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삶이 고통스러운것과 돈이 있고 외로운건 천지차이. 돈이 100프론 아니지만 99.9%. 어차피 인생에 영원한건 없죠. 아무리 사랑하는 배우자도 어떻게 될진 사람 인생 모르는 거에요. 경제적자유가 있으면 나를 위한 시간이랑 자원이 생기고 할수 있는것들이 많아지고 여유가 생기죠...돈에 쪼달리는 느낌....세상앞에 무력해지는게 너무 비참하지..
걍 친구 없는 게 가장 편합니다. ㅋㅋ 외로우면 만들면 되요 언제든 외로움을 즐기는 이들은 필요가 없음. 있어봤자 피곤해짐. 마음을 서로 교류할수록 바라는 게 많아지고 실망만 서로 생기기도 하고 뒤에서 내 말이 오가는 것도 피로해짐. 신경쓰기도 귀찮고 ㅋ 내가 그냥 편하게 도움되는 친구만 있으면 좋은데 그러면 상대가 떠남 ㅋ 걍 없는게 나음
인간관계는 늘 나르시시스트들이 주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름다울수 없다.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인간들 중 30% 가 나르시시스트이며 30%는 나르시시스트 먹잇감이며 30%는 는 일반인들이지만 먹잇감이됐다 벗어났다 반복하며 인간관계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9%는 소시오패스, 1%는 인간관계를 벗어나 혼자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겠다.. ㅋㅋ
가족끼리 가장 많이 소송합니다. 아내 남편 부모 자식 친한 친구끼리 두번째로 소송 합니다. 돈 빌려주거나 나를 깎아내려 모함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행동 그 다음이 회사동료. 학교. 동호회 회원 등.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됩니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 진짜 없어요. 😮
보통 다가오는 사람들 보면 혼자못있는 스탈이거나 자기얘기하고싶어하는 사람, 필요한게 있는 사람이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이미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굳이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거나 자기인생살기바쁘더라구요 저도 제 인생살기 바쁘고 기력도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한뒤론 관계에 별 생각이 없어졌어요 혼자 잘 있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해보고 몸,맘이 다 아파보니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고 그 때 든 생각이 사람이 영원히 살 것처럼 다들 사는구나 싶었다. 죽음은 언제든 찾아온다. 안간관계든 뭐든 뭔소용이 있나싶다. 서로 필요하고 인연이 닿아서 혈육이 되었을뿐이고 그게 전부다. 살면서 가족보다 남한테 큰 도움을 받은 경험도 했고 상처도 받았다. 결국 누구나 상처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한다.교통사고처럼. 그냥 내 영혼을 흔들만큼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있을 때 피하던지 무시하던지 아니면 내가 노력을 한 번 해보고 판단하면 된다 결국 그 사람들 과의 만남과 이별 다 운명이라고 느낀다. 어째든 각자도생하시길.....
내가 여유롭고 돈 있을때만 편안친구가 많다 내가 생각하는 그만큼 친구도 그만큼 나를 생각하는것 같다 정말 금전적으로 친구가 힘들때 나도 돈 빌려주고 그냥 주지 못하고 받아야 한다는게 우선 이었기 때문에 서로 바라지않는 관계가 최선인데 참 어렵다 내가 준만큼 안줄때 친구가 야속하고 내가 더 잘했는데 라는 이기심이 있기 땨문에 이젠 집착하지않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관계는 난로처럼ᆢ 가까우면 뜨겁고 멀면 춥다 적당한거리 가좋다
밥을 같이 먹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밥은 내입으로만 들어가는 거죠. 오로지 내 미각으로만 느끼고 내 소화기관으로만 소화시키는거죠. 미각과 소화기관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결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모두가 혼자 먹는거지 같이 못 먹어요. 같이 영화보고 같이 여행한다고 하지만 암만 여럿이 함께 하더라도 실상은 오롯이 나혼자만 보고 경험하는 거죠. 시신경과 감각기관,운동기관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결돼 있지 않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하루 종일 스트레스 똑같은 상황에서 나한테만 지적질 왜 나한테만 저럴까 눈치보고 기분 맞추려 너스레도 떨어보고 좋은 관계가 되보려 노력해야지 했는데 점점 나만 바보같고 위축되고 진짜 바보짓하고 ᆢ 나를 싫어하는 DNA 감사해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내 맨탈은 내가 잡는걸로 내가 소중하나까 우선 내마음 부터 챙기고
ㅎㅎ 그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런 거죠. 아무리 척 척해 봐야 자기 자신일 뿐. 결국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장하려는 인간의 속성 때문이고, 수양의 정도가 깊은 사람일수록 그런 유치한 행동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囊中之錐(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잘난 면이 있으면, 굳이 잘난 척하지 않아도 그것이 스스로 들어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알게 됩니다.
친구들 아주 가끔 봅니다. 어떤 친구는 1년에 한번 어떤 친구는 3-4개월에 한번 정도 봅니다. 남편과 둘 뿐이지만 가족들 모임이 1년에 3-4번 정도 있구요. 맞벌이인데 쉬는날은 할일도 많고 시간이 없네요. 남편과 둘만의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고 좋네요. 특히 어떤 친구는 만나면 3-4시간 내내 본인 하소연을 하기 바쁘고 세상에 너무 부정적이고 본인이 바뀔 생각은 안 하길래 만나면 정신적으로 즐거운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받아서 만나기 싫어 지더군요. 그 후론 차츰 멀어져 연락 거의 안 합니다. 남편과 둘이서 노후 준비 하는데 월 60% 저축하고 있고 순 자산 15억 달성 했어요
생존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쾌락의 뇌를 돌리지않으면 번아웃이 온다는 말이 너무 공감된다. 원하지않는 직장을 억지로 다니며, 쥐어짜틋이 인내하면 정신에너지를 다 써서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워서 유튜브만 보게된다는게 이해된다. 돈 시간 힘들이지않고 작은 쾌락을 얻을수있는게 유튜브보거나. 매운거 먹거나 그런거인것같다. 운동하자니 귀찮고
@@01_Birch 네,당연하죠.맞는 말씀입니다.사회생활 오래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인사정도만 하고 다가가지 않지요.이미 어릴 때부터 습득하는 기술이기도 하죠.자기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다가가지 말고 자기한테 다가오는 사람중에서 선별하면 그럭저럭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최근 10년지기 친구와 마지막 만남때 내주변사람이 잘되면 나에겐 꼭 안좋은일이 생기더라 라는 말을 듣고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연애를 할 땐 너가 연애하니까 나도 이제 연애할거 같다고 좋이하더니 제가 이별후에 그 친구가 연애를 시작하게 된 묘한 지점에서 저에게 거리를 두는 듯, 아닌듯하는 제스쳐와 제가 썸을 타게 되던 시점에 그 친구가 남친과 싸우게 된 사건으로 저에게 마저도 너가 잘되니 내 연애가 위태로와지는건 아닌지하는 그 친구의 시기심을 보며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10년 단짝과 손절하려는 저의 모습이 이기적이고 매정하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너무 불편했지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며 제 자신의 선택을 수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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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는 지금부터한테까지가
나 지금
슬픈일 생긴 친구를 위해 울어줄수는 있어도 기쁜일 생긴 친구를 위해 진정 같이 기뻐해주긴 힘들어. 이것이 인간의 본성
나이먹으니 나와 안맞는사람 만나는게 스트레스 다
다정리 하니 너무 편하다
재테크 공부중
어. . 저도!
나이먹고 더 고집이 세지나요 더 자기생각을 안 바꾸고 특히 정치적인 얘기랑 부동산이요
"정답"
"공감"동감~~요..😙
@@user-fs8kg7dx1e
맞아요~~~🤭🤭🤭
저두요~~
전 이미 인간관계 다 정리 했어요
아주 편하고 좋아요~👍🙏💖
😂 인간은 덕안되면 정리해요~~
저도 불필요한 인간관계 다 정리했어요 ~ 온라인소통만 할말생기면 하는편이에요 ~~
굿입니다
저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누군가에의해 정리된 것같은데
사람한테 실망해야되는 것이 참 속상하네요.
@@세은-r4c정리도 하고 정리도 되고 그런 거죠 ㅎㅎ
사람은 별루인 존재 맞아요. 최근 20년지기 지인동생에게 정말 남만도 못한 모습 보고..아~정리해야겠다 싶어요. 부모ㆍ형제도 내 맘 같지 않는 게 사실이고요.
I did say goodbye to her because of her behaviour makes me feel sick.
맞아요
있는 그대로 봐주기엔
자기마음이 너무 팍팍하고 최소치라도 상대한테 기대하고
전부 자기가 여건이 여유가 없을때, 여기 저기 손절 중독으로 고립되더만요..
본인이 너그러움이 전혀없으니 어떤 최소치 모습을 강박적으로 바라다 혼자 손절하는 사회분위기임
맞아요 남은 남이라 실망 안하는데 와!
자매든 남이든 잘되는꼴을 못봅니다
그래서 전 절대 자랑 안합니다
식구들한테도
적당히 선 긋고 사는게 서로 좋음
돈 없이 삶이 고통스러운것과 돈이 있고 외로운건 천지차이. 돈이 100프론 아니지만 99.9%. 어차피 인생에 영원한건 없죠. 아무리 사랑하는 배우자도 어떻게 될진 사람 인생 모르는 거에요. 경제적자유가 있으면 나를 위한 시간이랑 자원이 생기고 할수 있는것들이 많아지고 여유가 생기죠...돈에 쪼달리는 느낌....세상앞에 무력해지는게 너무 비참하지..
인생은 바람 같은 것 삶에 집착하지 말고 가볍고 주위에 얽매이지 말고 살자.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다" 라는 말씀이 많이 와 닿네요
남보다 못한 남편도 정리하고 아이들도 기대하지않고 거리를두니 참 평화가왔어요 나를먼저생각하니 내인생이 열려요 ㅎㅎㅎ
부럽네요 용기있는 정리 ᆢ항상행복하세요
명 답입니다!
맞아요!~
걍 친구 없는 게 가장 편합니다. ㅋㅋ 외로우면 만들면 되요 언제든 외로움을 즐기는 이들은 필요가 없음. 있어봤자 피곤해짐. 마음을 서로 교류할수록 바라는 게 많아지고 실망만 서로 생기기도 하고 뒤에서 내 말이 오가는 것도 피로해짐. 신경쓰기도 귀찮고 ㅋ 내가 그냥 편하게 도움되는 친구만 있으면 좋은데 그러면 상대가 떠남 ㅋ 걍 없는게 나음
수영도 힘을 빼야 잘되요
잘하려고 힘을 주면 지치고 나가지 않아요
편안하게
😙...👍
선수할꺼 아니면 기록보다는 보상보다는 그냥 물에 오래 편안히 떠있기 훈련이죠^^
친구도 나 잘되는거 진심으로 바라지 않음,,,,
오히려 잘 못 되면 속으로 좋아함
인연를 귀하게 여기고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는 마음으로 살면 이 땅이 천국이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씁쓸. ㅜㅜ
정말 극히 공감합니다 초중고대학 동창회 안나간지 꽤되고 연락도 안하고 현재 직업과 연관된 사람 동호회 극 소수 와만 지내니까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합니다...
초등학교동창인데도 지남편한테흉보고
가면써요
그건 아직 좋은 친구를 못만나서 그런거고
진짜 친구는 안그런데
사람을 만나면 피곤해지거든요 입고 쓰고 먹고 돈들고ㅠ시간들고 그렇다고 안만나고 사는 건 아닌듯하고 인생이 이래서 힘든건가봐요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점점 멀어지게 되겠죠
인간은 본래 이리떼!!!
요즘인간 쓰래기들이 너무많아요 친구다 필요없어요 여자들 시기질투 친구가 더 무서워요 저는친구다 끊었어요 혼자 듣기싫은말 안듣고 넘 좋와요
쓰레기 가 맞습니다 쓰래기아닙니다
사람이 착하고 괜찬은듯하여 반갑게 대해주니 나에게
약을 팔아서 속아 넘어가서. 없는돈에
200만원. 뜯겼네요
저는 왜 이리 잘 속아 넘어갈까요~~ㅠㅠ
사람자체가 무섭고 두렵네요
사기는 아는 사람에치는거 조심합시다
마음 참 편하죠잉♡
쓰레기 라고 씁니다
좋은 배우자+여유있는 통장 = 친구 떠올릴 일이 없음...❤
완전동감.전지금 그렇게살고있는데,넘좋아요.스트레스받을일없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신랑과한잔하고~ 또,때로는 여행도가고~나이드니까,조용히~ 편안히 사니까 평온합니다
좋은배우자 만나서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공감
얼마나좋을까요
평생싫은사람과사니까
지겨워요
친구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요. 물 흐르는대로 .
주변에 사람있고 없고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많아요.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맞다봐요. 애쓰기싫어요.
편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주위에 사람이 있건 없건 내자신이 단단하면 그런것은 문제 되지않음 얼마나 못났으면 사람있고 없고를 따질까요 혼자서도 잘지내면 어떤 관계도 잘할수있는 능력자죠
모자란 애들이나 친구 많은걸로 사람이 괜찮고를 평가함 ㅋㅋㅋ
해악질 전공 사기꾼들 옆에 친구 많음.
나이들면서 자기가할일을 오로시 할때 인간관계는 평탄하게 지내지는것같습니다
오롯이
연락 안하고사는 사람들 다 정리 ㄱㄱ
저도 항상 제가 연락해야 만날수 있는 친구들 싹다 정리했네요. 만날때마다
밥값 안내려는 애들도 다~손절.
인간관계는 늘 나르시시스트들이 주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름다울수 없다.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인간들 중 30% 가 나르시시스트이며 30%는 나르시시스트 먹잇감이며 30%는 는 일반인들이지만 먹잇감이됐다 벗어났다 반복하며 인간관계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9%는 소시오패스, 1%는 인간관계를 벗어나 혼자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겠다.. ㅋㅋ
제가 요즘 생각하는거랑 비슷하네요,,보통 다가오는 사람들 보면 혼자못있는 스탈이거나 자기얘기하고싶어하는 사람, 필요한게 있는 사람이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이미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굳이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거나 자기인생살기바쁘더라구요
맞네요 와
멀쩡하게 슈트입고 교양있는척.교회나 성당 다녀요. 자기보다 약한 사람한테는 멋대로 하는 사람보니 토나와요.
그게 바로 위선자!
그래서 사람 잘 파악하고 강약약강 거짓말 모함하며 나르시스트인데 착한척하는 위선자에게 아주 단호히 대처합니다. 쓰레기에겐 거리 두기가 답. 쓰레기가 다가오면 쓰레기 피하니깐 인생이 깨끗해지네요..
이해됩니다.
본이 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욕먹이고 다닙니다.ㅜㅜ
믿음으로 신앙갖고 있는 사람들이 무교인 사람들에 비해서 단지 양심이 있다는거지 종교인도 다 같은 사람임
교회 싫어요
쇼펜하우어의 통찰력은 진짜....고슴도치 이론이 진짜 맞더라. 외로워서 만나면 서로의 가시에 찔리기 마련임..
가시없어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으면 좋을 것같아요.
쇼펜하우어도 믿으면 안됩니다.
본인은 금수저에 친구많은 인싸였고 여자친구도 끊이지 않음
그러니까 쇼펜하우어가 똑똑한거지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도 그 친구들의 속마음은 모르는거니까. 내가 잘되서 축하해준다고 말하는 사람이 속으로는 아니꼽게 생각할수있는거잖아. 그니까 친구라는 존재에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임.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나도 인간이다
너도 인간이다
우리 모두 인간이다
고로 인간은 별로다
자신을 제대로 보면
상대도 그 만큼 보인다
아이러니라는 말이 영원불변의 진리
라 생각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들립니다
사람 만나면.. 이거 저거 비교가 되어 피로도가 올라감. 안 그럴려고 해도
우리의 생활방식이 그렇게 되어온듯 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서 아랫슈즈 까지 보는
습관이
근데 비교를 안해도 발전이없어요 결국 도태되는겁니다 적당한 비교는 필요합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삽시다😊😊😊
사람 정리하면 정말 자유를 느껴요
주위에 진정한 사람 진정한 친구 없어요. 요즈은 다 개인주위라 피곤하게 맞추면서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나만 인간들 다 정리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니 씁쓸하네요. 사람인 한자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대있는 형상인데, 이제는 사람인 한자를 ㅣ ㅣ로 써야 할까요?? 두다리로 혼자 씩씩하게 서 있어야 하겠네요.. 모두 인생에서 우뚝 잘 서있습시다!!
서로 비스듬하게 기대고 완전 착 달라붙지 않듯이
기댈건 기대고 또 독립해야 할 부분들은 노력이 필요할듯 합니다ㅎㅎ
그걸 깨닫는 과정이 인생인듯
원댓님도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09:30. 이런 사람에겐 잘 보일 필요없는거 맞아요.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면 되는거죠. 진짜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는거같아요. 내가 뭔짓을 해도 그냥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듯해요. 이번 영상도 매우 감사합니다
친구만 있고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들지만,
친구가 없어도 돈만 있으면 살 수는 있다.
저는 후자입니다.
돈 있으면 친구들이 생겨요 ㅋㅋㅋ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죠
혼자서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이 있으면 돈 있으면 가능해요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지않고 경쟁의 대상으로 보는 사회가 슬프네요
@@snowcountry322 근데 애초에 그런친구는 그냥 안만나는게 나음 ㅋㅋ 돈보고사귀는거지 ㅋㅋ
살수는 있죠. 근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잘’ 사는게 중요
깊은마음 주지마세요 인간은 절대 믿어면 상처만 남아요
가족끼리 가장 많이 소송합니다. 아내 남편 부모 자식
친한 친구끼리 두번째로 소송 합니다.
돈 빌려주거나 나를 깎아내려 모함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행동
그 다음이 회사동료. 학교. 동호회 회원 등.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됩니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 진짜 없어요. 😮
직장에도 가면쓴 인간들 천지입니다
보이지않는 철벽으로 방어합니다
보통 다가오는 사람들 보면 혼자못있는 스탈이거나 자기얘기하고싶어하는 사람, 필요한게 있는 사람이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이미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굳이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거나 자기인생살기바쁘더라구요
저도 제 인생살기 바쁘고 기력도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한뒤론 관계에 별 생각이 없어졌어요 혼자 잘 있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모든것이 어느정도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한삶같아요.
건강한 인간관계는 서로의성장을 도와주지 절대로 방해하지않아요. 돈도 나자신의 발전도 타인과의관계도 다 나에게맞는 비중대로 적당한 균형을 만들어가야지. 인간관계가힘들다고 모든인간관계를 다부정할필요는없어요.
한국사람 요즘 타협이 없고 이웃간에도 서로 헐뜯어 마주보고 대화 좋은사람처럼 보이지만 악행은 말도 못해요
이웃은 없고...취미.동호회시대.
종교인들도 끼리끼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하였건만...
같은 종교인들끼리도 편파적...
인성교육 문제가 큽니다
사회에 인간관계 때문에 아이 낳지마세요~~~한국에서의 삶은 불행이고 나르시시스트 천국입니다.
ㄹㅇ 감정적으로 불행해짐 한국 살면
인간정리 다함~~
🤭🤭🤭
혼자만의 시간 필요합니다
정우열 선생님은 최고예요. 현실적 해결책을 알려주시죠. 감사합니다.
저는 주소록, 카톡 친구설정을 재설정 하면 좀 정리가 되더라구요. 결론... 가족만 남는다. 😂
아주 좋아요
돈도없고 친구도없고 불행하다? 조금불편할순있죠..그러나 불행하다고 보기엔 나보다 이세상에 불행한 사람들이 널렸습니다.화이팅!
자신을 검진하는 시간이었어요
정선생님 넘 편안해 보여서 좋으네요
좋은 배우자 있고 직장있고 자식있고 굳이 친구들 이젠 귀찮아 안 만난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해보고 몸,맘이 다 아파보니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고 그 때 든 생각이 사람이 영원히 살 것처럼 다들 사는구나 싶었다. 죽음은 언제든 찾아온다. 안간관계든 뭐든 뭔소용이 있나싶다. 서로 필요하고 인연이 닿아서 혈육이 되었을뿐이고 그게 전부다. 살면서 가족보다 남한테 큰 도움을 받은 경험도 했고 상처도 받았다. 결국 누구나 상처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한다.교통사고처럼.
그냥 내 영혼을 흔들만큼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있을 때 피하던지 무시하던지 아니면 내가 노력을 한 번 해보고 판단하면 된다
결국 그 사람들 과의 만남과 이별 다 운명이라고 느낀다. 어째든 각자도생하시길.....
내가 여유롭고 돈 있을때만
편안친구가 많다
내가 생각하는 그만큼 친구도 그만큼 나를 생각하는것 같다
정말 금전적으로 친구가 힘들때 나도 돈 빌려주고 그냥 주지 못하고 받아야 한다는게 우선 이었기 때문에 서로 바라지않는 관계가 최선인데 참 어렵다
내가 준만큼 안줄때 친구가 야속하고 내가 더 잘했는데 라는 이기심이 있기 땨문에 이젠 집착하지않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관계는 난로처럼ᆢ
가까우면 뜨겁고 멀면 춥다
적당한거리 가좋다
좋은 배우자+자기계발 ㅡㅡㅡ 남을 만날 시간도 .이유도 없음.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인존재라는말 저말 진짜 명언이다
밥을 같이 먹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밥은 내입으로만 들어가는 거죠. 오로지 내 미각으로만 느끼고 내 소화기관으로만 소화시키는거죠. 미각과 소화기관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결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모두가 혼자 먹는거지 같이 못 먹어요. 같이 영화보고 같이 여행한다고 하지만 암만 여럿이 함께 하더라도 실상은 오롯이 나혼자만 보고 경험하는 거죠. 시신경과 감각기관,운동기관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결돼 있지 않아요.
감정을 배운적이 없다 는 언급에
정말 동의합니다.
남들 뒷담화에
좋은얘기 하는거 드물고,
자리에 없는 사람 씹는거로 시간 죽이는 여성들
ㅡ불쌍해 보이기도...
ㅡ그런데 안 끼는게
잘사는것이라
법률스님말씀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신듯ㅋㅋㅋㅋ 👍
귀에쏙쏙😂😂😂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면 쫄릴 일도 없지
내 그릇이 작든 크든 나 자신을 낮춰보지 말아라
내가 나를 낮추면 그것만큼 자존감 까먹는 일도 없다
다만 내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욕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해야된다
사람은 별로인 존재라서 라니 젊은 분이 인생을 이미 다 꿰뚫어보셨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관계하는 사람
관리 잘하는게 중요
적당히 만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야^^
말 줄이고
지갑열고^^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하루 종일 스트레스 똑같은 상황에서 나한테만 지적질 왜 나한테만 저럴까 눈치보고 기분 맞추려 너스레도 떨어보고 좋은 관계가 되보려 노력해야지 했는데
점점 나만 바보같고 위축되고 진짜 바보짓하고 ᆢ
나를 싫어하는 DNA
감사해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내 맨탈은 내가 잡는걸로 내가 소중하나까
우선 내마음 부터 챙기고
정신과 의사분들의 공통적 처방특징-
외톨이가 제일 편하니 한두명만 남기고 다 정리하라
한두명이 죽거나 등돌리면 어쩌나
우리가 원하는건 휘둘리지 않고 상처 덜 받으며 멘탈 꽉 잡고 잘 헤쳐 나가는 방법과 실천력을 원한다
사람은 다 다르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되죠.
스스로 자존감이 높으면 되는거 같아요.
인간은 둘만 모이면 싸우고 비교하며 미워한다. 기대치를 낮추고 너 자신을 알라,,
나포함 누구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서로 너그러워질 수 있도록 관계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내겐 좋은 사람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 입니다 나와 잘 통하는 것이요 내 말을 잘 들을줄 아는 사람 입니다 많은 부분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당 🫒
나이 육십 먹으니
내삶을 돌아보며
자기객관화가 되네요
그동안의 시절인연들 정리하니 오랜친구
몇명 남았네요
맘도 정화되고
취미생활하면서
감정이 안정됨을 느낍니다
결국은 케미와 균형이구나👍👍
결국 각자의 관계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최대한 찾고 분리시키려 노력해야 될듯해요 ❤
사람과 있음 기빠지고 힘빠지고 그런 관계가 많으니 번잡한 인간관계 하기 싫어진다 나이가 50쯤 되니 솔직히 ~있는척 잘난척 척척하는 인간들과 욕심만 가득한 인간들도 이제 지겹다
ㅎㅎ 그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런 거죠. 아무리 척 척해 봐야 자기 자신일 뿐.
결국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장하려는 인간의 속성 때문이고,
수양의 정도가 깊은 사람일수록 그런 유치한 행동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囊中之錐(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잘난 면이 있으면, 굳이 잘난 척하지 않아도 그것이 스스로 들어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알게 됩니다.
으암 ... 주변에 사기꾼이 너무 많아 ... >_
맞아요!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 분들보면 존경심이 나옵니다.
저도 사람이 무서워요
사기꾼이 너무 많아요
돈빼먹으려하고
이용하려고해요
당했던 내 가 짜증나요
왜 맨날 당하기만 할까요ㅠㅠ
사람이 무서워요
서로 성향이나 공감이 되는 사람 이면 대화가 잘 되는데~ 성향이 안맞고 공감안되는데 듣기만 하는 사람은 들어주는 것도 어느 순간 영원 없어 보여서 서서히 멀어지는듯요
스스로 벗 되어 사는것도 괜찮습니다..나이듦도 참 좋아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니 행복 합니다^^
좋은 콘텐츠 항상 감사드려요~~ 요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채널이네요. 늘 듣기만하다 감사한 맘에 몇자 남깁니다!! 김작가 화이팅~ -대구사는 누나 ㅎㅎ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인터뷰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도움 많이 받습니다😊
연결되 있으면 만나자 어디 가자등 복잡하고 시러요.적당한 거리에서 보는게 인간 관계가 무난난 하고 좋더라구요.관심 받는게 더 불편 하더구요.
어떤 커뮤니티에 들어가세요
종교,취미 모임등이 많음
어떤 자신만의 선을 두고 만나면
괜찮습니다 너무 친절하면 안됨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오~~~!❤
🎉
모두 차단하니 이제야 나에게 평화와 평온이 왔다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한 것같아요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한 것같아요.
맞아요
그늠의친구
어느정도 정리하닌깐
스트레스도 안받고
이렇게편한데....😊
극 공감
근데 카톡을 차단해도 한사람이 다시 깔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ㅠ
인간에 대해서 귀한 지혜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론은 성악설
정신적 문제가 많아야 정신과 손님이 많아질.....
친구들 아주 가끔 봅니다. 어떤 친구는 1년에 한번 어떤 친구는 3-4개월에 한번 정도 봅니다.
남편과 둘 뿐이지만 가족들 모임이 1년에 3-4번 정도 있구요. 맞벌이인데 쉬는날은 할일도 많고 시간이 없네요.
남편과 둘만의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고 좋네요.
특히 어떤 친구는 만나면 3-4시간 내내 본인 하소연을 하기 바쁘고 세상에 너무 부정적이고 본인이 바뀔 생각은 안 하길래 만나면 정신적으로 즐거운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받아서 만나기 싫어 지더군요. 그 후론 차츰 멀어져 연락 거의 안 합니다.
남편과 둘이서 노후 준비 하는데 월 60% 저축하고 있고 순 자산 15억 달성 했어요
공허하고 외로울때, 너무 힘든데 떨어놓을 곳이 없어 나에게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꾸준히 물어보고 위로해줬더니 해묵은 감정들이 조금씩 풀리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는 모습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인간은 결국 동물적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별로인듯요ㅋㅋ
ㅎㅎ 그래도 우린 인간인걸요 적당히 거르고살면서 혼자의 삶을 즐길줄 알아야할듯요~
그맛에 사귀고 헤어지는 재미죠
생존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쾌락의 뇌를 돌리지않으면 번아웃이 온다는 말이 너무 공감된다.
원하지않는 직장을 억지로 다니며,
쥐어짜틋이 인내하면 정신에너지를 다 써서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워서 유튜브만 보게된다는게 이해된다.
돈 시간 힘들이지않고 작은 쾌락을 얻을수있는게 유튜브보거나. 매운거 먹거나 그런거인것같다.
운동하자니 귀찮고
만나는 친구들이 동창들이지 친구는 역쉬 아니더라구요
나와 맞는사람과 교류 하는것이 자연스러운 일 ,이것이순리
맞아요.보자마자 싫은 사람이 있어요.저는 눈빛으로 판단하는 것 같아요...
상대도 본인을 그렇게 판단하겠죠..
@@01_Birch 네,당연하죠.맞는 말씀입니다.사회생활 오래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인사정도만 하고 다가가지 않지요.이미 어릴 때부터 습득하는 기술이기도 하죠.자기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다가가지 말고 자기한테 다가오는 사람중에서 선별하면 그럭저럭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직장 상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은근 후려치길래 진짜 너무 싫은데 자꾸 밥먹자고 부름. 거절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서 가끔 억지로 먹긴 하는데 만날 때마다 무례한 질문 캐물음.
동물도 알아요
눈빛의 함정을 모르는 멍청이군요..
37:05 정체성
41:31 감정을 알아가기
44:19 나쁜사람
49:16 좋은 사람
51:10 기존의 사람도
감사합니다❤
돈이 가족이고 친구고 애인이다.
어머나
그런마음으로 살고싶지는않네요
결국 돈에 좌지우지
이타심을 가지고 어느정도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며 나와 타인을 대함. 물론 사람마다 거리를 두는 길이도 있고 극단적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과는 관계를 피하고 싸우기도하지만 기본 기조는 그래도 세상엔 좋은사람이 더 많다라는 기조로 편안하게 살고있읍.
저는 오랫동안 마음공부를 해서 그런지 사람에 대해 무관심입니다.그래도 행복 하답니다.
마흔 넘어가니 깨닫게 되더라구요
선악설이 맞다고 생각하면 참 편하다.
특히 한국인들은 비교하는데 도가 튼 사람들이고 거기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답게 친구나 이웃의 부나 잘됨을 축하하지 않고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난 자들이 너무많다.
그러니 기대하지 말고 일정한 선을 지키는게 낫다.
김작가님 화이팅!대구분이라 첨부터 응원합니다!
이런분위기니.. 인구가 늘겠냐고.. 한국이 소멸된다 어쩐다하지만 3천만 후반이 적당.. 지금 기준 천만정도는 줄어도됨. 너무 많아...
? 나르시스트임? 인구학자세요?
40대 후반돼봐요. 의욕도 에너지도 빠져나갑니다.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나이들수록 돈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미친듯이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 그나마 열심히 자산 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열정과 에너지 많았던 1인입니다. 허투루 듣지마세요.
그래도 몇명 남은 친구들에 감사해지네요 돈은 있어도 타지에서 미치도록 외로워져보니 친구가 참 소중합니다
최근 10년지기 친구와 마지막 만남때 내주변사람이 잘되면 나에겐 꼭 안좋은일이 생기더라 라는 말을 듣고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연애를 할 땐 너가 연애하니까 나도 이제 연애할거 같다고 좋이하더니 제가 이별후에 그 친구가 연애를 시작하게 된 묘한 지점에서 저에게 거리를 두는 듯, 아닌듯하는 제스쳐와 제가 썸을 타게 되던 시점에 그 친구가 남친과 싸우게 된 사건으로 저에게 마저도 너가 잘되니 내 연애가 위태로와지는건 아닌지하는 그 친구의 시기심을 보며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10년 단짝과 손절하려는 저의 모습이 이기적이고 매정하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너무 불편했지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며 제 자신의 선택을 수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인들은 너무 단체를 강조하죠. 내가 행복해야 진정 행복한거죠.
노력해서 친구를 얻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핑퐁 관계가 되야 관계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인간관계엔 일방통행은 없다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심리학적으로 그 이면이 보이니까 보기만 해도 사기꾼 범죄자는 싫어요 특히 정치적으로
구토가 나올 정도로 힘이듭니다 ㆍ🙏
성인군자 없다는 말에 씩 웃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네요 김 작가님과 정우열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
사람에게 쓰느니,나의 내면에 쓰겠어요.
어릴땐 나량비슷비슷했던 친구들이 나이먹으면서 각자 사는과정환경이 다르다보니 나이먹고나니 나랑안맞는애들이너무많아 그래도 친구이기에 친구관계를유지하려고 에너지를쓰는게 너무 스트레스다~나랑 안맞는 지인들한테는 욕좀먹고 나쁜놈이되도 괜찮타 구지 도리를지키며 좋은놈이되려고 애쓸꺼없다 나랑안맞는사람하고에 인간관계는 깔끔히 정리해라
가족이라도 절데 내가될수없죠 항상 거리를두는것이좋죠 나를 희생해서는안될듯 머든 적당히 ᆢ ㆍㆍ 잘해주면 상처받는듯 마음의 내공을잘쌓아 스트레스받지않도록 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