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를 준비하면서 고급회계 그 방대한 양을 외울순없고 결국 강의에서 배웠던 것을 하나하나 적어가며 이해하는 중이거든요. 그렇게 하나하나 이해하면서 넘어가다 보면 시간이 지나고 당연스럽게 받아 들여질때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마치 우리가 서울에서 대전을 갈 때는 고속버스와 ktx 두 방법이 있어 고속버스는 ~예매하고 ktx는 ~예매하는데 중간에 취소는 이렇게하고 뭐 고속버스는 때에 따라 환승역도 있고 등등 우리는 모두 이 과정이 왜 존재하고 있는지 이해하니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어린아이한테 이해시킬라면 정말 힘든일인것처럼요😅 수학을 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저는 성격상 이해 못하는건 넘어가지를 못하는 성격이어서 이런 공뷰방식이 참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게 되고 성과도 그닥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뭐 다 핑계겠죠😅 고등학교 1학녕으로 돌아가서 영상대로 공부다운 공부를 했다면 정말 몇단계는 발전했을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인도 취미로 교양서도 읽고 편한 마음으로 수학 공부하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일하다 보면 모든 일이 수학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하구요 회계사가 되시면 감사, 택스, 컨설팅 어떤 진로를 하실지 고르시게 될거지만 금융과 관련된 일은 결국 다 수학처럼 즐겁게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수학이 책 안에 있지는 않더라구요! 지금 하시는 공부 속에서 나중에 직장 속에서도 그 재미를 찾아주세요 ㅎㅎ 일이 더 중요하니까요
@@healingmath 영상 보면서, 중&고등학생들 또는 일반인들이 수학 공부 전에 기본적으로 시청하고, 기초 다지기 시작하면 정말 빠르게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저도 수학의 모든 공식이나 개념들은 잘 모르지만, 기초 개념만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다 보니, "수학은 전 세계 전문 공용 언어이다. 일종의 프로그래밍 C+언어와 비슷한 개념이다." 라고 인지 후, 저의 개인적인 학습 방법은: 모든 언어/수학/학문들을 일종의 다각도의 관점과 기하학 그림으로 바라보니, 생각 외로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언어/기타 전문 학문들도, 현재 설명하시는 수학처럼 뒤집어서 반대로 생각하시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수학처럼 [패턴의 반복 및 중첩 융합 = 언어&단어량] 입니다. 저의 반복적 학습 중 관측한 사실 중 학자 분들의 공통점 한 가지는: 한 가지의 학문의 끝 점에 도달하신 분들은, 다른 학문들의 연결 고리 사이에서 이해력과 기억력도 증진되시고, 새로운 언어 또는 학문들을 배우는 속도도 매우 빠르신 것으로, 저의 무한 반복 배움의 자기 주도 학습의 주관적-실험 및 관측 영상/자료들로 꽤 높은 가능성으로 추측 중 입니다. 수학의 다양한 수식/기호/공식들은 영 단어 암기하는 것처럼, 매 시대마다 새로운 수학자 분들께서 만든 새로운 함축 전문 기호라서, 어쩔 수 없이, 수학자 분들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연결 시키고 이해를 하느라, 시간이 꽤 걸리고 어려워서, 현재 저는 급하게 마음 먹지 않고, 천천히 다양한 수학/기하학 등의 다양한 학문들의 자료/논문/영상 등을 보면서 독학 중 입니다. 마치, 새로운 언어를 하나 배우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수학의 개념에 대한 일종의 으로서, 다시 한번 수학이라는 학문을 쉽게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엇 점대칭 선대칭은 아주 간단한데 x 를 a에 대해 대칭시키면 새로운 점과 x의 평균이 a일거 이해되시나요~? 그럼 새로운 점은 2a-x 가 되는거죠~! 숫자를 하나씩 x=0 일때로 잡고 a=1,2,3,4 이렁식으로 가정해가며 하나씩 그려보시면 이해되싳거에요! 물론 영상도 한번 제작해보겠습니다~!
8:43부터 이해가 안돼요. 각각의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이전 내용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건가요? y=0 그래프와 ax2+bx+c의 그래프가 만나는 점이 해인데 1) b2-4ac/2a가 0보다 클때, 2) b2-4ac/2a가 0일때, 3)b2-4ac/2a가 0보다 작을떄 해는 각각 0개,1개 2개다 이런 개념이다. 이건 이해했어요. 근데 8:43 이후의 풀이하고 어떤 상관이 있는건가요? 이해가 안돼요
안녕하세요 ㅎㅎ 연산을 왜 해야되는지 부모님이 같이 깊이 고민해주면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하는거에서 연산이 필요한 이유를 같이 찾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자동차나 기차를 좋아하면, 그걸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수학과 과학이 들어가는지 공룡이 존재했다는걸 밝혀내는 방식이 인간이 어떤 수학을 이용하여 그 시기와 크기 존재를 밝혀냈는지 그냥 계산기처럼 배우는것보다 그 필요성을 같이 고민해주면 더 재밌어할거같아요~!
앗 그렇군요 제가 암산한걸 따라오라는건 아니었고 그 당연히 배우는 유도 과정에서 나오는 정보만으로 결과 공식에서는 알수없는 정보와 근의공식 없이도 충분히 풀수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예를 잡았는데 적당하지 못했던거 같네요! 근의공식만 외우도록 하는 선생은 없지만 근의공식만 외우는 학생은 있어 얘기해보았습니다! 디음에는 더 이해가 쉬울 예로 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healingmath물론 이차함수까지 다 배운다음에 방정식과 함수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데는 좋은 방식입니다. 하지만 공식을 외울 필요 없다는 식의 말씀은 조금위험하다고 봅니다😮 이해 없이 공식만 외우는게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계수에 허수가 들어가면 아이들이 완전제곱식으로 푸는데 더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공식을 익히는 이유는 그 다음단계로 도약하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1+1=2 인것도 정의하기는 복잡하지만 외워서 쓰고있는거니까요.
수포자 부모인 나는 봐도 모르겠다...분수부터 가르쳐주세요~!!! 초딩들은 분수부터 수포자 발생입니다.~~^^ 왜 분수의 곱셈, 나눗셈이 반대로 넘어가면 역수가 되어 계산이 되어지는 지?? 이런 기초부터요..분수,소수,백분율~~이해를 해서 가르치다가 까먹으면 저도 스킬을 가르침...넘어가면 반대로 된다고 그냥 외워~~이렇게....요 ㅋㅋㅋㅋ
ㅎㅎ 본질이라는 의미가 들어가려면 최소 고등학교 수학부터인거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초등학교 수학도 단순히 외울필요는 없죠~! 반대로 넘어간다고 하지말고 정말 단순한 숫자부터 하나씩 손으로 써가면 그 원리가 이해가될거에요!이 내용으로 제가 영상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ㅠㅠ 죄송합니다. 먼저 제가 편입수학을 본적도 없고 저는 대학수학은 원서로만 공부해서 제 능력 자체가 상당히 미천합니다. 다만 제가 대학수학에서 너무 재밌게 배웠던 개념같은건 짧게 올릴 생각이 있으니 한번 참고로 봐주세요 ㅎㅎ 입실론 델타 정말 쉽게 이해하기라던지.. ㅎㅎ
혹시 몇학년인지 말씀해주시면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을 드릴게요! 일단 그걸 모르니 조금 더 큰 범위로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학 응용문제가 수능 킬러문제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면 다른 얘기지만, 그게 아니라 일반적인 3,4점 문제 수준이라면 응용문제는 사실 그냥 개념을 이해하는지를 물어보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아직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식을 바라보기만 해도 이해가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위 천재들이죠.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99.9999프로의 사람은 그 수식을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고 그 내용을 하나씩 써 보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의와 개념 공식을 그 자체로 그림처럼 외우려고 하지 마시구요. 하나씩 천천히 써가며 그렇게 쓰여진게 받아들여질때까지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문제를 보고 아! 내가 아는 공식이 없네 모르겠다 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천천히 읽고 그 문제 자체를 다해석해주세요. 이건 처음엔 시간이 오래 걸릴수있습니다. 남들 풀이시간과 비교하지마시고 내가 이해할수있을때까지 한 글자씩 꼼꼼히 읽어주세요. 답지를 보면 대부분 이해가 가죠? 그건 내가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상황은 1. 개념공부 완벽하게 하기 2. 문제 대충읽지말고 모든 글자를 정확하게 다 읽고 이해하기 부터 시작해주세요! 조급할수록 늦어질 수 있으니 잘 고민해주세요 ㅎㅎ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고2라면 이제 배우는거부터 하나씩 밟아나간다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조급한 생각으로 더 많은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더 많이 풀려고만 한다면 오히려 더 길을 잃기 쉽습니다. 단 한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면, 당연히 같은 100문제든 1000문제든 풀수있습니다. 하나씩 계단을 밟아 나간다는 생각으로 쌓아주세요! 개념도 자습과 강의를 병행하고 문제풀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아주세요! 저라면 고2 : 개념 8 문제 2 고3 6월까지 : 개념 6 문제 4 수능까지 : 개념 3 문제 7 이런식으로 시간을 할애할거같습니다. 개념을 끝없이 고민하고 반복하는 식으로 쌓아주세요! 문제는 그걸 확인하는 작업일 뿐이니까요!
1화의 5분정도는 플라톤이 소크라테스 재회한것 마냥 리스팩하고 왠만한 한국수학과 나와서 선생질하며 수학 떠드는 사람중의 살면서 수학이 뭔지 제대로 꽂는 사람은 이 유튜버 포함 2명봤네 근데 2화부터는 역시 틀렸네. 뭐 나름 입시경쟁에서 대학간판 따려고 수학을 원하는 사람들한텐 의미없는 것이겠지만. 첫단추는 수학적문자기호 써재끼는게 아니라 철학적인 역사와 더불어 기하학적 접근으로 시작했으면 한국에도 인물이 나타났구나 했을텐데 아쉽군. 일반인분들중 수학 배우고 싶거든 철학사부터 공부하시길. 그러나 이 방향은 크게 인생낭비하고, 유별난 운명을 타고난 인간 아닌이상, 일반인들 인생에서 그리 중요하고 의미있지 않으니, 추천하지 않음. 수학이라는 바다를 이해하려면 스스로 나침반이 있어야하고, 그 나침반은 철학적 의식훈련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수학은 언어이다.라는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__) 그러나 당신께서도 나침반을 아직 찾지 못한듯합니다.
4학년부터 대학원 수업 듣고 유학 준비를 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취직하고 싶은 회사가 한 군데 있어서 거기만 지원해봤는데 운 좋게 취직이 되서 공부는 잠시 내려두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꼭 수학공부가 대학원, 박사를 통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과거 천재들의 수학을 배우는것도 너무 재밌지만 이미 세상은 많은 문제로 가득차있고 그걸 해결하는게 세상에 직결되는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수학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만족하고 있구요 ㅎㅎ 이렇게 취미로 수학도 하고 영상도 올리고 나중엔 좀더 깊게 공부도 더 해볼 생각입니다!
앗 제가 미적분에 관해서도 큰 그림와 개념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수능 문제도 하나씩 쉽게 이해하는 방법 올려볼테니 관심가져주세요 그리고 개념을 수동적으로 듣지만 말고 왜 이걸 배우는지 왜 이렇게 쓰이는지 적극적으로 고민해보시고 그 이유를 다른 단어와 비유를 써서 같은 의미로 초등학생 동생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양치기는 그 다음에 시작하셔도 혹은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왜 만들어졌을까 이걸 배우면 뭐가 유용할까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주세요 답의 일부를 드리자면 고등학교 미분은 사실 단 하나의 결론 함수를 파악하기 위해 배웁니다. 함수의 개형을 파악하고 정확한 함수를 그려내기 위함이죠! 그 전의 모든 과정을 이를 위한 토대입니다. 그래서 킬러문제에 항상 처음보는 그래프의 개형이 나오는거에요!
Cpa를 준비하면서 고급회계 그 방대한 양을 외울순없고 결국 강의에서 배웠던 것을 하나하나 적어가며 이해하는 중이거든요. 그렇게 하나하나 이해하면서 넘어가다 보면 시간이 지나고 당연스럽게 받아 들여질때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마치 우리가 서울에서 대전을 갈 때는 고속버스와 ktx 두 방법이 있어 고속버스는 ~예매하고 ktx는 ~예매하는데 중간에 취소는 이렇게하고 뭐 고속버스는 때에 따라 환승역도 있고 등등 우리는 모두 이 과정이 왜 존재하고 있는지 이해하니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어린아이한테 이해시킬라면 정말 힘든일인것처럼요😅
수학을 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저는 성격상 이해 못하는건 넘어가지를 못하는 성격이어서 이런 공뷰방식이 참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게 되고 성과도 그닥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뭐 다 핑계겠죠😅 고등학교 1학녕으로 돌아가서 영상대로 공부다운 공부를 했다면 정말 몇단계는 발전했을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인도 취미로 교양서도 읽고 편한 마음으로 수학 공부하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일하다 보면 모든 일이 수학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하구요
회계사가 되시면 감사, 택스, 컨설팅 어떤 진로를 하실지 고르시게 될거지만 금융과 관련된 일은 결국 다 수학처럼 즐겁게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수학이 책 안에 있지는 않더라구요! 지금 하시는 공부 속에서 나중에 직장 속에서도 그 재미를 찾아주세요 ㅎㅎ 일이 더 중요하니까요
@@healingmath회계사직업도 의미없음. 전부 ai
수학은 정의의 학문
해서 정의,개념을 알고 모든 공식을 유도할 줄알고
99단 외우듯 입으로 암기해야 문제를 보는 순간 풀이방법이 떠오르고 암산도 가능
수학에 관심은 있지만 번번히 좌절하고 그 언저리를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제가 그토록 찾던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포기하지마세요! 고민한 그 모든 시간이 결국 다 어떻게든 돌아오더라구요!
15:18 이 부분 설명 놀랍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실제 문제 적용할때도 자주 쓰이는 생각인데 다음에 또 도움되는 내용 올려보겠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볼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고 계시네요. 많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도움되는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편부터 스토리텔링이 쭉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이전 추측: “수학공식은 암기가 아닌, 개념 인지와 이해력을 바탕으로, 본인의 공식•도구로 소화시키는 것이다.”
일 것 같다.
이제 영상 시청 시작~
오 ㅎㅎ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나눠하다보니 이어지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거 같아요! 재밌게 봐주세요
@@healingmath
영상 보면서, 중&고등학생들 또는 일반인들이 수학 공부 전에 기본적으로 시청하고, 기초 다지기 시작하면 정말 빠르게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저도 수학의 모든 공식이나 개념들은 잘 모르지만, 기초 개념만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다 보니,
"수학은 전 세계 전문 공용 언어이다. 일종의 프로그래밍 C+언어와 비슷한 개념이다." 라고 인지 후,
저의 개인적인 학습 방법은: 모든 언어/수학/학문들을 일종의 다각도의 관점과 기하학 그림으로 바라보니, 생각 외로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언어/기타 전문 학문들도, 현재 설명하시는 수학처럼 뒤집어서 반대로 생각하시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수학처럼 [패턴의 반복 및 중첩 융합 = 언어&단어량] 입니다.
저의 반복적 학습 중 관측한 사실 중 학자 분들의 공통점 한 가지는: 한 가지의 학문의 끝 점에 도달하신 분들은, 다른 학문들의 연결 고리 사이에서 이해력과 기억력도 증진되시고, 새로운 언어 또는 학문들을 배우는 속도도 매우 빠르신 것으로, 저의 무한 반복 배움의 자기 주도 학습의 주관적-실험 및 관측 영상/자료들로 꽤 높은 가능성으로 추측 중 입니다.
수학의 다양한 수식/기호/공식들은 영 단어 암기하는 것처럼, 매 시대마다 새로운 수학자 분들께서 만든 새로운 함축 전문 기호라서, 어쩔 수 없이, 수학자 분들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연결 시키고 이해를 하느라, 시간이 꽤 걸리고 어려워서,
현재 저는 급하게 마음 먹지 않고, 천천히 다양한 수학/기하학 등의 다양한 학문들의 자료/논문/영상 등을 보면서 독학 중 입니다.
마치, 새로운 언어를 하나 배우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수학의 개념에 대한 일종의 으로서, 다시 한번 수학이라는 학문을 쉽게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
저도 업무적으로 이런저런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할때 사실 배우지 않고 제 논리만 생각한다음 그때 잠깐 그 프로그래밍언어만 찾아서 쓰기도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쉽게 접근이 가능한걸 보면 결국 다 같은 거라고 생각이되더라구요ㅎㅎ
@@healingmath
👏👏👏 저도 최근 몇년간 독학하면서 점점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실은 같은 역사의 뿌리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일종의 일론 머스크가 애기한 = (C=A+B)또는(0=1
이런 사람한테 수학을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본질에 대한 치열한 탐구가 느껴져서 인상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수포자를 위한 수학 기초 강의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선생님 처럼 수학의 본질부터 설명하려는 유튜브는 정말 인상적이네요 :)
오 수포자를 위한 기초 개념 좋네요. 한번 교과서 해석과 전체 개요 설명으로 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healingmath 꼭 부탁드립니다. 수포자를위해 선생님께서 도와주세요.
구독🎉했습니다
점대칭 선대칭 부탁드려요…공식은외우는데 왜그러는지는 정리가 잘안돼요…
엇 점대칭 선대칭은 아주 간단한데
x 를 a에 대해 대칭시키면 새로운 점과 x의 평균이 a일거 이해되시나요~?
그럼 새로운 점은 2a-x 가 되는거죠~!
숫자를 하나씩 x=0 일때로 잡고 a=1,2,3,4 이렁식으로 가정해가며 하나씩 그려보시면 이해되싳거에요!
물론 영상도 한번 제작해보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쭉 따라가는데 재미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얘기 열심히 올릴게요 ㅎㅎ
8:43부터 이해가 안돼요. 각각의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이전 내용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건가요? y=0 그래프와 ax2+bx+c의 그래프가 만나는 점이 해인데 1) b2-4ac/2a가 0보다 클때, 2) b2-4ac/2a가 0일때, 3)b2-4ac/2a가 0보다 작을떄 해는 각각 0개,1개 2개다 이런 개념이다. 이건 이해했어요. 근데 8:43 이후의 풀이하고 어떤 상관이 있는건가요? 이해가 안돼요
제가 빠르게 설명하다보니 다시보니 그 부분이 친절하지 못했네요!
그래프를 그릴때
y=( )^2 + < > 이런 형태로 바꾸어 생각했다 라고 설명을 한거구요.
그래서 계산을 전부다 저 형태로 바꾼거에요~! 그걸 암산으로 해서 조금 비약처럼 보이네요!
초3아이가있는대요..연산을 싫어하고 잘못해요.
학기시작하고 하루한장 문제집 이어가고있는데 이제 연산단원이 끝났어요.
잘못하는 연산을 계속 진행해줘야하는건지 고민됩니다ㅜ
그리고아이가연산을왜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물어요. 어떻게얘기해줘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ㅎㅎ 연산을 왜 해야되는지 부모님이 같이 깊이 고민해주면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하는거에서 연산이 필요한 이유를 같이 찾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자동차나 기차를 좋아하면, 그걸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수학과 과학이 들어가는지
공룡이 존재했다는걸 밝혀내는 방식이 인간이 어떤 수학을 이용하여 그 시기와 크기 존재를 밝혀냈는지
그냥 계산기처럼 배우는것보다 그 필요성을 같이 고민해주면 더 재밌어할거같아요~!
댓글너무감사합니다 ~ 참고로 여자그리기좋아하는여아입니다^^~ 항상고민하고있지만.. 더노력해야겠네요^^
또 혼자 함수를 즐기고 있네요.
와 대봑입니다 센세!!
항상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수포자는 초3에 나오는데... 초등수학부터 기초 개념 강의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고등 수능 수학강의는 너무 많고 오히려 초등학생-중학생 기초개념 강의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있어 아이들을 교육할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을 영상으로 올려보고 초등학교개념부터 간단히 다룰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 관심 가져주세요~!
이차함수 표준형을 문자끼고 암산으로 만드는 실력이 이차방정식 배우는 중학생들에게 있기가 힘들죠. 근의공식 배울때 말씀하신대로 다 유도하고 정의와 개념 다 배웁니다. 근의공식만 가져다 놓고 외우도록 하는 선생 아무도 없어요😅
앗 그렇군요 제가 암산한걸 따라오라는건 아니었고 그 당연히 배우는 유도 과정에서 나오는 정보만으로 결과 공식에서는 알수없는 정보와 근의공식 없이도 충분히 풀수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예를 잡았는데 적당하지 못했던거 같네요! 근의공식만 외우도록 하는 선생은 없지만 근의공식만 외우는 학생은 있어 얘기해보았습니다!
디음에는 더 이해가 쉬울 예로 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healingmath물론 이차함수까지 다 배운다음에 방정식과 함수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데는 좋은 방식입니다. 하지만 공식을 외울 필요 없다는 식의 말씀은 조금위험하다고 봅니다😮 이해 없이 공식만 외우는게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계수에 허수가 들어가면 아이들이 완전제곱식으로 푸는데 더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공식을 익히는 이유는 그 다음단계로 도약하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1+1=2 인것도 정의하기는 복잡하지만 외워서 쓰고있는거니까요.
네 그러네요! 다음엔 좀더 제대로된 방향으로 전달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교과서 강의 부탁드려요
네 그것도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수능 개망하니까 이제야 알게되었다 제대로 해봐야겠다 나도
응원합니다!!
수포자 부모인 나는 봐도 모르겠다...분수부터 가르쳐주세요~!!! 초딩들은 분수부터 수포자 발생입니다.~~^^ 왜 분수의 곱셈, 나눗셈이 반대로 넘어가면 역수가 되어 계산이 되어지는 지?? 이런 기초부터요..분수,소수,백분율~~이해를 해서 가르치다가 까먹으면 저도 스킬을 가르침...넘어가면 반대로 된다고 그냥 외워~~이렇게....요 ㅋㅋㅋㅋ
ㅎㅎ 본질이라는 의미가 들어가려면 최소 고등학교 수학부터인거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초등학교 수학도 단순히 외울필요는 없죠~! 반대로 넘어간다고 하지말고 정말 단순한 숫자부터 하나씩 손으로 써가면 그 원리가 이해가될거에요!이 내용으로 제가 영상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분수 꼭 부탁드려요
유튜브 조안호 교육 tv 분수 개념동영상 강의 시르즈 추천합니다.정말 최고의 분수 개념강의여습니다@@김성환-y7u
근의공식도 모르는데 님 강의 계속 들으면 되는건
건가요? 그냥 초등학교 수학책 사서 풀고 나중에 와서 들어야하나요? ㅋ
ㅎㅎ이건 강의는 아니라 계속 들으셔도 공부를 따로 하지 않으면 도움 안되실거에요 그냥 방법론에 대한 제 생각을 얘기한거에요
이 의미를 이해한 사람들은 이미 공식울 외우고 있을듯 ㅋㅋㅋ
그게 포인트입니다 ㅎㅎ 이해하게 되는 순간 이미 외우는 수준을 넘어서서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그 과정이 이해되고 모든게 체화되어있는거죠 ㅎㅎ
편입수학에 대해서는 다루실 생각은 없으시죠...? ㅠㅡㅠ
ㅠㅠ 죄송합니다. 먼저 제가 편입수학을 본적도 없고 저는 대학수학은 원서로만 공부해서 제 능력 자체가 상당히 미천합니다.
다만 제가 대학수학에서 너무 재밌게 배웠던 개념같은건 짧게 올릴 생각이 있으니 한번 참고로 봐주세요 ㅎㅎ
입실론 델타 정말 쉽게 이해하기라던지.. ㅎㅎ
@@healingmath 아하 그럼 수능수학 기준으로 선생님께서는 공부하실 때 책으로 독학하셨나요? 인강을 들으셨나요..? 추천하는 수학 공부법, 교재가 있으신가요..?
@@healingmath 다변수미적분, 선형대수, 선적분/ 면적분, 공학수학 등 도 나중에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ㅜㅠㅜ
저는 교과서랑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예전에 거미수학이라는 교재가 있었는ㄴ데.. ㅎㅎ 그걸로 배웠습니다(아마 이제 절판된거 같아요)
대학수학도 정말 간단히 요약 가능한데 한번 기회되면 간단히 다뤄볼게요~!
수학 공부법에 대해서 전자책 써주시면 안되나요?
지금 스크립트만 엄청 쓰는 중인데.. 정리되는대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말씀이네요
수학 응용문제 20개중에6개만 맞을정도로 수학에 재능이없습니다 기본문제는 잘풀리는데 응용문제 들어가면 너무 어렵습니다 개념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 잘못된것일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열심히하는데 성과는 안나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혹시 몇학년인지 말씀해주시면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을 드릴게요!
일단 그걸 모르니 조금 더 큰 범위로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학 응용문제가 수능 킬러문제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면 다른 얘기지만, 그게 아니라 일반적인 3,4점 문제 수준이라면 응용문제는 사실 그냥 개념을 이해하는지를 물어보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아직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식을 바라보기만 해도 이해가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위 천재들이죠.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99.9999프로의 사람은 그 수식을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고 그 내용을 하나씩 써 보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의와 개념 공식을 그 자체로 그림처럼 외우려고 하지 마시구요. 하나씩 천천히 써가며 그렇게 쓰여진게 받아들여질때까지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문제를 보고 아! 내가 아는 공식이 없네 모르겠다 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천천히 읽고 그 문제 자체를 다해석해주세요. 이건 처음엔 시간이 오래 걸릴수있습니다. 남들 풀이시간과 비교하지마시고 내가 이해할수있을때까지 한 글자씩 꼼꼼히 읽어주세요. 답지를 보면 대부분 이해가 가죠? 그건 내가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상황은 1. 개념공부 완벽하게 하기 2. 문제 대충읽지말고 모든 글자를 정확하게 다 읽고 이해하기 부터 시작해주세요!
조급할수록 늦어질 수 있으니 잘 고민해주세요 ㅎㅎ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healingmath고2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고2라면 이제 배우는거부터 하나씩 밟아나간다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조급한 생각으로 더 많은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더 많이 풀려고만 한다면 오히려 더 길을 잃기 쉽습니다.
단 한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면, 당연히 같은 100문제든 1000문제든 풀수있습니다. 하나씩 계단을 밟아 나간다는 생각으로 쌓아주세요!
개념도 자습과 강의를 병행하고 문제풀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아주세요! 저라면
고2 : 개념 8 문제 2
고3 6월까지 : 개념 6 문제 4
수능까지 : 개념 3 문제 7
이런식으로 시간을 할애할거같습니다.
개념을 끝없이 고민하고 반복하는 식으로 쌓아주세요! 문제는 그걸 확인하는 작업일 뿐이니까요!
초등개념 수학부터 강의해주세요
지금은 제가 따로 뭘 보지않고 생각나는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개념부터 다시 확인해서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고 영상도 제작해볼게요!
x가 각도인데 x가 호의 길이가 됩니까??
반지름이 1이라면 그렇습니다~
근데 영상 자막에 오타가 왜 이렇게 많나요?
최근 영상엔 자막 신경써서 올려서 오타 별로없어요 ㅎㅎ 예전영상은 자동자막으로 하다보니…
1화의 5분정도는 플라톤이 소크라테스 재회한것 마냥 리스팩하고 왠만한 한국수학과 나와서 선생질하며 수학 떠드는 사람중의 살면서 수학이 뭔지 제대로 꽂는 사람은 이 유튜버 포함 2명봤네 근데 2화부터는 역시 틀렸네. 뭐 나름 입시경쟁에서 대학간판 따려고 수학을 원하는 사람들한텐 의미없는 것이겠지만. 첫단추는 수학적문자기호 써재끼는게 아니라 철학적인 역사와 더불어 기하학적 접근으로 시작했으면 한국에도 인물이 나타났구나 했을텐데 아쉽군. 일반인분들중 수학 배우고 싶거든 철학사부터 공부하시길. 그러나 이 방향은 크게 인생낭비하고, 유별난 운명을 타고난 인간 아닌이상, 일반인들 인생에서 그리 중요하고 의미있지 않으니, 추천하지 않음. 수학이라는 바다를 이해하려면 스스로 나침반이 있어야하고, 그 나침반은 철학적 의식훈련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수학은 언어이다.라는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__) 그러나 당신께서도 나침반을 아직 찾지 못한듯합니다.
오.. 그래도 그냥 대한민국에 널린 그냥 대학졸업생한테 후한평가를 주셨네요 ㅎㅎ 그냥 직장인일뿐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좀더 철학적인 측면에서 생각도 해볼게요~
혹시 대학원은 가셨나요? 안가셨으면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4학년부터 대학원 수업 듣고 유학 준비를 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취직하고 싶은 회사가 한 군데 있어서 거기만 지원해봤는데 운 좋게 취직이 되서 공부는 잠시 내려두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꼭 수학공부가 대학원, 박사를 통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과거 천재들의 수학을 배우는것도 너무 재밌지만 이미 세상은 많은 문제로 가득차있고 그걸 해결하는게 세상에 직결되는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수학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만족하고 있구요 ㅎㅎ
이렇게 취미로 수학도 하고 영상도 올리고 나중엔 좀더 깊게 공부도 더 해볼 생각입니다!
@@healingmath 오 혹시 외국계나 금공으로 가신건가요..
ㅎㅎ네 비슷합니다
수2 미적분 파트가 어렵게 다가오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개념강의 다듣고 기출문제풀다보면 양치기로 외우고있기만 한거같고 어떻게해야 극복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앗 제가 미적분에 관해서도 큰 그림와 개념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수능 문제도 하나씩 쉽게 이해하는 방법 올려볼테니 관심가져주세요
그리고 개념을 수동적으로 듣지만 말고 왜 이걸 배우는지 왜 이렇게 쓰이는지 적극적으로 고민해보시고 그 이유를 다른 단어와 비유를 써서 같은 의미로 초등학생 동생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양치기는 그 다음에 시작하셔도 혹은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왜 만들어졌을까
이걸 배우면 뭐가 유용할까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주세요
답의 일부를 드리자면 고등학교 미분은 사실 단 하나의 결론 함수를 파악하기 위해 배웁니다. 함수의 개형을 파악하고 정확한 함수를 그려내기 위함이죠! 그 전의 모든 과정을 이를 위한 토대입니다. 그래서 킬러문제에 항상 처음보는 그래프의 개형이 나오는거에요!
@@healingmath 아 그렇군요 어느정도 알거같아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볼께요! 종종 궁금한거 여쭤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정승제 느낌이네
오 유명하신분 아닌가요? 제가 그분 강의는 못들어봤지만 감사합니다 ㅎㅎ
님이 이야기 하는게 정승제 생선이 이야기하는거 거의 똑같아요
ㄹㅇ
9:29 여기 계산 잘못하셨네요. x = sqrt(-3)/2 - 1이 아니라, x = sqrt(-3/2) - 1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엔 더 신경쓸게요!
@@Wayne-se6r 뭐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