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에 엄청 많이 유입이 되고 있더라구요... 진짜 예전에 길거리에 외국인 있으면 신기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그 만큼 외국인들이 많다는 증거인것 같아요ㅠ 이젠 영어는 정말 필수인둣^^ 저도 영어공부하려고 언어교환101 다니고 있는데 여기에 외국인들이 엄청 많은데 한국말도 엄청 잘해서 놀라웠어요... 특히 미국인들이 많았어요!
장화를 한번도 안 신어 보았을 듯. 우산이 있는데 우의를 입는 것은 웃긴 상황 임. 장화는 한국에서 보통 일할 때 신는 작업화 임. 애들은 부모가 이상한 망상에 꼿히면 한번 정도는 신음. 그러나 두번은 안 신음. 장화의 특징이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습기가 많이 참. 비오는 날에 신으면 최악 임. 한국에서는 비 올 때 바람이 많이 불고 물이 고이는 곳도 많기 때문에 운동화 신으면 망함. 비를 잠시 맞을 때는 괜찮지만 빗 속을 많이 걸어야 한다면 무조건 젖어도 되는 것을 신어야 됨.
우산이 있는데 우의를 입는 상황은 바지쪽은 어차피 젖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산은 우의만으로는 얼굴등을 제대로 커버할 수 없으니 그런거구요. 장화는 물이 고여 있는 곳이나 장대비가 올때는 운동화는 바로 젖어서 장화로 커버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신고 다닌다기 보다 회사에 도착하면 슬리퍼를 신죠..
한국은 실용적인 면을 중시하기때문에 크록스같은 아이템이 사랑받아요^^ 체면이나 격식보다 생활에대한 편의 , 지혜가 강점인듯요~ 비오면 신발젖으니 ㅎㅎㅎ 슬리퍼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외국인눈에는 그게 특이해보이나봐요~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길거리에 파라솔이라던가 버스정류장등~ 혁신적이고 실용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변화가 빠르고 국민자체가 변화도 잘 받아들이는 편인것 같아요. 빨리빨리, 효율, 혁신... 뭐 이런것들이 한국의 키워드인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한국인이 삼선 슬리퍼 많이 신는 이유는, 첫째, 유럽부다 따뜻한 날씨라서, 둘째, 학교 실내화를 밖에서도 신는 습관 대학교까지 셋째, 편해서 입니다. 유럽에서 제일 따듯하다는이탈리아도 터키/몽골보다도 추운날씨, 한국보다 많이 위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란-페르시아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겨울에는 양말신고 슬리퍼신고, 여름에는 맨발로 슬리퍼 신고, 쪼리도 신고 매우 편합니다. 미국/유럽 왜 집에서 신발 안벗고 신발 신고 자냐고 하는데. 날씨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그나마 제일 우리와 비슷하게 따뜻한 마이애미도 매년 지진과 허리케인. 미국과 유럽은 신발을 벗을 수가 없는 날씨다.
이제 체류하는 외국인 때문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외국인 이 많이 있는 동네늘 실제 밤에 위험한 일이 많이 생긴다. 점점 안전한한국 깨끗한한국 이 망가져가고 있어 곧있음 외국인들 절도 로 무인가게도 없어질거고 점점 택배도 외국인 훔쳐가는 사례가 많아 밖에 내놓지도 못한다. 여자들도 밤에 안전하게 나가 돌아다니지도 못하게되고 있어 좀 심각성 을 느끼라고
횡단보도에 있는 우산 풍속센서가 있어서 일정풍속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접힙니다 강풍이 불면 부러진다거나 파손되어 사람들이 다칠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이탈리아 남자분 제스처나 표정이 너무 재밌고 멋있어요. 이탈리아 영화 속 배우 같아요^^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소통한다?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 대단한 겁니다.
요즘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에 엄청 많이 유입이 되고 있더라구요... 진짜 예전에 길거리에 외국인 있으면 신기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그 만큼 외국인들이 많다는 증거인것 같아요ㅠ 이젠 영어는 정말 필수인둣^^
저도 영어공부하려고 언어교환101 다니고 있는데 여기에 외국인들이 엄청 많은데 한국말도 엄청 잘해서 놀라웠어요... 특히 미국인들이 많았어요!
ㅋㅋㅋㅋ 이탈리아 남자분 너무 재밌어요~
Thank you !
거리 파라솔은 하절기에 상시 개방이 원칙이지만 강풍경보가 있을때 닫아야 하고 각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에 개폐용 렌치가 있고 경보에 따라 공무원이 개폐합니다.
비오는날 슬리퍼 싣는이유는
대부분 한국인은 신발 운동화를 중요시 생각하고 찝찝한걸 싫어합니다 더 중요한건 신발이 젖는거 더 싫어하죠 슬리퍼는 금방 마르니까요 ㅎㅎ
그리고 집에서 맨발로 생활하는 한국인들은 들어와 바로 씻을수 있으니까요 !!
Ahhaah thank you, you solved my mystery
장화를 한번도 안 신어 보았을 듯.
우산이 있는데 우의를 입는 것은 웃긴 상황 임.
장화는 한국에서 보통 일할 때 신는 작업화 임.
애들은 부모가 이상한 망상에 꼿히면 한번 정도는 신음.
그러나 두번은 안 신음.
장화의 특징이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습기가 많이 참.
비오는 날에 신으면 최악 임.
한국에서는 비 올 때 바람이 많이 불고
물이 고이는 곳도 많기 때문에
운동화 신으면 망함.
비를 잠시 맞을 때는 괜찮지만
빗 속을 많이 걸어야 한다면 무조건 젖어도 되는 것을 신어야 됨.
우산이 있는데 우의를 입는 상황은 바지쪽은 어차피 젖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산은 우의만으로는 얼굴등을 제대로 커버할 수 없으니 그런거구요. 장화는 물이 고여 있는 곳이나 장대비가 올때는 운동화는 바로 젖어서 장화로 커버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신고 다닌다기 보다 회사에 도착하면 슬리퍼를 신죠..
😆👏👏👏
이 모든것의 문화차이는 개인적인것과 공동체의 의식문화 차이에 나오는 것입니다 유럽 또는 북미문화에서는 이을쑤 없는 문화라는 것 입니다
집에서 맨발생활하는 우리는 슬리퍼 사랑함. 더러워져도 씻으면 되고 원래도 집에오자마자 발을 씻기땜에 슬리퍼가 관리 위생면에서 좋음
비오는날은 크록스죠👍
여름에 가끔 비오는날 횡단보도앞 파라솔 접어 놓는것은 태풍경보나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접어놓죠 날아가면 안되니까요 누가 다칠수잇잔아요. 펴고 접는것은 지자제별로 별도로 관리하는 팀이 있습니다.
건널목에 있는 파라솔은 햇빛용이에요. 매쉬 재질이라 비는 통과되기때문에 비 막는용이 아님.
요즘 같이 추운날 교외 소공원 화장실 실내 온도가 우리집 실내 온도와 차이 없음에 놀랍다.
오히려 여름엔 춥고 겨울엔 더울 지경인 곳 도 많음. 전기세 낭비.😢
어썸코리아 응원합니다 파이팅
우린 일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외국인 들에게는 신기한게 많군요 ~~
정말 스위스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루투칼 미국 넥시코 캐나다 일본 중국 등등 마니 가봐도 우리가 세계 1위 G1 국가다
먹거리 살거리 과자 빵 커피 등등 한국음식이 최고다.
한국은 실용적인 면을 중시하기때문에 크록스같은 아이템이 사랑받아요^^ 체면이나 격식보다 생활에대한 편의 , 지혜가 강점인듯요~ 비오면 신발젖으니 ㅎㅎㅎ 슬리퍼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외국인눈에는 그게 특이해보이나봐요~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길거리에 파라솔이라던가 버스정류장등~ 혁신적이고 실용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변화가 빠르고 국민자체가 변화도 잘 받아들이는 편인것 같아요. 빨리빨리, 효율, 혁신... 뭐 이런것들이 한국의 키워드인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한국은 잼나는 나라네요
5:57 ㅋㅋㅋㅋㅋ이 부분이 젤 웃김 ㅋㅋㅋㅋㅋ
우리에겐 당연한게 저들에겐 신기하다는게 신기함...ㄷㄷ
❤좋아요~~♥
ㅎㅎㅎ 비대
신기하다 표현 보다는 더 낫다 더 좋다는 표현이 더 맞는 말 아닌가?!
밥먹으면서 보기시작했는데 첫 대화주제가 하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가까운 곳에 나갈때, 비오는날 슬리퍼 싣는이유는... 한국이 신발을 벗고 실내에 들어가기에 ,, 기타 외국은 거의 싣고 들어가지요..그 외의 설명은 또 있겠지만서도요...
보편적 복지국가일수록 사회인프라 개선 안 해요. 낡아 없어질때까지 이유는 보편적 복지에 써야해서요. 한국은 선별적 복지라 안프라 투자 여유가 있어요
맞아요. 민주주의 역사가 깊은 선진국들이 보편적 복지국가들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보편적 복지가 공산주의적 포플리즘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ㅋㅋ
tre italiani che parlano in ing. e kr con un americano! stranissimo.. ahahah cmq siete carinissimi! 🤣🤣🤣🤣👏🏻👏🏻👏🏻👏🏻👏🏻👏🏻
저 이탈리아 아저씨? 오빠? 왓에버 ㅋ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화장실에 히터가 있어 울집 실내온도 보다 높고 따뜻해요
한국인이 삼선 슬리퍼 많이 신는 이유는, 첫째, 유럽부다 따뜻한 날씨라서, 둘째, 학교 실내화를 밖에서도 신는 습관 대학교까지 셋째, 편해서 입니다. 유럽에서 제일 따듯하다는이탈리아도 터키/몽골보다도 추운날씨, 한국보다 많이 위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란-페르시아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겨울에는 양말신고 슬리퍼신고, 여름에는 맨발로 슬리퍼 신고, 쪼리도 신고 매우 편합니다. 미국/유럽 왜 집에서 신발 안벗고 신발 신고 자냐고 하는데. 날씨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그나마 제일 우리와 비슷하게 따뜻한 마이애미도 매년 지진과 허리케인. 미국과 유럽은 신발을 벗을 수가 없는 날씨다.
우리도 옛날엔 그랬답니다. 우산 좋은거 신발 좋은거 몰래 가져 가는거. 하물며 나라 경제 어려울땐 철문도 떼 갔던게 기억 나네요 ㅋ
😆👏👏👏🎉🎉🎉🎉
크록스 신지 마세요..크록스 신다 족저 근막염 터짐...크록스신발 바닥 신다보면 너무 딱딱함..ㅜㅜ 진짜 족저 근막염 생겨여...조심들 하세요ㅜㅜ
잭!!!!!
해외여행 기고글에서 봤는데. 핸드비데 용도를 몰라 그곳에 과일을 씻어 먹었다 하더군..ㅎ
외국인들은 왜 이렇게 다 이쁘고 잘생겼는지 볼수록 부럽다 🤗
다행이 그 리스테린이 고속열차안에는 없어서..
도어락 비번 스마트폰에 등록시키면 지문도 안뭍고 빨리 열수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장화는
패션 아이템이지 보통 고무꼬랑내땜에 슬리퍼 신죠.
겨울에도 양말 두꺼운거
신고 크록스 신어요.
발냄새가 너무 싫어서
지하철탔을때 옆자리에 흑인이ㅠ앉든 백인이 앉든 아무렇지 않고 아주 일상적인 세상이 됐다
줄리아 본모습을 보여주세요!
매운맛 ㅋㅋ
횡단보도 파라솔 우리동네 만인지?비올때 방수는 않되드라구요 ㅠ 파라솔 접혀 있을때는 태풍 온다고 하면 접혀 있어요 ^^~~~
이런게다 이제 고정비용 세금낼사람 인구 줄어들면 큰일남
지금이 전성기가 마지막이 않되게 잘해야됨
내가알려주지 거리 신호등가림막 파라솔접는건 현장에서 사람이하지않고 구청에서 조종 펴고 접고 날씨따라 합니다
10대때 한국 오락실도 나갈땐 내 우산 말고 다른 사람 우산 들구 갔었음
자동차 문도 도어락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장화를 안신으니 양말 젖기 싫어서 슬리퍼 신어요
안전치안 = 한국경찰에 의뢰하면,,,짱인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무술경찰 뜨면 ~~
그리고 교육은 삼청교육대''가 짱이야...여기서 공부하고 범죄가 확 줄었으니...
이제 체류하는 외국인 때문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외국인 이 많이 있는 동네늘 실제 밤에 위험한 일이 많이 생긴다. 점점 안전한한국 깨끗한한국 이 망가져가고 있어 곧있음 외국인들 절도 로 무인가게도 없어질거고 점점 택배도 외국인 훔쳐가는 사례가 많아 밖에 내놓지도 못한다. 여자들도 밤에 안전하게 나가 돌아다니지도 못하게되고 있어 좀 심각성 을 느끼라고
이탈리아남자 너무 웃기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지
이태리 남자분 정말 잘생기셨네
주위분들 남녀모두 오징어로 보이긴 처음입니다
별것도~아닌것을~~~~~~~~~~~^^
비데는 집에서만~ 제발 다른데서 사용하면 똥 오줌 박테리아 세균 많아요~
운동화 젖으면 빨아야하니까~안빤다?냄새남! 운동화 쩔수없이 신어야하는 날이면 난 맨발로신고 도착해서 양말신음
다 잘 차려 입었는데 슬리퍼, 이건 미친 패션인거 인정. 좀 한심하지. 호섭이 머리랑 쌍벽을 이룰 정도로 혐오스럽다.
이젠 한국말 일부러. 못하게. 하는거처럼 느껴짐
쓰레빠🤣🤣🤣🤣
한국만 많이 신는건가? ㅋㅋ
플로리다는 더운데도 의외로 슬리퍼 신고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한국에 비해서는요.
솔직히 한국은 한겨울에도 파자마에 패딩입고 양말없이 슬리퍼 신고서 편의점 가잖아요..
코앞이라서..
똥 먹는데 밥 이야기할겨?
비오는 날 내가 슬리퍼 신는 이유
긴장화를 신었더니 습하고 벗기 너무 힘들다. 중간 장화를 신었더
니, 헐~~~ 장마에 비가 다 안으로 들어오네. 결국 출근해서 내 발도 말리고 장화도 말려야 하고 결국 다시 슬리퍼 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