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없이 어쩌다보니 7일만에 부르고스, 운명의 친구를 만나다. 산티아고 순례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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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어찌 걷다보니 이렇게 왔는데...
저랑 같은 속도의 스페인친구를 만났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걷는 부분에서 많이 닮아있네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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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도 잘하시는데.. 스페인어 너무 잘하시네요! 3개국어능력자이시네요… 스페인어는 혹시 얼마나 공부하셨나요..?
16주 수업으로 배웠는데, 그렇게 잘하진 못해요. 간단한 소통정도만 ^^;;