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 thought they gave him ... that class of medications that start with an O and that effectively made it impossible for him to play after he recovered because there was a time when he was very hooked on those. Wasn't he like 15 too? Jesus, that's dark. No wonder Inoue couldn't write it that way, it's not for little guys in the 90s. Anyway, after the gym situation Anzai did take a chance on him, becasue he was very desperate, and it worked out well. But if you're wondering why he's in the bathroom for so much time in the manga 😂 it's because he has to constantly provide a urine sample for testing... Anyway, he's really popular with everyone reading the manga, an MVP who shoots three pointers and even drags Rukawa a little 😂 that was some serious flexing during that one on one with him and Rukawa 😂 He's also the ultimate "I can fix him" project 😅 broken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no wonder the ladies are all over that.
나중에 볼 동영상에 저장해놓고서 생각날때마다 듣는데…오늘처럼 술한잔하고 옛추억의 기대어 듣고있네요 10대시절 남들은 강백호 서태웅 좋아했지만 저는 가방이랑 가디건에 송태섭 정대만 배지 붙이고 다녔네요 지금은 40이넘었지만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다시 돌아오지않을 시간들은 왜 그리 별처럼 빛날까…”이 가사가 맞는지 가물가물하지만 모든 분들이 부디 젊은 시절후회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돌아오지않는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니까요
요새 참 일이 하나도 안풀려서 방금 답답해서 드라이브나 갔는데 저도 우연히 이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이상하게 이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차 세우고 한참을 울다가 집에 돌아왔네요. 신기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다는게. 지금은 모든 일 잘풀리셨겠죠? 저 또한 다시 넘어져도 일어나는 정대만처럼 이 고난 이겨내겠습니다.
@@한국소마고 어휴~ 세계 어디에나라고 르네상스라는 글안보임? 세계어디에나 세계어디에나에는 한국이 빠지는건가? 우리나라는 세계에 안속하나? 국어를못해? 이해안돼? 조선족이세요? 꼭 자신의 무지른 이렇게 댓글로 표현하셔야겠어요? 글구 한국예기가아니라 얘기!!얘기!!쫌!!!
아아.. 슬램덩크.. 너무 감명 깊게 본 애니메이션.. 스토리나 캐릭터들의 하나 하나가 감초 같은 역활들을 해주었고 OP ED 다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어 30대중반이 되어서는 ED 곡이 가슴에 남아서 입가에 맴도네요 항만에서 근무한지 6년이 되어가는데.. 겨울밤 밤바다 보면서 일하다 보면 문뜩 저도 모르게 읆고 있는 이 노래.. 추운 입김 내뿜으면서 아 그래 힘내야지 쓰러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힘내보자 라는 느낌의 노래라서 혼자 있을 때 마다 불러 보곤하네요
이 시절은 뭔가 아련함이 있네요.. 일본에 괜찮은 락밴드노래 많았는데 일본노래 잠겨있던때라 찾아듣는 재미도 있고 음악이나 가사모두 심장 후벼파는게.. 지금 슬램덩크에 다시 빠지는 이유로 노래에 대한 향수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슬덩 영화보고 옛기억에 이시절에 산 CD 다시 재생중인데 옛날 기억나고 너무 좋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께도 많은 시간 지난 뒤 음악으로 통하는 그시절 소중한 추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나름 힘이나요ㅎ
정대만은 진짜 신기함 스스로 작가에게 말을 걸어서 생명을 얻은 케이스… 그냥 한없이 응원해주고 싶은.. 더 멀리 나아가라고 소리쳐주고 싶은 특히 마지막 산왕전에서 독자들에게 눈 똑똑히 맞추고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를 읊을 때에 느껴지던 그 전율은 진짜 ㅠㅠ 그 표정 구도 대사 모든 게 너무 충격적이라 한참을 그 페이지만 들여다보던 게 생각난다 능남전에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던 정대만이 스스로 외치는 부활이 독자들을 어케 안 울리냐
처음엔 사람들이 얠 왜이렇게 좋아하나했음.. 갱생했다 쳐도 양아치짓 했던 건 사실이니까 남들 패고다닌 주제에 다시 농구 시작해서 지 혼자서 다시 빛보는 모습이 좀 아니꼬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정대만처럼 방황했던 시기가 있었지 내가 진정하고싶었던 것이 어떤 장애물로 인해 앞이 안보이게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도 그때 엄청.. 혼란에 빠졌었다. 그런데 어찌됐던 간에 타협했고 이겨냈지 마치 정대만 처럼.. 그 과거를 후회했지만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비로소 성숙한 인간으로서 한단계 나아갈 수 있었다 정대만은 대부분 인간의 삶을 녹여낸 캐릭터라 볼 수 있겠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것 같다. 정대만 지금 생각하니.. 마냥 나쁜놈은 아니야
As an adult, I can attest to his story being one of the more interesting ones I've seen. To be the best, then to colossally f&_k up, but come back from it is a seriously impressive thing to do irl. He's popular for that reason. 😊
첫 줄 가사부터 이미 끝났음...회색도시에 굴러다니는 빈깡통으로 본인을 비유한 화자의 감성이 일단 모두가 공감 가능한 허무함과 쓸쓸함을 표현함. 이 노래는 헤어진 날 밤의 감성을 많이 절재해서 표현했기 때문에 이별노래라고는 잘 생각이 들지 않지만, 사실 아주 극상위권의 이별 노래임.
80 90년도의 아련한 감성과 다 이겨낼거같은 분위기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 세상이 끝날때까지는.. 시작부터 아련한 멜로디와 일렉기타의 조화가 뭉클할 정도로 너무 좋네요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저 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들처럼 등등의 명곡을 알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넷플에서 오랜만에 슬램덩크 다시 보니 돌아온 탕아 정대만의 서사가 인상깊고 뭉클하고 찡했어요 상양과 시합에서 체력부족과 중딩때 듣보라고 무시하던 선수에게 밀착마크 당하며 고전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3점슛을 쏘고 중학 mvp탔던 때와 같은 허슬플레이를 하고선 안경선배 부축받고 나오던 장면에 감동받아 눙무리 ㅠㅠ 원래 정대만이란 캐릭터가 잠깐 나오는 양아치 설정이었지만 캐릭터에 서사를 붙이고 존격적인 스포츠물로 바뀌면서 슬램덩크 인기가 높아졌다는데, 중학 mvp에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방황후 멋지게 복귀한 정대만의 선수 커리어, 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고 설정을 수정 후 대박난 슬램덩크를 보면 사람일, 세상사는 진짜 아무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그저 keep going
youtube.com/@user-fs2ym3ke8t?si=bpuQVBaQRhj-aLnS
- 영상 제작자분 채널 -
이걸 듣고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 8-90년대생 남자분들이 있을까? 동년배분들 젊은 시절의 열정을 떠올리며 건강하고 열심히들 살아가봅시다 화이팅!
어렸을 때는 주인공이 강백호가 좋았고..대학생 때는 모든지 잘하는 서태웅이 좋았고.. 나이가 드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정대만이 좋다..
더더 나이가들면 감독님이 좋을게야 호호홋
저도 가능할까요
캬.. 어디하나 빈틈없는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완벽한 문맥이다
이거다
저도 불꽃남자 대만형님
정대만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과 너무 닮았기때문이다... 정점찍고 슬럼프 안겪어본 사람이 어디있으랴... 그 고난을 딛고 일어선 모두에게 박수를
조심스럽지만, 그렇긴한데... 정점이 그렇게 아무나 올라가고 슬럼프가 아무나 겪는건 또 아닌거 같은디
@@이승광-y2f 자기인생의 정점이겠죠 해석을 너무 단순하게 하신다 ㅋ
@@이승광-y2f 진짜 분위기곱창내는 찐따들은 모아서 묶어놓고 좆패야되는게맞다
멋지다. 너
@@이승광-y2f 니가 초딩때 전교 1등만 하다가 중딩때 그날추억하면. 초딩때 전교 1등한게 니인생에서 정점임. 그이후 서울대 가고 이러면 정점은 또 바뀌고. 대기업 가면 또 바뀌고 사업성공하면 또 달라지고.
한때의 실수로 어긋나버린 인생을 다시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세상의 모든 정대만들에게 .........
!!!!!!!!!!!!!!!!!!!!!!!!!!! ㅠ
ㅠㅠ
키야❤
너도 나도 화이팅이다
극복해내는게 사나이의 숙명이지 절대 포기안한다 난
내 스타벅스 아뒤 여전히 불꽃남자요 나이 마흔이 넘었는데. 정대만 당신은 늙지 않네요!
일마치고 퇴근길에 항상 이노래를 들으면서 운전합니다. 이른아침에 출근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밤하늘을 보며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나자신에게 많은걸 들려주는것같습니다. 정말 빛났던 시절들이 그리워지네요.
맞습니다. 당신도 정대만처럼 피지 못했을뿐 멋진 사람이지요
정말 미친듯 경찰이 되고 싶었습니다. 매번 떨어지고 이번에 합격 했습니다. 항상 눈물흘리며 이노래 들었는데 멋진 경찰이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경찰일 하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grand-father. 말을해도 ㅈ같이하냐 넌
어차피 경대 출신도 아니쥬 ~
@@user-zr9ws1yd1w더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도 타인의 성과를 함부로 비웃는 건 몰상식한 행동인데 타이틀이라곤 불효자 악플러 정신병 밖에 없는 너가 누군가한테 할 말이 아님
위에 이상한 댓글 3개는 신경쓰지 마십시오.. 절실하게 노력하셨으니 합격하신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나는 90년대를 살아본적도 없는데 90년대로 돌아간기분이 든다.. 댓글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언젠가 조용한 일본 밤거리에서 야경을 바라보면서 듣고싶은 노래
"이 소리가 나를 몇번이고 일어나게 한다"
아..이대사 간지났었죠..
취준생입니다. 몇번의 면접 떨어지고 넘 힘들어요 포기 하고 싶어요 근데 오늘 이 노래를 다시듣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합니다. 왜냐면 난 포기하지않는 남자니깐
괜찮습니다. 곧 옵니다.
포기는 김장을 담글때나 세는 말이지🎉
대한민국 남자를 다시 일으키는건 그 누구도 아닌. 정 대 만이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응원 감사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진짜 열심히 했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니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정대만 처럼 다시 도전하는 삶 살기를 바랄게요 ㅎㅎ
이노래의 가사중 '돌아갈수 없는 그시간 만이 왜 빛나는 걸까'라는 가사가 있는데
20대 초반은 10대 시절을
30대에는 20대의 그밤이 떠오른다
추억이 바뀌지않듯이 맘은 늙지않는거같다.
그리고 나이들었을땐 젊음 그 자체를 그리워 하겠죠
와 어떻게 가사가 이러냐
나는 마치 대도시에서 내다버려진 빈깡통같대
도입부부터 전율 미쳤다 ㄷㄷㄷ
사나이 갬성 완벽 표현 ㅎㅎ
돌아갈 수 없는 시간만이 왜 빛나는지
이 가사 정대만과 참 잘어울린다..
과거에 대한 후회로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더욱 미화시켜 현재는 그보다 못미친다며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결국 극복해 피워내는 불꽃
그게 곧 정대만의 서사
슬램덩크 명장면은 한두개가 아니지만 산왕전에서 정대만이 3점슛 넣고 철석하는 소리들으면서 날 되살아나게한다고 할때 표정을 잊을수가없음.... 진짜 너무 뭉클하고 가슴이 두근두근함
고요하다.. 이 소리가
날 되살아나게한다
몇번이라도
내 이름은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그걸 이제 곧 애니로보겠네요. 산왕전..
@@초우-e7g 애니로 곧 나온다구여?!
@@fkdfkskmsacm-n3m 극장판으로 나온대요 산왕전
80-90년대의 영화나 노래는 지금 어디가도 찾을 수가 없네요 특히 기타 연주부분은 정말로 알 수 없는 공허함과 파워가 생깁니다…나이들면 들수록 이런 노래 주는 느낌이랑 의미는 달라지고 있지요
정대만 진짜 응원하게 싶은 인간..부상으로 농구 관두고 방황하고 "농구가 하고싶어요" 이 건 진짜 정대만의 진짜 속마음 보여주는거라 찡함ㅠ
Oh I thought they gave him ... that class of medications that start with an O and that effectively made it impossible for him to play after he recovered because there was a time when he was very hooked on those.
Wasn't he like 15 too? Jesus, that's dark. No wonder Inoue couldn't write it that way, it's not for little guys in the 90s.
Anyway, after the gym situation Anzai did take a chance on him, becasue he was very desperate, and it worked out well.
But if you're wondering why he's in the bathroom for so much time in the manga 😂 it's because he has to constantly provide a urine sample for testing...
Anyway, he's really popular with everyone reading the manga, an MVP who shoots three pointers and even drags Rukawa a little 😂 that was some serious flexing during that one on one with him and Rukawa 😂
He's also the ultimate "I can fix him" project 😅 broken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no wonder the ladies are all over that.
나중에 볼 동영상에 저장해놓고서 생각날때마다 듣는데…오늘처럼 술한잔하고 옛추억의 기대어 듣고있네요 10대시절 남들은 강백호 서태웅 좋아했지만 저는 가방이랑 가디건에 송태섭 정대만 배지 붙이고 다녔네요
지금은 40이넘었지만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다시 돌아오지않을 시간들은 왜 그리 별처럼 빛날까…”이 가사가 맞는지 가물가물하지만 모든 분들이 부디 젊은 시절후회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돌아오지않는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니까요
진짜 힘든 시기에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무심결에 틀었다가
눈물이 미친듯이 나서 차 세우고 한참을 울었던
이 썸네일 정대만 테마...
아직도 가끔 그때 펑펑 울었던 그 날의 새벽 찬 공기가 생각납니다
인생 노래... 정대만도 인생 캐릭터...
요새 참 일이 하나도 안풀려서 방금 답답해서 드라이브나 갔는데 저도 우연히 이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이상하게 이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차 세우고 한참을 울다가 집에 돌아왔네요. 신기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다는게. 지금은 모든 일 잘풀리셨겠죠? 저 또한 다시 넘어져도 일어나는 정대만처럼 이 고난 이겨내겠습니다.
힘내세요
세상의 모든 정대만들을 응원합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 찬란하게 빛난다.
이 배경의 이 노래를 찿고 있었는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젠장..왜 난 그렇게 헛된 시간을...
헛된 시간이라고 누가 정했지?
@@grovergulshan944만화속 대사임
눈물난다
@@grovergulshan944 뭐지 이건
슬램덩크 정대만 대사입니다
이 노래 하나로 정대만이라는 사람의 인생을 다 담아낼 수 있는 것 같은 멋진 곡입니다.
할수있다는 믿음과 하겠다는 의지만있다면 훗날 우리도 정대만처럼 오르손을 높이들고 웃을날이 올거에요^^
저는 열정맨 채치수가 좋았던 농구인이였는데 나이 들면서 정대만과 노래들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있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드디어 극장판 개봉일입니다. 아직도 잠못이루고 두근두근 흥분에 젖어있네요. 대만아 백호야 태섭아 태웅아 치수야 조금만 기다려줘~
역시 음악은 8090년대 음악이 세계 어디나 르네상스시절인건 확실하네요
한국은 표절 르네쌍스
@@왕꿀떡 한국예기가 왜나옴
@@한국소마고 어휴~ 세계 어디에나라고 르네상스라는 글안보임? 세계어디에나
세계어디에나에는 한국이 빠지는건가?
우리나라는 세계에 안속하나? 국어를못해?
이해안돼? 조선족이세요? 꼭 자신의 무지른
이렇게 댓글로 표현하셔야겠어요?
글구 한국예기가아니라 얘기!!얘기!!쫌!!!
나 중딩, 고딩때 한창 인기였던 슬램덩크
일본 생활할 때도 쇼호쿠 여자대학을 갈 정도로 좋아했던 슬램덩크
슬램덩크가 명작인 이유는 악역이 없고 등장인물 모두가 사연있는 주인공임
심지어 풍전 양아치들도 나름의 사연이 있음ㅠㅠ
이번 영화를 보면서 느꼈다. 우리 모두 각자의 포지션에서 주인공이라고 포기하지 말고 나가자!!!
ㄹㅇ 영화 내내 포기하지말자 이걸 유독 강조하는거 같아서 좋았어
과거를 후회하고 자신을 계속 MVP때보다 못미치다는 생각을 하는 정대만이 안쓰러웠는데...산왕전에서 대활약 하고 마지막에 4점플레이 봤을때 가슴이 뭉클해진 기억이 있네요ㅠㅠ
그렇죠.......
노래만 들어도 얼마나 남자답고 멋진 인생을 살아왔는지 느껴진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만이 왜 빛나는지.....
진짜 배경 일러스트도 너무 찰떡이다;; 대만군....훈련하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까..?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고싶다...사는게 너무힘들다 죽을것같다 자꾸눈물이난다....
네 이름은 한재형,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ShoeDog891 마자 포기는 배추셀때 쓰는 단위라구!!
존나멋진데귀여웡
아아.. 슬램덩크.. 너무 감명 깊게 본 애니메이션.. 스토리나 캐릭터들의 하나 하나가 감초 같은 역활들을 해주었고 OP ED 다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어 30대중반이 되어서는 ED 곡이 가슴에 남아서 입가에 맴도네요 항만에서 근무한지 6년이 되어가는데.. 겨울밤 밤바다 보면서 일하다 보면 문뜩 저도 모르게 읆고 있는
이 노래.. 추운 입김 내뿜으면서 아 그래 힘내야지 쓰러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힘내보자 라는 느낌의 노래라서 혼자 있을 때 마다 불러 보곤하네요
바로 그 남자의 공허를 담담하게 담아낸 곡 ㅎㅎ
이 노래만 몇년째 매일 듣고있네.. 들을수록 몸안에 없던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신기한 노래 ~~
다시 농구가 하고싶어요 .. 하면서 울던 정대만 장면은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명장면.. 진정 멋진남자 정대만
소년챔프에서 슬램덩크를 처음 보던 중1때는 주인공인 고딩들의 나이가 부러웠는데...
강백호와 동갑이던 해에 연재가 끝나고
이제는 40이 넘은 애아빠가 되버렸네요
그래도 슬램덩크 그림과 음악만 보고 들으면
90년대로 다시 돌아바는 기분ㅎ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그때의 느낌을 받지 못해 아쉽네요 하지만 저도 음악들으면 마치 90년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40대... 함께 힘내요!
@@ruukawa 슬램덩크의 주인공은 정대만이닷~~~~
@@SevenChanger7 나도 좌파 싫어하지만 여기서 그런 글 적는 건 병입니다 병.
퍼스트 슬램덩크보고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다.... 최고다
이 시절은 뭔가 아련함이 있네요.. 일본에 괜찮은 락밴드노래 많았는데 일본노래 잠겨있던때라 찾아듣는 재미도 있고 음악이나 가사모두 심장 후벼파는게.. 지금 슬램덩크에 다시 빠지는 이유로 노래에 대한 향수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슬덩 영화보고 옛기억에 이시절에 산 CD 다시 재생중인데 옛날 기억나고 너무 좋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께도 많은 시간 지난 뒤 음악으로 통하는 그시절 소중한 추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나름 힘이나요ㅎ
정말 좋은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나, 학창시절 슬램덩크 보고 강백호라며 농구장에서 날뛰던게 벌써 20년이 넘었네,, 어느덧 낼모레 불혹. 이 노래 들으니 서글프다.
아..😢
전 41..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이번 극장판 보고 다시들으러옴 불꽃남자 정대만 나의 영원한 우상
비읭신 만화캐익보고 우상이래 ㅋㅌㅋ
무릎꿇고 돌아올수 있는 용기
부족하고 못해낼것 같고 쓰러질것같아도 기어이 버텨내는 투지
타고난 천재나 항상 여유있어 보이고 유쾌한 사람들 보다 어딘가 부젹하고 불안한 하지만 꼭 버텨내야할 이유가 있는 현재의 우리가 닮고싶은 사나이 그자체가 정대만 아닐까
5월22일 정대만 생일.
생일이니까 이 노래 들어줘야죠. 그쵸 영걸이들아? ❤
진짜 모든게완벽한 최고의;노래... 남자의노래 가사부터하며...
덕분에 옛날 추억에 빠져들고 갑니다.
가족 모두 잠든 밤에 쓸쓸하게 혼맥하며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그럴때 많습니다...화이팅
@@ruukawa 안주무셨네요. 일본 유학시절에 밴드 가입해서 불렀던 노래라 저에겐 애착이 가는 노래입니다.
@@jaystv9099 아이고 이제 봤네요....멋지십니다..진짜 크
멋있다 형님
정대만은 진짜 신기함 스스로 작가에게 말을 걸어서 생명을 얻은 케이스… 그냥 한없이 응원해주고 싶은.. 더 멀리 나아가라고 소리쳐주고 싶은
특히 마지막 산왕전에서 독자들에게 눈 똑똑히 맞추고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를 읊을 때에 느껴지던 그 전율은 진짜 ㅠㅠ 그 표정 구도 대사 모든 게 너무 충격적이라 한참을 그 페이지만 들여다보던 게 생각난다
능남전에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던 정대만이 스스로 외치는 부활이 독자들을 어케 안 울리냐
슬램덩크 극장판 예매하고, 이노래 듣고 바로 보러갑니다. 아 심장이 뛰게 만드는 노래
추억으로 보기에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지금 ost도 너무좋았지만 원작애니 노래가 잠깐이라도 흘러나왔으면 정말 소름 돋았을거같긴하네요 ㅎㅎ
문재인뽑은 반일충 씨발노인네들 존나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타이완선배... 20년넘게 듣는 곡인데도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박규리-i8x 슬램덩크 연재할때 유치원~ 국민학교(!) 저학년 이었소 껄껄껄!
처음엔 사람들이 얠 왜이렇게 좋아하나했음.. 갱생했다 쳐도 양아치짓 했던 건 사실이니까 남들 패고다닌 주제에 다시 농구 시작해서 지 혼자서 다시 빛보는 모습이 좀 아니꼬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정대만처럼 방황했던 시기가 있었지 내가 진정하고싶었던 것이 어떤 장애물로 인해 앞이 안보이게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도 그때 엄청.. 혼란에 빠졌었다. 그런데 어찌됐던 간에 타협했고 이겨냈지 마치 정대만 처럼.. 그 과거를 후회했지만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비로소 성숙한 인간으로서 한단계 나아갈 수 있었다 정대만은 대부분 인간의 삶을 녹여낸 캐릭터라 볼 수 있겠고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것 같다. 정대만 지금 생각하니.. 마냥 나쁜놈은 아니야
As an adult, I can attest to his story being one of the more interesting ones I've seen.
To be the best, then to colossally f&_k up, but come back from it is a seriously impressive thing to do irl. He's popular for that reason. 😊
어린 시절 슬램덩크같은 만화를 접하며 자랄수 있어서 큰 행운
극장판 보러가기전에 정주행 한번하고 가려고 보고있는데 극적인 장면나올떄마다 이곡 틀어놓고 보고있는중입니다..! 몰입x100배는 더 되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면접보기전 100번 듣고 갑니다.
고3때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랜데... 언제 들어도 힘이 나는건 변함이 없네요
"농구가 하고싶어요"는 진짜 모든 애니 중 최고의 장면인거 같다 한때 mvp였던 정대만이 후회스러운 삶을 보내고 무너지는 그 장면이 정말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면이였던거 같다 슬램덩크 극장판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나왔으면 하는 부분인데 과연 나올지
ㅋㅋ 더퍼스트에서 정대만 존재감 없었던게 아직도 개 빡치네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포기를모르는남자지는 나와야되는거 아니냐??
@@user-gc9tz1np3k 포기를 모르는남자는 나왓는데요
@@suhjinlee3908 안나왔는데요; 내이름을 말해봐까지 나오고 송태섭 과거회상으로 장면 넘어가고 그 뒤로 정대만 분량없었음
@@user-gc9tz1np3k 근데 님 슬램덩크 작가 인터뷰 못 봄? 그 분이 직접 말했는데 송태섭 분량이랑 서사 적었고 심지어 전부터 송태섭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그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서사와 분량을 그린거라고.
@@최동오-l6b 그게 불꽃남자 정대만의 분량이 적은것의 이유는 안됨
만화는 그 세대의 시대관이 잘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문화로 역사에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슬램덩크는 진짜 명작 중 명작이다.
90년대 초반에 나왔는데 아직까지 인기 있을 정도면 뭐..말 다 했지..
진부하게 다 깨부수고 우승컵 드는 전개가 아니어서 더 인상깊은듯
@@asdasdasd5794 급전개 느낌이 나긴하는데 ㅜ 우승컵드는거도 보고싶었는데말이죠
진짜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같이 영원하 하는작품도 아니고 딱 짧게 끝낸작품중 이렇게 오래 사랑받는 작품은 슬덩이 유일하지않나
@@이정원-e4w 급하게 끝낸만큼 여운이 많이 남음
시대를 초월한 명작
진짜 허세없이 남자 노래 그자체다
고독할때도 힘들때도 이 노래 들으면 정신차림
중딩때 형 따라보던 나이에서 어느새 취업하고 회사생활하고 있는 나..
힘든 회사일 마치고 집에서 혼 술까면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만 나네.
일이 너무 힘든데 요새 ㅠㅠ 이 곡 한번씩 듣는게 참 위안이 되네요 ㅠㅠ
힘내요
화이팅
힘내요!
소요전(상양전) 끝나고 락커룸에서 잠들어 있는 정예 맴버들과 오버랩되며 나오는 이 곡에 대한 기억... 15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다
안경선배가 문앞에서 쉿 하는게 생각나네요 ㅋㅋ
That panel of all of them practically passed out on the locker room floor is everything 😂
소요전 끝나고 라커룸 장면에서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나오는데 캐릭터 한명씩 조명하면서 다른 버전이 있나요? ㅠ
@@김베꼬 일본판에서는 이곡이 나옵니다 🙂
정대만 스토리가.. 너무 뭉클해요
최애캐 입니다
인생 노래네요 여자한테 차여 힘쭉 빠져서 아무말없이 운동 끝나고 샐러드 먹으면서 들을 노래 찾다가 틀었는데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진정시켜줍니다..
진짜 일본 80~2000년대 초반까지의 노래는 진짜 환상적이네요.. 진정한 낭만이라는것이 있던 그 시절 그노래입니다.
겨우 여자한테 차인걸로 힘들어하지 마세요. 평생의 꿈을 잃었던 정대만을 떠올리며.
첫 줄 가사부터 이미 끝났음...회색도시에 굴러다니는 빈깡통으로 본인을 비유한 화자의 감성이 일단 모두가 공감 가능한 허무함과 쓸쓸함을 표현함.
이 노래는 헤어진 날 밤의 감성을 많이 절재해서 표현했기 때문에 이별노래라고는 잘 생각이 들지 않지만, 사실 아주 극상위권의 이별 노래임.
어제 3년만에 체육관가서 농구한판 뛰고왔는데 이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 농구공은 놔줘야 할 나이인데..
와......이말이 제일 인상깊네요....
농구를 좋아하고 즐기는건 영원히 가능합니다.즐겜러 화이또!
@@ruukawa 애니중에 띵곡없나요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거니까! 나이가 들어도 심장이 들끓고 있다면 계속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이예요!!!!!
@@나야-j7u 글쎄오
80 90년도의 아련한 감성과 다 이겨낼거같은 분위기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
세상이 끝날때까지는.. 시작부터 아련한 멜로디와 일렉기타의 조화가 뭉클할 정도로 너무 좋네요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저 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들처럼 등등의 명곡을 알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크~명곡ㅇㅈ 1시간내내 듣넹ㅋㅋ 이노래 들으니 어릴때 생각나네요...돌아가고 싶다ㅠㅠ
더퍼스트 슬램덩크보고 찾아옴..
25년이 넘게 지났어도 불꽃남자는 여전히 멋있구나
혹자는 꽃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고 했고, 김춘수는 모두가 꽃이라고 했따.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피겠지. 끝나기 전까지는!
좋은 음악과 멋진 이미지네요! 지금은 대학생이실것 같네요!
농구를 통해서 조운이와 좋은 인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넷플에서 오랜만에 슬램덩크 다시 보니 돌아온 탕아 정대만의 서사가 인상깊고 뭉클하고 찡했어요
상양과 시합에서 체력부족과 중딩때 듣보라고 무시하던 선수에게 밀착마크 당하며 고전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3점슛을 쏘고 중학 mvp탔던 때와 같은 허슬플레이를 하고선 안경선배 부축받고 나오던 장면에 감동받아 눙무리 ㅠㅠ
원래 정대만이란 캐릭터가 잠깐 나오는 양아치 설정이었지만 캐릭터에 서사를 붙이고 존격적인 스포츠물로 바뀌면서 슬램덩크 인기가 높아졌다는데, 중학 mvp에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방황후 멋지게 복귀한 정대만의 선수 커리어, 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고 설정을 수정 후 대박난 슬램덩크를 보면 사람일, 세상사는 진짜 아무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그저 keep going
한편으로 안타까운건 정대만이 방황하고 운동 놓았을때도 상양 듣보선수는 피나는 노력을 했을건데 결국 재능앞에 무너지는 ㅠ
역대급 재능충ㅜㅜ
정대만과 장권혁은... 대학 졸업하고 프로농구선수 된다면... 언젠가 꼭 한 팀애서 만나 쭉 가봤으면 좋겠네요
@Dubs nation 해남이랑 능남순서 바꼈으면 해남도 졌을 수도 있어요,
일주일만에 사쿠라기 실력 늘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모두의, 청춘의 시간이였던거지..그러기에 슬램덩크 자막버전으로 한번더 보러 가야겠다ㅎㅎ
누군가의 주인공은 각자의 몫이지만, 우리는 정대만이라고 부른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ㅠㅠ 가사 너무좋앙.
와...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왜 이렇게 빛이나는지...
90년대를 떠올리는 미드템포 너무 좋고, 일본 특유의 창법(?), 정대만의 히스토리가 더해지면서 완성되는 노래
이미 머리속에서 상상되는 정대만의 움켜쥔 주먹
퍼스트슬램덩크 본 기념으로 다시 들으러와따.. 불꽃남자 정대만!
개인적으로 극장판에 이 노래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음
슬램덩크하면 이 노래인데
내용이야 솔직히 많~~~~~~~이 아쉬웠고,
만약 엔딩 크레딧에라도 이거 나왔으면 내용 상관없이 지려버렸을거 같음 ㅎㅎ
낭만 그 자체 노래 ㄹㅇ
정대만 정말 대단한게 체육관에서 후배들도 다 있는데도 안선생님 앞에서 자존심 다 버리고 무릎끊고 울면서 다시 농구가 하고싶다고 말한것이다. 나이먹을수록 남들앞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을수 있는건 쉬운일이 아닌것같다.
나라면 과연 할수있을까 란 생각이 든다.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요 ㅎㅎ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낭만 그 자체 정대만
슬램덩크가 정말 좋았던건 모두가 주인공..
99년 초딩때 저 노래 듣고 현재 일본 쇼난에서 살고있음..
지금 쓰러질거 같아도 이 노래만 들으면 몇번이고 일어설 수 있을것 같다.
올가을즈음에 극장판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보고싶다 군대에 있어서 못봄~
확정입니다 올해 나옵니다
진정한 남자의 노래
이 영상에는 가사, 뜻 다 나와있지만
처음 들었을때 가사, 뜻 그런거 1도 몰라도 그냥 뽕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이게 음악이지
잘 보고 갑니다! 슬램덩크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정대만 배경이 너무도 찰떡이네요
제발 정대만 주인공으로 극장판만들어 주세요.특히 이곡을 메인테마곡으로 쓰시고
세컨드 슬램덩크 가즈아!
흑화하던 시절 길게 보여주면 좋을거같은데
그동안의 방황을 만회하기 위해 겨울선발에 모든걸 거는 정대만으로 만들어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중2병-u9v세컨드는 능남전이 개재밌을거 같은데 역할도 딱맞음
곧 산왕전 극장판이 나오는군요.. 벌써 소름이 돋네요.. 크
그니까요ㅠㅠ
@@Ash-vw8qd 빨리 보고싶네요 진짜 🥺
산왕전이라?결정났나여?
스마트폰 없던 시절 그리울때마다 이노래 찾아 들음..
슬램덩크 넘나 좋아해서 배경지 에노시마 다녀옴~ 원정경기 갈때 타던 전철타고ㅋㅋ
이거 내려갔길래 찾고있었는데 다시 올라와서 좋네요
고딩 야자시간에 슬램덩크 보다가 감독선생한테 딱 걸렸는데, 선생이 눈감아준 기억이 나네요
불꽃남자 정대만 현수막을 흔드는 영걸이의 마음이 되어버렸다.
대만오빠~~~~
영걸아 아직도 우린 친구야
진짜 그 장면보고 울컥ㅜㅜ
무서운 불량배 학생이 농구 하겠다고 떠나간 친구를 미워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응원하는 장면ㅜㅜ
스포츠의 장점은 바로 모두를 하나의 마음으로 이끌 수 있다는 거!
@@제로스88 맞아요 매우 동감합니다..!!! 🥹🔥🔥🔥
요새 하루에 3-4번씩은 꼭 듣는다… 심장을 뛰게 하는 노래네요 원곡 짱!! ㅠㅠㅠ
낭만적이고 인정할수 밖에 없던 옛일본....
ㄷㄷ 이걸 기억 하시네 땡큐 쏘마치
Wands의 보컬은 이노랠 지금까지 꾸준히 부르고 다니심 음역대가 높은노래라 여전히
고통받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