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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의 킬링타임 : 이불 속 영화관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9 พ.ย. 2023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고 리뷰하는 '후니의 킬링타임' 입니다.
광고문의 : hoonyk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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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늦가을... 살인전과자와 카사노바의 잊지못할 3일간의 사랑.. 가을엔 꼭 봐야할 영화 '만추' 리뷰ㅣ현빈ㅣ탕웨이ㅣ
감독 김태용
주연 현빈, 탕웨이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있던 여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일의 특별외출을 허락받게되고, 유부녀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던 카사노바 남자는 한 유부녀의 남편에게 쫓기게 되는데, 이 둘은 시애틀을 향하는 버스안에서 처음으로 만나 점점 서로에게 빠지게 됩니다.
다른 타 영화에 비해 대사가 많지 않고, 눈빛과 표정, 행동으로 표현하는 장면들이 많은 이 영화는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 영화중 하나인데요
리뷰영상에는 담지 않은 마지막 영화 장면은 영화를 보고난 후 깊은 여운을 남겨줍니다.
꼭 본편을 시청하시길 권장하는 영화입니다.
* 영상에 사용된 OST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AI음성분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영상 말미에 나레이션의 음질이 고르지 못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영화리뷰
#탕웨이
#현빈
#만추
주연 현빈, 탕웨이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있던 여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일의 특별외출을 허락받게되고, 유부녀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던 카사노바 남자는 한 유부녀의 남편에게 쫓기게 되는데, 이 둘은 시애틀을 향하는 버스안에서 처음으로 만나 점점 서로에게 빠지게 됩니다.
다른 타 영화에 비해 대사가 많지 않고, 눈빛과 표정, 행동으로 표현하는 장면들이 많은 이 영화는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 영화중 하나인데요
리뷰영상에는 담지 않은 마지막 영화 장면은 영화를 보고난 후 깊은 여운을 남겨줍니다.
꼭 본편을 시청하시길 권장하는 영화입니다.
* 영상에 사용된 OST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AI음성분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영상 말미에 나레이션의 음질이 고르지 못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영화리뷰
#탕웨이
#현빈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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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인생이 꼬여버린 한 남자의 삶을 되감기 해보다.. 한국 영화의 보석 '박하사탕' 리뷰ㅣ설경구ㅣ문소리ㅣ](http://i.ytimg.com/vi/WADl8cAD-28/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 인생이 꼬여버린 한 남자의 삶을 되감기 해보다.. 한국 영화의 보석 '박하사탕' 리뷰ㅣ설경구ㅣ문소리ㅣ](/img/tr.png)
[영화리뷰/결말포함] 인생이 꼬여버린 한 남자의 삶을 되감기 해보다.. 한국 영화의 보석 '박하사탕' 리뷰ㅣ설경구ㅣ문소리ㅣ
มุมมอง 77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이창동 출연 -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줄거리 - 1999년 봄, 마흔 살 영호는 '가리봉 봉우회' 야유회에 허름한 행색으로 나타난다. 그곳은 20년 전 첫사랑 순임과 소풍을 왔던 곳. 직업도 가족도 모두 잃고, 삶의 막장에 다다른 영호는 철로 위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 라고 절규한다. 영호의 절규는 기차의 기적소리를 뚫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사흘 전 봄, 94년 여름, 87년 봄, 84년 가을, 80년 5월 그리고 마지막 79년 가을. 마침내, 영호는 스무 살 첫사랑 순임을 만난다. - 네이버中 #영화리뷰결말포함 #박하사탕 #설경구
![식탐, 탐욕, 나태, 색욕, 교만, 시기, 분노.. 7대 죄악을 모티브 삼은 연쇄살인마를 쫓는 두 형사! 영화 '세븐'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ㅣ브래드 피트ㅣ모건 프리먼ㅣ](http://i.ytimg.com/vi/OgF5mHPzQM0/mqdefault.jpg)
식탐, 탐욕, 나태, 색욕, 교만, 시기, 분노.. 7대 죄악을 모티브 삼은 연쇄살인마를 쫓는 두 형사! 영화 '세븐'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ㅣ브래드 피트ㅣ모건 프리먼ㅣ
มุมมอง 82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상은 나레이션을 제외한 자막 리뷰로 이루어진 영상입니다. 감독 - 데이빗 핀처 주연 - 모건 프리먼, 브래드 피트 줄거리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 네이버 中 #영화리뷰결말포함 ...
![[영화리뷰/결말포함] 대신 옥살이를 살아주던 밑바닥 인생, 제대로 살고 싶단 생각을 들게 한 그녀가 죽었다...ㅣ임창정ㅣ](http://i.ytimg.com/vi/FLMnKbZwFYs/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 대신 옥살이를 살아주던 밑바닥 인생, 제대로 살고 싶단 생각을 들게 한 그녀가 죽었다...ㅣ임창정ㅣ
มุมมอง 298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이번편도 영화감상하듯 보시라고 나레이션은 제외하였습니다! 감독 - 이덕희 출연 - 임창정, 손은서, 안내상, 정성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 '창수'입니다! 여러분들은 배우로써의 '임창정'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지금이라면.. 뭐 나락간 배우, 주가조작 연루 같은 불미스러운 수식어가 붙었지만;; 예전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코믹하고 껄렁껄렁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실겁니다😂 코믹한 영화들에 많이 출연했던 배우 임창정, 하지만 그도 진지한 연기를 한 영화들이 몇 편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중에 한 편 '창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영화리뷰 #창수 #임창정
![[영화리뷰] 엄청난 힘을 가진 특수요원이 죽은 척하고 미용사가 되다?! 영화 '조한' 리뷰ㅣ아담 샌들러ㅣ](http://i.ytimg.com/vi/KxTtl47Ty60/mqdefault.jpg)
[영화리뷰] 엄청난 힘을 가진 특수요원이 죽은 척하고 미용사가 되다?! 영화 '조한' 리뷰ㅣ아담 샌들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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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니스 듀간 주연 - 아담 샌들러, 존 터투로 줄거리 이스라엘의 첩보기관 모사드의 최고 첩보원 조한 드빌은 최근 들어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팬텀(The Phantom, 유령)’과의 끊임없는 대결에 싫증을 느끼고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바로 미국에서 미용사, 즉 헤어드레서가 되는 것. 자신의 죽음을 가장한 그는 짐칸에 숨어서 미국으로 향한다. 유명한 헤어드레서, 폴 미첼의 80년대 책을 끼고 뉴욕 브룩클린에 도착한 조한은 독특한 억양을 가진 호주사람 스크래피 코코(Scrappy Coco)로 위장하고 미용실에 취업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조한임을 알아본 전자상회 점원의 소개로, 팔레스타인 출신 미녀 달리아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직장을 얻게 ...
![[영화리뷰] 하루가 지나면 기억을 잃는 여자와 그녀에게 푹 빠져버린 바람둥이! 영화 '첫키스만 50번째' 리뷰ㅣ아담 샌들러ㅣ드류 베리모어ㅣ](http://i.ytimg.com/vi/QDaHN7WO5b8/mqdefault.jpg)
[영화리뷰] 하루가 지나면 기억을 잃는 여자와 그녀에게 푹 빠져버린 바람둥이! 영화 '첫키스만 50번째' 리뷰ㅣ아담 샌들러ㅣ드류 베리모어ㅣ
มุมมอง 3.8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피터 시걸 주연 -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줄거리 ‘헨리’(아담 샌들러)는 낮에는 하와이 수족관에서 동물들을 돌보고, 밤에는 여행객들과의 화끈한 하룻밤을 즐기는 노련한 작업남. 우연히 ‘루시’를 만나게 된 그는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 다가간다. 그러나 ‘헨리’의 화려한 입담에 넘어온 줄로만 알았던 ‘루시’는 다음 날 그를 파렴치한 취급하며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헨리’는 그녀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며, 매일 아침이면 모든 기억이 10월 13일 일요일 교통사고 당일로 돌아가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이 자신과의 첫 만남인 ‘루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헨리’는 매번 기상천외한 작업을 시도하고, 하루 하루 달콤한 첫 데이트를 만들어가던 어느 날, ‘루시’는 자신이 단...
![[영화리뷰/결말포함] 신들린 '마스크' 덕분에 금발미녀를 꼬시게 된 평범한 소심남! 영화 '마스크' 리뷰ㅣ짐 캐리ㅣ카메론 디아즈ㅣ](http://i.ytimg.com/vi/LJS2tInIfY8/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 신들린 '마스크' 덕분에 금발미녀를 꼬시게 된 평범한 소심남! 영화 '마스크' 리뷰ㅣ짐 캐리ㅣ카메론 디아즈ㅣ
มุมมอง 55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척 러셀 주연 - 짐 캐리, 카메론 디아즈 줄거리 에지 시(Edge City). 은행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평범한 은행원 스탠리. 어느날 그는 우연한 기회로 고대 시대의 유물인 마스크를 발견한다. 그런데 이 마스크는 아주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스탠리가 마스크를 쓰면 초인적인 힘을 가진 불사신이 된다. 스탠리는 나이트클럽 가수인 티나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악당 조직 보스의 정부다. 스탠리의 마스크 때문에 여러가지 소동이 일어나고 경찰은 스탠리를 뒤쫓는다. 티나가 보스를 사랑하지도 않으며 빠져나올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돕는다. 스탠리의 마스크 때문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동으로 경찰은 그를 추적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직까지 가세, 쫓고 쫓기는 사건이 벌어진다. 조...
![[영화리뷰/결말포함] 먹고 살기 위해 장례지도사가 된 첼리스트.. 수많은 이별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 '굿바이' 리뷰](http://i.ytimg.com/vi/zPlzPISni9g/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 먹고 살기 위해 장례지도사가 된 첼리스트.. 수많은 이별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 '굿바이' 리뷰
มุมมอง 4.8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타키타 요지로 주연 -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아먀자키 츠토무 줄거리 도쿄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던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고향으로 돌아간다. “연령, 경험 무관! 정규직 보장!” 여행사 구인 광고로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 그러나 여행사는 국내도, 해외도 아닌 인생에서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을 배웅하는 장례지도회사! ‘다이고’는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에게 일을 배우며 사명감을 갖게 되지만, ‘미카’와 주변 친구들은 그를 피할 만큼 새 출발을 반대하는데… 모두에게 전하는 사랑의 인사, “다녀오세요. 다시 만나요, 우리” - 네이버 中 #영화리뷰결말포함 #굿바이 #후니의킬링타임
![[영화리뷰/결말포함] 1만5천 달러의 제작비로 1억 9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초대박 영화! 페이크 다큐하면 떠오르는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1&2' 몰아보기!](/img/n.gif)
[영화리뷰/결말포함] 1만5천 달러의 제작비로 1억 9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초대박 영화! 페이크 다큐하면 떠오르는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1&2' 몰아보기!
มุมมอง 4.9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오렌 펠리 주연 - 케이티 피더스틴, 미카 슬로앳 줄거리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
'어른'이 되어버린, 세상의 모든 '피터팬'들에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아름다운 현대판 피터팬! 영화 '후크' 리뷰 ㅣ로빈 윌리암스ㅣ줄리아 로버츠ㅣ더스틴 호프만ㅣ
มุมมอง 24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로빈 윌리암스, 더스틴 호프만, 줄리아 로버츠 줄거리 피터 배닝은 기반을 갖춘 40세의 미국인 변호사이며, 사랑하는 아내와 남매가 있는 그야말로 부러울것 없는 사내, 하나 그는 사업에만 몰두하고 가족들의 일엔 점점 소홀해진다. 아들 잭의 야구 시합에도 사업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다. 한편 아내 모이라와 할머니인 웬디는 평생동안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였고, 피터 배닝도 웬디가 데려다 키운 고아 출신. 피터는 웬디에게 바치는 고아병원 개원식에 연설을 하러 런던으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데, 실은 그는 고소 공포증 환자이다. 10년만에 찾는 피터를 웬디는 따뜻하게 맞이하고 피터는 성공리에 연설을 마치는데 딴 세상인 마법섬에서 온 후크선장은 피터 배닝의 남매인 잭과 매기를 납치한다...
[영화리뷰/결말포함] 멈춰도, 느려도, 내려도 폭발하는 광란의 버스를 구해야 한다! 영화 '스피드' 리뷰ㅣ키아누 리브스ㅣ산드라 블록ㅣ
มุมมอง 13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쟝 드봉 주연 -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 데니스 호퍼 줄거리 하워드 페인은 몸값 370만 불을 요구하며 엘리베이터 인질극을 벌이나 경찰 특수반의 잭과 해리의 활약으로 좌절된다. 앙심을 품은 페인은 버스에 폭탄을 장치해 놓고 잭에게 연락한다. 시속 50마일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면 폭발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잭은 문제의 버스로 천신만고 끝에 다가가 달리는 버스에 올라탄다. 마침 타고 있던 범죄자가 자신을 체포하려는 것으로 오인, 총을 쏘는 바람에 버스 운전사가 중상을 입는다. 그래서 승객인 애니가 핸들을 잡고 러쉬아워의 LA 시내를 좌충우돌하며 돌진하게 되는데... - 네이버 中 #영화리뷰결말포함 #키아누리브스 #산드라블록
[영화리뷰/결말포함] 하루아침에 갑자기 모두가 장님이 되어버린 세상.. 하지만 그들이 잃은 것은 '시력' 이 아니라 '인간성' 이었다..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리뷰
มุมมอง 9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대니 글로버 줄거리 평범한 어느 날 오후, 앞이 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차도 한 가운데에서 차를 세운다. 이후 그를 집에 데려다 준 남자도, 그를 간호한 아내도, 남자가 치료받기 위해 들른 병원의 환자들도, 그를 치료한 안과 의사도 모두 눈이 멀어버린다.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앞이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이상현상. 눈먼 자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정부는 그들을 병원에 격리수용하고, 세상의 앞 못 보는 자들이 모두 한 장소에 모인다. 그리고 남편을 지키기 위해 눈먼 자처럼 행동하는 앞을 볼 수 있는 한 여인(줄리안 무어)이 있다.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병동에서 오직 그녀만이 충격의 현장을 목격하는데... - 네이버中 #영화리뷰결말...
[영화리뷰] 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 폭력을 선택한 남자..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처절했던 영화 '똥파리' 리뷰 ㅣ양익준ㅣ김꽃비ㅣ
มุมมอง 22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양익준 각본 - 양익준 주연 - 양익준, 김꽃비 영화 '똥파리'는 각자 아픈 과거와 현실속에서 힘겨워하는 용역깡패 '상훈'과 소녀가장 여고생 '연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깡패의 삶과 어두운 현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이 영화는 대사의 시작과 끝이 욕설로 이루어져있고 매우 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불편하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똥파리 #영화리뷰 #양익준
[영화리뷰/결말포함] 순간의 선택 그리고 사이코패스 킬러의 추격.. 왜 정의는 항상 악보다 한발 늦는 것일까?!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리뷰
มุมมอง 424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주연 -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우디 해럴슨 줄거리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 네이버 中
[영화리뷰/결말포함] 탈북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 형태만 다를 뿐, 짊어진 삶의 무게는 비슷했다.. 춤추듯 위태로운 도시! 영화 '댄스타운' 리뷰
มุมมอง 4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 - 전규환 출연 - 라미란, 주유랑, 오성태, 이준혁 [댄스 타운] 은 ‘타운 삼부작’의 마지막 편에 해당한다. [댄스 타운] 은 도시의 그리움을 콘셉트 삼는다. 탈북여성의 사연이 중심에 놓이지만 감독은 차별당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남한 사회를 들여다보는 나이브한 시선을 배제한다. 대신 자본주의 향락과 그에 따른 고통을 모두 경험하는 그녀에게서 남한이나 북한이나 당면한 삶에 맞서는 태도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한다. 2011년 미국 댈러스아시안영화제 대상 수상 - 네이버 中 #영화리뷰결말포함 #댄스타운 #라미란
[영화리뷰/결말포함] 누구나 좋았던 시절은 있었다.. 비가 오면 문득 생각나는 영화 '호우시절' 리뷰ㅣ정우성ㅣ고원원ㅣ
มุมมอง 69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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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평범한 여대생이 '인력비행기' 동아리에 가입하면 생기는 일?! 영화 '소녀, 하늘을 날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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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6년만에 알게 되었다.. 내 아이가 바뀌었다는 것을..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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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야 했던 남자의 로맨스.. '장국영' 그 자체였던 영화 '아비정전' 리뷰ㅣ장국영ㅣ장만옥ㅣ유덕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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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야 했던 남자의 로맨스.. '장국영' 그 자체였던 영화 '아비정전' 리뷰ㅣ장국영ㅣ장만옥ㅣ유덕화ㅣ
[영화리뷰/결말포함] 하반신 마비의 '그녀' 가 평범한 '그' 를 만났을 때..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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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감동실화※ 남극에 175일이나 갇힌 8마리의 썰매견들을 구조하라! 영화 '에이트 빌로우' 리뷰ㅣ폴 워커ㅣ
มุมมอง 14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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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짐 캐리가 웃기려고 작정하고 찍은 영화 ㅋㅋㅋ 홧병에 정신분열증이 생긴 '호구' 보안관!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리뷰ㅣ짐 캐리ㅣ르네 젤위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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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이게 40년이 넘은 영화라고?! 요즘 영화보다 훨씬 재밌고 심장 쫄깃한 레전설! 영화 '에일리언' 리뷰ㅣ시고니 위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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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슬픈 첫사랑의 추억이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첨밀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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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슬픈 첫사랑의 추억이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첨밀밀'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유와 사랑을 위해 자신의 남성을 포기해야했던 어느 트랜스젠더 가수의 이야기.. 조승우, 조정석, 변요한, 윤도현이 연기한 전설의 영화! '헤드윅' 리뷰
มุมมอง 82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리뷰/결말포함] 자유와 사랑을 위해 자신의 남성을 포기해야했던 어느 트랜스젠더 가수의 이야기.. 조승우, 조정석, 변요한, 윤도현이 연기한 전설의 영화! '헤드윅'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맞이하는 지구멸망은 어떨까?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파격화제작! 영화 '멜랑콜리아' 리뷰 ㅣ커스틴 던스트ㅣ샤를로뜨 갱스부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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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여러분! 사랑의 콩깍지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리뷰ㅣ잭 블랙ㅣ기네스 펠트로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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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여러분! 사랑의 콩깍지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리뷰ㅣ잭 블랙ㅣ기네스 펠트로ㅣ
[영화리뷰/결말포함] 지구로 돌진하는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 그리고 우주로 향한 석유시추공?! 꼭 봐야할 SF 명작 '아마겟돈' 리뷰ㅣ브루스 윌리스ㅣ벤 애플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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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지구로 돌진하는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 그리고 우주로 향한 석유시추공?! 꼭 봐야할 SF 명작 '아마겟돈' 리뷰ㅣ브루스 윌리스ㅣ벤 애플렉ㅣ
[영화리뷰/결말포함] 성인이 된 마틸다가 연기하는 '쾌락' 과 '타락' 을 선택한 어느 순진했던 발레리나! 영화 '블랙스완' 리뷰ㅣ나탈리 포트만ㅣ뱅상 카셀ㅣ밀라 쿠니스ㅣ
มุมมอง 17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리뷰/결말포함] 성인이 된 마틸다가 연기하는 '쾌락' 과 '타락' 을 선택한 어느 순진했던 발레리나! 영화 '블랙스완' 리뷰ㅣ나탈리 포트만ㅣ뱅상 카셀ㅣ밀라 쿠니스ㅣ
타고난 운은 과거.현재.미래가 같습니다. 부자를 부러워 마세요. 그 운은 어떻게 살아도 부자가 되는 운입니다.
옛날 생각 난다
미키 루크의 자기 인생 이야기나 마찬가지라 캐릭터가 미키루크가 동일 인물 이나 마찬가지임 본인이 본인 인생을 연기하는 건데 진정성이 없을수가 있나
자식들 교육열 유난히 보편적으로 강한 동아시아권 국가하고 정작 이 영화 만들어진 서구권하고 플레쳐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데 여기 댓글들만 봐도 뭐 범재나 천재 만들려면 저럴 수 있지 하고 옹호함. 한국이 괜히 무한 경쟁 사회가 아님
울면서 본 영화는 처음이에요 진짜 몰입감 개 굿 한 3번은 운듯요 진짜 개슬퍼
어릴때 보면서 이상하다 데이빗은 로봇이라 모든 부분에서 뛰어날텐데 엄마는 왜 부족한 인간 자식을 좋아하지? 생각했음 웹툰 무적핑크 작가도 실질객관영화에서 똑같이 다뤘던데 대한민국 입시경쟁에 망가진 뇌로 봤기 때문이겠지
후니님 요즘 리뷰가 없네요 ㅡㅡ
완전 좌빨 영화 공산당 합리화 하네 ㅋㅋㅋ
아쉽다. 이렇게 시간은 또... 가는구나. 오겡끼 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명언이지. 저승에서도 안녕하시길.... 오겡끼...
리뷰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20대 30대 볼때마다 느끼는 바가 달라지네요
눈물이 나네요 진짜 실화에요 ??
초등학교때봣던건데 어느덧 30대 초반
2000년 초에 이 영화를 본 것 같다. 귀국한 지 얼마 안 돼서, 이 영화가 무철 낯설었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사회는 진화했고, 그 상쾌한 진화된 모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쾌한 느낌을 갖기 위해서 우린 매일 아침 아랫배에 힘을 꽉 주어 그 묶은 것들을 빼내야 한다. 매일 매일... 우리는 영호가 되지 않기 위해 아랫배에 힘을 주고, 정신은 바싹 차리고 살아야 한다.
너무 오열했던 영화..
결국 준하는 자살한건가요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요 본조비가 출연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본조비라고 말했는데 아무도 안 믿더라구요 다음날 인터넷을 통해 출연진 중에 본조비 보여주니 그제야 친구들이 믿더라구요
대한민국 최고의배우 손예진 ~
이런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돈 벌었슈?
혹시 이 영화 아직 안보신분들 몰아보기로 보셔도 꼭 한번쯤 풀로 보세요 그래야 이 영화의 아련함 감성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제 인생영화 중 하나예요 강추예요!! 꼭 보세요 꼭
윤은혜 일본 데뷔작인가
중1때 영화관에서본거기억남 브래드피트나왓엇구나 ㅋ
주성치 ?
인생영화.. 따뜻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는 영화 ㅜㅜ
강아지 영화에 빠지게한 첫영화.. 비록 미남 주인공은 분노의 질주들을 유작으로 돌아가셨지만
이거 아들낳고 얼마안됐을때 봤는데 너무 울어 기절할뻔
전도연도 좋지만 이병헌도 역시나 좋네요
이때부터 매튜 매커너헤이가 좋은 배우인줄 알았죠 아카데미까지 받을 줄은 몰랐는데 받고도 남겠더라구요 오랜만에 잘봤어요
한국 역사상 최고의 영화 입니다 오래 전 부터 늘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존버는 승리하는법이지요 곧 2탄이 돌아옵니다 저의소원은 키아누오라버니가 다시 수염과 머리를 짧게하고 깔끔하게 돌아오길바래요 존윅을 제발 벗어나길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게 모성애보다 더 한 아이의 무조건적인 사랑. 엄마에 대한 사랑이 훨씬 더 크더라. 진짜 사랑을 경험함
싫다 정말 인간의 이기심이...저아이는 로봇이 아닌 입양아나 마찬가지인데 자식을 버린 부모에요
인간이 도구에 애정을갖고 감정을 표현하는한 로봇은 절대 만들면안된다 특히 인간과 비슷한 로봇은 특히
Music love
진짜 이거 비행기타서 수천피트 상공을 날면서도 마지막에 개질질짠 영화..쓰면서도 눈물찬다 넘 슬퍼
로봇 조도 호감이였는데
지금봐도 두사람 연기가 소름돋아요 소설도 재밌어요
내가 이걸 2005년 이라크에서 봤지 벌써 20년 됐구나 세월이 빠르다
꼬맹이들하고 싸우는게 백미 ㅋㅋ
OCN에서 20년전 맨날 해줬는데
스필버그옹 3대장 쉰들러리스트 라이언 일병구하기 Ai
7:41 완전 무명 시절의 이문식을 발견했다. 버스 안 졸음남이라니...
찾아봤더니 무명시절이 아니라 특별출연이라네.
고환암이 아니라 폐암이라 다행이었네요
이땐 산드라블록이 신선하다 생각하는데 지금보니 신인인데 연기도 잘해요
명작이지만 가슴이 찢어져서 다신 두번은 못보는 영화ㅜㅜ
군인 시절 행보관님 성함이 하필 임창수여서 몰래 '야발 창수형!'하고 동기들과 같이 본 영화....안그래도 추워 죽겠던 강원도 군생활에 씁쓸한 갬성 추가해준 영화.....
언제봐도 재밌어요 작품성을 떠나서 이때만해도 마이클베이는 인간적인면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있는 브루스옹을 보게해주셔서
헉 2029년까지 4년 남았네 무서운 세월ㄷㄷ
생양아치의 전설. 미화시킨 영화. 재미는 있는데. 피해자는 저런 영화에 토한다. 그래 내가 그 찐따다.
그 시절 진짜 리얼스토리 딱 그위에 10%의 코믹만 더 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