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침침야삼경🌙⋆⁺₊⋆ 月下情人 사극풍 동양풍노래 아련한피아노 음악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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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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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2

  • @1027Blank
    @1027Blank 4 ปีที่แล้ว +728

    벚꽃사이의 동그란 달이 너무나 아름다워 손을 뻗어보았으나 날카로운 손끝에의해 초승달이 되었으니

    • @서나-r9l
      @서나-r9l 4 ปีที่แล้ว +28

      뭐예요.,,,,,,,,,,,,,, 문체가 아주 그냥 아련보스.........,,,, 내마음 울려.,,,,,,,,,,

    • @누군가-z1c
      @누군가-z1c 4 ปีที่แล้ว +5

      뭐야 뭐야ㅠㅠ나 갑자기 슬퍼져ㅠ

    • @아멜리아-h8b
      @아멜리아-h8b 4 ปีที่แล้ว +4

      저 이 말이 너무 예뻐서 그런데 혹시 그림이나 소설같은 곳에 써도 되나요? 아마 sns에도 올라갈텐데😭

    • @shebar.389
      @shebar.389 4 ปีที่แล้ว +1

      오 미친 머야

    • @estherkim8103
      @estherkim8103 4 ปีที่แล้ว +1

      ㅜ.ㅜ 나 이글 일기장에 적어놓을꺼야 😭😭😭😭

  • @02_013
    @02_013 4 ปีที่แล้ว +147

    키보드로 '꽃'을 치고 'ㅠ'를 치면 '꼬츄'가 된다.
    그러니 울지 마라.
    꽃같이 아름다운 너도 울면 꼬츄가 된다.

  • @jane5373
    @jane5373 4 ปีที่แล้ว +73

    그대의 옆자리를 지키는 건 내가 할 터이니,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나의 옆에서, 있는 힘껏 어여쁘소서.

  • @댓글-w8f
    @댓글-w8f 4 ปีที่แล้ว +38

    있는 힘껏 보내드리우니
    그대는 있는 힘껏 어여쁘소서
    지금 그자리에서

  • @rerfe6335
    @rerfe6335 4 ปีที่แล้ว +102

    정인이었고 운명이렸다
    칠흑 어둠도 달님 빛을 틔워주고
    담장 너머 우뚝 선 나무 한 그루 벚꽃잎 흩날려주고
    서늘한 밤공기마저 우릴 축복하여 주니
    야밤 눅눅한 땅은 걸음걸이마다 깊숙이 패여가고
    무르익은 마음도 두 뺨도,
    더욱 붉어져만 가는데
    누가 감히 정인이 아니라 말하랴
    누가 감히 운명이 아니라 말하랴

    • @nugurii
      @nugurii 3 ปีที่แล้ว +1

      마치 달빛아래 모두가 잠들어있는시간속에서 고요히 나즈막히 쓴 시같아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아름답네요ㅠㅠㅠㅠ

  • @studio9488
    @studio9488 4 ปีที่แล้ว +37

    우리가 후회 하는 이유는 앞으로는 그런 실수를 하지말라고 생겨난 감정인데 우리는 후회 라는것을 망각 해버리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하고 그 실수에 대해 후회하고

  • @iamkimtaehwan
    @iamkimtaehwan 4 ปีที่แล้ว +9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서
    너와 나는 헤어졌다.
    매번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달빛을 보았는데
    이제는 그럴수 없어 가슴이 시리기만 하구나.
    이별하진 벌써 몇번의 계절이 지나,
    이미 내 몸은 달빛에 서리어 사랑이란 뜨거운 감정을 잊어버렸다.
    구름 아래에 핀 매화 꽃은 유난히도 너를 닮아 곱고,
    좁은 창 틈사이 보이는 연인들은 과거를 우리를 닮아 행복하구나.
    내 끝내 너를 보지 못한 것이 한 평생 후회라는 감정으로 남지만,
    이 감정에 정들어버린 내가 밉기만 하구나.

  • @스무디-e4t
    @스무디-e4t 4 ปีที่แล้ว +93

    이 깜깜한 밤 한 켠에서
    잔잔히 춤추는 가락
    머리 위 환하게 비추는
    가려진 달님의 노래
    너에게 이끌려
    저 해밝은 불꽃을 향해 달린다
    고운 빛깔의 겉 옷
    저잣거리에 웃는 향기
    그 곳에서 바라본 너는
    저 떨어지는 별님보다
    어떤 그 무엇보다 어여뻤다
    그런 너를 내가 감히 연모했다

  • @istp-a205
    @istp-a205 4 ปีที่แล้ว +38

    본래 백정이란 건
    말이지.
    도살을 주로 하던
    천민을 칭하는 단어지만...
    탈놀이에서는 과거
    사형을 집행했던
    망나니였다지.

  • @lol-uq3is
    @lol-uq3is 4 ปีที่แล้ว +138

    “연화야!”
    저 멀리서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사내는 내가 연모하는 이다.
    “도련님!”
    해맑게 웃으며 내게 오는 그 에게 나 또한 해맑게 웃어 주며 그의 품으로 달려 들었다.
    “도련님 강녕하셨습니까?”
    “그래, 연화 너는 강녕 하였느냐?”
    “예, 소녀 무척이나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사옵니다.”
    “그러느냐?”
    “무엇이 너를 이리 기쁘게 만든다는 말이냐?”
    “그야 오늘 도련님께서 제게 와 주셨으니까요!”
    “연화 너도 참 한결같구나.”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금새 밤이 깊어졌다.
    “연화야, 밤이 깊었구나.”
    “날이 추우니 그만 돌아가자꾸나.”
    당신과 헤어지는 것은 어찌나 아쉬운지.
    헤어지기 싫다고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진다.
    돌아가면 나는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당신과 영영 헤어 져야 한다고.
    그리 말하고 싶어진다.
    석달 전, 나는 갑작스럽게 고뿔에 걸렸다.
    지금은 약을 먹어 어느정도 괜찮지만, 병세가 나아지진 않을 뿐더러 살아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다.
    처음에는 하늘을 원망했다.
    그러나 하늘을 원망해 봤자 내 병세가 나아 질리 없었고, 그 뒤로 당신이 생각났다.
    아직, 아직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해 봤거늘.
    연모해 왔다 말한마디 못 해 봤거늘.
    이리 하늘은 내게 벌을 주신다.
    다음날 아침, 갑작스레 악화된 병세로 인해 새벽밤을 설치고 이리 아침까지 병환이 나아 지지 않았다.
    약을 먹어봤지만 이젠 별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다.
    “연화야!”
    아아, 도련님 목소리......
    힘겹게 몸을 일으켜 내 정인을 맞이 했다.
    “도련님....”
    “시종에게 들었다.”
    “고뿔을 앓고 있다고 하여 내 죽 을 가져왔다 연화야.”
    “이거 먹고 빨리 기운차려야 한다 연화야?”
    죽 하나 먹는다고 나아질 병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도련님을 안심시키기위해 환하게 웃어보았다.
    “연화야, 오는길에 동백나무를 보았는데 너를 닮아 참으로 어여쁘더구나.”
    “네 병세가 나아지면 우리 같이 동백꽃이나 보러 가자꾸나.”
    “......동백꽃 피려면 아직 한참인 걸요”
    “그때까지 내곁에 있으란 말이다.”
    ...........동백꽃은....같이 보지 못 할 것 같다.
    “네.”
    나는 애써 환히 웃으며 이루어지지 못 할 약속을 하였다.
    허나 병세는 점점 더 악화 되어 갔다.
    손수건은 객혈로 인해 붉게 물들어 있었고, 기침은 끊임없이 나왔다.
    “연화야 조금만 견뎌, 괜찮아질거야.”
    눈가에 눈물이 둥실둥실 맺힌 당신 얼굴을 보니 오늘은 꼭 이 말을 해야 겠습니다.
    하고싶었지먼 결국 하지 못했던 말, 내 마음 한켠에 늘 고이 모셔두었던 그말.
    “연모했습니다.”
    이리 말하니 좀 기분이 나아졌다.
    그런데 당신 얼굴은 일그러져 있었다.
    “약속한 동백꽃은 같이 못 볼 듯 싶습니다.”
    “아니야, 약속했잖아.”
    “나와 약속하지 않았느냐!”
    여름날의 장마같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나도,나 또한 너를 연모해왔다.”
    “그러니 그런 말 하지마.”
    “나를 떠나지 마.”
    그대 눈물 한방울에 슬픔, 그대 눈물 한방울에 고통, 그대 눈물 한방울에 미안한 감정이 가슴에 흘러 내렸다.
    “이런게 어디있느냐.”
    “이리 나만 두고 갈 것이냐?”
    “네가 없으면..네가 없으면 나는....나는 어떻게 살라고......”
    “나는....나는........”
    점점 눈이 감겨 왔다.
    “도련님...”
    “진심으로.....연모했습니다.”
    “제가 죽으면 그대로 절 잊으세요.”
    “그리고 좋은여자를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다 가끔....제 생각이 나면......언젠가 제 생각이 나면..... ‘그런 여인이 있었지.’ 하고 추억해 주세요.”
    “내가 너를 어찌 잊는 다는 말이냐.”
    “내가 어찌 너말고 다른여인을 연모할수 있겠느냐!”
    “꼭 그러셔야 합니다 도련님”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았다.
    아아, 곧 있으면 동백꽃이 필 텐데,
    그 때까지만 더 살고 싶었는데.....
    다음생에는 동백꽃으로 피어날수 있기를.
    그래서 다음생에는, 차가운 눈꽃이래 따스히 피어나 당신을 어루만져 줄 수 있기를.
    동백꽃의 꽃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대를 누구보다 더 사랑합니다’ 라고한다더군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대를, 누구보다 더 사랑합니다.
    ***
    “연화야”
    “연화야”
    “눈 떠보거라.”
    “같이 동백꽃 보러 가기로 했잖아!”
    “약속했잖아”
    “이리 가면 안되는 거잖아.”
    “내 곁에 더 머물다 갈 순 없겠니?”
    “연화야”
    “내 이름 한번만 더 불러주겠느냐?”
    “한번만 더 내 곁에 있어주면 안돼겠느냐?”
    들을수 없는 답을 기다리며 긴 시간을 눈물에 젖어 울었다.
    뭐가 그리 급해 빨리 갔을까

    • @이윤서-z3c
      @이윤서-z3c 4 ปีที่แล้ว +6

      글 너무 잘쓰시잖아요 ㅠㅠ 정말 울것같습니다 ㅠㅠ

    • @user-cj8ye7gy7p
      @user-cj8ye7gy7p 4 ปีที่แล้ว +1

      @@이윤서-z3c 어허허어어ㅓㅇ 전 울었습니닼...

    • @whfhtk5556
      @whfhtk5556 4 ปีที่แล้ว +1

      눈물리 글썽....ㅠㅠ

    • @pani..z
      @pani..z 4 ปีที่แล้ว +2

      직접 만드신건가요??

    • @시모-m4d
      @시모-m4d 4 ปีที่แล้ว

      말투를 똑 같이 해주징

  • @bijou_4377
    @bijou_4377 4 ปีที่แล้ว +11

    나의 사랑 너는 아무 흠이 없고 여전히 어여쁘구나

  • @말랑콩떡진심녀
    @말랑콩떡진심녀 4 ปีที่แล้ว +20

    아니 한참 분위기에 취해서 흑흑 ... 너무 좋아 이러고 있는데 왠 모기 광고가 나오니

  • @mong_mong_E
    @mong_mong_E 4 ปีที่แล้ว +22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나 .. 너를 잊지못하였다
    -해를 품은달-

    • @지원-p3e
      @지원-p3e 4 ปีที่แล้ว +3

      is a dollar 하였느냐

    • @curb_gloomy
      @curb_gloomy 4 ปีที่แล้ว +3

      is a주길 바라느냐

    • @curb_gloomy
      @curb_gloomy 4 ปีที่แล้ว

      미앙하구마!

    • @curb_gloomy
      @curb_gloomy 4 ปีที่แล้ว +1

      is려 하였으나

    • @curb_gloomy
      @curb_gloomy 4 ปีที่แล้ว +1

      나를 itzy못하여따

  • @0704-h2z
    @0704-h2z 4 ปีที่แล้ว +21

    마음이 아파 가슴을 팍팍 쳤다. 하지만 아직도 아프다.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와 흘린다. 나는 그 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몇 번을 울었다. 몇 번을..
    시긴이 지니자 밤이 됐다. 나는 오늘도 달 아래에 주저앉아 달에게 기도를 했다.
    " 제발.. 그이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리운 그이.. 내 곁으로 오게 해주세요.. 제발... "
    나는 전쟁터에 간 그이가 너무 보고 싶었다. 나는 그이와 약속을 했다. 전쟁터에서도 서로 편지를 주고 받자고.. 그이가 전쟁터에 나가도 잘 주고받았지만 어느 날에 끊기고 말았다. 나는 기달리고 또 기달렸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지만 오지 않았다. 긴 정쟁이었나 보다..
    갑자기 편지가 왔다. 나는 기뻤다. 그이인 줄 알고 하지만 아니였다. 편지의 내용을 읽은 나는 충격에 빠졌다. 편지에는 내가 사랑하는 그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였다. 나는 손을 바들바들 떨며 울었고 슬픔에 잠겼다. 아아 , 이제 사랑하는 그이를 못 본다니.. 그이가 전쟁터에 나간 날이 떠올렸다. 그때 그이를 잡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난 오늘도 달 아래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다..
    사랑했어요. 나는 당신 곁에서 즐거웠어요.
    미안해요 붙잡지 못해서.. 달에 간 당신에게 달에게 편지를 보낼게요. 제가 보낸 편지를 보고 답장을 해줘도 좋아요.. 다음생에 만나요. 기다릴게요 달 아래에서..

  • @dae0111
    @dae0111 4 ปีที่แล้ว +76

    영상 틀자마자 저 지금 동양풍 세계로 점프했잖아요 넘나 최고인 것...ㅠㅠㅠㅠㅠㅠ.... 진짜 고희든님만의 서정적인 감성 너무 사랑해요 ㅠ.ㅠ//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ㅁㅁ님 :) ㅎㅎ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닭둘기-c4i
    @닭둘기-c4i 4 ปีที่แล้ว +2

    가을빛으로 탐스럽게 익은 나뭇잎들이
    겨울을 맞아 정든 나무를 떠나는 모습이
    마치 비내리는 나의 시험지 같구나

  • @담이-x6j
    @담이-x6j 4 ปีที่แล้ว +5

    근데 이분 진짜 천재인거 같음........여우별 이분 노래라매 진짜 노래 하나하나가 다 맘에 들음 ㄹㅇ... 이 플리도 동양풍 노래중에 젤 좋은듯... 그냥 없던 전생 생겨나서 듣기만 해도 눈물 날거같애 그 사극풍 플리 댓글에 그런 말 있었는데 뭔 말인지 알거같음 ㅜ 노래 하나 듣자마자 비련의 주인공 ㅠㅠㅠㅠㅠㅠㅠ 내 도련님 내놔아아아.....근데 진짜 노래 ㄹㅈㄷ임 네이버에 쳐보니까 작곡가라 그러시던데 출생이 1994년....ㅘ...심지어 어리신데 ...노래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

  • @아무개김-k3r
    @아무개김-k3r 4 ปีที่แล้ว +22

    나 꿈을 꾸었네
    한 여인을 안는 꿈을
    -한- -여인에게- -안기는- -꿈을-
    그 여인을
    처음 봤을 때는
    들판에 있었네
    -그늘에- -있었네-
    두 번째로 봤을 때는
    해를 보고 있었네
    -달을- -보고- -있었네-
    세 번째로 보니
    그녀는
    웃고 있었네
    -울고- -있었네-



    무엇이 꿈에 봤던 그녀에게
    무슨 영향을 주었는지 모르겠으나
    정확한 건
    그녀는
    내가 사랑 했었던 이
    -내가- -사랑하는- -이-
    라는 것이네

  • @몽몽-w8x4b
    @몽몽-w8x4b 2 ปีที่แล้ว +6

    고3 때 독서실에서 저 달빛은 너를 비추고 들으면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운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의대 다니고 있네요 :) 고희든님 유튜브 채널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다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감사드려요

  • @김P-q5w
    @김P-q5w 4 ปีที่แล้ว +98

    나의 어미는 화낭년이었다.
    밥도 팔고, 술도 팔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자 몸까지 팔아가며 아비 없는 나를 먹여 키웠다.
    마을 사람들은 내 나라, 네 나라 가릴 것 없이 화냥질하는 내 어미를 싫어했다
    그래서 내 어미가 오랑캐 손에 죽었을 때 모두가 고것 참 잘되었다고 했다.
    모두가 그를 살인귀라 했다.
    다만 그가 늘 전장에 있기에 높은 관직에 오를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런 그를 나는 사랑했다.
    어미를 베었던 오랑캐의 칼에서 나를 살려준 그를.
    먼저 간 누이동생과 나이가 같다며 내게만 살갑게 대하던 그를.
    나는 내 밥보다 그를 사랑했고, 내 작은 몸뚱이보다 그를 사랑했고, 내걸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걸어 그를 사랑했다.
    오직 그만이 진창같은 내 삶에서 숨 트일 곳이었다.
    그는 그가 따르던 왕에 손에 목이 달아났다.
    개처럼 따르던 그를 변방으로 보낸 것으로도 모자라 뭐가 그리 무서운지 목까지 베어갔다.
    목이 달아나기 전 그의 입에선 왕에 대한 저주도, 달아날 목에 대한 미련도, 캄캄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나오지 않았다.
    다만 그저 내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고는 함께 보자던 배꽃은 꼭 다음생에 보여달라며 내게 웃어보였다.
    겨울은 지나고 어느새 배꽃이 피었다.
    나는 많은 기억을 잊어가며 살아갈 것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와 함께한 순간들도 잊어가겠지.
    하지만 다음 생엔 꼭 함께 보자던 배꽃 아래에서는 영원히 그가 생각날 것만 같다

    • @김P-q5w
      @김P-q5w 4 ปีที่แล้ว +7

      우주오함마 아ㅋㅋㅋㅋ 개어이없네ㅋㅋㅋㅋㅋ

    • @nugurii
      @nugurii 3 ปีที่แล้ว +1

      ㅜㅠㅠㅠㅠ마치 소녀와 늑대부족의 한 소년의 이야기 같아요ㅠㅠㅠㅠㅠ슬픔

  • @우솝-y9u
    @우솝-y9u 4 ปีที่แล้ว +6

    "세상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
    "세상엔 확신이 있다면 후회도 있는법"
    "세상엔 즐거움이 있다면 슬픔도 있는법"
    모든것을 누릴수잇는 사람만이 인생을 인생답게 사는것
    생각과 다르게 잘 안된다고 좌절하지마라
    너가 방법을 하나 더 찾은것이다.
    아픔을 겪엇다면 그것을 즐겨라
    너에게 더욱 큰 행복이 올터이니.
    이별을 겪엇다면 혼자 끙끙 앓지마라
    너의 주변엔 너의 사람이 가득하니.
    누군가를 떠나보낼때 혼자 울지마라
    너의 곁엔 너와 같이 울어줄 사람이 원없이 많으니.
    혼자 힘들다고 예민해지지 마라
    그 또한 누구나 겪고 성장하는 길이니.
    혼자 길을 걷지마라
    너의 양쪽 어깨에는 너에게 소중한 가족 , 친구 들이 있으니.
    사회에 나가 현실에 지치지마라
    너의 부모님은 그 벽을 넘으셧기 떼문에 너도 넘어갈수잇다.
    결혼하고 너가 이룬 가족에게 한없이 충성을 다해라
    너에겐 너의 가족이 전부이자 훗날 죽을때까지 같이가는 가족 이다.
    "너의 인생은 하늘이 준 그 무엇보다 큰 선물이다."

  • @princess5wol
    @princess5wol 4 ปีที่แล้ว +275

    오..자세히보면 등불 깜박임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이번에 시작된 3집 펀딩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몰랑-x7i
      @몰랑-x7i 4 ปีที่แล้ว +3

      오오오

    • @킹토리-s4i
      @킹토리-s4i 4 ปีที่แล้ว +2

      오 그렇네요

    • @TiTiHealingmusic
      @TiTiHealingmusic 4 ปีที่แล้ว

      오~ 관찰력 👍

  • @yh9944
    @yh9944 4 ปีที่แล้ว +33

    "널 이 분이 데려가시기로 했다"
    "...네?"
    "오늘부터 네가 호위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이 분이다"
    "무슨 말이십니까"
    "네 주인을 따라가라"
    "반갑구나. 그럼 이제 돌아가자꾸나"
    "아가씨..."
    "왜 나를 보고 있는 게냐. 얼른 따라가래도"
    너는 마지못해 그 분을 따라갔지만 눈만은 내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네가 겨우 떠나자 나는 그제야 들어갈 수 있었다.
    너에게 무슨 마음을 품고 있는지 아버님이 아시면 네가 죽을 수 있었기에
    ----
    "아가씨, 그떄 제게 주신 호위는 잘쓰고 있습니다"
    "그러느냐"
    "예... 하지만 이따금 멍해지더군요"
    "생각이 많은 아이다."
    "예"
    잠시 그 자가 왔을 떄 너는 그 자를 따라와 계속 나를 쳐다봤다.
    "잠시 그 자를 다시 불러주지 않겠느냐"
    "예? 알겠습니다."
    "잘 계셨습니까"
    "보다시피, 너는"
    "...못지냅니다."
    "그렇구나"
    "예... 아가씨를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만 나가거라"
    "미천한 제가 아가씨를 연모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만"
    "아가씨도 그걸 알고 절 보내신 거 겠죠."
    "..."
    "그러니 순응하며 살겠습니다."
    "그래."
    사실은 나도 널 보고싶었다.
    엄청 보고 싶었다.
    한시라도 다시 곁에 두고 싶었다.
    나도 널 연모한다.
    "...이만 나가거라"
    "예... 이젠 편히 지내십시오."
    "그래"
    ---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아가씨. 그때 주신 호위가..."
    "무슨 문제라도 있느냐"
    초조해보이던 그 얼굴에 내 마음도 점점 무너져가고 있었다.
    "자살...하였습니다"
    "뭐라...!"
    어째서 죽은 거니
    어째서...
    너에게로 다시 찾아가니 너는 이미 시신이 되어 하인들이 묻히는 곳에 누워있었다.
    그때 누워서 넌 누굴 생각하고 있는지 웃고 있었고...
    꼭 내게 말을 거는 것 같았다.
    "다들 물러나거라. 잠시 혼자 있고 싶다"
    너는 내게 연모한다 말해줬지
    나도 널 연모한다. 네가 사내로 보였다..
    너를 보면 떨렸다.. 두근거렸다.
    하지만 이리 가면 내가 그냥 보고 있을 줄 알았더냐...
    연모한다는 사람이 이리가면 나보고 어찌하란 말이냐.
    정녕 이렇게 가려고 나한테 연모한다 얘기한 것이냐
    그렇다면 널 보내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네가 필요하다...
    "이리 가지 말거라... 내 곁에..."
    난 내 품에 항상 지니고 다니던 단도를 꺼내 내 심장을 겨누었다.
    "아가씨!!!"
    "꼭... 다시 만나자.."
    푹-
    소리가 나고 나도 너의 곁에 떨어졌다

  • @여왕-p9d
    @여왕-p9d 4 ปีที่แล้ว +128

    여기 다 문과냐,,

  • @이영채-g4b
    @이영채-g4b 3 ปีที่แล้ว +2

    계속 그가 생각난다
    그의 아련한 눈빛이 나를 잡아끌며
    심연의 깊은 목소리가 나를 부르고
    눈물 벅차게 그리운 향기가 붙잡는 그...
    떡볶이...

  • @화연님-p6d
    @화연님-p6d 4 ปีที่แล้ว +4

    멜론에서 계속 듣다가 왔어요. 지금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네요?...

  • @jw1674
    @jw1674 4 ปีที่แล้ว +5

    회고 (回顧)
    잊으려 하였으나 잊혀지지 않았다.
    그대의 마음을 잡으려 하염없이 애를 쓰고
    나의 마음이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들었으나
    그대 내 마음의 소리 듣지 못하였나보다.
    세월이 흘러 다시 이 날을 떠올리면
    가슴한켠 아려오는 감정들로
    그대를 떠올리겠지만...
    이 또한 아름다운 나의 일부였음에 감사하며
    그대를 놓아주리...

  • @hsscf5289
    @hsscf5289 4 ปีที่แล้ว +7

    제목없음
    어두운 밤
    빛나지 않는 달 조각 하나
    고운 비단결 흩날리며
    춤을 추던 그대여
    그대의 미소를 보여다오
    나를 느껴다오
    부디 눈을 감지 말아다오
    아아 나의 님이여
    그대는 달이 되어 돌아간것인가
    아아 나의 님이여
    그대는 별이 되어 돌아간것인가
    달님이여 그아이를 보살피소서
    별님이여 그아이를 보살피소서
    아름다운 내 님이여
    이번생에는 부디
    나를 연모하지 마십시오
    다음생엔 내가 그대를 비추는 달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내 별이 되어주시겠습니까?

  • @안지혜-z6p
    @안지혜-z6p 4 ปีที่แล้ว +8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작은 창문 하나 없는 곳.
    탁한 공기와 타는 냄새가 가득하다. 초점 없이 문 틈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다 다시 곰방대를 문다. 텅 빈 속을 연기로 가득 채워보려고, 이 감각이 무뎌지게 하려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그러다 연기사이로 너의 얼굴이 그려지면, 눈을 질끈 감고 타오르는 감정을 억누른다.
    "하아-"
    * * *
    "저를 보러 여기까지 오신겝니까?"
    "그래. 보니 좋구나."
    "지금 떠나십시오. 이곳은 더 이상 찾아오지 마시구요."
    "...같이 가면 안되느냐."
    "꼭, 다시 만날 것입니다."
    * * *
    헛된 희망이, 보이지도 않는 그 말이.
    나를 얼마나 지옥으로 끌어 당겼는지 아느냐.
    내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내가 보는 달, 별, 나무 그 모든 풍경이
    너에게 끝내 닿지 못하는 내 목소리가
    전부 나에겐 지옥이었다.
    딱 한 번만,
    내게 칼을 들이밀어도 좋으니
    한 번만 더 볼 수 있었다면
    내 이리 망가지지는 않았을텐데
    시리도록 빛나던 그 날들을 이제 꿈조차 꾸지 못하는구나.
    니 모습이 하얗게 타들어가, 너를 잊어 벌을 받는 것인가.
    나도 이제 편히 쉬고 싶구나.

  • @akak-cw1jx
    @akak-cw1jx 4 ปีที่แล้ว +4

    따뜻한 햇살 싱그러운 잔디들 지저귀는 새들 입을 연 진달래 푸른 하늘 모든 것이 아름다운 이 날에 그대를 보지 못 하는 것이 보잘 것 없는 저의 한입니다

  • @pakssu761
    @pakssu761 4 ปีที่แล้ว +6

    벗꽃사이에서도 반짝거리며 빛을내는 달에
    초첨을 맞추었더니
    일순간 벚꽃사이에서 일렁거리던 달은 선명하게 내 눈을 비추니
    눈동자안 한가득 머금은 달빛 때문인지
    달만을 바라보는
    소신의 눈동자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달을 가리던 벚꽃은
    흐릿해져 신경조차 쓰이질 않으니

    • @user-cj8ye7gy7p
      @user-cj8ye7gy7p 4 ปีที่แล้ว

      으허어어ㅓ 프사때매 집중해서 보다가 웃었자나욬ㅋㅋㅋ큐ㅠㅜㅜ

    • @pakssu761
      @pakssu761 4 ปีที่แล้ว +1

      히히힛 앜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 @콩콩-v5f
    @콩콩-v5f 4 ปีที่แล้ว +1

    낮에 뜨는 달 밖에 생각이 안난다 나으리 다시 보고싶어요 .. ㅜㅜㅜㅜㅜ

  • @Yachituna
    @Yachituna 4 ปีที่แล้ว +8

    사월연가 노래 개즇아요 진짜 몇년동안 사극브금은 이것만 듣는중ㅠㅠㅠ여우별, 구월꽃, 꽃이 피면 지듯이 이것도 좋아오ㅠㅠ 그냥 노래 다 좋아해여ㅠㅠㅠㅠ

  • @aikka_i_am_mongryongee
    @aikka_i_am_mongryongee 4 ปีที่แล้ว +7

    달 주위를 맴돌다 내려앉은 별처럼
    나는 항상 달을 원했어요.
    저 하늘 높이 걸려있는 훤하고 둥근 달을요.
    그런데 당신은 별을 원하셨죠.
    훤하고 둥근 달 옆에 별 볼일 없는 자그마한 별을요.
    난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별은 태어났다 죽기를 반복하는 작은 불빛에 지나지 않은 존재였으니까요.
    그런데 당신이 말했죠.
    아름다운 것들은 그것이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답다고요.
    나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당신이 시리도록 차가운 비 내린 바닥에
    차갑게 차갑게 식어가시더군요.
    그렇게 당신은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깨달았어요.
    당신이 말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나도 그대 따라 별이나 쫓으려 합니다.
    달 주위를 맴돌다 내려앉은 별처럼...

  • @수호-w8b
    @수호-w8b 3 ปีที่แล้ว +1

    밤의 달로 빛나는 꽃을 당신과 보니
    밤이 더 깊게 느껴지고
    달이 더 밝게 느껴지고
    꽃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참으로 더없는 사람이군요
    이런 당신을 제가 붙잡아도 되는지
    낮이 오고 해가 뜨고
    꽃이 저물 때까지
    전 당신 곁을 맴돌기만 하는군요

  • @정-i7b
    @정-i7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월하정인🌸한마리 학처럼 우아하고 고고한 조선 선비 달밤, 멜로디!😊~👍

  • @귁-b6x
    @귁-b6x 2 ปีที่แล้ว +2

    진짜 매일들으러옴

  • @머엉-d9r
    @머엉-d9r 4 ปีที่แล้ว +4

    역사 온라인 수업 동영상 보는데 이거 틀어놓고 수업들으니까 기분 묘하다... 잘 듣고 갑니다!!!

  • @김복자-n9b
    @김복자-n9b 2 ปีที่แล้ว +3

    희든님 늘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머선129-g7s
    @머선129-g7s 4 ปีที่แล้ว +1

    이 내 그리움이 그대에게 닿기를

  • @김관우-h4t
    @김관우-h4t 4 ปีที่แล้ว +1

    달이 유난히 밝은밤 니가 유난히 밝은밤 너를 떠올리면 나 혼자 밝게 빛나는밤

  • @wkdb740000
    @wkdb740000 ปีที่แล้ว +1

    간호학과 1학년입니다 공부할 때 마다 틀어놓아요ㅎㅎ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미들라잎
    @미들라잎 3 ปีที่แล้ว +1

    그대가 꽃이 되어 내게 안착했을때,
    비로소 나는 봄을 보았다

  • @ikoa
    @iko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음이 정답고 좋네요

  • @깜냥-l4r
    @깜냥-l4r 4 ปีที่แล้ว +9

    나는 사람들 말이 잘못이라 한다네
    바람의 직책은 만물을 고무하는 것
    만물에 은택 입히니 사사로움 없으리라
    꽃 피는 것도 좋지만
    꽃 지는 것 또한 슬퍼할 게 뭐랴
    피고 지는 것 모두가 자연인데

  • @살랑-w5d
    @살랑-w5d 4 ปีที่แล้ว +2

    여기 댓글 소설 맛집인가보군요... 눈물이 주륵쭈륵..ㅠㅜ😂😂

  • @이단비-y5f
    @이단비-y5f 3 ปีที่แล้ว +1

    댓글님들 사극 소설 하나 내시지 그래요... 갓띵작이네

  • @헤어미용느-s9k
    @헤어미용느-s9k 4 ปีที่แล้ว +1

    와 일러스트 진짜 너무 예쁘고 분위기 미쳤다.. 남의 망상회로를 함부로 돌려버리네

  • @하라잇
    @하라잇 4 ปีที่แล้ว +2

    나는 이렇게 한없이 당신을 바라만보고 그대는 나에게 눈길조차 건네주지 않는군요 내 이 마음 고이 간직해 언젠가 그대가 나에게 날아오는날 환히 펼쳐 보이겠어요 그 때까지 나는 당신에게 달려갈터이니 부디 그 자리 그 모습그대로 그대로 있어주기를 바라오 우리 함께 봄꽃을 활짝피워 그때 다시만나오

  • @지니-x3k5q
    @지니-x3k5q 4 ปีที่แล้ว +20

    제가 또 동양풍 곡들 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고 이렇게 올려주시다니요ㅠㅠㅠㅠ 감사할뿐입니댜요ㅛㅠㅠㅠ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처돌이ㅎㅎ님 이번에 시작된 3집 펀딩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tumblbug.com/aprilsonata

  • @Jelly_mang
    @Jelly_m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믐 날의 달은 못에 비춰지는 것이 아님에도 보고 싶었다.
    가련하게 몸을 숙이어 달빛을 그리도 탐하였다.
    실바람에 너울이 흔들리니 그 작은 빛마저 볼 수 없었다.
    야속하구나. 작은 바람에도 너를 볼 수 없다는 것이.

  • @aikka_i_am_mongryongee
    @aikka_i_am_mongryongee 4 ปีที่แล้ว +11

    꽃이 피면 지듯이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꽃이 언젠가는 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름답고 싶어 이제 그만 지려하니

    꽃이 피면 언젠가 지듯이
    꽃이 지면 다시금 피듯이
    나와 그대도
    지금은 헤어지지만
    헤어짐이 있으니 만남도 있는 법 아닌가요?
    다시 만나고 싶으니
    지금 헤어지는 겁니다.
    그럼, 안녕

  • @과즙팡팡열대과일
    @과즙팡팡열대과일 4 ปีที่แล้ว +31

    사월연가 크ㅠㅠㅠ한번 올리기엔 너무너무너무 아쉽죠 다른분이 도용해서 조회수 뺏어간거 너무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응원합니당❤️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정의님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과즙팡팡열대과일
      @과즙팡팡열대과일 4 ปีที่แล้ว +1

      HUIDEUNKO고희든 앙!

  • @antisec_kr
    @antisec_kr 4 ปีที่แล้ว +7

    이런 사극풍이 난 정말 좋더라❤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anonymous kr님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ㅎ tumblbug.com/aprilsonata

  • @탱구르르탱
    @탱구르르탱 4 ปีที่แล้ว +4

    ㅠㅠ요즘노래 좋죠 옛날노래 옛날감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풍은 그 노래만의 특유의 그런게 있어서 옛날 요즘 따지지않고 너무 좋아요 마음도 편안하고 특히 생각많을때나 화가 날때나 책을 읽거나 공부할때나 그냥 아무때나 들으면 차분해지고 집중이 되고 편안해지네요 감사해요 ㅠㅠ ! 좋은노래 많이 알아갑니다 이제 하루시작과 끝을 여기 이 채널과 함께 하겠네요

  • @jsk9664
    @jsk9664 4 ปีที่แล้ว +3

    내...그댈 많이 사모하였소
    내...그댈 많이 기억하였소
    내...그댈 많이 추억하였소
    내......

  • @블루-d2u
    @블루-d2u 4 ปีที่แล้ว +2

    꽃이 피면 지듯이 너무 좋네요ㅜㅜ 감사합니다

  • @Jojo1992xxx
    @Jojo1992xxx 3 ปีที่แล้ว +4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편안한 음악, 일출에 완벽 💖❤

  • @PlusMinusZero_0
    @PlusMinusZero_0 4 ปีที่แล้ว

    제가 진짜 좋아했던 만화책 김연주 작가님의 나비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 @박경빈-s2y
    @박경빈-s2y 2 ปีที่แล้ว +1

    너무 좋은데~~진짜좋아요
    진작 들을걸
    늘 응원합니다
    💕

  • @저승버스부릉불응
    @저승버스부릉불응 4 ปีที่แล้ว +2

    희든님 곡은 항상 들을때마다 학교에서 배웠던 한국특유의 정한이 물씬느껴지는것같아요. 너무 아련하면서도 아름답고 애달프면서도 두근거리는 노래라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ㅠㅠ 유독 이런 사극풍의 노래들이 ㅠ 너무 다 주옥같아요... 혹시 사극이나 그런 류를 좋아하시는가요? ㅠㅜ 감성포인트 너무 잘 잡으셔서ㅠㅠㅜ 너무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많은 힘을 얻고있어요 !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세요 ...!

  • @yourknight___
    @yourknight___ 4 ปีที่แล้ว

    동양풍 노래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왈칵 나올 거 같다

  • @dazzling3124
    @dazzling3124 4 ปีที่แล้ว +1

    나 이거 왜 이제 발견했지...... 완전 제 취향이네요💗사극이나 시대극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 @kl3818
    @kl3818 4 ปีที่แล้ว +4

    와...곡이랑 일러스트가 너무..잘..어울린다..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kl님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nsjd7646
    @nsjd7646 4 ปีที่แล้ว +4

    그는 내게 피를 토해내며 말했다
    '' 다음생엔 만나지말자 화야 ''
    내 모든일로 인해 네가 아팟으니
    내가 모두 다 떠안고 갈것이니
    다음생에도 내가 널 사랑하게될것은
    당연한 일이나 .. 미안하다 화야
    널 비참하게 만들고 사랑하게 해서..
    내가 너를 결국 사랑해서 부디 나를 용서하지마
    그녀는 울면서 그에게 말했다 마지막말은 억지로 삼키면서
    '' 다음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저는 만날것입니다 전하를요 ''
    제 부모를 죽인 전하를 결국 사랑하게되어 죽여버린 저를 용서하지마세요 다음생엔 제가 괴로워할것이니 부디 바라건데
    다음생에는 이렇게 제가 이리 좋아하는 비오는 날에 당신과 추억만을 쌓을수 있기를 다음생에 우리가 처음 만날수있기를 부디 바랍니다 그때는 바라건데 이리 비참하지않기를
    그리고 그녀는 그가 떠난후 자신도 칼로 자신을 찔러 후벼팟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것을 그저 맞으며 그가 떠난 고통만이 아픈것 이라는 듯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 다음에도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생엔 전하와 제가 나란히 웃을수 있기를 ''
    그날은 유독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유난히 무엇인가를 잊고듯한 고요하고
    한적한밤 그녀는 비를 맞으며 서있었다
    그러다 비가 들어오는 의자에서 잠이 들었다
    '' 그대는 여전히 비를 좋아하는군 ''
    그는 살짝 웃으며 그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그녀는 눈을 떠보았고 살짝 손을 잡았다 눈물이 어리자 결국 참지 못해 떨구었다
    '' 드디어 .. ''
    목이 매여 그녀는 대답하지 못했고
    그는 대답없이 우는 가녀리고 가녀린 그녀를 안아주었다 다신 헤어지지않을것이라는 마음 하나로 부터

  • @체리리-t3k
    @체리리-t3k 4 ปีที่แล้ว +1

    와 헐 구월꽃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
    미쳤다 .. ㅠ

  • @11aling83
    @11aling83 4 ปีที่แล้ว

    달빛, 고요, 그리운 님, 음악까지 아름답네요

  • @찬비-l4v
    @찬비-l4v 4 ปีที่แล้ว +2

    노래와 일러는.. 언제나 옮습니다..

  • @구구-t2x
    @구구-t2x 4 ปีที่แล้ว +1

    공부할때 틀어놓고 공부 하니까 더 집중 잘되네요 😌

  • @올랖-n4d
    @올랖-n4d 4 ปีที่แล้ว +13

    헐 너무 제취향인 곡이에요! 딱 듣자마자 머릿속에 애절하고 아련한 사극이 그려지네요ㅎㅎ 덕분에 좋은곡 듣고갑니다! 펀딩도 응원하겠습니다!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올랖님 :)

  • @쏠-c8v
    @쏠-c8v ปีที่แล้ว +1

    작곡가님 ㅜ 진짜 너무 곡이 좋아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 @쪼율-o5p
    @쪼율-o5p 4 ปีที่แล้ว

    낮에 뜨는 달 너무 슬프당ㅠㅠ

  • @송미-y4z
    @송미-y4z 4 ปีที่แล้ว +1

    저 배경 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월하정인이네용...

  • @성찬-s4w
    @성찬-s4w 4 ปีที่แล้ว

    지금 날씨가 내 마음을 표현하네

  • @nugurii
    @nugurii 3 ปีที่แล้ว

    보물같은 명소를 찾은기분 나만 알고싶다 하지만 다 알았으면 좋겠는..

  • @_sehwabi
    @_sehwabi 4 ปีที่แล้ว +3

    곡은 좋은데 댓글 읽기가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ㅋ큐ㅠㅠㅠㅠ

  • @bosunbill4389
    @bosunbill4389 4 ปีที่แล้ว +6

    ㅠㅠ요즘 희든님 노래에 푹 빠졌습니다 구독한지는 꽤 됐는데 이렇게 좋았었다니ㅠㅠ 멍청한 저 자신을 한탄하게 되네요 희든님 곡 정주행 할게요~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혜진-f6u
    @혜진-f6u 4 ปีที่แล้ว +2

    오늘 밤은 이거다!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혜진님^^ 이번에 시작된 3집 펀딩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tumblbug.com/aprilsonata

    • @혜진-f6u
      @혜진-f6u 4 ปีที่แล้ว

      @@huideunko 넵!!❤❤

  • @현-s5d8u
    @현-s5d8u 4 ปีที่แล้ว +4

    펀딩 떴따아!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지우님 ㅎ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 @윤하은-j9m
    @윤하은-j9m 4 ปีที่แล้ว

    저 달빛은 너를 비추고 내 눈빛도 널 향하니 너보다 아리따운 것이 또 있겠느냐

  • @이상한나무가댓글단다
    @이상한나무가댓글단다 4 ปีที่แล้ว +6

    은애합니다
    제 하늘의 달이여
    손 끝 하나 닿을 수 없는
    허나 닿고만 싶은
    은빛 향기 흩뿌리며
    마음을 앗아간 그대여
    그대로 피어난 꽃은
    시들 줄 모르고
    한 없이 활짝 웃습니다
    내가요
    언제고 그대에게 닿아
    시선을 마주하고 서서
    연모합니다고 말한다면
    아니 그리할 수만 있다면
    어찌나 좋을까요
    하지만 연모한다 한마디
    당당히 못할 나이기에
    이리 그대 뒤에 숨어
    은애만 합니다

    • @wspal3336
      @wspal3336 4 ปีที่แล้ว

      아똥매려

  • @이채현-i7y
    @이채현-i7y 4 ปีที่แล้ว +2

    어찌 일개미라고 해서 여왕개미 한번 맘속에 품어 보지 못하겠느냐
    길가에 심어진 나무도 건너 나무 한번 보려 담장넘어 손을 뻗는데,
    어찌 근본이 다르다고 해서 한번인 인생 온맘 다해 사랑하지 못하는가
    귀뚜라미 울어 대는 새벽녘에 그저 그대얼굴 달에 비추어 볼뿐

  • @Metacategory
    @Metacategory 4 ปีที่แล้ว +2

    "이 닷냥이...내 전부요.... 이것으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 가야금 소리와 함께"
    신윤복, sbs 바람의 화원

  • @infi5879
    @infi5879 4 ปีที่แล้ว

    아프지말자
    힘들지말자
    행복해지자
    웃으며살자
    하루에도 수백번 다짐하지만 숨소리하나 들리지 않는 방안 어딘가에 놓여진 어둠 한조각이 내 가슴을 찔러오네
    아프지만
    힘들지만
    내일도 행복해지기위해
    내일은 웃어보련다

  • @apassingtraveler6368
    @apassingtraveler6368 4 ปีที่แล้ว +3

    오오 이렇게 모아주시니 좋네여 ㅎ 잠자면서 들을때랑 멘탈 관리할때 굉장히 유용하게 잘듣겟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곡 기대하겟습니다 힘내세여 ㅎ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나그네님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apassingtraveler6368
      @apassingtraveler6368 4 ปีที่แล้ว

      @@huideunko ㅎㅎ 저는 사서 듣겟습니다 돈주고 구매하는개 좋아서여~~

  • @냥-f3e
    @냥-f3e 3 ปีที่แล้ว +1

    사진 나만 설레냐;;??

  • @dasonitvtv9877
    @dasonitvtv9877 4 ปีที่แล้ว +1

    볼수 없는 눈으로 그대가 누군가를 그릴때 나는 나타나 주려했고...
    말할수 없는 혀로 그대가 그리움을 부를때 나는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대가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릴적마다 나는 닦아 주려 하였고...
    그대가 움츠려 흐느낄때마다 나는 소리 없이 안아주려 하였습니다...
    바보같이...나는 그대의 모든 것이 되고자 나의 모든것을 주려고만 하였네요...
    가신 님아...
    그대 가시며 내게
    그대를 그리워도 말고
    그대를 부르지도 말고
    혼자 울지도 말고
    혼자 움츠려 흐느끼지도 말라고 하셨지요...?
    가시는 길에 묻고자 하였으나 알량한 자존심에 여쭤보지 못한 것이 있었네요...
    그대의 모든것이 되고자 나의 모든 것을 주려고만 했던 나라서...
    바보같지만 죽을것만 같아 님이 말씀하신 그것을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을 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님이 하라고 하신 그거... 그거...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대가 하는 질문이었다면 나는 대답해 줄수 있었을것 같은데
    내가 나를 위해 하는 수수께끼 같은 것이라서 나는 답을 알고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미안해요...오늘도 님의 말을 따르지 못한 저라서요...

  • @사람-u4n9h
    @사람-u4n9h 4 ปีที่แล้ว +2

    그동안 작곡하신 곡들 모여있는 영상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많은데 역시 존버는 승리하네용ㅋㅋㅋ💛💛 맨날 재생하러 오겠습니당😊😊😘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믕망망님ㅎㅎ 이번 3집 펀딩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APRIL SONATA 』 네 번째 달의 노래 ( tumblbug.com/aprilsonata )

  • @쥐스-x4z
    @쥐스-x4z 4 ปีที่แล้ว +2

    노을빛이 대나무들 사이로 비춰들어오는 대나무숲.
    차가운 바람이 댓잎을 스치며 힘겹게 붙어있던 댓잎은 결국 원을 그리며 땅에 떨어지고 그 숲에 있던 한 남자는 말한다.
    내 그대를 만난 이 대나무숲 에서 그대를 만나 삶의 의미를 얻어 새 삶을 살수있게 되었는데 왜 정녕 그대를 만날순 없단 말인가.
    내 당신을 단 한번이라도 다시 만날수 있다면 나의 모든걸..천명을 바쳐서라도!!
    당신 다시 한번 보고싶은데...왜 그것조차 허락되지 아니한가..
    내가 살아가는 의미이자 이유인 그대여..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이...손을 뻗어도 닿을수 없는 그대여..내가 사실을 깨달았을땐 이미 당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아니한걸 어찌한단 말이오..내..곧 당신을 만나러 가리다..
    남자는 속에 품던 단검을 꺼내 자신의 심장을 향한다.
    툭..땅에 떨어지는 단검의 소리를 끝으로 대나무숲에는 바람이 댓잎과 부딫히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 @oshohappy
    @oshohappy 4 ปีที่แล้ว

    평소에 컴에 다운 받아 항상 듣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ㅎ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70

    3집 크라우드 펀딩이 시작한지 이틀만에 목표금액이 초과 달성됐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후원 기간동안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APRIL SONATA 』 네 번째 달의 노래 ( tumblbug.com/aprilsonata ) 펀딩 기념으로 예전부터 요청이 들어오던 사극풍, 동양풍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ㅎ
    지난 2집 펀딩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굿즈 증정용 그리고 2집 책악보집도 3집과 함께 준비했으니 많은 후원 부탁드릴게요!
    .
    .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에 올린 PDF 악보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오늘 밤 메일로 발송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박아영-v4p
    @박아영-v4p 4 ปีที่แล้ว +2

    진짜 너무 좋아요❤ 사월연가 듣자마자 바로 구독눌렀어요 4월생이라 그런지 april sonata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네요 제 생일 지나고 며칠 안돼서 펀딩 끝나는데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잘 들을게요❤

  • @밍재-h8y
    @밍재-h8y 4 ปีที่แล้ว +2

    노래들이 너무 좋아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가사를 넣어 커버해도 될까요..?

  • @멩긔
    @멩긔 4 ปีที่แล้ว

    문학 끝판왕들의 단편소설 읽으러 왔습니당

  • @다미담이-p4f
    @다미담이-p4f 4 ปีที่แล้ว +1

    댓글 진짜 오그리

  • @MyarkOng
    @MyarkOng 4 ปีที่แล้ว +2

    항상 믿고 듣습니다♡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옹먀님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박하-i2o
    @박하-i2o 4 ปีที่แล้ว

    헐 애별리고를 여기서 읽게 되다니 중드 금의지하에서 알게 된 단어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nyangnyaranyang
    @nyangnyaranyang 4 ปีที่แล้ว +2

    빛 속의 시라니...ㅠㅠ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이냥냐라냥냥님 :) 진행중인 3집 펀딩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tumblbug.com/aprilsonata

  • @하브하브해
    @하브하브해 4 ปีที่แล้ว +3

    언제나 좋아요!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C하브님~ 이번에 시작된 3집 펀딩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tumblbug.com/aprilsonata

  • @박인호-x5l
    @박인호-x5l 4 ปีที่แล้ว +2

    펀딩 바로 하러갑니다 :-) 고마워요

    • @huideunko
      @huideunko  4 ปีที่แล้ว

      늘 감사합니다 인호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