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공한 유대인들의 모임이 있죠. 구성원수는 약 10만명정도이지만, 이들이 미국 전체 정치자금의 60% 이상을 지원하죠. 미국의 유력한 정치인들은 이들 모임에 참석해서 정치자금을 벌기위해 빌어야 하고, 결과 유대인을 무시하는 정책이나 외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이죠. 머스크도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들의 대주주들 중 상당수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죠.
@@myongpak6961 대다수 사람들이, 김구 아들 김신 장군이, 박정희의 516 에 가담 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군사정권에서 그 공로로, 교통부 장관을 역임했고, 그 막강한 권력으로, 자기 아버지 김구 를 우상화 해서, 독립운동가중 가장 중요한 사람인냥 선동했지. 그거에 넘어간 사람들 많지. 특히 좌파들중에서. 웃기는 거지.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여쭤 봅니다 선생님께서 만드신 많은 컨텐츠들을 잘 보고 공부도 많이 된 사람인데요 유대인의 미국에 대한 영향력 관련 내용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단순히 러시아 등에서 탄압받던 유대인이 미대륙으로 이주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보기엔 비슷하게 많은 사람이 진출한 다른 유럽국가는 왜 그정도 영향력이 없을까요 이번 중동 전쟁에서도 느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세계 어느 동맹국 그 이상이지 않나요 kbs 유대인다큐 2부작을 보면 음모론이 아닐까 할 정도로 영향력이 엄청난데 유대인을 위한 행사에 유력 정치인이 참가해서 거의 이스라엘에 대한 충성맹세를 하던데요 거기 참가를 안하거나 반이스라엘 성향을 가지면 민주당 공화당 가릴거 없이 무조건 낙선하구요 어느 정치인은 본인이 유대인이 아닌데도 대놓고 이스라엘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오바마 바이든도 그 행사에서 연설한 영상이 나옵니다 미국 정계가 다른 유럽국가에 이정도로 열정이던가요 아무리 봐도 나토동맹이나 한미 혹은 미일동맹은 물론이고 심지어 영미권동맹국에도 이런건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말씀하신 단순하게 유대인이 미국에 많이 건너가서라고 하기엔 근거가 좀 약한게 아닌가 합니다
전세계유대인총회는 실제로 미국정치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걸 음모론 운운 하는 사람들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거죠.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유대인들의 금융 이외의 로비력은 세계 최강이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작정 학살해도 유엔은 아무조치도 못취하는데, 이게 음모론 ?
아무래도 유럽에 살고있다보니, 모든 세계 사건사고의 중심에 있는거 같아요. 저희 동네에서 열렸던 이란 히잡 시위때도, 홍콩 독립 시위때도, 팔레스타인 독립 시위때도 전부 제가 다 있었네요. 그렇다보니 요새 역사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역사를 알아야 지금의 사건사고들을 이해할수 있더라고요. 역사와 정치가 뒤섞여서 발생한 사건들이 많아서... 그리고 중동을 잘 모르니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최근에 무슬림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유대인 친구들도 생겨서 제가 최소한의 것이라도 알아야 예의를 지킬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별빛나그네-c3u 당연히 팔레스타인 아이들 시점인 이야기고요 시위의 주된 사람들은 아랍권 유학생들이었으니까요. 약한 사람들마저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당하고 있으니 당연히 화가나죠. 많은 주권이 실제로 이스라엘에 종속 되어 있고요. 그리고 원래 평화 협정 맺었었죠, 그 뒤로 협상을 주도했던 온건파 총리들이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강경파인 네타냐후 총리가 들어온 것이고 이후에 문제가 더 심각해집니다. 누가 자신이 원래 살고있던 땅에서 쫓겨나길 바라나요?
@@별빛나그네-c3u 딱 거기까지만 아시네요.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이 어떤지는 아세요? 팔레는 이스라엘에게 제한적인 물 공급 받아요. 물가값도 이스라엘이 정한거고요. 가자에서는 거대한 장벽을 세우고 가자의 국경은 이스라엘군이 지키고 있어요. 서안에서는 이스라엘이 불법 정착촌을 계속 지어요. 팔레 땅인데 왜 이스라엘군은 항상 들어가 있을까요? 가자 서안에서 이스러엘군 세력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신가보네요. 이스라엘에게 독립 못하는 상황이라 옛날부터 팔레 독립 집회는 전세계에서 널리 하고 있어요. 왜 그걸 하는지 한번 관심 가져보세요.
@@별빛나그네-c3u원래 팔레스타인 땅에 아랍인 130만, 유태인 8만명 살던 곳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주인인 땅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유엔 분할안이 땅을 55:45로 유태인들이 더 많이 가져가게 하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유엔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면 이스라엘은 왜 이팔 전쟁 휴전 결의안에 대부분 찬성한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는거죠?
@@히치히치-k8k원래라는 게 몇년 기준임? 기원전 500년 인구비 서기0년 인구비 1000년 인구비 1500년 인구비 1800년 인구비 1900년 인구비 1920년 인구비 1945년 인구비가 전부 다 다를텐데, 아랍이 유리한 시점은 "원래 그런 것"이고 이스라엘이 유리한 시점은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맞아요. 시온주의는 대표적인 세속주의임. 시온주의는 유대교적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불경스러운 사상인데, 왜냐하면 이스라엘 천년왕국은 이스라엘인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보낸 메시아(유대교는 메시아가 아직 강림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음)가 지상에 강림해야 그때 만들어지는 것이죠. 말하자면 메시아 강림 →유대 왕국 이 순인데, 시온주의는 메시아 하느님의 존재를 싹 무시하고 자기들이 유대 왕국을 만들겠다는 매우 세속적인 관점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유대 종교인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음. 메시아를 무시하거나, 자기들이 곧 메시아라고 메시아를 참칭하는 행위인 것이고, 지금 있는 이스라엘은 종교적으로 봤을때 거짓된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인 셈이죠. 덕분에 지금 이스라엘에서 발생하는 고난은 하느님의 벌이라고까지 주장하는 종교인들도 있음. 단순한 세속적인 민족주의 논리로 만들어진게 시온주의인데, 이걸 종교 문제나 종교 분쟁으로 보는 사람들은 잘못 보고 있는것임. 이건 민족분쟁이죠.
영향력이 큰 건 맞는데 무슨 뒷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정도는 아님. 샘숭가의 재드래곤 형님이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정치권의 모든 일에 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초법적인 수준의 권력을 가진 건 아니듯이.. 유대 영향력이란 건 딱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그정도 선이라 보는게 맞음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에 내땅이 란게 어디잇을까요 본래 한국땅 중국땅 미국땅 이런게 어디잇늘까요? 지구는 생겨낫고 인간들이 자리잡기시작하면서 정착을 시작햇고 힘잇는자들이 그땅에서살기시작햇고 다른힘잇는자들이 그땅을 뺏들고 이렇게 역사가 만들어온게 사실이죠 니땅내땅 여기는내꺼야라는것은 의미가없다고 봅니다 결국 힘잇는자들의 기록이 역사라는것은 아직도 변함없는게 작은지구위에서는인간들의 슬픈진실이니까요
유대국가가 멸망한 후 팔레스타인 지역은 주인이 없는 땅이었어요. 여기저기서 흘러 들어온 베두인계 떠돌이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는. 그래서 지금 아랍인들이 자기 땅이라고 주장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2차 대전후 팔문제가 뜨거워지자 유엔에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현지 조사후 적절하다고 생각한 분할 독립안을 내놓았는데 아랍은 자기들 땅이 적다고 거부를 합니다. 그러고서는 지금 저런 작은 땅에 들어 앉아서 온갖 불평만 하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 독립전에 이스라엘 독립안을 유엔총회에 상정한 세력도 아랍국가들입니다. 머리를 굴려보니 유엔 회원국중 이스라엘 지지국가가 거의 없고 자기들 표만 이미 14개국이니 이참에 이스라엘 독립안을 공식적으로 폐기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웬걸 뚜껑을 열고 보니 기적적으로 이스라엘 지지국가 수가 과반인 30국을 넘겨 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랍 애들이 또다시 유엔 총회의 의결자체를 무시하고 신생 이스라엘에 쳐들어 간겁니다. 망신을 당했지요. 아니 자기가 이길 때까지 가위바위보 하자는 게임이 있습니까? 깡패양아치이지. 이번 하마스 사태 이전까지 팔 애들에게 동정표를 주었는데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1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아랍인의 땅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동 지역에는 아랍 국가의 역사가 없었다는 이야기. 언제 어디서 들어 왔는지 모르는 떠돌이 아랍애들이 현 팔 난민입니다. 게다가 일부이지만 유대인 인구도 있었구요. 아랍 애들에게 공동체로서의 법적인 권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유대인은 20세기 초에 소련의 살인,방화,강간 등의 박해를 피해 1차로 팔에 이주해옵니다. 이들은 아랍 지주들로부터 불모지를 사서 개척을 시작합니다. 뒤에 계속
3-2 1차로 이주한 유대인들은 협동농장인 키부츠를 세우고 헌신적으로 일을 했습니다. 10년, 20년 후에 황무지가 옥토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배가 아파진 아랍인들이 시비를 걸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바뀝니까? 지금 하마스가 한 짓을 그 때도 했으리라 추정합니다. 님이 알고 있는 팔 분쟁의 시작입니다. 그러다 2차 대전후 살아 남은 유대인들이 조상의 땅을 찿아 본격 귀환을 시작합니다. 갈 곳이 없었거든요. 이어서
맞말이긴한데 역사적 큰 흐름들이 분명히 구심점이 된건데 그건 이거랑 관계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유대 자본도 초기 유대인들을 모으는데 미국발 유대자본이 엄청 영향이 컷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걸로 알고있는건 잘못된거다라는건 좀.. No를 위한 No인것 같은데?
전세계에서 중동을 싫어하는 만큼 쥬위시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넘쳐납니다.. 돈많은 권력자와 돈없는 깡패의 싸움이죠.... 전세계 살상 무기 및 전쟁무기 대다수는 이스라엘 회사입니다.. 그리고 로스트 차일드와 미국 관계는 다 아는 사실이고... 똑같은 개싸움판에 누가 낫다고 편들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적대적 공생 관계 ㅎㄷㄷㄷ 유대인과 고리대금업, 은행 금융 자본을 빠트리고 현 이스라엘을 설명하기에는 절대 무리입니다. 샤일록의 말처럼, 기독교가 복수하듯이 유대인이 복수를 하는 것이 무슨 잘 못인가? 홀로코스트에서, 그 모든 유대인 박해에서 복수 하는 것을 배웠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적대적인 공존으로 살아갈 뿐인 것입니다. ㄷㄷㄷ
제정러시아가 그들을 차별하니까, 그들이 공산주의 돈대주고, 또 일본에 러일전쟁 자금 50% 대줘서 제정러시아를 붕괘 시킨거지. 그래서 그 공헌으로 일본천황이 쉬프 한테 일본 최고훈장을 수여 한거고. 일본이 그들의 뜻대로 할땐 잘 나가다가, 독일 나치와 손잡으면서, 그들과 적대세력으로 돌아서자, 그들이 개발한 핵폭탄 얻어맞은거지.
어휴 1.5배속으로 영상을 보는데......이해가 잘 안됩니다......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이주를 했고 -> 그래서 많이 정착하고 -> 성공을 했다.......그럼 유대인들이 성공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덕"을 많이 쌓았다는 것은 아니겠죠! 당연히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이 성공했다는 것이고 그 금전이나 물질은 미국을 지배하는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지금 미국 금융을 지배하는 지배층(즉 뉴욕자본가)을 누가 하고 있는지 확인이 된 사항인가요?! 말로만 말씀하실게 아니고 연구자료를 보여주졌으면 합니다.
@@이재영-n6r 그리고 영상은 보고 이야기하는거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있다라는 말은 우리나라 교회에서 목사들이 저렇게 선교한다는 말임 그들은 선택받은 민족이라 하나님이 다시 모일거라고해서 자연스럽게 신의 섭리대로 모였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인간의 의지대로 모였다고 본다 말씀하신거고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하니깐 댓글을 이렇게 쓴거다
4:47 정정하자면 AD 70년은 예수 사후(死後)가 아니라 생후(生後)를 뜻하신 거겠지요? 기원후의 기준은 예수가 죽은 연도가 아니라 탄생한 연도를 추정한 연도니까요... AD = Anno Domini = 주(님이 탄생한 이)후 연도. 그래서 엄격히 따지면 마사다 항쟁은 예수 사후 70년이 아니라 사후 37년 정도가 되겠네요... 신앙인으로서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무심결에 서둘러 말씀하신 거라고 짐작합니다~
@@dcsdcjejw12 이스라엘 군은 하마스랑 달라서 명령에 따라 발포가 이루어집니다. 누가 자국민을 쏘라고 명령했다는 거에요? 네타냐후 총리가 아니면 갈란트 국방부 장관이? 아님 일개 장교나 병사가? 오인 사격이 있을 수도 있지만 누가 자국민을 쏘라고 명령을 해요? 그 명령한 것이 나중에 밝혀졌을 때 무슨 수로 감당할라고? 이스라엘 악마화에 너무 편승하지 마세요. 아랍인들 평생 가난에 허덕거리던 그 땅에서 나라도 없던 이스라엘은 70년 만에 1인당 GDP 5만불이 넘는 강대국을 만들었고 사막에 기적처럼 만들어낸 농장과 농산물들 그 과정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똘똘 뭉쳐 중동 5개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4차례나 승리 했습니다. 그 바람에 땅이 넓어진 거지. 노벨상의 30%를 유대인이 가져갔고 이번에도 전쟁나니 안전한 유럽에 있어도 될텐데 앞다투어 뛰어 들어옵니다. (공항에서 직접 봤어요~) 아랍 종주국인 사우디 마저 이스라엘과 경제협력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에 비해 팔레스타인 사람들 가는 곳 마다 더듬고 치근대는 성추행자들이 득실 거리고 차 세워 놓으면 차 봐준다며 백불씩 요구하고 안 주면 백밀러 깨 부시고 가자지구에 전기 문제 물 문제도 스스로 해결 못해서 그렇게 싫어하는 이스라엘에게 구걸하고 지도자들은 UN난민 자금 빼돌려서 하니예와 그 일당들은 14조원을 부정 축재하고... 이스라엘이 그 땅을 포기하지도 않겠지만 혹시라도 그 땅을 팔레스타인이 다스린다 해도 10년째 내전으로 오십만명이 죽어나간 또 하나의 시리아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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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대로 알고 계신분 있으셨네요. 참 다행이군요. 참 정확하게 알고 계신데... 보통 사람들 너무 잘못 알고 있어서 이 영상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얼마전 박현도 교수님이 시온주의자들이 세속적인 사람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렇게 풍부한 사전 설명까지 들으니 이해가 잘됩니다.
심용환님은 이스라엘도 궁금하고
생각이 보통 사람과 다르네
아시는게 너무 많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그런데 실제로 미국 연예인 언론 정치인들 금융인들 심지어 일론머스크까지 이스라엘 전쟁 비판 했다가 이스라엘 가서 사과하고 유ㄷㅇ들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찬성하는 발표함!! 유대인의 지배 된 미국정치계가 맞는 듯!
미국에서 성공한 유대인들의 모임이 있죠. 구성원수는 약 10만명정도이지만, 이들이 미국 전체 정치자금의 60% 이상을 지원하죠.
미국의 유력한 정치인들은 이들 모임에 참석해서 정치자금을 벌기위해 빌어야 하고, 결과 유대인을 무시하는 정책이나 외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이죠.
머스크도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들의 대주주들 중 상당수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죠.
항상 정말 감사 드리고, 다음 이야기를 또 기대할게요! 오늘 강연해 주신 내용과 관련된 더 많은 자료나 서적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좋네요. “침략하지도 않고 문화로 감화 시키겠다.” 저는 이러한 말을 하신 김구 선생님의 나라에 태어난 것이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김구는 전체주의를 지향했고 결국 이승만을 배신한 자며 김일성을 만나로 북한에 갔다온 후에 전체주의를 지지하였고 결국 총 맞아 죽은 것입니다.
김구 생을 보면 문화와는 거리가 먼 과격파죠...일본을 대상으로 하는건 그렇다 쳐도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단체 인물에게도 테러와 폭력으로 대응했던 분이라...
@@박아야카-t2n 가난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문화로 감화 시킬수 있다는 말갖잖은 착각에 빠져있던 김구.
거의 조선시대 유교 성리학에 빠져서, 명나라가 망하니까, 조선이 유교 문화의 종주국이라고 착각하던 유생들 수준이지.
김구빨면 애국하는줄 아는 견돈아 언제 정신차릴래?
@@myongpak6961 대다수 사람들이, 김구 아들 김신 장군이, 박정희의 516 에 가담 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군사정권에서 그 공로로, 교통부 장관을 역임했고, 그 막강한 권력으로, 자기 아버지 김구 를 우상화 해서, 독립운동가중 가장 중요한 사람인냥 선동했지. 그거에 넘어간 사람들 많지. 특히 좌파들중에서. 웃기는 거지.
난 이분이 우리가 상식처럼 가지는 편견과 오해를 솔직하게 밝혀줘서 고마움.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여쭤 봅니다
선생님께서 만드신 많은 컨텐츠들을 잘 보고 공부도 많이 된 사람인데요
유대인의 미국에 대한 영향력 관련 내용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단순히 러시아 등에서 탄압받던 유대인이 미대륙으로 이주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보기엔 비슷하게 많은 사람이 진출한 다른 유럽국가는 왜 그정도 영향력이 없을까요
이번 중동 전쟁에서도 느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세계 어느 동맹국 그 이상이지 않나요
kbs 유대인다큐 2부작을 보면 음모론이 아닐까 할 정도로 영향력이 엄청난데
유대인을 위한 행사에 유력 정치인이 참가해서 거의 이스라엘에 대한 충성맹세를 하던데요
거기 참가를 안하거나 반이스라엘 성향을 가지면 민주당 공화당 가릴거 없이 무조건 낙선하구요
어느 정치인은 본인이 유대인이 아닌데도 대놓고 이스라엘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오바마 바이든도 그 행사에서 연설한 영상이 나옵니다
미국 정계가 다른 유럽국가에 이정도로 열정이던가요
아무리 봐도 나토동맹이나 한미 혹은 미일동맹은 물론이고 심지어 영미권동맹국에도 이런건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말씀하신 단순하게 유대인이 미국에 많이 건너가서라고 하기엔 근거가 좀 약한게 아닌가 합니다
전세계유대인총회는 실제로 미국정치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걸 음모론 운운 하는 사람들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거죠.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유대인들의 금융 이외의 로비력은 세계 최강이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작정 학살해도 유엔은 아무조치도 못취하는데, 이게 음모론 ?
저두 국제정치에 관심많아 찾아보다 객관성있는 정보같아 도움이 되실거같아 링크드립니다 미국에관한건 한가지 이유로만으로는 설명이 가능하지 않다 생각되여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th-cam.com/video/u7rTi3nqCq4/w-d-xo.htmlsi=jY3VyOZUt8ai7u0E
성경 말씀의 본질을 모르니 현상만 보고 판단하는 오류에 늘 빠질 수 밖에...
말씀하신 게 꽤 탄탄한 팩트로 보이는데 여태까지 엉터리 얘기들이 통용될 수 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제가 대학 들어가서 군부세력이 만들었던 광주 이야기의 실상을 알고 충격을 받은 것에 버금가는 충격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쟁이들이 망쳐놓은 상식이 많음...
@@yorkaveeno378 지랄 마라. 남들 비위상하게.
아무래도 유럽에 살고있다보니, 모든 세계 사건사고의 중심에 있는거 같아요. 저희 동네에서 열렸던 이란 히잡 시위때도, 홍콩 독립 시위때도, 팔레스타인 독립 시위때도 전부 제가 다 있었네요. 그렇다보니 요새 역사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역사를 알아야 지금의 사건사고들을 이해할수 있더라고요. 역사와 정치가 뒤섞여서 발생한 사건들이 많아서... 그리고 중동을 잘 모르니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최근에 무슬림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유대인 친구들도 생겨서 제가 최소한의 것이라도 알아야 예의를 지킬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팔레스타인은 독립시위라 하면 안되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할안 유엔에서 찬성32 반대12 기권 10 표결된걸 안받아 들이고 이스라엘을 몰아내려하는거죠
북한이 유엔 38도선 안받아들이고 계속 전쟁하는거랑 같은거죠 독립운동이 아니죠
@@별빛나그네-c3u 당연히 팔레스타인 아이들 시점인 이야기고요 시위의 주된 사람들은 아랍권 유학생들이었으니까요. 약한 사람들마저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당하고 있으니 당연히 화가나죠. 많은 주권이 실제로 이스라엘에 종속 되어 있고요. 그리고 원래 평화 협정 맺었었죠, 그 뒤로 협상을 주도했던 온건파 총리들이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강경파인 네타냐후 총리가 들어온 것이고 이후에 문제가 더 심각해집니다. 누가 자신이 원래 살고있던 땅에서 쫓겨나길 바라나요?
@@별빛나그네-c3u 딱 거기까지만 아시네요.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이 어떤지는 아세요? 팔레는 이스라엘에게 제한적인 물 공급 받아요. 물가값도 이스라엘이 정한거고요. 가자에서는 거대한 장벽을 세우고 가자의 국경은 이스라엘군이 지키고 있어요. 서안에서는 이스라엘이 불법 정착촌을 계속 지어요. 팔레 땅인데 왜 이스라엘군은 항상 들어가 있을까요? 가자 서안에서 이스러엘군 세력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신가보네요.
이스라엘에게 독립 못하는 상황이라 옛날부터 팔레 독립 집회는 전세계에서 널리 하고 있어요. 왜 그걸 하는지 한번 관심 가져보세요.
@@별빛나그네-c3u원래 팔레스타인 땅에 아랍인 130만, 유태인 8만명 살던 곳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주인인 땅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유엔 분할안이 땅을 55:45로 유태인들이 더 많이 가져가게 하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유엔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면 이스라엘은 왜 이팔 전쟁 휴전 결의안에 대부분 찬성한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는거죠?
@@히치히치-k8k원래라는 게 몇년 기준임? 기원전 500년 인구비 서기0년 인구비 1000년 인구비 1500년 인구비 1800년 인구비 1900년 인구비 1920년 인구비 1945년 인구비가 전부 다 다를텐데, 아랍이 유리한 시점은 "원래 그런 것"이고 이스라엘이 유리한 시점은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이스라엘 그리고 유대인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 그리고 잘 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영상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맞아요. 시온주의는 대표적인 세속주의임. 시온주의는 유대교적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불경스러운 사상인데, 왜냐하면 이스라엘 천년왕국은 이스라엘인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보낸 메시아(유대교는 메시아가 아직 강림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음)가 지상에 강림해야 그때 만들어지는 것이죠.
말하자면 메시아 강림 →유대 왕국 이 순인데, 시온주의는 메시아 하느님의 존재를 싹 무시하고 자기들이 유대 왕국을 만들겠다는 매우 세속적인 관점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유대 종교인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음. 메시아를 무시하거나, 자기들이 곧 메시아라고 메시아를 참칭하는 행위인 것이고, 지금 있는 이스라엘은 종교적으로 봤을때 거짓된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인 셈이죠. 덕분에 지금 이스라엘에서 발생하는 고난은 하느님의 벌이라고까지 주장하는 종교인들도 있음.
단순한 세속적인 민족주의 논리로 만들어진게 시온주의인데, 이걸 종교 문제나 종교 분쟁으로 보는 사람들은 잘못 보고 있는것임. 이건 민족분쟁이죠.
사실 수니파 시아파 분쟁도 왕국 vs 공화국의 정치적 대립과 관련이 크죠
유대교의 메시아는 반드시 신적 존재가 아닙니다.
원리주의 유대교인들이 반시온주의를 주장하는 경우들을 봤는데 이런 종교적 배경 때문이었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간결하게 설명 잘해주신다.. 역사 무식자 탈출중입니다 😅
이스라엘은 옛날의 유대인들 역사와 맥락이 연결된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현대 이스라엘이 왜이리 급진적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음모론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의 주요미디어그룹의 소유주가 대부분 유대인이라면 완전부정하기도 어려운데요
언론뿐이 아니라 미국은행 군수산업 이 두곳도 유태인들이 잡고 있음 , 거기에 빌 게이츠 , 애플CEO , 페이스북등등 유태인들이 미국을 꽉잡고 있는거 맞음.
영향력이 큰 건 맞는데 무슨 뒷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정도는 아님. 샘숭가의 재드래곤 형님이 대한민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정치권의 모든 일에 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초법적인 수준의 권력을 가진 건 아니듯이.. 유대 영향력이란 건 딱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그정도 선이라 보는게 맞음
이승만 여편네 프란체스카 도 주태진.
대다수 한국인이 그 사실을 모르지.
그러니까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들이 역사를 지나오면서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되었다는 거 정도가 중요하다는 얘기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어려워서 잠시 집중 못했는데 이따가 다시 복습할게요 ㅎㅎ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현상황을 종교전쟁으로 보는데...이영상좀 봤으면 좋겠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또 배워갑니다.❤
쾌도난마. 명쾌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동일하게 변하지않는것은 진실보다 유창한 거짓이 항상 먹힌다는거
항상 궁금했던건 팔레스타인에 대거 이주하면서 국가를 세우면 분쟁이 시작 되리란걸 정말 유대인들은 몰랐을까 하는거에요 예상을하고도 갔다면 어떤 소리를해도 이스라엘의 전쟁은 명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에 내땅이 란게 어디잇을까요 본래 한국땅 중국땅 미국땅 이런게 어디잇늘까요? 지구는 생겨낫고 인간들이 자리잡기시작하면서 정착을 시작햇고 힘잇는자들이 그땅에서살기시작햇고 다른힘잇는자들이 그땅을 뺏들고 이렇게 역사가 만들어온게 사실이죠 니땅내땅 여기는내꺼야라는것은 의미가없다고 봅니다 결국 힘잇는자들의 기록이 역사라는것은 아직도 변함없는게 작은지구위에서는인간들의 슬픈진실이니까요
유대국가가 멸망한 후 팔레스타인 지역은 주인이 없는 땅이었어요. 여기저기서 흘러 들어온 베두인계 떠돌이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는. 그래서 지금 아랍인들이 자기 땅이라고 주장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2차 대전후 팔문제가 뜨거워지자 유엔에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현지 조사후 적절하다고 생각한 분할 독립안을 내놓았는데 아랍은 자기들 땅이 적다고 거부를 합니다. 그러고서는 지금 저런 작은 땅에 들어 앉아서 온갖 불평만 하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 독립전에 이스라엘 독립안을 유엔총회에 상정한 세력도 아랍국가들입니다. 머리를 굴려보니 유엔 회원국중 이스라엘 지지국가가 거의 없고 자기들 표만 이미 14개국이니 이참에 이스라엘 독립안을 공식적으로 폐기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웬걸 뚜껑을 열고 보니 기적적으로 이스라엘 지지국가 수가 과반인 30국을 넘겨 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랍 애들이 또다시 유엔 총회의 의결자체를 무시하고 신생 이스라엘에 쳐들어 간겁니다. 망신을 당했지요.
아니 자기가 이길 때까지 가위바위보 하자는 게임이 있습니까? 깡패양아치이지.
이번 하마스 사태 이전까지 팔 애들에게 동정표를 주었는데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알고 갔고, 기획 철저히 해서 현지인들을 뭉겐겁니다.
3-1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아랍인의 땅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동 지역에는 아랍 국가의 역사가 없었다는 이야기. 언제 어디서 들어 왔는지 모르는 떠돌이 아랍애들이 현 팔 난민입니다.
게다가 일부이지만 유대인 인구도 있었구요. 아랍 애들에게 공동체로서의 법적인 권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유대인은 20세기 초에 소련의 살인,방화,강간 등의 박해를 피해 1차로 팔에 이주해옵니다. 이들은 아랍 지주들로부터 불모지를 사서 개척을 시작합니다.
뒤에 계속
3-2 1차로 이주한 유대인들은 협동농장인 키부츠를 세우고 헌신적으로 일을 했습니다. 10년, 20년 후에 황무지가 옥토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배가 아파진 아랍인들이 시비를 걸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바뀝니까? 지금 하마스가 한 짓을 그 때도 했으리라 추정합니다. 님이 알고 있는 팔 분쟁의 시작입니다.
그러다 2차 대전후 살아 남은 유대인들이 조상의 땅을 찿아 본격 귀환을 시작합니다. 갈 곳이 없었거든요. 이어서
그 정통주의자인 하레쉬가 워낙 애를 많이 낳아서 지금 이스라엘 전체 비율이 두 자리수를 훌쩍 넘었다고 들었어요.
앞으로 이스라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해요
더 미친 나라가 되겠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이 있었다던데요? 이스라엘에 로스차일드 거리도 있고요... 신항식교수 유투브 추천
근데 영상에서 시온니즘판 레벤스라움 대이스라엘주의에 대해서 언급이 없네요.
다음 영상도 꼭 볼게요~!!
지금 이스라엘은 악독한 침략자일 뿐. 그들이 과거 피해를 당했다고 지금의 죄가 없어지지 않는다.
맞말이긴한데 역사적 큰 흐름들이 분명히 구심점이 된건데 그건 이거랑 관계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유대 자본도 초기 유대인들을 모으는데 미국발 유대자본이 엄청 영향이 컷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걸로 알고있는건 잘못된거다라는건 좀.. No를 위한 No인것 같은데?
마지막 멘트 너무 좋다 짱~~
건국운동하는 수많은 민족중 하필이면 유대인들만 성공했느냐는 차별점이 포인트인데, 미국에서도 민족비율은 독일 아일랜드 아프리카 영국 순이고 유대계는 소수, 미국을 장악한 유대'자본'이 주원인이란걸 부인할수 없네요.
그런데 영국 미국 도움 없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성공적으로 건국, 유지될 수 없었잖슴
그럼 영국 프랑스가 중동에 개입안했으면 아랍인들은 아직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도 못하고 주권도 없었을텐데,
근현대 중동사에서 열강의 개입을 배제하고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mool_tissue그러니까 이스라엘 건국과 미국 영국은 크게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 그러는 거 아니요. 난독증 있나?
이번에 하마스테러로 볼때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하버드생을 때문에 유대인기부자들이 후원을 안한다고하자 비난이 쑥 들어간식으로 유대자본은 어떠한형태로든 영향력을 미치는게 아닌지요
0:27 이 부분은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ㅋ
미국 선거자금의 60%가 유대인 단체에서 나온다던데 좌지우지한다는 표현이 전혀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대하는걸 보면 타 동맹에게 하는거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결론은 강대국은 자국을 위해 뭔짓이든 한다! 라는 건가용?
전세계에서 중동을 싫어하는 만큼 쥬위시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넘쳐납니다.. 돈많은 권력자와 돈없는 깡패의 싸움이죠.... 전세계 살상 무기 및 전쟁무기 대다수는 이스라엘 회사입니다.. 그리고 로스트 차일드와 미국 관계는 다 아는 사실이고... 똑같은 개싸움판에 누가 낫다고 편들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1212쿠데타 영상 기원합니다
세계 2차 대전 배경 이야기 말씀 안해주셔서 궁금 하네요
이스라엘 이야기를 들을때면 이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일제 강점기때 한국 사람들이 만주로 독립운동하러 가서 "이곳이 우리 선조들의 땅이었으니 이곳에 우리의 새 나라를 세우자" 했다면?
그렇네요. 사실 만주는 무주지 애메한 땅이었죠.
나라도 힘이 있어야 세우죠..도망다니는 신세인데 그런 생각은 할수조차없을거 같아요.
여윽시 만악의 근원 ㄷㄷ
와 좀 개운치 않은 한 부분이 이렇게 또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어쨌든 유대교라는 종교? 문화적 정체성이 놀랍고 똑똑하긴 하네요.
토전사에서 벤구리온을 비롯한 이스라엘 초기 관료들을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알거같네요
적대적 공생 관계 ㅎㄷㄷㄷ
유대인과 고리대금업, 은행 금융 자본을 빠트리고 현 이스라엘을 설명하기에는 절대 무리입니다.
샤일록의 말처럼, 기독교가 복수하듯이 유대인이 복수를 하는 것이 무슨 잘 못인가? 홀로코스트에서, 그 모든 유대인 박해에서 복수 하는 것을 배웠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적대적인 공존으로 살아갈 뿐인 것입니다. ㄷㄷㄷ
마르크스도 유대인이고 레닌도 유대인이다보니 음모론이 안나올수가 없죠 로스차일드같은 거대자본가들뿐 아니라요
그리고 초기에 로스차일드가문이 많이 도와준것도 사실이에요 거기 땅 두세배주고 산것도 사는건 동유럽의 가난한 유대인이었지만 돈은 로스차일드가문이 대준거라 영국의 이중계약도 로스차일드랑 관련있고 ㅇㅇ
@@hosky8962 로트쉴트가 주축이 되어 개입한 게 맞습니다.. 주인장님은 거 뭐 있잖습니까? 전 세계 자본의 절반이 로트쉴트 거니.. 재산이 300경이니 하는 ㅋㅋㅋ 그게 아니란 거겠죠...
트롯스키, 카메네프, 스벨드로프 등등 볼쉐비키 대다수가 그들.
스탈린이 그들을 물리치고 쏘련의 권력을 장악한게 기적이었지.
제정러시아가 그들을 차별하니까, 그들이 공산주의 돈대주고, 또 일본에 러일전쟁 자금 50% 대줘서 제정러시아를 붕괘 시킨거지.
그래서 그 공헌으로 일본천황이 쉬프 한테 일본 최고훈장을 수여 한거고.
일본이 그들의 뜻대로 할땐 잘 나가다가, 독일 나치와 손잡으면서, 그들과 적대세력으로 돌아서자,
그들이 개발한 핵폭탄 얻어맞은거지.
그들이 이르길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말 할때 까지 그들은 강함을 자랑할 것이며
그들의 강함이 무너져 무릅을 꿇을때 세상이 곧 끝이 오느니라.
로스차일드 등등 유대인들이 세계를 좌지우지한다라는 이야기랑,
영상에선 유대인 콤플렉스를 없에고자 했다라고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에서 유대인들이 제일 머리 좋은데 울나라사람들이 그만큼 머리 좋다"라는 이야기는 왜, 자꾸, 누가 퍼트리는거에요?
These days, most Israeli make fun of Kibbutzniks...
내 지식 반 이상이 틀린 거였다라는😅😅😅..
먼저 공격한 하마스가 나쁘죠
일반인들을 인질까지 해 끌고가고
하마스를 뽑아줘서 활동케한 가자지구 주민들이 잘못 투표한거라 봅니다
뿌리를 뽑으려고
불씨를 남기지않으려고
하마스제거하는데
심혈기울이는 이스라엘의 결단이
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넘 빨라요~~ㅠㅠ
음모론아닐껄요! 어느 누구도 유대인을 피하려하지 유대인을 거론하는 패널은 없습디다. 두려워하듯이
제법 권위있는 명작인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을 보면 / 유대인의 무리는 의미있는무력 단체 였던 적조차 없었던 것이죠 /진짜 진실은 되게 재미없고 팍팍 한 듯
편견이 사실이였다는것을 확실히 알게됨
미주 초기 이민시 유대인이 몇 프로나 될까? 다른 유럽인들이 더 많았을듯...그 논리는 현재 유대인들의 파워를 다 설명하지는 못하는듯...교과서에서 배운게 다는 아닙니다.
노아의 장자는 야벳입니까 셈입니까 ㅋㅋ
유일신 종교의 위험.... 다신교의 허접함.... 유사종교들의 사악함... 맹신주의를 촉구하는 종교 지도자들은 스스로 천사라고 믿는 악마라고 보면 된다.
어휴 1.5배속으로 영상을 보는데......이해가 잘 안됩니다......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이주를 했고 -> 그래서 많이 정착하고 -> 성공을 했다.......그럼 유대인들이 성공했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덕"을 많이 쌓았다는 것은 아니겠죠! 당연히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이 성공했다는 것이고 그 금전이나 물질은 미국을 지배하는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지금 미국 금융을 지배하는 지배층(즉 뉴욕자본가)을 누가 하고 있는지 확인이 된 사항인가요?! 말로만 말씀하실게 아니고 연구자료를 보여주졌으면 합니다.
엄마한테 들려주고싶다 교회가라고 그만 이야기해...
@@이재영-n6r 난독증있냐 확장해석해서 매도하지마라
@@이재영-n6r 그리고 영상은 보고 이야기하는거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있다라는 말은 우리나라 교회에서 목사들이 저렇게 선교한다는 말임 그들은 선택받은 민족이라 하나님이 다시 모일거라고해서 자연스럽게 신의 섭리대로 모였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인간의 의지대로 모였다고 본다 말씀하신거고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하니깐 댓글을 이렇게 쓴거다
세계사와 인문학도 좀 공부하면서 방송 하세요!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당연한거지요
원래 자신들의 조상이 살던땅인데
외세의 침략과
박해로 유대민족이 전세계로 흩어진사이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그땅을
차지하고 있었으니까
유대인들이 자신의
본향을 찾는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죽이는것과 정확히 같은 원인과 논리이다.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자신은 상대보다 압도적으로 강한데 상대의 존재가 못마땅할때. 이것 말고 다른 주장은 모두 헛소리다
4:47 정정하자면 AD 70년은 예수 사후(死後)가 아니라 생후(生後)를 뜻하신 거겠지요? 기원후의 기준은 예수가 죽은 연도가 아니라 탄생한 연도를 추정한 연도니까요... AD = Anno Domini = 주(님이 탄생한 이)후 연도. 그래서 엄격히 따지면 마사다 항쟁은 예수 사후 70년이 아니라 사후 37년 정도가 되겠네요... 신앙인으로서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무심결에 서둘러 말씀하신 거라고 짐작합니다~
궁금한데 예수는 언제 못박혔습니까? 년도로
@@우뚱아빠 통상적으로 AD 30-33년으로 추정합니다
말씀은 맞지만, 다시 들어보시면 "예수 사후에, AD70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모두 섬기는 신은 여호와(=알라)로 동일한데 서로 싸우고 있으니… 종교는 백해무익합니다.
종교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돈과 이득을 위한 개싸움을 하는 겁니다.
누가 동일하데 남들이 그리말하면 믿는거야 막? 틀려 알라는 사탄이고 까똘릭도 사탄이고 유대인이 믿는신은 맞는데 구세주를 안믿어서 지옥가는건 매한가지고 이렇게 자세히 보고 알아야지 남들이 떠드는거 믿지마 진리는 항상 소수만알아 코로나사태도 주사의 진실도 소수만알아 그걸 주도한것들과 진짜신을 따르는 자들과
@@dongwoohnkim3527 종교는 인간이 저지르는 악행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거지.
사람을 살해하면 죄악 이지만, 신의 뜻이다, 라고 하면 오히려 잘한일이 되는거지.
유대교는 여호아하나님
기독교는 예수님
이슬람은 알라신
각각 다릅니다
같다고 이야기할 뿐 다릅니다
@@batuu2601💯💯
미친놈들이니까 넘의 땅 내놓으라 허지 그걸 뭘 이유를 찾아요
중국 우월주의 ㄷㄷ 똑같네
동유럽유대인은 달랐다?
마지막에 "세계시민적인 시각을 가지자"라는 표현이 넘 좋네요
역사 진화론의 냄새가 난다..
하마스 괜찮은가 이스라엘 나쁘다 누가 더 나쁠가 판단하면 되네 맘가는 쪽으로
엉터리 그럼 에이펙은 뭔데?
유대인이 나라를 세울수 있지만 박해를 박았던건 유일신을 믿었고 강요 했던것이 문제인거 아닐까요 예수전에는 여럿나라에서 다양한 신들이 존재했는데 예수를 유일신으로 믿어야한다는 유대인들이 박해를 박았던게 그때 당시에는 당연했을듯..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박해했습니다.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그리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같은 신을 유일신으로 믿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종교들입니다.
시온 ..성경 필요 없음..
내나라 국민천여며미죽고 250명 이상이 생후10개월아이가..인질로 붙잡혀가 사망했는데...
영국에 이권에서 이중계약한게 1차 잘못..
내나라 지키겠다는 이스라엘이 무슨잘못..
팔레스타인 입장 억울할수도 있겄지만 이건 아니지않나.!😢
이스라엘 군이 헬리콥터로 하마스를 공격할 빌미로 자국민 상당 수를 죽이고 하마스 한테 뒤집어 씌우는건 -> 이건 아니지 않나?
@@dcsdcjejw12 이스라엘 군은 하마스랑 달라서 명령에 따라 발포가 이루어집니다. 누가 자국민을 쏘라고 명령했다는 거에요? 네타냐후 총리가 아니면 갈란트 국방부 장관이? 아님 일개 장교나 병사가? 오인 사격이 있을 수도 있지만 누가 자국민을 쏘라고 명령을 해요?
그 명령한 것이 나중에 밝혀졌을 때 무슨 수로 감당할라고?
이스라엘 악마화에 너무 편승하지 마세요. 아랍인들 평생 가난에 허덕거리던 그 땅에서 나라도 없던 이스라엘은 70년 만에 1인당 GDP 5만불이 넘는 강대국을 만들었고 사막에 기적처럼 만들어낸 농장과 농산물들 그 과정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똘똘 뭉쳐 중동 5개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4차례나 승리 했습니다. 그 바람에 땅이 넓어진 거지. 노벨상의 30%를 유대인이 가져갔고 이번에도 전쟁나니 안전한 유럽에 있어도 될텐데 앞다투어 뛰어 들어옵니다. (공항에서 직접 봤어요~) 아랍 종주국인 사우디 마저 이스라엘과 경제협력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에 비해 팔레스타인 사람들 가는 곳 마다 더듬고 치근대는 성추행자들이 득실 거리고 차 세워 놓으면 차 봐준다며 백불씩 요구하고 안 주면 백밀러 깨 부시고 가자지구에 전기 문제 물 문제도 스스로 해결 못해서 그렇게 싫어하는 이스라엘에게 구걸하고 지도자들은 UN난민 자금 빼돌려서 하니예와 그 일당들은 14조원을 부정 축재하고... 이스라엘이 그 땅을 포기하지도 않겠지만 혹시라도 그 땅을 팔레스타인이 다스린다 해도 10년째 내전으로 오십만명이 죽어나간 또 하나의 시리아가 될 겁니다.
응, 누가 옳고 그른지 관심없고, 역사적 배경 상관 없고,
둘다 밥맛이고, 서로 마니마니 즉꼬즉겨서 양쯕다 직구상에서 살아졌쓰면 한다.
졸웃긴게 여기저기 방송은많이해 ㄱ.ㄴ데 팔레든지 유대든지 한나나와서 얘기를했으면좋것다 상관도없는 정말잘아는 사람도아니고 알파고도 가까운데 다아는거아닌거같고
본인이 직접 영상 만드세요 남한테 찾아와서 이러지 말고
반 이스리엘적 주장인가
반미적 주장인가
좌파적역사학도의 편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