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은 진짜 인생에서 중요합니다. 한때 불면증을 앓았었는데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교대근무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젠 수면제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바꾸고 멜라토닌 먹다가 이젠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영양제도 물론 좋지만 아침에 햇빛을 쬐는 유산소 운동이 제 삶을 바꿨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교대근무라 주치의쌤께 말씀드리니 보조용품으로 아침빛보조조명 추천해주셔서 쓰고 있는데 입면장애+조기각성 다 사라졌어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현재 대학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첫 2년동안은 정말 하루에 5~6시간 자면서 일했었고, 밤새는 일도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느꼈고, 업무 시간을 줄이더라도 충분히 7~8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하루 30분 조깅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일을 못하니 연구 활동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했었지만, 막상 1달, 2달 지나보니 전보다 훨씬 집중도 잘되고 업무 능률도 올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래 연구하는것도 좋지만 그것을 받쳐줄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운동 꼭! 하세요. 삶이 달라집니다.
몇 시간도 중요한데 언제자냐도 중요한듯. 아무리 다음날부터 주말이라 긴장 풀고 잔다고 해도 전날에 11~12시 사이에는 잔 거랑 새벽 2-3시 넘어서 잔 거랑 같은 수면 시간을 취했어도 피로가 풀리는 게 아예 다름. 주말엔 억울해서 늦게 자는 편이었는데 12시 전에 자고 그냥 주말 오전을 즐기는 게 좋아졌네요.
오 이건진짜 인정요. 새벽2시에 자서 다음날 10시에 일어나면 8시간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해 미쳐요.. 근데 10시~11시에 잠들고 다음날 7시에 눈뜨고 활동하면. 졸리긴해도 얼른 나가서 햇볕쬐고 뜨끈하게 10분만 지지고 있어도 기분이 이유없이 좀 좋아지는 느낌?? 뜨뜻하게 지질때 노곤해지면서 기분 좋아지는 느낌 들어요. 그러다가 씻고 밥까지 먹고나면 확실히 에너지가 좀 생기더라고요. 일찍 자는게 좋아요. 만약 어쩌다 늦게 잤더라도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야만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날에 (청소년기~사회초년생)잠을 자면 12시간정도 자면 적당하더군요.. 14시간~16시간 정도자면 머리아프고 10시간자도 조금 부족하고 잠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년생을 벗어난상태인데 평균 7시~8시간정도 자는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어릴때는 좀 덜자보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커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잠이 줄었네요. 그런거보면 확실히 연령별 잠이 필요한 시간이 다른거같긴해요.
@@우매야평일에 계속 수면부족으로 지내면 20시간 넘게도 잘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자다가 아무 예정도 없는 일요일에 각 잡고 자보자 하면 20시간 넘게도 잘 수 있습니다 20시간은 개인차가 있다쳐도 12~16시간이 신기하게 느껴지신다면 평소에 잘 자고 계신겁니다
저도 한달정도 4시간 수면 했는데 어지러움 두통은 달고 지냈고 부정맥 증상으로 심장박동이 엇박으로 뛰기 시작하고 그 증상을 느낄때 숨이 가빠오르고 휘청거리게 되더라구요. 생활습관을 바꿔 단 며칠이라도 푹 잤더니 심장박동이 되돌아오면서 두통도 사라지고 신기했습니다.. 수면은 정말 건강이랑 직결되어있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평소 남들보다 잠이 많아서 하교 후 학원 가기 전, 20분 정도 낮잠을 자거나 주말에 몰아 자기도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낮잠을 자면 주위에서는 밤에 뭘 했냐, 수면 패턴이 망가져있다고 말하는 등 많이 혼났습니다. 낮잠을 잔 아후에는 깜짝 놀라며 일어나 죄책감이 들거나 울기도 했고요. 그런데 잠 자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말씀 해 주시니까 울컥하네요. 영상 보면서 위로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알아보고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싶어요 열심히 공부해 대통령이 되어 학생을 위한 수면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중년입니다. 저는 별명이 신생아입니다. 보통 6-7시간 자고 낮잠도 잡니다. 주변 사람들은 어찌 그리 잠이 많냐, 죽어서 자도 늦지 않다, 나쁜 습관이다 하며 농담합니다. 그런데 낮잠자는 이유가 오전의 각종 스트레스를 리셋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오후가 오전과는 따로가 되어 새출발 하듯 시작할 수 있어요. 잠이 많아서 복이라는 소리듣는데 중년들 의외로 잠도 없고 낮잠의 개념도 모릅니다. 설명해줘도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들을 생각들도 안하구요. 신생아라든 뭐라든 간에 신경안씁니다. 제 몸에 최적화 되어 있는건 8시간이거든요. 그게 난데 뭐 어쩌겠습니까.ㅋㅋ 시간이 아깝다는 사람이 많은데 전 TV안봅니다. 자기 한시간 전부터는 ASMR만 틀어놓고 쇼츠고 뭐고 안 봅니다. 핸드폰 만지작거릴 시간에 최소 40분은 더 잘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운좋게 회사 근처 원룸이 구해져서 살고 있는지 1달째인데, 출퇴근 길바닥에 버리던 3시간이 확보되니 수면의 질 및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제가보았을 때 직주 접근성이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안했다면 회사 근처 원룸이 엄청나게 부담되는 돈은 아닐테니(2024년 기준 50만원 전후 월세로.., 전세도 좋지만 위험하니, 교통비 10만원 굳는거랑, 버는시간을 돈으로 산다 생각하면 큰 손해는 아닐것)
시간 관계 없이 자신이 자고나서 푹 쉬었다, 몸 상태도 회복된거 같다, 몸이 개운하고 또렷하다. 이걸 느꼈다면 된 거라고 생각함. 사람마다 잠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다 다르다 생각함. 자본 시대가 사람의 잠까지 통제하는 시대. 서양 수면 연구소 권장은최소 8시간(수면시간)+30분(수면 준비시간) 미국과영국 오픈대에서 실험과 연구 결과로 아이들을 오전10시에 등교 시키고, 오후15~16시에 하교 시키니, 몸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줄고, 학업 성취도도 높아 졌다함
불면때문에 몇년을 고생하며 심지어 병원에서 처방받으로 가게 될 정도로 힘들었는데, 자연스럽게 ( 매운 단순한 방법이며, 전략적이긴 했음 )고쳤습니다 . 낮잠은 저도 체험해본 바로 너무 좋습니다. 눈에 피로가 엄청나게 밀려올 때, 2~30분 잠깐 자는것만으로도 전두엽도 활성화도 잘되고, 컨디션이 엄청나게 좋아서 ( 일반 직장인은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 가능하시다면 추천드려요 컨디션 유지때문에 접이식 베드를 그래서 항상 사요 브라운노이즈는 처음 알았어요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kimmy2488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인 멜란토닌은 세로토닌에서 유래하잖아요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하고 행복감이 있을 때 분비되니깐 생각했어요 제가 과거에 ?어릴 때? 무엇을 좋아했는지? 그 행동들을 하면서 그 안에서 사소한 행복에 집중했어요 전혀 하지않았던 그런 좋아했던 행동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츰 잠이 오더라고요 이건 의사샘께서 수면제 조절을 위해서 멜라토닌을 담주에 처방해보도록하겠다는 말을 듣고 발상한 저만의 단순한 방법이였습니다. 리프레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건 결국 수면과도 인과관계가 있다고 저는 경험했어요
차폐! 용어는 몰랐는데 친구가 신생아 아기 때 들려주는 쉬- 하는 재우는 소리가 음원으로 나와있고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해서, 저도 수면유도제 먹고 그 음원을 조금 크게 틀고 잤어요. 매일 같은 시간에 이불에 누워 휴대폰으로 시간도 절대 보지 않고. 수면유도제로 하루 2시간 수면>4시간 수면으로 바뀌었었는데, 같은 음원 매일 틀고 자니 6시간 거뜬하게 잡니다. 운 좋은 날은 7시간 눌러 자고 깰 때도 있어요. 머리가 맑고 아침이 개운하고 폭식증이나 조울증도 거의 없어지고 진짜 행복합니다ㅠㅠ 10시 30분에 침실>5시쯤 기상>강아지 산책 1시간>출근 준비 및 출근>퇴근 후 강아지 산책 30분>집안 일 좀 하고 책 읽다가 다시 수면. 규칙적인 삶이 가능하게 된 게 넘 좋아요!
캐시파일이 쌓여서 느려지는게 아님, 캐시파일은 기존에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해둔거라서 캐시가 있으면 동일한 작업을 할때 오히려 처리가 더 빨라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시를 지워봐라 그런말이 있는건 그냥 오류났을때 기존 데이터 지우고 초기화 시키려는 의도임 - 현직 프로그래머 -
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 항상 최소 9시간은 자야 저절로 눈이 떠지고 피곤하지 않더라구요 토요일 하루만 근무 시간이 달라서 2~3시간 자고 출근하는데 멍하고 두뇌회전이 안 돼요.....적어도 4시간은 자야 함 아침잠이 많은데 어느 나라나 이른 아침부터 활동하는 걸 보면 40년째 적응이 안 되고 이해 안 됨😅나에겐 너무 버거움
어릴 때부터 잠이 별로 없어서 4-5시간 수면이면 적절한 줄 알고 살았어요. 실제로 별로 피로함도 못느꼈는데 검사해보니 스트레스 호르몬(영상 속 코르티솔) 수치가 매우 높고 염증 수치도 높다고 하더라구요. 꿈도 하루에 세, 네 번 꾸는데 수면질이 좋지 않은 거였어요 ㅋㅋㅋ 하루에 만보 가까이 움직이는데도 어쩐지 30대 들어서 몸이 안좋은 것 같다~ 생각했네요. 어릴 때면 몰라도 이제 나이 들었으니 좋은 수면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정확히 돌고래형이네요. 오후에 피곤했다가 밤 11시이후 엄청난 집중력이 생겨서 새벽 3,4시에 잡니다.지금 60대중반인데.. 수면제 먹어도 소용없어요. 이상하게 10시에 먹으면 2시에 깨서 잠을 잘수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새벽3,4시에 먹고 8시에 일어나 허겁지겁 일하러 갑니다. 평생 잠과의 전쟁을 벌였는데 이런 잠에 대한 이론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병이 아니였네요.
근무 8시간/ 수면 8시간/ 운동 1시간/ 아침 세수 및 메이크업, 저녁 샤워, 머리말리기 2시간/ 식사 3끼 만들고 먹고 치우고 3시간/ 이동시간 1시간 = 23시간. 예능드라마 1시간보면 24시간. 생명 유지 하고 씻고 일하고 운동하면 하루 끝나요. 근무시간을 5시간으로 단축 해야할거 살 거 같아요.
안주는 충분히 준비하시구요. 막걸리로 시작해서 연태고량주반병 소주한병 맥주한병정도 마시면 곯아떨어집니다.술마시면서 자는 건 좋지않지만 잠이 너무 안오면 술이라도 먹어서 우리몸에 이 시간대는 자는 시간이라고 각인시켜야 됩니다. 님같은 경우 심각한데 이 습관이 유지되면 님의 몸이 이런 생활을 정상이라고 여기는게 문제가 됩니다.빨리 고쳐야 됩니다. 술을 통해서라도 밤에 안깨고 연이어자면 푹잤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ㅇ것을 매일 유지시켜야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님이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육체적 노동을 하는 공장에 3개월정도 다니세요.잠 정말 곯아 떨어집니다. 님이 섭취하는 영양소보다 그것으로 생성되는 에너지를 하루안에 충분히 소모하지못해서 몸이 근질거려서 잠이 안올수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당연히 잘때 온도를 약간 시원하게하고 최대한 어둡게하고 소리없는 상태에서 자야하고 티비켜고 자는거 금지.저도 스마트폰 보다가 자기는 하는데 절대 금지는 잤다가 깼는데 그때 스마트폰보면 다시 잠 안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베개입니다. 너무 말랑한거 푹꺼지는거 안되고 몇개를 쌓아서 높게 자는거 안됩니다. 핵심은 목 아래부분만 옛날 목침처럼 S자로 받쳐주어야합니다. 받쳐주면서도 약간 부드러워야합니다. 이건 절대 광고가 아니고 저는 '비브아'라는 베개를 씁니다. 이건 우선 자기전에 목 뒷부분에 안마장치와 온열장치가 있어 목을 풀어주면서 따듯해서 잠이 잘오는편입니다.또 옆으로 누웠을때는 부드럽고 약간 딱닥한 재질의 솜이 있어어깨를 바닥으로 하고 누웠을때 머리가 낮아져 목이 꺽이는불편함이 없습니다.마사지기능도 10분후에 자동 꺼지고 본인이 끌수도 잇습니다. 단점은 똑바로 누워잤을때 줫목에 마사지하던 플라스틱이 목의 경추를 받치듯 닿는다는것인데 처음엔 불편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나 계속 사용해보니 이것도 다 설계된것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경추를 받쳐주는것이죠. 이 베개가 싸지는 않습니다. 112000원이예요.하지만 제 스마트워치에 항상 수면했던 시간이 6시간이 상으로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잘 생각해서 구입하세요. 저도ㅇ겪어봐서 안따까워 적습니다.
고3학생인데 영상 내용 명심하겠습니다. 대학 가기 위해서 매일 잠도 쪼개서 자게 되고, 공부가 부족하다는 압박감이랑 죄책감 때문에 이 악물고 잠을 버티는데 안 좋은 일이였군요. 놀고도 싶고, 가족들이랑 같이 여가도 보내고 싶고, 자고 싶을 때 잠도 자고 싶은데 고민이 많아지네요.. 잠을 줄이고, 이상한 수면 패턴을 유지해야 하는 여러분들 힘냅시다. 뭔가 해야할 일도 중요하지만 일단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게 먼저잖아요.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최대한 줄여보고, 저희 잠을 좀 잡시다. 여가도 좀 즐기시고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잠을 잘 잔 다음 날은 개운하게 깨고 피부도 괜찮은데 잘 못 잔 날은 종일 피곤하고 피부도 푸석.. 나이 들수록 더 잘 느껴져요. 뇌실을 통해 척수액이 흐르며 노폐물을 씻어내는 건데 전 혹이 있어서... 더 힘들더라구요. 두통, 어지럼증이 심해지고요. 그런데 이게 드러나는게 아니다 보니 게으르다, 꾀병이다, 이런 오해 받아 곤란할때가 있어요 ㅠㅠ ㅎ
회사에서 9시간, 통근하고 준비 3시간, 수면 7시간 빼면 하루 5시간 남는데 그 시간에 밥먹고 운동하고 자기 개발하고.. 사람도 만나야되고.. 참 살기 어렵네요.
솔직히 직장에서 6시간 정도만 빡시게 하면 다 할듯한 일들 하는거 같은데 왜9시간씩 일하고 출토근준비하고 하루12시간씩 뺐기는지 😢
난 12시간 이상 일 하는뎁
직주근접 매매 고고
회사에서 11시간 출퇴근 왕복 2시간 출근준비 30분 수면 7시간 남은 잉여시간 3시간 반 정도.. 포기가 빠르면 마음도 편해집니다
12시간 일하는 비정규직이 대다수인데...
딴건 다 포기해도 잠은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잠을 항상 인생 1순위로 삼아야할 정도로 잠은 중요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잠을 자는 사람이 젤부럽 즉 머리대면 바로 자는 사람 ..
원하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면, 그 시간 전에 정적인 활동을 1~2시간 정도 해주면 좋답니다 😊 스크린 활동보단 명상, 독서 같은 것들이죠. 이런 것들을 해주고 수면 시간 15분 정도 전에 누우면 잠이 잘 온답니다.
@@안될거뭐가있나요깨달으신분 포스가..
@@안될거뭐가있나요 혹시 이 북으로 보는건 별로인가요?
머잘사 졸부럽ㅋㅋ
@@agagrfik 이북리더기면 종이책과 큰 차이가 없을테고, 다른 기기(컴퓨터,태블릿 등)를 사용하더라도 동적인 활동보단 낫죠 😀
수면은 진짜 인생에서 중요합니다. 한때 불면증을 앓았었는데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교대근무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젠 수면제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바꾸고 멜라토닌 먹다가 이젠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영양제도 물론 좋지만 아침에 햇빛을 쬐는 유산소 운동이 제 삶을 바꿨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교대근무라 주치의쌤께 말씀드리니 보조용품으로 아침빛보조조명 추천해주셔서 쓰고 있는데
입면장애+조기각성 다 사라졌어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시끄러임마
@@djdisiiddjek 좋은 댓글
슬프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너무 혼내면서 깨워서 ㅜㅜ....혼내면서 억지로 공부시켯어요.. 끔찍한기억이네요.. 7- 8시간 자도 모자르더라구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너무자고싶었는데.. 왜 욕을먹어야하는지도 그당시 몰랐어요. 좋은기억이 아니네요.
조명 어떤제품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저두 불면증으로 20대 30대에 지옥 그 자체 였는데 ..... 지금 50 대 눈만 감으면 금방 잠이 드네요
현재 대학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첫 2년동안은 정말 하루에 5~6시간 자면서 일했었고, 밤새는 일도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느꼈고, 업무 시간을 줄이더라도 충분히 7~8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하루 30분 조깅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일을 못하니 연구 활동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했었지만, 막상 1달, 2달 지나보니 전보다 훨씬 집중도 잘되고 업무 능률도 올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래 연구하는것도 좋지만 그것을 받쳐줄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운동 꼭! 하세요. 삶이 달라집니다.
바쳐줄? 대학원 맞으시죠?
@@머선일잉교 휴대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오타 많이 나네요. 오타 검증 한번 했는데도 놓쳤나봐요 ㅎㅎ
@@머선일잉교왜이렇게
꼬인건지 참
요즘 뭐만하면 불편해하고
남 비하하는사람이 너무 많다.
좋은말씀입니다 이번에 대학원가는 아들에게도 권면해볼게요 😊😊
휴대폰 오타. 난걸가지고 시비거네@@머선일잉교
7시간 자면 좋은데
티비 톡 폰 유트브 하다 늦게자고
아침에 후회하고는 또 반복
다크서클 생성
미투ㅠ
여자들의 배부른 현실
힘드시겠지만 책이나 e북 만화책 보는게 잠자는데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안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저도 유튜브나 영상물 보다 보면 잠을 절대 못자서 자기전엔 글이나 만화만 봤더니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안에 무조건 잠들더라구요^^
맞아요! 출근할 때는 퇴근시 바로 집으로 귀가해서 씻고 바로 자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퇴근할 때가 되면 빨리 자기에는 너무나 아쉽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뇌에서 명령하는 거 같아요! 올바른 수면을 위해서는 그러한 미련을 버리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파보고나니 깨달은 진리입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무너지기 마련이라는걸!
감사해요!❤
최적의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최소 7시간이상 자야 일상생활에서 멍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6시간이하로 자면 바로 느껴질 정도.
한국 학생들은 공부로 새벽까지 하기 때문에 텔레미어 염색체 끝트머리가 5년 줄었다 하더군요. ㅡㅡ 어서 독일처럼 노동시간 선진국 되길 바랍니다
군대, 불침번, 경계근무 장병들 고생이 스쳐 지나 갑니다.
일곱시간 잠이 사치인 삶도 있네요..후
남녀노소 직업을 떠나 하루에 무조건 10시간 정도 잠을 자야 최고로 건강합니다
미련하게 7시간 잠을 자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나중에 암 걸리고 사망합니다
밤 9시 ~ 아침 6시까지 ( 겨울에는 아침 7시) 9시간 ~ 10시간 충분한 수면이 됩니다
아인슈타인도 10시간은 자고 생활했음
자려고 했는데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웄기노
ㅋㅋㅋㅋㅋㅋ
일단 눈뜨고 보자고 ㅋㅋ
몇 시간도 중요한데 언제자냐도 중요한듯. 아무리 다음날부터 주말이라 긴장 풀고 잔다고 해도 전날에 11~12시 사이에는 잔 거랑 새벽 2-3시 넘어서 잔 거랑 같은 수면 시간을 취했어도 피로가 풀리는 게 아예 다름. 주말엔 억울해서 늦게 자는 편이었는데 12시 전에 자고 그냥 주말 오전을 즐기는 게 좋아졌네요.
오 이건진짜 인정요. 새벽2시에 자서 다음날 10시에 일어나면 8시간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해 미쳐요.. 근데 10시~11시에 잠들고 다음날 7시에 눈뜨고 활동하면. 졸리긴해도 얼른 나가서 햇볕쬐고 뜨끈하게 10분만 지지고 있어도 기분이 이유없이 좀 좋아지는 느낌?? 뜨뜻하게 지질때 노곤해지면서 기분 좋아지는 느낌 들어요. 그러다가 씻고 밥까지 먹고나면 확실히 에너지가 좀 생기더라고요. 일찍 자는게 좋아요. 만약 어쩌다 늦게 잤더라도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야만 하더라고요.
그냥 스스로가 만성적으로 기운이 없고 사회부적응이라고 생각했는데 돌고래형이란 엄연한 카테고리가 있다는 게 위안이 많이 되네요
저랑같으시네요
5:10 5:11
설탕 과당 많이먹어요?
단순 궁금
@@MrScgh201 많이 먹지도, 적게 먹지도 않는 것 같아요. 설탕을 안 좋게 생각해서 보통은 피하는데 그래도 그냥 먹을 땐 먹네요. 당 떨어질 때나 가끔 맛있는 거 먹을 때..
@MacchaBrownie 아침에
고구마 삶은거
양배추 방울토마토
당근 블루베리
치즈(리얼치즈성분만 있는 치즈)
살짝 끓는물에 대친 두부
먹어봐요
결론
학년기 9.12
청소년기 8.10
성년 7.9
ㄱㅅ
학령기
성년도 8시간은 자야 했네 역시
진짜 8시간 자면 딱 적당함 ㅋㅋㅋㅋ
8시간 자면 집오고 2시간 뒤에 자야하는데 맞나?
교수님, 내용도 좋은데 딕션과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기가 정말 좋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학교 등교시간을 아이들의 수면 패턴에 맞춰주는생각, 너무 좋다.
8시간 수면이란게 바쁜 직장인들은 힘들죠.
수면 시간을 우리 국민 지키기 위해 소비하시는 소방, 경찰, 군인 분들 등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불쌍한데, 내가 그런 직업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보통 연금 5년 받다가 대부분 돌아가세요.
더 대우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얼마나 그직종들이 꿀빠는질 모르시네... 하는 일이 없음. 현직 친구 있음. 인원증원해서 할일이 없다고함 40넘으면. 소방경찰. 군대도 전쟁안하니 꿀이고
@@klesa4152하는일이 있든없든 누군가는 그자리를 얕은잠 자면서 채워야 한다는게 중요하죠. 교대근무가 그 자체만으로 발암물질로 선정된 이유가 있음.
역시 뭐든 잘자야 건강도 유지하고 오래산다고 알고 있는데 말씀 참 잘 듣고 가고
잠잘때 딥슬립보조제 제품도 챙겨먹곤 하는데 금새 효과를 봐서인지 정말 좋았어요
제 지인도 잠 안 올 때 이걸 드신다는데, 효과가 있나요?
신종 광고임?
기출변형 광고인가
멋진 강의네요. 잠을 줄여야 인생이 길어진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네요.
죽으면 평생 잘텐데 뭐 그리 많이 자냐~
이런 말도 있습죠..
케바케예요 몇몇소수가 진짜 3~4시간 자고도 일반인들 7~8시간 잔것처럼 괜찮은 사람들이 있는건데 그거보고 멍청하게 나도 적게자야겠다 저래야 성공하는구나 생각하는거지요ㅋㅋ
보통 젊어서 적게 자여한다고 주장하는 성공한 부류가 그렇게 말하죠. 노년을 안 따라가 봐서 우리가 몰랐을뿐. 레이건 대통령을 비롯 유명한 성공한 사람들 죄다 알츠하이머 걸려서 고생하다 갔어요.
@@salsafeverny 서너시간 자신 분들.. 분명 노년에 후폭퐁 올거라 생각합니다.
@@근육아문그말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살아있을때 잠만 잘자도 남들보다 죽어서 잘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ㅋ
잠을 잘자야되요 잠잘때 뇌척수액이
뇌로들어와 뇌를 씻고 빠져나감
컴퓨터도 한번씩 꺼줘야 쌩쌩해지듯
인간의뇌도 자는동안 캐시를 삭제되는겁니다
잠안자봐요 멍해지고 짜증도올라옴
리셋을안했기때문
뇌를 씻으면 깨끗해지나여??
캐시는 현질했나요?
@@liy5278 저 캐시는 흔히 쓰는 인터넷 화폐로 불리는 캐시가 아니긴 합니다만.. 드립이시겠죠?
뭔가 많이 와닿는 비유네요
저는 사람도 정교한 기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게 공감됨 쿨링과 정리가 중요함
잠은 기가막히게 잘 자게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딥수면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날에
(청소년기~사회초년생)잠을 자면 12시간정도 자면 적당하더군요.. 14시간~16시간 정도자면 머리아프고 10시간자도 조금 부족하고 잠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년생을 벗어난상태인데 평균 7시~8시간정도 자는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어릴때는 좀 덜자보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커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잠이 줄었네요. 그런거보면 확실히 연령별 잠이 필요한 시간이 다른거같긴해요.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어떻게 12시간에서 16시간을 잘 수가 있는지~~~
@@우매야 평일은 학교 때문에 힘든데 주말에는 12시에 자서 12시에 일어 났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못일어나고 계속잡니다
@@우매야평일에 계속 수면부족으로 지내면 20시간 넘게도 잘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자다가 아무 예정도 없는 일요일에 각 잡고 자보자 하면 20시간 넘게도 잘 수 있습니다 20시간은 개인차가 있다쳐도 12~16시간이 신기하게 느껴지신다면 평소에 잘 자고 계신겁니다
개소리좀 적당히해여지 우리나라 고3들 하루에 4시간 잔다ㅋㅋㅋ 1년동안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두뇌회전 빠르다ㅋㅋ
저도 한달정도 4시간 수면 했는데
어지러움 두통은 달고 지냈고
부정맥 증상으로 심장박동이 엇박으로 뛰기 시작하고 그 증상을 느낄때 숨이 가빠오르고 휘청거리게 되더라구요.
생활습관을 바꿔 단 며칠이라도 푹 잤더니 심장박동이 되돌아오면서 두통도 사라지고 신기했습니다.. 수면은 정말 건강이랑 직결되어있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공감해요
최소 6시간은 수면해야 합니다.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른 것같아요. 육체노동 많이 하고 피곤한 날에는 알람 안 맞춰놓으면 12시간까지도 자더라고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평소 남들보다 잠이 많아서 하교 후 학원 가기 전, 20분 정도 낮잠을 자거나 주말에 몰아 자기도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낮잠을 자면 주위에서는 밤에 뭘 했냐, 수면 패턴이 망가져있다고 말하는 등 많이 혼났습니다.
낮잠을 잔 아후에는 깜짝 놀라며 일어나 죄책감이 들거나 울기도 했고요.
그런데 잠 자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말씀 해 주시니까 울컥하네요. 영상 보면서 위로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알아보고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싶어요
열심히 공부해 대통령이 되어 학생을 위한 수면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중년입니다. 저는 별명이 신생아입니다. 보통 6-7시간 자고 낮잠도 잡니다. 주변 사람들은 어찌 그리 잠이 많냐, 죽어서 자도 늦지 않다, 나쁜 습관이다 하며 농담합니다. 그런데 낮잠자는 이유가 오전의 각종 스트레스를 리셋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오후가 오전과는 따로가 되어 새출발 하듯 시작할 수 있어요. 잠이 많아서 복이라는 소리듣는데 중년들 의외로 잠도 없고 낮잠의 개념도 모릅니다. 설명해줘도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들을 생각들도 안하구요. 신생아라든 뭐라든 간에 신경안씁니다. 제 몸에 최적화 되어 있는건 8시간이거든요. 그게 난데 뭐 어쩌겠습니까.ㅋㅋ 시간이 아깝다는 사람이 많은데 전 TV안봅니다. 자기 한시간 전부터는 ASMR만 틀어놓고 쇼츠고 뭐고 안 봅니다. 핸드폰 만지작거릴 시간에 최소 40분은 더 잘 수 있습니다.
저도 중년입니다. 저는 충분히 자기위해 창문에 검은색 암막필름도 붙이고 11시 취침시간 정해놓고 넷플릭스같은것도 모두 끊었습니다. 마침 창호도 방음 잘되는 제품이라 도움되더라구요.
암튼 잠을 충분히 자게 되니 하루가 달라지더라구요
낮잠 잘 수 있는 직장 부럽습니다 ㅠ
@@뚜섭-u6i 개인사업자라서...ㅋㅋㅋ
@@hongbaek_artshop3654 저도 넷플, 디지느, 얏차 다 끊었네요. 볼게 없어서 무도만 봅니다.ㅋㅋ
8시간이면 그냥 딱 충분한 수면이지 ....핀잔들을 정돈 아닌 것 같네요
이번에 운좋게 회사 근처 원룸이 구해져서 살고 있는지 1달째인데, 출퇴근 길바닥에 버리던 3시간이 확보되니 수면의 질 및 삶의 질이 확 올라갑니다. 제가보았을 때 직주 접근성이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안했다면 회사 근처 원룸이 엄청나게 부담되는 돈은 아닐테니(2024년 기준 50만원 전후 월세로.., 전세도 좋지만 위험하니, 교통비 10만원 굳는거랑, 버는시간을 돈으로 산다 생각하면 큰 손해는 아닐것)
건강을 버는 것이죠, 그 자체가 엄청난 이득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출퇴근으로 3시간 30분을 쓰는데,
힘듭니다.
그렇죠.본인을 위해서 이렇게 돈쓰는것은 현명한 것이고
그로인해 생긴 여유가 더 삶을 윤택하게 해줄거예요😊
자취는 월세만 생각하면 안댐... 걍 돈이 두배로 더 많이 듦
@@calmly1802 아이고 참 잘아시네요 ~여기 자취 안해본 사람 있겠습니까.. 후..
영상 너무 좋네요! 양질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그와중 교수님 목소리 너무좋으세요 ㅋㅋㅋㅋ!!
기승전 유전
난 6시간이 많이 자는건데ㅜ나도 예민하지않고 잘자고 싶다..
저는 한동안 몇개월 잠을 못자고 출근하고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유튜브도 보고 다방면으로 분석을해보니 결론은 잘때 핸드폰 보는 습관때문에 블루라이트가 첫번째원인이구요 자기전에 뭘먹고 잔다거나 숙면에 방해되는 음식이 원인이고 제일 큰원인이 커피였었습니다.아침일찍에 한잔먹는거빼고 안먹으니 확실히 잠이 잘오더군요.이 3가지만 지키시더라도 확실히 잠이 잘옵니다.속는셈치고 한번해보세요
맞습니다. 저도 제일 큰 원인이 커피였어요. 또 한가지는 햇빛을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오전부터 일하고 커피도 오전에만 마시고, 진짜 마시고 싶어 미칠것같아도 오후 1시 이후로는 이악물고참았더니
10시정도에 졸음이 쏟아지더라고요
이렇게 노력하는 분 들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양질의 삶을 사시는듯
백번 맞말!
현대 사회에서 없으면 안되지만 핸드폰, 컴퓨터로 하고 볼것이 너무많은것들의 유혹, 그것을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문제 맞습니다.
아는데 이게 힘둘어요
몇년째 하루 6시간 이하 수면중이네요. 얼굴과 몸이 급격히 노화되는게 느껴져요..
헉..
저두요 ㅜ
주위사람들한테 항상 얘기합니다 부럽다고 잠 잘 자는게 엄청 큰 복인지 아느냐고..현재 수년째 졸피뎀에 의지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낭 나이든건데 ㅋㅋ
@@poonde잠 못자도 노화가 빨라집니다
낮잠이 진짜 좋아요. 자고 나면 머리가 리셋됩니다.
육체노동자에겐 낮잠 필수
@@방배동아이버슨 정신노동자도 낮잠이 필수 있습니다. 뇌가 프레쉬해집니다.
저는 대만회사다니는데 여기는 점심시간 식후 30분 배개배고 다들 잡니다.
취침후 머리 엄청 맑아짐.
맞아 점심시간 30분만 딱 귀에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꼽기만하고 잠 푹자고 인나면 10분은 좀 비몽사몽 한데 그 이후로는 머리 맑아짐!
낮잠을 나라에서 법으로 정하는 곳도 있던데 선진국처럼
자영업까지 전부 일찍 퇴근시킬 환경만들 자신 없으면
낮잠이라도 보장시켜라
잠 오고 피곤한데도 계속 폰 들고 미적대다 늦게 잔 적 있는데 그 다음 날 스트레스성 면역력 저하로 안면마비 왔었음 ㅠㅠ
잠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8시간이하로자면 그날은 사람구실 못하고 보통 10시간은 자야 개운하다 느낍니다 8~10시간 사이 자면 좀 피곤햐해요
나랑 똑같다ㄷ
저두요 ;; 옛날말 틀린말 잘수록 늘어~ 잠은 ㅜㅜ
사람마다 개인차 있어요 본인에게 최적의시간을 찾아 수면하시면 최고예요
저도요ㅜ
시간 관계 없이 자신이 자고나서 푹 쉬었다, 몸 상태도 회복된거 같다, 몸이 개운하고 또렷하다. 이걸 느꼈다면 된 거라고 생각함.
사람마다 잠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다 다르다 생각함. 자본 시대가 사람의 잠까지 통제하는 시대. 서양 수면 연구소 권장은최소 8시간(수면시간)+30분(수면 준비시간)
미국과영국 오픈대에서 실험과 연구 결과로 아이들을 오전10시에 등교 시키고, 오후15~16시에 하교 시키니, 몸이 아픈 아이들이 많이 줄고, 학업 성취도도 높아 졌다함
불면때문에 몇년을 고생하며 심지어 병원에서 처방받으로 가게 될 정도로 힘들었는데, 자연스럽게 ( 매운 단순한 방법이며, 전략적이긴 했음 )고쳤습니다 . 낮잠은 저도 체험해본 바로 너무 좋습니다. 눈에 피로가 엄청나게 밀려올 때, 2~30분 잠깐 자는것만으로도 전두엽도 활성화도 잘되고, 컨디션이 엄청나게 좋아서 ( 일반 직장인은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 가능하시다면 추천드려요 컨디션 유지때문에 접이식 베드를 그래서 항상 사요 브라운노이즈는 처음 알았어요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불면을 고쳤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불면 참 힘드네요😢
@@kimmy2488맨발걷기 15분만이라도 해 보심~ 마른땅보다는 물기있는땅,황토면 더 굿~
@@kimmy2488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인 멜란토닌은 세로토닌에서 유래하잖아요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하고 행복감이 있을 때 분비되니깐 생각했어요 제가 과거에 ?어릴 때? 무엇을 좋아했는지? 그 행동들을 하면서 그 안에서 사소한 행복에 집중했어요 전혀 하지않았던 그런 좋아했던 행동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츰 잠이 오더라고요
이건 의사샘께서 수면제 조절을 위해서 멜라토닌을 담주에 처방해보도록하겠다는 말을 듣고 발상한 저만의 단순한 방법이였습니다. 리프레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건 결국 수면과도 인과관계가 있다고 저는 경험했어요
@@erica-z7s3x 아, 그런 방법을 생각하셨군요. 저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바쁘실 텐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my2488 저는 진짜 악성이였거든요 잠이 안온다에 너무 집중하시면 스트레스만 쌓이니까 , 난 잠을 자게될꺼야 라는 긍정마인드로 꼭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차폐! 용어는 몰랐는데 친구가 신생아 아기 때 들려주는 쉬- 하는 재우는 소리가 음원으로 나와있고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해서, 저도 수면유도제 먹고 그 음원을 조금 크게 틀고 잤어요. 매일 같은 시간에 이불에 누워 휴대폰으로 시간도 절대 보지 않고. 수면유도제로 하루 2시간 수면>4시간 수면으로 바뀌었었는데, 같은 음원 매일 틀고 자니 6시간 거뜬하게 잡니다. 운 좋은 날은 7시간 눌러 자고 깰 때도 있어요. 머리가 맑고 아침이 개운하고 폭식증이나 조울증도 거의 없어지고 진짜 행복합니다ㅠㅠ 10시 30분에 침실>5시쯤 기상>강아지 산책 1시간>출근 준비 및 출근>퇴근 후 강아지 산책 30분>집안 일 좀 하고 책 읽다가 다시 수면. 규칙적인 삶이 가능하게 된 게 넘 좋아요!
ㅎㅎ 추카해요~ .그런데 님 수면유도제 라는게.수면제를 말하는 건가요? 만약 수면제라면 장복하면 안좋은가 보더군요.. 젤루 좋은 건 유도제 없이 자는건데... 수면유도제도 이계 내 보시길 응원드려요~~😅
진짜 신기한 게, 7시간 vs 6시간 겨우 한시간 차이인데 집중도나 피로도 차이가 두배이상 체감 됨.
최근에 1년동안 공무원 공부때문에 경험해봤는데 진짜 차이가 큼. 하루에 7~7시간 30분이 시간도 아끼면서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인 거 같음.
맞아요. 잠 잘자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 잃고 나니 더 중요성을 느낍니다. 단순하게 생각 없이 살아야 잠이 잘 오는 거 같아요.
6시간만 잘수있어도 소원이 없겠다
많이 자봐야 4~5시간 자는데 어떤날은 3시간만 자고 하루에 17시간씩 일하는데 왜 내생활은 나아지지가 않는거냐 ㅜㅜ
아니 제가 쓴 글인줄.ㅜㅜ
6시간만 자도 소원이 없는데.
힘내십쇼.
토닥토닥 ㅠ
그래서 전 직업을 바꿨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고 재능도 있었는데 하루에 4시간을 못 자고 밤 새는 날도 있고...
진짜 석달 하고 때려쳤어요.
지금 하는 일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실컷 잘 수 있어서 버팁니다.
님도 언젠가는 나아지실 거에요 😊😊
어떤일 하시길래 많이자면 4~5시간 이신가요...
@@pirenzy 투잡합니다 ㅜㅜ
7시출근 6시퇴근 6시20분출근 12시퇴근합니다 ㅜㅜ
@@user-gafild 열심히 사시는 건 멋지시네요. 다만 건강 조심하세요.
한국은 일 너무 많이 해요ㅜㅜ
수면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여
몇시간이 정답이다 이런거 없습니다
브라운 소음이란 거 처음 배워가네요. 한번 써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저는 흔히 말하듯 저녁형 인간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더 자세히 구분해야 될 것 같았는데 돌고래형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보니 저와 딱 맞네요. 몇 십 년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다 증명된겁니다. 예를 들어서 잠자는 시간이 캄퓨터나 핸드폰으로 치자면 캐시삭제하는거랑 똑같아요. 컴퓨터나 전화기가 쓰레기 캐시파일들이 쌓이면 느려지잖아요. 인간의 뇌도 마찬가지임니다.
오...
인간은 기계가 아님.
캐시파일이 쌓여서 느려지는게 아님,
캐시파일은 기존에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해둔거라서
캐시가 있으면 동일한 작업을 할때 오히려 처리가 더 빨라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시를 지워봐라 그런말이 있는건
그냥 오류났을때 기존 데이터 지우고 초기화 시키려는 의도임
- 현직 프로그래머 -
@@default678 그러면 왜 느려지는거임?
@@default678 그런데 캐시에 저장된 내용이 A 라면 저장 되지 않은 B 를 수행할땐 메모리에 실행될게 새로 쌓이는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저는 최소 7시간은 자야 개운하더라구요..
저도요 ㅎㅎ
수면욕은 없을수록 인생에 도움됨. 인간이 한평생동안 살면서 자는거 계산해보니 평균 25~35년이라고함
저는 16시간이요.
@@heathkim6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저돈뎈ㅋㅋㅋㅋㅋㅋㅋ
@@Kingisgoal영상 안보고 댓글만 쓰시나요? 아주 영상과 정반대의 댓글을 쓰시네요
학생때 이미 뇌가 망가지기시작하는군요 우리나라는..
학생때는 자라고 해도 안자요~
@@jay-lm7kj현 고등학교 2학년인데 안 자는 게 아니고 못 잡니다…….
@@Cherruuy저도 고2인데 진짜 ㅇㅈ..
@@jay-lm7kj어디서 오심?? 중국인임 혹시?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6시 30분엔가 셔틀을 탔어야 해서 훨씬 빨리 일어났어야 했어요...
미국도 애들 뇌 망가트리는데 게으르지 않져
인생에서 운동이고 나발이고 잠이 최고의 보약이다
운동도 하고 잠도 잘자는 사람도 많으니 핑계대지말고 운동이나해라
운동하면 잠의 질이 틀려진다 가서운동해라
운동하면 그 날 잠 잘 오는데
운동과 잠 중 고르라면 운동
@@굇수가되고싶은고양이틀려진다x 달라진다o
맑으시다 깨긋하다 이분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고딩때부터 최소 9시간이라고 느껴왔던 사람이에요.. 같은 시간 깨어있어도 머리를 더 많이 쓰고 집중을 많이하고 하면 요구되는 잠의 양은 더 늘어나는거같고요.
저는 잠이 모잘라면 몸이 술먹은 것처럼 휘청거려요.
일도 공부도 잠이 모잘랄 땐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실수를 많이하게 되더군요.
모두 푹 주무시고 잘 쉬어서 최상의 컨디션에서 하면 좋을텐데요.
빈 줄넘기 운동짱.
ㅡ왼쪽두번 오른쪽 두번씩 뛰기 ㅡ다리근육 바로 살아납니다.
ㅡ꿀잠자요
선생님 눈이 되게 맑으시네요,,
눈이 살아있다고 하지요? 잠 잘 주무시는 것 같아요..
잠을 안자고싶어서 그러는줄 아니!!! 잠이 안온다고!!!!!!
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 항상 최소 9시간은 자야 저절로 눈이 떠지고 피곤하지 않더라구요 토요일 하루만 근무 시간이 달라서 2~3시간 자고 출근하는데 멍하고 두뇌회전이 안 돼요.....적어도 4시간은 자야 함 아침잠이 많은데 어느 나라나 이른 아침부터 활동하는 걸 보면 40년째 적응이 안 되고 이해 안 됨😅나에겐 너무 버거움
점심때 낮잠이 아니라 눈감고 명상하듯 15~20분 쉬기만해도 제법 효과가 있으니까 낮잠 잘 수 있으면 확실하겠네요.
아 저도 요즘 잠에 관심도 많은게 여름엔 더워서 냉방기 틀고 자보고 샤워해서 자보고 지금은 또 가을날씨인데 열이 날때도 잠이 안오는거 같아서 외부온도.습도 바닥온도 등등 여러가지 수면조건을 체크하면서 잠잘오게 찾고 있는중입니다.
목소리에서 선함이 느껴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나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전 돌고래형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좀 슬프네요 ㅋ
강의잘보았습니다
저는60대중반인데6시간에서7시간자는데깊은잠이2시간이않되는데괜찮은지묻고싶습니다
암막커튼 조용한방 알맞은온도 규칙적 운동 식사 ㄱ ㄱ
전형적인 늑대형 인간이었는데 50대 중반이 되니 점점 곰형으로 변하고 조용하고 소음도 없는데도 중간에 자다 깨는 일이 자주 반복 되네요
소변이 마려워 깨는 경우도 가끔 있더라구요. 이럴때 잠들기 2시간 전부터 수분 섭취를 하지 않으면 도움됩니다.
등교시간 늦추기 우리나라도 진짜 실행되면 좋겠어요
한 9시 30분 정도
근데 등교시간 늦추면 또 그거에 맞춰서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거라 오히려 안좋음
@@항상활기차게ㄹㅇ.. 하교 시간도 같이 밀리고... 학원 시간도 맞춰서 밀리고....
사실 지금 등교시간도 이미 늦춰져서 이 시간인 것...
직장인 부모가 힘들어질거 같긴한데... 어렵다..
와 진짜 처음 발견한건데 교수님 강의 최고에요 저는 돌고래나 늑대같은데 ㅠㅠㅠ 완벽주의자 기질도 있고 잠 좀 잘자고싶어요 ㅎㅎ
어릴 때부터 잠이 별로 없어서 4-5시간 수면이면 적절한 줄 알고 살았어요. 실제로 별로 피로함도 못느꼈는데 검사해보니 스트레스 호르몬(영상 속 코르티솔) 수치가 매우 높고 염증 수치도 높다고 하더라구요. 꿈도 하루에 세, 네 번 꾸는데 수면질이 좋지 않은 거였어요 ㅋㅋㅋ 하루에 만보 가까이 움직이는데도 어쩐지 30대 들어서 몸이 안좋은 것 같다~ 생각했네요. 어릴 때면 몰라도 이제 나이 들었으니 좋은 수면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알람 없이 안피곤하게 자고 하루동안 안졸리는 시간이 내 적정 수면시간이지
커피 없인 못버티는 대다수의 현대인은 그냥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는거임
커피가 영양제도 아니고 각성제일 뿐인데 커피에 의지하는건 본판은 못생겼는데 화장기술에만 의존하는거랑 같은거임
이게 맞말인데... 나이드니 방광이 약해져 어쩔 수 없이 깨더라고요ㅜㅜ 젊으면 바빠서 늙으면 성한데가 없어서... 이래저래 적정 수면시간 확보하기가 힘드네요...
커피멈추고 봐야 제대로 수면측정가능
@@happyet5968 막스그라 추천합니다
@@happyet5968 저도 밤에 2번이상 소변때문에 깨다가 저녁먹고 물을 안마시고 자니까 이제 한번꺨까 말까되더라고요 저녁엔 너무 갈증나는거 아니면 물을 적게 드셔보세요 효과 있을 수도 있어요
숙면의 필수조건 = 저녁식사량 , 과식 금지
중국에서 사는데 아이가 6살 초등학생인데 유치원때부터 무조건 낮잠을 잡니다. 학생들이 중간에 낮잠 시간이 있다는건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조선족 ?
@@날밤쥬니 조선족 아닙니다. 한국인 입니다.
6살 초등학생 👍🏼
한국인인데 왜중국에살지?
한국도 중학생부터 대부분 최고의 수면공간음향을
들으며 낮잠을 잡니다!
저는 정확히 돌고래형이네요. 오후에 피곤했다가 밤 11시이후 엄청난 집중력이 생겨서 새벽 3,4시에 잡니다.지금 60대중반인데.. 수면제 먹어도 소용없어요. 이상하게 10시에 먹으면 2시에 깨서 잠을 잘수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새벽3,4시에 먹고 8시에 일어나 허겁지겁 일하러 갑니다. 평생 잠과의 전쟁을 벌였는데 이런
잠에 대한 이론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병이 아니였네요.
헐 알츠하이머요??? ㄷㄷㄷ 거의 매일 12시 넘어서 자는데... 오늘부터 좀 더 빨리 누워야겠네요 ㅠ
아들공부 열심히 하지말라고 했네요. 잠많이 자라고 했어요. 성적바라지말아야지
네 좋은 어버이십니다... ㅠㅠ
제 경험상 수면 시간 적어지면 오히려 점수 떨어짐.
우울감도 생길 수 있어서 위험할 수 있어요.
@@user-account-hello-world 맞아요 ㅋㅋㅋ 저도 만성우울 달고 지냈는데
어릴적 영향일 수도 있겠어요
연대간 사람인데 공부랑 잠시간은 상관이 없음
4당5락 이런 말 다 공부 안해본 어른들이 만들어낸 헛소리임
하루 5시간만 딴짓 안하고 공부해도 전교1등 함
잠 줄이면서 공부한다는 애들은 책상에 앉아서 6시간 딴짓하다가
잘시간 되면 아차 싶어서 1시간 공부하는 애들임
@@どもども-e1o 지능과 집중력때매....사람마다 차이가있죠
잠을 잘 수 있는 사람들 얘기군요. 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
제가 불면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잡니다ㅠㅠ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6시간에서 7시간정도 자는게 제일 적당한거 같아요. 8시간이상 자게 되면 몸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잠은 우리몸,정신회복을 도와주니 너무 중요하다 봅니다ㅎㅎ 쪽잠이라도 주무세요..!
근무 8시간/ 수면 8시간/ 운동 1시간/ 아침 세수 및 메이크업, 저녁 샤워, 머리말리기 2시간/ 식사 3끼 만들고 먹고 치우고 3시간/ 이동시간 1시간 = 23시간. 예능드라마 1시간보면 24시간.
생명 유지 하고 씻고 일하고 운동하면 하루 끝나요.
근무시간을 5시간으로 단축 해야할거 살 거 같아요.
그냥 자연적으로 깨여나는게 젤 좋아요
마자요마자요! 저 딱 7시간만 자면
6시20분 알람전에 6시쯤되면 눈 뜨더라고요
개운함!
일을 어떻게 하나 그러면 ㅋ
@@duk6046그만 쪼물딱거리고 좀 일찍 자 그럼 돼
@@check_mate_😂
나는 7시간 반!
6시간씩 자고 살았는데
이제 7시간30분이상 안자면 너무 피곤하네요
여가시간과 수면시간의 밸런스를 잘 잡아야하는데?어렵습니다
싸패가 지가꾼꿈 의미있게 생각할까요?
아무렇게
자도 됨
ㅣ시간이라도
깊이 자면됩니다 ❤
사회전반 인식부터 아직 올드패션임 그렇게 적절한 수면 푹 자는거보다 대여섯시간 자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을 더 훌륭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어릴때 아침 7시만 되면 일어나라고............일어나라고...... 아 스트레스 였는데
근데 궁금한게....
사자형 수면패턴의 곰. 늑대형 수면패턴의 곰. 돌고래형 수면패턴의 늑대는 없나요?
없다면 왜 인간만 이렇게 다양한 수면패턴을 가지게된건지 궁금하네요...
동물은 본능대로 에너지를 소모하면 바로 자서 그럴껍니다
그게 생존에 유리하니까요 ㅎㅎ
하루에 평균 3~5시간 자고 작은 소음에도 깨는데
항상 피곤하고 자주 아픈 이유가 여기있었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실천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정말 좋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6시간 이상 잘 수 있게하는 나라가 아님 시험, 수능, 공무원 준비, 일 등등 절대 8시간 이상 잘 수있는 나라가 아님 6시간 이라도 잘 수 있음 다행이지
수능 만점자들도 다 하루 7시간식은 잤다는데? 영상처럼 잠 줄여가면서 집중안되는체로 공부하는것보다
잠을 늘리는게 훨씬 효율적이야
또 주변탓 남탓 상황탓 문제를 외부에서만 찾으면 발전이 없다
다들 잠 충분히 자고싶어해요 먹고살아야 하니까 못자는거지
6시간만 자도 원이 읍것네.. 1시간 자다 꺠고 또꺠고 잠도 안오고 컴퓨터 앞에서 시간 보내고 미치지 ㅋㅋ
수면제 드세요.
수면제 드셔야할듯 이정도면
안주는 충분히 준비하시구요.
막걸리로 시작해서 연태고량주반병 소주한병 맥주한병정도 마시면 곯아떨어집니다.술마시면서 자는 건 좋지않지만 잠이 너무 안오면 술이라도 먹어서 우리몸에 이 시간대는 자는 시간이라고 각인시켜야 됩니다.
님같은 경우 심각한데 이 습관이 유지되면 님의 몸이 이런 생활을 정상이라고 여기는게 문제가 됩니다.빨리 고쳐야 됩니다.
술을 통해서라도 밤에 안깨고 연이어자면 푹잤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ㅇ것을 매일 유지시켜야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님이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육체적 노동을 하는 공장에 3개월정도 다니세요.잠 정말 곯아 떨어집니다.
님이 섭취하는 영양소보다 그것으로 생성되는 에너지를 하루안에 충분히 소모하지못해서 몸이 근질거려서 잠이 안올수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당연히 잘때 온도를 약간 시원하게하고 최대한 어둡게하고 소리없는 상태에서 자야하고 티비켜고 자는거 금지.저도 스마트폰 보다가 자기는 하는데 절대 금지는 잤다가 깼는데 그때 스마트폰보면 다시 잠 안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베개입니다.
너무 말랑한거 푹꺼지는거 안되고 몇개를 쌓아서 높게 자는거 안됩니다.
핵심은 목 아래부분만 옛날 목침처럼 S자로 받쳐주어야합니다.
받쳐주면서도 약간 부드러워야합니다.
이건 절대 광고가 아니고 저는 '비브아'라는 베개를 씁니다.
이건 우선 자기전에 목 뒷부분에 안마장치와 온열장치가 있어 목을 풀어주면서 따듯해서 잠이 잘오는편입니다.또 옆으로 누웠을때는 부드럽고 약간 딱닥한 재질의 솜이 있어어깨를 바닥으로 하고 누웠을때 머리가 낮아져 목이 꺽이는불편함이 없습니다.마사지기능도 10분후에 자동 꺼지고 본인이 끌수도 잇습니다.
단점은 똑바로 누워잤을때 줫목에 마사지하던 플라스틱이 목의 경추를 받치듯 닿는다는것인데 처음엔 불편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나 계속 사용해보니 이것도 다 설계된것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경추를 받쳐주는것이죠.
이 베개가 싸지는 않습니다.
112000원이예요.하지만 제 스마트워치에 항상 수면했던 시간이 6시간이 상으로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잘 생각해서 구입하세요.
저도ㅇ겪어봐서 안따까워 적습니다.
.@@cherokee4650
대추즙 망고즙 두어달 먹으면 불면증 없어짐
슬프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너무 혼내면서 깨워서 ㅜㅜ....혼내면서 억지로 공부시켯어요.. 끔찍한기억이네요.. 7- 8시간 자도 모자르더라구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너무자고싶었는데.. 왜 욕을먹어야하는지도 ..
딱 돌고래형이 저입니당
항상 낮에 피곤하고
항상 긴장하고
완벽주의도 심하고
제 성격이 문제인가 생각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나니
뭔가 좀 위안받는듯 합니다
고3학생인데 영상 내용 명심하겠습니다. 대학 가기 위해서 매일 잠도 쪼개서 자게 되고, 공부가 부족하다는 압박감이랑 죄책감 때문에 이 악물고 잠을 버티는데 안 좋은 일이였군요. 놀고도 싶고, 가족들이랑 같이 여가도 보내고 싶고, 자고 싶을 때 잠도 자고 싶은데 고민이 많아지네요..
잠을 줄이고, 이상한 수면 패턴을 유지해야 하는 여러분들 힘냅시다. 뭔가 해야할 일도 중요하지만 일단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게 먼저잖아요.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최대한 줄여보고, 저희 잠을 좀 잡시다. 여가도 좀 즐기시고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잘 들었습니다
솔직히 누가 잠줄이고 싶겠냐 푹자고 싶지 할 거 다하면 결국 밤밖에 시간없는데 하루가 너무 아까워서 일찍 잠에 들지를 못하겠음 이렇게 살기 너무 싫음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너무 불행함
그러니까! 맞는 말씀! 제발 교육현장에 적용시켜라!
캄사합니다. 잠은 죽어서 많이 자면 된다는 사람은 진짜 빨리 자게됨. 난 늑대와 돌고래 둘다네
6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는데요.
5시간~6시간 되면 저절로 눈이 떠져요.
근데 내가 머리가 일반인보다 좀 작은편인데 뇌용량가 관계가 있나요?
저도 그래요.
개운한 적이 없습니다.
6시간 수면이 밤새는것보다 위험하다는 썸네일만 보고 벌써 3일째 밤새는중입미다
2년째 잠 안 자는 중
그럼 5시간 59분이나 6시간1분 주무시면 해결됩니다.
잠안와서 날새는 날이 종종있는데 잘하고 있는 거였군
ㅋㅋㅋㅋ ㅋ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평일엔 7~8시간.. 주말엔 9시간정도 자야 머리가 맑아지는데
.. 친정엄마랑 남편이 낮잠도 안자는 숏슬리퍼라 ㅜ 이해를 못받는 차에 넘나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ㅋㅋ 디자인 직종이라 잠을 못자면 더 치명타요 ㅠㅠ
잠을 잘 잔 다음 날은 개운하게 깨고 피부도 괜찮은데 잘 못 잔 날은 종일 피곤하고 피부도 푸석.. 나이 들수록 더 잘 느껴져요. 뇌실을 통해 척수액이 흐르며 노폐물을 씻어내는 건데 전 혹이 있어서... 더 힘들더라구요. 두통, 어지럼증이 심해지고요. 그런데 이게 드러나는게 아니다 보니 게으르다, 꾀병이다, 이런 오해 받아 곤란할때가 있어요 ㅠㅠ ㅎ
저도 최소 7시간 자야 최적의 몸 상태가 되더 라구요 그것도 11시 이전에 자면 젤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