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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오류는 많지만 눈물샘 적시기는 충분한 영화죠.특히 브루스 월리스가 마지막 버튼 누를 때 주마등 회상씬은 다시 봐도 감동이죠.
그냥 영화적으로 클리셰가 완벽했음 ㅋㅋ
아마겟돈은 정말 인생영화... 아버지의 심정이 어우러진 너무나도 멋진 영화
이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땐 미국 자국 우월주의란 말이 너무 많아써 평가가 갈렸었는데..저건 당연히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 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걸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긴 하네...
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채널돌리다 OCN, 슈퍼액션에서 틀어주면 결말까지 계속보는 영화..진짜 지금봐도 명작이다
쇼생크탈출, 아마겟돈,콘에어,더록,라이언일병구하기,터미네이터2,유주얼서스펙트 ocn에서하면 꼭봅니다 ㅎ
@@맨댕 저한국영화는 해바라기 신세계 타짜1 ㅋㅋㅋㅋ
@@맨댕 포레스트 검프는요??
98년 고1때 대전극장에서 아마겟돈을 봤을때 느꼈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다마지막 핵폭발 장면에선 몸이 저절로 흔들릴정도로 엄청난 감동이었지저렇게 멋졌던 브루스윌리스가 이제 치매로 오늘내일 한다니 너무 가슴 아프다
언제였나 명절에 이거 보다 틀어서 다이하드3 해서 다보고.. 다른채널 틀었는데 스피드 하길래 쭉 본기억이 ㅋㅋ 하번 보면 리모컨 멈추고 보던 영화중하나.
영화도 진국이지만 ost랑 도 참 찰떡궁합인 아마겟돈입니다그 시절 감성으로 느껴지는 정말 멋진 ost와 함께 보시면 감동이 배가 되지요
나이들고 다시보니 눈물이 나네 ㅜㅜ 명작
졸라 찡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디 그레이스 같은 딸이생기니...나도 눈물이
신파라면 신파일수도 있지만, 이 신파는 체급이 다르다. 다 알고 봐도 끝내 찡해지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2:40 와 ㅅㅂ 진짜 존예..
반지의제왕에서도 여신이였지만 이 때가 절정이였다고 생각함
진심 브루스윌리스 없었으면 볼만한 영화 30퍼는 없었을듯ㅋ
I don't wanna miss a thing - Aerosmith 아직도 즐겨 듣습니다 🔥
띵곡이죠 ㅎㅎ
2000번은 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가수가 주연여자 배우의 실제 아빠죠...
제리브룩 하이머도 자식들과 헤어져 살았나 우주인 두명이 아버지로서의 감동의 모습을 보여주네 특히 혜성폭팔단추누르는장면이 압권 ....그의 눈속에서 딸과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멋지게 폭팔한다 아주 드라마틱한 명작
이 영화 200번 봤습니다. 리뷰 딱 좋아요. OST까지 완벽한 영화
극장 재개봉하면 대박 터뜨릴 작품임
어릴적 감동적으로 본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6:59 와 이미 오래전에 퇴역한 SR-71블랙버드가 2기 있는거 정말 멋있다
리브 타일러 20살때.. 진짜 대존예다..
오씨엔에서 스무번을 넘게 보았지만 오늘도 울고 말았다…이 영화는 OST가 진국입니다. 다시 또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최고의 인생 영화 중 하나 죠 ~~~계속 봐도 처음 보는 듯한 느낌 이랄까 ~~~~
집에서 늘 볼때마다 눈물 바가지로 쏫는 영화....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한국사람은 없다. 정말 명작.
가장 좋아하는 브루스윌리스 의 영화중에 한작품이네요 다이하드,허드슨호크,아마겟돈 이 3개가 인생영화였습니다.고마워요 브루스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긴어렵겠지만 오랫동안 브루스덕에 영화보는게즐거웠습니다.
브루스윌리스 특유의 분위기 카리스마가 대박인 영화
오늘도 평화로운 소행성굴착용 드릴이 개작살났습니다
썸네일만 보고도 무슨 영화인지 단번에 알수있는 ost 또한 완전 명곡인 그영화
다이하드(존 멕클레인)이 내 인생 영화이지만 이 영화도 브루스 윌리스 때문에 참 많이 다시 봤던 영화
과학적 오류가 200개도 넘는다는데 ㅎㅎ 그러던가 말던가 한 100번은 봤다 그레이스와 작별하는 장면은 정말 볼때마다 눈물 펑펑 ~ ~
06:21 나사 입장에선 팀원들 죽어날때 마다 마냥 슬프진 않았겠다
이걸볼때마나 생각나는것.1.이건 내몫이야 내딸을 잘부탁해 그게 네몫이다2.모든부품은 다 대만제 다.3.리브타일러 정말 예쁨
cg가 좀 어색할진 몰라도 영상미 같은건 전혀 촌시럽지 않은...배우들이 워낙 유명한 사람들이라 그런가..걍 클래식 그자체가 되버린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집에 dvd도 있다
초딩때 더록을 본 이후부터 좋아하던 마이클베이 감독영화라서 극장가서 보고싶었지만 쵸딩이라 입장불가. 비디오로 봤는데 화려한 볼거리와 엔딩 감동씬은 미친 눈물샘 자극...ㅠㅠ 당시 딥임팩트와 비교해도 더 재밌던 영화
이건 OST부터 미쳤지... 현실 엘론드가 불렀다고 해야하나
진짜 이거는 볼때마다 눈물남
이거랑 인디펜던스데이랑 한번보면 멈출수없었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영화 몇번을 다시봤나모르겠네... 몇번을봐도 감동은 변함이없음
중학생때 영화관에서 보고 웅장함과 긴장감, 그리고 희열을 느꼈던 영화네요제 생애 최초로 주인공이 죽는 영화여서 그런지충격을 받았었던....
너무 재미있고 너무 많이 봐서 영어대사까지 거의다 외워버린 영화
정말 영화관에서 보면서 감동 받아서 그뒤로 몇번이나 더 본 영화...
더 록, 아마겟돈이 트포 이전 최전성기였지... 둘다 극장서 본게 추억이네요..
아직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07:18 800 터보 마력이 뭔가요?
5:57 이사람 나오자마자 SF가 스릴러물로변함
지금봐도 존잼이지 채널돌리다가 나오면 멍하니 엔딩까지 보게됨
이거 명작이죠... 제가 기억 속에 비디오대여점에서 마지막으로 빌려본 영화였습니다... 이거랑 인디펜던스 데이는 동네 비디오방에 예약순번까지 걸어놨어야 했죠 ㅋㅋ
마이클베이 감독 특유의 앵글도 영화의 긴장감과 굉장히 잘 맞았던 영화
마지막 결혼식장면이 대박이죠
극장에서 본 1인 추가욤ㅎ
그 당시 미국중심주의라고 욕먹었던 영화지만 정말 잘 만든 재앙영화임.
고등학생때 너무 재밋고 감동적 이어서 영화관에서 3번을 찾아거서 봤던 기억이..
인생 명작.. 브루스형님 정정하신거 보니까 눈물나네
저때의 아리엘.... 리브 타일러는 진짜.... 개이뻤는데
명작중에 명작 마지막에 아버지가 할수있는것 모든것을 해낸 나만의영웅 마지막에 딸래미랑 영상통화 하면서 나도 같이 울었던 장면
딸이 여주 하고 아버지가 OST 부른..CGV 생기기 전 일반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
설마 저 해리 그 배트맨 ?
aj가 배트맨이죠ㅎ벤 애플렉해리는 브루스 윌리스
이거 보면서 세금? 이랬는데미국은 좀 많이 무섭더군요 ㅋㅋㅋ
볼때마다 신기하게 정주행하고 눈물이 흐르는😢
인류의 유산으로서 남겨질 영화들 중 하나. 공포를 제외한 모든 장르가 너무나도 조화롭게 섞이고, 끝내주게 잘뽑힌 ost나 bgm까지, 영화가 끝난 이후의 여운은 20년이 지나도 여전하다.
몇번을봤는지 볼때마다 마지막폭파는 눙물이ㅜ
저 시절 cg ㄷㄷㄷ
이때 미국은 적수가 없는 슈퍼 강대국이자 세계경찰을 자처 했고 그래서 유일한 적이 외계인인 영화가 많았죠. 미국이 가장 강할 때,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도 못미치던 그런 시절의 이야기 이기도 하죠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네요
예전에 한 가전제품 서비스 센터 에서 이 영화 몇번 본적 있었는데 진짜 잼있었음..ㅎ
현직 천공기사입니다.롯뜨가 저렇게 휘면 절대천공 못합니다
AJ는 먼훗날 또 지구를 구합니다 빨간망토 외계인, 오천살 연상 여전사 등등과 함께 팀을 이뤄서
과학적 오류고 나발이고. 영화로서 찐 감동이쥐!!!
브루스윌리스를못본다는게넘슬프네
98년도 영화.....와~~~
이게 진짜 영화였지 최초로 울어본 영화
이집 자막 잘하네~
역시 대장이 최고야!!!이 대사는 최고였음
잘가라 아들아ㅠ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난 저 영화에서 우주정거장 러시아 아재 진짜 러시아사람인가 했는데, 스웨덴배우였고 콘스탄틴에서 키아누형 괴롭히는 양아치악마로 나왔다는거에서 두번 놀람
브루스 아저씨... 치매 오셨다는데... 슬프다 하....ㅠㅠ
어릴 때는 쥰내 그럴 듯 해서 진짜 저렇게 핵을 쏴야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저런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 다 모아서 터뜨려도 못 막는다는 소리 듣고 놀랐음 ㅋㅋㅋ
사실상 저런 상황에서는 나라두 인류를 위해서 끝까지 싸울것 같다.
오평파.소행성 작업용 드릴이 휘었습니다.생각나는 드립이 있지만 노딱먹을거 같으니 참겠 불 갖다 대죠 낭만이 치사량까지 차오릅니다
1:23 마이클베이 아님?ㅋㅋ
레프: 뭐야!!! 저리가 내가 고칠게!!미국 여자 : 당신이 뭘 알아!!레프: 미국 우주선이나 러시아 우주선이나 부품은 대만꺼야!!! 이 대사는 아직도 내 머리속에 있음!!!
우주정거장에 중력이 있는건 찍기 어려워서 그냥 영화적으로 설정한거예요 아니면 실제로 중력시스템이 작동되나여?
둘다
세월이 흘러도 명작이죠
에어로 스미스가 부른 ost가 기억에 남는데 보컬 스티브 타일러의 딸리브 타일러가 여주인공이죠 ㅋㅋ
헐 대박 첨 알았네요 전혀 안닮았는데..ㅋㅋㅋㅋ
다시봐도 명작이다ㅠ
OST도 최고
마지막이진짜... 해리가 에이제이한테항상 널 아들로 생각했었다잘가라 내 아들대사가 진자..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 ㄷㄷㄷ
진짜 영화계의 황금기는 8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 이다
요즘 우리나라 cg보다 퀄리티가 좋네ㅋㅋ
저때부터였어요. 기계가 고장나면 때려야 한다는 걸
실제론 저렇게 터트려도 콩알탄을 손바닥 위에서 터트린거랑 마찬가지라는데 ㅋㅋㅋ. 훨신 깊게 파야된다함
32:51 독립호의 아르마딜로 딱 등장했을때 진짜 지렸다.
7:06 프리즌 브레이크 나왔던 FBI 팀장 아니죠? 왜 이리 닮았지
머혼 맞음
이 영화는 마지막 ost까지 다들어야 영화 다본거임
명작중의 명작
영화에선 맨날 미국이 인류를 구하는 것에 의문과 반감이 있었지만... 현실이 그럼.미국말고 누가 할 수 있겠는가...
결말을 알아도 볼대마다 쫄깃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지막 지구 구하고 활주로 걷는거 보면 무한도전 레이싱 형돈이 명수 생각나네 ㅋㅋㅋ
진짜 낍 개띵작 ㅋㅋㅋㅋ 이영화를 기억 하는게 아재같긴한데 ㅋㅋㅋㅋ
돈룩업 때문인가...저렇게되면 사람들은 테슬라 주식 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과학적 오류는 많지만 눈물샘 적시기는 충분한 영화죠.
특히 브루스 월리스가 마지막 버튼 누를 때 주마등 회상씬은 다시 봐도 감동이죠.
그냥 영화적으로 클리셰가 완벽했음 ㅋㅋ
아마겟돈은 정말 인생영화... 아버지의 심정이 어우러진 너무나도 멋진 영화
이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땐 미국 자국 우월주의란 말이 너무 많아써 평가가 갈렸었는데..저건 당연히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 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걸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긴 하네...
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채널돌리다 OCN, 슈퍼액션에서 틀어주면 결말까지 계속보는 영화..
진짜 지금봐도 명작이다
쇼생크탈출, 아마겟돈,콘에어,더록,라이언일병구하기,터미네이터2,유주얼서스펙트 ocn에서하면 꼭봅니다 ㅎ
@@맨댕 저한국영화는 해바라기 신세계 타짜1 ㅋㅋㅋㅋ
@@맨댕 포레스트 검프는요??
98년 고1때 대전극장에서 아마겟돈을 봤을때 느꼈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다
마지막 핵폭발 장면에선 몸이 저절로 흔들릴정도로 엄청난 감동이었지
저렇게 멋졌던 브루스윌리스가 이제 치매로 오늘내일 한다니 너무 가슴 아프다
언제였나 명절에 이거 보다 틀어서 다이하드3 해서 다보고.. 다른채널 틀었는데 스피드 하길래 쭉 본기억이 ㅋㅋ 하번 보면 리모컨 멈추고 보던 영화중하나.
영화도 진국이지만 ost랑 도 참 찰떡궁합인 아마겟돈입니다
그 시절 감성으로 느껴지는 정말 멋진 ost와 함께 보시면 감동이 배가 되지요
나이들고 다시보니 눈물이 나네 ㅜㅜ 명작
졸라 찡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디 그레이스 같은 딸이생기니...나도 눈물이
신파라면 신파일수도 있지만, 이 신파는 체급이 다르다. 다 알고 봐도 끝내 찡해지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2:40 와 ㅅㅂ 진짜 존예..
반지의제왕에서도 여신이였지만 이 때가 절정이였다고 생각함
진심 브루스윌리스 없었으면 볼만한 영화 30퍼는 없었을듯ㅋ
I don't wanna miss a thing - Aerosmith
아직도 즐겨 듣습니다 🔥
띵곡이죠 ㅎㅎ
2000번은 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가수가 주연여자 배우의 실제 아빠죠...
제리브룩 하이머도 자식들과 헤어져 살았나 우주인 두명이 아버지로서의 감동의 모습을 보여주네
특히 혜성폭팔단추누르는장면이 압권 ....그의 눈속에서 딸과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멋지게 폭팔한다
아주 드라마틱한 명작
이 영화 200번 봤습니다. 리뷰 딱 좋아요. OST까지 완벽한 영화
극장 재개봉하면 대박 터뜨릴 작품임
어릴적 감동적으로 본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6:59 와 이미 오래전에 퇴역한 SR-71블랙버드가 2기 있는거 정말 멋있다
리브 타일러 20살때.. 진짜 대존예다..
오씨엔에서 스무번을 넘게 보았지만 오늘도 울고 말았다…
이 영화는 OST가 진국입니다.
다시 또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최고의 인생 영화 중 하나 죠 ~~~
계속 봐도 처음 보는 듯한 느낌 이랄까 ~~~~
집에서 늘 볼때마다 눈물 바가지로 쏫는 영화....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한국사람은 없다. 정말 명작.
가장 좋아하는 브루스윌리스 의 영화중에 한작품이네요
다이하드,허드슨호크,아마겟돈 이 3개가 인생영화였습니다.
고마워요 브루스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긴
어렵겠지만 오랫동안 브루스덕에 영화보는게
즐거웠습니다.
브루스윌리스 특유의 분위기 카리스마가 대박인 영화
오늘도 평화로운 소행성
굴착용 드릴이 개작살났습니다
썸네일만 보고도 무슨 영화인지 단번에 알수있는 ost 또한 완전 명곡인 그영화
다이하드(존 멕클레인)이 내 인생 영화이지만 이 영화도 브루스 윌리스 때문에 참 많이 다시 봤던 영화
과학적 오류가 200개도 넘는다는데 ㅎㅎ
그러던가 말던가 한 100번은 봤다
그레이스와 작별하는 장면은 정말 볼때마다 눈물 펑펑 ~ ~
06:21 나사 입장에선 팀원들 죽어날때 마다 마냥 슬프진 않았겠다
이걸볼때마나 생각나는것.
1.이건 내몫이야 내딸을 잘부탁해 그게 네몫이다
2.모든부품은 다 대만제 다.
3.리브타일러 정말 예쁨
cg가 좀 어색할진 몰라도 영상미 같은건 전혀 촌시럽지 않은...배우들이 워낙 유명한 사람들이라 그런가..걍 클래식 그자체가 되버린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집에 dvd도 있다
초딩때 더록을 본 이후부터 좋아하던 마이클베이 감독영화라서 극장가서 보고싶었지만 쵸딩이라 입장불가. 비디오로 봤는데 화려한 볼거리와 엔딩 감동씬은 미친 눈물샘 자극...ㅠㅠ 당시 딥임팩트와 비교해도 더 재밌던 영화
이건 OST부터 미쳤지... 현실 엘론드가 불렀다고 해야하나
진짜 이거는 볼때마다 눈물남
이거랑 인디펜던스데이랑 한번보면 멈출수없었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영화 몇번을 다시봤나모르겠네... 몇번을봐도 감동은 변함이없음
중학생때 영화관에서 보고 웅장함과 긴장감, 그리고 희열을 느꼈던 영화네요
제 생애 최초로 주인공이 죽는 영화여서 그런지
충격을 받았었던....
너무 재미있고 너무 많이 봐서 영어대사까지 거의다 외워버린 영화
정말 영화관에서 보면서 감동 받아서 그뒤로 몇번이나 더 본 영화...
더 록, 아마겟돈이 트포 이전 최전성기였지... 둘다 극장서 본게 추억이네요..
아직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07:18 800 터보 마력이 뭔가요?
5:57 이사람 나오자마자 SF가 스릴러물로변함
지금봐도 존잼이지 채널돌리다가 나오면 멍하니 엔딩까지 보게됨
이거 명작이죠... 제가 기억 속에 비디오대여점에서 마지막으로 빌려본 영화였습니다... 이거랑 인디펜던스 데이는 동네 비디오방에 예약순번까지 걸어놨어야 했죠 ㅋㅋ
마이클베이 감독 특유의 앵글도 영화의 긴장감과 굉장히 잘 맞았던 영화
마지막 결혼식장면이 대박이죠
극장에서 본 1인 추가욤ㅎ
그 당시 미국중심주의라고 욕먹었던 영화지만 정말 잘 만든 재앙영화임.
고등학생때 너무 재밋고 감동적 이어서 영화관에서 3번을 찾아거서 봤던 기억이..
인생 명작.. 브루스형님 정정하신거 보니까 눈물나네
저때의 아리엘.... 리브 타일러는 진짜.... 개이뻤는데
명작중에 명작 마지막에 아버지가 할수있는것 모든것을 해낸 나만의영웅 마지막에 딸래미랑 영상통화 하면서 나도 같이 울었던 장면
딸이 여주 하고 아버지가 OST 부른..CGV 생기기 전 일반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
설마 저 해리 그 배트맨 ?
aj가 배트맨이죠ㅎ
벤 애플렉
해리는 브루스 윌리스
이거 보면서 세금? 이랬는데
미국은 좀 많이 무섭더군요 ㅋㅋㅋ
볼때마다 신기하게 정주행하고
눈물이 흐르는😢
인류의 유산으로서 남겨질 영화들 중 하나. 공포를 제외한 모든 장르가 너무나도 조화롭게 섞이고, 끝내주게 잘뽑힌 ost나 bgm까지, 영화가 끝난 이후의 여운은 20년이 지나도 여전하다.
몇번을봤는지 볼때마다 마지막폭파는 눙물이ㅜ
저 시절 cg ㄷㄷㄷ
이때 미국은 적수가 없는 슈퍼 강대국이자 세계경찰을 자처 했고 그래서 유일한 적이 외계인인 영화가 많았죠. 미국이 가장 강할 때,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도 못미치던 그런 시절의 이야기 이기도 하죠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네요
예전에 한 가전제품 서비스 센터 에서 이 영화 몇번 본적 있었는데 진짜 잼있었음..ㅎ
현직 천공기사입니다.
롯뜨가 저렇게 휘면 절대천공 못합니다
AJ는 먼훗날 또 지구를 구합니다 빨간망토 외계인, 오천살 연상 여전사 등등과 함께 팀을 이뤄서
과학적 오류고 나발이고. 영화로서 찐 감동이쥐!!!
브루스윌리스를못본다는게넘슬프네
98년도 영화.....와~~~
이게 진짜 영화였지 최초로 울어본 영화
이집 자막 잘하네~
역시 대장이 최고야!!!이 대사는 최고였음
잘가라 아들아ㅠ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난 저 영화에서 우주정거장 러시아 아재 진짜 러시아사람인가 했는데, 스웨덴배우였고 콘스탄틴에서 키아누형 괴롭히는 양아치악마로 나왔다는거에서 두번 놀람
브루스 아저씨... 치매 오셨다는데... 슬프다 하....ㅠㅠ
어릴 때는 쥰내 그럴 듯 해서 진짜 저렇게 핵을 쏴야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저런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 다 모아서 터뜨려도 못 막는다는 소리 듣고 놀랐음 ㅋㅋㅋ
사실상 저런 상황에서는 나라두 인류를 위해서 끝까지 싸울것 같다.
오평파.
소행성 작업용 드릴이 휘었습니다.
생각나는 드립이 있지만 노딱먹을거 같으니 참겠 불 갖다 대죠 낭만이 치사량까지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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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뭐야!!! 저리가 내가 고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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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미국 우주선이나 러시아 우주선이나 부품은 대만꺼야!!!
이 대사는 아직도 내 머리속에 있음!!!
우주정거장에 중력이 있는건 찍기 어려워서 그냥 영화적으로 설정한거예요 아니면 실제로 중력시스템이 작동되나여?
둘다
세월이 흘러도 명작이죠
에어로 스미스가 부른 ost가 기억에 남는데
보컬 스티브 타일러의 딸
리브 타일러가 여주인공이죠 ㅋㅋ
헐 대박 첨 알았네요 전혀 안닮았는데..ㅋㅋㅋㅋ
다시봐도 명작이다ㅠ
OST도 최고
마지막이진짜... 해리가 에이제이한테
항상 널 아들로 생각했었다
잘가라 내 아들
대사가 진자..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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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cg보다 퀄리티가 좋네ㅋㅋ
저때부터였어요. 기계가 고장나면 때려야 한다는 걸
실제론 저렇게 터트려도 콩알탄을 손바닥 위에서 터트린거랑 마찬가지라는데 ㅋㅋㅋ. 훨신 깊게 파야된다함
32:51 독립호의 아르마딜로 딱 등장했을때 진짜 지렸다.
7:06 프리즌 브레이크 나왔던 FBI 팀장 아니죠? 왜 이리 닮았지
머혼 맞음
이 영화는 마지막 ost까지 다들어야 영화 다본거임
명작중의 명작
영화에선 맨날 미국이 인류를 구하는 것에 의문과 반감이 있었지만... 현실이 그럼.미국말고 누가 할 수 있겠는가...
결말을 알아도 볼대마다 쫄깃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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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낍 개띵작 ㅋㅋㅋㅋ 이영화를 기억 하는게 아재같긴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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