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두둑한 아줌마의 뱃살 빼기 챌린지 스쿼트 300일 도전 4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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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 러너의 팔치기를 접목한 스쿼트 매일 300개 300일 도전, 그 46일째
    식단 다이어트는 그 식단을 중지하면 또 살이 찌기 때문에 저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평소에 먹는 양의 5분의 4 정도만 먹습니다. 다이어트가 끝나도 유지할 수 없는 식단은 또 금방 살이 찌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시간이 좀더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급하게 빠진 살은 급하게 다시 찌기 때문입니다. 뱃살이 빠진 표시가 당장 안 나더라도 300일까지 계속 스쿼트 300개를 무던하게 해봐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었더니 옆구리살과 뱃살이 장난 아닙니다. 부끄럽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밝은 미래가 있겠지요. 300일째는 매끈한 허리와 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분발해봅니다.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
    겨울에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쿼트를 300개 다하면 얼굴에서부터 몸까지 땀이 납니다. 몸이 스스로 땀을 내게 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기본동작, 즉 고관절을 접고 허리를 위로 곧추세우는 것은 같은데, 대신 살짝 앉았다 허리를 세우며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다가 힘들면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1-2년만 지나면 60을 바라보는 마라토너입니다. 앞으로 달리기는 기록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하려고 작정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살아계실 때 매일 스쿼트를 하셨기 때문에, 그 효과를 저의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스쿼트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시켰더니 척추뼈에 금이 갔는데도 나중에 자연스레 붙더군요.
    사실은 세 달 전부터 스쿼트를 300개 정도씩은 해왔습니다. 이번에 Running With Luna 러닝 위드 루나의 채널을 만들면서 여러분과 함께 매일 스쿼트 300개를 하는 것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브를 보시면서 저랑 함께 스쿼트해요. 처음에는 10-20개 정도에서 시작해서 그 숫자를 점점 늘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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