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논어의 핵심 5:45 진짜군자.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열받거나 화내지 마라. 남의 평가. 나과비교하지않고 오작내페이스대로살아가는사람 6:41 어려운일이 다가오면 머리처박지말고 직시하라 고통과 역경에도 낙지자로 살아라 8:20 걱정만하는사람 오늘삶을 9:27 억지로 욕심을 버리면 안되는 이유. 9:38 도교의 핵심. 유교의 가르침. 지우는것은 채우고 난 후에 내려놔라. 비울게 뭐가있냐 10:3511:03 집착을 없애려면 기대부터 깨라. 11:18 되면 좋고 안되면 더 좋고. 안되면 안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기대하지 않으면되 11:40 잘못된 결정으로 인생이 꼬였다면 12:14 안회의 장점. 잘못을 저질러 그런데 반복하지 않아.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기 13:28 잘된게 돌아보면 나쁜일일수도 있다. 13:33 세상은 무정. 세상 정답없어. 바른것이 그릇것이되고 잘못된것이 잘됬다고 판단하는게 많다 13:59 공자가 입버릇처럼 했던말 뗏목을 타고 바다에 가서 탁던지고 다른데 가겠다 14:54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덕본 재말. 사람이 근본이고 재물은 따라온다. 마음을 쫒으면 돈이따라온다. 사람소중하게 생각하고 내앞에있는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
범어사에 저녁이 들어 사방이 적막과 침착 속에 잠기고 있을 때, 저는 한 개의 점이 되어 고요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음이 오더군요.무용해도 된다는 믿음. 아무것도, 무엇도, 이루지 않아도 된다는 통찰이었습니다. 애쓰야만 살 수 있었던 몸부림이 놓아지는 순간이었죠. 살아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 막 절에 입문해 독경을 연습하는 젊은 스님은 아직 먼 미래일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죽도록 살든, 널널하게 살든 , 살아놓고 볼일 입니다.
인생의 의미는 원래 없습니다 다만 의미를 부여해서 ㆍ노력하고 ㆍ만족이라는 환상을 통한 ㆍ행복이라는 환상에 머물고 ㆍ긍정적 합리화를 이용해서 ㆍ스스로가 정신승리로 사는 것일 뿐입니다 노동을 운동으로 생각하는 게 쉽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합리화와 정신승리를 하는 것 외에 현실의 괴로움을 벗어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로또 한 방 말고는 말입니다 신도 종교도 철학도 어느무엇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해결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괴로운 마음을 스스로 행복한 마음으로 뇌를 속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종교도 철학도 그렇게 하기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인생은 괴로움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허상이고 환상입니다 실제하지 않는 것을 쫒으니 괴롭습니다 돈 권력 명예 명성 죽음 모두 인연따라 생겨났다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 현상은 있으나 실체가 없는 신기루와 같습니다 부디 행복을 쫒지 맙시다 " 하루를 최선으로 살아가고 결과는 사회와 함께 나누고 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 이게 인간이 지구별에 온 목적이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종교 철학, 밥을 먹기위한 숟가락 젓가락에 불과한 도구일 뿐입니다 하루를 최선으로 노력하며 살면 그뿐입니다
공자가 진채가 갖혀서 그지꼴로 쫄쫄이 굶다가 간신히 쌀을 구해서 안회가 밥을 짓게 됐는데 먼지가 솥 안에 들어가 그부분을 떠 먹었다. 다른 제자가 공자에게 일러바치니 공자가 안회를 취조하러 갔다가 먼지를 먹은 걸 알게되고 뻘쭘하니 안회를 예전부터 믿었다고 해서 "안회습진" 이라는 고사가 전해짐. 출처는 공자가어.
과연 100번을 일고서 저러할까.....? 책대로 글대로 말대로 이어지고 주어지는 것이 아닐진데..... 한번을 읽어도 느낌과 깨닮을 가질 수 있고 100번이 아니라 평생을 읽어도 뜻도 의미도 모르는 자들도 있기 마련이다 나의 생각 내 철학이 남과 즉 타인과 같을 수 없고 설파로서 바뀌어지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며 요원한 것이다 철학은 그 의미와 내용에서 각자의 몫이고 깨우침도 마찬가지이다 신의 눈
영상의 주제랑 벗어나지만, 장애와 비장애로 나누는 것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것과 같은 말장난이라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장애가 창피한 것도 아니고 정상이 아닌 것도 아니니, 장애인, 정상인으로 구분해도 장애인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장애인은 비장상이 아니라 정상인데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사는 게 재미없고 무기력할 때 공자가 내놓은 해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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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딱 정의해놓았습니다
건강하기만하면 인생은 대체로 행복할수밖에없다
🔺✒️
체득이 인생 최고의 지혜이다
세상에 나와있는 지혜란 것들도 모두 개인의 경험일뿐
나는 내인생 스스로 체득하며 살아가는게 최고다
맞습니다 ~!👍
남의 경험을 아무리 배워도 , 내가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실행 할수 없습니다 ~!
맞아요 자아성찰이라고도 하죠 내면에 자기를 성찰해야하는듯 합니다.
3:06 논어의 핵심 5:45 진짜군자.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열받거나 화내지 마라. 남의 평가. 나과비교하지않고 오작내페이스대로살아가는사람
6:41 어려운일이 다가오면 머리처박지말고 직시하라 고통과 역경에도 낙지자로 살아라 8:20 걱정만하는사람 오늘삶을 9:27 억지로 욕심을 버리면 안되는 이유. 9:38 도교의 핵심. 유교의 가르침. 지우는것은 채우고 난 후에 내려놔라. 비울게 뭐가있냐 10:35 11:03 집착을 없애려면 기대부터 깨라. 11:18 되면 좋고 안되면 더 좋고. 안되면 안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기대하지 않으면되 11:40 잘못된 결정으로 인생이 꼬였다면 12:14 안회의 장점. 잘못을 저질러 그런데 반복하지 않아.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기 13:28 잘된게 돌아보면 나쁜일일수도 있다. 13:33 세상은 무정. 세상 정답없어. 바른것이 그릇것이되고 잘못된것이 잘됬다고 판단하는게 많다 13:59 공자가 입버릇처럼 했던말 뗏목을 타고 바다에 가서 탁던지고 다른데 가겠다 14:54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덕본 재말. 사람이 근본이고 재물은 따라온다. 마음을 쫒으면 돈이따라온다. 사람소중하게 생각하고 내앞에있는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
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18:09 서자, 고신, 얼자들의 성공법 = 결핍
외국여행도 꽤나 해봤고 먹을거는 돈에 관계없이
뭐든 먹을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행복은 아니더라고요
내가 젤 맛있게 먹는거는 내가 차린음식,
마음 맞는 사람과 먹는 소주 치킨 이더라고요
그리고
시간당 만원 받는 알바
열심히 일하면 큰 보람 행복이더라고요^^
인생팔미 : 직업미 학습미 음식미 건강미 풍류미 봉사미 인간미 관계미
범어사에 저녁이 들어 사방이 적막과 침착 속에 잠기고 있을 때, 저는 한 개의 점이 되어 고요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음이 오더군요.무용해도 된다는 믿음. 아무것도, 무엇도, 이루지 않아도 된다는 통찰이었습니다. 애쓰야만 살 수 있었던 몸부림이 놓아지는 순간이었죠.
살아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 막 절에 입문해 독경을 연습하는 젊은 스님은 아직 먼 미래일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죽도록 살든, 널널하게 살든 , 살아놓고 볼일 입니다.
시처럼 멋진 글귀
교수님 강의들으니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큰 어려움을 넘어선 후 작은 것들에 행복을 느끼게 된 것이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살자!
듣는 내내 따뜻하고 함있는 위로를 받습니다. ^^ 성미 급한 제가 재생속도를 올릴 수가 없었어요. 교쑤님~ 감사합니다.
저 오늘 하루 시작할 때 이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어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논어 ㅡ설명 덜 된 책으로 야금 야금 숨겨놓은.엿가락 찾아먹듯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 다 읽고, 교수님 책도 볼께요👍
공자가 알려주는 유익한 삶의 지혜도 좋은데요. 따뜻한 메시지가 가슴을 울려 내 것으로 잘 만들어볼게요. 앞으로도 자주 나와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의미 보다는 재미를 찾아라❤🎉
감사합니다 교수님~~~
인생팔미 와 낙지자. 온 몸으로 즐기며 살아라!! 감사합니다❤
인생의 의미는 원래 없습니다
다만 의미를 부여해서
ㆍ노력하고
ㆍ만족이라는 환상을 통한
ㆍ행복이라는 환상에 머물고
ㆍ긍정적 합리화를 이용해서
ㆍ스스로가 정신승리로 사는
것일 뿐입니다
노동을 운동으로 생각하는 게
쉽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합리화와 정신승리를 하는 것 외에
현실의 괴로움을 벗어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로또 한 방 말고는 말입니다
신도 종교도 철학도 어느무엇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해결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괴로운 마음을 스스로 행복한
마음으로 뇌를 속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종교도 철학도 그렇게 하기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인생은 괴로움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허상이고 환상입니다
실제하지 않는 것을 쫒으니
괴롭습니다
돈 권력 명예 명성 죽음
모두 인연따라 생겨났다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
현상은 있으나 실체가 없는 신기루와 같습니다
부디 행복을 쫒지 맙시다
"
하루를 최선으로 살아가고
결과는 사회와 함께 나누고
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
이게 인간이 지구별에 온 목적이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종교 철학, 밥을 먹기위한 숟가락 젓가락에 불과한
도구일 뿐입니다
하루를 최선으로 노력하며
살면 그뿐입니다
논어가 생각보다 전투적 적극적 긍정적이네요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이룬것이 없는거 같아 우울했는데 교수님 해주신 말씀들으며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다시 긍정의 삶으로 돌아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와~~!😅 우연히 떠오른 영상을 클릭 했더니만 ~, 너무나 좋은 말씀을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귀하고 뼈에 와닫습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집중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다뤄주셨을지 모르겠으나 낙지자는 어떤 모습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혹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태도를 가지는것이 즐기는것인지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너무나 명쾌한 교수님의 강의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찐 감사드립니다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다음 강의도 ~♡
강의력이 매주 좋으시네요 부럽 . 동양 철학을 재밌게 하기가 어려운데 잘하심
교수님의 동양철학 풀이가 아주 명쾌하고, 이해가 잘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소한 일과
별탈없는 나날들의 연속..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의미
말씀이 유쾌하시고 마음에 콕콕 박힙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나 즐겁고 유쾌하면서 현실적인 강의 감사히 보고 느끼고갑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상에 모든 철학적인 내용의 말씀은 문자 형태의 말씀을 자신의 눈으로만 읽어야 자신의 것이 되는듯 함
예민함과 소심함이 성격적 기질이라고 하기 보다 장이나 피부나 소리 등등 건강이 근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이 나쁘니 알레르기 등이 있으니 예민하고 소심해지는 게 아닐지?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뭐 다 케바케니 ㅋ 다들 건강하길 빕니다.
완전 공감되여... 저는 원래 좋은게좋은거다 라는 성격이었는데... 관절염. 디스크. 등 몸이 아파지니까.... 예민해지고 소심해져요 ㅠ 사람만나기도 귀찮고 ㅜ
성격적 기질이기도 하고 건강도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백퍼공감합니다
😊
😊
감사한 강연입니다. 제게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논어 어려워서 잘 읽어보지 않았는데 한자와 같이 알려주셔서 좋네요.
공자의 철학은 포장이 화려한데 공허합니다.차라리 노자의 도덕경을 읽으세요
공자가 밥 굶었다는 구절이 없는 것 보면 위선자중에 위선자 입니다
공자가 진채가 갖혀서 그지꼴로 쫄쫄이 굶다가 간신히 쌀을 구해서 안회가 밥을 짓게 됐는데 먼지가 솥 안에 들어가 그부분을 떠 먹었다. 다른 제자가 공자에게 일러바치니 공자가 안회를 취조하러 갔다가 먼지를 먹은 걸 알게되고 뻘쭘하니 안회를 예전부터 믿었다고 해서 "안회습진" 이라는 고사가 전해짐. 출처는 공자가어.
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재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재희 교수님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다만 고신얼자는... 사람이 어느정도 완성되었을떄 바르게 자랐을때에는 가능한데, 삐뚫어지고, 세상 원망만 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긴하네요 ㅠ
유교가 가장 현실적인 종교입니다
유교철학을 잘 설명하셨습니다
받아들여라 운명이다
상대적 박탈에 따른 결핍감은 일순 좌절과 열등을 느끼게하지만 결국 그것이 발전의 동력으로 구체적 힘이 되는 것....감정의 패배감을 두려워 말라. 그것이 힘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깨달음을 주시네요. 😊
안된게 잘된거 맞네요. 박재희교수님 20년전 손자병법인터넷강의에서 가르침 받았고 오늘도 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교수님 강의 듣는순간 팬이 되었어요
너무 내 맘 을 위로 해 주네요
공감 됩니다
과연 100번을 일고서 저러할까.....?
책대로 글대로 말대로 이어지고 주어지는 것이 아닐진데.....
한번을 읽어도 느낌과 깨닮을 가질 수 있고 100번이 아니라 평생을 읽어도 뜻도 의미도 모르는 자들도 있기 마련이다
나의 생각 내 철학이 남과 즉 타인과 같을 수 없고 설파로서 바뀌어지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며 요원한 것이다
철학은 그 의미와 내용에서 각자의 몫이고 깨우침도 마찬가지이다
신의 눈
너무 좋은 강의에요.
노동일 해보면 노동도 운동으로 즐기라는 말 못하는데.. 한두시간은 그럴수 있다쳐도 그게 대여섯시간 그렇게 주 5일 6일 6개월을 해보세요, 출근할 때 아 오늘도 재밌게 운동하러가자 라는 맘이 드는지
머리로 아는 것과 삶을 사는 것은 천지차이죠.😢
선생님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삶에 찌들어 혼란 스러웠던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네요! 두번 보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 💯
좋은 강의 입니당😊
그까짖것알아주든안알아주든그게뭔상관이란말인가,그냥쉴때쉬고,일할때묵묵히내할일을할뿐이다,
박재희 선배님~ 오랜만에 유튜브서 보네요 30년전 대학교때 강의하실때보다 더 젊어보이시네요ㅋ 다음에 서울 올라가면 꼭 뵙고싶네요~ 건강히 일신우일신 하십시오 ㅡ동철과 후배
잘 봤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비우라 채워라
인간이 쌓기만하면 비우는 시간을 만들지 못하지않나요
예외는 그가 어려운이웃의 아픔을 동질로 겪는경우입니다만
있을때 배푸는건 가능성이 낮지않겠습니까
10억벌면 100억이 보이니까요ㆍ
너무너무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에요~~몇번을 계속 봤어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배웠습니다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논어를 많이 읽어습니다 논어의 근본철학은 주종관계로 규정한 것입니다
공자 자신은 제자들에게 신세지면서 살았는데 군자라는 의미는 허구인 것 같습니다
논어나 공자사상은 없어져야 한고 생각합니다
잘못 읽으셨습니다. 공자시대에 군자는 단지 "남자"라는 의미만 있었고 논어의 기술도 소인의 반대의미로만 기술됩니다. 성인군자는 후대에 생겨난 개념입니다.
덕본재말이 실현되는 자는 극소수라는 게 함정
촤고의 말씀들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울했는데 정말 많이 웃었어요 ^^
인생의 FIELD MANUAL 이네요
귀하고 소중한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도 귀하고냐
귀감가는 강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재밌게 봤네요
말씀을 잘하시네요
박재희 교수님 동영상 강의들 10여년전까지 엄청 많이 들었는데
오랫만에 우연히 떠서 봤는데 다름뷴인줄 알았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행복에 관한 정답은 나와있는데 뭘 자꾸 엉뚱한데서 찾으려 하는 거야
안회의 사례에서...낙지자의 삶을 살아라...깨달았습니다. 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그 말이 가장 와 다읍디다
맛있는인생!!
죽이네요 👍👍👍
댓글도 쥐기네요. 😊😊😊
쥑이네😂
감사해요❤
여타 인생의 대한 견해를 논해오는 시중 책들 보다, 그 옛날 말씀 전파하셨던 공자님의 깊은 통달에 많은 깨우침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좀 나눠서 하시지 ㅜㅜ
좋은 말씀 많으시네요...
참 좋은 말씀인데,
어투나 톤이 뭔가 시끄럽게 들립니다…
선생님 Stay foolish 는 그런뜻이 아닙니다
우직하라 입니다 멍청할정도로 꾸준하라는 뜻
재미와 의미의 차이가 뭘까요???
논어를 백번 읽으면 그럴수 있지
감사합니다
저는 비워야 채워지는거 같던데
아직!
의미가 없으니 개인이 구축하고 만들어가고 찾을 수 있겠죠
그러게요...아이 문제로 많이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었는데(사실 생각해보면 그 또한 낯선 경험일 뿐 안좋은 건 아니었는데) 복잡한 마음을 갖고 이런 저런 도움 될 만한 영상을 찾다가 다행히 선생님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허나 죽음의 문제 앞에선 모든 것들이 허무할 뿐입니다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삶이 빛나는 것입니다. 죽음을 자주 떠올리면,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생이 재밌기 때문에 살아갑니다.
혹시 강의 2부도 있나요?
이 분이 출간 하신 책 논어 어떤 버전인지 소개해주실수있나요? 😮
책 제목이 1일1강 논어강독 입니다. ^^
4:10 자막에서도 교정되었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을 칭할 땐 장애우가 아닌 장애인이 맞는 표현입니다. 장애우는 중립적이지 않고 시혜적 뉘앙스가 담겨있기 때문이에요.
장애인이 맞으면 비장애인보다는 일반인이라는 용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상의 주제랑 벗어나지만, 장애와 비장애로 나누는 것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것과 같은 말장난이라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장애가 창피한 것도 아니고 정상이 아닌 것도 아니니, 장애인, 정상인으로 구분해도 장애인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장애인은 비장상이 아니라 정상인데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노니 장독 깬다는 옛말. 요즘은 노니 핸드폰 본다. 말 되네요.^^
근데 無定 이아니라 無正 아닌가요?... 바를정은 저 한문이 아닌데..제가 잘못알고있나요?
❤
17:12 세상에 성공하는 고신 얼자 버림받은사람 서자 달. 통달
좋아요
전 호지자~^^ 낙지자가 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