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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Human Life School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0 เม.ย. 2022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 온 별들이다. 그대들이 별이다.
교육, 상담 문의 010 - 2558 - 3303으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contact : budist1142@gmail.com
support : 농협 501073560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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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우리들의 대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영적 성장을 하는 일상의 대화)
มุมมอง 58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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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강연 영상 (회사는 원래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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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이야기 65 (패러다임의 대전환, 영적성장의 대 도약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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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이야기 64 (세상의 틀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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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 이야기 62 (고운 정, 미운 정, 그 놈의 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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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 이야기 61 (감정은 조절하는게 아니야. 원리를 알고 다스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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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 이야기 60 (지구별에 온 영혼신들 - 인간의 발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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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이야기 58 (혼자가 되는 이유, 상대를 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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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이야기 56 (결국엔 다시 본질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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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인생이야기 49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예쁘게 말을 할 수 있을까?)
มุมมอง 6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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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췍!! ^^ 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재주 신이 주셨다 나의 힘이 아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을 알아가는것이 인생공부이고 내게 오는 것을 수용할때 나를 갖추고 나의 인생을 살아간다. 즉 관계에서 배운다는것으로 이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질문드렸던 내용이랑 포함해서 [ 일상의 레퍼런스 ] 로 올려주셨네요 ㅡ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진리를 대하는 각양각색의 논리속에서 인터넷으로 나마 인생학교의 "자연(自然)"을 대할수 있어서 한해 그리고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ㅡ 행복하십시오 !
저야말로 감사하지요. ^^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잘들엇어요😊
넵.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부처님 통해서 알게된 팩트만 알려 드립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불보살님 입니다. 천지팔양경의 팔보살. 고 전두환 대통령 불보살님 입니다. 천지팔양경의 팔보살. 고 노태우 대통령 불보살님 입니다. 천지팔양경의 팔보살. 고 노무현 대통령 불보살님 입니다. 견뢰지신 입니다. 현재 석가모니 부처님 비서역할 하고 계십니다. 고 김두한 능엄신장 현재 악귀들 청소 작업 중입니다. 능엄신주 열심히 읽으세요.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도 구인사 상월원각대조사님과 인연이 있으시고. 윤석열 대통령도 구인사에 다니고 있죠. 이것만 봐도 이미 게임 끝. 상월부처님(청화부처님) 께서 이재명이는 악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불보살님들 해치고 있는 악귀는 문재인 마누라도 잠식해서 써먹었습니다. (문재인도 악귀 편이라는 얘기)
저희는 알죠.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 잘 계시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umanlifeschool 네 잘 지내고 있읍니다. 악귀들 청소가 거의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고. 불보살님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일어날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준제부처님(청화부처님, 상월부처님) 기도 열심히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절에서는 요즘 능엄신주 하고, 나무 준제불 기도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irchama ^^ 어서 광명의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름을 인정하기 하기가 참 어렵네요 그래서 오늘 마음을 내려놓고 듣기 위해 자각해봅니다.
^^ 마음이란 놈이 내려 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놈도 아니고… 참 그렇죠? 저도 늘 그렇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소중하듯, 저 사람 역시 소중한 사람이며… 제가 여전히 헤매고 있듯, 저 사람 역시 자신의 답을 찾는 중이라는 걸…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깊이 들어보면… 결국 날 사랑해 달라는.. 말이라는 걸… (잘난척도, 자기가 맞다는 말도, 화를 내는 말도…) 다만 그 표현이 내 맘에 들지 않아서 그렇다는 걸… 알아가는 중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쪽편은 잣대가 니편 다르고 남의편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관되지가 않아요. 저렇게 난리 죽일거였으면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벌써 감빵 들어가 있어야 되죠. 그런데 자기들 편은 무슨 짓을 해도 무죄 추정이고. 남의편은 무엇이건 가져다가 걸고 죄인 취급하고. 그러니 내로남불 소리를 듣지.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함께 이번에는 판이 다릅니다. 조만간 불법선거 카르텔이 무너질것이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론 빨갱이들도 마찬가지.
大人과 小人.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humanlifeschool 사상의학, 유불선 사상을 다 아시는 분의 큰 강의였습니다. 저는 알지요. 정말로 큰 강의입니다. 😊😊😊
@@김선학-f8e4e ^^ 감사합니다.
인생학교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렇게 건강측면에서 또 바라보니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주변에 수십년 도(道)를 추구하고 또 주변에서도 인정하는데 건강이 너무나도 무너져가는 모습에 갸우뚱한 경험이 있습니다. 혹자는 그 사람의 개인적인 업(業)일 뿐이니 공부적인 성취와 건강은 별개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시고 혹자는 성취한 공부에다 마지막 남은 업(業)을 몸으로 해결하고 가는 모습이라 하고 혹자는 무언가 공부에 결함이 있는 것이니 다시 그 공부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혹자는 그 분이 마지막 업(業)에 걸려 넘어진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기타 여러 말과 논리가 분분합니다. 세상적으로 유명한 분들중에서도 말년의 모습에서 여러 뒷말들이 회자되지요 ㅡ 이런 경우를 인생학교에서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건강컨텐츠가 나온김에 사상체질에 대해서도 한번 심도있게 다뤄주십시오. 시간이 되시는대로 ^^ 아 그리고 제가 드디어 대망의 백일 듣기훈련을 마쳤습니다 ㅡ 우쭈쭈의 어른버전으로 축포의 말씀으로 밤하늘을 수놓아 주십시오 ㅎㅎㅎ
ㅎㅎㅎ 감축드립니다. ^^ 저야 뭐 저랑 인연이 되어주신 것만으로 감지덕지 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정리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엄청 강조하는게 의사는 절대 내 건강을 책임줘 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가면 다 낫는줄 알아요 결국 제약사 병원 의사들만 배불려주는 구조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을 걸 그걸 안참고 갑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개인부담금을 높여야한다 봅니다 그래야 덜 가죠 건강보험료는 징그럽게 많이 걷어가고 그걸 대부분 이용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보험료내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 않아요 '돈있는 것들~' 이라고 깍아내리죠 가벼운 질병들은 좀 어지간히 가시길...
^^ 병원가도 병이 낫질 않는게 더 문제죠. 양방진료가 대증치료(증상치료)라서 증상을 완화시킬 뿐 병의 근본은 치료가 되질 않아요. 보다 근본적으로 건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양방의사들이 엄청 반대를 하겠지만 말이죠) 시청해주시고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탄핵남발해 주위사람 손발다잘라놨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실시간으로 뉴스중계되서 전국민이 다봤ㄴ으니 내란죄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안되는거죠 참 답답한 양반이네
그러니까요. 실시간으로 계엄이 선포되서 전국민이 다 봤어요. 그런데 그게 내란죄라는 건 일방적인 논리고, 그게 내란 죄인지는 법원에서 법으로 판단을 하는 겁니다. 이게 이 나라의 법이에요. 이해가 좀 되세요?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재판관들이 판단할 문제를 법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뭘 안다고 주장을 하냐는 말입니다.
머야 대박이다 헐
아! 머가 대박인건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야 정신차려라
절 아세요? 어디다대고 ‘야’래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부끄러운줄을 몰라…
애초에 비교가 잘못된게 아닌가요 계엄을 왜 당파싸움으로 보세요 ㅋㅋ 당파싸움으로 보시지 않는다면 이재명대표 조국대표 이야기는 할필요가없죠 전국민이 다보는 언론을 통해 계엄령을 선포했고 선포한 대통형을 전국민이 다봤기때문에 내란죄라고 하는거같아요 간혹 계엄을 우숩게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지금까지의 계엄중 희생이 없던 계엄은 없었어요 그게 우리 가족일수 있었구요 그런분이 대통령자리에 계속 계실순 없고 처벌 받아야 정의죠 이런이야기하면 자꾸 당파싸움하시길래요 ^^
저도 계엄을 경험한 세대입니다. 무서움을 모르지 않는 나이구요. 재미난 건 계엄을 경험한 세대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계엄마져도 지지한다고 하던데.. ( 뭐 전 동의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저희 채널은 인생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행복해지는 법을 고민하죠. 행복해지는데 계엄이든 탄핵이든 그런거에 흔들린다면 우린 영원히 행복해지는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엄이 죄라고 생각하는 인식부터 문제가 있다고 보죠. 대명천지 2024년에 선포된 계엄이 과거 전두환의 계엄과 같은 거라고 보지도 않구요. 저는 이미 저것을 죄로 바로보는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엄에 대한 동의는 국민들이 하는 거고, 반대하면 할 수 없는 거라는 정도지 말이죠. 과연 계엄을 통해 우리 나라가 과거 전두환 대통령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글쎄요. 그런 발상들이 너무 갔다는 거죠. 윤석열 본인도 그건 알고 있다고 보구요. 윤통을 왜 괴물로 만드는지 솔직히 저는 잘 이해가 되질 않아요.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아놓고.. 그 사람이 괴물이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너무 없는게 아닌지. 윤통의 말처럼 민주당의 폭거에 맞서기 위해 그걸 알리기 위해 그랬다고 순수하게 받아줄 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사용한 윤통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맘에 들진 않지만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일에는 별로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여전히 당파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쌍욕이나 안달리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행복하세요.
정신놨냐? 각종 방송이나 유튜브에 생방송으로 송출된범죄를보고 이딴영상올리냐?
말이 짧네요. 못배운 티를 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생방송으로 계엄이 선포가 됐지 그게 내란죄라는 근거가 없다는 얘기를 한거에요? 못알아 들으시겠어요? 계엄=내란이 성립되지 않는 논리란 말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그건 니생각이고 라는 말이죠. 판단은 법원에서 헌법재판관들이 하죠. 그게 이 나라의 법이구요. 내란죄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그저 지 생각을 씨부리는 거구요. 이렇게 다른 생각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말 찌끄리는 행동을 선동이라고 부릅니다. 이해가 좀 되세요?
듣기 훈련을 하면서 자연이라는 단어가 참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누구나 조건과 환경이 되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그러할 수 있다. 라는 이야기 속에서 타인에 대한 판단을 멈추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에게 선물로 온 모든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는지 묵상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죄와벌 과 신에 대한 개념이 개인의 삶과 신념에 따라 다른것을 배웠습니다. 자연이란 말이 참 좋네요 인과율의 법칙 그리고 대화할 때 그게 아니고를 자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어잌후! 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셔요.
착함은 타인을 위한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위한것 같아요 당당하게 내 삶을 감사합니다.
^^ 네. 일단 착한 등신은 되지 말자!!가 저의 주장이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과 탄핵은 어떤 관점이신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달기에는 민감하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니 궁금은 하지만 꼭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러게요. 요즘 말 잘못하면 욕먹기 쉽상이죠. 어차피 신경쓰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윤석열 계엄령. 일단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을 벌였죠. 무슨 생각에서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말이죠. 정상이 아닌 건 맞습니다. 2024년도에. 광명천지에 계엄이라뇨. 문제는 이게 민주당 애들이 얘기하는 내란이냐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가통수권자가 자기 권한 내에서 한 통치 행위기 때문에 내란은 성립되지 않죠. 따라서 탄핵은 성립될수 없다고 봅니다. 헌재 가도 같은 결론일 거라고 보죠. 그래서 윤통 탄핵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인 이제 감옥가고, 이재명도 내년엔 감옥에 갈테고 뭐 그렇게 봐요. 민주당은 그러니까 윤통 탄핵에 목숨걸고 있어서 어차피 윤통의 계엄이 아니었어도 올 연말엔 탄핵을 준비하고 있었어서.. 지금 윤통의 계엄이 발화점이 되긴 했지만 이정도 세력 결집은 원래 예정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원래 하려던 걸 이걸 핑계로 밀어붙이는 거죠. 그럼 윤통이 왜 그랬을까 하는 점만 제 머리속에서 풀리지 않는 숙젠데... 누구 코치를 받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뭐 제가 그런건 알 수 없으니.. 다만 트루먼이 한국전쟁 참전을 했던 것도 제정신이 아닌 하늘의 음성을 듣고 했다고 하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독의 통일도 결국 정신이 훼까닥 돌은 동독 서기장 대변인의 발표로 인해 어처구니 없이 독일이 통일 됐던 것처럼, 또 구 소련의 고르바쵸프의 느닷없는 소비에트 연방 해체선언 처럼.. 우리들이 알지 못하지만 큰 사건의 이면에 항상 그분이 오셔서 제정신이 아니게 만든 일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윤통 역시 그분이 오셔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번 계엄이 또 뭔가 발화점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시 아나요. 그래서 우리가 통일이 될찌... 이게 무슨 시나리온지는 하늘만이 알겠죠. ^^ 윤통의 계엄은 과거 계엄은 아닙니다. 우린 계엄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기는 하지만 윤통이 바보도 아니고 과거와 같은 계엄을 생각한 건 아닌거로 보이구요. 또 그런 계엄은 일어나지도 못하구요. 우리 사회가 이미 그런 계엄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일단 군부가 그런 계엄에 움직이질 않죠. 그래서 군부구테타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없고 말이죠. 이건 고위급들은 다 아는 이야기구요. 그럼 윤통이 노린건 뭘까죠. 계엄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회의 횡포를 알리기 위해 계엄을 했다고 하는 말을 그대로 믿기엔 너무 좀 그래요. 뭐 일단 지켜봐야죠.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이야기 하기 참 그래요. 똑같은 놈들이란 생각밖에 안들구요. 윤통도 참 실력 더럽게 없다는 생각은 드는데.. 사실 보수들 입장에서 보자면 윤통한테 그냥 고마워해야 하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윤통 아니었으면 민주당 백년집권이 농담이 아닌 실체가 됐을텐데 윤통이 그래도 대통령 해주겠다고 나서준것만 가지고도 고마워해야 할텐데 참 사람이 그래요. 똥누러 갈때랑 볼일 보고난 뒤에 맘 다르다고.. 윤통은 5년 임기 채우고 자리만 지켜줘도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게 윤통 할 일이라고 보구요. 제발 사고만 안치고 자리만 보전해줬으면 싶지요. 뭘 하려고 좀 하지 말고 말이죠. ^^ 공감이 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humanlifeschool 네, 댓글 감사합니다. 보수 우파 유튜브를 많이 봐서 그런지 ( 대통령 담화문에서도 말했고) 부정선거 감사의 방법은 계엄령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요.( 공산&민주) 선생님 말씀처럼 그 분이 오셨다. 코치가 있었지 않나... 그것도 공감하구요. (국회해산, 정당해산 등 언급은 하셨으니까요.) 세상에는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고 했고 통일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정말 엄청난 화두를 던졌으니 지켜보고 나의 할 일을 오늘도 또박 또박 해야겠습니다.
@humanlifeschool 네, 공감이 됩니다. 보수 우파 유튜브를 많이 봐서 그런지 ( 대통령 담화문에서도 말했고) 부정선거 감사의 방법은 계엄령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요. 그 분이 오셨다. 코치가 있었지 않나... 공감하구요. (국회해산, 정당해산 등 언급은 하셨으니까요.) 세상에는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고 했고 우리 모두가 새로운 통일&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길에 엄청난 화두를 던졌고 저는 저의 할 일을 오늘도 또박 또박 해야겠습니다.
" 영적성장의 대 도약 시대 " .. 가슴을 한껏 뛰게 합니다. ^^ 다음 영상들은 백세시대 연령대별로 인생설계가 주된 주제가 되나봅니다. 영상 말미에서 언급되서 말입니다. 물론 그때그때 여러가지가 포함되겠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질문하자면 표현하신대로 지금까지 종교라 했던 신앙들은 앞으로 새로운 영성시대에는 어떻게 재정립이 되는지요 ? 오늘도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셨어요? ^^ 종교대통합의 이야기는 제법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그런 움직임도 있었구요. 단지 해법을 아직 못찾고 있는거죠. 음.. 저는 신앙은 점점 힘을 잃을 것 같아요. 무조건 믿으면 해결된다는 이야기가 힘을 잃어가고 있죠. 사람들이 그만큼 지적수준이 올라가고 있으니까요. 다만 사람들이 다른 부분에선 영악하게 굴다가 뭔가 문제가 생기고 막히면 자기가 했던 행동을 돌아보고 분석해서 해답을 찾는게 아니라 무조건 해결을 해달라고 떼를 쓰는 방식으로 신앙에 매달리고 있는 거라서.. 이런데 쓰이는 영적인 힘들이 점점 힘을 잃어갈 거라는 거죠. 왜냐하면 이 소원을 이뤄주고, 힘을 주는 일들이 영적인 세상에서 도와줘서 된건데, 대부분 조상신이나 호법신장이라고 하는 양반들이 영적인 세상에서 그런 역할들을 해왔던 건데, 이 양반들이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도와주기엔 힘이 역부족이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20세기까지만 해도 이 지구별에 운행되던 것들이 수천년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었죠. 그런데 21세기는 과거에 운행되던 수준이 아니라 뭐랄까 과거의 영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서버려서 돕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른다는 거에요. 즉 영혼들이 너무 낡아서 21세기의 환경에서 힘을 쓰기엔 역부족이라는 거죠. 그래서 절에 가도, 교회를 가도 기도빨이 듣질 않게 됐다는 거죠. 세상이 너무 거대해져서 영빨로는 해결이 되지 않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기도해도 효과가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저절로 찾는 횟수가 줄어들고 외면하게 되면서 스스로 쇠퇴가 될거라고 봅니다. 좀 말이 복잡한가요? 암튼 제가 볼 땐 신들이 도와주기엔 인간들이 너무 수준이 높아졌다는 거에요. 자기들도 누려보지 못했던 것들을 요즘 사람들은 다 누리고 살거든요. 전체적인 수준이 다 높아져서 신들이 도울수 없게 된거죠. 이제부턴 인간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스스로 길을 만들고 스스로 걸어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뭘 좀 알아야 그럴수 있어지겠죠. 그래서 결국엔 종교, 즉 자연에 원래 있는 운영의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들, 또는 그걸 모르면서 그렇게 행동하고 사는 사람들만이 힘을 갖고 힘을 쓰는 그런 세상이 올거라고 봅니다. 즉, 자기 종교(엄밀하게 말해서 자기들의 신앙단체)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점점 힘을 잃고, 자연의 법칙을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단체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더 잘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집부리면 망하고 가슴을 열면 더 잘사는 세상이니까요. 어쨌든 어떤 신앙단체에서든 자신들이 갖고 있는 것과, 자신들이 갖고 있지 못한 것을 잘 살펴서 새로운 세상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점점 외면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종교는 아니 종교단체는 세속의 사람들에게 계속 메세지를 줘야 하는데.. 그런게 있냐는 거죠. 누구나 들으면 이해 할 수 있는 메세지 말입니다. 이걸 만들어 내는 곳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곳은 스스로 쪼그라들겠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듣고 바로 움직이지 마라 감사합니다.
^^ 네. 오늘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큰스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큰아이 시험 잘 보게 도와주세요 믿음 변치않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나비효과 내말이 내 귀에 들리고 며칠의 이야기들이 계속 연속성이 있는것 같아요 스티브잡스 점의연결성도 지금 만들어 놓은 세상을 누리며 사는게 감사하고 나를 위해서 이지구를 위해서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인과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햇살이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으셨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듣기훈련이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네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데 핵심 "듣기훈련"이라는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넵. 오늘도 햇살이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앗! 아니 왜요? 너무 일찍 영상을 올렸나요? ^^ 꿀 잠 드세요. 헤헤
방가 방가에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넹. 감사합니다. ^^
가고가다보면 무엇이든지 인내가 필요하네요 목표도 필요하지만 하루ㆍ지금 그냥 하는것의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골대앞에 헛발질 웃프네요 지레짐작하지 말고 입있으니 물어야 겠네요 아프지 않게 ㅋㅋ
넵. 오늘은 햇살이 참 좋네요. 오늘도 조은날 되셔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인사 최고 입니다
ㅎㅎㅎ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최고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구인사 도량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이해한 만큼 들린다 오늘도 듣기 습관 화이팅 해봅니다.
넵. ^^ 오늘도 존날 되셔요.
많은 사람이 돈 벌려고 일하는데 일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시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밤사이 안녕이라고 밤사이 재미난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ㅎ) 행복하세요.
인생은 공평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수용하고 할 수 있는것을 하자 결혼에서 권리와 책임은 셋트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벌써 2024년 12월이네요. ^^ 좋은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어른이 된다는것 어른으로 사는것 중요한 주제인것 같슥니다. 어른은 지갑을 열고 입을닫으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듯 ㅋ 듣기의 중요성도 포함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른은 지갑을 열고 입을 닫으라는.. 저도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빵 터졌습니다. 어른은 그저 계시는 존재 자체로 이미 힘이 되는 분들인데 말이죠. 아이들이 자기 인생 열심히 잘 사는 걸 그저 지켜봐주면 그렇게 존재한다는 걸 아이들이 알고만 있어도 든든하고 힘이 되거든요. 나이가 환갑이 된 아들이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이제 자기는 고아라는 말을 하는 걸 듣고.. 참 속으로 에휴 했던 적이 있어요. 나이만 들었지 어른이 되질 못했던 거죠. 그 양반에게 부모님은 여전히 어른이었단 말이죠. 존재 자체로 힘이 되는. 어른은 그런 존재 같아요. 해줄 것, 할 말, 주고 싶은 것이 많지만 아이들이 자기 인생을 살도록 방해하지 않는 사람. 묵묵히 기다려주는 사람. 인생이, 삶이란 것이 원래 그런 거라는 걸 아는 사람 말이죠. 보고, 듣고, 경험 하면서 저절로 알아진 그래서 스스로 어른이 된 양반들. 우리 사회에 이런 어른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인생학교를 알게 되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어잌후! 무슨말씀을.. ^^ 저도 이렇게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저는 행운아네요 ㅎㅎ 묵언수행이 이런뜻인지 지금 알았어요^^ 공부가 재미있어 지려면 가두리안에서 슬렁슬렁 그리고 투자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재미있어진다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소중한 배움 감사합니다.^^
^^ 참 다행이지 말입니다. 오늘도 재미진 날 되세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밑빠진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길 먼저간 수많은 사람들이 묻고 물었을 그 길 .. 을 다녀갑니다 ㅡ ^^
네. 오늘도 점 하나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좀 거칠게 표현되더라도 본질을 향해 분명하게 뚜뻑뚜뻑 가고있다면 휘황찬란한 포장지에 싸인 곁가지보다 낫지 싶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추워졌습니다. 유의하시고요 ^^
^^ 네. 여기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지금 또 내리기 시작했구요. 거기엔 눈이 오나요? 수월님도 강령하시고.. 행복하셔요.
@@humanlifeschool 여기는 원래 따뜻한 곳이라 눈빨만 날리다 말았습니다 ㅡ 인생학교 동영상들 기본적으로 두세번은 보게됩니다 ㅡ 제가 잡닭이 아니라 좀 괜찮은 봉황이 될려고요 ㅎㅎㅎ
@ ^^ 그러실것 같았어요. 따뜻한 나라… ㅎㅎ 늘 감사합니다. ^^
주어진 것에 나의 노력이 필수 조건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백일ㆍㆍ되듯
^^ 넵. 오늘 하루도 재미시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고 타인과 잘 지내려면 나도 그도 알아야한다 듣기의 중요성 다시 깨닫습니다. 내마음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고^^
^^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노조가 돈의 노예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시대착오적입니다..
^^ 그렇습니까? 저는 노조없는 세상을 꿈꾸는데 말이죠. 노동자 없는 세상 말이죠… 노조가 이미 남루한 시대착오적 생각같아요 저는…
아… 참! 그리고 저는 노조를 노예근성이라고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노동자라는 단어가 그렇다고 한거지요. 지금은 시대가 시대니 만큼 우리가 오히려 노동자라는 단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야기 였어요. 오해가 없으셨으면 해서 토를 달아봅니다. 암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인생학교 교장님께서 열변을 토해내시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더 많은걸 공부하셨으니 국제문제나 사회현상 등에 많은 무덤덤한 이들보다 오히려 더 답답합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거시적인 흐름을 궤뚫는 통찰은 대단하다 느낍니다. 음.. 천지창조 부분은 어렵고 막연하기도 하지만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질문드릴것은 빅뱅이전에 그 존재? (존재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 신적?인) 는 어떤 모습일까요 ? 인간들이 회귀(回歸) 혹은 반본환원(返本還源) 하려는 속성을 갖는... 그 존재들은 ? 빅뱅에 이르기까지 그 천지창조 이전의 역사는 ? 너무 포괄적인 질문이 될까요 ? ^^
^^ 빅뱅이전의 우리들은… 있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 있다고 하기도 그렇고 없다고 하기도 뭐한… 우리들의 표현으론 표현할 수 없어 현현하고 묘묘하다고 하더군요. 태극은 이미 그 움직임이 드러난 상태라 음양의 상이라도 있는데 무극은 아예 어떤 동정도 없어서 언어로 표현 할 수 없죠. 우리의 원신은 대자연을 운행하던 주체여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오히려 물질 그 자체이고 우리는 그 물질을 운영하는 운영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지는 물질에너지고 인이 동해서 운영을 하는거죠. 그런데 그 빅뱅 이전에서의 물질에너지는 또 물질원소랄수 없는 또 다른 에너지의 형태라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암튼 천지는 물질을 만든 에너지고 인은 물질이 아닌 비물질의 에너지라는 거죠. 이게 분리가 되버려서 그렇지 원래는 하나였다는 거구요. 구분을 하자면 그런셈인거죠. 참 언어 넘어의 이야기를 설명하는게 쉽지 않네요. ^^ 그 상태에서 아주 오랜 시간을 잴 수 없는 상태에서 어느날 뭔지 모를 분열이랄까 스크래치랄까 하는 일이 벌어졌고 그 상황이 번져서 결국 천지창조라는 빅뱅이 벌어진거죠. 그런데 이 사건도 원래 우주가 갖고있는 태생적 모순같은 거라서 어차피 한 번쯤 이런 조정이 필요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본래보다 더 완벽한 상태로 가기위한 여정 중이구요. 오늘도 좋은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