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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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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할인 !! 4분만 ~~ 100만원(선착순)
#별땅zoom강의 : 7월22일 금요일 오전11시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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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교육 문의는 010-7564-5085 문자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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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decawill@naver.com
Talk: deca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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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대본: / @scriptof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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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땅연구소 #99
#생극제화 #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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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오행론 금요일 수업시간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구독과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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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주 #판교사주 #오광탁 #오쌤사주
#명리학 #삐급사주 #B급사주 #저주받은운명
![รวมมิตร ภาพนี้ก็ฮาเหมือนกันนะเนี้ย #4 SS2 [ พากย์นรก MEME.EXE ] | easy boy](http://i.ytimg.com/vi/kl86m9gnLt8/mqdefault.jpg)
선생님 강의 최고에요. 👍 😍 감사감사합니당. 늘 좋은날 되세요.^^
선생님~~명강의 입니다
강의 하실때 마다 연상 되는
부분이 너무 맞아서~감사 감사 드립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덕에
쌓이는 정신적 양분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ᆢ
마음만은 병화만큼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댓글 써주시는 것만으로 엄청 고마운데... 감동이에요. ㅎㅎ
지금까지 들은 생관계에 대한 설명 중에 가장 간단명료한 것 같아요. 특히 빛이 공간을 만든다 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참으로 명쾌한 강의입니다. 오늘에서야 인연이 되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금생수라 그런지 별땅연구소 나만 알고싶은 느낌 ㅎㅎ 신강하고 자존심 강한 겨울생이라 안 그래도 굶어죽을 판인데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드러내야되고 보여줘야되는데 뺏기거나 억지로 양보해야하는게 넘 싫어요ㅠ 좋은거 있다고 얘기하면 탐내거나 샘내거나 잘난척한다고 욕먹고.. 그래서 그냥 없는척 모르는척 하고 경계도 늘었어요 ㅎㅎ 어렸을땐 진짜 사람 잘 믿고 순진무구 자체였는데 살면서 경계 끝판왕을 달성했네요! 이런 딜레마인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겨울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에요. 있는 사람들과 함게 하면서 서로 빌려주고 도움 받으며, 있는 사람들끼리 엄청 잘 살게 돼요. 지금 겨울생인 윤대통령이 사는 방식처럼요. ㅎㅎ
그런데 겨울생인데 타인과 함께하는 무난한 성격이 안되면, 그땐 완전 ㅜㅜ
진짜 좋은 사람들을 찾으세요. 그게 답인데, 정말 그런 사람들 찾기가 서로 다들 너무 어렵다고만 해요. 믿을 놈이 없다고... 바보 이반의 세상은 없는 듯싶기도 하고. ㅠㅠ
하지만 진짜 내가 바보가 되고 또 그런 바보들을 만나서 서로 히죽거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ㅠㅠ 한국에선 진짜 힘든 생각이긴 하죠. ㅎㅎ
@@byulttang 저도 현 대통령님과 비슷한 부분이 조금 있어서 그 분의 좋은점 아쉬운 점들을 보면서 배우고 희망을 갖고있어요. 그 분의 어떤 모습때문에 비판을 받고 어떤 부분때문에 지지를 받고 하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보일 수 있겠구나 하면서요 ㅎㅎ
그리고 목의 기운을 많이 갖고계신 샘의 소통방식을 보면서 저도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고 저도 늘 배워요~ 유튜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종종 나는 왜 이런 사주일까 생각을 해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고난도로 태어났지, 차라리 정반대의 여름x여름 스러운 사람이었다면 일하고 돈도 벌고 활발하게 사람도 만나고 그러고 살았으면 힘들긴해도 사는덴 지장없었을텐데 싶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좋고 나쁜 사주는 없고 겨울생은 이쁨 받으면서 살면되는거고 운이 오면 그 운에 맞게 살면 다 잘 살 수 있다고 하신 말씀 보면서 늘 새기려고 해요! 목이 많으셔서 희망적이신건가요? ㅎㅎ 어쨋든 정말로 희망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일간 시간 계수, 월지 유금입니다. 상식없는 소리 하는 사람들 정말 극혐해요. 이걸 왜 모르지? 음 제가 수일간, 금의 언어를 써서 그랬군요. 좀 더 목의 마음으로 살도록 해야겠네요. 진짜 쏙쏙 잘 들어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말에 선생님 사주풀이 들었을때는 직설적인 선생님 답변에 떨떠름 했는데, 몇일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 별땅 선생님만의 독특한 사주 풀이는 독보적입니다. 정체성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동영상 다 넘 재밌고 사람은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이 드네요.. 담에 무식상 재극인도 한번 다뤄주세요
30분정도의 상담으로 인생이 바뀌기는 힘들지만, 하나의 씨앗은 될 수 있어요. 그 씨앗을 간직하고 잘 키우는 것은 내담자의 재능이며 복일 거에요. 특히 사주상담의 경우 심리상담하고는 너무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건 넌 특별하지만 뭐든 다 할 수는 없다는 한계를 이야기 해주거든요. 식관과 재극인의 경우는 그 한계를 잘 받아들이지 않으세요. 그들의 특성이 일단 그건 아니라고 하는 반항의 기질이 있어서 그런건데. 식상은 용기를 재성은 상상력을 우리에게 선사하기 때문에 운명에 대한 한계에 대해 받아들이가 힘들어요.
사실 월지만 보면, 인성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가지고 살려고 하는 기질이 있고, 관성은 항상 자기 정당성을 가지고 싶어하며, 비겁은 평화주의자들이라서 다투거나 골 아파지는 것을 싫어하고.... 등등.. 하여간 다들 내가 백 만 가지 사주 중에 하나라서 그것 밖에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어려운 듯해요. 모든 날은 달라요. 봄에 과일은 나오지 않고, 가을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새로운 꿈을 꾸긴 어렵죠. 여름은 쉬기가 힘들고 겨울엔 열심히 생산을 위해 노동 하는 것이 무의미해요.
재극인은 상상력으로 모든 것을 의심한다 입니다. 데카르트의 회의주의가 재극인의 기본이에요. 그래서 진정한 진리를 찾고자 하죠. 식상이 있으면 해보는데.. 식상이 없으면 타인의 것을 보고 자기 상상력을 발현해요. 저들이 실패과 성공이 나의 상상력의 기준이 되고 그걸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부시는거죠. 재극인은 머리쓰는 기제이고 식관은 행동하는 기제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오행의 생관계 설명중 가장 가슴에 와닿네요^^
오대박 금생수 표현 대박ㅇ네요ㅋ
선생님 월지는 내가 만나는 환경이고 일간은 내가 타고난 성격인가요? 저는 축월 정화인데요 성격이 수의성격, 불의 성격도 있는것 같은데 대운의 흐름이 목화로 가고 있습니다. 화의 성격이 조금더 많을까요? 사회생활에서(학교, 직장생활) 만나는 사람과 집안식구들이 생각하는 제 성격은 완전 정반대입니다. 진짜 저의 성격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월지는 샘의 무의식과 행동 그리고 실력을 지배해요. 축월은 겨울이기 때문에 수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축월엔 그 어떤 것도 양보하진 않아요. 자기만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되죠.
일간은 자신의 생각이며 언어에요. 정화는 뭐든 다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이야기하죠. 하지만 축월에 뭘 바꿀 수 있을 까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는 않을거예요. 대운이 목화로 가고 있다면...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겠네요. ㅎㅎ
@@byulttang 네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자신에게 주어진 팔자를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기꺼이 즐길 수 있는 힘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월지 겁재, 무토일간입니다. 지지가 모두 충형이예요^^ 하루하루가 괴롭던 시절이 있었어요. 관계에 괴롭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감옥에 갇힌 느낌이었달까요. 월지 겁재, 귀문, 형충을 잘못 사용했던 것이겠지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고치고 업그레이드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며..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는 신이준 꽤 멋진 퀘스트가 저에게 주어진 것만 같아요ㅎㅎ 의심을 거듭하면서도 지금껏 이어온 내 일도 천직이었구나 싶습니다. (창작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의 풀리지않던, 저에게 주어진 배역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이예요.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함께하는 가치를 항상 되새겨주시는 덕분에, 힘들게만 느껴지던 정해 대운도 바다에 내 몸을 맡기듯 지내고 있어요. (저녁에 수영해본적이 있는데..생각보다 두렵기는 커녕 마치 커다란 양수 속에 있는 것만 같았어요. 딱 그 느낌이랄까요) 혼자서 해내려는 의지와 긴장감을 조금 내려놓고, 나쁜 인연은 가려내고 좋은 인연을 찾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니 신기하게도 일이 풀려나가고 불안감도 한층 낮아졌습니다. 길게보면 변화하는 대운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변화를 두려워하지않고 겨울왕국에서도 즐겁게 살아보고 싶어요 ㅎㅎ
이곳에서 자신의 사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분들과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는 선생님의 댓글들보며 얻는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별땅연구소는 마치 보물창고 같아요..^^
@@Liaidsjdh 우와~~ 정말 서로에게 배우는 것 같아요. (모두는 자신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언어는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정해대운이시라면, 맘껏 삐뚤어져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거에요. 절지에 인성은 진짜 흘러 가면서 세상을 느끼는 시간이거든요. ㅎㅎ 똑 같은 사주를 가진 다른 분들은 거대한 산이 그냥 흘러간다는 것에 불안을 느낄 수도 있을텐데 ..그걸 즐기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ㅎㅎ
@@byulttang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절지 인성 정해대운을 해석해주시니, 그간 지나온 시간들이 이해가되요. 환경 변화도 많았고, 관계의 부침도 많았어요. 그간 멀정하게 하던 것을 멈추고, 이런저런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며 삐뚤어지기도 하고요ㅎㅎ (다행히도 삐뚤어진 도전을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일이던 환경이던 관계던 뭐하나 마음두지 못하는 것 같아 괴롭기도 했는데, 선생님 말씀 덕분에 더욱 힘이납니다. 흐르며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지금의 대운이 너무 멋지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거대하고 아름답게 흘러보겠습니다 ㅎㅎ🌊🌊🏔🏔
선생님,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3년뒤면 무자대운을 맞이하는데요. 무자대운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무자대운은 시지 신으로서, 신자진 삼합으로 살아가는 때라고 여겨지는데요. 시지의 삼합을 이해하는 것이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제가 해석하기론, 제가 가진 사주는 귀문이 특징적이지만, 4가지의 삼합에 잘 반응하는 사주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대운에 맞춰 각각의 삼합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세운들을 살펴보면 신자진이 반응하는 때에는 홀로 지내며 작업하던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고독했던 것 같아요. 괴롭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때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무자대운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홀로 간직한 꿈과 희망사항을 목표로,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대운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까요? 앞으로의 대운이 작업에 더욱 집중하기에 딱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가상의 세계를 기반으로 관계맺으며 꿈을 이뤄가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Liaidsjdh 시간이 신시면, 혼자 있을때 늘 새로운 결과물에 대해 생각하고 그걸 어떻게 가꾸어 갈까를 고민하게 되죠. 그리고 신시라는 것이 혼자만의 힘으로 그 결과를 지키거나 만들어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그래서 나랑 같이 할 사람.. 나랑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들을 찾게 되는데..
무자 대운이 오면, 샘의 오랜 생각에 동의 해주고 그것을 함께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생길거에요. 그럼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재밌게 보내면 돼죠. 분명 그전에 샘이 뭔가 개발해놓은 샘만의 이론이나 물건이 있어야 할거에요. ㅎㅎ
@@byulttang 와-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데요, 딱 신시처럼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최소 생각정리라도 합니다, 혼자있을때도 그냥 가만있지를 못해요.ㅎㅎ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딱히 외로움을 타지는 않는 편인데도, 문득 함께 뜻을 같이할 사람이 없다고 느끼며 외로워하는 이유가 그것이었군요. ㅎㅎ
와 정말 대운의 흐름에도 다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달력이 맞는 것 같아요ㅎㅎ 정해대운을 지내며 오랜시간 고민해온 저만의 것을 잘 개발하고 마무리해서, 다가올 무자대운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할 사람들과 새로운 10년을 더욱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무자 대운을 바르게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항상 수비적으로 살면서 내 그림자에 쫓기듯 마음 졸이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별땅연구소를 통해, 잘 살아가기 위한 달력을 알게되고 살아가는 이치를 공부한다는 건 정말 행운이예요. 하루라도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모든 운을 잘 살아내주마!’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것과 하루하루의 가치를 알며 살아가는 것이 무척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더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애청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정말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미일주 신미월주 인데요
겨울운에는 쉬면서 겨울생들이 좋아하는걸 해야한다고 하셨거든요
그 이유 알것같아요
겨울운이면 해자축 인것도 알겠는데요
천간 기준의 겨울인지 지지 기준의 겨울인지 모르겠습니다
천간은 여름인데 지지는 겨울이면 어쩝니까요?
제 과거 이력보면 지지 겨울운 오니까
회사 그만 둘 결정을 과감히 하고
출산육아(겨울생들의 일)에 올인하였죠
경력단절된거죠.
근데 그때 돈을 위해서라면 그만두면 안되었던거죠.
천간은 겨울이 아니였어서요.
천간은 시간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갑시나 병시 같은 것은 없어요. 인시나 사시는 있지만요. 그리고 봄이면 지지가 봄이여야지 천간이 봄이라고 그때 씨를 심으면 망할 거에요. 겨울에도 갑을 목은 올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경력 단절이 나쁜 건.. 사주가 삼합국이 이뤄질 때 괴로워져요. 본인의 사주가 삼합으로 되어 있다면, 늘 자기만의 재주를 갖고 살아야 하니까요. 삼합은 계절을 무시하거든요. 그래서 철새처럼 같은 온도에서만 살아야 해요.
@@byulttang 우와 답신이 이리 길게 달리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별땡샘 맞는거죠.
무지를 깨우쳐주시니 사주대로 살아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와.. 제가 금수다자라 상식적인거 모르는 사람보면 너무 한심하고 인간같지도 않게 느껴졌는데 그 이유였군요. 선생님 강의는 매번 주옥같아요. 저를 더욱더 알게 하시는 선생님. 이분은 유튜버에 머물 분이 아님. 아주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일간금다자에요?
@@user-xk4wz4xr2u 아뇨 금일간 수다자요. 금수쌍청 금백수청 명식입니다.
@@charlotte2579 식상이 강한데 보수적이시넹요 자유분방에 틀이없다 생각되는데 식상이믄 병화용신인가요? 토용신이거나?
정인격이라 그런가 봅니다. 보수 of 조선시대급 극보수예요.
@@user-xk4wz4xr2u 너무 단식판단 하시는것 같아 첨언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분방한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하고 인간적으로 매우 혐오합니다. 옷도 정장 유니폼 딱떨어지는 옷만 입고 예의범절 아주 중시하고 못배워먹은 사람들보면 쯧쯧거리고 그래요. 옛날 사람처럼요. 식상 많다고 자유분방? ㅎㅎ 직업도 상명하복 유니폼 입는 직업 가졌고 대만족입니다.
늘 기다리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전 계축년-계해월-계해일-병진시로 수다자에 지금 무진 대운인데요, 원국에 워낙 인성 식상이 아예 없어요. 그래서인지 금 스러운 느낌이 제겐 제일 멀고 의외로 목기운스러운 점을 갖고 있습니다. 저같이 인성없는 사주는 어떻게 생의 관계를 이해하면 될까요?
금과 수의 관계는 냉장고와 물의 관계와 비슷해요. 금이 강해지면 물은 형체를 갖추고 얼음처럼 쓰일 수 있거든요. 하지만 샘처럼 금이 없으면 자유롭게 흘러요. 게다가 목운으로 삶이 흘러갔으니 당연히 목성향이 더 강할 거에요. 목과 수의 관계는 펌프와 물의 관계가 돼요. 그러니 용수로처럼 더 잘 쓰이고 흐르게 만들어 줄 거에요.
인성을 안쓴다는 것은 해보고 안다는 것이고 인성을 쓴다는 것은 남이 한것을 내가 익힌다는 것이니까 안해보고 알아요. 그냥 그차이니가 인성없으면 더 많이 스스로 경험하고 실질적으로 익히시면 되죠.
@@byulttang 와!!! 명쾌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금 없는 축월 무토입니다. 올 해 인생 처음으로 금대운 만났습니다 ㅎㅎ 삶의 모습, 방식이 이전과 너무 달라졌어요. 물론 좋은 쪽으로요. 금생수란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 원국이 가장 중요하다지만, 대운이 변하면서 달라지는 삶의 모습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네~ 정말 맞아요. 그리고 월주가 변하는 것이 대운이라서.. 우리가 12달을 만나고 배우는 것도 대운 이에요. 게다가 축월은 금을 간직한 계절이니까.. 금이 없이 살지는 않으셨을거에요. 그리고 샘에게 식상은 용신이 되니깐 시작하면 잘 풀리는 기운을 얻게 되거라고 보심 될거에요. 금은 보여주는 것이라 포장하고 꾸미고 디자인하며 서로 나누는 기운이에요. 파이팅 하세요. ^^
금생수언어 목화언어
전 금이 많긴한데 목화토금수 골고루 있서 다양한면을 다 갖고있는듯해요ㅎ
카멜레온^^
넘 재밌어서 강의 듣고싶네요~^^
쌤~♥최고십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
니다 바쁘실텐데 질문에
답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
니다 수다자인데 40살 가
까이 추운계절 대운을
보내고 산전수전 공중전
을 보냈습니다 이제 따뜻
한 불이랑 목의 기운으로
대운이 바뀌었는데도
아직 저는 정신과 마음이
추운계절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어서 참 답답합니
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겨울운은 관계와 믿음으로 해결해가고 봄운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죠. 여름운은 약속과 계약으로 만들어가고 가을은 함께 모여 역할과 판단을 나눠 가짐으로 문제를 풀어가죠.
병인운이라면 무조건 배우세요.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발견 생산하고 알리고 나누면 돼요. ^^
금생수가 되지만 수생목이 되지 않던 사람이 수생목 운이 들어오면 그동안 쌓아온(숨겨온) 데이터나 정보를 타인에게 풀어야한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나요?
목이 오면 목을 배워야 해요. 목이 정보니까요. 금은 고전이에요. 더 쉽게 말하면 열매나 씨앗은 봄운이 오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수다자~ 주변에서 자꾸 말하라고 해서 힘들었어요~! 무인대운이 끝나가는데, 이제 좀 떠벌떠벌 떠들긴해요 ㅋㅋ
지인이 수다자인데 자기가 원하는 걸 말하지 않아도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부분이 있어 좀 힘든데, 말 하라고 해도 말을 못하겠대요. 저는 수다자가 아니라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인데 대체 왜 말을 못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알고 싶은 마음에 여쭤봐요ㅠㅠ
@@terrak3822 그냥 수들은 알아요. 그게 물이 어디에 있든 수평을 유지하고 어디로 흘러가야 될 것 같다는 것 쯤은 다 아는 이유와 같아요. 그리고 물들은 주변의 미세한 변화에도 항상 떨려요. 자신이 그러니 당연히 상대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왜 말해야 아는지 화들은 왜그리 멍청한지.. 수들은 답답해 해요. 마치 여자가 남자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죠. ㅋㅋ~ 저도 어렸을 때 여자들은 다 천재인줄 알았어요. 도대체 저들은 왜 다 알고 있지.. 그런 느낌이었으니까요. ㅎㅎ
어쨌거나 남들은 나처럼 알지 못한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수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요. 몸짓과 표정과 공기의 흐름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말을 하는 것이 쑥스러울지도 몰라요. 그리고 잘 못 말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고요. ㅎㅎ 수들이 정말 원하는것은 자기 느낌대로 말을 잘하는것인데.. 사실 말이란 뭔가 생략해야만 가능해지는거라 말하면 할수록 더 답답해질 수도 있거든요. ... 하여간 수와 화는 진짜 많이 많이 달라요. ㅋㅋ~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처럼요.
@@byulttang 이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아마 서로 답답해할 듯🥲 저는 화는 아니지만 지인이 금수다자라 사주가 차가워서 이제까지 좋아했던 남자들이 다 화 일간이거나 화다자였더라고요… 본능적으로 끌리지만 결국 서로 이해하지 못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해가 가네요😭 지인이 20여 년 전에 좋아했던 화 일간 남친도 왜 말을 안했냐고 화낸 적이 있었다는 걸 들은 적이 있어요… 근데 이미 오래 전에 헤어진 사람을 아직까지 욕하는 걸 보면 좀 무서워여😅
귀한 시간 내서 정성스런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슨생님~🙏
선생님 갑자월계사일기미시예요 경오대운이구요 자월의환경으로 살아야하는지 경오 대운으로 살아야하는지 무인성이라그런지 돈걱정때문인지 공부가집중이 안돼고 세월만가요 천간갑경충 지지자오충대운이라 그럴까요 세월만 보내나 한심합니다 계묘생이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겨울생은 겨울의 능력자가 되어야 해요. 겨울은 사람들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죠. 겨울생이 여름운이 오면 여름생에게 일만하지 말고, 인생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면 돼요. 그러니까 그전에 겨울생의 내공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내공이 없는 겨울생은 지금이라도 노는 게 뭔지 제대로 배워 놓아야 한답니다. 가수 싸이처럼요. ㅎㅎ
천간 지지 목이랑 금이 오게되면 어떤사람들이 대운에서 오게되나요? 정반대의 계절이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궁금해요 쌤😂
목은 열어가고 시작하는 것이고, 금은 닫고 마무리하고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화 없는 토일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생은 진짜 정해진 답이 없어요. 인성없는 분도 교수도 되고 작가도 돼요.
샘강의 최고예요 쉽게 강의하시네요
일간 계수 수생목사주에 편관격기둥에 둘러쌓여있어 일간이 힘을 못 쓰고 있어요
금생수 ~ 금을 보완하면 좋을지 상담받고 싶어요
그냥 주변에 좋은 월지 인성이나 월지 비겁을 찾으시면 돼요. 그들이 샘의 용신은 인성과 식상을 대신해줄 거에요. 물론 정말 나쁜 인성과 비겁도 있으니까.. 그건 샘이 잘 피해 다녀야 하고요.
와 병화에 묘목 인성인데 정말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선생님 많은 배움이 있습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자 병술일주 갑자월 경신대운 입니다.
어떤 시기인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신약신강에 따라 운을 맞이하는 방식이 달라요. 20%의 극 신약이나 극 신강이 될 수록 운과 상관없이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나머지는 운을 따라 잘 살아야 하죠. 그러니깐 특정한 환경에서만 사는 생명들은 환경의 변화가 나쁜 것이라 지역을 이동하며 자기가 원하는 기후만을 찾아야 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사는 지역 생명들은 운에 맞춰 살면 되는데 샘이 알려준 사주만으로는 샘이 신강인지 신약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하여간 경신대운은 열매가 달리는 계절이라 일반 사주라면 서로 그 결과물을 잘 지키고 보전하려고 연대를 맺어야 해요. 그래서 갑진년에 좋은 인연이 있을 거에요.
@@byulttang 선생님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해년 을미시 입니다.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니 영광 입니다.
@@user-xb3wm5xr7y 술해자 방합 극신약으로 보시면 될 듯싶어요. 운을 따르기보다는 늘 좋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사는 관계 지향적인 지혜를 발휘해야 할 거에요. 방합들은 가게를 하든 뭘하든 지역사람들과 잘 어울려요. 지역일에 함께 하다보면 인맥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게 되죠. 특히 겨울생이시니까 .. 관계 중심적으로 사시면 좋을 거에요.
그리고 불안한 투기투자만 하시지 마시고 뭐든 혼자 단독으로만 하지 않으면 돼요. ^^ 그리고 어떤 운이오든 .. 늘 같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좋을 거에요.
@@byulttang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되세요.
@@byulttang 다른 분들 댓글로도 공부할 게 많아서 또 여쭙게 됩니다. 해자축 방합 뿐 아니라 술해자도 방합이 되나요? 즉 연달아있는 세글자는 모두 방합무리로 봐도 될까요??? 즉 묘진사 도 방합이 된다?!! 아니면 아니면 맨 앞이든 맨 뒤로 환절기 역할을 하는 토가 오는 한에서 방합이 되는 걸까요? 후자면 말이 될 거 같습니다~^^
원국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보면될까요
가장 많은 오행기준일까요
아님 일간기준일까요
월지는 나의 무의식이며, 일간의 나의 의식이에요. 행동과 취향은 월지로, 생각과 의지는 일간으로 결정된다고 보면 잘 맞아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남친이 경금일간인데 진짜 사람 경계하고 가려요🤣
금없는 극신약 수일간인데..
저는 운에서 토가 들어와도 답답하고 금이 들어와도 답답한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는데..😢
극신약은 안정을 추구해요. 그래서 변화를 싫어하죠. 그런데, 관인은 외부에 새롭게 적응하라고 하는 스트레스와 비슷해요. 우리가 새로운 일(관)이 오거나 새로운 배움(인)을 하라는 것은 뭔가 변화가 없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와 비슷하니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데, 내가 새롭게 되는 것에 대해 즐거워한다면, 성장 발전의 기회도 되는 것이니 좋게 생각해보세요. 사실 "왜 내가 ... 이따위 것을 해야 해.."라고 느낀다면 어떤 운이 와도 괴로울 지도 몰라요. 인생은 늘 변화하는 것이니.. 삶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
사주에 식신 인성이 없어요
없는데 대운에서 인성이 오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사주에 수가 4개나 있습니다~
사주마다 다른데.. 보통 인성운이 오면 공부해요. 하지만 극 신약이신 분은 걱정근심만 생기기 때문에 인성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시면 좋아요.
내 범주, 범위, 시장 이런 것들이 토라면 토가 없는 경우 자기 범주, 영역, 경계가 약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지인이 수일간 인비다자에 무관성 사주인데, 토가 없어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미분화된 특성이 보이고, 그것 때문에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슨생님🙏 가방모찌에 빵 터졌습니다🤣
토가 없으면 새로운 것 낯선 것에 대한 받아들임이 적어요. 토라는 것이 항상 지금의 것을 다른것으로 바꾸는 기제인데.. 그런걸 안하려고 하는거죠.
@@byulttang 와 정말 그러네요. 저는 그게 토가 없어서라고는 생각 못하고 금 인성이 워낙 강하다보니 분리하고 경계 짓는 금의 성향 때문인가 싶었거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terrak3822 사주는 비슷비슷한 개념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겹치고 겹치면 그 의미가 더 강력해져요. 저는 토가 없으면 사람이 튕기듯이 땅땅거린다고 하거든요. 뭔가 쿠션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까요. 그런데 금도 그런 특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더 크게 땅땅거릴거에요. ㅎㅎ 게다가 그것이 식상이나 관이면 더 크게 소리가 나요.
@@byulttang 혹시 목종강격인 화일간인데 식상토가 없으면 낯선 것에 익숙한 언어를 갖고 사는 생임에도 불구하고 그 낯선 걸 정작 본인 것으론 수용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까요? (저희 아들이 식상토 재성금이 없고 온통 합하는데 그런 경우 목종격으로 보라 샘께서 말씀주셨던 게 생각나서요)
@@user-jt6sq2rd8w 와~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목은 새로운 것을 찾는 기능이에요. 그러니까 지금과 다르면 되는 것이고, 토는 다른 것들을 포용해서 새로운 더 나은 것을 만드는 것이에요. 목은 아예 새롭기만 되면 되니까 미친 과학자같고, 토는 기존의 쓰던 것과 다르게 더 나은 기능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요. 그러니까 목은 그냥 이것만 아니면 되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토은 이것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는 발전의 개념이 들어가요.
종격의 경우 발전의 개념보다는 그냥 쭉 한 방향으로 가려는 성향이 높아요. 그러니 목종이라면 남들이 안 한 것을 찾아 가는 것 뿐이지 더 새롭게 개선하는 의미는 약해요. 그래서 그 발견이 무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토는 민주주의 같아서 전체적으로 더 나아지지 않으면 폐기하는 기능이 있어요. 거름망 같은 것이 있는 거죠. 하지만 토의 역기능은 너무 발전만 하려고 한다는 거에요. 있는 그대로 나두지 않는다.. ㅎㅎ
일간은 경금인데 토가 많음(환경시장바닥)에서 나는
못벗어나는걸까요 🤣
나도 사주를 잘알아서 운을 대비해보고 싶네요
참고로 사주는 관심이 많으나 내사주를 본적없음😅
신강들은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인생이 바뀌기 때문에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지 않아요. 매금이 된 금은 부모의 영향으로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죠. 그냥 부모의 손발이 되어 돈 되는 것만 찾을 수밖에 없어요. 물론 매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사시는 분도 많지만, ... 그게 목이 꼭 있어야 해요. ^^ 지금 임인년 계묘년이니까 새로운길로 나아가 보세요. ^^
병술일주 입니다 천간 임오월 경술년 ㅡ천간 금생수 되는지 궁금해요
당연히 천간끼리는 혹은 지지 끼리는 생극이 잘 돼요. 천간과 지지는 성질이 달라서 .. 생극도 그 한계가 존재하고요. 천간은 실체가 없고 의지적이고 생각적이며, 지지는 실체가 있고 무의식적이며 행동적이라고 보면 되니까요.
임자인데 월주 갑목 인목있어서 그런가 말하는게 초딩같아요 어른스러우면서 초딩같은?
저 진짜 제가 어떤사람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일 싫어하는게 멍청한 사람이에요
인성은 맥락이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