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내 것인 줄 알았던 것들을 하나씩 돌려주는 일 [낱말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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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 참고 도서
- 제목 : 낱말의 장면들 - 지은이 : 민바람 , 사진 - 신혜림 - 펴낸곳 : 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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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단어를 외우는 사람. 시인이자 시간 강사. 편의점 알바생. 우울증과 사회불안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덕분에 비로소 ‘쓰는 삶’을 시작한 사람. 민바람 작가를 온전히 설명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삶의 흔적을 덧대야 한다. 극 내향인이면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쉼 없이 일을 하고 새로움을 갈구하며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 외국에서 한국어를 10여 년간 가르치며 끝없는 조바심으로 자신을 내몰다가 자기연민에 침수되는 것도 모르고 ‘만조한(얼굴이나 모습이 초라한)’ 자신을 붙들고 살았다.
직장을 그만둔 후 몸과 마음을 돌보며 지내던 중 순우리말 사전을 선물 받았다. 낯선 우리말은 차라리 외국어에 가까웠는데, 그 생경함이 침잠된 마음에 작은 파문을 만들었다. “몇 글자 되지 않는 낱말이 삶의 문제에 실마리를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소리맵시가, 그 안에 품은 뜻이 신선하면서도 낯익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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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00:00 오프닝
03:06 본문
32:47 클로징
#오디오북 #책읽어주는남자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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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 방긋입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마음에 와 닿는 멋진낭독 흥미롭게 잘 경청했습니다. 뇌가 게을러서 그런지 다음 문장을 듣다보면 들었던 문장은 까마득히 잊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반복적으로 읽을때마다 모든게 늘 새롭기만 하지요. 좋은현상이기도 한것같으네요. 기억상실증?! 😅😅그래도 좋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셔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자려고 누워서 듣습니다. 내일 출근해야 해서 걱정인 일요일 밤이지만 자작님 목소리가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셨습니다. 모두의 아저씨.책읽는 자작나무입니다. 정겨운 목소리로 하루를 엽니다 ❤~
야녕하세요 자작나무님!
어젯밤 듣다가 잠들어 아침에 다시 들었습니다.
훈훈한 봄바람처럼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자작님의 낭독과 클로징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집 떠나 오늘은 멀리 서울의 밤에서 자작님 목소리 듵으며 잠자리에 듭니다.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들을께요~^^
덕분에
하루 마감 행복으로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또다른 한주 홧팅 하세요~^^
몇 년 동안 자작나무님 들려주시는 영혼을 흔드는 책들과 어울리는 목소리 듣고 감사인사를 이제 처음으드리게 되었습니다.
여긴 Stockholm이랍니다 북구의 자작나무가 사방에 있답니다.
📚 읽어 주시는 자작나무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며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Hannah. 🙏
아 자작나무 님의 글 읽는 소리에 아침을 맞이 합니다
어쩜 작가님의 생각이 내생각 나의 행동 같아 공감 합니다
나를 깨우치는 글 입니다
귀쫑긋 하고 잘 듣고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가 나에게/ 이해인🌳
아파도
아프다고
소리치지 않고
슬퍼도
슬프다고
눈물 흘리지 않고
그렇게 그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견디는 그만큼
내가 서 있는 세월이
행복했습니다
내가 힘들면 힘들수록
사람들은 날더러
더 멋지다고
더 아름답다고
말해주네요
하늘을 잘 보려고
땅 깊이 뿌리내리는
내 침묵의 언어는
너무 순해서
흙이 된 감사입니다
하늘을 사랑해서
사람이 늘 그리운
나의 기도는
너무 순결해서
소금이 된 고독입니다🌹
나무같이 살고싶습니다🌳💙
@@user-by9ze8bo6c 하루꼬님 삶이 바로
나문걸요. 🙏🌱🌿🌳🍀🌾🍵♥️
하루하루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좋은생각하며
살아가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들어 간다는 건
내 것인 줄 알았던 것들을 하나씩 돌려주는 일이다.
정말 공감합니다.
작가님 이름처럼 예쁜 낱말들이 많이 나오네요.
하나만 넣고 갈게요
옥생각=(옹졸한 생각,그른생각)
고마운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뭐 ᆢ어쩌겠습니까ᆢ 마무리하시네요 그렇지요
뭐 어겠습니까 ᆢ
이 짝사랑은 받을계산안하고 줄계산만해서 인간의 가장순수함이라 좋습니다 그래서 귀하고 평생살아도 한두번만 오는것
클레리구스 성당
나뭇잎에 앉았다가는 바람결과
성당위 비둘기의 한가로운 몸짓을 배경으로 읽어주시는 책 내용이 참 고맙고 위로가뒵니다.😊
이렇게 가득히 채워지는 안온함이 또 얼마만인지요~ ❤ 뿌리까지 흔들리지 않고 내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고요하리라 다짐해봅니다.
비요일 밤입니다 ㅎ
요즘 나이 들어간다는게 참
그랬는데 듣고 읽고 하다보면
순응하겠지요^^
잘 들을께요~~*^^
행복은 나눠기 자기삶 곳곳에 몰빵허지않고 적절하게 사용되는덧
내게 있는 것을 하나씩
돌려주면서 비워가는 것....
도무지 집중하기가 어려운
ADHD와 자궁의 혹을 절제ㆍ류마티스까지 끌어안고 .....
삶과 죽음사이를
늘 생각하며 살아온 작가는 뭔가 거꾸로 가는
것 같으면서도 언제나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움이
있습니다
고통과 외로움ㆍ슬픔ㆍ
고독이 밑바닥에 든든히
자리잡고,
지혜의 샘을 만들어 놓은
것을 느꼈습니다...
어색한 표현속에 정감어린
단어들 특이한 경험입니다
매끄럽게 진행되는 이야기들보다 더 깊이 와 닿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작품입니다....ㅎㅎ
사랑하는 자작님...❤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가운데서도 자유롭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속삭이는
귀한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ood night...✨
Sleep tight~~🌈⭐
여병님♥️
저도 이심전심 입니다.🙏
💓블루로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소서...🙏
@@user-cf4jj3ut8c
여병님의 깊은 마음속에
지혜의 샘터가...
맑은옹달샘 에서
샘물이 늘
솟아나는 구려🌊💙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성실히 정진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늘 한결같은 선생님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느꼈던 감정들 환기시켜주는 말들 잠들기전 잘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금욜 오사카에서 부산으로 와 진해 벚꽃축제,경주관광,시외버스 고속버스. 다 타보고. 이 새벽에 여기서 새벽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이렇게평온할까요!마음이정리가안될때자작님목소리는평온과함께마음의위로를줍니다정말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책선정도 정말신중하시고평온한목소리는언제나분위기가맞아떨어집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매일 듣기는 하는데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밤에 듣다 잠들었어요 아침에 다시 듣네요.
역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뇌의 분류작업에 아무리 분류해도 떠나지 않는게 너를 좋아하는 나의 감정 짝사랑이죠 ^^
자작님!
시차 회복은 나아지고 계시나요.
간밤 일터에서 오후 늦게 받아마신 커피로
거의 잠을 설쳤지만 덕분에 낱말의 장면들 몇 번을 돌려 들었습니다.
민바람 작가의 섬세한 마음결이
잔병치레 잦은 저를 해낙낙하게 하네요.🙏♥️💡📚🌳🍀🍵🕊
해낙낙이라 ~
순수우리말 인게지요^^
시를 쓰고,시를 나르는 블루로즈님은 우리말을 많이 아시는 듯해서 부러워유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해낙낙이 무슨뜻이야요😅
@@user-by9ze8bo6c 💡해낙낙 하다: 마음이 흐믓하여 만족한 느낌이 있다( 민바람 작가님 영상에서🤗)
동경에서 기쁜일 치르고
이즈에 잘 돌아오셨나요.
전 어제 전날 못잔 잠
푹 잤어요.
봄비가 어제부터 계속옵니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보냅니다.
아이수루 하루꼬님🌱🌿🌳🍀🍵🎶♥️
@@mulbora8788 보라님!
봄비가 어제부터
내리네요.
해낙낙한 하루 되세요.🤗♥️🍵🎶🌱🌿🌳🍀🕊
@@user-ji5fp8yd8h 저도 카뮤에 있는 배따라기 노래 들어 봐야 겠는 걸요 ~
어제 저희 손님이 저희 샾은 힐링되는 느낌이래요.
음악도 너무 좋고 ㅎㅎ
저는 음악 즐기는 사람들 참 좋어요 그들은 낭만이 있어서 💕
하루꼬님,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오늘도열심히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목소리를 위한 특별한 훈련도 하시는지요? 물론 타고 나셨겠지만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도 배움주시는 자작님 늘 건강하세요~^^
내 모르던 아는말.
어쩜 이리도 뜨끔하게 다가오는지요. 자작님의 후기또한 멋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
마냥 내것인줄 알고 살다 내놓아야하는것들이 참 많네요. 특히 건강이 그렇더군요. 모지란 상태가 되어도 그것으로도 잘 살아내는 내가 되어야겠어요. 위로가 돼요ㅎㅎ자작님이 그러하게 사는거라고 토닥토닥하는 느낌 이어서 더 따뜻했고요.
😊
오늘도 공감을 백번천번 하면서 들었습니다.
항상 듣고싶은책들을 계절의 흐름대로 기온의 흐름대로 우리의마음들도 공감의시간을 함께함인지
항상 올라오는 책들에 공감으로 읽게됩니다^^
감사합니다
휘계 나에게 주어진 삶들에 감사해봅니다..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세이 내용이 제게 꼭 필요한 거라
끝까지 잘 들었어요
멋진 목소리로 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마무리멘트가 담백하니 더 와 닿습니다. 이런 좋은책을 어떻게 아시는건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의 뒤척거림을 잠재울수 있게 해주셔서. 인생의 중심을 잡게 해주시고 있는걸 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궁굼한데 .. 근데..낼 바빠요~ 영상도 좋은데 ..진작부터 눈에서 레이져 나오네요~ 감사히 듣다 잘께요 ㅎㅎ🐶
오늘 많이 바쁘시군요.
사랑합니다. 🤗♥️💡📚🌳🍀🍵🕊
봄 되면서 잘 못자고 있어요 ㅎㅎ@@user-ji5fp8yd8h
@@user-qf6jf9rg8p
잠이 보약 입니다🌸
(호호호님 명언)😊
자작님 감사합니다.
깊은 감정이 아주 깊은곳 어디에선가 뭉클하게 올라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될때 또 듣고,싶은 책 입니다..🎉😊❤😅❤🎉
오늘 밤도 잘들으며
잠들겠습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
포르투
다시가고싶은곳입니다.
너무평화롭고 와이너리 가는철교를 걸어갔던것까지모든것이 너무 이쁜곳
따뜻한 봄 햇살이 창가에 쏟아지는 나른한 오후입니다. 멋진 자작님의 목소리 와 세포하나 하나가 행복함을 느끼는 이 순간들이 소풍날이라~~♡♡♡♡♡♡♡
자작나무님 읽어주는 책과의 만남~ 좋은 만남😂😂😂
건강 인생 투병 모습 나이 내것 삶 흔적 즐거움 일상 단어 조명 서정 마음 해답 내면 우울 불안 치유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을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네~
나이든다는 것은 삶을 즐겁고,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잘 버티는것~♡
오늘도 자작님께 감사드림니다 ~^^
늘~행복하세요 ~❤
😊😊
😊😊😊
좋 은 말씀 고맙구요 ! 남은 인생 살아가는데 큰 "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을 체육으로 비유하는 ... 자작님 감사해요.
자작나무님
좋은 책 잘 듣고 갑니다
휘게문화와 라곰 문화 처음 듣는 말이네요
이렇게 해서 배우는 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한주 시작하세요
순 우리말 최고입니다❤😊
오늘도 힘을 내보려합니다
자작님께서도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나의 하루에 힘차게 출근을 준비하렵니다😊😊
자작님의목소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언어의 조각! 맞아요. 그런 단어를 들어본 일이 없었는데 참 예쁜 우리말을 어찌하여 잊혀졌는지...
들으며항상 살그머니웃음짓고..행복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
듣다가
너무 몰두해서 목적지를 지나버렸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독자는 3등이예요.😅😅
자작님에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차분해 지내요 자작님 행복을 찾는다면 어렵고도 쉬운것이지요 조그만 집이라도 춘천을 가면 자고일어나 밖에 나가보면 조금한 마당이 있고 텃밭 좋은공기를 저는 좋아해요 따뜻해지면 병아리 키우고 싶어요 계란 낳아 놓은것 보는것도 재밋을것 같아요 지금은 가끔 가니까 못 하지요 일주일에 3일만 가면 기를수 있는대 저는 뿌듯한게 있어요 큰솥에 모든지 할수 있어요 메주 제손으로 만들어 넣어 놓았어요 된장 만들때 그솥에 질금물을 다려 된장을 만들겠지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요 지금 먹고있는된장 너무 맛있어요 고추장 된장 이제는 제손으로 하지요 고추장 처음 했어도 맛있어요 춘천가면 오고싶지 않은대 주택이라 혼자있기 좀그래 밤중이라도 오지요 옥수수 익으면 지인들과 삶아 나눌 생각하니까 마음이 좋아요 자작님 행복은 찾아다녀야 될것 같아요 집에서 혼자 책을 본다든지 티비도 실증날때가 있어요 옥수수 감자 드시로 오세요 감사합니다
분별로 바라보면 길하고
차별로 바라보면 흉하다고 주역에서 ~
자신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배려하는 것.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고 배려하는 것.
차별이 자리하지 않을 분별 만이 함께 할 .
장자의 소요유
니체의 아모르 파티.
인생은 잘 놀다 가는 것
내 삶을 사랑하고 긍정하라.
서로 맞닿아 있는
온전한 나를 알았을 때
현실직시를 통해서 가능 할 .
어제는 작가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머리가 외출해서 ㅋ~~~'
있는 그대로 긍정하자는 니체와 맞닿아 있다는 ~
삶을 소생시킬
충분한 봄비가 내리는 오늘 💕
자작님, 나뭇님들 오늘도 많이웃으셔요 💜
아름다운 철학자 보라님!
건강하시죠?
여기도 어제부터 봄비
자작자작 오십니다
고마운 봄비가...
텃밭에 야채들이 춤춰요
인생은 재밌게 놀다가는것
아모르 파티👏👏👏
보라님 머리속은
멋진 단어창고🌈💜🤣
물론 저야 항상 건강하쥬 ~
우리동네 영상3도여요.
어제 18도였는디 ~~
작년에 키웠던 히야신스 뿌리 바짝 말려 고추 파낸 자리에 넣어 놨더니 새싹이 파릇파릇 꽃대가 올라와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 몰라유 💕
항상 재치만점 달관주의 하루꼬님 오늘도 활짝웃으셔요 💜
하루꼬님🌸
보라님💜
감사합니다🌳💐
♥️
민바람 작가님💚
봄바람 같은 네이밍😊
마치 자작님말씀 그대로
우리말단어 여행하는기분으로
들었습니다🏞️
작가님과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흔들리는 나무닢
회색 지붕을 닮은
통통한 비둘기 한쌍
시계탑 뒤로 보이는 너무너무 예쁜 하늘
운치있고 진짜진짜 고급지게 멋있는 풍경 💜
@@mulbora8788 정말 멋있는 풍경💡💐🍵🕊🌹
@@mulbora8788
너무너무 평화로운
정경이로군요🌳🐦
보라님💜
일등을 축하합니다.🎉🎉🎉❤❤😅😅
🤗🤗🤗😍
결국 일등 했네요!
당분간 댓글을 쓰지 않을려고 했으나
일등이라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어 인사 드립니다.
나무님들 봄의 좋은기운 많이골고루 받으시길요.😍
일등 축하합니당 💕
댓글 안 쓰시는 것 보다 '그러려니' 하시는 것은 어떨까유 ~
모니카님 댓글 보는거 좋은뎅 💕
오늘 날이 얼마나 뜨셨는지 맨발 벗고 걷다 다른 숲속으로 이동하기 위해 벤치에 잠시 앉아있었더니 지나가는 분이 "오늘은 맨발걷기해도 춥지않이 좋겠어요~ " ㅎㅎ
모니카님 오늘도 많이웃으셔요 💜
@@mulbora8788
당분간 쉬는것도 방법이라 하드라고요!
모니카님♥️
보라님♥️
1등 축하합니다
🎉🎉🎉🌈
반갑습니다..😊😊😊
❤❤❤
😊😊😊
❤
💓💓💓💓💓💓💓🙏
🎉🎉🎉🎉🎉🎉
❤❤❤😂~~^^
자작님 목소리 오래전 같아요 그제밤 저녁에 갈비를 사위식구하고 먹고 커피먹은것이 잠이안와 못잤어요 요즘 감기 걸려힘들어요 저녁에 아웃백 가자고 아들이 사준다 해서 딸래식구하고 같이가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아웃백 온다해서 점심굶었다고 하니까 많이드시라 해서 새우 🍤 튀김 맛있어 많이먹고 서로 나누워주고 썰어주고 해서 진짜 많이 먹고 했어요 사위가 자주 데리고 다녀 예전에 못먹된 음식을 지금은 잘먹어요 사위는 제가 잘먹으면 좋아해요 그래도 자식이 있으니 행복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고기를 썰지 못하는것을 보고 손녀딸이 할머니 써시는것 가르처 드리라 했는대 지금은 고수가 되였지요 자작님 잠을 못자니 하루가 정신이 없었는대 어젯밤 꿀잠에 개운 하내여 오늘은 늦옥수수 심으로 가야지요 아들이 하고 같이가서요 아들이 죽순을 두자루 가져왔어요 삶아엄마 드시라고 엄두가 안나내여자작님 감사합니다
내나이들어오는것을 누구에게 돌려주나요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비가 오셔서 춥습니다. 그래도 감자를 심었습니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고 잘 나갈 때 긴장해야합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그대가 감사인줄은 알지요. 남녀성별도 나이도 알 수 없지만 저는 그대가 좋아요. 감자캐고 옥수수 따면 함께 먹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대 가족과 함께. 수다떨었네요. 고양이들이 좋아합니다. 오늘은 특식입니다. 다들 기다려 주시니 감동입니다.
@@euooheedschi2830 별일 없는 삶이 제일 큰 행복이라 생각하는 저에게 이렇게
관심을 더해 주시니 행복이 늘어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hb8tj3kq1b 별일없는 하루 하루는 축복입니다. 지나고 나면 그때가 참 좋았는데. 그때는 좋은 줄도 모르고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어린 아들이랑 지나가는 젊은 엄마를 봅니다. 아 아들이 아버지 같이 저를 보호하는 지금. 그 아들이 어릴 때 나는 많이 놀아 주었나? 그 아이가 나를 사랑하고 의지하는것 보다 내가 더 사랑했나? 엄마 고등어 사도 되요. 만원이라는 갈치를 살까 말까 망설이면 기특한 아들은 고등어를 사라합니다. 늘 받기만하는 제가 감사하지 않는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인간은 가끔은 비밀이 있어야지 재미난 삶을 살아갑니다. 집집마다 생존 베낭하나씩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희망적입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이고 가끔 일어나는 불상사는 너그럽게 넘어 갑니다. 허나 자신의 일 만큼은 철저히 하고 내가 한 일이나 행동 말에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우리가 광고를 내지 못했을때 그 어려운 터널을 잘 지나왔습니다. 어려울 때 뜨거운 사랑을 해주신 어르신들 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쳐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도 지나고 봄날이 왔어요. 말 하십시오. 고맙다고 말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인간은 거짓말도 하지만 진짜도 말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