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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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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땅연구소 #94
#사주보기 #삼재 #돈벌때 #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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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오행론 금요일 수업시간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구독과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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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주 #판교사주 #오광탁 #오쌤사주
#명리학 #삐급사주 #B급사주 #저주받은운명
제 사주를 알게 된 건 불과 2년정도인데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나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못 피하면 참아가며
우연찮게 업상대체도 하고
때로는 하늘에서 보호도 해 주신 듯 합니다ᆢ
남은 생도 그물에 걸리지 않게
바둥거리지 않고 리드미컬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늦게나마 사주를 알게 된 건
신이 선물로 주시는
인생 아이템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 신강사주에 한량이라 이것저것 공부하는거 좋아해서 제가 배우고 싶은거 다 배우고 쉬고 싶은거 다 쉬면서 돈은 가끔 벌어요.
이상하게 돈없어도 불안하지가 않고 돈이 바닥이 나면 이제 일좀 해볼까 하며 일다녀요ㅋ
저는 제가 재밌는거 다 할수있는 사람이라 좋은팔자라 생각되는데 세상사람들은 돈버는 능력으로 좋은팔자 여부를 따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남들은 저를 한심하고 안타깝게 보는거 같아요.
주변에 부자들보면 죽어라 일만 하느라 작은여유조차 못 누리고 사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저는 죽을때갖고 가지도 못할거에 왜그렇게 집착하나 싶어요.
샘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고 샘이 말하는 부자에 목매다는 사람도 있어야 세상은 재밌고 다양해질 거예요. ^^ ;; 하지만 인생 총량의 법칙이 있기때문에 놀던 사람은 반드시 일할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한때는 샘처럼 진짜 한량이었는데.. 요즘은.. 완전 예전의 나 같지 않게 살고 있어요. ㅠㅠ
저도 한량입니다. 백수로 살아요 일만 하면 아파요 돈도 없어요 그런데 불안하지는 않아요 무재사주라 그런가 했는데
가난하게 살아왔는데 돈에 집착하지 않고 경제개념도 없는 저를 한심하게 봐요
..
남들은 부자인 줄 압니다
남편은 개미처럼 일해요
..
인성과다라서 그럴까요?
게으르고 일하기 싫은 난
아마도 전생에서 개미처럼 일했을거예요...
선생님 사주풀이는 학문처럼 잼나서 좋아요
...
쌤은 진짜 천재!👍강의 속에서 항상 내 뒤통수를 치는 답을 찾네요.
탁쌤 철학은 힐링이자 진리임. 넘 조앙!!!
새로운 관점이네요.
인간을 행복하게 살게 설계되었는데 왜 모든사람이 강박감을 가지고 살까?
몰라서? 자기인생의 바코드를 읽지 못하는 무지함으로?
감사하게 경청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나름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산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한번씩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분이 잘 없어서 더 귀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을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헉 ..한량 뜻이 그거엿군요..
제가 양인격인데
한량이라하더라구요
딱 그 병정개미네...진짜
위기닥치면 갑자기 막 발빠르게움직이고 딱딱 정리하고 갑자기 안테나 세워져여 신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너무 재밌고 신선해요☺️
저는 묘월의 역대운 생인데요~
선생님 강의가 참 재밌고 저의 관념을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신기하고 호기심 왕성하게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이리 재미지게 설명을하시는지 이야기 꾼이시거 같아요 ~~^^::
읔.. 선생님 봄생 신강 정화인데요..
다음대운부터 가을(신) 대운이 오는데 인신충, 그다음 대운은 정계충,묘유충, 그리고 자수가 있어서 도화가 3개가 되네요...
저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저는 봄생답게(^^;;)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놀기도 한지라 이제 일하고 싶고 돈 많이? 벌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상담받고 싶네요 ^-^
신강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져서 리더의 면모를 보여야 해요. 성격이 남들에게 수그릴 수 있는 기질이 아니여서 그렇죠. 월지가 목 인성이라면, 자기의 아이디어나 생각이 남을 홀릴 수 있을 정도의 기발함이 있어야 하고요. 그러니까 지적이고 정보적인 능력자가 되어야 해요. 그럼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생기게 되죠. 어쨋거나 세상엔 공짜는 없는 듯해요. 특히 신강에게는요. ㅠㅠ
@@byulttang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만간 유료상담 신청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ㅠㅠ
위로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음양, 반대 와닿아요.!!! 양이 있음 반드시 음이 있다는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감동적인 강의에요 순수가 느껴져요
일을 쉴 새없이 열심히 많이 하는게 능사가 아니죠
그리고 각자 돈버는 방식도 행복을 느끼는 포인트도 다 다른데 열심히만 산다니요 그러다가 진짜 혼자 일만 하는 기계로 늙다가 고장나져
중등교육에 넣어 바른인생 살수있도록 감사합니다
쌤~ 진짜루 행복해 보이십니다 ^^
ㅜㅜ 제가 아직 안정적으로 돈벌이가 없어서 그런건지 정재격이라 그런건지 돈이 꾸준히 안들어오면 불안한데 쌤 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거 싶어요 ㅠㅜ
이런 중요한 사주를 진짜 44년만에 안것이
너무 후회돼요 혼자 이리저리 영상보며
재밌고 신기해서 보고 알아온지 1년반이 넘었는데
한번도 사주를 본적없는데 선생님께 제사주
보고 싶어요^^
설명이 최고세요^^ 저는 들은거 또 듣고 또 듣고해요. 👍 👍
사주대로 사는 게 인류에 공헌한다는 말씀에 빵~터졌습니다...
...
ㅋㅋ...
일 하지 않는 자 먹지 말라는 말이
무서워요..
..
헉~ 일안해도 먹고 살 수 있어요. 성격만 좋으면.. ㅎㅎ 정말 세상은 능력자 한 사람이 주변을 다 먹여 살리는 느낌입니다. 그게 음양의 조화 같아요. 다 자신의 역할이 있는 거죠. ㅎㅎ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
이솝우화를 보면ㅡ 사람에겐 30년 수명이 너무 짧따 불평하자 조물주가 힘들게 짐지는 당나귀수명에서 15년 개같이 주인 눈치보며 사는 15년 조롱거리 웃음거리 원숭이 수명20년을 떼어 사람에게 보태주었다는데 그게 80년 수명이란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30년은 태평하지만 사람은 각종 눈치도 보며 힘들게 사는것 같아용~~ 유익하네요 ^^♡
역시 스케일이 다르신분 !!
그래서 제가 집안사고 놀고있는거예요
긴일 다 짜르고 세시간만 ㅋ
전 한량ㅋ
아이고 안정되는사주당
불안한사람인데 ᆢㅎ
감사합니다~^^
세상사 참 웃긴게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
돈 쓰는 사람 따로 있다는게...
일 하는 사람 따로
노는 사람 따로...
정말 다 팔자 같아요
감사합니다 ^^
친한언니가 선생님 말씀처럼 평생장사하면서 설명절하루놀고 일하고 그러다 장사말아먹고 또하고 66세를 달려가는데 남편이 안쉰다고 자기도 못쉬고 1주일에 한번도 안쉬어요 남편은 식신대운 이언니는 비겁대운 평생싸우면서도 못헤어지고 인공관절 수술 양쪽다하고 청각장애. 어지러움 그래도 깨닫지를 못하네요 무술년 임술월 을축일 병술시 예요 재다 신약이라 그럴까요 수가없어그런지 고집은쎈데 남편에게 못벗어나네요 치매올것 같아요 ㅠ돌이켜보면 평생일해서 이제 겨우 작은 2층상가 하나사서 장사하고있어요 딸40까지 키웠는데 엄마병원에도 안왔고 어버이날도 꽃하나 못받고 이해가 안되요 병나면 아무도 보살펴 안줄텐데 평생 저리 살다 죽을까요?
완전 재종격이네요. 바보같이 살면, 그냥 돈만 쫓아서 살다가 인생 마감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다른 말로는 부자집 집사노예라고도 하는데, 돈을 벌어놓으면, 남들이 그걸 갔다 쓰죠. 원래 종재격의 경우 돈으로 돈을 벌면 엄청난 부자가 되는데, 몸으로 일하고 아껴서 돈 벌면 몸이 다 나가요. 같은 사주라도.. 진짜 그 쓰는 방법에 따라 인생은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그냥 처음에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종격은 나쁜 길이든 좋은길이든 변화하지 않고, 한 가지 길로만 가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언니는 결국 저렇게 살다 가겠네요 ㅠ너무 안타까워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ㅠㅠ 받아들이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진리네요
내사주는 객관적으로 볼래도 볼 수가 없어요. 사적 감정이 들어가니까요. 반대로 남의 사주는 나와 관련이 없다는 것 만으로 객관적으로 보게되는데 자칫 함부로 예단하기 쉽죠.
사주에 그것도 천간에 ‘목’이 투간하면 사주내 ‘나’가 있는 거 같네요. 내 정체성이 확고하고, 나를 무시하는 건 못참죠. 갑목 을목 투간 사람들 어마어마 하죠. 그렇기에 나도 힘드니 타인도 힘든 줄 아는 마음이 또 생기죠. 더불어 살아가려 하겠죠. 탁 쌤은 그래서 사람들을 잘 공감하고 이해해주나 봅니다…
사주보러 갈 때 중요한 건, 적어도 사주 감명자가 어느 계절에 태어난 지는 알고 가야할 것 같아요. 네. 그렇네요. 꼭 알아야 해요. 진실한 조언과 직접적인 해결방안을 구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에 위로와 공감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였지만, 후자의 기법으로내담자들을 다루셨던 술사분들께는 안타깝지만 실망을 감출 수는 없었네요..
결국 개인과 개인 간의 코드가 맞는지에 대한 부분도 상담에는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선생님의 사주에 대한 접근 방식도 참 이색적인 적 같아 끌리네요.
뭉텅거려서 하나로 싸잡는 식의 아직은 내공과 내담자 경험치가 부족한 술사분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고 그로인해 상처받고 틀에 억압받는 내담자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결국은 내가 내 사주를 알아야,
새로운 사주접근 방식이든 술사가 어찌 풀이하든 왜 저렇게 이야기 하는지
왜 나는 저런 사주접근이 마음에 안들고, 상처받으며, 만족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을유일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말씀 공감합니다. 술사의 월주와 일주는 알고 싶어요. 본인 사주는 절대로 밝히지 않겠다는 술사는......최근에는 거릅니다.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 이분께서는 개인상담은 따로 안받으시는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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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 인오술 삼합대운 끝나고 집구석에서 놀며 운동하고 가끔 일있음 하고 한량됐어요
잘 하고 계신듯.. ㅎㅎ 그 다음 대운의 삼합도 생각해보세요. 삼합은 정신적이고 배우는 기운이니까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나 그런생각이 들어요ㅎㅎ
삼합때 일하나요? 여름운때 일하나요?
삼합은 두레나 품앗이 같아요. 함께 일하는 시간이죠. 여름은 뭔가를 생산해요. 겨울은 관계맺고요.
@@byulttang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한국사람들은 돈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서 항상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 같아요
돈은 재성이고 돌고 돌아야 하는 유통의 속성을 지니고 있어요. 그러니 먹고 싸고 하는 것처럼 돈도 벌고 쓰고 해야 하는데, 그냥 갖고만 있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돈을 가지고만 있으면 독이 오르는데 그걸 재생살이라고 하죠.
근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독이 오를 만큼 돈 좀 가져봤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돈은 사실 잡혀지지가 않는 도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돈을 쫓다 보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생각할 여유도 없이 인생이 후딱 지나갈 것 같아요.
ㅎㅎ 사실 가만히 있어도 돈의 도는 속성으로 인해 서 나에게도 떨어지거나 오게 되는데 .. 그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듯해요. 그래서 재성이 없는 사람들이 더 돈을 더 잘 벌고 잘 쓰는 현상을 자주 봐요. ^^;;
마이너스 1억5천이 있는데 행복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