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라도 삼키는 기분으로 6편을 청취하고 1편을 찾아듣는 이유는 주인공의 상대 남자가 누군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 궁금증은 풀렸고....... 1편을 듣다보니 '죽을꺼야' 라는 멘트가 처음부터 제시되는게 이채롭다. 왜 죽을껀데? 하는 새로운 궁금증이 생긴다. 그리고...결코 쉽게죽지 못할꺼라는... 아니.. 결코 죽고싶지 않아 한다는 것이 주제가 아닐까 여겨진다. 어떻게 저토록 많은 생각을 현실적으로 할수있을까? 여성들은.... 아니...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 그러고들 사는걸까? 하긴... 어쩌면 나 자신이 현실로부터 너무도 멀리 회피하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쨋거나... 대부분의 생각들이 현실과 결부된것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점은... 그만큼 주인공이 삶에대한 열정과 동경을 지니고 있다는 방증이라 여겨진다. 글쎄 어쩌면 삶을향한 지나친 집착이 그를 자살로 몰고가는 스토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삶과 자살의 상관 관계는 필사즉생 필생즉사일 것이다. 죽을꺼야. 사람들은 누구나 다 죽을꺼다 언젠가는.. 그것을 애써 외면하거나 회피하려 하는 삶은 비굴하고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진정 이세상에 원도 한도 없이 담담하게 죽을 각오로 살아간다면 그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갈수있다. 어쩌면... 그런 시나리오 인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죽을꺼야는 왜 등장한걸까? 결혼생활 삼년쯤에 사별하고 돌싱되어 재혼남편 식물인간 되고나서 서방 잡아 먹은년 이란 세상의 질시와 박대라면 죽을꺼야의 원인이 되는걸까? 하긴... 자살의 이유가 꼭 대단하고 엄청난 것이지는 않겠다. 지나고보면 별 시덥잖은 이유로도 죽는다. 사람은... 가시나 바늘에 찔려도 죽을수있고 누워서 떡먹다가 목에 걸려도 죽을수있고 그냥 홀연히 문득 죽을수도 있다. 꼭 칼에 찔리거나 창에 찔리거나 미사일이나 핵폭탄이 터져야만 죽는것은 아니듯이... 자살의 이유도 매우 사소한 것일수도있다. 우리 속담에.... '간다 간다 하면서 한진갑 다 받아먹는다.' 라는 말이 있다. 주인공의 죽을꺼야 라는 멘트는... 그가 얼마나 삶을 사랑하는지에 방증이다. 그녀의 모든 생각들이 현실과 결부되어 있다는 사실로서 알수있는 대목이다. 이런말을 할수 있는것은... 평소의 나 자신은 현실에 별반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간다는 얘기다. 문밖을 나서 운전을 시작하면 단풍으로 물든 초겨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흔해빠지고 상투적인 말 몇마디 이외는 할말이 있을리없다. 왜냐하면? 평소에 그닥 관심이 없었으니까. 오늘은 찬 바람결에 눈발도 날리더라. 그게 뭐? 그런가 보지 머.... 그럼 뭐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냐고? 새벽 6시까지 댓글 끄적이고 살아간다. 몇시간 후면 일 나가야 하는데.... 그게 뭐? 그런가보지 뭐... 피곤하거나 졸립지 않겠냐고? 아마.... 그럴껄? 걱정되지 않느냐? 당연히 걱정되지. 그러나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관심 밖이고 뒷전이란 얘기다. 여기 주인공이 왜 죽을껀지 그게 궁금한거쥐....ㅋㅋㅋ 이거... 뭐.... 수면제를 커피로 마신 기분이다. 다시 청취하며 잠을 청해볼까? 그러다 저녁때까지 잔적도 있는뎀...ㅎㅎㅎ
님..!! 정말 큰 기대와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함 께 하겠습니다. 마지막회가 끝나면 아마 제 감성이 훌쩍 풍부해 있을 것 같다...!!? 뭐 그 런 기대가 드네요... ^ㅇ^ ㅉㅉㅉ..!! 죽음을 위한 절벽 앞에서 여자는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의 절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 면 너무 깊고 험해서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 앞에 그 녀는 무었으로 살아 갈까요..!!??
수면제라도 삼키는 기분으로
6편을 청취하고 1편을 찾아듣는
이유는 주인공의 상대 남자가 누군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
궁금증은 풀렸고.......
1편을 듣다보니 '죽을꺼야' 라는 멘트가
처음부터 제시되는게 이채롭다.
왜 죽을껀데?
하는 새로운 궁금증이 생긴다.
그리고...결코 쉽게죽지 못할꺼라는...
아니.. 결코 죽고싶지 않아 한다는 것이
주제가 아닐까 여겨진다.
어떻게 저토록 많은 생각을 현실적으로
할수있을까? 여성들은.... 아니...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 그러고들 사는걸까?
하긴... 어쩌면 나 자신이 현실로부터
너무도 멀리 회피하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쨋거나... 대부분의 생각들이 현실과
결부된것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점은...
그만큼 주인공이 삶에대한 열정과 동경을
지니고 있다는 방증이라 여겨진다.
글쎄 어쩌면 삶을향한 지나친 집착이
그를 자살로 몰고가는 스토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삶과 자살의 상관
관계는 필사즉생 필생즉사일 것이다.
죽을꺼야.
사람들은 누구나 다 죽을꺼다 언젠가는..
그것을 애써 외면하거나 회피하려 하는
삶은 비굴하고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진정 이세상에 원도 한도 없이 담담하게
죽을 각오로 살아간다면 그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갈수있다.
어쩌면... 그런 시나리오 인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죽을꺼야는 왜 등장한걸까?
결혼생활 삼년쯤에 사별하고 돌싱되어
재혼남편 식물인간 되고나서 서방 잡아
먹은년 이란 세상의 질시와 박대라면
죽을꺼야의 원인이 되는걸까?
하긴... 자살의 이유가 꼭 대단하고
엄청난 것이지는 않겠다.
지나고보면 별 시덥잖은 이유로도 죽는다.
사람은... 가시나 바늘에 찔려도 죽을수있고
누워서 떡먹다가 목에 걸려도 죽을수있고
그냥 홀연히 문득 죽을수도 있다.
꼭 칼에 찔리거나 창에 찔리거나 미사일이나
핵폭탄이 터져야만 죽는것은 아니듯이...
자살의 이유도 매우 사소한 것일수도있다.
우리 속담에....
'간다 간다 하면서 한진갑 다 받아먹는다.'
라는 말이 있다.
주인공의 죽을꺼야 라는 멘트는...
그가 얼마나 삶을 사랑하는지에 방증이다.
그녀의 모든 생각들이 현실과 결부되어
있다는 사실로서 알수있는 대목이다.
이런말을 할수 있는것은... 평소의
나 자신은 현실에 별반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간다는 얘기다.
문밖을 나서 운전을 시작하면
단풍으로 물든 초겨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흔해빠지고 상투적인 말 몇마디 이외는
할말이 있을리없다. 왜냐하면?
평소에 그닥 관심이 없었으니까.
오늘은 찬 바람결에 눈발도 날리더라.
그게 뭐? 그런가 보지 머....
그럼 뭐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냐고?
새벽 6시까지 댓글 끄적이고 살아간다.
몇시간 후면 일 나가야 하는데....
그게 뭐? 그런가보지 뭐...
피곤하거나 졸립지 않겠냐고?
아마.... 그럴껄?
걱정되지 않느냐?
당연히 걱정되지.
그러나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관심 밖이고 뒷전이란 얘기다.
여기 주인공이 왜 죽을껀지
그게 궁금한거쥐....ㅋㅋㅋ
이거... 뭐.... 수면제를
커피로 마신 기분이다.
다시 청취하며 잠을 청해볼까?
그러다 저녁때까지 잔적도 있는뎀...ㅎㅎㅎ
5
Xaxxsxxzw
ㄱㅈㄱ 6£
거의 작가와 동격인거같네요 덕분에 웃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1
좋아요
살림도 하고 독서도 하는 아~~~ 나혼자 느끼는 우아 함 감사 합니다 목소리가 제가좋아하는 톤이라서 자주듣네요^^♡
방가방가요~~
이시간 또 달려봅니다 ~♡
또 장편1편을 펴봅니다 요즘 유튜브 솔츠영상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허우적거리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몰입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잠들기전. 아름답기도 하고. 달콤한 음성으로. 책을 낭독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하세요
다시 아래쪽으로....
장편으로 겨울로가는 마차
1편부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긴 얘기 없이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목소리가 이쁘요
고맙습니다^^
반가운 목소리에
클릭해봅니다
날마다 기다리는 심정으로
좋은글~~
책방님...!!!
잘들었어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함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정말 큰 기대와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함
께 하겠습니다. 마지막회가 끝나면 아마 제
감성이 훌쩍 풍부해 있을 것 같다...!!? 뭐 그
런 기대가 드네요... ^ㅇ^ ㅉㅉㅉ..!!
죽음을 위한 절벽 앞에서 여자는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의 절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
면 너무 깊고 험해서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
앞에 그 녀는 무었으로 살아 갈까요..!!??
와!!! 책 너무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분이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리고 좋은 책 추천 해주셔서 더욱 더 고맙습니다~ ( 책 듣다가 댓글 남김 대박^^ 책도 베스트고, 읽어 주시는 분은 더 좋다.) 건강하세요!!!
우와~~~~~ 두말하면 잔소리 것쥬,, 감사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목소리가 너무나 달콤해서 반했어요 감사히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잘 들을게요 ㆍ
목감기 조심하세요 ㆍ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의 마술사 !!! 김수현작가님의 작품 기대됩니다ㆍ 감사히 들을게요
넘 기대되네요
우섭이라는 어찌 들으면 촌스러운 이름같았는데 수십년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
다시 아스라한기억을 더듬으면서 젊었던 어느 날을 기억하게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섭 ㅎㅎㅎ
기억을 더듬으시며
함께 해주세요~~♡
감사 합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믿고듣는작가님소설이
올라왔네요
반가운마음에댓글부터
올리고들어보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언어의 연금술사 김수현작가님
기대됩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강명희님 ^^
책방님 대신읽어주시는 책방님의 장편소설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현 소설은 드라마만큼 재밌죠. 너무 감사합니다.
책방님정말감사합니다
좋은작품을또올려주셨군요
달꼼한목소링에취해
하루를시작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역시 작가 김 수현입니다 😀 이제 첫회를 듣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틀을께요
김수현작가님의 겨울로가는마차.토욜아침
조용히 책방님의 고운목소리에 귀귀울여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긴 시간 함께하겠습니다~~
운명의 장난이
일찍 시작되는 글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을
들으니..새롭기도 합니다
기대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고운꿈 꾸세요~
새로운작품 1회부터 행복한시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혼자눈뜨는 아침 끝나고 뭘들으려나 했는데 바로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귀기우려서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방님 목관리 잘하세요~~~
김수현작가님의 "겨울로가는 마차" 오늘 밤부터 청취 하겠습니다.
네 ~~^^
이제 시작입니다 ♡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책방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다시 귀 기울이고 기다리는행복한 날 이 시작되었네요^^
책방님 예쁜목소리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책방님
여기서 다시 뵙네요 ~^^***
책방님 덕분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작품 기대됩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생긴것 같읍니다.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방금 할머니의 왕자님들었어요 설교도들어야되고 정치도들어야되고 뉴스도 요리도봐야되고 바쁘네요 건강하시고 겨울에 목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팬입니다👍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겨울 초입에
또 따뜻하고 행복 한 시간들 일듯 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어요
예전에두 4간동안 읽어주셨는데
목소리에 푹빠졌어요
감사합니다🙏🙏🙏
김수현작가님 팬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고운목소리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기다렸어요~님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볼께요
감사합니다. 전미희님 ^^
드디어
김수현작가님. 소설을 낭독하시네요
격하게 환영하고. 잘 듣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김수현 작가님의
겨울새 부탁드려 봅니다 ♡
♡ ♡
안명숙님 ~~
기대하셔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듣게대어 감사합니다
늘 애청헙나다~👍
산다는게 무엇인지~
다양한 삶의 형태를
김수현 작가님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봅니다
비극적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낭독해주시는 목소리
최고세요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와 대선이라는 세상어두운속에서 소설속의 달콤한 목소리에 녹아들면 사는맛이 조금은 생깁니다
너무나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듣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다음작품.기대해봅니다
듣는중 두번이나 깜박
자다깼습니다
섬세한 언어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
박찬성님
감사히 듣습니다.
매당님 항상 감사합니다 ^^
김수현작가 겨울오가는 마차 책방장닙의 고운 목소리와 함께 동행 합니다
고맙습니다 ^^
새벽에 주인장 목소리로 충분하지요~*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태백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다음편을 기다려져요.
듣다 잠들어 새벅에 다시 들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진아님 충분히 주무셨는지요~~♡
사랑스런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다음 이야기 기다려집니다
잘~~들었어요~~♡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네요.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구하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남옥현님 감사합니다.^&^
👍👌
젊은시절 김수현작가의 작품은 모조리 다 읽었는데 오늘새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시절이생각나네요~♡♡
김수현작가님 좋아하던 1인중에
저도 포함이에요~~^^
반갑습니다
잭방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밤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대학시절 푹 빠졌던 김수현작가! 기대합니다..
어서오세요 ^^* 저도 김수현작가님 팬이랍니다.
책방 주인님
목소리를 매일밤 듣는답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들고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장성옥님
감사합니다. ^^ 끝까지 함께 동행 해주세요
반갑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김수현작가님
좋아했는데 새작품으로 만나게되어
너무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건강하시어 좋은목소리로
항상 좋은목소리를 듣게해주시니 감사감사~~
김순례님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하루늦게 시작합니다 가을에 딱맞는 소설처럼 느껴집니다 가슴 한구석이 시리는 듯한 이야기 솔깃하면서도 애절하고 쓸쓸함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면 한없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는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날 되세요^^*♡
3ㅡㅡ3ㅗ3ㅜㅡ3ㅡ3ㄴ33ㅡ33구ㅡ33ㅡ33ㅡㅡ33ㆍ3333333ㅡㅜ3ㅡㅡㅡ3ㅡㅡ33333ㅡㅜ2ㅡㅡㅡ2ㅡㅡ3ㆍ3ㅡ2ㅡㅡㅡㅡ3ㅡ23333ㅡ33333333333333333333333333ㅡ23333333333333333333333333ㅡ33333333333
💞💞💞
책방 주인님은 이런 소설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책방님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늘 감사 합니다
첫회부터 또 빠져들게 만드는군요.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요.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수현 작가님 장편 완전 기대 됩니다
다음편도 수고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심 님 또 뵈어요~~^^
김수현작가의 작품 너무 기대되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김수현 작가님 유명하신 분이지만
작가님이 만족하실만큼 충분히잘 낭독해 주셨습니다.
청취자들도 만족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책방님이 들려 주시는건 무조건 다들어요 정말 넘 좋아해요
환절기 목조심하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들려주셔서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오디오북 진행하시는것도 많이 배우네요 ^^ 감사합니다 ~
또 책방님 기다리게 되겠군요~~잘 부탁합니다
김정숙님 ~
자주 만나야죠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수현씨 작품이라니.. 기대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너무 좋아요
와~김수현 선생님 작품이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박영숙님^^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
책방선생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김수현 작가님의
🍃겨울로 가는 마차 1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책방님 잘 들었어요~
게인적으로는 넘~짧아요
단락으로 나누다보니
어떤건 짧고 어떤걸 길고 그러네요 ~~^^
새롭게 가는군요 이계절에 딱맞을것 같은 예감요 책방님 감사하게 듣게습니다🌹
함께 이 계절을 이정옥님과
동행하겠습니다~~^^
👍❤
와~~~바로 만나게 됐네요.
사느라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감성을 더해주시네요.
춥고 외롭지 않게 잘 지낼수 있도록 책방주인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시고기 읽어 주시더니 여기서 또 음성듣게 되는군요 가시고기 3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가시고기3 편
언제 들을수 있응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