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은 돼지 목살2kg을 잘게 찢어' ㅣ 침샘 폭발 카니타스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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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เม.ย. 2022
- #레이먼킴 #레이먼킴의인생고기 #타코 #카니타스 #멕시코 #목살 2kg #인생고기 #고기특집 #살사로하
*이전 영상에 오류가 있어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은 '고기 많~~~이 타코'를 만들어봤습니다
목살2kg으로 인생고기를 만들어보세요!!👍
[인생고기 레시피]
✔카니타스
1. 목살2kg을 소금 1큰 술, 후추 약간, 큐민 1큰 술, 오레가노 1큰 술, 마늘 10알 다진 것으로 잘 문질러서 2시간가량 숙성한다
2. 숙성한 돼지고기를 팬에 올려 겉면을 모두 익혀준다
3. 압력솥에 콜라 1캔, 라임 2개, 오렌지 2개 즙을 모두 짜고 껍질도 제스트를 만들어 둔다
4. 양파 1개, 스모크드 파프리카 2t(생략 가능), 월계수 잎 2개도 넣어준다
5. 고기를 익힌 팬에 압력솥에 넣은 내용물들을 모두 부어 섞어준다
6. 압력솥에 육즙을 약간 부어주고 익힌 고기와 팬에 있던 내용물을 모두 넣어 45분 정도 익힌다
7. 잘 익은 삶은 고기는 조심히 꺼낸 후 포크나 손으로 잘게 찢는다
8. 압력솥에 있는 내용물은 채에 받쳐서 소스만 따로 모아 둔다
9. 잘게 찢은 고기에 설탕을 조금 넣고, 모아둔 소스를 다시 뿌리고 팬에 다시 한번 구워서 크러스트를 만들어 준다
✔멕시칸 핫 소스 (Salsa Roja)
1. 팬에 4등분한 토마토 4개, 소금을 조금 넣어 익힌다
2. 양파 1/4개, 마늘 2알, 씨를 제거한 할라피뇨 3개(혹은 청양고추), 라임 1개, 고수 2줄기, 올리브오일 약간을 함께 넣어 10분정도 볶아준다
3. 토마토가 익어 살짝 녹으면 조금 식힌 후에,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4. 소금 조금, 올리브오일을 넣어 섞는다
✔타코
1. 적양파 1/2개를 잘라놓고 찬 물에 담궈 매운 맛을 빼거나 그냥 썰어 둔다
2. 고수는 잘게 잘라 사워크림에 섞는다
3. 옥수수 토르티야는 기름에 튀겨서 토스타다를 만든다
4. 밀가루 토르티야는 소스에 묻혀 팬에 기름 없이 구워 둔다
4. 토르티야들 위에 고기를 얹고 적양파를 뿌린 후 기호에 따라 치즈, 고수, 사워 크림과 살사 로하를 뿌려 먹는다 - บันเทิง
![THE TOYS x NONT TANONT - ดอกไม้ที่รอฝน (spring) [Official MV]](http://i.ytimg.com/vi/pPa1d5cC8M4/mqdefault.jpg)
Tostada 는 옥수수 혹은 밀 또르띠아를 굽거나 튀겨서 바삭하게 만든 것인구요
roja는 붉다..란 뜻으로
초록색 또마떼요를 사용한 salsa verde와 구분해서 빨간 토마토 이용한 빨간 양념장이란 뜻입니다.
꼬말이라 불리는 그리들에 재료들을 구워서 만들기도 합니다.
와... 침샘폭발, 고기도 연하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맛있겠다🤤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
와 이거 진짜 먹어보고싶다
믿고보는 레이먼킴 요리
타코 꼭 해먹고 싶은 요리중 하난데 꼭 만들어 먹겟심돠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거 만들고 식구들 한테 칭찬 받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
존맛탱일거 같다
멋있다,,, 먹고싶어욘 정말 ㅠㅠ
형님이 멕시코요리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예전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일할떄 까르니타스도 많이 만들었는데 손도 많이가고 조리하는데 정말 오래걸리는 음식이었슴다. 들이는 정성만큼 맛도 았었어요 고기가 상당히 고소했습니다 땅콩맛이 나는듯도 하구요. 집에서 해먹긴 무리...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
와 대박 . 타코불모지에서 사는데 꼭 해먹을게요 ㅠㅠ
예전에 멕시칸레스토랑 운영했었던 1인입니다. 예전 생각나서 좋았습니다ㅎ 음식도 너무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나라 요리 구경하는 재미가!!!
옛날 편집 방식이 좋은거 같은ㄷ…왜이리 자막이 유치해졌지
비슷하지만 맛있게 만드시네요. carnitas는 멕시코에서 오래살았고 여러 음식도 해봤어요. 실지 파는 까르니따스는 녹인 돼지 기름에 돼지여러 부위를 튀긴후 오렌지와 여러 향신료 넣고 만듭니다. 맛있는곳은 맛있지만 어떤곳에서는 돼지 누린네와 향신료가 섞여서 이상한 맛을 내기도 합니다. 살사는 재료애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지요. 한국은 거의 미국식 이라고 봐야합니다
엔칠라다나 치미창가 만드시는 거 보고 싶어요!
진짜 맛있을 거 같은데 사서 먹어야 겠네요🤦♀️ 같이 일해서 맛 보실 수 있는 제작팀 분들 부러워요ㅠ
최고
젓가락 숟가락 다 나오네ㅋㅋㅋㅋㅋㅋ
타코 비주얼 미쳤는데 주말에 도전해...해볼만 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가 없어서 오렌지주스로 대체해서 만들었는데도 맛있었어요😊
이번주 주말은 이것으로 정했다!!!
완전 원하던 레시피에🙏🙏🙏오븐에구우면 몇도에서 몇시간 구워얄까용?
칠리콘까르네해쥬세요ㅠㅠ퀘사디아랑같이요..ㅠㅠㅠ흑 타코보니배고프네요ㅠㅠ
11:03초 자막 (살사) 설사 수정 부탁
16:42 레이먼킴님도 영상에서 말하지만 좋은예는 절때 아니죠.
멕시코분이 만든 멕시코료뤼....크.... 한국말 잘 하시네요~^^
왜 요즘 뒤에 스텝분들이 드시는 장면 없나요?? 은근 좋아했는데...
지금 집에서 carne asada 부리또 만들어서 먹으면서 보는 중인데 텔레파시 통했네요 ㅋㅋㅋㅋ
고수듬뿍..♥
저렇게 큰 칼로 얇게 채써는 게 멋있다
??? 내가 물로 풀드포크 만든다 했을땐 아무 말 없었잖아?
김덕윤씨는 돼지고기를 찢어~!
11:03 설사?ㅋㅋㅋㅋㅋㅋ
La gastronomía 🇲🇽 es para todo el mundo.
개맛있겟다 어디팔지 이런거
압력솥과 오븐에서 요리시 각각 결과물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만약 결과물이 비슷하면 압력솥이 진짜 좋은거네요. 그리고 전기압력밥솥에도 가능한거죠?
레이먼킴
한국식 케사디야말고 멕시코식 께싸디야 만들어주세요
11:03 설사ㅋㅋ
업소 레시피다 하 창업하자ㅏㅏ
11:03 자막에 설사...ㅋㅋㅋㅋㅋ
오븐 이용할때는 어떻게 조리하나요?
11:03 살사를 설사로...
오븐 내지 에어프라이어에 할때는 온도 몇에서 4-6시간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오븐에서는 호일(또는 비슷한 것)을 씌우고 160도에서 2시간, 온도 올려서 180도에서 1시간, 마지막으로 호일을 제거하고 190도에서 30분 해주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계가 열을 너무 많이 받아 고장 날 수 있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ROJA는 빨간색...
진짜 손 많이간다...
비싼게 이유가 있군요
혹시 몇인분 분량인가요???
카르니타스 재료
돼지고기 2킬로
오레가노 1큰술
큐민 1큰술
양파 1알
마늘 10알
라임 2개
오렌지 2개
콜라 1/2 컵
월계수 2장
소금1큰술
후추 약간
고수빼면 애들먹기좋은가요?
자막이...ㅠ
salsa roja '빨간 소스' 라는 뜻입니다~ roja는 빨간,붉은 이라는 뜻이에요~^^;; 고추아닙니다 ㅋㅋㅋ
찢는다라…. 시기가 미묘하네요
이건또 뭐야… 요리로만봅시다;
I don't want to be rude but as a Mexican I didn't like your recipe, where are the guajillo pepper? It was literally one of the most important ingredients, and who told you that birria has orange? 🙅🏻♀️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재료를 열을 가해 익힐 때는 '볶는다' 말고 '덖는다' 라고 해요
녹찻잎을 덖는다 처럼요 :)
5:41 제스트를 넣을 거면 2알을 넣고 안넣을 거면 1알을 넣으라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스트를 따로 갈아놓은 것을 더 넣으면 오히려 1개를 넣어야 되고 안 넣으면 2개를 넣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쓴맛때문에 하나만 넣는 것인지 정확한 설명좀해주세요. 그리고 오렌지말고도 라임도 통째로 1개를 넣은 것같은데 그거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멕시코는 2018년에 우리가 독일 이겨서 16강 진출시켜 준 나라인데 우리는 못 올라가게 뒤통수 친 국가이죠
텍사스, 캘리포니아 미국에 뺏길 만 해 노동 시간 세계 1위인 나라
이거 까르니타스도 아니고 비리야도 아니고 진짜 멕시코 음식 맞아요?
에고, 멕시코에 한번 가보시고 아는척 하시지.
1 동그란 점병 같은걸 또르띠아 라고 한다
2 또르띠아란 동그란 모양으로 감써서 먹는걸
또루띠아라고 한다.
그래서 오물렛도 또르띠아라고 한다.
3 또르띠아에 고기와 야채를 얹어 먹는걸
타코라고 한다.
4 까르니따는 돼지고기기름에 돼지고기를
튀겨 익힌걸 까르니따라고 한다.
5또르띠아에 까르니따를 얹어 먹으니
이를 타코라고 한다.
6타코 종류는 아주많다.
돼지고기 소고기 부위별 타코 그리고 생선타코도 있겠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것은
철가방 출신 요리사의 긍지를 잃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