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정대만의 테마곡이. “감독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할때 나오는 테마곡 슬램덩크 캐릭터 중 가장 우여곡절있는 캐릭터 이면서 가장 간지 캐릭터! 자존심 높고 농구는 잘하지만 유약했던 정대만이 아픔을 딛고 부딪히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우상의 아이콘이 됐지 “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야! “
뜬금없지만 철이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음 싸움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힘자랑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친구가 치러가자하면 묵묵히 쳐대는 친구가 진국이지 친구가 진로를 바꾸니 그냥 쿨하게 사라져줌 별말은 없지만 우정만은 진짜 슬램덩크는 모든이들이 주인공이다 영걸대장도 진짜 매력있음 정대만 하나 복수한답시고 철이는 혼수상태 나머지는 피떡이 되었는데도 정대만을 지켜주고 끝까지 응원해주는 걸 보면 진짜 하이틴 우정이라는게 이거구나라고 느낌
애니를 일본판으로 다 보고 만화책으로 이어 봐서 그런지 한국식 이름은 엄청 유명한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소연이 정도밖에 매치가 안 되네..대만이랑 대협? 또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20대지만 슬램덩크 보면서 오랜만에 감동했고, 결말마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10일 후 부분도 만화책으로 사서 읽었는데 정말이지...그 여운..은 그 어떤 만화보다 오래도록 남겠지.. 이런 게 바로 청춘 만화구나 싶었고..내가 왜 좀 더 일찍 이걸 안 봤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지금보다 어렸을 땐 유명하니까 나중에 봐도 되겠지~이랬다..유명하면 당장 보라고 나 자신아.. 스포츠/성장/청춘 만화에서 더 파이팅, 카페타, 스바루, 슬램덩크, 메이저, 이니셜 D만큼은 그 어떤 작품들보다 재밌다고 단언할 수 있다..내가 옛날 만화&애니들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고..
![극장판 개봉기념 슬램덩크 OST 다시 듣기 [13곡]](http://i.ytimg.com/vi/2F4ZZpTKHho/mqdefault.jpg)
![극장판 개봉기념 슬램덩크 OST 다시 듣기 [13곡]](/img/tr.png)
진짜 채치수 정대만 때렸을때...그동안의 시간을 참다가 터지는 거라...치수가 혼자 농구부를 지키며 왕따아닌 왕따로 머무르며 정대만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싶었음. 티격태격 했어도 목표만은 같았는데...그 견딘 시간이 짠내났음. ㅠㅠ
치수 혼자 오래버텼지
@@skingo6687아니 권준호도 같이 버텼지
@@user-uy6sh8ux2k 그래서 안경선배도 터졌는데 정대만이 또 때림ㅋㅋㅋㅋ
사랑하니깐 귓방맹이 날리거임 그당시땐 어느정도 이해하는 시대였으니
채치수가 진짜 리더지..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은 왜 그리 밝게도 빛나는지....
수척해진 마음까지도 부수는가....
분분한 낙화
내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채치수한테 조낸 쳐맞고 안센세와서 하는 말 "농구가 하고 싶습니다 " 미쳐 그날 펑펑 울었다 ..내 청소년기 다 바친 슬램덩크..영원히 세상 끝날
때까지 잊지않을꺼임.ㅡㅜ
거의 정대만의 테마곡이. “감독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할때 나오는 테마곡 슬램덩크 캐릭터 중 가장 우여곡절있는 캐릭터 이면서 가장 간지 캐릭터! 자존심 높고 농구는 잘하지만 유약했던 정대만이 아픔을 딛고 부딪히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우상의 아이콘이 됐지 “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야! “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 👍
@@luluzoro 지금까지 20점이다 계속해서쏘겠어!!!
약해지지마라 강해져라 추억에 울지마라
힘내서 살아가라.
@@AsurabalbaltA_gony 맘에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진 주인공은 정대만이지!!!
아직도 내심장이 뛰게하는 노래. 자주 듣습니다. 기분 안좋거나 마음 다잡아야할때 들으면 리프레쉬 되서 좋아요 ㅎㅎ 가사도 좋고
정대만 서사를 생각하면 이 노래랑 진짜 너무 잘 어울림 정대만 엑스트라했음 어쩔뻔 ㄹㅇ ㅈㄴ 잘생겼다
좋네요
고등학교때 야간자율학습때
이책돌려보면서
농구에진짜미쳤는데
마침저희고등학교
농구부가있어서(부산중앙고등학교)
그친구들삐땀흘리는거보고
접었지만
아직도직장에서는적수가없네요
그때의그열정
때려부수고싶고속된말로
갈때까지가보자는비이성적사고가
이제는작동하지않지않지만
그래서더그리운
이친구들농구하는이친구들
보고싶네요
리바운드의 주역 부산중앙고..!!!
와...가비지타임....
너무 좋아..이래서 열혈 스포츠/성장물 애니 ost가 좋다니까..
Ost를 부른 가수도 너무 잘 생겼죠
지금은 중년이지만 잘생긴건 그대로입니다.
@@user-gc9tz1np3kwands~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런 90년대 감성이 너무 그립습니다!! 일본어를 한 마디도 몰라도 이 노래가 얼마나 남자답고 소년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는지가 느껴집니다!
뜬금없지만 철이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음 싸움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힘자랑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친구가 치러가자하면 묵묵히 쳐대는 친구가 진국이지 친구가 진로를 바꾸니 그냥 쿨하게 사라져줌 별말은 없지만 우정만은 진짜
슬램덩크는 모든이들이 주인공이다 영걸대장도 진짜 매력있음 정대만 하나 복수한답시고 철이는 혼수상태 나머지는 피떡이 되었는데도 정대만을 지켜주고 끝까지 응원해주는 걸 보면 진짜 하이틴 우정이라는게 이거구나라고 느낌
풍전 선수단:응 아님 우리는 찌랭이에 약자 까는거 졸랭 좋아함
@@yosinorimiyamasu7153 풍전팀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고교팀이라고 봄 고교3년동안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음 서태웅이나 윤대협 정우성은 말 그대로 픽션 판타지고 우르르 달려서 득점 경쟁하는게 고교농구임 그게 농구를 좋아하게 할수 있으니깐
@@psyo123 저희 우성이가 픽션 판타지라뇨?
슬램덩크 OST 중 가장 좋아했던 곡... 언제 들어도 끝내주네요~
일본어 공부 하면서, 이 노래 가사 다 외우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곤 하는데, 5번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은데 어떻게 선곡하면 부를수있나요 ㅠㅠ일본음악으로 들어가야하나용 ㅠㅠㅠ
@@user-td2xx6lv6t 일본 노래는 책자에서 찾는게 빠르실 거에요.
옛날 생각이 캬~~~ 30년이 지난 내나이 43세 오늘도 슬램덩크 노래를 들으며 술한잔한다
친구 방가
난 44세 똑같네요. 사는게. ㅋㅋㅋ그때 생각하며 지치지 말자고. 정대만처럼.
동시대네요 ㅋㅋㅋ 사람사는거 다 똑같나 봅니다 ㅋㅋㅋㅋ 전 자드님 노래도 좋아해서ㅠ
41살인 저두요^^
지금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너무 힘들고 지칠때마다 든는 노래
우연히 든다가 미친듯이 펑펑 울었던날
게으른 날 욕하자, 할 수 있다.
이제라도 시작하면 된다.
그게 정대만이지, 인생은 정대만과
닮았다.
진짜 남자의 노래...정대만의 그 집념과 포기를 모르는 의지와 후회가 다 담긴 노래라 생각함.
이번 극장판에 이 노래 안나오면 진짜 박차고 일어나서 이노우에 머리에 쓴 수건 뺏는다 진짜
ㄹㅇ 인정ㅠㅠ
ㅋㅋㅋ 이 노래랑 마니쉬가 부른 곡은 꼭 나올거라 확신합니다.
안나옵니다
기존곡 하나도 안 나온 듯..?
하나도안나옴ㅋㅋㅋ
OST찾아서 이것만 계속 뒤로가기해서 듣고있었는데 5번반복 너무 좋습니다 ㅠㅠ 감사 노래가 너무 가슴뭉클하게 만듭니다 슬램덩크 모바일 하는데 이것만 들으면서 게임합니다
만약 더 세컨드 극장판이 나오면 이 노래가 이 극장판의 ost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엔딩크레딧으로...
이 작품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한 곡.
근데 작곡가는 애니든 코믹스든 본적 없다는 아이러니.
남자 말고 여자인 저도 사랑함... 슬램덩크를 안좋아하는 인간이 있을까 상종도 시름 ㅜㅜㅜ
zzzz좋아하는건 앍;ㅔㅆ는데 무슨 또 상종까지 거론하며 ㅋㅋㅋ
안좋아하면 진짜 상종도 시름
와 이노래 ㅠㅠㅠㅠ 진짜 엄청 오랜만에 듣네요ㅠㅠㅠㅠ 울컥합니다
운동하면서 매일 들어요 !!
집에서 술먹고 이노래 들으면 나는 영화속 주인공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혼술 할때마다 듣는듯 ㅋㅋㅋㅋㅋㅋ
멘트 멋지네요
@@KOFFICER27 센세 바스케가 바스케가 시다이데스
ㅔㅑ
나만그런게아니였어
노래 자체도 좋은데 가사도 지림
제목도 좋습니다...
산왕전에 정말 잘어울리는 노래 이노래 들으면서 만화책으로 산왕전보면 지립니다...!!
정대만 무릎꿇을때 나오는 이노래~
눈물나네요
진짜 반주가 시작되자 마자 뛰기 시작한다...슬램덩크랑 너무 찰떡이야..
일본에서태어나서 부활동 한번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됨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ㄹㅇ 진짜ㅠㅠㅠㅠㅠㅠ
ㄹㅇ
정말 좋은 문화인듯..
ㅋㅋㅋ현실은 일본도 운동부원은 군대처럼 선후배간예의도 심하고 기합도 심하고 그럽니다. 그리 좋은게 아님.
정대만 개잘생겼어
형님들 세상 살기 쉽지 않으시죠? 다들 힘내봅시다~^^
난쉬운디
고마워요 아우님
다시 한번 힘내봅시다
@@user-dj9zt6vb3d 그래
아…힘내자는 말이 이 새벽에 왜이리 가슴을 후벼파는지…저 당시에 고교생이었는데…지금은 애둘아빠…새끼들때문에 살아갑니다…
네!! 고마워요, 오늘도 존버!!
"直到世界的盡頭" 永不放棄的男人 三分球神射手 三井 壽
내 세상 끝나기 전까지 계속 들을꺼야
기분 울적하거나 ㅈ같을때 힘내고 싶을때 들으면 위안이 되는 곡~
나이들고 봐도 ... 그리고 다시 들어도.. .지리네요... 37살 아재남입니다 ㄷㄷ
지나가던 36살 아재입니다 공감합니다👍
35살 아재 동감합니다
지나가는 37살 아재입니다ㅋㅋ 감성이 치솟음요
저는 35살이욥 ㅋㅋㅋㅋㅋ 역시 슬램덩크죠!!!
35살!!
참 일본에 살때 주말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바이크타고 카나가와 갔는데 ㅋ
쾌남
슬램덩크는 내인생 최고의 만화다
노래도 노래지만 전주 나올때 진짜 개소름.,,,,,
정대만 테마가 진정한 남자의곡이지..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만 25년째 부르다가 왜 이노래가 이제야 좋아지게 된걸까......
키미가스키다토사케비타이 가 부동의 명곡인 건 맞음요 ㅇㅇ
이노래들으면 왜 눈물이날까요
극초반 가사가 ㄹㅇ 현대인 마음같음 점점 더 차디차지는 회색도시에 굴러다니는 깡통
이 노래가 넘 듣고 싶었어요. 진짜.. 하이텔 시절엔 듣고싶은 노래 다 받을 수 있었는데..^^
저도 하이텔시절에 받아서 들었어요 ㅋ
@@tigerking9221 넘 반가워요~~ 또래여도 모르는 사람 많아서 슬펐어요 ㅜㅜ
원래 정대만은 그냥 단순 날라리 캐릭터 나오는 엑스트라 였다고 한다,만약 그랬다면 슬램덩크는 지금쯤 2류 애니 수준이었을 것이다.
정대만을 지금의 정대만으로 만든 이노우에(슬램덩크 작가)는 말 그대로 '신의한수'였다.
캬
이노우애가 정대만을 만든게 아니라 편집장이 농구만 하면 재미없다고 연애와 사고치는 캐릭터도 넣어야 한다고 압박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합니다. 편집장과 합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임.
@@omosb1 님 농구한게임같이하고 음료수 한잔 어떤가요!!!
그렇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원래는 양호열이 5멤버였다고 하는데 그렇게 들어갔어도 잘 이야기를 끌어냈을 거라 봅니다. 정대만 팬이지만 ㅎㅎㅎ 양호열도 그냥 넣어주지... 권준호 비슷한 식스맨으로...
Love slam dunk, it brings back memories
남자의 노래
노래가 계속 살짝씩 끊겨요! 썸네일 너무 좋네요,,😳👍🏻
가슴이 뛴다
참 좋아..
애니를 일본판으로 다 보고 만화책으로 이어 봐서 그런지 한국식 이름은 엄청 유명한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소연이 정도밖에 매치가 안 되네..대만이랑 대협? 또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20대지만 슬램덩크 보면서 오랜만에 감동했고, 결말마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10일 후 부분도 만화책으로 사서 읽었는데 정말이지...그 여운..은 그 어떤 만화보다 오래도록 남겠지..
이런 게 바로 청춘 만화구나 싶었고..내가 왜 좀 더 일찍 이걸 안 봤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지금보다 어렸을 땐 유명하니까 나중에 봐도 되겠지~이랬다..유명하면 당장 보라고 나 자신아..
스포츠/성장/청춘 만화에서 더 파이팅, 카페타, 스바루, 슬램덩크, 메이저, 이니셜 D만큼은 그 어떤 작품들보다 재밌다고 단언할 수 있다..내가 옛날 만화&애니들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고..
포기하고싶을때마다 찾아 듣는 노래
썸네일 너무 좋네요~
정대만 ㅈㄴ 잘생겼다
불꽃남자 정대만
불굴의 의지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
감사 잘 듣고 있어
Manish-빛나는 순간에 사로잡혀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 노래는 전설이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신극장판 노래 두개 반복으로 듣다가 결국 근본은 여기네요
이 시절 일본 감성이란....뭉클하네
감사합니다. ^^
심금을 울리는 썸네일
해낼 수 있을것 같아
꼭 해내시길!
!!!!!!!!!!!힘!!!!!!!!!
노래 진짜 좋다 오늘 하루만 백번은 넘게 들은듯 ㅎ 학교다닐때는 서태웅 친위대였는데 지금은 정대만이 더 멋져보이네 ㅎ
그 장면이 자동으로 떠올라요 안선생님...
22년 4월25일 오늘도 듣는다
다이토 카이니~ 첫소절 듣는대... 소름돕음.. 진짜 제일 좋아하는 ost
슬램덩크 보고 농구에 심취해서 서태웅, 윤대협을 떠올리며 페이드어웨이슛을 했던 시절이 있었더라... 3점 쏠땐 정대만... 레이업은 놓고온다...아 눈물나네ㅜㅜ
Osd진짜 좋아요
어렸을때는 서태웅이나 윤대협이 좋았다.
근데 나이 먹을수록 정대만을 좋아하게 됐다..
왜냐구? 저게 진짜 남자 아니겠냐!
동의
왜 혼자 맥주 마시면서 밤거리 거닐고 다니는 장발의 정대만이 떠오를까........ 이 노래는 정대만 테마 곡 같음.
정대만 테마곡 맞습니다..ㅋㅋ
@@user-cl9kc3hq9y 농구한게임 땀흘리고 음료수 한잔 어떤가요!!!
@@user-sb4ey2xy5z 오늘 하러 갑니다ㅎㅎ
자드님 노래와 가장 좋아하는 테마 ㅠ
번쩍이는 가로등빛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입김이 가득히 나오고
술에 약간 취해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하지만
머리속에는 몇십년전 학교친구들과 왁자지껄 거리며 떠들며
하늘 높은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 하던 그 시절을 상상하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정대만 테마곡 ,,
세카이가 오마루마데와~ㅠ안자이센세 바스케가 바스케가 시따이데스ㅠ 크 지린다
안그래도 넷플에서 9월8일
슬램덩크를 방영한다고 하니까
그것나 봐야되게네요
manish의 煌めく瞬間に捕われて와 더불어 최고의 슬램덩크 ost 😄
일러 미쳣다..
극장판 보러가면서 들어요.
오늘도 왔다
안자이 센세....
그래 난 포기을 모르는 남자지...ㅠㅠ
한다면 한다!
노래 자체가 명곡이다
정대만을 위한......
센세 ㅠㅠ 바스케가 바스케가 시다이데스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세카이노 오와리" 가사
썸넬만 보고 이거 뭐지 하고 클릭했는데 같은노래...........ㅎㄷㄷ
가오다시 충전 완료
비디오판 으로 정대만 농구가 하고 싶어요 우는 모습 처음 본것이 벌써 27년은 지난듯
불꽃남자 정대만🔥
굿
농구가 좋았던 이유
연습한 시간을 배신하지않는 정직함과
공 하나와 물 한 병이면 세상건전하게
나를 불태울 수 있었다는 점
당신의 영광의 순간을 적어보세요
타이완 정 짱!!!!
좋아요
오늘도 혼술하면서 ... 정말 그 시절..
그 감정 이해합니다~ 짠합시다
저도 지금 혼술하면 눈물과 술한잔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정대만을 위한 노래이기도하지만 산왕전을 보면 강백호가 난왜 떠오르지
비즈 노래도 슬램덩크에 OST 였군요. 세월이 너무 됐다봐요. 기억 가물가물.
버즈 노래 중에 슬램덩크 ost가 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먼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들어보고 싶어서요.
wands 인디요
@@user-jf8nw8sx9h 버즈 말고 B'z 말씀하시는 듯?
일본 가수로 알고 있음 옛날 가수
@@Infinitehell 그렇군요! 제가 비를 버로 잘못 봤네요
이때 당시 유명한 애니 오픈이나 엔딩은 빙이란 회사에서 많이 했죠 ㅎ 완즈도 자드님도 노래가 너무 좋았죠
호열아 잘 지내냐? 오랜만이다 나 백호야. 얘기 들었어 제수씨랑 이태리 간다며 가서도 스쿠터 타면서 행복하게 살고 연락도 가끔해라. 부끄러워서 이렇게 글로 써본다. 항상 누구보다 나를 잘 믿고 따라와줘서 고마웠다 사랑한다 짜식. 가기 전에 술이나 한 잔 하자
캬 ㅋㅋㅋㅋㅋ슬 람 덩 크
정대만 과거 이야기 버전 극장판 나왔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