는데, 선을 넘을 때마다 딱 알아채고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게 어렵네요 ㅠㅠ 혹시 이것도 연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맞아요 그런 빌런들 어딜가나 있죠..
반대로 서비스개념1도 없고 기싸움질만 하려는 진상알바 직원들 넘많이 겪다보니 밝고 친절하게 응대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반갑고 귀하게 느껴진다는..그리고 이분들 어딜가나 일도 참 잘하시더라고요~ 사실 말은 안해도 님의 친절한 미소와 서비스에 따듯함과 고마움 느끼고 다시 그곳을 찾아왔을 손님들이 훨씬 더 많을 거예요
언제나 나의 기분이 어떠한지 알아차리는게 너무중요해요
나의 기분이 지금 어떤가
불쾌하다? 그러면 반응해야 합니다
말로 하기 어려우면 노려봐서라도 반응해야 합니다
언제나 내가 불쾌한지 아닌지 판단만 금세 해도 정말 좋습니다
연습해야 합니다!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연습!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저도) 자동인간처럼 자기 습관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항상 자기가 자기를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제3의 눈을 키우셔야 해요. 그런 연습이 없으면 또 무의식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습이 발동이 되겠지요
노려보는 방법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그래서 그러지도 못하는 새가슴이지만 해보겠습니다!
사람이 잘 대해주고 친절하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야하는데 하찮은 사람일 수록 약자들만 골라서 괴롭히더라구요 😢 복직하니 회사에도 참 안된 친구들이 보여서 안타깝더라구요 그놈의 고과권이 뭔지..
그 천박한 반장,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5년전 리모델링 할때 바보 같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살포시 스팀이 올라왔다 괜찮아집니다.
그때도 알았더라면.. ㅎ
감사합니다.
그런 반장들 오래못갑니다
저도 어이없는 일을 많이 당했는데 그게 너무 저자세였던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대 인간으로 존중해준다는 마음으로 대하면 몇몇은 하대하고 그 인테리어 사장 처럼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더군요 이제 말씀대로 고쳐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두에게는 아니다 선 넘으면 그때부터는 대응을 하는게 맞다.!
제가 딱 말씀해주신 집주인 분 같은 성격이라 너무 많이 당하고 혼자 속앓이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왜 그렇게 만만해보였는지 이제라도 명확히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호구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ㅠ
조금씩 바꿔나가면 됩니다^^
화이팅~
저렇게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니 좀 저자세로 나갈수도 있는것 같아요.
인테리어 분야뿐 아니라 일상에서 예를 들어 병원에 갔다거나 부동산 계약을 한다거나 할때 전문지식이 없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생기는것처럼요.
실제로 그래서 병원에서 사고를 당해도 항의하거나 소송을 하더라도 이기기 어렵고 부동산의 경우 사기도 많이 당하게 되고요.
물론 사기치는 중개인이, 피해끼치는 의사가 나쁜거지만요.
이거죠. 착하신 분들 보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시죠.
아마 백이면 백 주변과 불미스러운 일 발생하거나 부정적인 감정 표출하는 일 발생하고 하면
그런 모습 보여준 본인을 자책하시는 분들이죠.
이런 분들 기본적으로 천성이 착하고 가정 교육도 잘 받으시고 교양이 풍부하시고 지적으로도 수준이 높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상이 어디 본인이 사람들이나 세상을 대하는 자세로 본인들을 대하라는 법이 있나요.
직장생활 해보니, 제가 나이스하게 대하면 똑같이 나이스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부서면 정말 고마운 건데
저런 점을 이용해서, 말씀하신대로 간보고 들어와서 만만하게 대하고 무례하게 구는 인간들도 만만치 않게 많은 게 세상인 거 같더라고요.
훈련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강도가 칼 들이대면 대응하지 못 하고 온 몸이 굳어 버리듯이
이런 착한 분들 역시 평소에 총체적인 행동 기제가 사실 순딩 순딩한 분들이어서,
누군가가 내선을 넘어서고 불쾌감을 유발하는 것에 대해서 강도가 칼들이미는 것 만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 하고 무방비로 당하는 감도 없지 않은 거 같아요.
저런 것도 솔직히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영상 찾아오시는 분들도 솔직히 다들 평소에 순딩순딩한 분들이 되먹지 못 한 인간들의 선넘음에 상처받고 혼자 가슴앓이 하다 오시는 듯 한데
더 이상 상처받지 마시고, 이런 좋은 영상들 보시면서 평소 마음가짐을 다잡고 머리 속으로라도 모의 훈련하셨으면 좋겠네요.
디들 힘내세요
문명의혜택이고 유투브의 순기능입니다.
제가20대때 미리이런교양교육을 해주시는분이 계셨다면..참많은시간과 제마음을 낭비하지않았을텐데요..
감사드립니다^^
몇 번인가 믿고 베풀었던 사람들에게 통수 맞은 뒤로는 잘 안 웃게 되었어요
사람좋게 허허 웃는게 사회에서는 그냥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게 다반사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어머니께서 에코이스트 + 인에이블러 성향이 강했어서 남한테 민폐끼치면 안된다라는게 기본디폴트였어요. 물론 남에게 민폐끼치면 안되는게 맞긴한데 그게 지나치게 과해서 나보다 남의 기분에 더 맞추고 살아왔었거든요. 흔히 착한아이콤플렉스라고 하는..
이런 환경때문에 제가 혼자 세상에 던져졌을때 자기방어하는 방법을 몰라서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저자세로 취하거나 불만이 있어도 단호하게 말을 못하거나 늘 만만하고 쉬운 사람으로 인식이 되었어요.
얼마전 정말 사랑했던 사람에게까지 만만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 이건 진짜 아니다.. 내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고 지금이나마 조금씩 바꿔가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남에게 불만을 얘기할때 가슴이 막 쿵쾅거리고 이게 맞나? 진상으로 보이지 않을까? 두려운 감정이 더 앞서는데요. 그런거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려 하고 있어요
솔직히 이런 성격으로 키운 어머니를 좀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직도 남에게 맞추면서 사시거든요 그러면서 늘 당하고 살고.....그걸 보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전 저렇게 안 살고 싶어요 더이상
아유 진짜 그 반장이라는 인간
참교육 당한거 썰만 들어도 속이 다 풀리네요.
적절한 충고를 해준 대디님도, 대디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한 그 분도 너무 멋집니다... 히어로물이 따로 있나요, 이런게 현실판 히어로지🥹
감사합니다!
상대방 기분 좀 나쁘면 어때요? 내가 피해보면서까지 상대 배려해줄 필요 없습니다
직장내에서도 마찬가지 더라구요..저는 제 기준에서 뭔가 기분나쁘다 싶으면 그 사람하고 선 긋는 편이고 직장밖에서는 아예 안만나는 편인데 저보다 5살어린 동료는 마음 여리고 사람들한테 퍼주는거 좋아해서 10살많은 직장동료가 무례한 농담해도 웃으면서 넘기고 나중에는 시녀짓까지 시켜서 깜짝 놀랬어요..결국 그 어린동료가 폭팔해서 틱틱거리고 화냈더니 그 이후로는 둘이 선긋고 지냈음, 그래서 그 어린 동료한테 누누히 얘기했어요 니 기준에서 기분나쁘다 싶으면 선그어 버리라고..세상이 정말 잔인한게 꼭 마음여린 사람한테는 이상한 사람이 붙고 "나 건들면 가만안둔다" 이런마인드 가진 사람한테는 좋은사람이 붙거나 사람들이 함부러 안함..ㅠㅠ
진짜 예전에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쓸데없이 웃으면서 저자세 취하고 사람들을 대하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거의 열이면 열 점점 슬슬 무례하게 대하고 선을 넘더라구요. 같은대우를 바라고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했지만, 사람들은 다 제맘같지 않아요.
지금은 이미 그런걸 깨닫고 사람들 봐가면서 좋은분들께는 좋게 대하고 무례하게 대하는사람들한텐, 그에 맞게 기분 나쁜걸 표현하고, 언제든 나자신을 내가 지키겠다는 마음가지고 살고 있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저를 쉽게 대하지 않는것을 느껴요. 그리고 예전 대디님 영상들중에 같은맥락의 내용들 보고 적용해보니까, 확실히 한층더 저한테 효과 있음을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저한테 이유없이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 만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없어요. 그냥 내가 기분 나쁘고 합리적으로 따져봤을때 내 잘못이 없으면, 그대로 표현해도 되더라구요. 실제로 사연자님도 이렇게 해보시면, 생각보다 별거 없구나. 사람이 나한테 내가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만큼 그렇게 적대시하지 않아요. 그냥 거리두거나 조심하거나 아니면 아예 떠날사람은 떠나고 걸러지게 되요. 애초에 굳이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가 없었던거죠. 사람관계 일일이 유지하는거보다 그냥 좋은사람 새로 곁에두고 사귀는게 더 인생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혼자여도 되요. 그런사람들이랑 스트레스받고 감정소비하는거보다는요. 그리고 진짜 나를 위하는사람 1,2명만 되어도 인생사는데 충분하다고 저는 느껴요. 가족이든 친구든. 진짜 한번 대디님 말씀처럼 시도해보세요. 신기하게 인간관계가 편해져요. 저도 대디님 조언대로 했던 유경험자로 추천해요 👍 그리고 사실 , 다른사람 기분살피기에 내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인생을 그사람한테 할애했었다는게 죽기전에 내인생을 돌아봤을때 아마 제일 후회되고 시간과 감정이 아깝지 않을까요? 예전에 어떤 나이드신분 해외에서 인터뷰한거 봤는데. 다시 젊을때로 돌아가면, 남들 시선 눈치보면서 살지 않겠다하더라구요. 그만큼 돌이켜보면 무가치하다는거겠죠 응원합니다 👍
저도 전직장에서 형님이던 동생이던 웃으면서 상대했는데 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에보니 점점 이사람은 막대해도 괜찮은 사람으로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더군요...믿었던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게 점점 변하더군요
본능적으로 알잖아요? 사람 상대하다보면 전에 대했던 느낌이랑 최근에 나를 대하는 느낌이 좀 싸하게 다르다는걸...
가장중요한건 상대가 나의 라인에 넘어오려고 간을 볼때 그때 커버를 쳐야하는거 같아요
세상에 못되쳐먹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씁쓸히네요 ,, 비열하고ㅋㅋ
왜 착하게 못사는건지ㅠ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상황이 인테리어 업자와 집주인 간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경찰서에 가시더라고 너무 숙이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형사에게 너무 고분고분하면 형사가 함부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형사가 맘에 안 들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업자가 그런 것은 알고 있었지만,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경찰도 그런 룰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물리적 공간 뿐만 아니라 정신적 공간도 중요한것 같아요. 선을 침범해오는 상대에게 대응 못하면 끌려다니다 결국엔 자신에게는 상처만 남아요. 물론 그 전에 남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자신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요.
싸우는게 싫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려고하고 무례하게 행동해도 넘기고 회사들어가서 일 배울때도 가르쳐주면 네네 이러면서 배우고 나이가 어리던 많던 존중해주고했는데.. 같이 입사한 사람은 짜증내고 화 잘내고 그런 스타일이였는데 그 사람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더니 저한테는 만만하게 생각했는지 슬슬 기어오르고 무례하게 대하더라구요 근데 전 저만의 선이 있는데 그걸 넘어서 참다참다 이제 도저히 못 참겠단 마음으로 큰 소리내면서 뭐라했더니 찍 소리 못하더라구요 사람이 잘해주고 존중해주면 만만하게 보나봐요 배려도 계속되니 권리인거마냥 이런거 몇번 겪다보니 이젠 누구에게나 배려. 친철하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사람봐가면서 좋은 사람한텐 좋게 싸가지 없는 사람한테는 그대로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친절하고 매너있게 대해주고 싶어도 저런인간땜에 싸가지없게 살게 된다니까
집인테리어공사할때 업체 하나하나 불러 공사했는데 잔금을 as다 확실하게 다받고 일주일후 준다고 못박음 이게 중요함 난 순둥순둥 모지리처럼 말하고 행동 했지만 돈은 as다 받고 일주일 후에 잔금 준다고 했음 일처리 다시하고 가는 사람 처음부터 똑바로 하는 업체 결과는 좋았음 행동 말투도 중요하지만 업체는 돈 따라 움직임 의사소통은 그림 사진으로 문자로 요구함(증거남김과짧고확실한 전달) 결과는 대
만족 난 참고로 좀 만만하고 자기관리잘 안되는 타입이었음 맘에 안들면 잔금 돈 안주겠다니 확실히 처리하더라 돈이 중요함
나도 모든 직원들이 피하는 인간이 나한테 몇번 도발하길래 주먹다짐 할 각오로 내 할말 했더니 바로 깨깽 하더군요
나만 손해보게 되는 이유는 내가 반항해서 혹시나 내가 역으로 피해 볼거라 지레 겁을 먹어서 반항 못하는데 절대 내한테 피해 안옵니다
직장이라면 내가 그만둔다는 마음으로 상대한테 내가 할말을 하세요
싸우라는게 아니라 내가 할말을 하면 의외로 쉽게 꼬리 내립니다
사람들이 좋은사람 착하다라고 평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진짜 중요한건 만만하면 안돼요 저는 제집에서도 개념없이 행동하는손님들은 제쪽뿐아니라 처가쪽이라도 방문금지 적어도 숙박금지 시켜버리기로 했습니다
ㅠㅠ
ㅠㅠ🎉
11:09 이게 맞는거군요. 좋은 사람이 되는걸 포기하면 세상살기가 그나마 편해지죠. 착한 아이 증후군은 병입니다.
할말을 하고 정당하게 따지는것에 대해서 머뭇거리면 호구가 되더군요. 무조건 웃는것도 질병이고 단호할때는 단호하게 대하는게 맞는거죠.
감성대디님의 인생조언을 보고 제 인생에서 머뭇거림이 사라졌습니다. 5할정도 머뭇거림이 사라지자 당당해졌더라구요.
좋은 예를 잘 들어 주셨네요. 제가 늘 그런식으로 그렇게 무시를 당했답니다. 저질인 사람들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풀어서요. 그런 인간들은 가족, 교인, 친구들 속에도 있어요. 물론 비지니스로 만난 사람들도요.
도덕성과 인성을 갖추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드렸어요. 지식 종교등을 통해 훈련도 했고요. 이를 잘 보호하기 위해서는 경계를 잘 세우고, 사람 지켜보면서 그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대해야 힘들게 갖춘 인성, 죽쒀서 개 주는 일을 막아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결의 주제들을 이렇게 매번다르게 풀어주셔서
무릎을 언제나 매번 탁 치게 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고 매번 또 배워가요
정말 너무 너무 좋은이야기였어요
나또한 나쁜인간이 될수있다...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변 사람이 무시하면 자신을 돌아보라
어떠한 사람이라도 똑같이 대하는 사람이 있기마련입니다, 물론 소수이지만 그건 소신문제이자 즉 지능문제임😅
가장 심플하게.
인간관계가 어려운건 내가 어렵다고 생각해서이고 나의 기준이없기때문입니다.
이런인간형을만낫을때.
1.평생보고 지내야하는인간인가?
2.나의 밥줄(직장이나 사업)과 연관성이 잇는인간인가?
3.나의 인맥을 파괴시킬 영향력이 잇는인간인가?
=>위3가지에 해당이 안되면
내뜻대로 불쾌함을 맘껏 표현하시고
=●위에 해당이 한가지라도 되는 중요한사람입니다..라면 저자세로 가야하는것인가?
=>아닙니다. 우리가말하는 호갱이 당하는분들의 단점이라면 주위시선을 너무의식하거나 주변의 평가가 두려운분들이 굉장히많습니다.내가 잘못하지않앗다면 당당하게 소리치세요
=>그뒤의 평가는 그들의 몫이지 당신이 해야할몫이 아닙니다. 사후까지 내몫으로 남겨버리는 쓸대없는 생각으로.생각의 무게에 늘 짓눌려 진정으로 해야할 것들을 실천못하는 당신의 모습은 누구보다 "내 스스로가"더 싫어할모습이란걸 알고잇으실거에요
●이모습을 죽기보다 보여주기 싫은 그누군가를 떠올려보시고 이모습을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이 내동생이 내연인이 내자식이 지금내곁에서 속상해하며 보고잇다 생각해보세요.나는괜찮아도 내사랑하는 이들이 이장면을 보고 맘상해할거같다면 절대 무르게 행동은안하실거같아요
마지막 문단이 참 마음에 드네요!! 공감 100%입니다
@@dennis2271 감사해요~^^저도 극히 소심햇고 너무 호갱이짓많이해서 ㅜ ㅜ경험하다보니 들던생각이엇어요~^^
저도 집주인이라 많이 공감하는내용입니다
저는 키도작고 맹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얍잡아봅니다 그래서 할수있는게 피지컬을
키우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파워리프터 운동을하고 있고
부동산법을 공부하여 어디서든
만만하게 보이지않을려고 노력합니다
대디님영상을 보니 화술이나
행동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야기에 반장 완전 미개하네요
행동하는게 동물이랑 동급 ㄷㄷㄷ
이런류의 못배운 동물급들에겐 갑질 힘으로 찍어누르는게 답이죠
집주인 도와주신거 멋지네요👍
친절하게 대화해야 하나 말에서 기어들어가는 말투가 앝잡에보게 만드는 단초가된다.
가슴 쫙피고 당당하게 말하라.
하...진짜 이런거 보면 인간관계가 제일힘드네요. 저도 당한게 좀 생각이 나고요.
그냥 좀 서로서로 잘지냅시다가 정말 안되네요. 저도 이전에는 좋은게 좋은거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저런 반장같은 인간들, 꼭 천벌 받길...
와 진짜 대박 대박
대디님이 이야기한 그 목수반장 예전에 저희집 인테리어 하러온 반장하고 너무 너무 소름끼치게 똑같아요 와
저희 부모님이 잘해주니까 얼마나 머리꼭대기에 서서 거만하게 구는지 저희 부모님 인테리어 끝나고 정신과 상담받을정도였어요
말투 눈빛 행동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아요 와
동일인물일까요...
쓰레기 하극상이네
마음의 침범 당했을때 초장에 잡아야 한다! 난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이 아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정말 좋아요! ^^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정신차려야겠다 싶네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대디님 영상보며 무시당하지 않는방법 시리즈 100번은 돌려보니 제 마인드에 그게 심어져서 어느새 만만하지는 않은 상대가 되어있다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또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까 말씀 하신 것중에 과공감이란 말을 하셨는데 제가 참 공감과 배려를 잘하는데 그래서 잘 해주고도 무시당할 때가 많았나봐요.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아니다" 란 말 명심해야 할 것같아요. 우연히 올라온 영상 처음 봤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례한 사람들과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감성대디 님이 언급하신 방법들을 적용해본 결과 확실히 요즘은 존중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회사 생활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런 댓글 볼때마다 너무 힘이 납니다!^^
집주인이 만만하게 보인 것도 있지만
반장도 너무 ㅄ같이 행동했네요
반장의 가정교육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허락도 없이 집주인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무례함을 범하다니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나에게 있는 권리는 분명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 호구를 안당합니다
대디님 유튜브 작업실 분위기 은은하고 편안해서 분위기 너무 좋네요~ 강의가 더 집중이 됩니다!
편안해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나도 평생 호구임.
부모에게. 형제에게. 문제는 나라는걸 알았음.
근본적으로 자라날때 존중받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는걸 알겠는데..
싸움도 못했고...
사람들을 이제 만나고 싶지도 않음.
그래도 정신교육받고 저번에 만만해보이지 않는 강의듣고 한번 써먹었는데. 날 절대 만만히 보지 않응.
이제 불쾌하면 바로 감정 드러내는 연습을 할것임.
다시 태어날 것임.
화이팅
힘내요~
목수반장 무례함을 넘어서 제정신이 아닌사람이네
8:57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원인은 정신적인 라인을 지키지 못 했다는 점이다. 착함과 호구는 별개이다. 처음부터 저자세로 잘해주지 말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저도 막 퍼주고 잘해주면 상대도 그렇게 나오겠지라고 살면서 호갱당한 적이 많아서...지금은 못해주지도 잘해주지도 않는 선에서 상대가 예의바르고 좋은 사람이면 제가 해줄 수 있는 이상으로 잘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별 문제가 안생기더군요^^ 아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착하다라는 말은 그런 인상을 받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냥 호구로 남게하려는 가스라이팅인 경우가 많아요. 사람에게는 수만가지 다른 매력이 있는데 착하다는 점만 강조하면 한번씩 자신의 위치를 되돌아봐주세요
그리고 나역시 타인에게 그런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니 상대가 편하게(만만하게) 느껴지는지 불편하게(쉽지않게)느껴지는지를 보고 상대가 나를 많이 배려하는 고마운 사람인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권리를 잘 알고 그 권리를 잘 쓸 수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일땐 갑처럼. 을일땐 을처럼. 근데 인생에서 전 을이였던 상황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타인을 대할때 너무 저자세로 상대방을 대하게 되네요. 에휴.
조금씩 바꿔나가면 됩니다^^
타인에게 친절하게 굳이 대할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봣다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왜 친절하게 대해줍니까?
그렇다고 나쁘게 대하라는것도 아닙니다. 딱딱 할말잘하고 선지키면서 그냥 대화만 하라는겁니다.
이유없이 친절하게 대해주면 인간은 이상하게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본답니다.
사람은 말입니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할줄 알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할줄 알고 해야 합니다.
근데 대부분은 말은 안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미안하다 를 속으로 생각하고 지들은 표현 했다고 하는게 한국사람 특징임
한국에서만 거의 그럼
@@현이1004 타인에게 나는 좋은사람이고 싶어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요~굳이 그렇게 인생을 살 필요가 전혀~~없답니다~~
맞아요
이게 답답
표현을 너무 안함
왜그리 자란건지 참
징글징글
고맙다
미안하다
이게 그리 어려운가
신기해
난 그때그때 다 표현 하는데
대체로 잘못도 인정 안하는
무슨 일본인인가 ㅋ
정의로운 사람이네
착한사람은 잘 대해주고
나쁜 사람 혼내는 것은
정의로운 훌륭한 일
와우 착한일 많이 하시니깐 이렇게 유튜브 대박도 터지시네요 오늘도 꿀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이토 히토리씨가 말한 선에 강하기 위해서 악에도 강해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디님 영상때문에 진짜 요새 너무 힘이되고 도움이됩니다. 첫회사에서 저자세로 사무적으로 예의있게 공손하게 상대가 누가됬든 행동하니 점점 선을넘는 사람들이있더라구요...저도 진짜 한성깔하는 편 이지만 동료랑 불화일으키기 싫어서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언행이나 행동을해도 허허 웃으면서 넘어갔더니...........참.어느순간부터 진짜 저 들으라고 저랑 대화를 끝내고난후 아씨~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들이받고 싸웠습니다. 참 예의있게 대하고 사무적으로 배려하고 참고 대해도 만만하게보이는건지 원래 성격은 그런성격이아니라 시원시원하고 상대가 누가됬든 할말다하는 성격인데 어느순간부터 위축되서 군말없이 도와주거나 상대가 선을넘어도 아무말을안했더니 뭔일이있으면 제가 해야될일이다라는 인식이 박혔는지 아주 사람을 만만하게보더라구요 예를들어 상급자가 같은직장동료에게 서류를넘겨주라고해서 서류를올려놨더니 저에게 따지듯이 이거뭐에요? 하 짜증나네 이거뭐어쩌라는거에요? 누가내자리에놨뒀어요 ㅋㅋ그래도 저보다먼저 들어와서 선배대우해줄려고 다시물어보고올게요 이랬더니 ㅋㅋ지가물어봐야지 내일도아닌데 그렇게 저자세로 배려해주고 대해주니 이제부터라도 그냥 원래대로 제 성격대로 할말 다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배려해주고 예의있게 행동할수록 진짜 만만하게 본다는건 트루같습니다. 그냥 자기할일은 똑부러지게하고 아니다 말을 할줄아는 사람이되야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선의 기준은 내가 불쾌함을 느낄때.
'죄송하지만' 이라는말 안쓰기.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 인간은 아니다'
계속반복 기억 하겠습니다~
가끔씩 인생에서 중요한 삶의태도를 잘 보고있고 많이 배웁니다
저도 천성이 착하지만
표정관리와 감정을 잘 주체못해서
오히려 상대방에 선넘고 빡치게 하면
그냥 표정 개씹창되고 집에가서 계속 생각할바엔 그냥 따로 이야기합니다
전화라도 합니다 무조건
그럼 제 감정은 해소 되고
다음날부터 그런 빡치는 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감정을 안표현하고 담담히 이야기가 잘 안되는 분들은 그냥
자기표현 빡치면 인상 쓰면서 그냥
말하십시오
단 저는 절대 남을 무시하거나
피해주는 행동 절대 안합니다
그냥 무례한사람에게는 끝까지
복수합니다 어떻게든 표현하고
끝을 맺죠
😂
그럼 가끔 다시 생각해봐도 절대 후회 안남고 마음이 후련합니다 저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에요 ㅋㅋ
감사드립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온순하고 웬만하면 자기주장 안하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화낼줄 아냐고 물을정도로 잘 웃음) 정작 선넘는 말 들으면 표정관리 잘 안돼서 급 쎄해지고 손절하더라도 무조건 할말 하고 손절하는... 상대는 엄청나게 당황하고 적어도 겉으로는 다시는 안그럽디다
진짜 속이 빵뚫리는 기분입니다
무례한 인간은 막 다뤄야합니다
아무리 강약약강이 동물본성이라지만 사람이라면 좀 달라야 하는건데 그 반장처럼 본능으로 살아가는 짐승같은 인간들 널렸습니다.
그럼 짐승 다루듯 대해주면 됩니다. 짐승은 물리력 없으면 제압 불가지만 우린 문명사회에 속해있으니 대디님 코칭대로만 해도 충분하죠.
Z세대 소황제 알바 상대로 연습하면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 아이컨택만 좀 공격적으로 하면 대부분 태도가 달라지는 편이라
ㄹㅇㅋㅋ
맞습니다. 강약약강이 본능이라지만 본능그대로 살면 문명화가 덜된 짐승새끼죠. 절대 사람 취급해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강자에게 약한건 뭐 어쩔수 없다치는데 그럴거면 비굴하게 약자한테도 강하면 안되죠.
옛날 일이 떠오르네요 유학시절 방학 때 한국행 비행기 타고 들어오는데,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자꾸 자기가 먹은 음료수 컵을 제 간이 테이블에 올려놓는 거에요 제 자리가 아무리 aisle seat이었다고 해도 어련히 스튜어디스가 알아서 치울까 몇번을 그러더라구요
몇 번 참다가 식사 tray까지 제 자리에 놓는거 보니 못참겠더군요; 제 tray 위에 자기꺼 겹쳐 올려놓더군요 가지깨나 좁아 죽겠는데 하아.. 진짜 빡쳐서
나: 아저씨, 아저씨꺼 가져가요!
아저씨: 응? 치우라고?
나: 예!
아저씨: 아니 난 뭐 그냥.. 궁시렁..
하면서 다시 가져가더이다ㅋㅋㅋㅋ
매너와 상식을 갖추고 간잽이하는 마음만 갖지 않아도 멋진 성인으로 살아갈텐데.. 어찌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
참 별 미친 X들 많네요
장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시가 있어야 되요. 향기를 나눠 줄 순 있어도 꺾으려 하면 보복할 거란 느낌은 줘야 합니다.
👍
우와~
정말 돈주고도 못배울 이야기입니다
깊이공감합니다
사장님도 용기를 갖고 마음준비 딱 하시곤 그대로 실행을 하신점 훌륭하셔요.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남아서 알려주신 감성대디님은 귀인이시고요.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도움을 준다해도,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도움을 받는 사람의 몫일텐데,
계속해서 이렇게 선한영향력으로 누군가에겐 힘이되고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컨텐츠도 잘 봤습니다!
성주님은 미리 들으신 이야기죠 ㅎㅎㅎ
쓸대없이 상대방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다... 아 ...그렇지
맞아요
좋은 사람들에게는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지만
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까지 좋은 사람이 되려는 건 나자신이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게 되는 것같아요
그만둘각오하고 얘기해야되요.
라인넘는다고 윗사람에게 얘기하면
하극상이라고 남들한테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안좋은 사람 만들죠.
그만두지않고 상대가 괴롭히지않으면서 나의 의사를 전달할 좋은방법은 없나요?
저의 직장시리즈 영상들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물리적인 침범과 정신적인 침범 키워드로 딱 집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사회생활중 사내정치와등등 많은 갈등들이 있는데 감성대디님 덕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갑니다~
전 낮은자세와 정중한예의가
몸에 배서 그렇게 대하는이유는
나의대해 함부로하지마라란
소리없는 제행동인데
그걸 만만하게 볼수있는
소지도 확실히있서요(약자에게
강한 본능들)그게 좋은사람에겐
긍정인데 비열한사람에겐 부정적이될때가 ᆢ
하지만 결국 얕볼수없는예우는
저만의 무기인데ᆢ아직까진^^;
맞아요. 호구는 스스로 만드는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구독도 했어요😊)강약약강으로 사람대하는 사람들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인간부류라는... 저도 오래전에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거의 다다랐을때 아침이고 피곤하기도해서 힘이 좀 없는 목소리로 택시기사님한테 예의바르게 "죄송한데(솔직히 죄송할 일도 아닌데 ㅋ) 회사 안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문 밖 저기 오른쪽에 세워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순간 저를 만만히 보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뭐요??라고 하면서 진짜 불친절하게 대답을 하더라고요 제가 마치 공짜로 택시타고 요구하는 사람처럼...저도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이 인간은 강약약강인간이다 싶어서 순간 큰소리로 "ㅇㅇㅇ 에 세워달라고요!"라고 급발진했더니 아무소리도 못하는...갑자기 미친놈처럼 급발진해서 속으로 당황은 했을거예요 ㅋ;;그러면서 제가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라고 한 거 같기도한데 상대방의 싸가지 없는 말투가 쏙 들어감...그렇게 안했으면 한동안 혼자 열받았을 듯...근데...급발진하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차분하고 감정이 안 드러나게 말해야 할 거 같아요
목소리톤이나 말투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그리고 저도 이제 죄송하다 이런말은 왠만하면 안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이 분 하시는 말씀 요즘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상대적일 수 있다 치지만 인간성이 다 보이네요. 이게 결국 그사람 인성이죠. 당당해야 해요.
집주인한테 코칭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구요. 감성대디는 좋은 분이네요. 그분은 엄청난 걸 배우고 실천 하셨구요.
현실적으로 정말 와닿구요. 부당한 대우의 불쾌감을 표현했을때 생가보다 큰일이 안일어난다는 것도 조금씩 깨닫고 살고 있어요. 그건 그가 잘못 한 거거든요.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내가 딸이라서 잘나지 못해서 예쁘지 않아서 늘 눈치를 보고 자랐고 오십년 가까이 눈치를 보고 살았어요.
이젠 그렇게 안살거예요. 내 내면의 힘.베짱(?)을 유지하려고 의식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게 달라지는 게느껴져요.
이제서야 내가 나다워지는 거같아요. 삶을 살아내야 하니까 본능이 살아나네요.
제가 진짜 사슴눈이걸랑요.
완전 순둥
버스탔는데 난 분명카드찍구
자리 앉았는데
거뒤에 아줌마!
카드 찍어야죠!!!!이렇게 큰소리 치는 버스기사!
전 네? 저요?하고 다시 버스 앞까지 가서 찍으려고 하니 갑자기 손등을 탁치며 뭐라 뭐라 중얼댐.
그런데 내손등 친거가 발작버튼이 되었는지 갑자기 막 소리치는 나를 발견함!
기사도 놀라며 갑자기 저자세로
죄송해요. 이럼
다시 카드대니까 이미 처리되었습니다.이러니까
지두 잘못한거 아는지...막 소리치던 기사가 갑자기 순한양이되더라.
하지만 난 이미 성난황소가 되어
버스가 떠나가라 소리소리 지르고
내자리로 돌아가 앉아서도 막 소리지름.
기사는 내가 내릴때까지 아무소리 못하더라.
여러분 강해지세요.
한번사는 인생 당하고 살지 마세요.!
진짜 난 이런 어른이 되야겠다.
진솔하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상대가 선을 넘었을때 '불쾌하다'표현 하는 것은 배려가 습관이된 사람에게는 쉽지않지만 연습해봐야겠어요!
먖아요..쉽지 않아요..그래서 호구만 당했나봐여.연습해야지.
이젠 각자도생이라 이런 호구호구 하는것도 의미없을거임
사람들이 다 지쳐가고있기때문
감성대디 정말 대단한 귀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성대디님은
강강약약
멋진분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고객/민원인 등 요구자들에게 저자세로 살던 자세가 생활전반에 배어들면서 친구들에게까지 저자세로 하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지면서 제가 스스로 소통을 단절하게 되고요. 이 영상이 저의.상태인 것 같아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갑질, 손님은 왕이다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은 쉽지 않네요
살면서 부당하게 공격당해도.. 그냥.. 수긍하고 살았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 호구짓 많이 했었네요... 저도 무조건 착한사람병이 있어서.. 친구들이 화 안낸다고 뭐라고 하는데요.. 좀 바뀌긴 해야 겠어요... 화 못내는 사람이라고 누군가 얘기 하는걸 들었는데 속상했어요..
선넘기전에 벌써 저자세에 굽신거릴때부터 관계는 끝난거같아요~ 저같은 입장도 잘해주면 상대도 잘해줄거란 생각에 공손하게 나가는건데 세상은 그렇지 않더라고요..ㅠㅠ
맞아요 반대로 해버리기
참.. 다들 왜 그러는지 .. 뭘 그렇게 이겨먹겠다고..
집주인 분이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뭔가 불쾌함을 느꼈으면 어떤식으로라든 그걸 표현해야 하는데 그 사람과 관계가 불편해지고, 더 나아가서 거기 있는 모든사람들과 관계가 불편해 질까봐 꾹꾹 눌러참고 있는거. 그러니 당연히 돌아오는건 괄시와 업신여김이죠. 근데 이걸 비교적 초반에 표현해야 되는데 초반에는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게 맞나? 생각하면서 시간만 가는데 그럴수록 내 감정을 표현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지기 때문에 참 어려운 것 문제 같습니다.
대디님 클래스유 단톡방에서 매일 매일 대디님께 다이렉트로 고민이야기 해결해주셔서 항상 감사한마음 가지고 있었어요^^
클래스유 영상들도 하나같이 주옥같았습니다❤❤
대디님 클래스유 수강하면 단톡방에서 이야기도 할수있나요?
@@jaeholee6858 넵 ㅎ
혹시 클래스유에 파이어님 아니신가요? ㅎㅎㅎ
네!
좋은 사례로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바로 됐어요 당당한 존재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디님.
어제 처음 대디님 채널을 접한후
완전히 푹 빠졌어요.
대디님이 알려주신 대인관계 스킬이
너무나 배울 점이 많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하나하나 듣고 또
들으면서
갑질하는 인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우고 있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게 약이 되는 말씀만
조언해주시네요.
자주 댓글 달겠습니다.
전 학교교사 인데
교무실애서도 이런 야비한 갑질하는 여교사들이 아주 많답니다
나중에 제가 시간이 되면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제 이야기도 소개시켜주세요.
ㅎ
답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선생님 학교 학부형들은 괜찮은가요
@@dennis2271네.
대디님. 학부형들도 좋으신 분도 많지만
감시하듯 잔소리흘 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갑질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역자애게는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비겁한 조무래기들이 많아요.
늘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사람들이 너무 쉽게 대해서~ 함부로 대해서 스트레스입니다
첫인상이 편하다고하기도하고요 특히 착하다고 자주하는데 저는 이 말 제일 싫어합니다 ㅜ 할말 못하고 혼자 속앓이 많이하고 상처 많이 받아요 말 잘하는 스킬을 배우려해도 막상 늘 안되고요 뒤늦게 당했네하고 느끼곤해요 답답하고 속이 상해요ㅜ
보면서..울었어요..외면하고 싶은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요.저도 밑에 누군가 써주신것처럼 영상100번 보고 제 머릿속에 심어놔야 겠어요..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보일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야무진 사람이 되자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좀 이런 스킬 좀 배우고 싶습니다. 당장은 적응이 어렵더라도 조금씩 실행하고 사람 손절쳐야죠 ㅋㅋ
역시 ~ 대디님 !!!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타인의 과도한 허용은 자신에 대한 학대죠....
매너있고, 착한 사람들은 요걸 깨우쳐야함.
정말 명강의입니다. 감탄이 나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호구같은 성격인데 이게 고쳐지기가 어려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배려하는 말투에 저자세로 말끝흐리기 웃으며 말하기 항상 그런 식으로 일했더니..점점 절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요즘엔 짜증나면 짜증난다는 싫은 표현하고 상대방 태도따라 똑같이 대하는 중인데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나마 제 안의 묵힌 스트레스는 풀리네요. 까짓것 지가 나 안좋게보면 뭐 어쩔건데? 어쩌라고 이런 마인드로 살고있습니다..그걸로 위안삼아요ㅜ
제가 몇년전까지도 좋은게 좋은거지 해서 말씀하신 집주인분 성격이었는데 뒷통수 몇번 당하고 많이 고쳤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두세달전에도 저도 모르게 그런 모습이 다시 튀어 나오는 것보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었답니다. 가족안에서도 구성원중 나르가 있다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한 것 같아요. 다시한번 하신 말씀 명심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타인에게 만만하게 보이는 근본적인 이유는 고운말을 쓰기 때문입니다.
여차하면 너에게 폭언도 불사 하겠다란 모습을 보이면 덜 만만하게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1:1에서 욕설을 하는건 공연성 부족으로 처벌되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인정 된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말만 하면 쉬운 사람으로 안 보일수 있음. 말이 많으면 쉬운 사람으로 보임.말수를 줄여라.
나를 자랑 하지 마라.돈자랑 하지마라.목표를 이야기 하지마라.남을 뒷담화 하지 마라.
감성대디님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자세로 제가 배려해주고 맞춰주고 하니까 정말 호구된다는 말 이번에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아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번 편에 등장한 그 무례한 반장님과 너무 태도가 똑같은 사람과 일을 해봤었는데 첨엔 자기가 저보다 위라고 생각했던건지 저한테 상당히 무례했었는데 나중엔 자기가 마땅히 설 자리가 없고 눈치보이니 저한테 높임말까지 써가며 알아서 공손해지더라구요.. 참 사람이란 게 원래 이렇게 유치한 존재인가 싶으면서 참 씁쓸하네요 😢
ㅠㅠ
나 우수운 사람이였나.. 알고리즘 떠버렸네😢
어렸을 때 이것 저것들에게 당하기만 하며 그걸 계속 참고 하다보니 지금의 상태에선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는 단계까지 와버린 것 같네요
상대방은 배려를 받았다는 사실을 모를 수 밖에 없는 거군요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진짜 착하면 병신 됩니다. 계속 착하고 싶은분은 감성대디님 말씀 처럼 아는게 많고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