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cing SPA Francorshamps with 992 GT3 Cup car (5차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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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2:23:393
    레퍼런스와 2.675 차이(소리질러~~)
    개선점
    트레일 브레이킹 - 브레이크를 남기고 선회를 끝내는데 집중했더니 코너 도는 것이 훨씬 수월해짐, 브레이킹 방법을 정했음. 시작은 발바깥쪽에서부터 새끼발가락, 최대치는 엄지발가락까지 쓰는 느낌으로, 트레일 시작은 엄지떼고 새끼 방향으로 순서대로 발가락을 떼는 느낌. 코너 정점에서는 새끼발가락을 계속 눌린 상황을 유지 하는 것.
    VRS 그래프를 보니 코너 정점에서의 최저점이 레퍼런스와 비슷한 구간이 많이 생겼다.
    3일정도 차를 타지 않았지만, 일상생활에서 브레이킹을 연습했더니 효과가 있었다.
    다음 개선점은 코너 탈출시 flat out, 회두를 확실히 선회정점까지 브레이크를 얇게 잘 물어야 풀악셀 탈출이 가능하다.
    VRS에서 희망적이었던 것 레퍼런스 대비
    T2-4(오루즈 레이딜롱) 0.1초
    T10-11(포숑) 0.047초
    T18-19(Bus stop 시케인) 0.079
    등으로 갭이 상당히 많이 줄어든 코너가 있었다는 것.
    일단 22초는 들어가보고 다음 연습장으로 넘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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