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스릴러' 의 대명사같은 영화! 저주받은 호텔에 점점 광기에 물들어가던 어느 가장의 이야기! 영화 ' 샤이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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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감독 - 스탠리 큐브릭
주연 - 잭 니콜슨
줄거리
겨울 동안 호텔을 관리하며 느긋하게 소설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잭’은 가족들을 데리고 눈 내리는 고요한 오버룩 호텔로 향한다. 보이지 않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가진 아들 ‘대니’는 이 호텔에 드리워진 음산한 기운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점점 미쳐가는 ‘잭’,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아내 ‘웬디’와 아들 ‘대니’. 가까워져 오는 극한의 공포.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남긴 스릴러 영화의 바이블.. - 네이버 中
#영화리뷰결말포함
#샤이닝
#잭니콜슨
닥터 슬립도 해주셔요~~
2024년 7월 11일, 웬디 토렌스를 맡았던 셜리 듀발이 당뇨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잘봤습니다!! 감독판도 나오면 구해서 감독판으로도 보고 싶네요
점점 미친 놈이 되어가는 잭 니콜슨의 연기. 정말 소름끼침
26:40
이장면은 127번이나 찍음
(연기가 아닌 실제로 공포로 떨게하겠다는) 감독때문에 웬디 역 맡은 셸리 듀발은 연기가 아닌 진짜임
31:13 이 장면은 3일동안 60개 문을 부섰다고 함
와중에 대사는 잭의 애드립이여서 감독이 편집 할뻔 했다고함
중딩때 미스터리 스릴러 좋아해서 스티븐 킹에 푹 빠져서 엄청 읽었었는데
36분순삭 재밌드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31:00 이부분은 말왕의 장충동왕족발보쌈때문에 무섭지가 않아
???:집 밖에서! 문을! 잠궈버렸어!
도끼신은 언제봐도 소름이네요ㄷㄷ
잭 니콜슨의 저 연기는 정말..
스탠리 큐브릭의 역작!!
제가 리뷰했던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만큼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스티븐킹이 가장 싫어했다는ㅎㅎ 잭니콜슨 연기가 7할이라고 생각합니다
rip 셸리 듀발
스티븐킹 원작 영화는 진짜 많이 봤는데 이게 공포인지 뭔지 모르겠음 기분만 찝찝하고 무섭다는 그런건 전혀 안느껴지는 짜증난다? 그런 느낌
스티븐킹 소설 대부분이 순전한 공포라기보단 다크 판타지 장르에 더 가깝긴 합니다.
요거 역작임
내가 한 중고딩 때 학교에서 봤는데 여자애 2구 시체 나와서 깜놀했던 기억이... 그리고 여자주연이 예쁘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