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 왔습니다! 현실적으로 그 당시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살 떨리는 일이었는지 체감했던 것 같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죽은 자가 산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더욱 깊이 와닿더라고요. 오늘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책임이 느껴집니다 :) +영상이나 설명란에 관련 독서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중근 의사 자서전을 읽은 적이 있는데 좀 놀랐던게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게 천황은 평화를 원하는데 이토 같은 자들이 그 말은 안 들어서라고 생각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이토만 없애면 대한민국이 평안해질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실상은 천황도 같은 놈이었다는거.... 다른 안타까운게 자서전을 쓰시다 돌아가셔서 완결이 안 됐다는점이었습니다. 요즘은 정치적인 이유로 참전용사들을 올려치고 독립운동가들은 내려치는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누가 더 훌륭하다는 말은 맞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독립운동가들이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두분들다 목숨을 걸지만 독립운동가들은 본인 가족들 까지 힘들어질걸 각오하고 싸우신거니까요. 제발 다신 안중근 의사가 의거하는 시대가 오지 않기를 빕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는데요 독립운동가들 기리는 기념관은 많아도 참전용사 기리는 기념관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독립운동가들은 칭송받아도 되고 참전용사들은 하대 받아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말씀에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 하는데요 그 시기적으로나 활약상으로 보나 너무 다른 시기이기도 하고 독립운동가든 참전용사(6.25)든 누구든 칭송받고 존중 받아야하는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중근 이토히로부미 저격으로 오히려 빠르게 한일합방됨 안중근은 현행법 체포되고 재판받고 사형당함. 안중근은 살인자인가 독립운동가 영웅인가? 목적이 살인이라는 결과를 합리화 할수 있나? 이토를 제거하면 나라를 지킬수 있다는 판단은 오판 아닌가? 하마스는 테러단체인가 무장 독립운동단체인가? 대한민국 독립을 미국의 핵폭탄이 시켜준것인가? 독립운동 때문인가? 노가다꾼이 롯데타워를 지은것인가? 대형 기중기가 지은것은가? 이런 질문하면 친일파. 뉴라이트. 극우인가?
봉건적인 사고는 구름이 해를 가린다는 식으로 왕은 괜찮은데 간신이 문제다는 식으로 주장했었음. 근데 진짜 왕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냐? 그건 아니듯. 이토를 처단한 입장에서 일본 지도층 거의 대부분이 문젠데 얘가 얻어걸렸음. 이렇게 주장하는거보다 특히 얘가 문제였음 이라고 주장하는게 여러모로 논리적이고 일본도 빠져나갈 퇴로를 마련해 준 의미도 있다고 봄. 특히 1909년은 아직 병탄되기는 전이었음. 또 하나 일본 전왕을 이토가 죽였다는 주장도 하셨는데 사실이라기 보다도 일본사람들에게도 동의할 명분을 주기위한 것일 듯.
글쎄요. 동학농민은 당신 조선입장에서는 반란.폭동일 뿐이었을것이고. 안중근 아버지가 지금의 공무원 경찰 또는 군인이라 이 폭동을 막는 역활을 했을것으로 추정되고. 아들도 뭐 아버지 따라서 같이 하지 않았을까요? 일본군이라 같이 했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 조선이 일본의 지원을 받은건 확인 될겁니다.
하얼빈...안중근의사..영웅이 아닌.. 한 사람의 안중근을 독립군들을 만났습니다. 영웅로만 알았는데 그들도 고뇌와 간절함 이게 맞는가... 길을 잃었습니다... 독립이 되겠소!! 이런질문들과 바위에 계란치기의 목숨거는 독립운동이기에... 지루합니다. 영웅적 묘사...일본의 만행을 보이며 가슴을 울릴수있으나... 다 버리고.. 오직 안중근의사와 독립군에 집중! 함께 독립운동을 하는것 같은 몰입... 보곤 이젠 안중근과 독립군울 역사의 영웅보다는 한 인간으로 느끼게 해줘서 더 먹먹하게 느끼다가.. 눈뮬이 나도모르게 흘러내리게 됬습니다 많지는 않랐지만 몇몇 관객이 흐느끼며 몰래 눈물을 흘린것 같아요. 재미는 정말는 없는데... 독립군들의 감정울 공감하면서 흐느끼게 됩니다. 손수건 준비해 가세요.
러시아는 이토보다 먼저 도착한 코코프체프와 같이 엄격한 통제로 보안을 강화할려고 했는데 22일 하얼빈 일본 총영사 카와카미가 러시아 철도교섭국장 다니엘을 찾아와 일본인은 자유롭게 입장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래서 일본인 복장을 한 안중근은 쉽게 행사장에 들어갔고 거사에 성공합니다
이순신이 영웅인건 누구도 부인하지 않지만 안중근을 영웅화 하는건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모의 원수를 갚았다면 그시절 목숨을 걸 모든 독립 운동가들도 영웅이 되야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고 안중근의 아들도 아버지를 원망하면서 변절까지하고 이토의 아들에게 사과까지 했죠 다른 사람에게는 영웅이었어도 자식에게는 영웅이 될수 없었던 안중근 그리고 안중근의 거사를 도운 최재형과 전재산을 처분해서 독립운동에 쓰고 목숨까지 바친 이회영은 왜 영웅이 될수 없는건지 그렇다고 안중근의 업적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른 수많은 이름없는 독립 운동가들과 의병들이 많이 알려지고 조명됐으면 합니다
차별하지 말라는 생각은 동의하지만 안중근의 영웅화가 왜 다른 독립운동가에 대한 차별이라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그것이 모순이라는 것도. 지금 이 논리로 따지면 이순신 영웅화도 반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이름 없는 조선군도 목숨 걸고 싸웠는데요? 정작 모순과 이중잣대는 자기가 하고 있고 안중근의 영웅화 때문에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피해 본다는 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안중근만큼 그분들을 영웅화하길 바란다고 하면 되지 안중근을 영웅화하지 말라니. 이건 뭐 메갈식 논리도 아니고.
숭고한 희생은 본받아야 하겠지만 무장투쟁과 테러가 옳은지는 몰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봅니다. 지금의 무슬림들이 무장투쟁하고 테러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말해주실분 있습니까?? 감성에 젖어 팩트를 보지 못하면 역사를 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나쁜것만 생각하고 조선의 무능함을 생각을 왜 못할까요? 손자병법에서도 적이 침공하고 안하고는 나한테 달려있다고 합니다. 무장투쟁으로 젊은이들을 희생시킨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어떠한 말로들을 보냈습니까? 독립운동사를 부정하거나 내려칠려하는게 아닙니다. 독립운동사를 너무 성역화하고 어두운면을 보지 않는 것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
오늘 보고 왔습니다! 현실적으로 그 당시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살 떨리는 일이었는지 체감했던 것 같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죽은 자가 산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더욱 깊이 와닿더라고요. 오늘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책임이 느껴집니다 :)
+영상이나 설명란에 관련 독서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일본이랑 합병해서
주민세 6천원내고 민주주의운운하는 사람들그만보게해주세요ㅜ
안중근이 이토를 암살한 진짜 하얼빈은 어디인가? ㅡ 다음 검 색
많은 역사학 강의를 들었지만....눈물과 울분이 난 건 처음이다...!! 잘 배웠습니다...선생님..!!!
안중근 의사가 잡혀서 차에 끌려가실때, 길거리에 중국인 구경군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高丽棒子真了不起“ (고려 방망이가 진짜 대단하다 );
"고려방망이"가 좋은말은아닌데 그날에는 안의사에 대한 존경어 표시였습니다;
안중근 선생님은 영원한 우리 민족영웅입니다,
하얼빈 보고 왔어요 ㅠㅠㅠ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고, 얼른 유해를 찾아서 모셔왔으면 합니다.
홀로 적진으로 들어가 적장의 목을 벤 세계의 영웅! 안중근 장군
오늘 영화 ‘하얼빈“ 보러 가요. 영화 보기 전 배경지식으로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는 보통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생각을하는 사람이었군요🙏🏻👍🏻
독립운동가분들에대해서 교육을 더 많이 해야한다고봅니다...조국을 팔아먹은 인간들이 잘먹고 잘사는건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안중근의사의방계후손으로서-한시도잊은적없습니다
현빈의 절제된 내면연기, 심미적 음악, 모두가 안중근,,모두가 주인공이었어요
품격있는 영상물. 고맙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판단과 결정이 항상 깊은 생각을 나게 만든다ㆍ
안중근 의사 자서전을 읽은 적이 있는데 좀 놀랐던게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게 천황은 평화를 원하는데 이토 같은 자들이 그 말은 안 들어서라고 생각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이토만 없애면 대한민국이 평안해질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실상은 천황도 같은 놈이었다는거.... 다른 안타까운게 자서전을 쓰시다 돌아가셔서 완결이 안 됐다는점이었습니다. 요즘은 정치적인 이유로 참전용사들을 올려치고 독립운동가들은 내려치는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누가 더 훌륭하다는 말은 맞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독립운동가들이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두분들다 목숨을 걸지만 독립운동가들은 본인 가족들 까지 힘들어질걸 각오하고 싸우신거니까요. 제발 다신 안중근 의사가 의거하는 시대가 오지 않기를 빕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는데요
독립운동가들 기리는 기념관은 많아도 참전용사 기리는 기념관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독립운동가들은 칭송받아도 되고 참전용사들은 하대 받아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말씀에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 하는데요 그 시기적으로나 활약상으로 보나 너무 다른 시기이기도 하고 독립운동가든 참전용사(6.25)든 누구든 칭송받고 존중 받아야하는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지 덴노는 그냥 속국으로만 좋은데 야마구치현의 정치인들이 합병요구때문에 좌절했어.
안중근 이토히로부미 저격으로 오히려 빠르게 한일합방됨 안중근은 현행법 체포되고 재판받고 사형당함. 안중근은 살인자인가 독립운동가 영웅인가? 목적이 살인이라는 결과를 합리화 할수 있나? 이토를 제거하면 나라를 지킬수 있다는 판단은 오판 아닌가? 하마스는 테러단체인가 무장 독립운동단체인가? 대한민국 독립을 미국의 핵폭탄이 시켜준것인가? 독립운동 때문인가? 노가다꾼이 롯데타워를 지은것인가? 대형 기중기가 지은것은가? 이런 질문하면 친일파. 뉴라이트. 극우인가?
봉건적인 사고는 구름이 해를 가린다는 식으로 왕은 괜찮은데 간신이 문제다는 식으로 주장했었음. 근데 진짜 왕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냐? 그건 아니듯. 이토를 처단한 입장에서 일본 지도층 거의 대부분이 문젠데 얘가 얻어걸렸음. 이렇게 주장하는거보다 특히 얘가 문제였음 이라고 주장하는게 여러모로 논리적이고 일본도 빠져나갈 퇴로를 마련해 준 의미도 있다고 봄. 특히 1909년은 아직 병탄되기는 전이었음.
또 하나 일본 전왕을 이토가 죽였다는 주장도 하셨는데 사실이라기 보다도 일본사람들에게도 동의할 명분을 주기위한 것일 듯.
참전용사를 올려친다고요??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피
위에 건국이 된겁니다.
하얼빈 영화보고 왔는데 진짜 춥고 차가웠음
정말 딱 그 이미지가 맞는 영화였습니다.
하얼빈 헐리우드 블로버스터급 이상입니다. 전쟁영화 중 수작입니다.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전 하얼빈영화 많은 분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듁립투사분들께 진심 감사합니다! 친일을 청산하지 못해 이시국까지 온게 아닌지.. 우리 국만들이 잘 해결 할겁니다!
내란현행범 잡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독립운동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런지...
그렇죠
안중근의사의 재판을 러시아가 일본으로 넘긴것까진 알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해주신 러시아인의 얘기를 비롯해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던 영상이었어요😊
어제 영화 봤는데 강의들으니 이해가 쏙쏙됩니다. 울컥울컥 합니다
당시 러시아 문서를 살펴보고 ~~~좋은 콘텐츠에 정말 감사합니다
뉴라이트가 이번에 또 이상한 얘기를 하면 가만히 안둔다.
5:43 오류입니다.
리볼버 총이 아니고 FN M1900 자동권총 입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실수하셨어요.
안중근 의사께서 얼마나 준비에 철저하셨는지를
'역사저널 그날'에서 총기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깊이 다루었습니다.
th-cam.com/video/xtpHflRx_4c/w-d-xo.html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는 게 느껴집니다.
용환샘!!~~~~
의사가 아니라 장군이라고
해야한다고 하던데요~~~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 💙 💙
의사도 맞고 직책을 논하자면 조선독립군 참모 중장 즉 장군 맞죠.
안중근 당신이 직접 군인이라하셨 음. 안중근장군이란 표현이 맞음.
의사란 민간인이 또는 의무 없는 자의 행동이 공익에 기여하눈 경 우 ...
어떤 유튜버는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의 식민지를 반대 했다는 막말을 하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하니까
안중근 장군
헤이리 두부집에서 뵌적있습니다
제 앞테이블에 계셨는데
사실 얼굴만알고 성함은 몰랐는데 심선생님이셨군요
안중근의사는 대한민국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데 윤통은 다시 자유를 억압할려드는가
ㄴㄴ 대한제국 고종에게 충성했죠
명확히 따지면 자유가 아니고 독립입니다.
이땅의재명이개딸들 만세
채가구역에서의 마지막인사가 영화속장면에 나왔으면 하네요
안의사님은 이순신장군과 동급이십니다.
안중근 장군님에 대한 가장 잘 된 영상 소개합니다.
영화보다 더 감동적이고 역사적 공부가 깊이 있게 됩니다.
th-cam.com/video/GR9gEZ5i2iA/w-d-xo.html
안중근 장군입니다. 안중근 장군은 군인입니다. 일반인이 아닙니다.
일본군을 잡았다가 왜 풀어주냐 주길...
그는 일본제국과 관계에서 도덕적 우위가 필요했음.. 자신들 무리가 테러집단이 아니라 대한제국의 군대라고 주장하고 싶었겠죠..
자비도 수준이 맞는 인간들한테 베풀어야 통함..😅😅😅
ㅎㅎ
지금도 중국인들은 그를 중국인라 말하고 왜곡해서 이제는 못박았어요.
로마 카톨릭 예수회 소속 안중근
박정희 대통령도 공과 과를 시대적 배경과 당시 상황에 입각해 강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시대 상황으로 보면 영국의 산업혁명시대에 살던 노동자의 처우나 생활상황이 산업 부흥기때 모든 나라가 치러야하는 인권무시는 어쩔수없는 현실임에도 인권만 물고 늘어지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동학군토벌대 출신으로 노비양반사회를 이상향으로 추구하던 양반.. 광복회도 태반 양반출신으로 노비제도를 이상향으로 추구한 양반으로 이또가 노비에게 성을 부여하자 죽여 없앤 것. 을사조약 등으로 조선노비들은 해방시대를 맞이한다.
개소리도 작작해라. 노비 성 부여했다고 거기까지 찾아가서 죽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인서울학사이상 배우신분이네 👍
당연히 그당시 사대부들 인식이 위정척사 수준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게 문제입니까? 그 시절 그 누가 인권이니 민권이니 자유평등 외칩니까
@@토론배틀tv 사대부 최제우가 창도한 동학사상이 인내천아님???ㅋㅋㅋㅋㅋㅋㅋ
@kjl8858 그 시대의 패러다임과 결이 다르죠
이토도 안중근도 동아시아 평화를 원했는데... 이토 살해 이유에서 하나도 이토가 했다고 해당되는게 없다... 그냥 일본이 한 짓을 이토한테 가스라이팅 한 듯..
이토가 원한 동아시아 평화는 일본 멋대로 하는 거지. 뭔 개소리여?
궁금한게 안중근이 동학 농민 운동하는 농민들 일본군에 도움을 받아 학살했다는게 진실입니까? 저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제발 왜곡된 역사가 아니라 진실의 역사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이 아니라 조선시대 양반들 기득권 세력들의 권력 되찾기 운동이였다는게 진짜입니까? 안중근 역시 양반가였고 그래서 농민들 학살한게 진짜입니까?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제발
질문자의 정체가 의심스럽지만ㅋㅋ. 동학농민운동때 안중근의사 우리나이로 16세였습니다 16세.
글쎄요.
동학농민은 당신 조선입장에서는
반란.폭동일 뿐이었을것이고.
안중근 아버지가 지금의 공무원 경찰 또는 군인이라 이 폭동을 막는 역활을 했을것으로 추정되고. 아들도 뭐 아버지 따라서 같이 하지 않았을까요? 일본군이라 같이 했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 조선이 일본의 지원을 받은건 확인 될겁니다.
@@너에게모든걸 어디서 말도 안되는 얘길 듣고와서... 참나원...
양반가였고 아버지가 진압군이니 아들이 돕는건 당연했음. 독립운동중 복고파는 1910년 초반대에 종료됨. 1910년대 후반때까지는 대종교 등 민족종교가 주류였고, 1917년 러시아혁명이후에는 공산주의와 좌우파를 형성했음.
안중근덕에 일본합방되어 노해해방 양반만 글배웠는데 이젠 전국민다 학교가게되었고 교수 판사검사 변호사 또는 사장.취업 산업발되고 근대사 발전되었다 안중근(현비)아 이재명쏴주세요
한미일동맹되어 4차산업 발전될 겁니다
좀 진취적인 양화 없냐 언제까지 이런 영화 봐야하는거니
좀 만들어 주삼..
@SamuelSmith1221 연예인 따로 있는거 아니였어 ? 하기야 요즘 연예인인지 정치인인지 구분이 안가닌깐ㅋㅋㅋ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강추!!
리볼버가 아닌 FN M1900 참고하세요.
리볼버 맞나요?
하얼빈...안중근의사..영웅이 아닌..
한 사람의 안중근을 독립군들을 만났습니다.
영웅로만 알았는데 그들도 고뇌와 간절함 이게 맞는가...
길을 잃었습니다...
독립이 되겠소!!
이런질문들과 바위에 계란치기의 목숨거는 독립운동이기에...
지루합니다.
영웅적 묘사...일본의 만행을 보이며 가슴을 울릴수있으나...
다 버리고..
오직 안중근의사와 독립군에 집중!
함께 독립운동을 하는것 같은 몰입...
보곤 이젠 안중근과 독립군울 역사의 영웅보다는 한 인간으로 느끼게 해줘서 더 먹먹하게 느끼다가..
눈뮬이 나도모르게 흘러내리게 됬습니다
많지는 않랐지만 몇몇 관객이 흐느끼며 몰래 눈물을 흘린것 같아요.
재미는 정말는 없는데...
독립군들의 감정울 공감하면서
흐느끼게 됩니다.
손수건 준비해 가세요.
테러낌새를 사전에 많이 알고 있으면서 철저히 안막는 이유는 긴가민가 해서인가요? 내가 러시아 입장이라면 통제ㆍ경계를 강화할것 같은데.
ㅋㅋ전쟁중이지 않기 때문에 살인이자 테러라고 봐야지.
하마스. 빈라덴은 뭘까?
러시아는 이토보다 먼저 도착한 코코프체프와 같이 엄격한 통제로 보안을 강화할려고 했는데
22일 하얼빈 일본 총영사 카와카미가 러시아 철도교섭국장 다니엘을 찾아와 일본인은 자유롭게
입장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래서 일본인 복장을 한
안중근은 쉽게 행사장에 들어갔고 거사에 성공합니다
안중근 장군!
리볼버 아니야 M1900 야
극우친일뉴라이트의역사왜곡이
나라미래를 어둡게합니다
예를들어 김구선생님의간접살인자 이승만 입니다. 김구선생님암살소식에 이승만의 악어의눈물 잊지 못합니다.미래세대는 올바른역사를 알도록노력해야합니다.
나라가 뒤로가고있네요.
개탄스럽네요
안중근이 이토를 암살한 진짜 하얼빈은 어디인가? ㅡ 다음 검 색
솔직히 쌩 뻘짓거리였다
이순신이 영웅인건 누구도 부인하지 않지만 안중근을 영웅화 하는건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모의 원수를 갚았다면 그시절 목숨을 걸 모든 독립 운동가들도 영웅이 되야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고 안중근의 아들도 아버지를 원망하면서 변절까지하고 이토의 아들에게 사과까지 했죠 다른 사람에게는 영웅이었어도 자식에게는 영웅이 될수 없었던 안중근 그리고 안중근의 거사를 도운 최재형과 전재산을 처분해서 독립운동에 쓰고 목숨까지 바친 이회영은 왜 영웅이 될수 없는건지 그렇다고 안중근의 업적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른 수많은 이름없는 독립 운동가들과 의병들이 많이 알려지고 조명됐으면 합니다
함부로 독립운동가들 욕하지 말라는 심 선생님 위 영상 속 얘기 못 들었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미래의 사람들이 본인의 잣대로 그 당시 그런 행동도 못할 인물이라면 함부로 평하지 말라는...
@kephas7772 욕한적 없고 폄하한적 없구요 그시절 독립 운동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대우 하고자 말한겁니다
차별하지 말라는 생각은 동의하지만 안중근의 영웅화가 왜 다른 독립운동가에 대한 차별이라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그것이 모순이라는 것도.
지금 이 논리로 따지면 이순신 영웅화도 반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이름 없는 조선군도 목숨 걸고 싸웠는데요?
정작 모순과 이중잣대는 자기가 하고 있고 안중근의 영웅화 때문에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피해 본다는 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안중근만큼 그분들을 영웅화하길 바란다고 하면 되지 안중근을 영웅화하지 말라니.
이건 뭐 메갈식 논리도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한테 같은 말을들었다면 이해가가지만 우리나라사람이라면 수긍못하겠네요. 민족의 영웅 맞습니다
숭고한 희생은 본받아야 하겠지만
무장투쟁과 테러가 옳은지는 몰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봅니다.
지금의 무슬림들이 무장투쟁하고
테러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 말해주실분 있습니까??
감성에 젖어 팩트를 보지 못하면
역사를 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나쁜것만 생각하고
조선의 무능함을 생각을 왜 못할까요?
손자병법에서도 적이 침공하고 안하고는
나한테 달려있다고 합니다.
무장투쟁으로 젊은이들을 희생시킨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어떠한 말로들을 보냈습니까?
독립운동사를 부정하거나 내려칠려하는게 아닙니다.
독립운동사를 너무 성역화하고
어두운면을 보지 않는 것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