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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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돌담길-m3e
    @돌담길-m3e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humanlifeschool
      @humanlifeschool  3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with......
    @with......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가 엄청 강조하는게 의사는 절대 내 건강을 책임줘 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가면 다 낫는줄 알아요
    결국 제약사 병원 의사들만 배불려주는 구조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을 걸 그걸 안참고 갑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개인부담금을 높여야한다 봅니다 그래야 덜 가죠
    건강보험료는 징그럽게 많이 걷어가고 그걸 대부분 이용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보험료내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 않아요
    '돈있는 것들~' 이라고 깍아내리죠
    가벼운 질병들은 좀 어지간히 가시길...

    • @humanlifeschool
      @humanlifeschool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 병원가도 병이 낫질 않는게 더 문제죠. 양방진료가 대증치료(증상치료)라서 증상을 완화시킬 뿐 병의 근본은 치료가 되질 않아요.
      보다 근본적으로 건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양방의사들이 엄청 반대를 하겠지만 말이죠)
      시청해주시고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SeuWeul
    @SeuWeu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인생학교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렇게 건강측면에서 또 바라보니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주변에 수십년 도(道)를 추구하고 또 주변에서도 인정하는데 건강이 너무나도 무너져가는 모습에 갸우뚱한
    경험이 있습니다. 혹자는 그 사람의 개인적인 업(業)일 뿐이니 공부적인 성취와 건강은 별개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시고 혹자는 성취한 공부에다 마지막 남은 업(業)을 몸으로 해결하고 가는 모습이라 하고
    혹자는 무언가 공부에 결함이 있는 것이니 다시 그 공부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혹자는 그 분이 마지막 업(業)에 걸려 넘어진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기타 여러 말과 논리가 분분합니다.
    세상적으로 유명한 분들중에서도 말년의 모습에서 여러 뒷말들이 회자되지요 ㅡ
    이런 경우를 인생학교에서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건강컨텐츠가 나온김에 사상체질에 대해서도 한번 심도있게 다뤄주십시오.
    시간이 되시는대로 ^^ 아 그리고 제가 드디어 대망의 백일 듣기훈련을 마쳤습니다 ㅡ
    우쭈쭈의 어른버전으로 축포의 말씀으로 밤하늘을 수놓아 주십시오 ㅎㅎㅎ

    • @humanlifeschool
      @humanlifeschoo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ㅎㅎㅎ 감축드립니다. ^^
      저야 뭐 저랑 인연이 되어주신 것만으로 감지덕지 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정리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