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파머 그건 살인 강도 강간 같은 강력 범죄가 워낙 많아서 비교적 가볍게 여겨지는 범죄들까지 전부 강력처벌 할수도 없는 상태라서 그런거임 교도소 수용시설이 부족해질정도로.... 대형 유통체인업체 본사에서 1천달러 이하는 대낮에 매장에서 도둑이 훔쳐가도 건물 보안관리자조차 절도범을 잡을려고 덤비지 말고 그냥 경찰 신고만 하라고 대응방안을 알리는 정도가 되버림 그래서 절도범도 1천달러 이하 절도할때 걸어서 자기물건 가져가듯 당당하게 훔쳐가는 지경이 되어버림 이지경이 되다보니 다시 또다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오는중임 그리고 거리에 cctv가 많거나 잘 조성이 되어서 절도율이 낮다는건 잘못알고 있는거임 보통 외국인들이 항상 그렇게 말하던데 외국인?? 일례로 전세계 대도시중 인구대비 cctv 설치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들은 대부분 중국의 대도시인데 영국 런던이 3위임 한국은 거의 50위정도..... 하지만 런던도 크고작은 절도범죄들 어마무시함 훔치기로 마음 먹은 인간들은 cctv 같은건 별루 신경 안쓴다는거고 미국 같은 경우도 남의집 문앞에 택배 훔쳐가는 도둑들 건물 입구나 문앞에 누가 봐도 알수 있는 cctv가 설치되어있는걸 쳐다보면서도 그냥 훔쳐감
이탈리아야 너희는 너희 커피 마셔~ 우리는 우리의 커피를 마실테니.. 한국인이 왜 비빔밥 먹는줄 아니,한국은 모든 문화 다 받아들이고 우리것으루 만들어.우리도 고집쎄. 맏아들여도 아닌거는 과감이 버려.근데 이탈리아는 조선이 그랫던거처럼 쇄국 정치를 하는거 같음 . 평생 그래줫으면 하는 마음 . 너무 고이면 썪어용..
민족성입니다. 원래 남의 물건을 약탈하며 발달한 나라들이 유럽이라서 전국민이 어릴때부터 훔치는게 습관처럼 되어 있고, 문화처럼 굳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한국처럼 교육수준이 높지않아요^^ 참고로 대졸이상 학력 1위가 한국인데 78% 유럽은 9% 고졸도 20%가 안됩니다. 미국은 문맹률이 세계2위로 심각하구요. 미국뉴스에 나왔죠. 문맹률이 워낙 높아서 코로나때 아무리 설명서를 나눠줘도 이해를 못해서 방역지침이 안먹혔다고,,, 그래서 그림 그려서 지침 알려준게 미국,유럽,, 우리나라 마인드로 생각하면 절대 이해 안됩니다. 학교에서 가르쳐도 불가능해요. 학교 선생님도 학교물건 훔치니까,,ㅋㅋ 정부에서 뭘 가르치고 부탁해도 절대 말안듣습니다. 경찰도 훔치는 나라가 유럽인데 ㅋㅋ
피자 정도면 모르겠지만 커피 같은건 이탈리아가 원조도 아니면서 더럽게 따지더군요. 음식에 무슨 정해진 법이 있는것도 아닌데 다른나라 음식문화를 향해서 다르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틀렸다고 지적질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김치의 종주국인 우리나라도 미국 사람들이 자기들 방식으로 김치 주스를 만들어서 파는걸 봐도 신기하다고 할뿐 먹는 방법이 틀렸다는 말은 안합니다.
지인이 이탈리아로 여행갔는데 관광객 태운 관광버스를 전동드라이버로 열어 털어갔다는 이야기 들음. 그리고 유럽에 워낙 소매치기가 많은데 쓰레기 버리고 싶은데 귀찮으면 좋은 브랜드의 종이가방에 넣고 한눈파는 척 하면 쓱!!하고 가져간다고... 너무 잘 차려입으면 관광객인 줄 알고 접근하니까 잘 안씻고 거지같이 하고 다니면 접근 안한다고...
이탈리아가 에스프레소를 고집하는 이유가 석회질 물 때문에 물을 최대한 적게 넣고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커피를 만든 것이라는 엉터리 자부심 때문이 아닌지 궁금할 때가 많음. 에스프레소가 석회질 물 때문에 만든 것이면 한국은 물이 깨끗하기 때문에 당연히 물을 다양하게 이용하여 커피를 만드는 것임. 에스프레소에 대한 자부심과 석회물에 대한 관점을 연결시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 함. ㅋㅋㅋ
나는 차에 문을 98%정도 잠그지 않는다 편의점등에 갈때는 시동도 끄지 않은채 두고 들어가 사는게 기본이다 시동 껏다 켰다 하기 번거로워서 예전에는 키로 시동을 걸었다 그때는 실수 하는 일이 없엇는데 단추를 눌러 시동을 거는 걸로 바뀌면서 시동을 켜둔채 귀가 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몇시간 지난후에 자동차에 둔 번호로 시동이 걸려 있다고 전화가 오곤 햇다 몇일전엔 시동을 켜둔채로 카페에서 3시간반 만에 나왓더니 시동도 켜져있고 밤이 되어 라이트도 자동으로 켜져 있었다. 기름이 한칸이나 줄어 있었다 아 기름값이 아까워 한칸이면 기름값 얼마 날린거지 시동 끄고 들어 오는 걸 신경 써야 겟다고 느끼곤 하는데 그래도 자주 깜빡한다 키로 시동 걸때는 이런일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단추 시동이 문제다
왜 우리나라는 물건을 놓고 화장실에 가도 괜찮은지 알아요 유리나라는 오천년 역사속에 단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 본적이 없어요 천 번의 외침을 당해왔지만 그 만큼 욕심 부리지 않고 남의것을 함부로 탐하지 않은 민족이에요 근데 저 분들의 나라 조상은 남의 나라를 맘대로 빼앗고 쳐들어가고 그래서 내 물건이 아닌데도 훔치고 하는 dna가 있는 거에요 신기해 할 거 없어요 당신네 조상들이 그랬기 때문에
그런데 ...... 저기 선생님들이 말씀 하시는게 진짜 현실인가요 ??? 방송이라고 조금 과장한거 아니고요 ??? 어떻게 소매치기를 그냥 당당히 할 수 있을까 ??? 그냥 허구 상상 같은데 ??? 소매치기라는 단어조차 잘 들어보지도 못하는 단어인데 ........제가 너무 부족했어 유럽을 경험을 못했어 그런가..... 난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이탈리아 정도면 문화수준도 높고 경제도 대한민국이랑 상당히 비슷하고 ....
상 꼰데 정신이.. 어린 이탈리아 여자한테 보이네.. 피자도 꼴리는데로, 커피도 꼴리는데로.. 각자 취향이 있는거지 자기 취향 아니면 다 잘못된거라는 식 그렇게 불만이 많았으면 그냥 이탈리아에서 살면 될것을.. 목소리도 듣기 겁나 짜증나는 하이톤에, 뭘 그렇게 가르치고 싶은건지..
한국 여자 연애인이 그러던데 한국은 여자들에게 너무 위험한 나라라서 매일 밤에 집에 갈 때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매일 살아남아서 감사하다고 했던데. 그 기사에 댓글들 봐도 한국 여자들이 전부 몰려가서 한국은 여자들에게 지옥이라고 쓰고 있던데. 인도나 이슬람 쪽 보다도 우리나라가 훨씬 위험 하다던데. 외국인 여자분들은 왜 다르게 생각하는걸까.
나는 '한국이 치안이 좋다'라고 하면 느낌이 그리 좋지 않고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져요. 물론 한국어를 잘하더라도 그 단어의 뉘앙스까지 알지는 못하고 별 생각없이 쓰는거겠지만, 한국이 경찰국가는 아니며 '다스리는 대상'이 된듯한 느낌? 아마 한국인이 '치안'이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봤을겁니다. 역사적 맥락을 봐야해요. 한국은 936년 고려가 통일을 하고 1910년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거의 1000년간 고려와 조선이라는 단 2개의 왕조가 내전이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세계적으로 다른 예가 없는 나라였죠. 한국인 스스로도 '역사적으로 외침을 많이 받았다'라고 하는데, 아마 역사적으로 '외침'이 별로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건 미국인이나 캐나다인 정도가 아닐지? 먹고살기 힘들면 옆 마을이나 국경을 침입해 약탈해가는건 대략 17세기 이전의 전세계 어디서나 수시로 있던 일이었고, 그걸 전쟁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고려, 조선 1000년간 정치적 목적의 국가간 대규모 전쟁은 12세기 거란, 13세기 몽골, 15세기 일본, 16세기 청과의 전쟁 정도에, 정치적인 목적은 아니지만 그 규모가 컸던 13세기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정도로 실제로는 전쟁이 잦았던건 아니었죠. 그 정도 전쟁 빈도는 당시 어느 나라나 있었는데, 다만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 적은 1번도 없고 모두 침략을 당한 전쟁이라 피해의식이 크고 전쟁이 잦았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십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중요한게 1000년간 내전이 전혀 없었어요. 일본의 경우 지리적 영향으로 외부의 침입은 없었지만 17세기까지 극심한 내전이 잦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결이 다른 사회가 되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웃 마을이나 다른 지역 사람을 경계할 일이 전혀 없었으며, 전 국토가 점령당한건 몽골과 일본의 침입 단 2번일 정도여서 살면서 다른 사람을 경계할 필요가 없었던 사회가 1000년간 지속된거예요. 거기다 조선 500년은 유교적 도덕을 강조한 사회였고 '사람이 되지 못한 놈'은 가장 큰 욕이었죠. 이런 역사적 영향이 현재의 한국사회에 남아서 '안전한 나라'로 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역사적 영향이 꼭 좋은 점만 있는건 물론 아니죠. 한국에서 거의 1000년간 우리와 생김새가 다른 사람이 보인다는건 전쟁을 의미했기에 그 역사적 기억이 남아, 아무리 현대식 교육을 받은 지금도 외국인에게 본능적으로 심리적 경계심 또는 거리감을 느끼죠. 나는 그걸 '소극적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거기 사는 사람들은 못 느낄지 모르겠는데 한국인인 내가 미국이나 유럽에 가보면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인종적 차별'이 강한 사람도 꽤 있고 말이나 행동에서도 거칠게 드러내요. 한국에도 그런 사람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완고한 소수이고, 대부분은 그렇게 대놓고 차별을 하지는 않는데 거리를 두며 잘 받아들이지 않는 '소극적 차별'은 상당히 깊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아무리 한국어를 잘 하고 오래 살아도 외국인일뿐 한국인이 될 수 없고, 외국인이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나 난민에 지극히 부정적인 이유도 같을겁니다. 불과 30년 전만해도 TV 뉴스나 각종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단일 민족'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전혀 안쓰고, 아이들의 인식 교육 등이 확실히 달라졌죠. 조금 시간이 더 흐르면, 그리고 현실적으로 인구 문제나 국제 결혼 등으로 그런 사회적 인식은 사라질 겁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우리 자리를 빼앗고 있으며 이익을 가져간다는, 유럽에서 말하는 '극우'가 한국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느낌이예요. 그동안 한국의 '극우'는 일본 식민통치와 북한의 남침, 미국의 강한 영향력 등의 역사적 고난의 영향으로 북한이라고 하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무조건 일본과 미국을 편들면서 정치적 이익을 챙겨가는 무리들이었는데, 두 가지 성향의 '극우들'이 서로 이익이 맞으면서 합쳐지고 있는 느낌.
요즘 이런영상들이나 한국인들 실험하는 영상들때문에 러시아소매치기단이 한국여행비자로
와서 며칠동안 지하철에서 소매치기하다 마지막돌아가기전날
잡혔다는 뉴스를 봤네요.
한국치안이 좋았던것도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지면 안심하기 힘들죠.
저 19년돈가 20년도에 광장시장 갔다가 아이폰 13 맥스였나?? 내 인생 첫 아이폰을 산지 한달도 안되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보니까 몽골 울란바토르 가있더라구요... 어벙벙해서 112에 신고도 안했었는데.. 그 이후로 제 인생에 아이폰은 없답니다 하하😅
항상 생활하는데 전혀 느끼지 못하던건데 외국인들의 이런 대화를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좋은나라라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안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유럽이나 미국등에 비해 한국이 절도에 대한 처벌이 강한 편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000달러 이하의 절도는 경범죄 취급한다고도 합니다.
절도 처벌이 강하고 거리마다 보안cctv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절도율이 낮은 편이죠.
@@인왕산파머 그건 살인 강도 강간 같은 강력 범죄가 워낙 많아서 비교적 가볍게 여겨지는 범죄들까지 전부 강력처벌 할수도 없는 상태라서 그런거임 교도소 수용시설이 부족해질정도로.... 대형 유통체인업체 본사에서 1천달러 이하는 대낮에 매장에서 도둑이 훔쳐가도 건물 보안관리자조차 절도범을 잡을려고 덤비지 말고 그냥 경찰 신고만 하라고 대응방안을 알리는 정도가 되버림 그래서 절도범도 1천달러 이하 절도할때 걸어서 자기물건 가져가듯 당당하게 훔쳐가는 지경이 되어버림 이지경이 되다보니 다시 또다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오는중임 그리고 거리에 cctv가 많거나 잘 조성이 되어서 절도율이 낮다는건 잘못알고 있는거임 보통 외국인들이 항상 그렇게 말하던데 외국인?? 일례로 전세계 대도시중 인구대비 cctv 설치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들은 대부분 중국의 대도시인데 영국 런던이 3위임 한국은 거의 50위정도..... 하지만 런던도 크고작은 절도범죄들 어마무시함 훔치기로 마음 먹은 인간들은 cctv 같은건 별루 신경 안쓴다는거고 미국 같은 경우도 남의집 문앞에 택배 훔쳐가는 도둑들 건물 입구나 문앞에 누가 봐도 알수 있는 cctv가 설치되어있는걸 쳐다보면서도 그냥 훔쳐감
한국인들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이유 명쾌하게 답나왔네 ㅎㅎ
아메리카노 안주는 스트레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직장인들 아메리카노 꿀맛!
80년대까지 한국도 소매치기 그것도 소매치기조직이 있어서 소설 소재도 됬었는데 심지어 인신매매 극성일때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말들이 사라질 정도로 없어졌네요.
이탈리아분들 말 재밌게 잘하네 ㅋㅋㅋ 진행하시는 미국분두 잘 진행하시구 영상 잘보구 갑니다
커피에 물안들어가는 커피도 있나요.모든커피에는 물이 들어갑니다.물안들어가는 커피 먹으려면 그냥 커피콩 씹어먹어야죠.문제는 물을 많이 조금넣냐 많이넣냐인데 그건 사람들 기호에따라서달라지는거죠.
역시 이탈리아가 명품 잘만드니까 손기술이 좋네요 소매치기도 손기술이니 ㅋ
대부분 외노자들이 만들어요 ㅋ 특히 중국인들이 많음 ㅋ
와 이탈리아사람들 다 이쁘네...저 남자분도 너무 잘생겼다.....
이탈리아 흥선대원군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그냥 살다가도 저 단어 떠올리면 끅끅거리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줄리아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은 빙그레가최고입니다.
그리고 겨울엔 핫커피 마시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외국인들 편견 오지네요.
한국은 완전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
비교적 매우 안전한 나라다.
즉 한국도 폭행 성추행 절도 엄연히 다 있다.
무조건 조심하는게 상책이다.
다들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TV에서 뮤직페스티벌 보여주던데 거기서 손 흔들고 춤추는 사람들이 자기 몸에 있는거 전부 꺼내놓고 왔다고 생각하니 재미 있네요 😆 😆 😆 😆 😆
유럽에서 웬만한 큰 도시나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마다 소매치기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줄리아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성격 개 좋음 ㅋㅋㅋ
재미있는 대화입니다 😊
이탈리아에서 친절을 베풀면 그건 의도가 있는거임 나도 한번 당해봤음 항상 조심해야함 특히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소매치기 많은국가 순위 1.스페인 2.이탈리아 3.프랑스 4.네덜런드 5.체코 6.독일 7.아르헨티나 8.벨기에 9.그리스 10.오스트리아 순위임 바지주머니도 넣고 가도 진짜 소매치기을 쉽게 당하는 나라임
나라마다 장 단 점이 다있는것같아여 전 다른나라 문화 환경 모두 존경해요
물건 훔치는건
외국이 비정상인거지
저신용 사회는 모두가 필요 없는 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하죠 ㅎㅎㅎㅎ
냉면 콩국수 팥빙수 등등
한국에는 차가운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하지만 건강엔 사실 좋지 않다.
여름에도 몸은 항상 차지않게 유지해야 한다.
저렇게 어떻게 살아요?집 나갈때부터 항상 조심해서 다녀야 하면..저긴 관광도 못하겠네요
2:15 여기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이탈리아인이 아메리카노로 같은 이탈리아인을 도발하다니ㄷㄷ
백팩 매고 로마 지하털 탔는데 10대 여자애가 가방 지퍼를 열더라구요. 느낌이 와서 뒤돌아보니까 쓱 쳐다보고 내립니다. 그제서야 가방 조심하라고 서로 막 알려주더라구요. 집시들 무서워서 범죄 순간에 말도 못해준다는... 근데 백팩 안에 빨래뭉치만 있었음.
유럽 대도시는 소매치기 천국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신기하게 들리네요. 어떻게 살아요?
여자들 경험은 세계 다 비슷하네요
저도 어릴때 바지 내리고 남자 거시기 보여주는 변태를 몇번 마주쳤거든요
그런 이야기 남자들한테 하면 한번도 안봤다고 놀라워하더라구요
프랑스 공중전화 박스 정말 예쁘네요.
없애지 말고 와이파이 설치해서 유료 비지니스 박스 하면 좋겠어요.
길가다 갑자기 노트북 써야 할때 유용할것 같아요.
소피아 말투가 크리스티나랑 비슷할때가 많네여 ㅎㅎㅎ 소피아가 강하게말하면 딱 제2의 크리스티나될듯 ㅎㅎㅎ
아뗀쇼네~ 피ㅋ~뽀께뜨~~ 하며 소매치기 쫓아 내시는 이탈리아 할머니 인스타그램 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용.
솔직히 저도 아아 먹으면 씁고 배아파서 안먹어요. 외국인은 더 할것같아요.
우린 차가운 음식이 많아 아이스커피도 좋아하는듯… 냉면, 콩국수, 등
Ckoony때부터 쥴리아 ! 너무좋음. 매력있는분.
소매치기(스리꾼)이 많은 시절이 있었는데 카드사용이 대중화 돼면서 사라젖지요
이탈리아야 너희는 너희 커피 마셔~ 우리는 우리의 커피를 마실테니.. 한국인이 왜 비빔밥 먹는줄 아니,한국은 모든 문화 다 받아들이고 우리것으루 만들어.우리도 고집쎄. 맏아들여도 아닌거는 과감이 버려.근데 이탈리아는 조선이 그랫던거처럼 쇄국 정치를 하는거 같음 . 평생 그래줫으면 하는 마음 . 너무 고이면 썪어용..
라면에 얼음 넣어 먹으라면, 어떨것 같아요??
역지사지라는걸 좀 해보세요 ㅉㅉㅉ
문앞 택배는 건드리지 않는게 국룰인데 요즘 택배도둑이 늘어남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고 점점 쇠퇴하는 느낌
심각하긴 해요
이탈리아는 도둑질하지말라고 어렸을때 안배우나요?
유럽은요?
난민이 대부분일껄요 뉴스에서 본것같은데
난민이고 뭑고 간에 범죄인 반죽이면 ,,없어짐니다.
그쪽 동네 나라들은 과거부터 제국주의 시절에 다른나라들 침략과 약탈이 일상 이었으니 그냥 인간성을 알만하죠. 아마 윤리 도덕 교육 같은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민족성입니다. 원래 남의 물건을 약탈하며 발달한 나라들이 유럽이라서 전국민이 어릴때부터 훔치는게 습관처럼 되어 있고, 문화처럼 굳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한국처럼 교육수준이 높지않아요^^ 참고로 대졸이상 학력 1위가 한국인데 78% 유럽은 9% 고졸도 20%가 안됩니다. 미국은 문맹률이 세계2위로 심각하구요.
미국뉴스에 나왔죠. 문맹률이 워낙 높아서 코로나때 아무리 설명서를 나눠줘도 이해를 못해서 방역지침이 안먹혔다고,,, 그래서 그림 그려서 지침 알려준게 미국,유럽,,
우리나라 마인드로 생각하면 절대 이해 안됩니다. 학교에서 가르쳐도 불가능해요. 학교 선생님도 학교물건 훔치니까,,ㅋㅋ
정부에서 뭘 가르치고 부탁해도 절대 말안듣습니다. 경찰도 훔치는 나라가 유럽인데 ㅋㅋ
@@roskfl-n6s 정답!! 도둑질은 유럽인들의 습관이고 문화임.
테오 진짜 잘생겼음. 와
커피의 원산지는 이디오피아고
커피를 유럽에 보급시킨 나라는 오스만 제국인데
왜 이탈리아 사람들이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부리는 걸까요?
커피의 어떤 부분에서 자부심을 갖는건지 잘...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탈리아에서 제일 먼저 만들었습니다
진짜 심하긴하네. 못사는 나라도 아닌데 왜 그런거니?
짚시와 난민들이 많아요
유럽인들은 훔치는 걸 훔치는 거라고 생각 안 함. 하나의 공유문화라고 치부하고 가져감ㅋㅋㅋ 도둑질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문화지
@@랭쨩-c1w 그럼 자기것도 막 나누어 주나요?ㅎㅎ 완전 도둑놈 심보네요!
유럽은 이민자와 난민들을 너무 많이 받았음.
대부분 못사는나라에서 교육못받고
힘들일은 하기싫고 선진국혜택은
받고싶으니 죄다 선진국으로 몰려가서
자식들은 엄청낳고 소매치기나 하면서
사는듯.
유툽영상에서도 소매치기 당하는 영상들보면 거의 그인종들.
@@랭쨩-c1w도둑질이 어떻게 문화가 됩니까?
이탈리아 사람들의 자국 음식에 대한 오만과 고집은 중국 사람들과 맞먹는다
피자 정도면 모르겠지만 커피 같은건 이탈리아가 원조도 아니면서 더럽게 따지더군요. 음식에 무슨 정해진 법이 있는것도 아닌데 다른나라 음식문화를 향해서 다르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틀렸다고 지적질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김치의 종주국인 우리나라도 미국 사람들이 자기들 방식으로 김치 주스를 만들어서 파는걸 봐도 신기하다고 할뿐 먹는 방법이 틀렸다는 말은 안합니다.
이탈리아는 중국 처럼 남에게 강요하지는 안는다~
그래요 한국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그건 외국이랑 비교하니까 상대적으로 그런거지 한국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항상 조심해서 평온하고 즐거운 한국생활했으면 좋겠네요
줄리아 너무 예쁘다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자국의 치안이 엄청안좋다고 저렇게 공공연하게 말할정도면 한국에 비해 정말 안좋은가보네요.
언젠가 뉴스에서도 유럽에는 소매치기가많다며 보여준영상에 유럽관광지에서 소년들이 일행인것처럼 관광객의뒤를 따라가며 지갑등을 훔치는장면을 여러컷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자리를 맡을때 스마트폰으로 맡는다는거 ㅋㅋㅋ 전세계에서 유일한 한국인 특징이라고 방송에도 나옴.
카페나 지하철, 식당에서 자리를 맡아놓고 화장실을 가는데 핸드폰 놓고 감 ㅋㅋㅋ 외국인들 경악함!!
저 이태리 여잔 콜드부르도 못먹겠네 ㅋㅋ
그리고 저 남자분이 말했지만 이탈리아에서도 냉커피있다.
저 이태리 여자분의 부심은 정말 우리나라 꼰대문화와도 비견될 정도로 고지식하네
지금 아들가족과 아내가 이탈리아에 갔는데,....끙.....
이탈리아 여행중 차 창 깨먹었고, 스페인에서 백팩에 있던 지갑 도둑맞음.
다 겪은게 슬푸네.
지인이 이탈리아로 여행갔는데 관광객 태운
관광버스를 전동드라이버로
열어 털어갔다는 이야기 들음. 그리고 유럽에 워낙
소매치기가 많은데 쓰레기 버리고 싶은데 귀찮으면 좋은 브랜드의 종이가방에 넣고 한눈파는 척 하면
쓱!!하고 가져간다고...
너무 잘 차려입으면 관광객인 줄 알고 접근하니까 잘 안씻고 거지같이 하고 다니면 접근 안한다고...
오우~지쟈스 페퍼로니 페퍼로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럴수 있지^^
나도 카라멜 마끼야또..카페 모카..
바닐라 라떼..헤이즐넛 라떼..
꿀 아메리카노...아이스 아메리카노
순서로 마시게 됨ㅋㅋ
아아 마시기까지 10년 걸림^^
어썸코리아 응원합니다 파이팅
싫은음식있는곳?본인하고안맞는음식하고있는곳은보통 안지낼텐데...음식이나맛은개인에따라 다 다르지만 싫어하는음식있는곳은 굳이안갈듯 지내고싶지도않고본인지내는곳에서지내지...나만그런가...
한국도 너무 믿지는 마세요~ 지갑이나 핸드폰 귀중품 등은 잘 챙겨야 합니다.
05:11 그치? 뭔지 알지?
한국사람 같아요ㅋㅋㅋ
물 없이 커피 만들어 지나요? 물 과 커피의 비율 차이 아닌가요?
나 한달간 유럽여행에서 소매치기 안당해본게 엄청 운이 좋았던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소매치기도 외국인들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이탈리아인이 아닌 외국인들에 의한 거라고 방송에선가 본듯. 우리나라도 안전하다고 하지만 외국인들 유입이 많아지고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떻게 변할지 장담 못할것 같음.
이런거 볼때마다 아시아 제외 못가겠음.. 동남아만해도 별로 안위험한데 유럽은.. 축구장 너무 가보고싶은데 겁난다 ㅋㅋㅋ
👍👍
처음부터 겨울에 아아 먹진 않았지.
높은 습도에 미치기 일보직전에 아아를 마셔보면 한국의 한여름에 아아가 왜 필요한지 알게될거고.
입맛에 맞으니 겨울에도 먹게되고...
뭐 그렇게 된거여.
이탈리아 남자분 혹시... 크리스티나 동생분이신가요?😊 너무 닮았어요
범죄자 소탕 안하는것도 신기하네.ㅋㅋㅋ
대한민국식 삼청교육대가 시급하다.
mi fate mori...parlate fra di voi in ing. e kr? :)))
한국도 80.90년대 그랬음 😂
이탈리아가 에스프레소를 고집하는 이유가
석회질 물 때문에
물을 최대한 적게 넣고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커피를 만든 것이라는
엉터리 자부심 때문이 아닌지 궁금할 때가 많음.
에스프레소가 석회질 물 때문에 만든 것이면
한국은 물이 깨끗하기 때문에
당연히 물을 다양하게 이용하여 커피를 만드는 것임.
에스프레소에 대한 자부심과 석회물에 대한 관점을 연결시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 함.
ㅋㅋㅋ
현지인들한테들어보니 실감나네
근데 저렇게 신경써야 될 정도면 관광을 어떻게 하나 싶은데...
그리고 커피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은 아직까지 이탈리아만큼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곳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물을 타서 먹어야 구수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아메리카노 마시는 것이 한국인들 취향인데 지적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걍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상하게 커피와 피자에 자존심?부림. 종특이야
그런걸 바로 자문화중심주의라고 합니다. 세계화시대에요. 단지 이탈리아인들이 보기에 '낯설다'라는걸 표현했을 뿐입니다. 그런것조차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는 좋은게 아니에요
아메리카노가 솔직히 커피냐? 맛 더럽게 없어
그러게요 에스프레소 그 독약 같은 쓴 건 어떻게 먹는거지
@@j.kimfrost9543나라마다 그 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제조해서ㅇ파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저들이 마시는 식으로 했다간 한국의 카페 다 문 닫아야 할걸요
나는 차에 문을 98%정도 잠그지 않는다
편의점등에 갈때는 시동도 끄지 않은채 두고 들어가 사는게 기본이다
시동 껏다 켰다 하기 번거로워서
예전에는 키로 시동을 걸었다
그때는 실수 하는 일이 없엇는데
단추를 눌러 시동을 거는 걸로 바뀌면서 시동을 켜둔채 귀가 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몇시간 지난후에 자동차에 둔 번호로 시동이 걸려 있다고 전화가 오곤 햇다
몇일전엔 시동을 켜둔채로 카페에서 3시간반 만에 나왓더니 시동도 켜져있고
밤이 되어 라이트도 자동으로 켜져 있었다.
기름이 한칸이나 줄어 있었다
아 기름값이 아까워 한칸이면 기름값 얼마 날린거지
시동 끄고 들어 오는 걸 신경 써야 겟다고 느끼곤 하는데 그래도 자주 깜빡한다
키로 시동 걸때는 이런일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단추 시동이 문제다
한국도 요즘..10대들이 차량도난하는거 뉴스에서 종종…볼 수 있
아메리카노가 외국인한테는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에 물 잔뜩 타먹는거라던뎅ㅋㅋㅋㅋㅋ
여기 질문 ... 그럼 에스프레소는 물없이 그냥 커피 가루 먹는거임..?
원두 내린게 에스프레소 거기에 물타면 아메리카노 얼음 넣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물방울-h8d 그럼 에스프레소는 커피가루.. ?.. 말을 이해못한것같네요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오전 2시 21분
뒤돌면 2만명 😂😂
쟤들나오는 거 보면 지들 나라 음식외엔 까대기 바쁘네~~존중이란게 없니? 그러면서 한국엔 왜있니 본인들이 진짜 대단한줄 아는듯 ㅋ 어썸에서 그만 나왓으면하네
넷이서 모여서 우리나라 치안 개떡같아요..라고 씹어 드시고 있는건 알고 계시져..한국도 아주 없지는 안지만..저런데서 그래도 살아는 가는게 더 신기해요..
좋은나라군요
우리나라정상
니네나라 비정상
치안이 조아야 맘이 편하지
정글도 아니고... ㅋㅋ
왜 우리나라는 물건을 놓고 화장실에 가도 괜찮은지 알아요 유리나라는 오천년 역사속에 단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 본적이 없어요 천 번의 외침을 당해왔지만 그 만큼 욕심 부리지 않고 남의것을 함부로 탐하지 않은 민족이에요 근데 저 분들의 나라 조상은 남의 나라를 맘대로 빼앗고 쳐들어가고 그래서 내 물건이 아닌데도 훔치고 하는 dna가 있는 거에요 신기해 할 거 없어요 당신네 조상들이 그랬기 때문에
아메리카노 with 스트레슼ㅋㅋㅋㅋㅋㅋㅋ
NO 지갑
ㅋㅋㅋㅋ
좋아요 ❤
여자 너무너무 이뻐요
자기나라 사람들을 범인으로 의심해야 하는 기분........진짜 최악이네. 페스티발에 범죄자 천국이라니
그런데 ...... 저기 선생님들이 말씀 하시는게 진짜 현실인가요 ??? 방송이라고 조금 과장한거 아니고요 ??? 어떻게 소매치기를 그냥 당당히 할 수 있을까 ??? 그냥 허구 상상 같은데 ??? 소매치기라는 단어조차 잘 들어보지도 못하는 단어인데 ........제가 너무 부족했어 유럽을 경험을 못했어 그런가..... 난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이탈리아 정도면 문화수준도 높고 경제도 대한민국이랑 상당히 비슷하고 ....
피사의 사탑가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눈앞에서,. 도둑놈들이 알제리계나. 외국 불체자가 많데요. 한국사람들 3일동안 세번당함
ㅜㅜ
나 35인데 나 초등학생때까지만해도 소매치기 폰도둑 진짜많았음 ... cctv에게 항상 감사할따름
나 50인데 초중고 때 소매치기 한 번 안당함. 대체 어디 출신인지?!
어디 살았길래? 서울 대부분 지역은 핸폰 소매치기 없었음
2000년대 까지만해도 소매치기 퍽치기등 절도범죄가 oecd 국가중 최대수준이었음 제발 국뽕좀 빼라 cctv의 힘이다
@@zest11111 절도범죄를 수치화 해서 oecd 최고수준이라고 나왔다고? 구라도 정도껏 해야지..그때도 유럽 프랑스 이탈리아 절도범죄 심해서 여행자들 조심할 때였거든? 중국인 맞지?
한국에도 10년전에 10대들이 중년들이 길을 걷고 가중에 핸드폰 날치기라고 뉴스에 본적이 있음 지금은 cctv 때문에 그런게 존재 하지 않았다 아직은 전통시장 어르신같은 노인이 많은지역 축제나 혼잡한 여성 같은 약자들이 있는 곳은 소매치기나 좀도둑은 있죠
상 꼰데 정신이.. 어린 이탈리아 여자한테 보이네.. 피자도 꼴리는데로, 커피도 꼴리는데로..
각자 취향이 있는거지 자기 취향 아니면 다 잘못된거라는 식 그렇게 불만이 많았으면 그냥 이탈리아에서 살면 될것을..
목소리도 듣기 겁나 짜증나는 하이톤에, 뭘 그렇게 가르치고 싶은건지..
에스프레소도 파는데 왜 굳이 아메리카노를 사 먹으면서 뭐라하지?
이탈리아 어느 구역 정해서, 한국 경찰에 치안의뢰하면,,,거의 한국 처럼 만들수 있다.
범죄인들 초토화 시켜버린다.
어떤 훌륭한 분은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교육을 시키니 범죄가 엄청 사라졌서요..
절대 못해요!! 한국처럼 교육수준이 높지 않고, 민족성은 변하지 않거든요.
그건 마치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파스타 먹지 말고 피자 먹지말고,,, 커피 먹지 말고 살라는거랑 같음.
교육수준이 세계1위인 나라인 한국이나 가능한 일입니다.
전에 유튜브인가에서 봤는데 어떤 가게에서 경찰들한테 정기적으로 할인해 준다 하니깐 경찰들이 그 지역 자주가서 그 동네는 치안이 좋다던데.........그런 방법을 쓰는것도 좋을듯
@@suede2808 공무원에 정기적으로 할인해주는거 자체가 뇌물죄예요. 그리고 이탈리아는 마피아가 다 장악하고 있어서 그런거 불가능.
여자분들 커피가 안 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 연애인이 그러던데
한국은 여자들에게 너무 위험한 나라라서
매일 밤에 집에 갈 때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매일 살아남아서 감사하다고 했던데.
그 기사에 댓글들 봐도 한국 여자들이 전부 몰려가서
한국은 여자들에게 지옥이라고 쓰고 있던데.
인도나 이슬람 쪽 보다도 우리나라가 훨씬 위험 하다던데.
외국인 여자분들은 왜 다르게 생각하는걸까.
너네들도 유럽에서 훔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니?
너네나라로 돌아가서 에스프레소마셔라
이탈리아남자는 한국말을 좀 배워서 참여해 주세요!
나는 '한국이 치안이 좋다'라고 하면 느낌이 그리 좋지 않고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져요.
물론 한국어를 잘하더라도 그 단어의 뉘앙스까지 알지는 못하고 별 생각없이 쓰는거겠지만, 한국이 경찰국가는 아니며 '다스리는 대상'이 된듯한 느낌?
아마 한국인이 '치안'이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봤을겁니다.
역사적 맥락을 봐야해요.
한국은 936년 고려가 통일을 하고 1910년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거의 1000년간 고려와 조선이라는 단 2개의 왕조가 내전이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세계적으로 다른 예가 없는 나라였죠.
한국인 스스로도 '역사적으로 외침을 많이 받았다'라고 하는데, 아마 역사적으로 '외침'이 별로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건 미국인이나 캐나다인 정도가 아닐지?
먹고살기 힘들면 옆 마을이나 국경을 침입해 약탈해가는건 대략 17세기 이전의 전세계 어디서나 수시로 있던 일이었고, 그걸 전쟁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고려, 조선 1000년간 정치적 목적의 국가간 대규모 전쟁은 12세기 거란, 13세기 몽골, 15세기 일본, 16세기 청과의 전쟁 정도에, 정치적인 목적은 아니지만 그 규모가 컸던 13세기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정도로 실제로는 전쟁이 잦았던건 아니었죠.
그 정도 전쟁 빈도는 당시 어느 나라나 있었는데, 다만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 적은 1번도 없고 모두 침략을 당한 전쟁이라 피해의식이 크고 전쟁이 잦았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십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중요한게 1000년간 내전이 전혀 없었어요.
일본의 경우 지리적 영향으로 외부의 침입은 없었지만 17세기까지 극심한 내전이 잦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결이 다른 사회가 되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웃 마을이나 다른 지역 사람을 경계할 일이 전혀 없었으며, 전 국토가 점령당한건 몽골과 일본의 침입 단 2번일 정도여서 살면서 다른 사람을 경계할 필요가 없었던 사회가 1000년간 지속된거예요.
거기다 조선 500년은 유교적 도덕을 강조한 사회였고 '사람이 되지 못한 놈'은 가장 큰 욕이었죠.
이런 역사적 영향이 현재의 한국사회에 남아서 '안전한 나라'로 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역사적 영향이 꼭 좋은 점만 있는건 물론 아니죠.
한국에서 거의 1000년간 우리와 생김새가 다른 사람이 보인다는건 전쟁을 의미했기에 그 역사적 기억이 남아, 아무리 현대식 교육을 받은 지금도 외국인에게 본능적으로 심리적 경계심 또는 거리감을 느끼죠.
나는 그걸 '소극적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거기 사는 사람들은 못 느낄지 모르겠는데 한국인인 내가 미국이나 유럽에 가보면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인종적 차별'이 강한 사람도 꽤 있고 말이나 행동에서도 거칠게 드러내요.
한국에도 그런 사람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완고한 소수이고, 대부분은 그렇게 대놓고 차별을 하지는 않는데 거리를 두며 잘 받아들이지 않는 '소극적 차별'은 상당히 깊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아무리 한국어를 잘 하고 오래 살아도 외국인일뿐 한국인이 될 수 없고, 외국인이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나 난민에 지극히 부정적인 이유도 같을겁니다.
불과 30년 전만해도 TV 뉴스나 각종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단일 민족'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전혀 안쓰고, 아이들의 인식 교육 등이 확실히 달라졌죠.
조금 시간이 더 흐르면, 그리고 현실적으로 인구 문제나 국제 결혼 등으로 그런 사회적 인식은 사라질 겁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우리 자리를 빼앗고 있으며 이익을 가져간다는, 유럽에서 말하는 '극우'가 한국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느낌이예요.
그동안 한국의 '극우'는 일본 식민통치와 북한의 남침, 미국의 강한 영향력 등의 역사적 고난의 영향으로 북한이라고 하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무조건 일본과 미국을 편들면서 정치적 이익을 챙겨가는 무리들이었는데, 두 가지 성향의 '극우들'이 서로 이익이 맞으면서 합쳐지고 있는 느낌.
서양은 남의것 훔치는것이 본능인가보네..
한국어 못하는 애들은 그만 찍자 부탁한다
광끼의 에스프레소 마니아들
커피 자처가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부산물일진대
먹거리는 문화는 건드는거아님
개고기를 먹든
간. 뇌를 먹든
초딩때 배우는 다양성
야만이라니 복지니
잔인하다면서 사시미는
처먹는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