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취미로 하는 직장인
수학 취미로 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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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파인만이 남긴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มุมมอง 20K21 วันที่ผ่านมา
무언가를 배우실 때 특히나 현대사회에서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모두 다 이 내용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수능 ep1] 함께 떠나요 힐링 독백수학(안신남 주의)
มุมมอง 95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오랜만에 취미로하는 문제풀이를 해보았습니다. 야근과 육아에 지쳐 새벽에 푸는 영상이라 조금 징징거리는 말이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도 상당히 듣기 싫은 말투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풀고 기분 좋았습니다. 다시 찍지 않았습니다. 리얼한 풀이를 위해 그대로 사용했으나, 영상이 너무 늘어져 120% 속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음 영상부터는 어떻게 풀지 조금 고민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그게 이 영상의 목적과 맞는거같습니다.
고등수학의 마지막 단계, 끝이자 꽃
มุมมอง 3.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생각할 때 고등수학의 끝은 그리고 꽃은 그리고 교육과정은 목적은 함수를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허수는 허상이 아닌 존재하는 수
มุมมอง 2.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수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나눕니다. 혹 틀린거 있다면 댓글에 지적 정정 환영합니다.
무한의 정확한 의미를 아시나요
มุมมอง 4.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에서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무한과 극한은 애매모호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분수는 수학이지만 언어입니다. 분수 가장 쉽게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
มุมมอง 2.3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학은 언어적으로 정확히 이해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분수를 배우면서부터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면, 언어로 생각해보세요
SAT 정답률 0% 문제 논란종결 풀이 공식화까지
มุมมอง 1.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평소 생각하는 방식이 풀이 과정에서 조금 들어갈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원의 중심이 이동한 거리가, 원의 둘레가 맞닿는 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시작했습니다. 증명하는 과정은 제가 혼자 해봤는데, 아마 대부분 궁금해하시지 않을 것 같아 뺐습니다. 그리고, 맞닿는 길이를 계속 면적이라고 써서 조금 용어가 헷갈릴거같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수학에서 창의력이나 공식보다 훨씬 중요한 능력
มุมมอง 54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제를 깊이 있게 천천히 명확하게 인지하며 풀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습관
[수학 처음부터 이해하기 ep5] 약수의 목적 : 1분이 60초인 이유
มุมมอง 1.5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천히 한번 그 수학 개념들의 목적을 고민해보는 것도 더 깊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르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이 어려울 땐, 수학의 본질
มุมมอง 7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부를 하다보면 반복된 무의미한 행위에 지치고 시험에 치여서 본질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향성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수학 처음부터 이해하기 ep4] 원의 개념,정의,계산,특징,쓰임
มุมมอง 1.8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면, 모든게 이어져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원을 찾아 그걸 방정식으로 이어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거같네요
[수학 처음부터 이해하기ep3] 삼각함수, 헤론의공식 등등 모두 다 하나입니다
มุมมอง 6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각형 공식을 구하는 다양한 방법은 그냥 하나를 여러개로 풀어낸것일뿐입니다
[수학 처음부터 이해하기ep2] 모든 수와 셈, 자연수부터 실수,허수 그리고 사칙연산
มุมมอง 1.2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숫자와 사칙연산의 관계 이런 계산을 단순히 배우기만 하는데도 12년
[수학 처음부터 이해하기 ep1] 점은 선이 될 수 없다
มุมมอง 2.8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시 수학을 공부한다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을 순서대로 하나씩 저도 다시 이해해보고 논리적으로 연역적으로 하나씩 설명해보겠습니다.
제 인생은 이 생각을 가지고 나서부터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มุมมอง 4.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인생은 이 생각을 가지고 나서부터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의 목적] 우리는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
มุมมอง 2.2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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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쓸모]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มุมมอง 37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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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 ep10) 함수 교육과정의 목적과 킬러문제, 단 한줄로 정의
มุมมอง 1.9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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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 ep9) 모든 함수의 변환, 쉽게 이해하기
มุมมอง 1.5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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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 ep8) 초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5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적분의 개념
มุมมอง 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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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ep7) 복잡한 수식없이 미분 10분 안에 이해하기
มุมมอง 1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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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아름답고 정교한 언어인 이유
มุมมอง 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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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ep6) 합성함수도 그냥 단순히 함수일뿐
มุมมอง 1.2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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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이팁) 1초, 극한 자체로 해석하는 방법
มุมมอง 1.6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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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 ep5) 삼각함수 외우지 말고 이해하세요
มุมมอง 7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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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 ep4) 로그, 세상을 단순하게 바꿔 보기
มุมมอง 134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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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이팁) 꼭 나오는 삼각함수, 외우지 않아야 틀리지 않는다
มุมมอง 9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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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이팁) 출제율 100% 미분계수 정확하고 빠른 풀이
มุมมอง 11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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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시리즈 ep3) 간단한 지수함수의 본질
มุมมอง 3.3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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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포리곰
    @포리곰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다음생엔 수학 잘하는 사람으로........

  • @aafafafaga
    @aafafafaga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올해 고3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수학 문제가 안풀려서 고민해왔는데요 고민해본 결과 문제 원인은 직관에만 의존한 풀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수학 문제를 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고 그냥 문제를 바라보며 풀이가 떠오를때까지 기다렸는데요 그래서 스스로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과정을 많이 연습했습니다 또 이 개념은 어떤 때에 쓰일까 라는 고민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추론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근데 원래부터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이런 시행착오가 없고 그냥 첨부터 ‘a를 구해야하니까 이런 과정을 거쳐야지~정수 조건이니까 대입할 생각을 해야지~‘ 이런게 딱딱 되더라고요 제가 이런 생각을 첨부터 못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이런 논리적인 추론 하는법도 유튜브에서 공부법 찾아보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몰랐을겁니다… + 수학 개념을 이해할 때 그림(그래프)로도 같이 이해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의하시나요? 문제가 안풀릴때 시각적으로 떠올려서 생각하면 더 잘풀리기에…

    • @healingmath
      @healingmath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래프로이해하는 것은 다각도로 시각화해서 이해하고 그걸 기반으로 적용하는 것이니 이해하는데 매우 좋죠. 실제로 교육과정은 그래프를 얼마나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가장 어려운 수능 문제도 그래프 그리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ㅎㅎ

  • @ayuxyz1829
    @ayuxyz1829 วันที่ผ่านมา

    10:45 사실 수능 수학이 이거임 보통 다들 스킬에 치중하고 그게 우리 수학이니 뭐니 히면서 질타하는데 1등급에 , 2등급에조차 그런 새기 한명 없음 근데 다들 모르더라. 그러면서 출제원 욕하기 과탐뻬고 우리나라 수능은 질 ㅈㄴ 높은데

  • @icsTitanic
    @icsTitanic 2 วันที่ผ่านมา

    sin pi x 에서 x 1 일떄 0 아닌가요?

  • @푸른들판-o1l
    @푸른들판-o1l 3 วันที่ผ่านมา

    lim[n->0] 1/n='무한' 인가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 @MrDragonfly1234
    @MrDragonfly1234 4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eeseung1
    @cheeseung1 7 วันที่ผ่านมา

    측량쪽이나 뭐 만들 때 삼각함수 피타고라스 알면 계산 편해요

  • @on_mars
    @on_mars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들도 부러워했다는 폰노이만은 머릿속에 거대한 칠판이 있었군요.저는 수에는 약한 인간이라 숫자로는 관조가 힘든데,공간을 좋아해서 그런지 도형이나 함수는 머리로 먼저 그려보며 접근하기는 해요.비단 수학만이 아니라 세상 거의 모든 일이 문제를 잘 이해하고 그 후 관조하며 여러 시각에서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수학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지-q6b
    @이지-q6b 8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어느날 문득 수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생 처음 진심을 담아 수학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취인님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노후에도 취미 중 지적활동 영역에 수학을 계속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수취인님 영상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 @mooji.rainbow
    @mooji.rainbow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공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외운다는건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도구를 가지는걸로 생각해둘래요! 헤론의 공식은 처음보는데 재밌었습니다.

  • @flyingpan2639
    @flyingpan2639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해하지 말고 넘어가라" 는 학습법도 있어요 th-cam.com/video/i8oDLO7GPsk/w-d-xo.html 학습에서 어떤 걸 "이해한다"는 개념은 사실 없어요. 사람이 말로 만든 개념이지 사실은 존재하지 않죠. 단지 어떤 목적이 있고 목적을 실제로 달성한 과정만 있는 것이지 이해는 그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기가 뭔가를 했다고 착각하여 만든 단어일 뿐이죠 예를 들어 튀어나온 못을 보고 당장 그 못 한개를 박아넣는게 목적이라면 꼭 망치라는 도구를 알 필요(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때는 오히려 못을 잘 만져 보고 그 딱딱함을 느끼고 신발 뒷굽이든 숟가락이든 충분히 단단하다고 생각되면 그걸 가지고 못을 박으면 되는거죠 내가 만약 목수라서 박아넣을 못이 여러개다 평생 못을 박아야 한다면 망치를 잘 골라야 하죠 평생 임기응변만 할순 없으니까. 반대로 목수는 어쩌면 이걸로도 못을 박을 수 있었어? 라는 임기응변을 평생 모를수도 있습니다. 평생 망치로만 못을 박았기 때문에 오히려 이해의 폭이 좁을수도 있는거죠 수포자로서 수학을 학습하는 목적을 잘 모르겠고 수학 잘하는 사람은 대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 문제들을 증명하려고 애쓰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해를 위한 이해를 끝없이 반복하는 사람들 같달까... 그걸 견딜 수 있어야 수학자를 하겠구나 싶더라고요

  • @mooji.rainbow
    @mooji.rainbow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밌어요! 수는 셈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되어간다니. 특히 복소평면이 흥미로웠습니다. i의 거듭제곱이 왜 순환되는지가 잘 보였어요.

  • @vocajjang
    @vocajjang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ㆍ귀에 그냥 와서 박히네요~ㆍ댓글 안다는데 너무 좋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듣다보니 중독됩니다~~❤❤🎉🎉😢😊😊😮😮🎉❤

  • @mooji.rainbow
    @mooji.rainbow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덕분에 360도로 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 @Bedfordfalls-b1d
    @Bedfordfalls-b1d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채널중 젤 재밌고 수학과 수학을 대하는 태도의 정수를 알 수 있는 영상인데 다른 영상에 비해 조회수가 영 아니ㅔ

    • @healingmath
      @healingmath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알아주셨군요..! ❤️

  • @cleanyoon917
    @cleanyoon917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파인만이 말한건 이런게 아닌것 같아요. 설명하신 네단계는 그냥 다 1단계를 반복한듯.

  • @isaaclee6719
    @isaaclee6719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관조! 이게 되려면 생각난걸 일단 써내려가라! 폰노이만처럼 머리속에 칠판을 그리는게 어렵다면! 그게 핵심이다. 계속 써라. 그러면 보이리라!

  • @setmind-i1p
    @setmind-i1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간단한 분수함수 , 무리함수는 없나요?

  • @illl9337
    @illl933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등학교 수학에서도 언어라는걸 느끼셨나요? 이것만은 잘 와닿지 않네요..

  • @jilotus
    @jilotus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폰의 각도를 다르게 한 것도 고속도로와 같이 물리학적 안정감을 주기위해 한 것일까요?

  • @illl9337
    @illl933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2시 27분. 수학과 적성검사 시작.

    • @healingmath
      @healingmath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떻게 적성검사 결과는 잘 나오셨나요?

    • @illl9337
      @illl933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 곱게 공대가려구요..

    • @illl9337
      @illl933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healingmath 이런 옛날 영상도 댓글 알람이 뜨나요?

    • @illl9337
      @illl9337 16 วันที่ผ่านมา

      @@healingmath 오늘은 거의 느낌이 왔는데.. 언제쯤 영상을 볼까요?

    • @healingmath
      @healingmath 15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댓글 알림은 뜨네요! 새로운 댓글만요! ㅎㅎ

  • @오미자-j1d
    @오미자-j1d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수학과 교수를 하셨어야 하신분. 그래도 재능을 썩히지 않고 이렇게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미자-j1d
    @오미자-j1d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분한테 수학 과외받고 싶다. 뭔가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거 같다.

  • @김경준-e7j
    @김경준-e7j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나중에 볼 동영상“

  • @나짱-b3q
    @나짱-b3q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집합. 명제는 수학이 철학과 공유하는 것이라 정해놓은 것을 논리적인 수단으로 흡수하는 내용..

  • @dlfmatjd9940
    @dlfmatjd994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필즈 상을 받기 위해서,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 @kimk9833
    @kimk983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영상 너무 좋아여. 통찰과 영감이 가득한 영상

  • @dustinwoo7504
    @dustinwoo7504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장 큰 쓰임은 곱셈 나눗셈을 덧셈 뺄셈으로 바꾸는 겁니다. .

  • @mathamour
    @mathamou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31 에서, "숫자" 가 아니고 "수(數)" 입니다. 숫자는 볼펜으로 종이에 잉크 묻히는 "문자" 이고용~ ^^ √3 이렇게 √ <=== 숫자가 아닌 "문자 또는 기호" 도 수를 표기할 때 써먹기 때문에.... 숫자는 수(數) 를 표기하는 "문자" 입니당~

  • @서윤영-k9r
    @서윤영-k9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명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수학의 목적과 맡닿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었어요.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의 학습을 수학 교육과정의 처음에 둔 것은 수학의 목적이 어떤 sentence 또는 정보의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왜 참이고 거짓인지를 증명하기 위해서 수학적 기술들이 필요한 것이죠. 미분이든 기하든 그 외의 것들을 포함해서요.

  • @yglee011
    @yglee01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유클리드 원론1, 2(아카넷) 번역하셨나요?

  • @bryanbae9482
    @bryanbae948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나이 오십 다되어 수학공부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정규분포 확률 밀도함수 증명과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몰라 대수학, calculus 보고 있어요.

    • @healingmath
      @healingmat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군요 통계와 관련된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에서 얼마나 많이 적용이 되는지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 @ASD-rp5fp
    @ASD-rp5fp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선배님, 지금 연세대학교 수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댓글 남기게 됐습니다. 이제 졸업까지 한학기만 남았고 수학이 좋아서 지금까지 항상 대학원을 진학할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 능력에 대한 확신이 사라져 대학원 진학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관조하는 능력이 저에게 부족한거 같기 때문입니다. 수학 공부법을 몰라서 그런걸까요,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학점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취업을 하자니 그동안 미련하게 수학만해서 아무것도 준비한것이 없고, 잘하는것도 없네요.. 집도 지방이라 당장 졸업하면 서울에 있을 수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대로 취업을 하자니 수학공부를 그만둔게 평생 미련에 남을거같구요...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 @healingmath
      @healingmath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후배님에게 제가 쉽게 도움을 드리긴 어려울거같지만 몇자 생각나는걸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수학을 공부하는 것과 취업하는 것 중에 제가 해야할 것과 더 하고싶은 것을 고민해보고 하나를 정했습니다. 그게 취업이었죠. 그리고 나서 사실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성실하게 살아온 그 습관과 공부해온 능력이 있기에 취업은 금방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만큼 노력해야겠죠. 하지만 만약 수학을 계속하실거라면 성적이나 주변에 흔들리기보다 본인이 고민하고 나아가는 그 자체에 더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관조도 그저 제 의견일 뿐입니다. 그게 정답은 아니니까요. 또한 수학 연구는 사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길일 수 있고 상당히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길을 가지 않았고 제 주변 친구들을 보고 느낀 것일 뿐이죠. 하지만 저도 종종 후회합니다. 순수하게 공부만을 했던 그때가 제 인생에 얼마나 소중했는지요. 하지만 또 감사하죠. 취업해서 얻은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가 제 인생을 풍족하게 한 것에 대해서요. 둘 중에 하나는 분명 선택해야될 길이고 그리고 나서 거기에 맞춰서 그냥 무조건 열심히 준비하는것인거같습니다. 어줍잖은 조언 죄송합니다.

    • @ASD-rp5fp
      @ASD-rp5fp 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한학기 남았으니 제 인생에서 더 가치있는게 무엇인지 잘생각해봐야겠네요. 길게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도현-x2b
    @도현-x2b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아요

  • @나짱-b3q
    @나짱-b3q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수학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수학을 배우는 이유를 1도 알수 없다는 아이들.. 이걸 자기들이 왜 배우는지 조차 모르는 아이들이요.. 전 수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 재밌어요!^^ 감사해요~

    • @mathamour
      @mathamou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수학을 어디 써 먹을 지 전혀 모르면, "수학을 배운 적이 없다" 고 (좀 과장해서) 말해도 됩니다. 저는 수학을 "쇼핑" 할 때 써 먹습니다. 상품 가격 1000원인 상품과 1300원인 상품이 있는데 1개만 사려면 고민 없지만, 여러 개 사야할 때 오히려 1300원 짜리 더 비싼 걸 살 때가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면? 배달비가 0원이라면 X개를 살 때 더 적은 비용으로 살 수 있다. X 개를 구하시오? ㅎㅎㅎㅎㅎㅎ 기하학(도형)은 어디 써 먹냐면? 제 방에 나무로 만든 책장을 들여와야 되는데 천장 높이와 방문의 높이와 폭이 좁다. 이 때, 책장을 기울여서 방으로 들고와서 세워야 하는데 책장의 대각선의 길이를 알아야 됩니다. 대각선은 도대체 왜? 기울였다가 다시 세워야 하니까 대각선의 길이가 천정 높이보다 길면 안 되니까요. 대각선의 길이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계산하고, 나무 책장의 길이를 X cm 로 잘라주세요. 하고 주문 제작했습니다.

  • @nicg6618
    @nicg661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러나 대다수의 수능문제는 증명을 요하는 문제가 아님. 초등학교때 날카롭게 닦아놓은 실전적인 계산감각과 수학적 센스가 집합론을 배우는 과정에서 모두 증발해버림. 집합론따위는 그냥 학부수준에서 배우면 됨. 어차피 학부에서 새로배운다며.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이래봐야 대학교 수학을 배우는 준비과정이라면 준비과정에 맞게 커리큘럼을 짤것이지 솔직히 너무 개판임. 각 과목이 각개전투하며 아무런 연관성도 없고 연관성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어떻게 응용해야할지 가르쳐주는 교사도 없음. 그리고 심지어 그 과목을 왜 배우고 이걸 실생활에서 어떻게 써먹을수 있을지 나오는 것도 전혀 없음.

    • @nicg6618
      @nicg661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리고 씨발 집합론이래봐야 결국에는 통계의 하위분야에 불과한 과목이라, 통계에 쓸 자료들을 어떻게 나열하고 정리하는지에 대한거 아닌가. 이런걸 왜 수학에서 배워. 윤리나 사회학에서 배워야지. 집합론이 수학과정의 맨 앞에 있는것자체가 망한 커리큘럼.

    • @nicg6618
      @nicg661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솔직히 집합론 공부 안해도 후속 챕터인 미분이니 적분이니 함수니 하는 것을 공부하는 것에 아무런 지장이 없음. 너네들 대다수의 수학 문제집보면 집합론 부분에만 손때가 묻어있고 그 뒷페이지는 깨끗할거다. 내가 장담하지.

    • @SH-ny3pl
      @SH-ny3pl 20 วันที่ผ่านมา

      허접한 시야군 풉ㅎㅎ

  • @zzhh1198
    @zzhh1198 22 วันที่ผ่านมา

    퓨리에 변환부터 집합개념 다시 접했습니다…. Norm부터 다시 가르쳐주시더라구여

    • @eLl886
      @eLl886 21 วันที่ผ่านมา

      Norm이 공리인가요?

    • @zzhh1198
      @zzhh119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eLl886 제기억이 맞으면 집합의 크기인가 그랬을꺼에요

  • @varoon501
    @varoon50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집합부터 포기했던 사람.......잘 보겠습니다

  • @sj3865
    @sj3865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말에 흔들리지 마라. 이해와 암기를 구분하지 말아야 하며 , 그 순서도 꼭 이해부터가 먼저이고 암기가 나중인 것도 아니다. 단 ,무지성 암기는 지양해야 한다. 이해와 암기를 구분짓는 각종 영상들 대부분이 이해가 중요함에 무게를 두는 컨텐츠인데…이해가 암기보다 늘 선행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

    • @healingmath
      @healingmath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이해를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거라 암기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ㅎㅎ 이해와 암기에 대해선 무엇이 중요하다고 확답을 내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q7wq5fz5o
    @user-oq7wq5fz5o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개념을 알려면 증명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던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근데 그 증명이 너무 어려웠고.. 그래서 수학과 멀어질 수 밖에 없었고 ㅠ 후

  • @SueJungDJ
    @SueJungDJ 22 วันที่ผ่านมา

    파인만 기법이라고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들.. 정작 파인만은 이런 거 고민해봤을까 싶음.. 파인만 인터뷰 보면 일관되게 "내가 그딴 거 까지 설명해야 해"라는 태도가 보이는데.. 그러면서 한 얘기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사람들 보면 참..

    • @unona5876
      @unona587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뭔소리야. 대중을 위한 과학 전파에 진심이셨던 분이고, 눈높이에 맞춘 대답에 신중하셨던 위대한 과학자인데 , 말도 안되는 폄하 좀 하지말고.... 어디 그 동영상이나 링크 달아봐라. 그런게 있나. 한번도 그런 태도를 본적이 없다. ㅉㅉㅉ

  • @YT-ll8ns
    @YT-ll8n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리와 다르게 정의를 이해했다는 뜻은 조금 다른거 같음. 정의는 말그대로 선언일 뿐이기 때문에 이해하는 대상이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이해했다고 말하곤하는데. 그것은 수학자들이 정의를 만든 배경이나 심리를 파악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거 같음. 가령 어떤 수학자가 123을 고양이라고 정의했다고 가정했을때 고양이를 이해했다고 말하는건 매우 이상한거임. 하지만 실제로는 난 고양이를 이해했어 라는 착각을 하게되는데 그것은 아마도 수학자가 왜 123을 고양이라고 정의했는지 이유를 알것같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는거지. 그런점 때문에 수학의 정의를 공부를 할 때는 왜 그런 정의가 등장했는지 역사를 알면 도움이 될 수 있음.

  • @YT-ll8ns
    @YT-ll8n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정의하는 수학에서 이해를 했다는 뜻은 공리로 부터 정리까지 논리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뜻임. 모든 학문에는 공리가 있기 때문에 비슷하게 적용가능 할 듯

  • @Slipperyonions
    @Slipperyonion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전교 1등한 친구가 같은반 친구들이 질문하면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쩜 이런 착한 행위가 자신에게 도움도 된다는 걸 전교 1등 친구는 이미 알고 있었을것 같네요. 자기가 이해를 못하면 지식 수준이 각기다른 모든 친구들에게 설명을 할 수 없았을테니까요 😊

  • @memoire4953
    @memoire4953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영상들을 사람들이 많이 보고 진지하게 잘 받아들이면 좋겠네요. 수학을 공부한다는 게 뭔지, 이해한다는 게 뭔지를 중학생 때 깨닫고 오면 고등학교 수학도 쭉 이어서 할 수 있는데, 정작 그게 없이 선행학습에 매달리는 학생과 학부모가 너무 많은 게 안타깝습니다. 건물을 짓는 걸로 치면 땅 밑의 기초를 다지는 공사를 해야 위에 건물을 높이 쌓는 건데, 그냥 쌓고 무너지고를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튼튼해질 거라고 믿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수학을 몇 바퀴 돌렸다고 자랑처럼 말할 게 아닙니다. 한 번만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건데 대체 n회독이 왜 필요했던 건지, 뭔가 본질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거죠.

  • @hotaeho
    @hotaeho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5배속 처음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gun3951
    @gun3951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덧붙이고 압축하고 덧붙이고 압축하고 ...

  • @진석-m4x
    @진석-m4x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자기 사상우로 이해 해야 하기에 정말. 힘듬 특히 입시 위조 교육에서. 더 욱 심각 함 이해를 해야. 응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교육의 깊이보다 기초에 대한 이해를 돋는데 교육으로 바꿔야 하지만 결국 기득권 유지 방법에 교육 최 우선 이기 때문 교육에서. 수준 창기. 생겨야 쉽게 기득권. 유지기 가능 하기 때문에 어렵게 가야 주고 안 알려 줌

  • @lough1258
    @lough1258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의 내용을 부연설명하면(물리학을 예시로 드심) 수학은 이런겁니다 한가지 증명을 이해가 완전히 될때까지 반복적으로 연습해야합니다 이는 단순 암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차방정식ax²+bx+c=0의 근의 공식이 [-a±sqrt(b²-4ac)]/2a라고 한다면 1.2차방정식을 완전제곱의 형태로 변형 2.변형된 식에서 좌변의 상수를 우변으로 넘기며 정리 3.좌변 우변에 루트를 씌움 그리고 양변을 b/a만큼 빼줌 그러면 우리가 아는 그 근의 공식이 나옵니다 그리고 미분의 엄밀한 정의는 함수f(x)위의 어떤 x값에 대해서Δx가 원하는만큼 한없이 작아질때 기울기도 일정값에 수렴하는걸 볼수가 있을겁니다 그게 바로->lim b->a[f(b)-f(a)]/(b-a) 즉 lim x->a[f(x)-f(a)]/(x-a) 입니다 여기서 x-a=h라고 놓고 보면 x=a+h입니다 h=Δx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위식은 lim Δx->0 [f(a+Δx)-f(a)]/Δx가 되겠죠 그럼 f'(a)가 되는겁니다 우리가 아는 이차,삼차함수 초월함수의 미분이 그렇게 되는 이유또한 증명과정에서 그렇게 나온겁니다 여기서 Δx를 h로 바꾸면 우리가아는 그 미분계수 공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