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범죄스릴러의 대명사! FBI 프로파일러의 멘토가 된 '식인살인마' 정신과의사? 영화 '양들의 침묵' 리뷰ㅣ안소니 홉킨스ㅣ조디 포스터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감독 - 조나단 드미
주연 - 조디 포스터, 안소니 홉킨스
줄거리 -
FBI 수습요원 클라리스 스털링(Clarice Starling: 조디 포스터 분)은 어느 날 상관 크로포드(Jack Crawford: 스콧 글렌 분)로부터 살인 사건을 추적토록 명령받는다. 그 살인사건은 피해자가 모두 몸집이 비대한 여인들이고 피부가 도려내어져 있다는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버팔로 빌’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살인범에 대한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한 채 전전긍긍해 있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크로포드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알고 있었는데, 바로 한니발 렉터 박사(Dr. Hannibal 'The Cannibal' Lecter: 안소니 홉킨스 분)였다. 살인자의 심리를 알기 위해 이 괴인 한니발 렉터 박사를 찾아가는 스털링에게 상관 크로 포드는 한니발은 남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의 대가이니 그의 수법에 휘말려들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니발 렉터는 일명 ‘카니발(식인종) 한니발’이라고 알려진 흉악범으로 죽인 사람의 살을 뜯어먹는 흉측한 수법으로 자기 환자 9명을 살해하고 정신 이상 범죄자 수감소에 수감 중이던 전직 정신과 의사였다. 팽팽한 신경전 속에의 첫 만남. 렉터는 스털링과 처음 만나자마자 스털링의 체취와 옷차림, 그리고 간단한 말 몇 마디로 그녀의 출신과 배경을 간파해 그녀를 놀라게한다. 그러나 내색 않고 계속 정중히 대하며, 명석한 두뇌로 침착하고 조리있게 주어진 상황을 분석하는 스털링에게 렉터는 호감을 보여 대화에 응하는데.. - 네이버 中
감사합니다
이런 옛날 명작을 많이 리뷰해주세요🙇🏻♂️
나 고딩 때 야자 땡땡이 치고 가서 봤지.
영국식 발음이 멋지다는 걸 처움 느꼈지.
니나리찌 레 흐 뒤땅 이라는 향수가 너무 궁금해서 샀는데 그 땐 별로였지만 지금도 아끼는 향수.. 너무 많이 봐서 대사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
구독했어요 90년대 2000년대 초반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가지 의미로 진짜 미친 영화;
나래이션 너무 좋다
양들의침묵 시리즈는 다 명작임
악의 카리스마
91년에 진해에서 봤던 영화인데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ㅠ
포스터 너무 매략있게 나옴
존예보스
😮
20:51에서 82kg 김지영의 삶과 메갈 웜태지 여성가족부 연상했는데 어릴 때인 2000년대 초반부터 봤던 거라 주인공 걸크러쉬도 합쳐 페미랑 동일인식되진 않음
사람먹는 금수 영화구나....😢 왜 먹었을까. 전리품 모아봤자, 지 죽으면 쓰레기 일텐데.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한니발 라이징이라는 영화 보시면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도우실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