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그냥 진짜 경마 ㅈ도 모르면서 하는 소리 ㅇㅇ 지금이야 라이스 모든 전적을 다 까놓고 보니까 얘는 진짜 3000이하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초장거리 특화 스테이어라는게 인정받은거고, 애초에 당시엔 스테이어라는 개념 자체도 애매했음 맥퀸같은 말들은 장거리만 잘뛴게 아니라 중거리도 잘뛰었는데 라이스는 중거리에선 진짜 개잡범부말A급 수준으로 못뛰었으니까 그런 개념 없는 시대 시점에서 보면 그나마 2500 중장거리에 가까운 아리마도 8착 8착 처박는 범부말이 부르봉의 무패삼관, 맥퀸의 하루텐 3연패를 끊은거임 그냥 삼관마도 했다 하면 현창마 입성은 따놓은 당상인데, 무패삼관은 ㅋㅋ 무패 트리플티아라한 데어링택트까지 꼽아서 세도 일본근대경마 100년의 역사를 지나간 수십만마리의 말들 중 단 4마리임 ㅋㅋ 무패삼관만 치면 루딥콘 단 3마리고 심지어 하루텐 3연패, 단일 G1 3연패는 단 한마리도 이뤄낸적 없는 전적임 골드쉽이 그나마 근접햇지만 로데오처박으면서 날려버린 업적 ㅇㅇ 게다가 맥퀸이야 워낙 대단한 말이라 하루텐 3연패 없이도 현창마 입성했지만 부르봉은 킷카상에서 커리어 끝나버리니까 더 아쉬운거고 거기다 마토바 히토시 특유의 에이스 하나 잡고 마킹하는 전략때문에 히트맨 이미지까지 겹치면서 관동의 자객 소리 들은거지 경마계에 지금도 내려오는 경향인 서고동저, 관서말이 관동말보다 잘달린다는 풍습을 거스르고 관동 범부말A가 관서말이 역사를 쓰는 순간에 방해한거라 팬들 정신나가는것도 이해할수밖에 없는 상황임 ㅋㅋ 물론 라이스는 그냥 ㅈㄴ 열심히 뛰었는데 장거리 나갈때마다 아다리 안맞아서 억까당하는거니 라이스를 욕할 이유는 못되고 라이스를 과하게 비난했던 사람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결과론으로 모든 결과를 보고 그 당시 경마계 분위기도 모르면서 뭔 승부예측 못한 도박충 취급하는건 걍 빡대갈통 인증하는거라 이말임 아만보 ㅇㅋ?
게다가 라이스 악역 취급도 현지인피셜 막 라이스를 저주하고 나가죽으라고 저주인형 처박은게 아니라 힐이라는 용어 언급도 있듯 딱 그냥 레슬링에서 악역정도의 취급이었고 말년가서는 사람들도 스테이어로서의 커리어 인정해주고 타카라즈카 인기투표 1위까지 먹여줬는데 근들갑은 사후에 본토사람도 아닌 한국인들이 제일떠네 말학대가어쩌구~
@@우유치킨 그건 아님. WWF같은데서 HEEL이라함은 이겨도 더러운 방법으로 이겼다는 의미임. 그런데 라이스샤워가 더러운 방법으로 이겼음? 반칙을 했음? 정정당당하게 이긴 레이스를 더럽다고 인정안한다? 승부의 세계에서 그것만큼 가혹한 폭력이 있을까 싶네요. 더군다나 방송 캐스터가 대놓고 상대방을 응원하며 라이스 샤워가 또 초를 친다는 멘트까지 날림~ 그건 뭐 편파도 보통 편파가 아니죠~ 님께서 현지인 피셜을 얼마나 다 들어 봤는지 모르겠는데 라이스 죽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던데요? 기승했던 마토바 기수는 나중에 그라스 원더로 스페셜 위크 계속 쳐 바르니까 '히트맨(자객)'이라는 닉네임까지 씌워집니다. 라이스샤워커리어에서 부터 이어진 소위 인기 아이돌 홀스 킬러라고~
@@goat0217 댓글에 써놨잖음 라이스 과하게 비난하고 악역몰이한 사람들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ㅋㅋ 왜 경마팬들이 당시에 눈돌아갔는지 시대배경은 1도 고려안하고 무슨 도박쟁이가 어쩌고 하면서 도박충 취급하는게 얼척이없었을뿐이지 게다가 마토바 히트맨 별명도 마토바 본인이 싫어한거 맞지만 애초에 그 별명이 붙은 이유가 에이스말 뒤잡고 마킹전략쓰는 본인 기승스타일때문에 나온거임 그리고 힐이 당연히 의미상으로 정의의 편과 반대되는 악질적인 빌런을 칭하는게 맞지만 레슬링이 어차피 짜고치는 촌극인데 걍 힐이라는 용어 자체가 비하의 의미를 담은 용어가 아니라는 뜻임 빌런이나 힐이라는 단어가 진짜 그 사람을 비하하고 경멸하기 위해 쓰는 단어가 아니라 그냥 그런 캐릭터성을 지닌 캐릭터를 칭하는 용어일뿐이잖음 애초에 라이스를 사람들이 진심으로 증오했으면 타카라즈카 인기투표 1위를 대체 어케처먹냐고 ㅋㅋ 1년만에 사람들이 조현병마냥 태세전환을함? 라이스 죽었으니 꼴좋다 시전하는 애들은 그냥 일베충이나 다름없는 일본 앰생들이지 그런 사람들이 다수가 절대 아닌데 극단적인 예시 들고와서 말하면 뭐든 일반화를 못함? ㅋㅋ JRA에서 라이스 샤워 CM 만들어준거나 보고오셈 거기서도 악몽인가 기적인가 힐인가 영웅인가 하는데 그럼 JRA도 혐오집단임? 그냥 라이스한테 그런 캐릭터를 씌워서 흥행팔이한거고 그정도의 트래시토킹은 어느 스포츠를 가도 다있는거임 다만 라이스는 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으로 죽어버려서 성역화가 된거지; 그러니 과하게 라이스를 비난 할 필요도 없고 과하게 그시절 사람들을 도박충 취급하면서 과몰입할필요도없다는게 요지임 ㅇㅋ?
라이스샤워는 우마무스메 말들중 가장 비극적이고 기구한 스토리를 가진 말입니다.
실제 라이스샤워가 어떻게 해서 모두에게 악역취급을 받았고 마지막 순간에 영웅이 되어 진심어린 응원을 받았는지 라이스샤워의 실제 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ㅜㅜ 솔직히 라샤는 많이 불쌍했음... 그냥 달린것 뿐 잘못이 없는데, 저 때는 마권이 걸린거니 원망이 큰것도 있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한번은 해줄 수 있잖아. ㅠㅠ
우리딸....ㅜㅜ 진짜....ㅠㅠㅠㅠ
성격이 굉장히 붙임성있고 온순했다고 합니다. 라샤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 대다수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평가했대요. 맥퀸 때문에 평가절하된게 아쉬운 아이죠
라이스 샤워는 빌런이 아니라 히어로입니다!!!!!!!!!!!!!
막상 이렇게 들어보면 감동적인 스토리인데, 실상은 결과적으로 사람이 과하게 혹사시켜서 죽은 말 아닌가? 뭔가 묘하네.
라이스 샤워......불쌍...마지막 경기만 버텼으면 느긋한 마생시작이었는데...ㅠㅠ 부디 당근별에서는 좋은대우받고 행복하게 살기를..
라이스샤워가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한 아서스의 애마 천하무적과 비슷한 운명이란것도 그렇죠.
허구한날 벼락맞아 죽은 시킹더펄보다는..
어후.. 사일런스 스즈카 보고 입덕했는데, 얘도 스토리가 만만치 않구나..
스스카보다 더한 스토리 입니다 1등을 했는데 환호보단 욕과 야유들은 유일한 말이 라이스 에요 우라라는 꼴등만 했는데도 환호받고 은퇴했는데 ....
나이가 한 살씩 +된건가요…? 제가 알던 것과 한 살씩 다 많아서…
거기다 클래식 3관은 3세 말만 참가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저 당시랑 지금은 나이세는방식이 다른것같습니다 저때 4세가 지금은 3세 클래식... 틀리면 죄송합니다
여동생 삼고싶은 라이스 ㅠㅠㅠㅠㅠㅠ
라이스샤워 육성 영상 말고 이 영상도 좀 떴으면 좋겟는디,, 라이스샤워 ㅠㅠ 흑
씹간이 미안하다
그냥 브루봉도 맥퀸도 초장거리에서 라이스샤워보다 실력이 딸려서 진거인게 팩트. 도박충들이라면 분석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라이스샤워의 형질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베팅해놓고 엄한 말한테 화풀이한 스토리. 그러니까 돈을 못따지 ~
라이스누나 왈 : 도박에 정배만 나오면 그게 스포츠냐? 역배도나와야 스포츠지ㅅㅅㅅㅅㅅ
이거는 그냥 진짜 경마 ㅈ도 모르면서 하는 소리 ㅇㅇ
지금이야 라이스 모든 전적을 다 까놓고 보니까 얘는 진짜 3000이하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초장거리 특화 스테이어라는게 인정받은거고, 애초에 당시엔 스테이어라는 개념 자체도 애매했음 맥퀸같은 말들은 장거리만 잘뛴게 아니라 중거리도 잘뛰었는데 라이스는 중거리에선 진짜 개잡범부말A급 수준으로 못뛰었으니까
그런 개념 없는 시대 시점에서 보면 그나마 2500 중장거리에 가까운 아리마도 8착 8착 처박는 범부말이 부르봉의 무패삼관,
맥퀸의 하루텐 3연패를 끊은거임
그냥 삼관마도 했다 하면 현창마 입성은 따놓은 당상인데, 무패삼관은 ㅋㅋ 무패 트리플티아라한 데어링택트까지 꼽아서 세도 일본근대경마 100년의 역사를 지나간 수십만마리의 말들 중 단 4마리임 ㅋㅋ 무패삼관만 치면 루딥콘 단 3마리고
심지어 하루텐 3연패, 단일 G1 3연패는 단 한마리도 이뤄낸적 없는 전적임
골드쉽이 그나마 근접햇지만 로데오처박으면서 날려버린 업적 ㅇㅇ
게다가 맥퀸이야 워낙 대단한 말이라 하루텐 3연패 없이도 현창마 입성했지만 부르봉은 킷카상에서 커리어 끝나버리니까 더 아쉬운거고
거기다 마토바 히토시 특유의 에이스 하나 잡고 마킹하는 전략때문에 히트맨 이미지까지 겹치면서 관동의 자객 소리 들은거지
경마계에 지금도 내려오는 경향인 서고동저, 관서말이 관동말보다 잘달린다는 풍습을 거스르고 관동 범부말A가 관서말이 역사를 쓰는 순간에 방해한거라 팬들 정신나가는것도 이해할수밖에 없는 상황임 ㅋㅋ
물론 라이스는 그냥 ㅈㄴ 열심히 뛰었는데 장거리 나갈때마다 아다리 안맞아서 억까당하는거니 라이스를 욕할 이유는 못되고 라이스를 과하게 비난했던 사람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결과론으로 모든 결과를 보고 그 당시 경마계 분위기도 모르면서 뭔 승부예측 못한 도박충 취급하는건 걍 빡대갈통 인증하는거라 이말임 아만보 ㅇㅋ?
게다가 라이스 악역 취급도 현지인피셜 막 라이스를 저주하고 나가죽으라고 저주인형 처박은게 아니라 힐이라는 용어 언급도 있듯 딱 그냥 레슬링에서 악역정도의 취급이었고 말년가서는 사람들도 스테이어로서의 커리어 인정해주고 타카라즈카 인기투표 1위까지 먹여줬는데 근들갑은 사후에 본토사람도 아닌 한국인들이 제일떠네 말학대가어쩌구~
@@우유치킨 그건 아님. WWF같은데서 HEEL이라함은 이겨도 더러운 방법으로 이겼다는 의미임. 그런데 라이스샤워가 더러운 방법으로 이겼음? 반칙을 했음? 정정당당하게 이긴 레이스를 더럽다고 인정안한다? 승부의 세계에서 그것만큼 가혹한 폭력이 있을까 싶네요. 더군다나 방송 캐스터가 대놓고 상대방을 응원하며 라이스 샤워가 또 초를 친다는 멘트까지 날림~ 그건 뭐 편파도 보통 편파가 아니죠~ 님께서 현지인 피셜을 얼마나 다 들어 봤는지 모르겠는데 라이스 죽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던데요? 기승했던 마토바 기수는 나중에 그라스 원더로 스페셜 위크 계속 쳐 바르니까 '히트맨(자객)'이라는 닉네임까지 씌워집니다. 라이스샤워커리어에서 부터 이어진 소위 인기 아이돌 홀스 킬러라고~
@@goat0217 댓글에 써놨잖음 라이스 과하게 비난하고 악역몰이한 사람들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ㅋㅋ 왜 경마팬들이 당시에 눈돌아갔는지 시대배경은 1도 고려안하고 무슨 도박쟁이가 어쩌고 하면서 도박충 취급하는게 얼척이없었을뿐이지
게다가 마토바 히트맨 별명도 마토바 본인이 싫어한거 맞지만 애초에 그 별명이 붙은 이유가 에이스말 뒤잡고 마킹전략쓰는 본인 기승스타일때문에
나온거임
그리고 힐이 당연히 의미상으로 정의의 편과 반대되는 악질적인 빌런을 칭하는게 맞지만 레슬링이 어차피 짜고치는 촌극인데 걍 힐이라는 용어 자체가 비하의 의미를 담은 용어가 아니라는 뜻임 빌런이나 힐이라는 단어가 진짜 그 사람을 비하하고 경멸하기 위해 쓰는 단어가 아니라 그냥 그런 캐릭터성을 지닌 캐릭터를 칭하는 용어일뿐이잖음
애초에 라이스를 사람들이 진심으로 증오했으면 타카라즈카 인기투표 1위를 대체 어케처먹냐고 ㅋㅋ 1년만에 사람들이 조현병마냥 태세전환을함?
라이스 죽었으니 꼴좋다 시전하는 애들은 그냥 일베충이나 다름없는 일본 앰생들이지 그런 사람들이 다수가 절대 아닌데 극단적인 예시 들고와서
말하면 뭐든 일반화를 못함? ㅋㅋ
JRA에서 라이스 샤워 CM 만들어준거나 보고오셈 거기서도 악몽인가 기적인가 힐인가 영웅인가 하는데 그럼 JRA도 혐오집단임? 그냥 라이스한테
그런 캐릭터를 씌워서 흥행팔이한거고 그정도의 트래시토킹은 어느 스포츠를 가도 다있는거임 다만 라이스는 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으로 죽어버려서
성역화가 된거지; 그러니 과하게 라이스를 비난 할 필요도 없고 과하게 그시절 사람들을 도박충 취급하면서 과몰입할필요도없다는게 요지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