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Ending of old story(옛 이야기의 엔딩) 나는 올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피아노 기반의 포스트 아포칼립스풍 엠비언트 노래/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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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lavenight414
    @lavenight41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해 들었던 피네님 곡 중에서 이 곡이 제일 마음을 울리네요 !
    올해 정말 멋진 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멋진 곡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Mus_Pine
      @Mus_Pin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라벤님도 남은 올해 잘보내세요!!!

  • @EunRok23
    @EunRok2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몇 시간 뒤면 벌써 새해가 다가오네요.. 그동안 뭐 한것도 없는데!!
    올 한해도 피네님 수고 정말 많으셨고, 이런 좋은 노래들 작곡하는 사람 알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
    연말의 마무리를 피네님 곡과 함께 할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HAPPY NEW YEAR!🎉

    • @Mus_Pine
      @Mus_Pin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은록님도 2024년 잘 보내세요!!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엔딩이 어떻게 끝났을지..
    엔딩이 찜찜한 스토리들이 많지욧.
    안 본 것만도 못한 아쉬운 결말들...ㅋ,.ㅋ;;
    인생이 그렇겠지욧.
    완벽한 결말을 맞는 인생이 얼마나 될지..
    죽음 뿐인 결말은 아쉬움 뿐일 거라는...
    만족을 모는 삶은 늘 배고프고 허전한 아쉬움...
    결국 이 곡 엔딩도 아쉬움으로 끝나네욧. ^^
    올해는 다 지나가고있지만,
    새해가 있잖아욧.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
    점심시간 다되어가네욧.
    마지막 남은 점심 맛저하세욧~!!

    • @Mus_Pine
      @Mus_Pin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